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일자 : 2012년 06월 09일
보도 매체 : 마이니치 신문
보도 출처 :
 마이니치 신문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창업/기업가정신 관련 정보

제 1회 APEC 여성 창업가 서밋의 정신계승, 다음 달 여성 창업가 네트워크 조직 결성


일본의 여성 창업가들이 보다 돈독한 네트워크를 결성하기 위한 노력을 기사화한 내용이다. 


기사 번역 : 강혜영 특파원

기후 빛나는 여성 네트워크 여성창업가 서밋의 정신계승다음달 시작하는 일하는 여성 연결 조직에 회원공모 기후

마이니치신문 20120609일 지방판

 

 

기후시내에서 10년에 개최된 '1회 APEC여성창업가 서밋'의 정신을 계승한 네트워크 조직이 7월에 시작한다일하는 여성간의 교류나 인재 발굴 등을 목표로유명한 여성경영자 등을 초대한 강연회나커리어의 울타리를 넘은 이업종 교류회를 연다경력형성과 인맥 형성 등에서 살려주기 위함이다. 100명 규모의 참가를 예상하고 있다三上剛輝

 

조직은 '기후 일하는 여성 네트워크'. 현은 작년 3월 현판 여성창업가 서밋을 설치하여 여성창업가를 육성하는 방안을 검토해왔다.

 

네트워크는 연3회 정도 회합을 열어일과 가정의 양립여성의 감성을 살린 식품개발 등을 테마로 토론한다또한 전국적으로 활약하는 여성을 초대하여육아 등 실제로 직면한 고민의 해결책 등을 말해 준다.

 

서밋 참가자 약80명의 참가가 결정되어 있어 네트워크는 회원 20명 정도를 공모하고 있다현역 여성경영자나 일하면서 육아간호에 종사하고 있는 여성여성이 활약하는 장소를 정비하고 있는 남성들이 대상희망자는 15일까지 신청서를 현상공정책과에 송부문의는 동과 (0582728350)으로



기사원문


ぎふ女性ネットワーク:女性起業家サミットの精神引来月発足 女性結組織会員公募 /岐阜

毎日新聞 20120609 地方版

 岐阜市内10開催されたAPEC女性起業家サミット精神いだネットワーク組織発足する女性

同士交流人材発掘などを目指著名女性経営者などをいた講演会キャリアの垣根えた異業種交流会キャリア形成人脈作りなどにかしてもらう。100人規模参加想定している。【三上剛輝

 組織ぎふ女性

ネットワーク」。昨年県版女性起業家サミットを設置女性

起業家育成する方法検討してきた

 ネットワークは回程度会合仕事家庭両立女性感性かした商品開発などをテーマに討論するまた全国的活躍する女性子育てなど実際直面したみの解決法などをしてもらう

 サミット参加者80参加まっておりネットワークは会員20人程度公募している現役女性経営者きながら子育て・介護んでいる女性女性活躍する整備している男性らが対象希望者15までに申込書県商工政策課送付わせは同課(0582728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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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정신 세계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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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 http://s.kotra.or.kr:8080/s/104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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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Regional Entrepreneurship Summit 개최

 

□ Regional Entrepreneurship Summit

     

 ○ Regional Entrepreneurship Summit을 2011년 7월 22일 ~ 7월 24일 발리에서 개최

  - 첫 번째 Entrepreneurship Summit은 2010년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됐으며, 이 Summit의 목표는 미국과 이슬람권과의 사회·정치·경제적 융화였음.

  -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경제발전의 기회와 지역공동체의 진보를 육성하는데 기업가 정신의 중요성을 역설

  - 이번 발리 Summit에선 새로운 벤처 비즈니스야말로 미래의 경제를 이끌 동력이며 정부의 젊은 경영인들의 적극적인 인프라 지원을 강조하고 했음.

     

 ○ 발리 Summit에는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 슈밋 에릭 구글 회장 등 국제사회 저명인사들이 참석

  - 인도네시아 측에선 Mari Pangestu 무역부장관, Gita Wirjawan 투자청장, Chris Kanter 상공회의소장, Giuseppe Nicolosi E &Y 사장 등이 참석

  - 해외 투자자들로는 엔젤 투자자들이 다수 참석해 투자회의를 진행했음.

     

□ 논의 이슈

     

 ○ 참석자들은 현 세대와 미래세대의 기업가정신의 가치를 육성하기 위해선 인도네시아와 같은 개도국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

  - 즉, 기업가 정신의 필요성에 대한 교육을 위해선 국공립, 사립학교의 적극적인 교육활동이 필요

  - 학생들이 제시한 창조적 아이디어를 수용해 이를 상업화하는 것이 필요

  - 역동적인 경제 달성을 위해선 중소기업과 학생 간의 교류와 지방정부의 가교 역할 필요

 

 ○ 힐러리 클린턴은 경제전화기에 있는 개도국은 여러 문제로 새로운 비즈니스 개척이 어렵다고 언급

  - 여러 문제 중 관료주의, 부패, 문화적 규범 등을 가장 큰 문제로 지적함.(인도네시아는 World Bank의 ‘Doing Business’ 보고서에 183개 국가 중 121위를 차지)

  - 인도네시아는 아시아에서 인도 다음으로 가장 관료주의가 심각한 나라로 지적

   · 인도네시아는 Political &Economic Risk Consultancy 2010 평가에서 8.59점을 기록(1~10점으로 평가되며 10점에 가까울수록 관료주의가 심각한 것임.)

  - 부패는 인도네시아 벤처 비즈니스에 가장 큰 걸림돌로 지적

   · 최근 국제투명성 평가지수인 Corruption Perception Index(CPI) 10점 만점 중 2.8점을 획득해 178개국 중 110위를 기록

  - 개인을 둘러싼 외부 문화적 가치가 기업가 정신 발전에 영향을 줌.

   · 여성의 비즈니스 능력을 무시하는 문화적 환경은 여성들의 기업가 정신 발전에 큰 지장을 준다고 힐러리 클린턴은 지적

   · 이러한 장벽으로 인한 여성의 기회 박탈 비용은 과거 수십 년 동안 약 400억 달러라고 지적

     

 ○ 따라서 인도네시아에는 이러한 세 가지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중소 벤처기업의 탄생과 운영을 방해하고 있다고 참석자들은 동의

     

□ 성과

     

 ○ 1차 회의 시 오바마 대통령이 언급한 기업가 정신 발전의 아이디어를 개도국에 전달해 시행한 후속 미팅으로서의 의미

 

 ○ 미국 등 선진국 투자자들과 인도네시아 벤처기업 간의 가교역할을 수행

     

 ○ 인도네시아 젊은 기업가들이 미국의 사례를 통해 많은 교훈을 얻었으며, 미국의 투자자들은 동남아시아의 투자기회와 환경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음.

     

 ○ 미국의 엔젤 투자자들과 인도네시아 중소벤처기업과의 미팅(일부 인도네시아 중소벤처기업은 100만 달러의 투자를 받음.)

 

 

자료원: 자카르타 포스트/글로벌, KOTRA 자카르타 KBC 의견종합

2010년 11월 10일


(사진 : G20 KOREA Young Entrepreneur Alliance Summit 2010)

 


국내서포터즈 송판선군이 카페에 작성한

G20 KOREA Young Entrepreneur Alliance Summit 2010 참가 후기입니다.

 크기변환_P1100209.JPG

(사진 : 송판선, 인천 송도파크호텔에서 열린 G20 Korea YEA Summit 2010 행사장 앞에서)

 

G20 YEA Summit 후기라기 보다는 감흥?에 가까운 글입니다.

그의 각오?가 돋보입니다. ㅋㅋ

 

 

<국내서포터즈 송판선군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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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번 G20 YES KOREA 발표를 위해 그 누구보다 고생하신 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항상 옆에서 많은 조언과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부팀장님도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메인+실전의 통,번역에 출중한 인재 초희양도 수고했어요.

회의는 보지 못했지만 추운날씨를 이겨내고 참석한 민지양 고생했어.

 

이번 G20 YES를 다녀오면서 참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정말 가진것도 없는 맨손으로 시작해서, 무언가를 일궈낸다는 것이 참 어렵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꼭 이뤄내겠다는 굳은 의지로 하나씩 헤쳐나가는 과정이 정말 아름답더군요.

 

'기업가정신 세계일주'팀은 무조건 성공할 것 입니다. 무조건 성공합니다.

왜냐하면, 언제나 할 수있다라는 마인드로 저희 팀원들을 이끌고있는

송정현 팀장님, 윤승현 부팀장님과 현재 각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팀원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히 취업에 스펙란에 하나 더 넣으려고 하는 그런 취지는 아닙니다.

기업가정신=도전정신 이라는 취지하에, 모든 역경을 딛고 일어서는 본인들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 멋진 프로젝트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스펙란에 한줄 더 추가하려면 공기업이나 대기업의 대학생 프로그램 혹은 공모전에 지원해야겠지요...

 

현재 활동한지 막 한달도 되지 않았지만, 저는 많은 것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지금하고있는 혹은 맡고있는 작업이 노가다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시간낭비라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을 통해 성숙해져가는 본인의 모습을 상상해보는 긍정적인 시선도 있어야 합니다.

 

앞으로 겪게 될 수많은 시행착오와 고생 혹은 괴로움을 즐거움으로 승화시키는 것은 본인 자신입니다.

우리 한번 힘내서 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만들어봅시다.

 

앞에 아직 가시적인 플랜이 없다고 불안해 하기 보다는,

없으니까 본인이 만들어가고, 촉박해질수록 더 힘내서 결실을 만들어가는 짜릿함을 느껴보는것도

하나의 큰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뭐 결론은 하나니까요.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팀 전원 화이팅입니다!!! ^^

 

By HIT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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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판선(한남대, 영어영문학과 4년)

인터뷰 자료 http://wet-entrepreneur.tistory.com/135

트위터 : http://www.twitter.com/HitmanSong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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