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일자 : 2015년 12월

보도 매체 : 전북테크노파크 
보도 출처 : 전북테크노파크 
http://www.jbtp.or.kr/bbs/board.php?bo_table=issuetech&wr_id=52


창업/기업가정신 관련 정보


#청년 창업고용 현황과 청년일자리 창출방안



Issue & Tech 2015 vol.50 : 청년 창업고용 현황과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

저자 : 최명훈 책임연구원(전북테크노파크), 송정현 대표(기업가정신 문화센터)

  첨부파일 : 이슈앤테크_vol.50_2015_.pdf (3.1M), Down : 27




1. 청년 창업·고용 현황 
2. 청년 창업·고용 문제점 
3. 청년창업 지원제도 및 사업 
4. 창업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방안 
5. 결론 및 시사점
 


  첨부파일 : 이슈앤테크_vol.50_2015_.pdf (3.1M), Down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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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정신 및 청년일자리 창출 화상회의



디지털 비디오 컨퍼런스로 진행되는 행사. (개인적으로는 그동안 인터뷰 했던 친구들을 화상회의로 재 인터뷰 또는 화상강의로 우리 학생들에게 만나게 해주고 싶은 충동이 있다. 내년에는 꼭 한번 해보리라!)

주한미국대사관과 사회공헌정보센터가 공동으로 Good Company라는 주제로 화상회의가 열리는데요. 각 테마별로 미국 전문가를 초청하여 강연과 토론으로 이루어진 행사입니다.

저는 프로그램 1에서 '기업가정신 및 청년 일자리 창출' 이라는 주제로 Sarah와 만나보려고 합니다. 훌륭한 배움이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라 그린 (Sarah Green)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라 그린은 개인이 기업가적 사고방식을 통해 정신적∙재정적 빈곤을 줄일 수 있다는 생각에서 만들어진 Empact사(www.iempact.com)의 최고운영자이다. Empact사는 젊은 청년 기업가들을 위해 이제까지 약 400개 이상의 행사를 진행하였고, 매년 쇼케이스 진행을 통해 초기 단계의 사업가들을 후원하고 30살 이하 기업가들의 사업 성과를 독려하는 등 젊은 청년들의 사업 활동을 후원하고 있다. 또한 그녀는Empact Summit (www.empactsummit.com), Empact100 (www.empact100.com), Empact Pledge (www.empactpledge.com)의 공동창설자이기도 하다. 사라 그린은 노스 캐롤라이나의 애팔래치안 주립 대학교(ASU)를 졸업하였다. 재학 중 세계 최대의 대학생 단체인 AIESEC의 지부를 설립하고  연례 회의인 High Country Global Opportunities Conference를 창설한 공을 인정받아 ‘올해의 학생 기업가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모교인 ASU에서는 세라의 공을 인정하여 ‘세라 그린 사회적기업 장학금’이라는 장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레슬리 크러치필드 (Leslie Crutchfiled)

사용자 삽입 이미지
레슬리 크러치필드는사회혁신과 자선사업 분야의 권위있는 작가이자 연사로 현재 FSG 의 선임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레슬리 크러치필드는 북미지역의 다양한 비영리자선단체에서 독립자문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주로 사회주요인사들을 대상으로 관련 워크숍과 연설에 초정된 바 있다. 그녀는 FSG의 선임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사회적 분야 리더십에 대한 연구와 수행에 관한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고 발전시키는 데에 기여하고 있으며 Do More Than Give 과 Forces for Good: The Six Practices of High-Impact Nonprofits (Wiley 2008) 라는 책을 공동집필하였다. 그녀가 쓴 책은 이코노미스트의 올해의 책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그는또한 사회적 사업가들을 위한 비영리활동을 다루는 잡지를 공동창간했으며, 시드 파운데이션(SEED Foundation), 키바(Kiva) 그리고 리틀키즈락(Little Kids Rock)의 이사회에서 활동하였다. 레슬리는 하버드 대학교에서 학위를 취득했으며, MBA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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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 HRD Conference 2012 개최 참석 예정~


좋은 행사라고 판단됩니다. 저도 참석 할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 행 사 명 : 제6회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 HRD Conference 2012
  •      제 :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인적자원 개발
  •      제 : 일터가 배움터가 되는 현장속의 HRD
  •  로 건 : LOOK! TOUCH! PLAY! with HRD
  •      간 : '12. 9. 24(월) ~ 9. 25(화) (2일간)
  •      소 : 코엑스 그랜드볼룸
  • 참가대상 : 기업, 정부ㆍ공공기관, 단체 등 경영자 및 인적자원개발 담당자 및 관심이 있는 학생과 일반인 등
  • 신청방법 :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만 가능
  •      최 : 고용노동부
  •      관 : 한국산업인력공단
9월 24일
Track
구분
Track A
(새로운 눈으로 보라!/102호)
Track B
(현장에서 감동하라!/103호)
Track C
(공감으로 동행하라!/104호)
Track D
(고객과 소통하고
협력하라!/105호)
8:30~9:20등록 및 이벤트
9:20~10:00개회식 및 기조강연자 소개
10:00~11:00Building Cooperative Capacity through Appreciative Inquiry
Ronald Fry (Case Western Univ.)
11:00~11:20HRD EXPO
11:20~12:20Improving Organizational Outcomes: Team Development, Team Performance, and Performance Management
Tristan Johnson
(Northeastern University)
목재와 인재를 고르는
방법
신응수 대목장
중소기업의 인재육성
전략 및 사례
박경미 대표
(한국에이온휴잇)
기업의 HRD 육성 전략
송지훈 교수
(Univ. of North Texas)
12:20~14:00Lunch Time & HRD EXPO
14:00~15:00HRD 혁신을 위한 성과공학
장환영 교수
(동국대학교)
자신의 운명을 창조하는 오리진(Origin)
강신장 원장
(IGM세계경영연구원)
중소기업 성과관리 전략
류랑도 대표
((주)더 퍼포먼스)
스마트 워크 시대를
리딩하기 위한
워크스마트 실천 전략
정종식 부사장
((주)엑스퍼트컨설팅)
15:00~15:20HRD EXPO 
15:20~16:20강점기반변화(AI)를 통한
리더십 개발
김진욱, 남궁은정
((주)홈플러스 등)
21세기 프로 리더의
경쟁력과 가치
유순신 대표
((주)유앤파트너즈)
가난이 나를 명장으로
키웠고, 기술이 나를
꿈꾸게 했다.
김대인 명장
((주)대흥제과제빵기계)
두산중공업
인재개발 사례
전병일 상무
((주)두산중공업)
16:20~16:40HRD EXPO
16:40~17:40기업 HRD의 동향과
과제: 일, 학습, 경험의
조화
이영민 교수
(숙명여자대학교)
미정학력을 타파한 자기계발 성공사례
엄용훈 대표
((주)삼거리픽쳐스)
소통과 협력을 통해 Value를 창출하는 HRD
박명길 전무
((주)포스코)

* 강연자 및 행사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습니다. 


9월 25일
Track 구분Track A
(새로운 눈으로 보라!/104호)
Track B
(현장에서 감동하라!/103호)
Track C
(공감으로 동행하라!/105호)
9:00~9:30등록
9:30~10:30미정
10:30~10:50HRD EXPO
10:50~11:50Learning and Performance Innovation for a Global Workforce
Jeff Allen
(Univ. of North Texas)
클래식으로 깨어나는
창조경영과 아트마케팅
서희태 지휘자
(유라시안 필하모닉)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혁신방안으로서의 스마트러닝:
가능성과 과제
임정훈 교수
(인천대학교)
11:50~14:00Lunch Time & HRD EXPO
14:00~15:00Six Boxes Approach를 활용한
Performance 향상
(GS Caltex 사례)
김휘경 부문장
((주)GS 칼텍스)
국가인적자원개발을 위한
대학의 역할
이효수 총장
(영남대학교)
Strategic HRD, 고성과 기업의
HRD전략 수립
김석정 상무
((주)인키움)
15:00~15:20HRD EXPO
15:20~16:20한국형 성과주의 모델과 성공전략
가재산 대표
((주)조인스HR)
준오헤어의 행복, 그리고
열정이야기
강윤선 대표
(준오헤어)
일본에서의 경영윤리와
실천 포인트
Endo Ryuichi
(BCon)
16:20~16:40HRD EXPO
16:40~17:40참여와 몰입의 스마트러닝,
CIC 적용사례
윤경희 소장
(삼성 SDS 멀티캠퍼스)
글로벌 리더가
미래의 경쟁력이다
김효준 대표
(BMW KOREA)
베이비 붐 세대의
일자리 참여 방안
강창훈 사무총장
((사)고령사회고용진흥원)

* 강연자 및 행사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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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5.14 1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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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일자 : 2011년 11월 21일
보도 매체 : 중소기업청 공식 블로그
보도 출처 : 
http://blog.naver.com/bizinfo1357/40145157081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창업/기업가정신 관련 정보

벤처기업, 일자리창출과 경제성장의 주역

벤처기업 관련 정보 기사.
일자리 창출과 경제성장의 주역이 창업기업임은 이미 밝혀진 것. 그 중에서 벤처기업의 비중이 얼마나 높은지에 대한 일자리 창출 말고도 보다 심층적인 비교 분석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고서에는 있겠지요? 확인해보려구요.

그런데, 정부가 아래 사진과 같이 기업친화적 환경을 위해 정부가 감시와 중재역할을 잘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더 나아지겠지요.


벤처기업, 일자리창출과 경제성장의 주역!  줌 인 생생정책!



벤처기업, 일자리창출과 경제성장의 주역!
 

 

지난해 벤처기업은 경쟁우위 창출 노력을 통해 뛰어난 경영성과를 보여 일자리창출과 경제성장의 주역임을 재 확인했다.

중소기업청은 '10년도말 기준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성과, 기술혁신, 고용, 해외진출실채 등을 조사한 「2011년 벤처기업 정밀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11 벤처기업 정밀실태조사」 결과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대기업 및 중소기업 보다 월등히 높은 매출 성장률 달성

벤처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72.2억원으로 전년도 (60.7억원) 대비 18.9%(11.5억원) 증가하여, 대기업(15.8%)에 비해 19.6%, 일반 중소기업(13.1%)에 비해 44.2% 높은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총매출 중 해외 매출 비중이 44% 증가하였으며, 이는 해외의 반도체장비, 기계, 전자부품, 자동차 제조부분 경기가 호조를 보인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2010년 대기업 · 중소기업 · 벤처기업 간 경영성과 비교>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 및 순이익률은 각각 5.9%, 4.0%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중소기업(4.9%, 3.2%) 보다는 훨씬 높다.

수익성 감소원인은 원자재가 상승, 금융비용 증가 등으로 추정된다.

 

② 고용없는 성장속 일반 중소기업 보다 '7.2배 많은' 일자리 창출

벤처기업 평균 근로자 수는 전년(27명) 대비 5.0% 증가한 27.3명으로 일반중소기업 평균 고용인원(3.8명, '09 기준) 보다 7.2배 높은 고용 실적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기업당 부족 인력수가 평균 2.8명이며, 특히 미래 지속성장 잠재력 확충을 위한 'R&D인력 확보'에 가장 애로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12년 중 기업당 3.3명의 신규인력을 채용할 계획으로, 현재 벤처기업수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약 8만여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③ 세계 유일 및 최고 수준 기술력 보유 벤처 36.9%로 증가

벤처기업은 기업부설연구소·전담부서 설치 · 운영 및 높은 매출액 대비 R&D 투자를 통해 기술혁신 노력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벤처기업의 72.2%가 기업부설연구소(54.7%)또는 연구전담부서(17.5%)를 운영 중이며, 벤처기업은 3.6%로 대기업의 2.4배, 일반 중소기업의 4.5배에 달한다.

 

 

그 결과, 벤처기업은 평균 6.7건의 산업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력제품의 국내 및 글로벌 기술경쟁력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조사된다. '세계 유일기술' 및 '세계최고 수준 동일 기술' 보유 기업비중이 전년대비 6.7%p 증가했다.

'국내유일기술' 및 '국내최고 수준 동일 기술' 보유 기업비중이 전년대비 6.8%p 증가했다.

 

 

④ 과감한 선제적 투자 및 해외진출로 틈새시장 개척에 주력

글로벌 금융위기 후 재도약 및 시장 확대 등을 위해 벤처기업은 전년대비 6.7%증가한 총 5.6억원을 투자했다. 국내 설비투자 2.5억원, 국내 R&D투자 2.6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8.6%, 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다.

 

 

37%의 벤처기업이 해외에 진출하고 있으며, 단순수출 20.3%, 직접진출과 단순수출 병행 11.5%, 직접진출 5% 순이다.

직접진출지역은 중국이 56%, 동남아시아 40.0%, 일본 39.4%, 미국 37.3% 순으로, 이들 기업의 해외시장 점유율도 10.0%에 이른다.

 

 

신규자금 조달규모는 전년대비 13.9% 증가한 8.5억원이며, 정책자금 43.7%, 일반금융 41.9% 순이다. '09 또는 '10년 중 정책자금 수혜기업은 62.5%, 평균금액은 3.9억원으로, 정책자금이 벤처기업의 원활할 자금조달에 크게 기여했다.

 

⑤ 납품단가 인하 압력, 해외시장 개척애로 등에 대한 정책적 관심 요구

기업간 거래 시엔 '납품단가 인하 압력'이, 경영상 애로는 '해외시장 개척 애로'가 각각 1순위를 차지하여 정책적 관심이 필요하다.

'대기업 및 대기업 그룹 소속사' 매출과 '대기업 납품 1 · 2차 벤더' 매출의 납품단가 인하비율이 각각 18.8%, 19.5%로 인상된 경우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 납품 1 · 2차 벤더' 와 '대기업 및 대기업 그룹 소속사' 거래의 불공정 경험 비율이 각각 23.0%, 22.6%로 중소벤처기업(14.2%) 및 해외기업 (4.7%)에 비해 높다.

 


 

금번 「벤처기업 정밀실태조사」 결과는 벤처기업이 경영성과를, 고용 및 기술혁신 등의 측면에서 여타 기업군에 비해 상당히 높은 성과를 거둬 벤처기업 육성의 중요성을 실증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또한, 벤처기업의 지속성장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해주고 있다.

 

 

< 정책적 시사점 >

◈ 창업초기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시스템을 투자 중심으로 전환

◈ 창업초기부터 글로벌시장 개척을 지향하는 벤처기업 발굴·육성

* 창업 당시 목표가 '해외시장 중심' 이란 응답응 3.1%에 불과

◈ 중간회수시장(M&A 등) 활성화

◈ 불공정 거래 관행 개선을 통한 기업친화적 성장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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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1월 19일

 

 

서울은 겨울이라 춥고, 창업가는 돈이 없어 춥다.

 

원동이형 사무실로 가는 길은 손이 너무 시려워서 아이폰 버튼누르기가 힘들었다.

손은 꽁꽁 얼었고, 이 놈의 코감기는 떨어질 생각을 안한다.

 

킁킁~ (ㅡ,.ㅡ)

 

여원동 대표이사는 얼마 전까지 (주)마이미디어DS라는 IT기업을 운영하고 있었다.

최근에 기업합병을 거쳐 DBK networks라는 기업의 대표이사를 하고 있다.

IT기업에서 100억이 넘는 매출을 올리는 회사는 그다지 흔하지 않은데,

그 중 하나임을 보면 여원동 대표이사의 경영능력을 짐작할 수 있다.

나는 항상 그에게서 여유로움과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배우려고 노력한다.

 

 

10분 정도 기다려서 그를 만날 수 있었다. 응접실로 가서 그와 대화를 했다.

(여원동 : 여 / 송정현 : 송)

 

여 : 정현아, 나는 니가 부럽다. 나도 가고 싶다.

송 : 개살구죠. 형. 결혼을 안해서 할 수 있는거죠.

여 : 그래도~

송 : 좀 조언해줄만한 좋은 아이디어 없으세요?

여 : 응. 한번 고민해볼께.

 

쑥떡쑥떡쿵짝쿵짝 (갑자기 쑥 떡이 먹고 싶네.)

 

-생략-

 

여 : 근데 다른 사람한테 후원받고 가는 건 기업가정신이 아니지 않나?

      자신의 힘으로 한 달 동안 노가다를 뛰든 뭘하든..... 생고생하면은

      내가 이 세계일주를 가려고 이만큼 노력했다는 진정성이 느껴지잖아.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고 가는 건 좀 외부에서 봤을 때 좀 그렇지 않겠어?

      형이 사업하는데도 느끼는 건데, 가능하면 자기자본으로 하는게 젤 좋거든.

 

송 : 음. 형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어요. 맞습니다.

      근데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저는 오히려 그 반대로 생각했어요.

 

      일단 자기가 돈을 벌어서 가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 아닙니까??

      그건 돈만 있으면 기업가정신이든 세계일주든 다 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작년부터 지금까지 돈 벌었으면, 승현이든 저든 얼마든지 그 비용은 마련했을 겁니다.

      형이 잘 아시잖아요. 승현이는 돈만 벌 것 같으면 정말 잘 벌 수 있는 애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지금도 하루에 2~4시간씩 자고 일하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80~100시간 정도 일을 하는 것 같습니다.

      승현이도 밤잠을 잘 못잡니다. 우리 서포터즈 멤버들도 밤을 새는 경우도 많구요.

      지금도 생 노가다나 다름없습니다.

      

 

      승현이가 맨 처음에 이야기 했었어요. 돈을 벌어서 좀 더 보태서 가자고.....

      저는 몇 날, 몇 일을 그 안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돈을 벌어서 가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은 기업가정신이 아니다! 왜냐?!

 

      창업기업은 외부의 자금을 투자받고, 그들의 꿈을 더욱 크게 실현해나간다.

      창업가는 외부의 투자가 들어올만한 판을 짜고, 그래서 자연스럽게 투자가 유치되는 것이다.

      투자가 유치되고 난 뒤부터는 더 큰 판을 짜고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고 제공할 수 있다.

 

      처음부터 외부자금이 들어올 수 있는 판을 만들 수 있는 비지니스 모델이 되어야 한다.

      나는 큰 판에서 놀지 말고 큰 판을 만들어놓고 다른 사람이 그 판에서 놀게 하자.

      최소 100억에서 수천억, 수조까지 만들수 있는 그런 판을 짜자.

 

      내가 5,000만원도 투자를 못받으면서 어떻게 창업해서 큰 판을 짤 수 있겠는가!

 

      누구나 일정기간 돈을 모아서 갈 수 있는 그런 기업가정신 세계일주가 아닌,

      이 프로젝트를 정말 Entrepreneurial Project로 만들어보자.

      우리가 투자를 하고, 외부자금이 들어올 만한 판을 만들어서 일부 후원을 받자!

 

      그것이야말로 진짜 기업가정신적인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다.

 

 

#43789200

내 똘아이같은 생각을 고맙게도 승현이는 순순히 받아들였고, 그렇게 해서 단 둘이 한 달에 약 100 ~ 150만원 정도를 운영경비로 써가면서 여태 준비를 했다. 틈틈이 생기는 일거리로 용돈벌이도 하면서 손실을 최대한 줄였다. 그러면서 Global Entrepreneurship Week 오트만 회장도 만나게 되어, 우리 프로젝트를 글로벌 프로젝트로 만들 방안을 함께 마련하고 있는 것이고, G20 Young Entrepreneur Alliance에서 발표를 통해 각 국 대표들의 협조를 이끌어 내는 등 후원기업이 들어올만한 판을 짜는 것에 지금까지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

 

처음에는 북치고 장구치면서 품바처럼 세계를 돌아다니려고 했던 아이디어가 커지고 커져서, 전 세계 청년들의 꿈과 희망 전도사가 되기 위한 프로젝트로 변모하기까지는 적지 않은 고민과 고충이 있었다.

근데 막상 이 판을 가지고도 메인스폰서를 유치하지 못했다. 경기가 어려운 탓도 있겠지만, 그것은 사실 핑계에 불과하다. 꼬추가 발딱 설 만큼의 섹시하고 매력적인 것을 그들에게 주지 못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그런 판단은 본능에 관계된 것이고, 직관과도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내 고객(인간)의 기본적인 욕구, 욕망, 욕심을 충족시켜주지 못한 것이다.

 

한마디로 내가 후원을 받지 못한다면, 내가 만든 판은 현재 가치가 그 정도라는 것이다. 나는 외부상황을 탓하지 않겠다. 그런 상황은 예전부터 지금까지 쭉 그래왔던 것이기에 나는 이 상황에서 어떻게 내 목적과 목표를 달성하느냐에 모든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내가 이야기 하는 것은 현재가치이며, 본질가치를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나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Entrepreneur(창업가)가 되기 위한 훈련을 하고 있는 것이다. 비록 지금은 5,000만원 후원유치도 다 못해서 빌빌거리고 있지만, 다음에는 1억, 그 다음에는 10억, 그 다음에는 100억, 그 다음에는 수조원의 판을 만들어서 이 우주를 변화시키고 싶다.

나는 좀 더 매력적이고 섹시한 판을 만들 것이다. 내가 만든 판이 현재 시점에서 어느 정도의 가치를 평가 받을지는 몰라도 나는 그것에 얽매이지 않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친구들과 함께 잘 할 수 있다.

 

 

#347091

대부분의 사람들은 위험요소를 확인하고 '이래서 안된다. 저래서 안된다.'를 얘기하고 도전하지 않는 것을 합리화?시킨다. 하지만 Entrepreneur(창업가)는 이런 상황이나 요인에 대해 아래와 같이 생각한다.

충분히 자신이 짊어질 수 있는 위험인가?

어떻게 해결하거나 회피할 수 있을까?

대안과 최선은 무엇일까?

기존의 룰 자체를 바꿀 수는 없을까?

 

 

결국, Entrepreneur(창업가)는 기회의 관점에서 문제해결능력을 가진 사람이다.

창업가는 기존에 해결되지 않던 문제에 '새로운 기술/기회/법칙 등' 활용하여, 혁신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거나 대안을 제시하는 일을 한다.

 

서두에 창업가는 돈이 없어서 춥다라고 언급했지만, 사실은 돈이 없는게 아니라 문제해결능력이 없는 것이다.

문제해결 능력은 사실 생각, 아이디어에 달려있는데, 좋은 아이디어가 없으면 그것을 해결하기가 힘들다. 나도 후원을 유치하기가 매우 힘든 상황인데, 내 아이디어와 역량이 모자라서 그런 것이라 생각된다. 내가 그런 판을 못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이해관계자들의 정확한 니즈를 파악해서 그 결과를 새롭게 만드는 판에 적용시키고, 그 욕구를 충족시켜주어야 한다. 그러면 사람이든 돈이든 그 판에서 노는 것이다.

 

 

그것은 일부 선구자적인 사람(창업가, Entrepreneur)만이 그 가치(미래가치, 본질가치)에 중점을 두고 행동하고 실천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재 가치로 판단하거나 의사결정하기 때문이다. 미래가치를 추론하고 알아보는 사람들도 많이 있지만, 미래가치를 두고 의사결정을 하고 지속적으로 행동하고 실천하는 이는 드물다.

그래서 얼리어답터의 성향을 가진 선구자, 혁신자, 창조자만이 의사결정과정까지 다다르는 것이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불굴의 인내와 끈기를 가지고 하루하루를 살아낸 자만이 그 결과(성패에 관계없는)를 확인 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자격이 없다.)

 

이런 사람은 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움직여 나간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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