대덕에 기술사업화 전문가에게 에스노그래피 현장실습을 진행했습니다.
기술사업화 전문가들이라 내공이 정말 대단한 분들인데요. 그 분들을 대상으로 Training for Trainer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기존에 기술을 기반으로 사업화 전략을 짜고 수행했던 분들이라..... 어쩌면 고객과 사용자 중심 사업화 전략 관점에 힘들어하시거나 거부감을 가지시진 않을까? 조심스러웠는데..... 다들 즐겁게 임해주셨습니다.

토론은 정말 각각의 전문가 분들이 쏟아내는 그 내공이야 말로 대단하다는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디자인씽킹, 서비스 디자인 등 다양한 방법론도 익히고 계셨던 터라 쉽게 깊게 이해하신듯.

에스노그래피 분류체계와 성분 분석 진행 중입니다.

고객구매요인에 대해 브레인라이팅 방법으로 토론 및 분류


현장 노트 및 고객 관찰, 쉐도잉 실시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인터뷰 실시

점원을 대상으로 인터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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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기업가정신 관련 정보


#아이디어 실증화 프로그램




아이디어 실증화 프로그램


<참가신청서>

아이디어 실증화 프로그램 모집 공고 및 참가 신청서.hwp


한남대학교 창업지원단에서 창업가들의 역량강화에 도움될만한 "아이디어 실증화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린 스타트업과 서비스 디자인 개념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학습할 수 있는 한국 유일의 창업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게다가, 실제 시제품 제작 전문가 + 디자이너 + CAD/CAM 전문가와 함께 시제품 개발을 진행하는 협업 수업까지! 

 

본 프로그램을 수강하게 되면, 

실험용 시제품을 제작 + 고객 인터뷰 + 이해관계자 니즈 파악 + 비지니스 모델 개발을 경험해보고 역량을 구축하실 수 있습니다. 수업은 워크샵 방식으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이를 위한 실무적인 방법론을 적절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부트캠프()

일차

구분

강의 실습명

강의방식

시간

[10/19]

11:00

~

19:00

-

오리엔테이션 네트워킹 파티

-

2H

개념 및 이론

Idea Development

강의

2H

개념 및 이론

New Business Plan

강의

3H

[10/20]

10:00

~

19:00

개념 및 이론

Business Model Generation

강의

3H

개념 및 이론

New Product Development Process

강의

3H

개념 및 이론

Service Design Process

강의

3H

 

○ 교육훈련 과정

일차

구분

강의 실습명

강의방식

시간

[10/21]

18:00

~

21:00

Business Idea

#Business Idea 정의

-From Idea To Business

-문제 기술서아이디어 소개서 작성 등

-Value Proposition 작성 등

강의

실습

토론

3H

[10/26]

11:00

~

15:00

R&BD Concept

#R&BD Concept 도출

-제품 아이디어 설명서핵심기능 작성 등

-Market Segment, Customer Define 작성 등

-Stakeholders Map 작성 등

강의

실습

토론

3H

[10/26]

15:00

~

19:00

#Business Model 정의

-Business Model Case Study

-Business Model Canvas 작성 등

강의

실습

토론

4H

[10/28]

18:00

~

21:00

Idea Development

#Prototype Concept 도출

-Prototype Concept & Core Function Drawing

-Virtual Product Catalog 제작 및 발표 등

#과제1 : Research & 전문가 Feedback

강의

실습

토론

3H

#1H

[11/2]

13:00

~

18:00

#pre Prototype Development I

-Rapid Prototype 제작실습

-Pitch & Feedback 

#과제2 : Market Research & Test

강의

실습

토론

발표

4H

#1H

[11/9]

13:00

~

18:00

#pre Prototype Development II

-Finding Customer Needs

-Rapid Prototype 제작실습, Pitch & Feedback 

#과제3 : Research & Test

강의

실습

토론

발표

4H

#1H

[11/16]

13:00

~

18:00

#Contextual Prototype Development

-Body Storming & Recording 실습

-Pitch & Feedback 

#과제3 : Observation & Research

강의

실습

토론

발표

4H

#1H

[11/23]

13:00

~

18:00

R&D with

Business Model

re-define

#Business Model re define

-Elaborate Idea Define

-New Product Development Planning

#과제4 : Business Model re define

강의

실습

발표

4H

#1H

[11/30]

13:00

~

17:00

-

#pre Prototype 및 활동성과 전시 등

#DEMO-DAY in front of VC, Angel

-Business Model Competition

발표

4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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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가정신 세계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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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4월 28일

Entrepreneurial Article
직업의 숫자는 국민의 의식수준과 비례한다.



(작품 : U-Way, Dream Painter 박종신 작)


몇 일 전, 청년 관련 프로그램에 거시기로 참관했다가, 고용관련 기관에서 직업만을 15년간 연구했다는 분의 강연을 우연히 들었다.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에는 직업이 3만개가 넘고, 일본은 2만개가 있다는데, 우리는 1만개 정도이지 않느냐. 그럼 미국과 일본의 직업을 조사해보면 무언가 답을 얻을 수 있지 않겠느냐.."라는 말 때문에..


해당 기관에서 미국과 일본의 직업을 다 뒤지고 있다고 이야기 했다.


그녀의 말도 일리가 있지만, 결국 직업의 숫자는 무엇을 의미하는가에 대한 간단하고도 충분한 생각이 부족한 것 같다. 직업 숫자의 의미는 대중의 의식 수준을 반영하는 것이다. 일본은 우리보다 딱 2배 정도 의식수준이 높은 것이고, 미국은 딱 3배 높은 것이다. 왜냐고? 직업이란 것의 본질은 지속적으로 경제성을 가질 수 있는 업이다. 특정한 행위를 통해 계속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에 직업으로 등록될 수 있는 것이다. 직업의 수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그 사회 또는 시장이 해당 직업에 대해 돈을 지불할 수 있는 능력과 기꺼이 그에 대한 댓가를 지불하는 용의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단순하게 우리나라에는 없는 미국에 2만개, 일본의 1만개에 해당하는 직업을 찾는 것이 무슨 큰 의미가 있을까 싶다. 대중의 의식과 경제력이 뒷받침되지 않고서는 그 많은 직업을 찾아서 소개한들.. 실제적으로 수요자의 지갑을 열지 못한다면 직업으로서 의미가 없는 것이다. 


예를 들어 볼까?

컨설팅의 경우.. 우리나라는 컨설팅에 대해 비용을 지불할 의사가 거의 없다. 대기업이나 중견기업 정도나 컨설팅에 대한 비용을 인정하는 분위기지만, 그것 역시 확실한 성과가 예상되었을 때나 가능한 이야기다. 단순한 상담의 경우에도 컨설턴트의 시간과 경험과 지식을 가지는 행위임에도 불구하고, 상담에 대한 비용을 내라고 하면 도둑놈이라는 생각을 하는게 우리나라 현실이다. 본인이야 말로 컨설턴트의 시간과 노력을 무상으로 훔쳐간 진짜 도둑인데 말이다. (그에 반해 너무나 착착 챙겨가는 이들도 있다. 바로 의사들. 의사는 환자 얼굴만 봐도 진료상담료를 많게는 2~3만원씩 챙긴다. 시스템을 잘 만들어 놓았다. 솔직히 내가 느낀 그들의 전문성이나 진료상담에 대한 비용가치는 1~5천원 정도다. 똑같은 전문가인데.. 누구는 받고 누구는 못 받는다. 결국, 제 몸이 죽으면 큰일 나니까 울며 겨자 먹기로 하는 거지만, 기업이 죽는 건 내가 살릴 수 있다는 것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컨설팅 시스템을 병원 시스템처럼 만들자.)


결국, 필요는 수요를 만들어낸다. 

다양한 직업이 탄생되려면, 다양한 필요와 욕구가 있어야 하며 그에 대한 지불 능력과 지불의사가 지속적으로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다양한 필요와 욕구는 어디에서 파생되는가? 꿈과 목표를 붕어빵처럼 찍어내는 우리나라 교육현장에서 다양성이란 오히려 손가락질 받고, 찍어내야하는 존재가 되어 버렸다. 20년간 똑같은 생각과 행동의 과정을 거쳐온 이들에게 과연 다양성에 대한 시도와 존중과 배려가 있을지 모르겠다. 일률적인 사고와 행동을 가지고 일률적인 목표와 꿈을 가진 이들에게 다양한 필요와 욕구는 존재할리가 없다. 나와 다른 생각과 행동을 하는 사람들의 제화와 용역에 그저 자신의 물질적 지표와 비교해서 도토리 키재기만 하려 할지도.


다양성에 대한 필요와 욕구가 없다면, 다양한 직업은 결코 존재할 수가 없다. 다양한 직업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그 사회가 전반적으로 성숙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그것은 경제적 성숙이 아니라 문화의식의 성숙이다. 그것이 되어야 경제적 성숙을 한 단계 더 이룰 수가 있다. 한 단계 경제가 성숙하려면 교육부터 다양성을 살릴 수 있도록 바꾸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교육부, 교육자, 학부모가 바뀌어야 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중기청이 아닌 이 3개 집단을 바꿔야 경제를 살릴 수 있다.




ps

여러 정황들에서 본질을 파악하고 관계를 분석하여 그 본연의 요소들을 발전시키고 Re-engineering을 해야하는 국가적 전략이 필요한 것 아닌가! 국가는 그런 거시적 안목에서 움직여야 하지 않을까? 단편적인 근시안적인 당장 성과가 나오는 정책은 이미 그 자체로서 실패한 정책이 아닌가 한다. 국가 정책이 어디 단편적으로 짧게 생각해야 될 것이던가? 조선왕조 500년 역사에서 하나의 정책을 몇 달 만에 제시하고 2~4년 안에 처리했던 일이 과연 몇 개나 되는가? 가시적 성과가 많았던 정부가 가장 국가의 미래를 퇴보시킨 건 아닌지 의문이다.


서퍼들의 물질과 물결을 경제흐름에 빗대어 창업가의 기회 포착, 흐름을 포착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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