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일자 :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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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기업가정신 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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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 I-Corps 한미인스트럭터 워크샵 2일차



2일차 : 고객중심 창업교육(Customer Discovery) 적용사례 


1. 한양대 I-Corps 프로그램 운영사례 (권용준 대표)

-국내 교육 사례 : 2017년 여름 7주 과정으로 진행

-전담 인스트럭터 7명이 참여, 사례중심 강의

-오프닝 캠프 - 미들 체크 - 클로징 캠프, 중간에 진행

-시장조사비용 지원

-플립러닝 시 선행교육 과제를 주었으나, 사전 학습이 잘 진행되지 않은 경우가 있었음. 관리 필요.

-온라인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을 활용하여 인스트럭터의 실시간 진도체크, 정보/의견 공유가 유용함.

-모든 인스트럭터들이 프로젝트 팀의 활동에 대한 피드백

-고객발굴 계획 - 실험 - 결과 및 향후 계획 수립


*코멘트 : 고객인터뷰에서 정량과 정성 데이터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기 전에 정량 목표가 먼저 우선시 되어야 함. 매주마다 인터뷰하는 내용이 다르다. 해당 주제별로 인터뷰 활동을 잘 수행해야 함. BMC의 단계별로 인터뷰를 잘 할 수 있도록 푸시, 관리해야 함.

*코멘트 : 인스트럭터가 푸시해서 참가팀에게 인터뷰 목표 숫자를 채워야 함. 매우 중요한 부분.

*코멘트 : I-Corps가 힘들다고 하는 것은 인터뷰 목표가 매우 타이트하기 때문. 




2. 고려대 I-Corps 프로그램 운영사례(심경수 책임연구원)

-KIC 워싱턴 해외연수 진행.

-비지니스 모델 55가지 패턴에 대한 학습.

-서울대 이정도 교수 축적의 시간 - 아이디어 -> 스케일업, 결국 하나씩 고객을 학습하는 과정.

-지나난 과정을 통해 끈기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함.

-스케일업

-네이버 카페를 활용하여 온라인 런치패드 역할로 활용.




3. 연세대 I-Corps 프로그램 운영사례()

-Lab to Market 교과과정(3학점)으로 개설, 대학원생 대상으로 교육 진행.

-정식 교과과정이라 1주마다 수업을 진행.



4. KDB 고객개발 프로그램 운영사례(이윤석 팀장)

-1학기 과정에서 1년 과정으로 확대

-12개 대학에서 20개 대학으로 확장



5. 학생 활동 우수사례

#해외활동팀

-PI의 적극적인 참여가 매우 중요함. EL의 입장에서 다양한 네트웍, 기회를 활용할 수 있었음.

-미국시장 고객발굴 활동과정에서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111건의 인터뷰를 실행. 일반 소비자의 수요는 낮다는 것을 발견.

-일반 소비재용 제품/서비스와 하이테크를 다루었던 팀들이 있어서 기술적 이해가 높은 인스트럭터가 참여해주면 좋을 것 같다. 고객개발 과정이 이공계 학생들이 교육받으면 좋은 연구를 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

-중간평가 과정에서 좋은 활동과정에 대한 평가가 누락되었음. 보완 필요.

-대학원생이나 포닥 과정의 팀들은 지재권이 학교에서 속해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제시되어야 추후 사업화 과정이 원할할 것 같음.




국내활동팀

-멘토의 가르침과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서 좋았음, 현장에서 몸으로 부딪혀가며 학습한 것이 좋음, 비지니스 모델을 고객의 니즈에 따라 수정보완해가는 점이 좋았음.

-자신이 기획했던 제안을 현장에 했으나, 현장에서는 해당 제안 아이디어가 필요가 없었고, 대신에 다른 현장에서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그에 대한 솔루션을 개발하는 과정으로 수정/보완(PIVOT)

-현장에 나가서 뭘해야 할지 매우 막막했고, 좁은 인맥으로 관련 분야의 고객 인터뷰를 진행하는 것이 어려웠음. 현장에서 고객발굴하는 방법에 대해 가이드를 받으면 좋을 것 같음.

-대학원생이라 연구실을 비우기가 쉽지 않음.




한양대팀

-3D 프린터 소재를 개발하는 팀, 자외선 조사 시 발광하는 3D 프린터 레진 소재 개발

-중국 고객발굴 사전교육 - BM 교육 멘토링, 피드백, 중국창업 환경, 마케팅 교육. 고객발굴하는 방법은 세부적으로 교육되어지지 않은 것 같음.

-중국 해외 연수과정에서 실제 고객개발 과정과 관련된 실무 현장 교육을 받지는 못한 것으로 판단됨. 단순 기존 해외연수 정도의 수준. 고객개발 과정을 거친 것이 아니라, 창업과정에 대한 발표로 판단됨.






국내 1기 인스트럭터 경험 및 인사이트 공유 세션

1. 이흥식 교수

-본인은 가치제안과 고객세분화를 중심으로 진행. 다른 인스트럭터와 함께 프로그램 진행.

-기술창업 교과목으로 진행했으나, 플립러닝에 대한 부분은 쉽지 않았음. 

-학생들이 인터뷰 활동에 많은 시간을 내는 것에 큰 부담을 가졌었음. 학기 중에는 다른 수업 등으로 인해 물리적인 시간 자체가 부족함. 고객발굴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물리적 시간이 주어진다면 좀 더 좋은 성과 창출.

-플립러닝을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성이 있음.

*코멘트 : 미국 학생들도 학기 중에 진행. 100회 인터뷰 진행. 한국 학생들만 겪는 어려움은 아니라고 생각함. 2주 동안 집중 인터뷰하는 것은 우려스러운 상황. 양적 수준을 채우는 것이 중요함. 프로토콜을 잘 수행하지 않아서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 수도 있음. 방법론을 익히는 것이지 사업화 성공을 위해서 학습하는 것이 아님.



2. 권용준 대표

-리져널, 내셔널 프로그램이 차이점이 있는가?

*고객 인터뷰를 주로 진행

*숏텀 프로그램 : 고객 인터뷰 중심으로 진행, 

  2주 프로그램 : 고객 가치제안을 추가

  4주 프로그램 : 프로젝트 전체를 진행해보도록 진행

*인터뷰 할 때 기술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는 것이 중요. 제품/서비스에 대한 소개 및 고객의 니즈와 문제점에 좀 더 집중하는 것이 중요. 

*SBIR 지원 프로그램을 위해서 I-Corps 프로그램이 나온 것. 정부 관점에서 Innovation, Impact, IP 중요하다. 과제 선정의 기준이 3개 관점에서 진행. 고객개발은 결국 현장에서 혁신과 임팩트 가능성을 찾는 것.

*인스트럭터는 정해진 속도와 목표 활동을 달성하도록 잘 진행하는 것이 중요. 단기간에 100명을 만나는 것은 

*우리가 속도와 양적 학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50,000$ 정도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수준의 팀이라면 그 정도 고객/시장에 대한 이해과 학습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 해당 목표를 수행하지 않으면 50000$를 지원하지 않음. 결국, 몇 주가 되었던 간에 목표 수준의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 그래서 우리에겐 100개의 인터뷰를 하라는 기준점을 제시하고 있음.

*고객발굴에서 중요한 것은 듣는 것이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듣는 것이다. 우리 얘기를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문제점이 무엇인지와 필요로하는 솔루션이 무엇인지 듣는 것이 중요함. 우리가 원하는 인터뷰는 우리 제품/서비스가 이런건데 어떠냐 식의 질문이나 인터뷰가 아님. 

*SBIR과 STTR 조직이 있는 이유는 내 기술 이외에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STTR을 통해 라이센싱 계약을 통해 기술조달하기 위함.



3. 주창림 교수

-전반적인 팀의 수준은 높은 역량을 갖추고 있었으나, 몇몇 팀원들은 연구실 등의 상황으로 잘 참여하지 못하는 것 같음. 

-고객발굴 과정에 집중해야 하는데, 아이템에 집중하는 경향도 있었음. 인스트럭터와의 사전 조율 등에 미흡(런치패드 등을 활용해서 사전 토의의 장이 필요한 듯)

-프로젝트의 진행과정(변화)가 한 눈에 잘 파악하기가 쉽지 않음.

-멘토와 인스트럭터에 대한 역할/범위 분담을 정확하게 정리하는 것이 필요.

-교육과정에 대한 부분이라면 교육과정에 대한 부분에 평가를 해야 할 것 같고, 사업화 관점이라면 사업화 관점으로만 평가를 해야 할 듯. 두 가지 관점은 다르기 때문에 다른 트랙으로 구분하여 평가.

-진행과정에서 참여팀이 중간 워크샵 과정에 참여하지 않는 경우도 많았음. 좀 더 후킹될 수 있는..

-프로그램 진행 이후 후속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봄.

*I-Corps 관점에서 멘토를 정의하자면, 여러 과정에서 참가팀을 도와주는 전문가라고 볼 수 있음. 그러나, 이들은 컨설팅을 하지는 않음. 프로그램에서 멘토는 모든 프로그램에 참여를 함.

*기술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제품/서비스의 고객가치가 중요함.

*강사와 멘토가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 사전 학습을 많이 함. 단계별로 강사와 멘토가 참가팀의 진행과정이나 결과를 공유하고 그에 따라 어떻게 진행할지에 대한 부분을 중간 단계마다 




4. 성상현 교수

-7주 동안 고객개발 프로그램

-미드 포인트 워크샵에서는 중간 정보공유 및 점검 과정임.

-인스트럭터인데 멘토역할을 하는 경우가 현장에서 많았음. 인스트럭터 역할에 집중해야 할 필요성이 있음.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는데 U300플랫폼은 일부 기능 제한이 있어서 한계. 좀 더 업그레이드 된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음. 런치패드의 경우도 학생들에게는 적합했으나, 고객검증 부분이 

-사전학습, 플립러닝 등을 했으나,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가 미흡함.

-국내에서는 지도교수를 PI를 선정하고 페이퍼 상으로만 등록하는 수준. 실질적인 PI역할을 하는 사람을 선정하는 것이 중요한데 현실적으로 잘 이루어지지 않음. 대학원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어 했으나, 지도교수의 반대나 눈치때문에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함.

-프로그램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지원하는 TA (조교)도 필요함.

*미국 현장활동

*미국에서는 기술을 위주로 선발을 한다. 한국은 BM을 가지고 선발하고, 최종 평가 시 기술성을 평가하는데 이 것은 문제라고 봄. 선발 시 기술성

*미드 포인트 워크샵 때, 중간 과정을 어떻게 체크했나? 참가팀 진도가 안나가면 어떻게 조치하는가? => 지원금에 대한 차별화를 주고 있음.




5. 송나옥 교수

-교육프로그램에서 장소가 중요한 것 같다. 고객개발을 원할하게 진행하기 위해서 대중교통 접근성이 중요하다.

-학부생은 기술적 역량이 부족해서 대학원생 위주로 참여자 변경을 함.

-한국에서는 PI가 잘 참여하지 않음. PI가 중요한데 모아놓고 PI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기도 함. PI의 참여가 매우 중요함. 고객발굴과정의 성공을 좌지우지함. PI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함.

-목표 설정이 중요한데, 자원조달의 또 다른 채널로 볼 것인가? 

-발명가의 입장에서 혁신가의 관점으로 전환됨.

-강의세션이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 각각의 파트를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강의해야 함.

-BM에 대한 깊은 이해가 중요.

-미국의 인스트럭터는 DUTY와 RIGHT을 모두 보유하고 영향력을 발휘. 한국은 인트스트럭터에게 DUTY와 RIGHT 권한을 주어야 함.

*미국에서는 인스트럭터가 강력한 권한을 가지고 행사한다. 팀을 짜르기도 하고 지원금을 중단시키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왜 권한을 주지 못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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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교수자 육성 프로그램



‪#‎엑셀러레이터‬ 최환진 이그나잇 스파크 대표의 창업 교수자 교육 프로그램 EPS-FT1 프로그램, 

내일(7월 5일 18:00)까지 조기 신청 마감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청 : http://goo.gl/forms/PMbcltyUSgqV6kUn2


현재 KAIST 기술사업화 담당자님, 충남대학교 교수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님, 스타트업 대표 등 현업에서 창업교육을 하고 계신 다양한 분들이 신청하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내일까지만 신청을 받고 조기 마감하도록 하겠습니다.


창업 및 비지니스 교육자를 위한 교육! 수준 높은 다양한 교수방법을 학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인원 : 10명(소그룹으로만 진행)
-대상 : 창업 관련 교수/강사, 비지니스 교육/멘토링에 관심 있는 분
-일시 : 2016년 7월 12일~13일 (16시간)
-장소 : 대전 대덕테크비즈센터 1층 이노스타트업
-수강료 : 99만원(VAT포함)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http://goo.gl/forms/PMbcltyUSgqV6kU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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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1월 28일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활동과정

Entrepreneurial Process

#2015 YES Challenge ASIA

Indonesia & South Korea




예스 챌린지 아시아 2015

DAY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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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화 기업가정신 훈련 가이드북 발간 - 전국 LINC 사업단에 무료배포


기업가정신 훈련 가이드북(기업가정신 훈련 프로그램 설계/운영 메뉴얼)이 나와서 전국 LINC 사업단에 배포가 되었다. 내가 만들었지만, 나도 얼마 전에 겨우 한 권을 구할 수 있었다. 초기 컨셉은 넓은 개념에서의 일반적인 기업가정신 훈련 가이드북을 만드는 것이였으나, 사업의 예산과 해당 사업의 컨셉때문에 학생 창업교육 챔피언십 경진대회 운영 메뉴얼로 범주가 좁아졌다.

단, 3년 동안 기업가정신 훈련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워크북을 만들고 프로그램을 운영했던 각종 노하우들이 반영된 책이다. 교육이 아닌 훈련의 관점에서 말이다.

이 책을 만드느라 우여 곡절이 참 많았다. 바쁜 일정도 일정때문에 온전히 시간투자를 하지 못했다는 점도 아쉬운 점이다.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많은 결과물이지만, 우리나라 최초의 기업가정신 훈련을 위한 가이드북, 메뉴얼 북이라는 관점에서 의의가 있겠다. 단, 처음은 무엇이든 모자람이 많은 법이다!라고 혼자 자위해본다. (여러모로 많이 보완해야할 점들이 너무나 많구나. ㅠㅠ)

다음에 만들면 더 잘 만들 수 있다. 다음에는 원래 초기 기획대로 기업가정신 교육에서 교육과 훈련이 무엇이 다른지, 훈련은 어떤 관점과 어떻게 하면 효과적인지 등에 대한 일반적인 기업가정신 훈련 가이드북을 만들어보고 싶다. 이제는 감각적으로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감이 왔다.



기업가정신. 누구에게 무엇을 어떻게 교육하고 훈련할 것인가?



이와 같은 물음과 질문을 가지고 있는 담당자나 교육자, 훈련가와 많은 교류를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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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화 교육과 훈련은 무엇이 다른가?



교육? 훈련?


공교육, 사교육. 전술훈련, 동계훈련 등 참 자주 쓰고 쓰이는데.. 그 둘을 정확하게 어떤 때에 써야할런지.. 정확하게 구분하기가 어렵다. 교육훈련과 같이 아예 합해서 자주 사용하기도 한다.


기업가정신을 이야기하는데.. 뭔 뚱딴지같이 교육이란 무엇인가로 시작해 교육과 훈련을 구분하고 앉아있냐고 말하는 분들이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기업가정신 교육에서 이 두 단어는 상당히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더욱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그리고, 철저하게 이 두가지를 구분하여 균형잡힌 병행을 실시해야 한다.

 

우선, 교육과 훈련의 사전적 의미를 통해 그 차이를 생각해보자.

 

교육(敎育)

가르침, 교령, 가르치다라는 의미의 '敎'와 기르다, 자라다, 낳다라는 의미의 '育'을 합한 단어로서, 가르쳐서 기르다 자라나게 하다 즉 가르침을 통해 성장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사전적 의미로는 지식과 기술 따위를 가르치며 인격을 길러주는 것이 바로 교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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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訓練)

가르치다, 인도하다, 경계하다 등의 의미를 갖고 있는 ''과 

익히다, 누이다, 단련하다, 경험하다, 익다, 익숙하다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의 조합 단어로서, 

1. 무술이나 기술 따위를 가르치고 연습시켜 익히게 함

2. 일정한 목표 또는 기준에 도달하게 하기 위한 실제적인 활동 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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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훈련의 개념과 정의를 정리해보면,

교육은 '가르침을 통한 성장' 

(여기서 이야기하는 '성장'은 육체적 성장의 개념은 배제된 영역이다.)


훈련은 '가르침을 실천해서 몸에 익히는 것'

모든 분야가 마찬가지겠지만, 가르침을 통한 성장과 이를 실천해서 몸에 익히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고, 이 두가지 요소의 균형잡힌 병행이 매우 중요하다.





그렇다면왜 기업가정신을 훈련해야 할까?

(중요한 질문이라 궁서체로 질문해본다. ㅎㅎ)

 

자전거를 잘 타기 위해서는 자전거 타는 법을 책으로 공부하는 것보다 실제 타보고 익혀야 자전거를 잘 탈 수 있듯이, 기업가정신은 단순한 이론 교육만으로는 현장에서 제대로 발현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자신이 속한 상황 속에서 목표를 달성하고 가치를 만들어내는 과정은 취업을 한 직장인이나 창업을 한 창업가나, 프리랜서나.. 남녀노소 모두에게 다를 바가 없다. 현장에서 문제의 본질을 꽤 뚫고 적합한 방법론을 찾아가면서 더 나은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것은 다양한 현장 경험과 노하우다.


그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노하우는 단순히 이론을 공부하거나 강의, 독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아무리 많이 공부해도 실천의 영역에서는 교과서의 정석대로 구현할 수가 없는 것이다. 반드시 그 경험의 과정이 필요하다. 그 과정없이는 이를 제대로 구현하기가 쉽지 않은 것.


창업가적 사고와 행동과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그 과정을 미리 경험하고 노하우를 체득할 수 있다면, 복잡한 상황과 풀기 힘든 문제 속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하며 그 해결책을 찾고 유의미한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교육 현장에서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훈련도 적절하게 병행해야 실제 상황에서 학습자가 기업가정신을 발현할 수 있는 것이다. 기업가정신이 제대로 발현되기 위해서는 교육과 훈련의 균형잡힌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고, 이를 운영하고 평가할 전문가가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업가정신 교육자(Entrepreneurship Educator)와 기업가정신 훈련가(Entrepreneurship Trainer)를 구분해서 각각 그 전문성을 갖추고 양성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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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현 (Budher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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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화 교육(Education)이란 무엇인가?



오늘 날, '교육'에 대해 생각해본다.

이 시대는 지금 무엇을 필요로 하는가? 그 필요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교육은 무엇을 해야하는가?

나는 그 교육에서 무엇에 뜻을 가지고 있고, 무엇을 잘 하고 무엇에 즐거워 하는가?

내가 생각하는 교육은 무엇인가? 내가 실천하는 교육은 무엇인가?


끊임없는 질문과 질문 속에 스스로 찾아낸 공감하는 선배들의 철학을 소개하고자 한다.



교육이란 경험의 끊임없는 개조(改造)이며미숙한 경험을 지적인 기술과 습관을 갖춘 경험으로 발전시키는 것이다


[사진 : 교육 철학자, 존 듀이(John Dewey 1859~1952)]

 


 

진정한 교육이란, 지식활용 방법을 체득하게 하는 것이다

[사진 : 교육 철학자, 알프레드 노스 화이트헤드(Alfred North Whitehead) 1861~1947]





훌륭한 교육자란,

지나치게 많은 지식을 가르치기 보다는

반드시 필요한 내용과 그것을 실제 상황에 적용시킬 수 있는 

응용력을 가르치는 교육자

 




교육의 성공적인 모습이란,

관념을 비판적으로 생각할 줄 알고 이를 구체적으로 응용할 수 있으며,

관념을 실생활과 경험에 대입해보면서 자신이 배운 내용을 단순 반복하기 보다는

관념의 재배열을 통해 올바른 가치를 창조할 수 있는 배움과 익힘의 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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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기업가정신 관련 정보


#아이디어 실증화 프로그램




아이디어 실증화 프로그램


<참가신청서>

아이디어 실증화 프로그램 모집 공고 및 참가 신청서.hwp


한남대학교 창업지원단에서 창업가들의 역량강화에 도움될만한 "아이디어 실증화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린 스타트업과 서비스 디자인 개념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학습할 수 있는 한국 유일의 창업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게다가, 실제 시제품 제작 전문가 + 디자이너 + CAD/CAM 전문가와 함께 시제품 개발을 진행하는 협업 수업까지! 

 

본 프로그램을 수강하게 되면, 

실험용 시제품을 제작 + 고객 인터뷰 + 이해관계자 니즈 파악 + 비지니스 모델 개발을 경험해보고 역량을 구축하실 수 있습니다. 수업은 워크샵 방식으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이를 위한 실무적인 방법론을 적절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부트캠프()

일차

구분

강의 실습명

강의방식

시간

[10/19]

11:00

~

19:00

-

오리엔테이션 네트워킹 파티

-

2H

개념 및 이론

Idea Development

강의

2H

개념 및 이론

New Business Plan

강의

3H

[10/20]

10:00

~

19:00

개념 및 이론

Business Model Generation

강의

3H

개념 및 이론

New Product Development Process

강의

3H

개념 및 이론

Service Design Process

강의

3H

 

○ 교육훈련 과정

일차

구분

강의 실습명

강의방식

시간

[10/21]

18:00

~

21:00

Business Idea

#Business Idea 정의

-From Idea To Business

-문제 기술서아이디어 소개서 작성 등

-Value Proposition 작성 등

강의

실습

토론

3H

[10/26]

11:00

~

15:00

R&BD Concept

#R&BD Concept 도출

-제품 아이디어 설명서핵심기능 작성 등

-Market Segment, Customer Define 작성 등

-Stakeholders Map 작성 등

강의

실습

토론

3H

[10/26]

15:00

~

19:00

#Business Model 정의

-Business Model Case Study

-Business Model Canvas 작성 등

강의

실습

토론

4H

[10/28]

18:00

~

21:00

Idea Development

#Prototype Concept 도출

-Prototype Concept & Core Function Drawing

-Virtual Product Catalog 제작 및 발표 등

#과제1 : Research & 전문가 Feedback

강의

실습

토론

3H

#1H

[11/2]

13:00

~

18:00

#pre Prototype Development I

-Rapid Prototype 제작실습

-Pitch & Feedback 

#과제2 : Market Research & Test

강의

실습

토론

발표

4H

#1H

[11/9]

13:00

~

18:00

#pre Prototype Development II

-Finding Customer Needs

-Rapid Prototype 제작실습, Pitch & Feedback 

#과제3 : Research & Test

강의

실습

토론

발표

4H

#1H

[11/16]

13:00

~

18:00

#Contextual Prototype Development

-Body Storming & Recording 실습

-Pitch & Feedback 

#과제3 : Observation & Research

강의

실습

토론

발표

4H

#1H

[11/23]

13:00

~

18:00

R&D with

Business Model

re-define

#Business Model re define

-Elaborate Idea Define

-New Product Development Planning

#과제4 : Business Model re define

강의

실습

발표

4H

#1H

[11/30]

13:00

~

17:00

-

#pre Prototype 및 활동성과 전시 등

#DEMO-DAY in front of VC, Angel

-Business Model Competition

발표

4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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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8월 14일

Entrepreneurial Article
기업가정신에 대한 단상



[Entrepreneurial Life Style]

Entrepreneurship 교육의 개개인의 최종 목적지는 'Life Style으로의 발현'이라고 생각한다. 교육과 훈련으로 Entrepreneurial "Thinking & Act => Perception => Attitude"에 영향을 받아, Entrepreneurship이 개개인의 삶 속에 깊숙히 녹여들어가서(체화) Entrepreneurial-ism, Entrepreneurial Life로 균형감있게 발현되는 것.

결국엔 Entrepreneurship이 삶 속에 자연스럽게 묻어 나와야 하는데, 지금과 같은 On Table & Chair 교육 시스템만으로는 그들의 삶에 반영되고 발현되기가 정말 어렵다는 것을 현장에서 매번 느낀다. 머리로 이해는 했지만, 그것을 실천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특히나 요즘은 실천없는 이성적 이해만 넘쳐나고 있다.

그래서, 기업가정신 계발에 적절한 Practical Theory + Case Education(교육)과 반복적인 Training(훈련)의 병행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리고, 반복적 실천은 이성적 이해가 아닌 본질적 이해를 깨우치는데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다. 예로 따지자면, 문과 무를 함께 겸비하며 깨우침을 얻는 것과 같다. 

Entrepreneurship 교육으로 그들의 삶 속에 반영하고, Physical Activity를 통한 반복훈련을 통해 기업가정신의 발현할 수 있도록 음양의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그래야 온전히 제 것으로 체화할 수 있고, 이를 통해 Entrepreneurship을 그들의 삶 그 자체로 자연스럽게 녹여낼 수 있다.

Entrepreneurship 선순환 구조의 교육과 훈련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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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7월 11일

Entrepreneurial Article
자기계발을 위한 체크리스트


아마도, 2009년이였나? 공병호씨의 미래 인재의 조건이라는 책이였을 것이다.

그 책을 읽고,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 자기계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보았다.

자기계발을 위해 노력하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기업가정신에 있어서 '학습'은 최고의 도구이다.




- 자기계발을 위해 스스로에게 던지는 10가지 질문 -


작성자 : 


1. 어떤 능력을 우선적으로 계발해야 하는가?




2. 그런 능력을 갖고맞게 될 미래의 모습을 어떻게 내다보는가?




3. 자신이 선택하려는 길을 먼저 걸어간 사람들에 대해 조사해 보았는가?



4. 그들을 만나 직접 이야기를 들어 보았는가?




5. 그런 능력을 어떻게 계발할 것인가?




6. 동원 가능한 자원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7. 포기해야 할 활동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8. 기간은 어느 정도로 예상하고 있는가?




9. 자기계발을 통해 궁극적으로 도달하려는 목표는 무엇인가?




10. 지금 당장 어떤 노력을 해야 하고그렇게 하고 있는가?






2009년도였나? 후배들에게 10가지 질문을 자문자답해오라고 과제를 던져주었다.

그 때 한 친구가 작성한 자기계발을 위해 스스로에게 던지는 10가지 질문에 답을 해서 나에게 보냈던 파일을 공개해본다.


자기계발을 위해 스스로에게 던지는 10가지 질문

 

작성자 : X X X

 

1. 어떤 능력을 우선적으로 계발해야 하는가?

먼저, 체계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이를 꾸준히 실천하는 능력을 갖출 것이다. 이것은 능력이라기보다는 기초적인 마음가짐이라고 볼 수 있지만, 나아가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밑바탕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음으로는 인적네트워크를 형성하는데 노력할 것이다. 지금까지는 마음을 나누고 주변에 있어주는 친밀한 관계의 사람들이 전부라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나의 조력자가 되어 줄 수 있는 관계의 사람들은 찾으려 하지도 않았고, 설령 그런 사람이 있었다 해도 그 관계를 소홀히 하여 유지하지 못했었다. 앞으로는 내가 조언을 구할 수 있는 관계의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유지하여 튼실한 인적네트워크를 가질 것이다.

 

2. 그런 능력을 갖고, 맞게 될 미래의 모습을 어떻게 내다보는가?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하는 능력을 갖는다면 내가 목표로 삼은 자격사항이나 어학실력 등의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게 될 것이고, 차곡차곡 쌓아둔 인적네트워크까지 갖춘다면 눈앞에 취업 뿐 만아니라 사회생활에서도 큰 힘이 될 것이다. 미래에 나는, 내가 갖춘 능력을 밑거름으로 늘 그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그에 합당한 결실까지 얻어 내는 멋진 여자가 될 것이다.


3. 자신이 선택하려는 길을 먼저 걸어간 사람들에 대해 조사해 보았는가?

내가 원하는 분야의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조사는 하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에 책을 통해 내가 앞으로 가야할 길을 구체화시키는데 노력하고 있다.

 

4. 그들을 만나 직접 이야기를 들어 보았는가?

이번학기 BTC과정 CEO특강에서 기업의 경영자들의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있었다. 현재시점에서 내가 갖추어야 할 능력과 그를 위한 방향을 정하는데 큰 도움을 받았다.

 

5. 그런 능력을 어떻게 계발할 것인가?

인적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은 내가 관심 갖은 분야의 사람들과의 만남으로부터 시작 할 것이다. 나아가 적극적으로 대외활동도 할 것이며, 기업에 실무자들과의 만남 등을 통해 인적네트워크를 갖출 것이다. 

 

6. 동원 가능한 자원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우선, 인적네트워크 형성에는 동아리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할 것이다. 또한, 어학능력향상을 위해서는 학원에 다니고 있고 자격증취득은 먼저 취득한 선배들의 조언을 얻어 진행 중이다.

 

7. 포기해야 할 활동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의미 없이 흘려버리는 시간을 줄여야 할 것이다. 즐거움을 쫓기 보다는 실질적으로 내게 도움이 되는 활동의 시간을 늘릴 것이다.

 

8. 기간은 어느 정도로 예상하고 있는가?

인적네트워크형성은 평생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머지 자격증 취득은 2009년에 5개의 자격증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고, 어학능력은 이번 5월까지 원하는 점수를 얻을 것이다.


9. 자기계발을 통해 궁극적으로 도달하려는 목표는 무엇인가?

어디에서든 필요한 사람이 되고, 모두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또한, 내가 만족할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남이 보기에 완벽한 것 보다 자신이 볼 때 완벽한 모습을 갖는 것이 더 어렵다. 그래서 항상 내가 만족할 만한 노력, 그 노력에 대한 결실을 얻기 위해 꾸준히 힘쓸 것이다.


10. 지금 당장 어떤 노력을 해야 하고, 그렇게 하고 있는가?

현재는 내가 세운 연간 계획에 대한 세부적인 계획을 세우고, 이를 꾸준히 실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지금까지는 계획대로 진행되어 가고 있고, 욕심나는 것들을 추가적으로 계획함으로써 만족할 만한 진행이다. 노력만큼이 결과가 있길 바라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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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7월 10일


Entrepreneur's Diary #100

#제 100화 내가 왜 이 일을 해야하는지 본질과 명분을 세우자 - 캠퍼스 영웅전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사진 : 캠퍼스 영웅전 Theme II 설명회)


올해도 교육부에서 주최하는 캠퍼스 영웅전 운영팀에서 일을 하고 있다.

얼마 전, Theme II 3차 4차 미션 설명회를 했는데, 소수 학생들의 마인드가 나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이렇게 해야 점수를 많이 받아요? 저렇게 해야 점수를 많이 받아요?"


그 말 한마디에 굉장히 짜증이 났다. 요녀석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내가 무엇을 배울 것인가에 대한 기대보다, 어떻게 하면 점수를 따서 교육부 장관상과 해외연수를 갈 수 있을 건가에 더 관심이 있는 것 같았다. 씁쓸했다. 우리 사회가 요녀석들을 그렇게 만든 것이다.


집요하게 몇 번씩이나 묻는 녀석에게 단호하게 말했다.

"이미 미션 평가 기준에 대해서는 설명을 했으니 그걸 참고하세요. 그리고, 해당 질문은 부적절하다고 판단되서, 대답은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녀석은 그제서야 체념한 듯 돌아섰다. 그 녀석이 내 친 동생이였다면 나는 어떻게 대처했을까? 아마 *@#&@!를 @#(*)줬을지도 모르겠다. '따끔하게 훈계를 했었어야 했는데.....' 돌아서니 바로 지적하지 않았던 부분이 후회가 들었다.


그 녀석이 점수?를 많이 받아서 Theme III 5차 6차 미션에 진출하게 되면 그 날 설명회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해주어야겠다.



그 날, 정말 뿌듯했던건.

(사진 : 지혜양과 남자친구를 중심으로 변태와 변태동생)


작년 캠퍼스 영웅전 우승팀이자 울산대학교 출신 김지혜(크리스티앙 대표)양의 정말 맘에 꼭 드는 발표 때문이였다. 정말 내가 하고 싶은 말들을 어찌나 그렇게 쏙쏙들이 대신 해주는지.. 이번에도 기대 이상으로 너무나 완벽하게 잘 발표를 해주어서 과연 선배다운 면모를 올해 참가자에게 보여주었다. (작년에도 미션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가장 꾸준히 진정성있게 활동했던 친구였다. 작년에 활동할 때도 1차 미션 때부터 줄곧 관심있게 지켜봤는데, 예의바른 태도나 성실함 기타 등등 어디 내어놓아도 믿음직한 친구였다.)


내가 왜 이 미션을 해야하는지 본질과 명분을 우선적으로 세워라!!

- 울산대학교 크리스티앙 김지혜 팀장, 사례 발표 중 -


6월 3일 교육부 행사에 우승팀 대표로 발표를 했던 친구들의 시원찮은 발표도 아쉬웠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캠퍼스 영웅전에서 미션으로 활동했던 울산지역의 고래와 같은 아이콘을 관광상품화하여 실제로 사업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 사례를 올해 참가팀에게 소개시켜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더보기



(사진 : 고래도시 울산의 가장 유명한 먹거리, 크리스티앙 - 단디만주)


지혜의 발표가 끝나자마자 바로 단디 만주를 나눠주도록 했다. 그것이 바로 클라이막스! 캠퍼스 영웅전 활동과정에서 부터 단디만주 만들고 판매하는 것까지 주욱 설명하고 난 뒤, 마지막으로 그것을 맛보는 것. 이것이 바로 내가 기획한 사례발표의 마침표였다.


단디만주 65,000원치인데..... 운영팀에서 지급이 어렵다고 해서 지혜에게는 내가 돈을 줄테니 만주를 가지고 오라고 했다. 조금 답답했지만 어쩌겠는가! Manager의 관점에서는 어쩔 수 없지. 관점의 차이인데. 예술과 기술의 차이일뿐. 어찌되었건 사례 발표 후 관객들에게 만주 하나씩은 먹였으니.. 총괄 실무책임자로서는 예술로 마침표를 찍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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