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일자 : 2016년 10월
보도 매체 : 
보도 출처 :  


창업/기업가정신 관련 정보


#국내/외 실패 관련 정보




#FuckUp Night 행사 관련 정보

실패 경험 공유 행사 FUN 르호봇 : http://www.ibusiness.co.kr/archives/77454

실패 경험 공유 행사 FUN 매경 보도자료 : http://post.mk.co.kr/archives/29285, http://biz.mk.co.kr/mk_info_news_view.php?sc=50100046&year=2016&no=567980




#세계 실패의 날 관련 정보

세계 실패의 날 공식 홈페이지 : http://dayforfailure.com/

세계 실패의 날, 2012년 한국 첫 개최 당시 온오프믹스 행사 : http://onoffmix.com/event/9544

세계 실패의 날 페이스북 이벤트 : https://www.facebook.com/events/101432796682909/

세계 실패의 날 신희철 대표 홍보글 : https://www.facebook.com/KOVA.or.kr/posts/159158737558818

세계 실패의 날 - 전자신문 보도자료: http://www.etnews.com/201210110390





#재도전의 날, 페일콘, Fail Conference 관련 정보

중소기업청, 2013년 페일콘 개최 : http://m.asiae.co.kr/view.htm?no=2013103011172629926#hi

2015년 행사 :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56033

혁신적 실패사례 공모전(2016년, 4회) : http://platum.kr/archives/61756




#New Product Works Museum

관련 기사 : http://www.annarbor.com/business-review/newproductworks-helps-companies-innovate-with-a-collection-of-consumer-products-from-around-the-worl/




#Museum of Product Failures

관련 기사 : http://www.psfk.com/2008/08/the-museum-of-product-failures.html






(Add Budher to your Linked-in / Facebook)


 업가정신 세계일주

[World Entrepreneurship Travel]

-Quest for Little Hero-


Homepage : www.wet.or.kr
Twitter : @wetproject / @btools
E-mail : WET project / Budher Song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는 아래 기관 및
단체의 
 협력과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2011년 05월 21일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TraBLog
#미국 뉴욕 1일차
촌놈 두명, 드디어 뉴요커 되다. 그러나~



촌놈 두 명이 뉴요커가 되기 위해 드디어 뉴욕을 밟았다.
(사진은 종진이 숙소에 도착해서 밥을 먹는 장면. 배고팠나? 잘 먹네.) 

그러나, 우리는 돈이 없어서 숙소도 정하지도 못하고 막연히? 뉴욕에 도착했다. 종진이만 믿고 말이다. 그런데 어째 좀 불안불안 했다. 우리의 불안요소 박종진군. ㅋㅋ 우리의 믿음은 어떻게 되었을까?

크기변환_P1310975.JPG

크기변환_P1310974.JPG

공항 도착! 공항에는 우리의 귀염둥이 종진이가 나와 있었다. 아유 귀여운 것~!! (참고로 종진이는 90kg에 육박한다.ㅋㅋ)

 

 

크기변환_P1310976.JPG

왕복 10$인 JFK 공항철도!

크기변환_P1310978.JPG

도착하자마자 접한 소식.

종진이는 아직 집주인인 할매한테 우리가 머무는 것에 대해 확답을 못 받았다고 한다.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셨다는데.....

이런!!!!!!!!!!!!!!!!!!!!!!!!!!!!!!!!!!!!!!!!!!!!!!!!!!!!!!!!!!!!!!!!!!!!!!!!!!!!!!!!!!!!!!!!!!!!!!!!!!!!!!!!!!!!!!!!!!!!!!!!!!!!!!!!!!!!!!!!!!!!!!!!!!!!!!!!!!!

불안불안 했던 것이 사실로 다가 오는 것인가!

 

크기변환_P1310982.JPG

크기변환_P1310979.JPG

크기변환_P1310981.JPG

설레임과 근심걱정으로 종진이가 내려오길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다.

 

크기변환_P1310980.JPG

크기변환_P1310983.JPG

최종적으로 할머니의 거절을 들었다. 매번 받는 거절이기에 익숙할 때도 되었건만, 이번에는 참 거시기 했다.

어쨋든 최종 거절은 떨어졌고, 우리는 오늘 안에 빨리 숙소를 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길바닥에 자야 된다. 그것도 몇 번 해본지라 나는 별로 게이치는 않지만. 그래도 왠지 뉴욕 길바닥에서 자면 총 맞을 것 같은 느낌? ㅋㅋ

 

홈리스 뉴요커가 되게 생겼다.

 

크기변환_P1320063.JPG

크기변환_P1320062.JPG

크기변환_P1320061.JPG

크기변환_P1320060.JPG

크기변환_P1320059.JPG

크기변환_P1320058.JPG

크기변환_P1320057.JPG

일단 돈을 뽑고..... 숙소를 알아보자!!!!!

독일에서 연락 한 두번 연락했었던 뉴욕 집주인과 및 한남대 선배님께 연락을 드렸다.

종진이가 친구들과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을 간다고 해서 일단 우리도 함께 나왔다.

종진이의 핸드폰을 빌려서 승현이와 나는 계속 숙소를 알아봤다.

크기변환_P1310986(1).JPG

이것이 바로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정말 크다. 

 

종진이는 친구들과 박물관 구경을 하고, 우리는 종진이 핸드폰을 빌려서 숙소를 알아보기로 했다.

 

 

거절에 거절. 거절에 또 거절.

 

음. 민박이나 모텔에서라도 하루 이틀 머물러야 되나?? 한남대 선배에게 연락을 드렸으나, 결국에는 정중히 거절하셨다. 그래도 이내 마음에 걸리셨는지 무척이나 미안해 하셨다. '아닙니다. 저희가 갑작스럽게 무리한 부탁을 드린 것이지요. 신경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부탁을 들어주실 것 같았는데, 마지막 희망마저 사라졌다.

 

승현이와 나는 찹찹한 심정을 감출 수가 없었다. 독일에서 연락 했었던 조선족 집주인에게 다시 전화를 했다. (여기서는 2명이 머무는 것은 안된다고 했었다.) 1명은 바닥에서 자도 되니까 2명이 머물게 해달라고 했다. 그리고 가격은 약 20일 동안 300$에 달라고 했다. 집주인은 굉장히 난감해했다. 나는 그냥 그렇게 해달라고 했다. 바닥에서 자도 괜찮으니까 1명 더 지내는 거야 큰 문제 있겠냐며, 눈치가 빠른 친구들이니까 다른 분들과 불편함 없이 잘 할 꺼라고 했다. 그렇게 한 20분을 통화했을까..... 350$에 하자고 제안이 들어왔다. 내가 제안한 가격에 50$ 더 부른 것이다. 나는 망설이며 승현이에게 가격을 이야기 했더니 승현이는 콜하라는 눈빛을 보냈다.

 

그렇게 겨우 우여곡절 끝에 숙소를 잡았다.

 

그젱서야..... 박물관을 둘러보기로 했다. 

 

 

방문 당시 알렉젠더 멕퀸의 특별 전시가 열리고 있었다. 작품들이 정말 인상적이였다.

사진을 찍으면 안되지만, 그래도 몇 컷 도촬. 2장만 공개하겠다. ㅋㅋ

여태 본 전시 중에서도 손에 꼽을 만큼 정말 인상적이였던 전시였다.

크기변환_P1320009.JPG

크기변환_P1320005.JPG

이 작품은 로봇이 모델에게 물감을 저렇게 뿌리는 퍼포먼스를 무대에서 보여주었다. 예술가들의 창의성이 돋보이는 작품들.

그들은 자신의 경험과 상상력을 세상의 모든 것들에 더하거나 빼거나 재구성하는 등 가장 기본적인 표현으로 자신의 깊은 고민을 드러냈다.

 

알렉젠더 멕퀸! 작품들이 정말 대단했다. 

 

 

크기변환_P1310988(1).JPG

40분 정도를 줄을 서서 기다린 전시!!!!!

80분이라도 아깝지 않을 전시였다.

 

크기변환_P1310987(1).JPG

계속 서 있는 행렬.

 


크기변환_P1320055.JPG

크기변환_P1320054.JPG

크기변환_P1320053.JPG

크기변환_P1320052.JPG

크기변환_P1320051.JPG

크기변환_P1320050.JPG

크기변환_P1320049.JPG

크기변환_P1320048.JPG

이리저리 가격표를 확인하고 있는 마더 승현군. 무엇이 싼가.....

 

크기변환_P1320047.JPG

크기변환_P1320046.JPG

신선한 야채들.

 

크기변환_P1320045.JPG

이 사진은..... 뉴욕에서 우리의 주식이였던 1$ 피자.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Add Budher to your Linked-in / Facebook)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World Entrepreneurship Travel]
-Quest for Little Hero-

*Homepage : www.wet.or.kr
*Twitter : @wetproject / @btools
*E-mail : WET project / 송정현


CITI BANK 895-12006-267-01
송정현(기업가정신 세계일주)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2011년 04월 22일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TraBLog
#이탈리아 11일차
바티칸 성당 및 바티칸 박물관 탐방


크기변환_P1270777.JPG

얼마 전에 자전거를 타다가 심장마비로 죽은 Ferrer의 초콜릿. 이탈리아의 유명한 기업가.

 

크기변환_P1270781.JPG

바티칸 성당 근처 버스 정류장에서.

 

크기변환_P1270782.JPG

바티칸 성당 거리에 빼곡히 설치된 예수에 대한 각종 조형물들. 스토리가 있다. 아기 예수의 탄생에서부터 예수의 죽음까지 스토리가 있는 조형물을 거리에 설치해놓았다. 많은 사람들이 조형물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눈물을 흘리는 사람도 있었다. 2주 정도 뒤에 교황 바오로 2세의 시복식이 있는데. 아마도 그 준비인듯 하다.

 

크기변환_P1270783.JPG

크기변환_P1270786.JPG

크기변환_P1270787.JPG

크기변환_P1270788.JPG

크기변환_P1270791.JPG

크기변환_P1270796.JPG

크기변환_P1270799.JPG

크기변환_P1270806.JPG

크기변환_P1270823.JPG

크기변환_P1270824.JPG

크기변환_P1270825.JPG

어떻게 돌을 저렇게 깎아 놓았을까!!!

 

크기변환_P1270826.JPG

크기변환_P1270827.JPG

크기변환_P1270828.JPG

특별히 눈에 띄던 조형물이다. 저 악마를 치마폭으로 덮은 인물은 누구이며, 악마는 왜 모래시계를 들고 있는 것일까? 너무나 궁금했다.

 

크기변환_P1270829.JPG

기도하는 이들.

 

크기변환_P1270834.JPG

바티칸 성당의 지킴이?

 

크기변환_P1270835.JPG

크기변환_P1270840.JPG

크기변환_P1270843.JPG

크기변환_P1270849.JPG

크기변환_P1270851.JPG

크기변환_P1270852.JPG

크기변환_P1270853.JPG

크기변환_P1270854.JPG

크기변환_P1270855.JPG

크기변환_P1270856.JPG

크기변환_P1270857.JPG

크기변환_P1270858.JPG

크기변환_P1270859.JPG

크기변환_P1270860.JPG

크기변환_P1270863.JPG

크기변환_P1270864.JPG

크기변환_P1270868.JPG

진영이를 잃어버리는 등.

우여곡절 끝에 오후 늦게 바티칸 박물관을 갔다. 너무 커서 정해진 시간에 다 볼 수는 없었다.

 

미켈란젤로의 작품을 본 것이 인상깊다. 예전에 이응노 미술관에서 천지창조부분만 똑같이 재현해놓은 작품을 매우 가까이에서 본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솔직히 너무 실망이였다. TV에서나 다른 매체를 통해서 천지 창조 그 자체만 나왔을 때는 보통 웅장한 느낌이지 않았나? 나는 미술관에서 그대로 재현해놓은 작품을 보고 일단 웅장한 느낌보다는 작다는 것이 큰 실망이였다.

 

그런데 이 곳 성당 천장에 그려진 그의 작품들과 함께 보니 입이 쩍 벌어졌다. 모든 벽면과 천정이 다 작품이였다. 이응노에서 봤을 때는 가까이에서 디테일까지 볼 수 있어서 좋았다면, 바티칸에서 직접 볼 때는 작품이 눈에 확 띄지는 않지만, (전체가 작품이기에.) 여러 작품들이 어우러져 전체의 느낌이 너무나 웅장하고 장엄했다. 도대체 몇 년동안이나 작업을 한 것일까?!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Add Budher to your Linked-in / Facebook)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World Entrepreneurship Travel]
-Quest for Little Hero-

*Homepage : www.wet.or.kr
*Twitter : @wetproject / @btools
*E-mail : WET project / 송정현


CITI BANK 895-12006-267-01
송정현(기업가정신 세계일주)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2011년 04월 12일

 

[이탈리아 1일차]

콜로세움, 진실의 입, 전차 경기장 무료 탐방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이탈리아도 현재 아무런 일정약속이 없이 로마에 도착했기 때문에 나는 도착한 첫날밤 새벽까지 컨택포인터에게 이멜 연락을 하고 나서야 잠을 청했다.

그렇게 하루가 가고, 이탈리아에서의 첫번째 일정이 시작되었다. 오늘은 TERIMINI역에 로마 여행센터가 있다길래, 거기에서 지도 등을 구하고 아이패드2도 구매할 겸 겸사겸사 나갔다.

 

크기변환_P1230844.JPG

이탈리아 지하철, 이탈리아 로마에는 지하철 노선이 2개 밖에 없다. B라인은 그래피티가 그려져 있다. 왜 2개 밖에 없냐면..... 땅 밑에 묻힌 수없는 유적들 때문이라나.....

 

크기변환_P1230864.JPG

콜로세움 안.

 

7일부터 19일까지 이탈리아 문화주간이라서 로마의 모든 미술관과 박물관, 유적지 등이 공짜란다.

오! 이런 행운이!!!! 우리는 서둘러 콜로세움으로 향했다.

 

크기변환_P1230865.JPG

공짜!라고 적혀 있는 부분이 보이시나요??

 

크기변환_P1230866.JPG

크기변환_P1230869.JPG

입구의 큰 십자가. 마치 로마시대의 검투사들의 령을 기리는 듯 하다.

 

크기변환_P1230891.JPG

크기변환_P1230903.JPG

이 어마어마한 경기장을 보라.

 

크기변환_P1230905.JPG

얘네 말고......

 

 

크기변환_P1230908.JPG

얘네도 말고.....


크기변환_P1230925.JPG

크기변환_P1230949.JPG

경기장 바닥

 

크기변환_P1230950.JPG

공사를 하고 있었다.

 

크기변환_P1230951.JPG

저질 점프력.

 

크기변환_P1230980.JPG

크기변환_P1230981.JPG

크기변환_P1230984.JPG

비만곰

 

크기변환_P1240023.JPG

이정도는 뛰어줘야지. 대한민국 만세!!

 

크기변환_P1240040.JPG

맨발의 청춘 비만곰발바닥.

 

크기변환_P1240041.JPG

크기변환_P1240050.JPG

반야바라밀!


크기변환_P1240056.JPG 

크기변환_P1240051.JPG

도를 아십니까?

 

크기변환_P1240061.JPG

크기변환_P1240062.JPG

도를 다 닦은 뒤?

 

크기변환_P1240082.JPG

여기에 아마 이런 동상이 있음직하다.

 

크기변환_P1240105.JPG

살릴까요?

 

크기변환_P1240110.JPG

죽일까요?

 

크기변환_P1240112.JPG

비만곰을.....

 

크기변환_P1240118.JPG

죽입시다!!! 터키 친구들과 함께. 솔직히 친구뻘은 아니지만. 이런게 글로벌 마인드.

 

크기변환_P1240138.JPG

크기변환_P1240141.JPG

크기변환_P1240151.JPG

나도 껴줘.

 

크기변환_P1240155.JPG

어렵게 끼워주더라.

 

크기변환_P1240157.JPG

크기변환_P1240163.JPG

크기변환_P1240179.JPG

크기변환_P1240181.JPG

로마병정들?

 

크기변환_P1240188.JPG

끼아호!!

 

크기변환_P1240193.JPG

이사진을 찍기 위해. 얼마나 수많은 시간과 베터리를 소모했는지 모른다. 수없이 지나가는 행인들.

 

크기변환_P1240194.JPG

크기변환_P1240195.JPG

크기변환_P1240197.JPG

크기변환_P1240198.JPG

크기변환_P1240199.JPG

크기변환_P1240246.JPG

쫌뿌!!

 

크기변환_P1240289.JPG

이탈리아에는 관광버스에 중간에도 타는 문이 있다.

 

크기변환_P1240295.JPG

여기는 대전차 경기장. 벤허의 촬영지이기도 했단다.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 영화이기도 한데 그 전차 경기 씬이 이 곳에서 촬영했다니 정말 감외가 새로웠다. 때마침 마차 바퀴 자국 같은 것이 있길래. 기념 촬영.

사실 영화에서는 바닥이 모래로 되어 있고, 콜로세움 안으로 되어 있는데 컴퓨터 그래픽인지는 잘 모르겠다. 다시 한번 더 볼까??

 

크기변환_P1240299.JPG

경기장을 지나 향한 곳은 진실의 입! 많은 이들이 줄을 서 있다.

 

크기변환_P1240301.JPG

바닥 보호를 위해 고무패드를 깔아놓은 모습. 저 바닥 벽돌도 수십, 수백, 수천년이 된 것일지도 모르는 것. 이들이 얼마나 유적을 보호하려고 하는 지 잘 알 수 있다.

 

크기변환_P1240307.JPG

크기변환_P1240313.JPG

크기변환_P1240320.JPG

진실의 입.

 

크기변환_P1240326.JPG

크기변환_P1240329.JPG

크기변환_P1240332.JPG

모나리자를 활용한 광고, 이런 것도 저작권을 주고 하는 것일까??

 

크기변환_P1240334.JPG

이탈리아 표지판

 

크기변환_P1240335.JPG

크기변환_P1240337.JPG

굶다가 굶다가 4시가 다 되어서 맥도날드에서 간단하게 끼니를 떼웠다.

 

크기변환_P1240338.JPG

크기변환_P1240344.JPG

이탈리아 지하철 풍경

 

크기변환_P1240349.JPG

숙소 근처 구멍가게.

 

크기변환_P1240363.JPG

크기변환_P1240368.JPG

숙소에서 머물고 있는 한국에서 오신 김주협 작가(조각)님의 작품?

이탈리아 현지식이란다. 소세지에 토마토 소스를 곁들인 음식. 맛있었다. 돼지고기 생고기를 순대처럼 말린 것과 대패처럼 얇게 켠 건조된 고기를 안주 삼아 독일맥주를 얻어 마셨다. 

 

크기변환_P1240372.JPG

김주협 작가님. 형님이라고 불렀다. 그는 조각가 답게 선이 굵었다.

이 술은 이탈리안들이 식사 후 입가심으로 한 잔씩만 마시는 술이란다. 24도 정도 되는데 맛은 약주 느낌. 박카스처럼 청량감이 입 안에서 감돈다. 저녁식사를 11시까지 시끌벅적하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알고 보니 두 분 형님 모두(김주협, 김기엽 형님) 한남대학교 출신으로 선배님이셨다. ㅠㅠ; 나는 느슨하게 앉아있다가 다시 고쳐 앉고..... 이런 인연이!! 이탈리아 로마에서 더군다나 학교 선배를 만날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여튼, 그 덕분인지 무척 잘 챙겨주셨다.

 

주협 형님이 식사 후 12시 정도에 로마 야경을 구경시켜 주겠노라고 하셔서 우린 피곤했지만, 또 이런 기회가 있겠나 싶어서 후다닥 준비했다.

 

참고로 주협형님은 이탈리아에서 유학생활을 6~7년 정도 하셨다고 한다. 로마는 약 한달간 머물러 있었다는데 그는 로마 지리를 손바닥 보듯이 빠삭하게 알고 있었다. 이탈리아에서 렌트한 포드 자동차로 우리와 기엽이형을 야간 투어를 시켜주셨다. 물론, 조각 위주로.....ㅎㅎ

 

크기변환_P1240379.JPG

어딘지는 잘 모르겠다.

 

크기변환_P1240383.JPG

로마 야경이 보이는 곳. 현지인들만 아는 곳이라나.....

 

크기변환_P1240392.JPG

크기변환_P1240398.JPG

크기변환_P1240403.JPG

크기변환_P1240410.JPG

크기변환_P1240416.JPG

주소는 이 곳이다.

 

크기변환_P1240421.JPG

이 곳을 검색해서 찾아 오세요.

 

크기변환_P1240422.JPG

크기변환_P1240423.JPG

차량으로 돌면서 순식간에 둘러보고 있는 로마 야경.

 

크기변환_P1240467.JPG

크기변환_P1240473.JPG

이 곳은 어딘가 하면! 그 유명한 바티칸 성당이다.

 

바티칸 성당까지 찍고 난 뒤 약 1시간 30분의 로마 야경투어를 마쳤다.

숙소에 들어오자 마자 우린 바로 잠이 들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2011년 04월 03일

 

[프랑스 11일차]

모나리자 눈썹이 있는지 없는지
(루브르 박물관 무료 참관)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아침 밥을 먹고 빨리 루브르 박물관을 향했다. 매월 첫째주 일요일은 모든 박물관과 미술관이 무료이기 때문이다.

아침에 비가 왔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루브르로 후다닥 향했다. 다행히 밥을 먹고 민박집을 나설 때는 비가 오지 않아서 다행이였다. 멤버들은 모나리자를 볼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 보였다. 나는 모나리자를 보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어떤 곳일까? 어떤 작품들을 해놓았길래..... 라는 단순한 궁금증을 가지고 길을 나섰다.

 

크기변환_P1220542.JPG

 

지하철 역을 나오자 마자 보이는 건 루브르 출입구.

 

크기변환_P1220544.JPG

헉!!

 

크기변환_P1220547.JPG

크헉!!

 

크기변환_P1220550.JPG

 

떠헉!!! 세계 어디든 공짜는 다 좋아한다.

기나긴 무료 관람객들의 행렬과 2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는 안내원의 표시 문구가 우리를 흔들리게 했다. 오르세를 가자는 의견도 있었으나 결국 루브르 박물관을 선택. 안내원의 웨이팅 시간보다 행렬이 의외로 빨리빨리 움직였기 때문이다.

 

크기변환_P1220552.JPG

 

그래도 길긴 길다.

 

크기변환_P1220554.JPG

 

우리 뒤에 있었던 중국 아저씨. 내내 인상을 쓰고 있었다.

 

크기변환_P1220555.JPG

 

진영이 루브르박물관 줄 선 기념

 

크기변환_P1220556.JPG

 

초점 테스팅.

 

크기변환_P1220558.JPG

 

비만곰 기념 거시기.

 

크기변환_P1220561.JPG

 

2

 

크기변환_P1220562.JPG

 

새치기 가족. 오른쪽의 단란한 가족이 바로 그 주인공.

"얘들아 성공했어!!"

 

크기변환_P1220564.JPG

 

ㅋㅋㅋ 즐거워 보인다. 뒤에 있는 여자분의 저 따가운 눈초리를 뒤로 하고.....

 

크기변환_P1220572.JPG

 

이란 아줌마는 좀 고단수.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고 은근 우리 뒤에 끼였다. 뛰는 새치기 위에 나는 새치기. 새치기를 기념하기 위해 사진을 같이 찍자고 했다. 그것도 모르고 아줌마는 싱글벙글.

이란 아줌마 왼쪽 뒤에 사진 찍는 애들도 새치기에 성공한 애들이다. 우리 뒤에 3팀이나 새치기를 했는데, 그럼 우리가 기다리는 동안 얼마나 많은 이들이 새치기를 했을까?? 승현이는 외국애들은 안 그런 줄 알았다고 하는데, 그런 선진 문화의식을 가지고 있는 나라는 사실 몇 안되고, 프랑스에도 많은 인종들이 살고 있으니 별 수 없다.

 

크기변환_P1220573.JPG

 

 

크기변환_P1220574.JPG

크기변환_P1220575.JPG

 

들어와서 기념샷.

 

들어오자마자 점심시간에 맞춰 다시 만나기로 하고 셋은 각자 흩어졌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2:1. 나는 내 취향대로 보기 때문에 따로 본다.

 

크기변환_P1220576.JPG

 

놀라워하는 애기들의 저 순진무구한 표정! 귀엽다.

 

크기변환_P1220577.JPG

 

노신사의 스케치.

 

크기변환_P1220579.JPG

 

아웃포커스 테스팅. 실패인듯. LX-3는 똑딱이임에도 불구하고, DSLR과 흡사한 다양한 기능들을 가지고 있다. 내가 사용을 잘 못하는 것일 뿐.

 

크기변환_P1220580.JPG

 

Run

 

크기변환_P1220581.JPG

 

달려라 하니.

 

크기변환_P1220583.JPG

 

포로. 구속된 자들의 대화.

 

크기변환_P1220584.JPG

 

위협

 

크기변환_P1220587.JPG

 

망자의 길.

 

크기변환_P1220590.JPG

 

악마와 싸우는

 

크기변환_P1220593.JPG

 

나폴레옹 아파트.

 

크기변환_P1220594.JPG

크기변환_P1220595.JPG

크기변환_P1220596.JPG

크기변환_P1220597.JPG

크기변환_P1220598.JPG

크기변환_P1220599.JPG

크기변환_P1220601.JPG

 

 

크기변환_P1220602.JPG

크기변환_P1220603.JPG

크기변환_P1220604.JPG

크기변환_P1220605.JPG

크기변환_P1220606.JPG크기변환_P1220607.JPG

크기변환_P1220608.JPG

여기까지 나폴레옹의 거시기.

나폴레옹 의자가 어디로 갔지?

 

크기변환_P1220609.JPG

 

나폴레옹 의자, 다른 의자도 있다.

 

크기변환_P1220610.JPG

 

화장대

 

크기변환_P1220611.JPG

크기변환_P1220612.JPG

 

나를 따르라.

 

크기변환_P1220613.JPG

 

요거 나폴레옹 의자.

나폴레옹은 무장으로서 내가 좋아하는 인물 중에 하나다. 사실은 독일의 비스마르크를 더 좋아한다.

 

 

크기변환_P1220614.JPG

 

체스말. 천하를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

 

크기변환_P1220615.JPG

크기변환_P1220616.JPG

크기변환_P1220617.JPG

 

 

 

크기변환_P1220620.JPG

 

땅의 신.

 

크기변환_P1220623.JPG

 

스핑크스. 턱 아래 뿔은 왕을 의미한다.

 

크기변환_P1220624.JPG

크기변환_P1220625.JPG

 

북!

 

크기변환_P1220626.JPG

 

템버린.

 

크기변환_P1220627.JPG

 

타악기.

 

크기변환_P1220628.JPG

 

팔짱을 끼고 않아 있는 듯한..

 

크기변환_P1220629.JPG

 

해바라기.

 

크기변환_P1220631.JPG

 

창 밖의 루브르 스퀘어 모습.

 

크기변환_P1220632.JPG

 

죽이면 안돼엣! 절규하는 여인의 눈동자가 인상적인 작품.

 

크기변환_P1220633.JPG

 

젖꼭지를 잡고 있어서.

 

크기변환_P1220634.JPG

 

방명록!! 필수!!

 

크기변환_P1220635.JPG

 

이 양반 전시의 방명록!!

 

크기변환_P1220636.JPG

 

데카르트! 자화상

 

크기변환_P1220637.JPG

 

귀여운 청동 피규어.

 

크기변환_P1220638.JPG

 

우리들의 자아는 어디로?

 

크기변환_P1220640.JPG

 

의미심장한 청동작품.

 

크기변환_P1220641.JPG

 

아폴로관

 

크기변환_P1220642.JPG

 

니체상! 나체 아님.

 

크기변환_P1220643.JPG

 

 

 

크기변환_P1220644.JPG

 

드디어 모나리자 발견.

 

크기변환_P1220645.JPG

 

베일에 쌓인 것이 아닌 인파에 쌓여 있는 모나리자.

 

크기변환_P1220646.JPG

 

그쵸? 뚫고 갈 수 없음. 개장하자 마자 달려가서 보시길. 15분 동안 들어갈려고 했는데, 정면 지역은 사람들이 움직이지 않음.

 

크기변환_P1220647.JPG

 

프랑스 자유 선언!! 교과서에서 보던 작품들을 실제로 봐서 좋았다.

 

크기변환_P1220648.JPG

 

나는 언제쯤 자유를 만끽할 수 있을까?

 

크기변환_P1220649.JPG

 

이 작품도 꽤 유명한 작품으로 알고 있는데, 사람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더라.

 

크기변환_P1220650.JPG

 

나폴레옹

 

크기변환_P1220651.JPG

 

천정 벽화.

 

크기변환_P1220652.JPG

 

나폴레옹 황제 등극

 

크기변환_P1220653.JPG

 

앞뒤로 그린 흥미로운 그림. 뒷모습.

 

크기변환_P1220654.JPG

 

요건 앞모습.

 

크기변환_P1220656.JPG

 

다윗과 골리앗. 대기업을 이길 수 있는 Entrepreneur가 존재할 수 있을까?

 

크기변환_P1220657.JPG

크기변환_P1220659.JPG

크기변환_P1220660.JPG

크기변환_P1220661.JPG

크기변환_P1220662.JPG

 

전경

 

크기변환_P1220663.JPG

 

타악기. 소 등?을 치면 된다. ㅎㅎㅎ

 

크기변환_P1220664.JPG

 

익살스러운 아프리카 거시기. 그러나 실제 의미는 익살스럽지 않을 것 같다.

 

크기변환_P1220665.JPG

 

칼을 든 여인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풀타임으로 관람했다. 다리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피곤해서 자고 싶었으나, 그렇게 관람해도 다 보진 못했다.

 

크기변환_P1220666.JPG

 

공원에 마련한? 홈리스 공간. 꽤 아늑하고 센스있어 보인다. 문득 드는 생각은 이들도 섹스를 할까? 그럼 여기서? 예전에 대전역에서 이틀동안 홈리스 체험?을 했을 때, 여자 홈리스에게 술이나 담배를 주면 관계를 맺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어린 아이(홈리스)들은 그들의 아들 딸인지는 모르겠지만.

 

 

크기변환_P1220668.JPG

 

관람 후 승현이의 점프! 이번에는 왜 신발을 안벗는지 모르겠지만.

 

크기변환_P1220669.JPG

 

이런 저질 점프력. 다시 뛰라고 했다. 역동적으로..... 다리를 벌리면 돼!

 

크기변환_P1220670.JPG

 

그래. 이정도는 해줘야.

 

크기변환_P1220671.JPG

 

중앙 노동당 간부. 실제 우리 프로젝트의 당 간부이다. 나는 당 간부에게 늘 배급을 받는다.

 

크기변환_P1220672.JPG

승현이는 자기가 생각했던 것 보다 내가 높게 뛰었다고 다시 뛰라고 했다. ㅡㅡ;;

 

 

크기변환_P1220673.JPG

 

비만곰 : "다시 뛰어"

변태 : "헉!"

 

 

그래서 다시 뛰었다. 으라라챠!!


 

저녁 시간이 좀 남아서 옆에 강이 있다고 거기를 좀 걷자고 했다.

크기변환_P1220677.JPG

 

어디더랏? 아 루브르. ㅡㅡ;;;

 

크기변환_P1220678.JPG

 

세느강!이 루브르 옆에 있는 줄은 몰랐다. 이 강이 세느강이였군. 로맨틱의 대명사인 세느.

사실 수질은 깨끗하지 않음.

 

크기변환_P1220679.JPG

 

강변 모습.

 

크기변환_P1220680.JPG

 

뽕삐두 공원?

 

크기변환_P1220682.JPG

크기변환_P1220683.JPG

 

여기에서 지하철을 타고 숙소로 복귀!! 너무 배가 고팠다. 빨리 가서 저녁먹고, 이탈리아, 인터뷰 확인 메일 보내야 된다. 기타 등등 잡다한 업무들을 처리하고 글도 써야되고. 바쁘다.

 

크기변환_P1220684.JPG

꺄우!!! 주다스 프리스트!! 디지탈 티켓이라는 회사의 지하철 광고판.

판선아 여기서 티켓 사. ㅋㅋㅋ 


Notice : 많은 사진들 때문에 짧은 코멘트를 달아도 이 컨텐츠를 작성하는데 2~3시간 정도 걸립니다. 제가 글을 쓰는데 익숙하지 않아서 여행 컨텐츠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정작 제가 해야 할 인터뷰 컨텐츠 작성하는 것이 계속 늦어지고 미뤄져서 앞으로는 짧은 코멘트와 사진 중심으로 여행컨텐츠는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여행에 대한 자세한 컨텐츠는 윤승현 군이 작성을 하는데, 그 친구의 컨텐츠를 포워딩해서 보내드릴께요. 이점 후원자 또는 방문객분들은 너그러이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Favicon of http://noq.lunettesxcarrerax.com/ carrera lunettes 2013.04.29 0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반짝반짝 빛이 나겠지,,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그빛은 사라저버릴거야, http://noq.planchasghdxt.com/ ghd,지금 우리처럼

  2. Favicon of http://www.cheapnikeshoesle.com/ cheap nike shoes 2013.05.15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양이 바다에 미광을 비추면, http://www.pickensprogressonline.com/inc.php toms outlet,나는 너를 생각한다.



2011년 04월 03일


(사진 : 루브르 박물관에서 본 청동 남자 상)

모르겠다. 그냥 이 작품이 좋았다. 착 붙는다는 느낌이랄까? 마치 나의 모습을 보는 듯 했다. 이 남자의 반쪽은 어디에 있을까? 그것은 무형의 것일까? 유형의 것일까?

별들의 이야기.




아래는 윤승현군의 글.

출처 : 윤승현의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블로그 http://barefootman.tistory.com/54



#18_루브르박물관 공짜관람 (1)_기업가정신 세계일주
 

2011-04-03_루브르 박물관

매달 첫째주 일요일은 프랑스에서 미술관, 박물관이 공짜다~!
이 기회를 놓칠 수 없어 오늘 아침일찍 애들과 함께 루브르를 방문했다!!!^^


루브르 박물관 폐장 후 광장에서 Barefootman Mission Success!!
에헤라 디야!!!ㅋ



정현이와 나는 미술품을 보는 방법이나 관점이 다르다!! 그래서 정현이는 리슐리 외관으로
나와 진영이는 드농관에 있는 모나리자를 첫번째로 보기 위해 갔다!


루브르에 있는 모나리자는 우리끼리도 말이 많았었다. 루브르에 걸려있는 저것이 모조품이고 
진짜는 루브르 박물관 지하에 보관 되어있다. 아니면 마피아가 가지고 있다. 등등...
어쨋든 나와 진영이는 어마어마한 인파를 뚦고 모나리자 정면에서 인증샷 성공!!!
나중에 들은 얘기인데 정현이는 늦게 가는 바람에 20분을 넘게 기달렸는데도 맨 앞줄까지 못들어 갔다고 한다.


루브르 박물관 안내도를 보면 몇가지 유명한 작품들이 소개되어 나와 있다. 나와 진영이의 목표는 
여기에 나와있는 작품들이라도 다 보는것!! 모나리자를 본 후 다른 작품을 찾으러 가는 길에 
너무나 유명한 작품이라며 나에게 소개해준 작품!

프랑스 혁명에 관련된 작품으로 사회책 표지에도 나온다는 이 작품은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으로...ㅋㅋ


J. 드 리베라 - 안짱다리 


다른 작품 찾으러 가는 중 사람들이 많아 보니 미켈란젤로의 작품이란다~!
우선 찍고 본 나랑 진영이!!!ㅌㅌ


처음에 모나리자를 보러 가는길에 보았던 작품!! 어디서 많이 본 듯 했으나 우리에겐 모나리자가 있었기에...
돌아오는 길에 안내책자를 보니 이것 역시 유명한 작품으로 우리가 인증샷을 찍었어야 하는 작품이었다.

사모트라케의 니케상


진영이가 자기것이라며 필사적으로 찾은 작품!!(지 왕관이란다...)
가서보니 진영이가 찾던 것은 왕관이 아닌 왕관에 박힌 다이아몬드 였다. 후덜덜...

아폴로 갤러리 - 루이 15세 대관식 왕관 (왕관 다이아몬드)


쉴리관 2층에 있는 작품으로 진영이는 저 배가 나와 같다고 했다!!
하지만 난 아니라고 생각하고 얘기했다!! 내가 저 배보다 더 나왔을 테니깐...ㅋㅋ

서기 "좌상"


안내책자에는 나와있지 않는 작품으로 그냥 특이해서 찍었다!! 작품명을 보고 왔어야 했는데...


여기 작품들은 좀 이상한 것이 있다. 거의 대부분의 얼굴모형의 작품들은 코가 다 깨져서 없어져 있다.
운반도중 깨졌을 것이라 생각되지만 어짜피 뺏어 올꺼면 좀 조심히 빼서 왔으면이란 생각이 든다.
거의 대부분의 작품의 코가 없어져 있다. 그 코들은 지금 다 어디에 있을까?

람세스Ⅱ세의 좌상


간만에 눈에 많이 익은 작품을 보았다!! 미술책에서나 봤을 이런 작품들을 볼때면 
나는 참 즐겁다!! 문제는 나에게 있어서 이런 작품들이 많지 않다는 것이다!! 

아프로디테, 일명 밀로의 비너스


아프로디테, 일명 밀로의 비너스


진영이가 신나게 찾은 또 하나의 작품!! 부부의 관이라는 작품이다!! 그럼 저 안에 부부가 같이 있었다라는 건데
같은 날 죽지는 않았을 텐데 어떻게 같이 매장을 했는지가 궁금했다.

드농관1층 - 부부의 관


이 작품도 처음에 모나리자를 찾으러 가는길에 본 작품이다!! 진영이는 기억이 안난다고 했지만 진작에 
유명한 걸 알았다면 두번오는 고생은 하지 않았을 텐데...라는 생각을 잠깐하며 인증샷 성공!!^^

드농관1층 - 싸우는 전사, 일명 보르게즈의 검투사


안내책자에 나와있는 작품들을 찾던중 진영이가 저 욕탕에서 목욕을 하고 싶다며 찍은 사진!!
나보고 따뜻한 물좀 받아 오란다~!켁!


이것 역시 지나가다 특이해서 찍은 사진 작품명을 보려고 해도 작품명들이 프랑스어로 되어 있어서
우리에게 큰 의미가 없다.


나폴레옹3세 아파트를 보러 가던 중 배경이 이뻐서 찍었던 사진!! 


나폴레옹 3세 아파트!! 다른건 모르겠고 쇼파와 천장에 매달린 샹그릴라가 이뻤다!!
진영이는 다 자기네 집에서 갔다논 물건이라 나에게 말했다!!ㅋㅋ


나폴레옹 3세 아파트에 있는 식탁(?)이라고 하기엔...뭐 어쨋든 밥을 먹었던 장소 였던 것 같다!!
난 지금 맨 앞에서 사진을 찍었지만 내 뒤에는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나를 밀고 있었다!!켁!


리슐리외관 2층 - 쉬제르의 독수리


달팽이를 타고 있는 땅의 신이라는 작품이다. 
진영이는 저 꼬마가 무슨 신이냐며 투덜거리며 인증샷을 찍었다.

리슐리외관 2층 - 달팽이를 타고 있는 땅의 신


이 방에 가보면 저 작품과 비슷한 장롱이 세개있다. 진영이는 저 장롱을 뒤로한채
나머지 두 장롱만을 보며 사진과 똑같은 장롱이 없다며 한참을 두리번 거렸다.ㅋㅋ

리슐리외관2층 - 불 (Boulle) 제작 장롱



지나가다가 진영이가 날 찍은 사진이 별로 없다며 찍어준 사진.
누구의 침실 같은데...



작품명이 선한 왕이란다. 진영이는 이렇게 생겨야지 라고 했지만 난 저게 더 선해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오히려 좋았다!! 내가 더 선해보이지 라며...ㅋ

리슐리외관 3층 - 선한 왕, 장2세 초상화


리슐리외관 3층 - 선한 왕, 장2세 초상화


루브르 박물관 탐방중 너무 힘들어 밖을 보니 비가 오는데도 사람들이 너무 많이 기달리고 있었다!!
내가 이러면 안되는 구나!! "저 많은 사람들이 여길 들어오기 위해 저렇게 까지 하는구나" 라는 생각에
다시 힘을내어 인증샷 찍으로 고고싱~!^^;


슬슬 사진에서도 피곤함이 느껴지는 듯!!

리슐리외관 3층 - 자화상 (A. 뒤러)


리슐리외관 3층 - 자화상 (A. 뒤러)


17세기 플랑드르 회화 관련 루벤스 전시실이다. 


루벤스 전시실에서 인증샷!!! 안내책자에 나와있는 사진보다 직접 가보니 이 작품에 사람들이 더 많았다.
밖에서 부터 현수막 같은 것으로 홍보도 되어 있고 했으나 나랑 진영이는 잘 몰라서 인증샷만 찍고 나왔다.
항상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느끼는 것이지만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것을 세삼 느꼈다.


리슐리 외관 3층 - 루벤스 전시실



진영이는 항상 작품을 볼때면 나한테 "저거 몰라요? 굉장히 유명한 작품이잖아요!!" 라고 한다.
그래서 난 "그래? 무슨 작품인데?" 라고 물으면 "그건 잘 모르지만 굉장히 유명한 작품이예요!!" 라고 대답한다.

이 작품도 안내책자를 본 진영이는 "이거 굉장히 유명한 작품이예요" 라고 했고 난 또 물었다!! "왜??"
진영이는 역시나 "그건 잘 모르지만 굉장히 유명한 작품 맞아요!!" 라고 대답했다!!^0^ㅋ

리슐리 외관 3층 - 레이스를 짜는 여인 (J. 베르메르)


리슐리 외관 3층 - 레이스를 짜는 여인 (J. 베르메르)


카드를 하고 있는 이 작품은 사기꾼이라는 작품이다. 여자들이랑 카드를 하고 있는 남자를 보면 
등 뒤에 손에 또 다른 카드를 쥐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아마 그래서 저 남자를 보고 
사기꾼이라는 제목을 붙이지 않아나 라는 생각을 했다.

진영이는 저 작품을 보며 "부팀장님처럼 작품명이 사기꾼이래요" 라고 한다!! 내가 생각할땐 여기있는 작품들이
"자기네 집에서 가지고 왔다" 라고 말하는 진영이가 더 사기꾼 같은데 말이다~!ㅋㅋ

쉴리관 3층 - 사기꾼 (G. 드 라 투르)


작품명이 피에로 라고 하길래 기대하고 왔는데 그냥 한 소년이었다. 조금은 실망스러웠지만 
작품 앞에 의자가 있어 진영이와 앉아 작품에 대한 쓸데없는 수다를 떨었다!!

진영이는 말했다. "소년의 눈을 보면 너무 선해보이고 착한거 같은데 아래에 있는 부팀장님 같은 
못된 사람들이 소년을 괴롭히고 있는 것 같다고..."

난 말한다. "사진에서의 내 눈을 보라...내가 더 선해보이는 것을...." ㅋㅋ

쉴리관 3층 - 피에로, 예전 명칭 질 (J. A. 와토)


쉴리관 3층 - 마리-마들렌 키마르 초상화 (J. H. 프라고나르)


쉴리관 3층 - 마리-마들렌 키마르 초상화 (J. H. 프라고나르)


작품명이 터키탕이다. 우리나라의 목욕탕같은 거 같기고 하고...
어쨋든 아주머니 들이 수다를 떨던 장소였던 것 같다!!ㅋ

쉴리관 3층 - 터키탕 (J. A. D 앵그르)


쉴리관 3층에서의 마지막 작품이었다. 여기에서의 마지막 작품이라는 기쁨과 
아직도 수 많은 작품들을 보고 인증샷을 찍어야 된다는 슬픔이 공존했던 곳!!^^;

우리가 루브르박물관 입장을 오전11시쯤 했다. 이때 시각이 오후 4시쯤 이었으니깐
최소 5시간은 걸어다녔을 때 였다!! 후덜덜...

쉴리관 3층 - 모르트퐁텐느의 추억 (C. 코로)


쉴리관 3층 - 모르트퐁텐느의 추억 (C. 코로)



이런 것들이 왜 유명한 작품일까? 항상 이런곳에 오면 드는 생각이다. 그래서 라디오 가이드라도
듣고 싶지만 돈(?) 때문에 듣지 못하는 현실이 조금(?) 슬프다!!!^^;

하지만 우리는 꿋꿋이 본다~! 가끔은 영어로 되어있는 것들은 진영이가 설명해주곤 한다~!ㅋ
근데 아인 가잘이 누구지?

쉴리관 1층 - 아인 가잘의 조상


쉴리관 1층 - 아인 가잘의 조상



아인 가잘의 조상 옆에 있던 작품!! 그냥 신기해서 한컷!!
원래 작품은 만지면 안되지만 돌 느낌이 너무 궁금해서 살짝 손을 대었다.
느낌은 그냥 우리 콘크리트 느낌과 비슷했다!!ㅋ



고대 이란시대의 궁의 기둥머리란다. 어떻게 이런 것 까지도 가져올 수 있었는지...
그럼 그 궁은 어떻게 되었을지가 궁금했다.

쉴리관 1층 - 아파다나 궁의 기둥머리


쉴리관 1층 - 아파다나 궁의 기둥머리


작품명이 날개달린 황소란다. 나는 말 같은데 다리를 보면 황소 같기도 하고
진영이는 자기 친구 별명이 황소라는 친구가 있다고 말하며 신나게 인증샷 찍었다.


이 작품이 안내책자에 나온 진짜 날개달린 황소란다. 진영이가 찍은 황소도 가짜 황소는 아니지만...
앞에서 볼때에는 잘 모르겠으나 옆에서 보니 좀 더 황소 같기는 했다.
그래도 나는 황소보다는 말 같긴 했다.

리슐리 외관 1층 - 날개달린 황소, 사라곤Ⅱ세 궁전


리슐리 외관 1층 - 날개달린 황소, 사라곤Ⅱ세 궁전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2011년 03월 25일

 

[프랑스 3일차]

Vinofeel 대표 최영선 인터뷰 및 프랑스 개선문, 퐁피듀 공원, 루브르 박물관 탐방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Vinofeel 최영선 대표를 인터뷰 하러 가는 날.

오전 10시에 와인 테이스팅하는 행사가 있어서 Expo에서 만나기로 했다. 하지만, 우리가 현장에 다 도착했을 즈음 연락이 왔는데, 코맹맹이에 생기 없는 목소리로 자고 일어났더니 감기가 걸려서 인터뷰가 어렵다는 것이였다. 아! 어제까지는 목소리가 멀쩡하셨는데, 밤새 감기가 걸렸나 보다. 우리도 약속장소에 거의 다 도착할 무렵이어서 난감했다. 하지만, 감기때문에 몸이 불편한데 인터뷰를 하자고 할 수도 없는 노릇!

 

그럼 약속을 미루거나 다시 연락을 해서 몸이 좀 괜찮아지시면 그때 다시 만나뵙자고 청했다. 그러자 그녀는 약속을 미루어서 너무나 미안하다며, 일단 약을 먹어보고 1시간 마다 차도가 있는지 전화를 주겠다고 했다. 크헉! 그럴 것까지는 없는데라는 생각이 들어서 주위에 관광을 하고 있을 테니 점심시간 즈음에 괜찮으시면 연락을 달라고 청했다. 그러자 미안하다며, 점심때 다시 연락을 하기로 했다. 그녀의 일처리 방식을 얼핏 엿볼 수 있는 사건?이였다.

 

자~ 이제 우리는 어디로 가야하는가?? 일단 맥도널드에서 화장실을 이용하고 생각해보자~

 

크기변환_P1210151.JPG

맥도날드에서 본, 창 밖 파리풍경

 

점심 때 연락이 와서 약속이 다시 잡히더라도 오후 3시 이후에나 약속이 잡힐 것 같은데, 그동안 뭐할까? 개선문을 가자는 의견이 나와서 거기로 가기로 했다.

 

크기변환_P1210146.JPG

자 다시 지하철!! 오페라 역에서 갈아타고

 

크기변환_P1210149.JPG

지하철에서 잡지를 파는 상인. 무슨 잡지일까.

 

크기변환_P1210150.JPG

좀 더러운 지하철. 파리의 지하철은 오줌으로 찌들어 있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엔 쓰레기 철로.

 

크기변환_P1210152.JPG

또, 다른 역에 와서~

 

크기변환_P1210153.JPG

크기변환_P1210154.JPG

2층 짜리 기차를 탔다.

 

크기변환_P1210156.JPG

겉모양은 요로케 생겼다.

 

크기변환_P1210159.JPG

그렇게 도착한 개선문!!!!

 

크기변환_P1210169.JPG

일단 기념촬영부터

 

크기변환_P1210175.JPG

나도.

 

크기변환_P1210184.JPG

또.

 

크기변환_P1210192.JPG

비만곰도

 

크기변환_P1210195.JPG

또 곰.

 

크기변환_P1210196.JPG

또또 곰.

 

크기변환_P1210198.JPG

크기변환_P1210202.JPG

크기변환_P1210208.JPG

크기변환_P1210211.JPG

크기변환_P1210212.JPG

크기변환_P1210214.JPG

크기변환_P1210215.JPG

크기변환_P1210218.JPG

크기변환_P1210222.JPG

오..... 무슨 스포츠더라..... 종합격투기에서 본 거시기인데..... 브라질 애들이 하는..... 암바? 여튼..... 실바가 쓰던 건데.....

 

개선문을 봤으니 이제 퐁피듀로! 이동하잖다.(비만곰님께서)

 

크기변환_P1210248.JPG

버진 메가스토어!

 

크기변환_P1210247.JPG

가는 길. 쇼핑센터. 쇼핑센터는 늘 그림의 떡.

 

크기변환_P1210256.JPG

중간에서 민박집 이모가 싸준 김밥 한 줄로 허기를 때운다.

 

크기변환_P1210254.JPG

크기변환_P1210255.JPG

크기변환_P1210253.JPG

크기변환_P1210251.JPG

피카소 전이 열리고 있는 미술관! 가보고 싶다!!

 

 

콩코드!

크기변환_P1210300.JPG

크기변환_P1210296.JPG

크기변환_P1210293.JPG

크기변환_P1210292.JPG

여러 각도로 잡아보았다.

 

크기변환_P1210290.JPG

크기변환_P1210289.JPG

크기변환_P1210288.JPG

곰발바닥 윤승현군의 미션 수행.

마치 지면과 붙어있는 듯한 저 저질 점프력.

 

크기변환_P1210287.JPG

크기변환_P1210283.JPG

크기변환_P1210281.JPG

크기변환_P1210278.JPG

크기변환_P1210275.JPG

크기변환_P1210272.JPG

유명한 분수대. 나도 내 분수를 알아야 하는데. entrepreneur는 자기 분수를 정확하게 알고, 도전해서 그 분수를 파괴해야 한다. 새로운 분수 또는 새로운 자신의 공식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크기변환_P1210269.JPG

크기변환_P1210268.JPG

크기변환_P1210267.JPG

크기변환_P1210258.JPG

크기변환_P1210257.JPG

크기변환_P1210302.JPG

광합성을 하고 있는 파리시민들? 시민인지 관광객인지 모르겠지만, 대낮에 이렇게 밖에서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어딘가!! 이들은 거의 대부분 관광객이겠지? 그렇다면 정말 어마어마한 숫자의 관광객이다. 우리나라도 이 정도의 관광객이 몰려야 할텐데..... 

 

크기변환_P1210301.JPG

크기변환_P1210304.JPG

이것도 개선문? ㅋㅋ

 

크기변환_P1210314.JPG

크기변환_P1210312.JPG

크기변환_P1210308.JPG

크기변환_P1210321.JPG

크기변환_P1210318.JPG

크기변환_P1210315.JPG

아싸!! 호랑나비~ 한마리가 꽃밭에 앉았는데~ 숨어봐! 이런 나이가 들통나겠군!!

 

크기변환_P1210305.JPG

크기변환_P1210344.JPG

크기변환_P1210343.JPG

크기변환_P1210342.JPG

크기변환_P1210339.JPG

크기변환_P1210334.JPG

크기변환_P1210333.JPG

크기변환_P1210332.JPG

크기변환_P1210331.JPG

크기변환_P1210330.JPG

크기변환_P1210327.JPG

크기변환_P1210323.JPG

크기변환_P1210345.JPG

다시 인터뷰 장소로 이동!! 저 멀리 보이는 루브르 입구. 언제 다시 보누??

자!! 이제 그녀를 만나러 갈 시간!! 정확한 약속 장소를 모르니까 약속시간보다 좀 일찍 가야겠지!!

 

크기변환_P1210452.JPG

지하철 표를 다시 사고!!

 

 

 

크기변환_P1210346.JPG

원래는 와인을 마실 계획이었으나, 아마 감기 때문에 목이 아픈 것을 덜어주기 위해 시킨신듯 하다. 덕분에 처음으로 '민트맛 사이다'를 먹어보았다. 마치 목캔디를 사이다에 녹여낸 듯한 청량감이 있었다. 물론, 당연히..... 우리 애들은 힘들어 했다. 이런 색다른? 맛은 애들은 무척 힘들어 한다. 참고로 승현이는 남겼다. ㅋㅋ 차라리 날 주지. ㅎㅎ 니네는 천상 된장이 딱이야. ㅋㅋ

나도 정말 입맛이 까다롭기론 둘째라면 서러운 사람이였는데, 나는 음식이든, 문화든, 생활이든, 옷이든..... 최대한 현지인처럼 경험해보고 싶은 것이 내 바램이다. 러시아에 가면 러시아 사람처럼, 영국에 가면 영국 사람처럼, 프랑스에 가면 프랑스 사람처럼. 먹고 생활하고 자고 싶다. 그래야 그들을 이 짧은 기간에 최대한 느끼고 갈 수 있을 것 같다.

 

크기변환_P1210407.JPG

크기변환_P1210406.JPG

크기변환_P1210404.JPG

워밍업 중!! 최영선 대표는 성격이 활달하신 분이라 우리는 금방 친해졌다.

 

크기변환_P1210403.JPG

크기변환_P1210400.JPG

프랑스는 세금이!! ㅠㅠ
 

크기변환_P1210399.JPG

크기변환_P1210396.JPG

크기변환_P1210395.JPG

진지한 태도로 자신의 생각을 피력하고 있다.

 

크기변환_P1210394.JPG

크기변환_P1210390.JPG

크기변환_P1210388.JPG

크기변환_P1210369.JPG

계속되는 인터뷰!

 

크기변환_P1210359.JPG

내가 농담을 치니까 오! 하신다. ㅋㅋ

 

크기변환_P1210356.JPG

ㅋㅋㅋ

 

크기변환_P1210353.JPG

ㅋㅋㅋ

 

크기변환_P1210352.JPG

귀엽네 이녀석!~ 하는 듯한 표정. ㅋㅋ;;

 

크기변환_P1210350.JPG

헉! 매서운!!

 

크기변환_P1210415.JPG

크기변환_P1210413.JPG

크기변환_P1210412.JPG

크기변환_P1210411.JPG

크기변환_P1210410.JPG

에잉~ 한번 봐주세용~

무슨 얘기때문에 이렇게 웃고 있었지? ㅎㅎ

 

크기변환_P1210445.JPG

크기변환_P1210444.JPG

크기변환_P1210443.JPG

크기변환_P1210442.JPG크기변환_P1210440.JPG

크기변환_P1210438.JPG

크기변환_P1210437.JPG

크기변환_P1210436.JPG

크기변환_P1210434.JPG

크기변환_P1210433.JPG

크기변환_P1210432.JPG

길거리 캐스팅으로 모델로 발탁된 따님. 역시 자식 자랑에는 장사없다. ㅎㅎ 그 어느 때 보다 밝게 웃으셨다.

 

크기변환_P1210426.JPG

2시간 정도의 인터뷰가 끝나고 응원메세지!!

 

크기변환_P1210425.JPG

크기변환_P1210423.JPG

크기변환_P1210418.JPG

최영선 대표는 젊은 청년들에게 어떤 응원메세지를 남겼을까?? ㅎㅎ

사실 좀 웃긴 것이 많은데, 맞춤법을 틀려서 쭉쭉 긋고 다시 적었다. ㅋㅋ 나중에 포토샵 해달라고 하셨다. ㅋㅋㅋ;;

 

 

크기변환_P1210450.JPG

그녀에게 의미가 깊은 가게. 듀퐁!

(듀퐁은 남편분과 처음 만난 장소이다. 그래서인지 그 가게가 무척 자신에게는 편한 공간이라 가끔 온다고 했다. 아마 컨디션도 좋지 않은 가운데 조금이나마 마음이 편안한 공간을 선택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2011년 02월 25일

 

[러시아 10일차] 청년기업가 예기니와 러시아 문화탐방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사할린 협회에서 만난 청년기업가 예기니씨가 모스크바를 소개시켜주겠다고 해서 우리는 모스크바와 러시아 탐방에 나섰다.

예기니를 12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전 날 저녁에 확인 전화를 했더니 우리와의 약속을 깜박했단다. (ㅡㅡ;;)  나는 러시아 전통 사우나를 해보고 싶어서 그에게 물어보았으나 그도 잘 모른다고 했는데, 밤새서라도 알아보겠다고 했었다.(근데 안 알아본 듯?) 사우나 얘기는 없고, 미술관과 성당, 점심 겸 저녁식사를 함께 하고 난 뒤, 모스크바 대학을 구경하러 가자고 우리에게 제안했다.

 

약속대로 12시에 만나기로 한 약속 장소에서 30분 넘게 기다렸으나 그는 오지 않았다. 러시안 타임(1시간 정도 늦는 것은 일상적이라는 말을 들은 것 같다.) 나는 지하철 역 옆에 위치한 주 구세주 성당을 외관을 사진찍다가 지치고 지칠 때 쯤 그가 도착했다. 애들은 강추위에 바깥에서 30분 이상 부들보들 떨었다. 그래도 예기니가 오니 이제 추위에 떨지 않아도 된다는 안도감을 애들은 가지는 듯 했다.

 

 

첫번째 방문 한 곳은 푸시킨 국립미술관.

교육용으로 활용되고 있는 곳이라 어린 친구들이 많았다. 대부분은 교육을 목적으로 한 진품과 똑같이 재현한 모조품이였으나 괘 정교하고 실물과 같은 크기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그림이나 일부 유물들은 진품들도 전시되어 있었다. 붉은 광장에 전시되어 있는 작품 만큼 괜찮은 작품들이 많았다. 이 미술관은 대부분 그림과 조각상, 직물이 많았다. 조각은 거의 대부분 Plastic Cast로 재현된 것들이였다.

 

 

'로마 건국 신화 로물루스의 늑대'

크기변환_IMG_1432.JPG

크기변환_IMG_1433.JPG

로마 건국신화에 나오는 늑대다. 로물루스 쌍둥이는 이 어미 늑대의 젖을 먹고 자랐다고 한다. 건국까지는 아니더라도 창업을 잘 하기 위해서는 나도 한 모금 정도는 먹어야 하지 않을까?

 

전설에서는 로마의 초대 왕이라고 되어 있다. 알바롱가의 왕 누미토르의 딸인 레아 실비아가 마르스 신(神)을 통해 낳은 쌍둥이 가운데 형이다. 동생 레무스와 함께 티베트강(현재의 테베레강)에 버려졌으나, 이리의 젖으로 자라다가 양치기 파우스 툴루스에게 발견되어 양육되었다. 그 후 동생과 협력하여 새로운 도시 로마를 건설하였으나(BC 753), 형제는 반목하여 도시의 신성한 경계를 넘었다는 이유로 동생 레무스를 죽였다고 한다. 또 이웃인 사비니인(人)과 싸웠으나, 화의가 성립된 후로는 로마인과 사비니인의 두 민족을 지배하면서 30년 이상 왕으로 재위하며, 인구증가 ·판도확대, 제도(원로원)의 확립 등에 힘을 기울였다고 한다. 로물루스의 건국전설은 BC 3세기경에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크기변환_IMG_1422.JPG

두상.

 

 

크기변환_IMG_1374.JPG

지켜보는 이.

 

 

크기변환_IMG_1343.JPG

예기니는 우리가 관람하는 내내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상식을 친절하게 설명해주었다.

 

 

크기변환_IMG_1328.JPG

강시.

 

 

크기변환_IMG_1301.JPG

머야. 이건.

 

 

크기변환_IMG_1240.JPG

여인과 산적.

아마도 비잔틴 시대의 작품일 것이다.

 

크기변환_IMG_1177.JPG

진상과 두상.

 

 

크기변환_IMG_1229.JPG

여자의 나체는 아름답다. 특히, 아랫배의 곡선. 나는 여자라는 사물 자체가 무척이나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르네상스 시절 많은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을까??

 

 

크기변환_IMG_1503.JPG

크기변환_IMG_1510.JPG

주 구세주 성당에서 예기니와 함께.

왼쪽부터 진영, 승현, 예기니, 변태

 

 

크기변환_IMG_1507.JPG

크기변환_IMG_1505.JPG

우리 멤버들의 단체사진.

 

 

크기변환_IMG_1506.JPG

 

 

 

모스크바 대학으로!!

크기변환_IMG_1722.JPG

크기변환_IMG_1696.JPG

모스크바 대학 앞(좀 많이 앞이다.)에는 모스크바 시내 야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얼마나 먼지 한번 뛰어가 볼까??

 

 

Are you ready?

 

크기변환_IMG_1590.JPG

크기변환_IMG_1587.JPG

크기변환_IMG_1586.JPG

크기변환_IMG_1585.JPG

크기변환_IMG_1584.JPG

크기변환_IMG_1583.JPG

크기변환_IMG_1582.JPG

크기변환_IMG_1579.JPG

헉헉.

끝이 없다. 춥다. 배고프다. 그래도 뛰어야 한다.

 

 

크기변환_IMG_1686.JPG

크기변환_IMG_1682.JPG

드디어 도착.

 

 

크기변환_IMG_1562.JPG
진영 in MOCKBA Univ.

 

 

 

크기변환_IMG_1538.JPG

모스크바 대학 방문 기념

 

 

크기변환_IMG_1536.JPG

크기변환_IMG_1535.JPG

웃고 있다. 손은 시린가 보다. ㅎㅎ;

 

 

 

크기변환_IMG_1528.JPG

크기변환_IMG_1522.JPG

 

 

잠깐 꽁트!

크기변환_IMG_1520.JPG

열심히 설명을 해주는 예기니.

"모스크바 대학은 말이지~ 쏼라 쑬라~@%ㄸㄲ#$%@#$ㄲㄸ%@#$%ㅆㄸㄲㅉ#$%@^@@$#

 

크기변환_IMG_1519.JPG

헉헉 지친다. 너무 많은 것을 이야기해주었나?

 

크기변환_IMG_1518.JPG

근데 아직도 몰라?

ㅇㅇ;; 미안~

 

 

문화탐방을 하면서 드는 생각은 아는 만큼 보인다. 좀 더 조사하고 하나라도 더 알게 되면 그렇게 재미있을 수가 없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2011년 02월 24일

 

[러시아 9일차] 러시아 모스크바 붉은 광장에 가다!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오늘은 특별한 일정이 없어서 문화탐방을 하기로 했다.

오전에 일찍? 나가서 레닌을 보러가려고 했건만, 어제 늦게까지 작업하고 승현이랑 회의?하느라 다들 늦었다. 아침 밥을 간단하게 해먹고 나니 10시 정도 되었다. 승철이가 아침에 일어나니 배가 아프다고 해서 오늘 일정을 취소하고 병원에 가려고 했는데, 화장실을 갔다오더니 조금 괜찮아졌단다. (ㅡㅡ;;;;;;) 혹시 몰라서 승현이와 진영이 둘만 붉은 광장을 다녀오라고 했는데, 승철이 녀석 좀 괜찮아졌다고 빨리 가자고 지가 먼저 나섰다. (야#@#@$#푹팍#@%ㅆ$으악!!^%^@) 승철이는 조용히 따라왔다.

 

이번에는 내가 길잡이를 했다. 러시아 가이드북과 지하철노선도를 들고..... 아에로 뽀르트 스탄센(에어로 포트 역)으로 들어갔다. 그동안 갈고 닦은 나의 러시아어 실력을 보여줄 차례!!

 

"구뜨미니~ 지익! 레드 쓰퀘아" (붉은 광장으로 어떻게 가야되노?)

 

어떤 청년이 '라반샤 쓰탄센'에서 내리란다. "쓰~바 씨~바!"(고마워~) 능숙하게 메뜨로(지하철)를 환승통로로 이동!!

 

크기변환_IMG_1652(2).JPG

모스크바의 중요 건물 위에 나무 형태로 여러 인물들이 있다. 누굴까?

 

크기변환_IMG_0882.JPG

지하철에서 만난 청년이 루반꺄 쓰딴센에서 내리라는 말을 듣고, 우린 어렵게 루반꺄까지 환승해서 도착했다.

나중에 확인해보니 아에로 뽀르트에서 환승하지 않고 6정거장이면 바로 붉은 광장 앞에 나오는데 무슨 역인지 까먹었다. 루반꺄 밖에 기억이 안난다. ㅡㅡ;

 

 

크기변환_IMG_1653(1).JPG

어쨋든 루반꺄에서 묻고 물어 붉은 광장으로 가는 도중, 엄청난 사람들이 줄을 섰길래 레닌 묘인줄 알고 무작정 줄을 섰었다. 입구에는 검문검색도 하던데...... 어떤 곳일까?? 레닌의 묘는 저렇게까지 줄을 서서 보지는 않았다. 레닌보다 더 인기?있는 저 곳은 도대체 뭐가 있길래? 내일 확인해봐야지.

 

루반꺄에서 붉은 광장이 그리 멀지 않아서 그 청년을 용서해주기로 했다.

 

 

크기변환_IMG_0886.JPG

박물관 건물.

 

크기변환_IMG_0887.JPG

Who are you?

 

크기변환_IMG_0891.JPG

크기변환_IMG_0893.JPG 

여튼, 가까스로 찾아간 레닌 묘! 씨꺼먼 화강암에 층계되어 있는 것이 바로 레닌의 묘다.

 

근데 어디가 입구야?? 무작정 바리게이트를 넘으려고 걸어가다가 경찰의 손짓을 보고(뒤로 가라는.....) 뒤를 돌아봤더니 어렴풋이 입구 같은 게 보이는 듯 했다. 괜히 바리게이트를 넘을 필요는 없지 않은가? 뒤로 쫄래쫄래 갔더니 그쪽도 바리게이트가 설치되어 있네. '머가 어떻게 된거야?'하면서 주위를 둘러 보니 저기 보안검색대가 설치되어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고 직감으로 그 곳이 입구라는 것을 알고 갔다. 바리게이트가 죽~ 다 쳐져 있고 한 쪽에 통로가 있고 경찰이 하나 서 있다. 

'음. 저기로 가면 되겠네' 통로에 가서 지나가려고 했더니 나한테 머라 물으면서 통과를 제지했다. 나보고 돌아가란다. 돌아가려면 박물관을 비잉 돌아가야 하는데 욜라 멀잖아!! "왜!?" "#$#%$^%^&%^# round!" ㅡㅡ;;; 결국 돌아갔다. 나중에야 안 사실이지만, 그 통로는 레닌 묘를 들어가기 전 가방 등 물품을 맡기고 간 사람만 통과 할 수 있는 것이였다.

 

삐잉 돌아간 우리는 검색대로 갔더니 그 통로 옆(아까 제지 당했던)에 가서 카메라 등의 물품을 맡기고 오라고 했다. 물건 맡기는데 40르불, ㅡㅡ;;; 나도 이런 장사 하고 싶다.

쩝. 좀 짭짤하겠더군.

 

그렇게 또 우여곡절 끝에 들어간 레닌의 묘는 검색대의 분위기와는 사뭇 무겁고 엄숙함이 느껴졌다. 무엇인가 압도당하는 그런 느낌. 경찰들의 눈빛도 지하철에서 본 애들과 달랐다. 레닌의 묘는 촬영이 금지되어 있기에 직접 찍은 사진은 없고, 인터넷에서 퍼온 사진으로 대체 하겠다.

 

레닌은 당대의 사상가 답게 아우라가 느껴졌다. 오른손은 주먹을 쥐고 있고, 왼손은 자연스럽게 펼치고 있다. 무슨 의미가 있는건가? 이집트의 파라오를 본 것과는 정말 느낌이 달랐다. 여러분도 당대의 사상가이자 혁명가인 레닌을 직접 보시길 권유한다.

근데 겨울에는 가지 마라. 영하 30도의 추위가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크기변환_IMG_1019.JPG

크기변환_IMG_1022.JPG

겨울에 가면 이런 표정만 나온다. 사진 촬영 때 웃고 싶어도 웃을 수가 없다. 입이 찢어지는 듯한 추위와 근육이 얼어서 마비가 된다. 절대 웃을 수 없다!

 

크기변환_IMG_1054.JPG

크기변환_IMG_1059.JPG

레닌 묘 입구 앞에서.

 

 


레닌 묘를 다 둘러본 뒤, 너무 추워서 둠 백화점에서 몸을 녹이기로 했다.

 

크기변환_IMG_0926.JPG

크기변환_IMG_1655(2).JPG

모스크바 붉은 광장의 백화점 내부 분수대

 

크기변환_IMG_1656(1).JPG

백화점 내부 돔 천정

 

크기변환_IMG_1657(1).JPG

 

백화점 내부 바닥에 브레틀링이라는 브랜드란다. 난 첨봤다. 시계 브랜드인듯.

 

크기변환_IMG_1658(1).JPG

 

비행기 사이로 제품이 진열되어 있다.

 

크기변환_IMG_1660(1).JPG

 

백화점 2층에 올라가 한 중년 남성을 포착!

 

크기변환_IMG_1663(1).JPG

 

"쩝"

배가 출출해서 백화점에서 피자 한 조각씩을 먹었다. 약 2,500원 정도 했다. 콜라가 모잘라서 승철이에게 콜라 리필을 시켰다. 미션!!~ 승철이는 카운터로 가서 "리필! 리필! 플리즈"를 외쳤으나 종업원의 매몰찬 쌩!!. 콜라 리필에 실패한 이들의 저 표정. 

 

크기변환_IMG_1664(1).JPG

 

경치를 보며 거시기 하고 있는 사람들.

 

크기변환_IMG_1665(1).JPG

 

피자를 먹고 난 뒤, 붉은 광장 탐방코스를 짜고 있는 진영이.

 

크기변환_IMG_1666(1).JPG

 

아까 그 분수대.

 

 

 

크기변환_IMG_1668(1).JPG\

성 바실리 성당.

 

형형 색색의 양파머리 첨탑들이 불균형하게 위치해있고, 러시아 특유의 '꾸뽈' 문양을 볼 수 있는 곳이였다.

이 성당에 얽힌 이야기가 있다. 옛날, 2백여년을 몽골 따따르(까잔 한국)에 계속 시달리다가 결국 전쟁을 벌였는데, 러시아가 승리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이반 뇌제(이반 4세)는 건축가 '바르마와 포스닉'에게 이 바실리 성당을 지으라고 명했다. 1561년 8개의 작은 교회 첨탑으로 이루어진 성당이 지어졌다. (러시아와 까잔 한국이 8번의 전쟁을 상징한 것이다.) 러시아에 아름다운 성당이 지어졌다는 소문을 들은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이 바르마와 포스닉을 초대하려 했으나, 이반 뇌제는 아름다운 성당을 다른 곳에 짓지 못하도록 그의 눈을 뽑아버렸다고 전해진다.

 

 

크기변환_IMG_0949.JPG 크기변환_IMG_0954.JPG

아릅답다!

 

크기변환_IMG_0950.JPG

크기변환_IMG_0953.JPG

전쟁에서 승리를 자축하며 힘을 과시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

 

 

크기변환_P1150923.JPG

성당 티켓을 구입한 뒤.

 

크기변환_P1150930.JPG

 

들어간다.

 

크기변환_P1150951.JPG

 

예수 그리스도.

 

크기변환_P1150985.JPG

 

첨탑 천정.

 

크기변환_P1160013.JPG

 

틈새.

 

크기변환_P1160027.JPG

성당에는 엄청난 크기과 양의 프레스코화가 넘쳐났다. 모두 대단한 작품들.

 

크기변환_IMG_1669(1).JPG

꼬불꼬불 미로같은 성당 내부.

 

크기변환_IMG_1670(1).JPG

다양한 내부장식.

 

프레스코화가 정말 대단했다. 건물 내부는 어지러울 정도로 프레스코로 뒤덮여져 있었다. 프레스코와 다양한 조각 등 여러가지 기법들을 혼용하여 웅장하고 화려한 느낌이 당시의 이반 뇌제의 힘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었다.

성당을 관람하는데 있어서, 출국 전에 대전 이응노 미술관에서 본 르네상스 전시를 본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당시 미술관에서 본 작품들과는 조금은 다르지만, 대략적인 의미와 스토리는 유추할 수 있었다. 가이드나 누군가가 있었다면 좀 더 재미있게 관람했을 텐데 말이다. 200르불 정도 줬던 것 같은데 더 알고 봤다면 좋았을 껄 하는 생각이 들었다. 

 

 

크기변환_IMG_1671(1).JPG

첨탑. 천정 부분.

 

 

크기변환_IMG_0958.JPG

크기변환_IMG_0959.JPG

단체 컷.

 

 

크기변환_IMG_0979.JPG

크기변환_IMG_1001.JPG

방명록을 기록했다!! 기업가정신을 성 바실리 성당을 방문하는 모든 이들에게!!

 

크기변환_IMG_1010.JPG

크기변환_IMG_1015.JPG

이제는 박물관으로 갈 타임!!

 


붉은 광장 입구에 있는 국립박물관을 갔다. 나와 승현이는 학생할인을 받아서 80루블에 관람할 수 있었고, 진영이와 승철이는 학생증이 없는 관계로 일반으로 티켓을 구입했다. 승현이 말대로 가장 늙은 애들이 학생할인 받고, 젊은 애들은 성인요금내는 황당한 경우.

 

여튼 늙은 학생?들은 싸게 입장을 했다. 사실 학생도 아니지만, 국제학생증에는 기한이 좀 남아있기에..... 위장학생으로 기분좋게 할인 받았다. 정말 학생할인은 해외여행에서 필수인듯 하다. 너무 가격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

 

크기변환_IMG_1725.JPG

 

 

크기변환_IMG_1724.JPG

 

 

 

크기변환_IMG_1723.JPG

 

 

 

크기변환_IMG_1722.JPG

 

 

 

크기변환_IMG_1721.JPG

 

 

 

크기변환_IMG_1720.JPG

 

 

 

크기변환_IMG_1719.JPG

 

 

 

크기변환_IMG_1718.JPG

 

 

 

크기변환_IMG_1717.JPG

 

 

 

크기변환_IMG_1716.JPG

 

 

 

크기변환_IMG_1715.JPG

 

 

 

크기변환_IMG_1714.JPG

프랑스 군이 사용한 드럼.

저걸 한 번 쳐보고 싶은데...... 수가 없다. 저런 건 소장하고 싶은 욕구가 팍팍 든다.

 

 

크기변환_IMG_1713.JPG

세계를 발 아래에 두고 있는 나폴레옹.

 

 

크기변환_IMG_1712.JPG

 

 

 

크기변환_IMG_1711.JPG

동그란 안경.

 

 

크기변환_IMG_1710.JPG

하프와 피아노.

천상의 소리가 듣고 싶다.

 

 

크기변환_IMG_1709.JPG

크기변환_IMG_1708.JPG

 

 

 

크기변환_IMG_1707.JPG

이건 무슨 악보 같은데.....

 

 

크기변환_IMG_1705.JPG

군용 나팔.

 

 

크기변환_IMG_1704.JPG

 

 

 

크기변환_IMG_1703.JPG

 

 

크기변환_IMG_1702.JPG

 

 

 

크기변환_IMG_1701.JPG

방명록에 기록을 남기는 센스!

 

 

크기변환_IMG_1700.JPG

어마어마한 대형 지구본!! 대단한 사이즈.

 

 

크기변환_IMG_1699.JPG

이렇게 큰 지구본은 처음이였다.

 

 

크기변환_IMG_1698.JPG

어떻게 만들었을까?

 

 

크기변환_IMG_1697.JPG

균형.

 

 

크기변환_IMG_1696.JPG

유럽의 솟대

 

 

크기변환_IMG_1693.JPG

러브러브

 

 

크기변환_IMG_1690.JPG

크기변환_IMG_1689.JPG

요런거 강추.

 

크기변환_IMG_1688.JPG

 

 

크기변환_IMG_1687.JPG

 

 

 

 

 

크기변환_IMG_1685.JPG

내 라커 번호는 260.

러시아에는 음식점이든 박물관이든 실내에서 거의 대부분 외투를 벗어서 맡기는 곳이 있다. 박물관 옷과 물품을 맡기는 것은 무료.

 

크기변환_IMG_1684.JPG크기변환_IMG_1686.JPG

크기변환_IMG_1683.JPG크기변환_IMG_1673(1).JPG

ㅋㅋ

 


 

크기변환_IMG_1677.JPG

덤덤

 

크기변환_IMG_1676(1).JPG

헤죽

 

크기변환_IMG_1674.JPG

푸푸푸!

 

크기변환_IMG_1672(1).JPG

천정에는 다양한 당초문양이 그려져 있었다.

 

 

마지막으로 정리하면서. 한 컷씩 보너스로.

 

크기변환_IMG_1681.JPG

크기변환_IMG_1680.JPG

끄렘블 궁. 시계탑.

 

 

크기변환_IMG_1726.JPG

다시 숙소로 복귀! 하는 중 지하통로에 소호 카페가 있길래 한 컷! 인터넷도 할 수 있고 간단하게 작업을 할 수 있는 공간인 듯 하다. 이런 서비스와 공간이 있다는 것은 러시아도 이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 소호텔, 소호 비지니스 인큐베이팅도 존재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한번 정보를 찾아보아야겠다.

러시아 모스크바는 하루 지하철 유동인구가 10만에 이른다고 한다.(이곳 현지인에게 들은 정보라 정확하지는 않다.)

 

크기변환_IMG_1729.JPG

러시아의 '올리브 영' 압테카? 간단한 생필품과 건강보조식품, 안경, 간단한 비타민제 등 올리브 영과 유사한 곳이다. 숙소 옆에 있길래 들어가봤는데 올리브영과 다른 점은 모두 약사처럼 하얀 가운을 입고 있었다는 점이다. 이것도 프랜차이즈처럼 전국에 퍼져 있는 듯 하다. 

 

크기변환_IMG_1728.JPG

숙소 들어가기 전, 저녁꺼리와 필요한 요기거리를 사러 마트를 갔다. 승현이가 콘프레이크를 유별나게 흔들고 있다.

 

크기변환_IMG_1727.JPG

우리가 임대한 아파트 건물. 지난번에도 이야기 했지만, 조금 장기 투숙을 할 경우 아파트를 임대하는 것이 좀 더 저렴하다. 보통 민박에서 함께 운영하는 듯 하며, 전문 민박이 아닌 경우(유학생 등)는 좀 더 가격이 저렴하다고 한다. 그럴려면 좀 더 사전에 많이 찾아보고 접촉을 해야 가능할 것이다. 우리민박 이모는 싹싹하게 잘 대해 주셔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아파트를 1인당 40$에 밑반찬을 제공해주는 조건으로 들어 온 것 같다. 그리 싼 편은 아니지만, 처음이고, 승철이도 있어서 러시아에는 그렇게 좀 지내기로 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