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8월 20일

Entrepreneur's Diary #033
제 31화 난 참 행복한 사람이구나.

(2010년 5월 회의 모습)

'요즘 난 참 행복한 사람이구나'라는 것을 많이 느낀다.

늘 우리 아줌마같은 승현이 쉐리가 옆에 있고, 늘 어려워도 힘들어도 믿고 따라와주는 동생들이 있다. 게다가 이 못난 동생을 끝까지 믿고 자신의 피땀을 내어주는 형, 누나들도 있지 않은가!!

그것이 큰 행복이면서 한 편으로는 커다란 책임감도 생긴다.
내일부터 부여로 이동해서 본격적으로 책 집필에 들어간다. 그동안 많은 분들께 인사를 드렸지만, 아직도 한참이나 인사드릴 분들이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더이상 미룰 수 없기에 내일을 마지막으로 당분간 집필에 몰두할 계획이다.

물론 가끔 머리도 식힐겸, 블로그를 통해서 소식을 전하거나, 예전 여행기를 포스팅할 계획이다. 늘 응원해주고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많이 가르쳐 주십시요.


송정현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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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26일

Entrepreneur's Diary #028
안부편지

빨간 우체통과 사슴 궁뎅이 by 멍충이 저작자 표시

대학 한 후배가 안부를 묻는 쪽지를 보냈다.
이 녀석은 매번 나한테 혼나면서도 매번 먼저 연락을 한다.
나는 고마우면서도 매번 퉁명스럽게 대해 왔다. 물론, 그는 내 퉁명스러움 안에 그것을 안다.

그렇다. 그 안에 그것을 아는 이는 몇 없으나, 그 몇 안되는 존재가 나의 존재를 증명해주고, 그 이유를 설명해주고 있는 것일까?

오늘도 이 안부쪽지를 받고, 눈시울이 붉어졌으나, 나는 내 진심과 장난을 섞어 퉁명스럽게 또 대답을 했다. 그게 송정현이라는 못난 인간의 못된 습성인가 보다.

오늘은 그녀의 안부편지를 가지고 꿈나라행 기차를 타야겠다.


안 부, 
때로는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것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안부를 물어오는 사람이 
어딘가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그럴 사람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사람 속에 묻혀 살면서 
사람이 목마른 이 팍팍한 세상에, 
누군가 나의 안부를 물어 준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럽고 
가슴 떨리는 일인지. 

사람에게는 사람만이 
유일한 희망이라는 걸 
깨우치며 산다는 건 
또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나는 오늘도 
내가 아는 사람들의 안부를 
일일이 묻고 싶다. 

이땅의 모든 사람과 사람들이여 
오늘 하루도 열심히 잘살고 있는지를.

좋은글 中_ 

변태오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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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추인우 2011.09.01 0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흑... 시계로 쓰는 핸드폰
    몇번을 확인하지만...대출광고 문자뿐
    슬프다...



2011년 01월 18일




나는 이런 미친놈이다.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 일지


2011년 01월 08일


작성자 : 윤승현

드디어 출국일자가 잡협다!!

2011년 2월 16일

 

물론 프로젝트로 봤을때에는 2차 출국이지만

나한테는 WET 프로젝트 첫 출국이다.

 

바로어제 2011년 1월 7일 영국행 티켓을 구매하였다.

어제를 생각하면 너무 가슴이 설레였다.

 

다른 멤버들에게 특별히 말은 안했지만

내 가슴속은 벌써부터 두근거리고 있었다.

 

역시 내가 아는 송정현은

미친놈이다!!

 

나같았음 지금 이대로 출국하기에는 힘들었을 것이다.

좀 더 있다가 비용이 더 모이면 가자고 했겠지만

 

내가아는 미친놈 송정현군께서 질러버리셨다. ㅋㅋ

내가 송정현이라는 친구를 리더로 믿고 함께하는 가장 큰 이유요

친구로써도 좋아하는 이유이다.

 

내가 가질 수 없는 저 똘끼!!

하지만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앞으로 저 친구와 함께하며

저 똘끼(?) 정현이가 말하는 리더쉽을 배울 것이다.

 

가끔은 너무 터무니 없고 현실성 없는 소리를 내뱉을 때도 있지만

그것 때문에 그 친구랑 언성을 높이며 의견충돌이 있을때도 있지만

나는 너를 믿기에 너랑 함께 할 것이다.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다.

송정현은 미쳤소~~~~~~~~!!^^ㅋ

 

하지만 이런 미친놈이 지금 나에게는 삶에 이유라는 것을....

 

Barefootman Benny.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내가 봐도 난 미친 똘아이긴 하다.

근데..... 난 좀 더 미쳐보려고 한다.


우리 함께 근사하게 미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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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yheritage.tistory.com ?!별사탕 2011.02.08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주변에 미친사람들 꽤 있던데.
    함께 근사하게 미쳐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