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1월 25일

 

즐겁지만 무거운 생일.

 

일은 점점 하나씩 풀려가고, 예전보다는 진척이 상당히 보인다. 그러나, 후원은 보수적으로 계획을 세웠음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상황이 어렵다. 무엇인가 이 상황을 뚫고 지날 수 있는 돌파구가 필요하다.

그게 무엇일까?? 고민이다. 정말로.

 

최근, 학술연구 팀블로그 - MBA7, 스타트업 관련 온라인 미디어 - 벤처스퀘어, 대학생 벤처신문 두드림, KnP Books 출판 계약협의 등 애초에 구상했던 일 + 뜻하지 않은 좋은 기회가 들어와서 상당히 고무적이다.

후원기업이 들어올 만한 판, 그 다음 단계를 위한, 몇 가지 구상안들을 더욱 구체화시키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후원기업이 들어올 만한 큰 판. 어떻게 해야하나?? 큰 판을 짜면 짤 수록 내 어깨는 더욱 무거워질 것이다. 지금 10명 정도의 멤버들도 대식구가 아닌가!! 나는 이 프로젝트 실전 리더십 함양 테스트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항상 묵묵하게 응원해주는 팀원들과

기업가정신, 도전정신의 확산을 위해 함께 협업하고 있는 기업 및 단체, 물심양면 각종 지원과 후원을 아끼지 않는 후원자 분들과 함께 큰 판을 짜고 싶다.

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큰 판을! 하지만 실천은 매우 작은 것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 하루하루 매 시간을 정말 소중하게 열심히 살아야겠다.

 

고민에 고민에 또 고민해보자.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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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1월 25일

 


아침,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반가운 문자가 하나가 와 있다.

 

"굿모닝, 사장님께 말씀드렸어요. 계약하는 걸로 하고, 조건은 다시 한번 논의 후 연락할께요."

출판사 담당자(KnP Books 양팀장님)로부터 온 문자다.

 

작년 여름, 혜리의 소개로 그녀를 처음 만났다. 원래 꿈을 위해 열심히 도전하는 서른살 청년들에 대한 그녀의 출판기획때문에 만나려고 했다. 혜리가 그녀에게 날 추천한 것이다. 나는 출판 관련 인터뷰도 인터뷰지만, 당시에도 내 책을 내고 싶은 욕심이 있었기에 이야기를 했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고 바쁜 일상으로 인해 서로 잊고 지내다가 최근에서야 출국하기 전에 출판 준비를 해놓고 가기 위해 본격적으로 콜을 했다.

그동안 가끔씩 연락하면서 출판관련 날카로운? 조언도 듣곤 했었는데, 답은 내가 글을 재미있고 알기 쉽게 잘 쓰면 되는 것이다.

 

사실 내 글은 가능한한 사실 위주의 조금은 딱딱한 느낌이 드는 것 같다. 책을 쓰기 위해서는 나만의 독특한 이야기 풀어나가는 방법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 나는 글 쓰는 것은 생각의 범위 만큼이나 자유롭지가 않다. 그만큼 나는 글 쓰기가 힘들고, 잘 안 맞는 것 같다. 몇 년간 수없이 사업계획서를 쓰고 기획안을 작성해서인지 좀 딱딱한 서술형의 느낌이 든다. 회사 업무를 통해 작성하는 글과 집필을 위한 글 쓰기는 많은 차이가 있는 것 같다.

 

그래도 양팀장님이 그동안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도와주셔서 출판계약이 가능하게 된 것 같다.

출판 컨셉은 인터뷰 내용을 주로 다룬 것이 아니라 내가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진행하면서 겪는 히스토리를 주된 내용으로 다룰 것이다. 아무래도 출판사 입장에서는 전문적인 내용보다는 가벼운 에세이 형식이 마케팅 측면에서도 그렇고, 나의 수준에서도 적합하다고 판단한 것 같다.

 

그럼 인터뷰 내용은 E-Book형태로 한번 정리해보려한다. 인터뷰 내용들을 국가별로 정리해서 작성해보려고 한다.

나는 잘 할 수 있다. 아자아자!!

 

항상 도와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합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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