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18일

Entrepreneur's Diary #070
제 70화 당신의 글만큼 당신이 아는 것을 명확하게 표현한 것은 없다.



각 분야에서 정말 잘난 사람들에게 잘나지도 않은 내가 본의 아니게 조언을 하고 이런 저런 지적을 하는 경우가 자주 있는데, 굉장히 냉정하고 칼 같이 날카롭게 이야기해서 상대방의 얼굴이 뻘겋게 상기 되기는 커녕 눈물을 글썽이게 되는 경우도 간혹 있었다.


여기서 냉정하고 날카롭다는 의미는 상당히 부정적인 관점에서 이야기한다는 뜻이다. 그래도 이야기가 끝나고, 냉정하고 날카로워서 오히려 사업에는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는 보람이 있다. 그리고, 실제로 내가 도와줄 수 있는 일이 생길 때도 그렇다.


오늘도 안경산업 클러스터 모델을 구상하고 계신 분에게 감정은 안 상하게끔 최대한 노력해서 조언을 했지만, 그렇게 받아들여졌을런지는 모르겠다. 그 과정은 나에게도 상당히 도움이 된다. 어쩌면, 그들에게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나 자신에게 쏟아내는 독설일지도.....


글이 말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것은 상당히 의미심장한 것이다.


글로 명확하게 표현할 수 없다면, 실제로는 모르는 것이다.


글로 표현하는 수준만큼, 당신이 알고 있는 것이다.


나는 얼마만큼 알고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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