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7일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활동과정

Entrepreneurial Process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3차 탐험단원 모집

(사진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1~2차 탐험 경로)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3차 탐험단원 모집


안녕하세요.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총괄팀장 송정현입니다.

이번 겨울방학 즈음(2012년 12월~2013년 1월)에 2~3주 일정으로 제 3차 기업가정신 세계일주를 다시 떠날 계획입니다. 아직 구체적으로 탐방계획이나 일정이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2학기가 시작되면 본격적으로 탐험단을 꾸려서 계획을 세우고 진행해서 겨울방학에 1~2개국 정도를 방문하여 인터뷰/교류활동을 하고자 합니다.

함께 참여하고 싶은 분들은 미리 아래 방법에 따라 참가신청 해주세요. 
3차 탐험단 계획안은 모든 것이 미정이며, 변동될 수 있습니다. 그저 현재 가장 기본 기획안이라는 점을 참고해주세요. 고맙습니다.

(신청하신다고 해서 확정멤버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겨울에 각자의 사정이 생길 수도 있는 거니까요. 향후 탐험단이 꾸려지고 본격적인 계획이 마련되어서 모든 비용까지 결정이 되면, 그때 탐험단 멤버를 확정지을 계획이니까, 이번 신청 건은 참여의사를 밝히는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겁니다. 부담없이 참여 의사가 있는 분들은 신청하세요.)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3차 탐험 계획(가안)

-개요 : 해외의 청년창업가 또는 오피니언 리더들을 만나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도전정신과 기업가정신을 배우기 위해 탐험.

-방문 : 미정(1~2개국 방문 예정)
           (후보국가 : 이스라엘, 인도, 중국, 일본, 싱가폴, 러시아 등)

-일정 : 약 2~3주(2012년 12월 중순~2013년 1월 초순에 출발 예정)

-인원 : 10~15명 정도 예상

-활동 : 미정. (대략 구상하고 있는 활동은 아래와 같습니다.)
*현지 탐험활동
1. 청년창업가 인터뷰 및 교류활동
2. 기업가정신/청년과 관련된 단체/기관 탐방
3. 기업가정신에 대한 특강 및 세미나
4. 한인단체 방문 및 한인 창업가 인터뷰 / 교류활동
5. 현지 문화탐방 및 현지인 생활 체험활동

*귀국 후 활동
1. 인터뷰 컨텐츠 제작(작문, 인터뷰 동영상 편집 등) 및 배포
2. 탐험단 활동 시상식 및 지속적인 교류 활동

-비용 : 미정. 약 500만원 내외 예상 (일정과 방문국가에 따라 많은 변동)


#참가신청 방법
-참가신청 : wetproject@네이버닷컴
-제출서류 : 이력서 + 자기소개서 1부 (파일 하나로 합쳐서 제출 바람)
-문의사항 : 이메일로 문의(긴급한 사항 010-5455-오팔구칠)


#참가 신청 시, 주의사항
저희 탐험단은 단순히 여행을 가는 것이 아닙니다. 좋은 호텔에서 자고, 멋있는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음식과 함께 멋지게 사진을 찍기 위해서 떠나는 여행이 아니라는 겁니다. 편안하고 멋진 여정은 우리 탐험단에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이 있죠?
기업가정신 세계일주는 젊어서 사서 고생하기 위한 [학습여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좀 더 고생하고 실패해서 자신을 단련시키고 진정한 삶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만 신청해주세요.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고민하고 계신 분, 좀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싶은 분, 글로벌 마인드와 기업가정신, 도전정신에 대해 체험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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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현(기업가정신 세계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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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일자 : 2012년 06월 08일
보도 매체 : 비지니스 와이어

보도 출처 : 
Ernst & Young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창업/기업가정신 관련 정보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창업가는 고용을 창출하고 성장을 만들어낸다. 


얼마 전, G20 YES 행사때문에 멕시코에 참석하여 Ernst & Young 청년창업가 관련 보고서를 확인했는데.. 그때도 창업가의 활약이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었다.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핵심 역군이 바로 창업가라는 사실은 이미 수 년 전부터 통계학적으로 정확하게 밝혀진 바 있다.

그만큼 창업가들은 국가 경제의 역동성을 불어넣고 있으며, 우리 삶의 질적 양적 향상을 모두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이들의 역할과 그 효과에 대한 기사이니, 일독하기 바란다.


기사 번역 :   강혜영 특파원

  

Ernst & Young :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창업가는 고용을 창출하고 성장을 만들어내다

발표 : Ernst & Young

 


2011년에 창업가는 종업원을 전세계에서 16%증가시켰다

창업가 3분의 2이상이 2012년에 인재채용을 예정

모집직무의 81%'경험자' 수준

 

 

(모나코 몬테카를 & 런던)-(비즈니스와이어) -- 다른 기업이 고용창출에 어려운을 겪고있는 가운데, 창업가가 경영하는 회사는 2011년에 종업원을 16% 증가시켰다. Ernst & Young이 오늘 발표한 세계 톱 창업가 400명 조사 '글로벌 잡 핫스팟 : 헬프 원티드'는 어려운 겅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창업가의 3분의 22012년에 인재채용을 예정하고 있다는 것을 명확히 하고있다. 이것은 임시직이나 수준이 낮은 일이 아닌 많은 직무에 대졸자격이나 충분한 경험을 필요로 하고있다.

 

 

창업가는 전세계에서 새로운 일을 창출

 

조사를 행한 창업가의 거의 전원이 작년에 종업원을 늘렸다고 대답, 그 대부분이 상당한 인수를 늘리고 있습니다. 조사대상이 되는 북미남미의 창업가는 2012년에 종업원을 평균 18%나 늘리고 있습니다. 아시아 태평양은 16%, 유럽은 12% 증가하고 있습니다.

 

 

Ernst & YoungJim Turley 회장 겸 최고경영책임자(CEO)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이들 사이에서 실업률은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에 달하여 경제성장이 급속히 필요합니다. 현재, 창업가의 중요성, 창업가가 운영하는 기업, 창업가가 창출하는 고용이 지금까지 없던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창업가는 경험이 있는 인재를 채용

 

어떤 일이 새롭게 창출되는가를 창업가에게 물어본 결과 (관리직, 대졸 미경험자, 고졸이하 미경험자, 경험자), 81%'경험자'의 직무로 대답, '대졸 미경험자'를 모집했다고 하는 대답은 불과 35%, '고졸이하 미경험자' 모집은 29%였다. 이런 경향은 미국에서 가장 현저하고, 응답자의 92%가 경험자를 채용했다고 대답합니다. 그 다음으로 호주 81%, 캐나다 80%, 영국 78%, 아일랜드 76%입니다.

 

 

창업가는 향후 성장을 예상하고 현인재를 채용

 

조사대상이 된 창업가 68%2012년에 본사 소재국가에서 종업원을 늘릴 예정입니다. 채용전략의 상세한 내용을 물어본 결과, 종업원을 늘리는 주요 이유로써 창업가는 '제품서비스 시장에서의 성장'을 들었고, 계속해서 '기술 및 혁신의 대선'을 들고 있습니다.

 

또한, 44%가 본사 소재국가 이외에서도 종업원 증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가장 많은 일이 창출되는 것이 예상되는 나라에 대해 물어본 결과, 미국, 중국, 영국, 인도라는 대답이 다수를 차지했습니다. 2012년에 자유시장 이외에서 인재를 채용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창업가 74%가 새로운 시장에 뛰어들기 쉽게 하기 위해서라고 답하고 있습니다. '저렴한 인건비를 살리기 위해서' 국제적인 채용을 실시한다는 응답은 불과 14%, 외국의 '우수한 정부 인센티브'를 이용하고 싶다는 응답은 불과 8%였습니다.

 

Ernst & Young의 전략적 성장시장 부문 글로벌 부회장인 Maria Pinelli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자국이든 해외이든, 경제상황이 좋든 나쁘든, 창업가는 언제나 사업과 서비스를 확대하는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세계경제가 불명확한 상황에서도 창업가는 높은 능력을 가진 경험 풍부한 인재를 적극적으로 채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2012년의 채용계획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인 있는 자국시장에서의 요인을 물어본 결과, 그 대답으로 정부의 정책(23%)과 불리한 규제환경(16%)가 상위를 차지했습니다. 피넬리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규제를 약간 변경하는 것만으로도 창업가는 대단히 자금조달이 쉬워지게 되고 고용과 부의 창출에 더욱더 큰 영향을 끼치게 될 것입니다. G20을 중심으로 하는 각국의 정부는 성장의 원동력으로써의 창업가를 진심으로 높게 평가해야만 합니다.

 

 

 

 

Ernst & Young의 전략적 성장시장 네트워크에 대해

 

Ernst & Young의 세계적인 전략적 성장시장 네트워크는 급성장기업의 계속 변화하는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30년 이상 걸쳐 세계에서 가장 적극적 의욕적으로 사업전계를 해온 많은 기업이 시장 리더로 성장하는 과정을 지원해왔습니다. 국제적 중소기업이나 창업기의 벤처 지원기업이나 해당부문의 전문가는 폭넓은 경험, 통찰, 세계적 리소스를 활요하여 기업이 그 가능성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것이 변화를 만들어내는 Ernst & Young의 방법입니다.

 

 

Ernst & Young에 대해

 

Ernst & Young은 보험, 세무, 겨래, 자문의 각 서비스에 있어서의 글로벌 리더입니다. 세계 각지의 152000명의 종업원은 공통의 가치관과 품질에 대한 강한 자세로 결속되어 있습니다. 당사는 직원, 고객, 보다 넓은 커뮤니티가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Ernst & Young이란 Ernst & Young Global 회원사의 글로벌 조직입니다. 각 회원기업은 개별의 법인조직으로 되어있습니다. Ernst & Young Global은 영국의 유한책임보험회사이며 고객서비스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상세한 정보에 대해서는 www.ey.com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연락처

Ernst &Young Global Media RelationsMélodie Deniz44 781 063 0576Melodie_deniz@uk.ey.com


보도자료 정보제공원 : 비즈니스 와이어



기사 원문

アーンスト・アンド・ヤングしい経済状況にもかかわらず起業家雇用創出成長

2012-06-08 19:10:00

発表Ernst &Young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mem00000dbc1180.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20pixel, 세로 12pixel

2011起業家従業員世界全体16%増加させた 起業家32以上2012人材採用予定 募集職81%経験者レベル モナコ・モンテカルロ &ロンドンビジネスワイヤ) -- 企業雇用創出苦労する起業家経営する会社2011従業員16%やしましたアーンスト・アンド・ヤングが本日発表した世界のトップ起業家400調査グローバル・ジョブ・ホットスポットヘルプ・ウォンテッドしい経済状況にかかわらず起業家322012人材採用予定していることをらかにしていますこれは臨時仕事やレベルの仕事ではなくくの大卒資格十分経験必要とされています。 起業家世界中たな仕事創出 調査った起業家のほぼ全員昨年従業員やしたと回答そのくはかなりの人数やしています調査対象となった北米南米起業家平均して2011従業員18%やしていますアジア太平洋16%欧州12%増加しています。 アーンスト・アンド・ヤングのジム・ターリー会長兼最高経営責任者CEOのようにべています。「若者失業率歴史的高水準にあり経済成長早急必要です現在起業家重要性起業家運営する企業起業家創出する雇用これまでになく重要意味つようになっています。」 起業家経験のある人材採用 どのような仕事たにまれたかを起業家ねたところ管理職大卒未経験者高卒以下未経験者経験者)、81%経験者、「大卒未経験者募集したという回答はわずかに35%、「高卒以下未経験者での募集29%でしたこの傾向米国顕著であり回答者92%経験者採用したとえていますそのにオーストラリアの81%カナダの80%英国78%アイルランドの76%きます。 起業家今後成長予想今人材採用 調査対象となった起業家68%2012本社所在国従業員やす予定です採用戦略詳細についてねたところ従業員やす理由として起業家製品・サービス市場での成長いて技術および革新改善げています。 また44%本社所在国以外でも従業員増加見込んでいますくの仕事まれることが予想されるについてねたところ米国中国英国インドという回答多数めました2012自国市場以外人材採用する理由については起業家74%しい市場参入しやすくするためとえています。「人件費かすために国際的採用うという回答はわずか14%外国れた政府インセンティブ利用したいという回答はわずか8%でした。 アーンスト・アンド・ヤングの戦略的成長市場部門グローバル・バイスチェアーのマリア・ピネリはのようにべています。「自国であれ海外であれ経済状況くてもくても起業家事業とサービスを拡大するたな機会模索しています世界経済不透明でも起業家能力する経験豊富人材積極的採用しようとしています。」 2012採用計画影響ぼす可能性のある要因 起業家2012強気採用計画影響ぼす可能性のある自国市場での要因ねたところその回答として政府政策23%不利規制環境16%上位めましたピネリはのようにべています。「規制若干変更するだけで起業家いに資金調達がしやすくなり雇用創出にさらにきな影響ぼすことになるでしょうG20中心とする各国政府成長原動力としての起業家評価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以上アーンスト・アンド・ヤングの戦略的成長市場ネットワークについて アーンスト・アンド・ヤングの世界的戦略的成長市場ネットワークは急成長企業変化けるニーズにえることに尽力していますこれまで30年以上にわたり世界積極的意欲的事業展開するくの企業市場リーダーに成長する過程支援してきました国際的中規模企業であれ創業期のベンチャー支援企業であれ当部門専門家幅広経験洞察世界的リソースを活用して企業がその可能性実現できるよう支援しますこれが変化すアーンスト・アンド・ヤングの手法です。 アーンスト・アンド・ヤングについて アーンスト・アンド・ヤングは保険税務取引顧問サービスにおけるグローバルリーダーです世界各地152000従業員共通価値観品質する姿勢によって結束しています当社社員さまよりいコミュニティーが可能性実現できるよう支援します。 アーンスト・アンド・ヤングとはアーンスト・アンド・ヤング・グローバルのメンバー企業のグローバル組織のことですメンバー企業個別法人組織となっていますアーンスト・アンド・ヤング・グローバルは英国有限責任保証会社でありさまへのサービスは提供しておりません詳細情報についてはwww.ey.comをごください

 

連絡先Ernst &Young Global Media RelationsMélodie Deniz44 781 063 0576Melodie_deniz@uk.e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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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feafas.blogspot.com/ hollister france 2013.04.23 0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젊을 때에 배움을 소홀히 하는 자는 과거를 상실하고 미래도 없다.

  2. Favicon of http://gghh.polo-ralphlaurenpascherx.com polo ralph lauren pas cher 2013.04.30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건 너로인해 변해



보도 일자 : 2012년 02월 02일
보도 매체 : 아시아경제
보도 출처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20209560377561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보도자료
Published on 아시아경제
창업준비하는 송정현씨, G20 국가 돌며 청년CEO 100명을 만나다

우선, 정정해야 할 사항이 몇 가지 있습니다.
-청년CEO 100명이 아닌, 전체 인터뷰 대상자 숫자가 100여명입니다.
-기간은 1년이 아니라, 8개월입니다.
-벤처기업협회가 후원기관에서 빠져있습니다.
-G20 청년기업가협회가 아닌, G20 Young Entrepreneurs' Alliance 입니다.

보도 내용 중에 제 의도와는 조금 다르게 인식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오해의 여지가 있을 것 같아 보도내용에 부연 설명을 하겠습니다. 보도 내용 중 짙은 부분이 제가 추가적으로 보완설명한 부분입니다. 참고하세요.


[이 사람] 창업준비하는 송정현씨, G20 국가 돌며 청년CEO 100명을 만나다

기업가정신을 찾아 세계 일주한 송정현씨.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기업가 정신’. 이 말은 기업의 본질인 이윤추구와 사회적 책임을 지기 위해 기업가가 마땅히 갖춰야할 자세나 정신을 이른다. 

이 기업가정신을 찾아 세계 일주를 한 청년이 있어 화제다. 대전 한남대를 졸업한 송정현(31)씨가 주인공. 

송씨는 2010년 11월 서울서 열리는 ‘주요 20개국 모임(G20) 정상회의’ 때 떠나 1년간 G20 회원국을 돌며 그 나라의 청년기업가 100여명을 만났다.

처음 간 중국에선 한 달 가까이 있으면서 예행연습을 했다. 외국기업들에 대한 네트워크가 전혀 없던 그에게 ‘G20회의’는 큰 도움이 됐다. G20청년창업가협회가 서울에서 회의를 열었고 이 자리에서 프로젝트를 설명하면서 그 나라 대표들 도움을 받았다.

중국에서 시작해 러시아,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미국, 캐나다, 일본을 거쳐 들어왔다. 한 나라에서 3~6주 만날 사람의 많고 적음에 따라 기간을 조정하다보니 1년이 걸렸다. 통역 등 비용도 3000만원쯤 들었다.

청년기업가들에게선 창업정신과 창업문화를, 창업관련기관에선 그 나라의 창업지원정책을 배웠다.

송씨가 가장 기억에 남는 이는 영국에서 만난 폴(24·Paul hodge)이란 갱스터출신 사업가와 캐나다서 만난 엄마사장 줄리아(33·Julia anochenko)였다.

폴은 16살 때 음악을 좋아해 베이스기타를 쳐왔다. 음악을 하기 위해 마약을 팔아왔다. 그러다 다른 갱스터들과 마약시장을 놓고 싸움이 벌어졌고 그는 칼을 맞아 목에서부터 가슴까지 내려오는 큰 상처를 입었다.

인대까지 다치면서 기타를 칠 수 없게 돼 절망에 빠졌던 폴리는 창업에 눈을 돌렸다. 좋아하는 음악을 내려놓고 뮤지션과 마켓상품을 이어주는 프로모션이 됐다. 1인 기업으로 자신의 창고에서 창업한 그는 뮤지션 브랜드컨설팅업계에서 유명인이 됐다.

줄리아는 컴퓨터공학을 공부하다 집이 어려워 학교를 마치지 못하고 결혼해야 했다. 21살에 아이 2명을 낳고 이혼을 하자 먹고 살 일이 막막했다.

그래서 돈을 벌기 위해 청소부부터 회계직원, 지역신문기자, 광고회사 영업직원 등 여러 직업들을 가졌다.
영국에서 1인 창업가 폴 헛지를 만나 그의 창업스토리를 듣고 있는 송정현씨.

하지만 아이들을 키우며 생활하기엔 언제나 생활비가 모자랐다. 줄리아는 자신의 직업경험과 전공을 살려 프로그래머회사를 차렸다. 그것도 자신의 집에서다.

프로그래머그룹을 만든 뒤 자신의 영업능력을 십분 살려 고객이 필요한 프로그램 솔류션을 개발해 제공하는 회사였다. 손님을 만나고 상담하는 건 그의 몫이다. 프로그래머들은 고객이 원하는 프로그램만 만들어 넘겨주면 됐다. 중간 매개체로 일하며 생활에 안정을 찾았다.

송씨는 “이들에게서 창업을 쉽게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우리나라는 창업하려면 사무실, 인력 등 적어도 5000만원을 준비해야 할 수 있다고 생각햇다. 이들은 피자를 먹다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다음 날 창업할 수 있는 마인드가 있었다. 이런 창업문화를 배우고 싶었다”고 말했다.

해외에서 내가 본 이들은 창업에 대해 우리나라보다는 다소 가볍고 캐주얼하게 인식하고 있는 것 같았다. 많은 준비와 시간을 투자하는 무거운 창업이 아니라, 일상대화 속에서 괜찮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바로 다음날부터 홈페이지를 뚝딱뚝딱 만들어서 그 아이디어를 구현해보는 것이다. 가볍고 빠르게 시작해서 테스트해보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면 그때부터 진지하게 아이디어를 발전시켜나가는 광경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었다.

그것은 문화적인 충격에 가까웠다. 기존에는 창업을 하기 위해선 사업계획서를 쓰고, 
창업멤버도 모집하며, 창업자금을 마련하고 사무실에 집기도 갖추어야 하는 일련의 과정을 생각했었다.

내가 보기엔 그것은 창업에 대한 사회 전반적인 문화적 차이다.
편견일지도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창업을 하려면 뭔가 큰 결심을 해야하는 분위기다. 창업가 당사자 뿐만 아니라, 다른 창업멤버가 창업 팀에 들어오는 것도 상당한 심사숙고가 필요하다. 그 배경에는 가족과 지인들의 창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깔려있다.

우리나라에서 창업은 실패하면 재기의 기회를 잡기가 어렵지만, 그것은 근본적으로 창업자가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의 
초기 투자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해외에서 내가 본 이들은 절차와 규모의 창업이 아닌, 핵심만 집중한 가볍고 빠른 창업이였다. 빠르게 시장에 선보이고 빠르게 피드백을 얻는 Lean Start-up처럼, 창업에 대해 작고 가볍고 빠르게 생각하고 있었다.

근본적으로 창업 초기의 부담이 적게 시작하는 것이 실패에 대한 부담도 줄일 수 있는 것이다. 창업을 무겁게 시작하기 때문에 실패의 부담 역시 무겁고 헤어나오기가 힘들 수 밖에 없다.

근본적인 해결책은 가볍고 진지한 창업이어야 창업실패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창업기반이 잘 갖춰진 나라가 외국이 아닌 우리나라란 설명도 덧붙였다. 송씨는 “외국에 가보니 우리나라의 창업지원시스템이 최고였다. 미국, 일본이 우리와 비슷한 시스템이었다. 중국은 ‘전민창업(全民創業)’을 목표로 돈을 많이 뿌리고 있다. 하지만 시스템은 우리나라보다 뒤떨어졌다”고 말했다.

대신 우리나라는 창업시장이 작은 게 흠이다. 송씨는 “외국은 시장규모가 커서 창업 아이템이 수없이 많다”며 “남들과 다른 생각을 갖는 게 창업성공의 지름길”이라고 조언했다.

돈이 없어도 창업할 수 있다는 생각이 중요하다. 송씨는 “창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너무 어렵다는 편견은 버리되 작고 빠르게 할 수 있는 마음가짐과 시작부터 실패를 준비하는 노력이 중요하다. 가볍지만 진지한 도전정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남대 졸업 뒤 중앙대 창업대학원에서 ‘기업가정신’과 관련된 석사학위를 받은 송씨의 이번 세계일주엔 한남대, 중앙대, 한밭대, 벤처기업협회, 한국소호진흥협회, 청년기업가협회 등의 도움이 있었다.

지난해 12월 귀국해 그동안의 경험을 책으로 만들기 위해 정리 중인 송씨는 “5년 안에 100개 나라의 청년창업가들과 네트워크를 만들고 이들과 함께하는 청년창업프로그램을 만드는 게 목표”라고 덧붙였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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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8월 05일

Entrepreneur's Diary #31
귀국, 이제 또 다른 도전


음오늘 귀국 비행기를 타고 오면서 늘 그랬듯이 무덤덤했다.
비행기가 착륙한다는 기장의 방송을 듣고 창 밖을 내다보았다.

파릇파릇, 누렁누렁. 저기 솜사탕 아래 한국 땅이 보인다.
순간 어찌나 아름답던지, 아! 드디어 내 조국, 고향으로 돌아왔구나라는 생각에 눈물이 핑 돌았다. 왜 그랬을까?

2010년 11월 18일 중국을 시작으로 한 기업가정신 세계일주의 첫 발걸음은 오늘 그렇게 그리움의 눈물로 끝이 났다. 그것은 마치 오래된 영사기 필름처럼 차르르르 소리를 내며 한 장면 한 장면 생각이 났다.

그동안 못난 나를 옆에서 뒤에서 늘 백업하느라 고생한 승현이와 진영이, 판선이, 경수, 지만, 민지, 나루, 규희, 예소린, 기훈이, 정운이, 현화, 은선이, 지선이, 그리고 초희까지.
기업가정신 세계일주라는 힘든 프로젝트를 함께 도와주었던 친구들이 떠올랐다.

민들레 홀씨처럼 앞으로 또 각자의 꿈을 위해 뿔뿔이 흝어지겠지?
(그래도 서로의 마음만은 기억하고 알아주길.)


저희를 믿고 후원해주신 여러 후원자와 후원기업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또한 물심양면 아낌없는 응원과 지원을 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머나먼 타국에서 일면식도 없거나 몇 번도 안되는 인연의 끈으로 서로를 믿고 좋은 사람들을 소개시켜주고 기회를 준 Global Entrepreneurship Week 관계자들과 G20 Young Entrepreneur Alliance 각 국가별 호스트들, 한인협회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정말 헤아릴수 없이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총괄팀장 송정현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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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13일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TraBLog
#독일 14일차
독일 JCI, G20 YEA에서 활동하고 있는 Christian과 미팅 및 독일 구두 수선가게, 미용실, 대성당 탐방 


G20 Young Entrepreneur Alliance 독일 호스트이며, GEW 독일 쉐르파이기도 한 Christian!!을 드디어 만났다. 그는 내가 독일에 와 있는 동안 상해에 출장을 가 있어서 여태 청년창업가를 소개시켜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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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심각한 이야기를 했었나?? ㅎㅎ;;;; 독일 창업환경, 교육 등에 대해 질문을 하고 이야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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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이 JCI 프랑크푸르트 회장을 소개시켜주어서 그에게 이 곳에 있는 현지 건실한 청년창업가를 소개해주기로 했다.

함께!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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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슨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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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JCI 총회에 잠깐 참석 할 수 있었다.

Christian이 소개시켜준 프랑크푸르트 지회장 Peter에게 얼마 남지 않은 독일 일정에 대해 설명하고 시간이 촉박해서 주말에 연락을 해서 다음주에 바로 인터뷰 약속을 잡기로 했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이들에게 주말에도 쉬지 않고 인터뷰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해준 Peter와 Uwe, Stefanie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그렇게 도움을 요청하고 협조를 약속을 받은 뒤, 우리는 약간의 안도감과 아직 사라지지 않은 긴장감, 또 새롭게 만나게 될 청년창업가들로 인한 설레임이 교차했다. Christian과의 미팅 이후 숙소로 돌아가면서 눈에 뜨인 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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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틀러라는 브랜드. 생필품을 판매하는 곳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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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상품들이 진열장을 채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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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포스트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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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주무셨쎄요~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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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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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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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서는 거대한 파이프 오르간 연주가 들려왔다. 웅장한 사운드..... 직접 듣지 않으면 그 느낌을 알 수가 없다.

마치 무거운 공기가 내 어깨를 누르는 듯한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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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장한 건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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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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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엄!

 

 

지나가다가 구두 수전집이 있어서 방문! 내 구두가 다 찢어지고 떨어졌기 때문이다. 몇 년 전에 산 구두인데..... 프로젝트 하면서 비에 젖고, 빠들빠들 얼마나 다녔길래 옆창이 터졌다. 그래서 수선 가격이라도 물어볼 작정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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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를 보여주고, 수선 부위를 살펴본 뒤, 그가 가격을 체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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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 가게 전경! 수선 전문점 답게 깔끔하고 전문가 다운 느낌이 가게 내부 전반적으로 물씬 풍긴다.

가격은 6x유로 ㅡㅡ;;;;;;;;;;;;; 크헉! 그정도 가격이면 새로 하나 사겠다. 학생 할인 있냐고 물어봤더니 5% 가능하단다.

그래도!!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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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가게를 나섰다.

 

 

걍 머리가 너무 길어서 짧게 자르기로 했다. 사실 이것도 몇 번을 고민한 뒤.....

10유로이기 때문! 16,000원이면..... 내가 한국에서 머리를 세번 자르고도 천원이 남는다.

그런게 따지면, 한국은 참 인건비가 유럽에 비해서는 어마어마하게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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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감겨주면 5유로 추가다. 깍기 전에 한번, 깍고 나서 한번 하면 머리 감는 것만 10유로다. ㅡㅡ;;; 독일은 머리를 자르고 난 후에 머리를 안 감는다. 걍 드라이로..... ㅡㅡ;;

그래서 그냥 첫번째 가게는 나왔다. 지나가다가 다른 가게에 들어가서 다른 사람을 기다리는 동안 5유로를 아끼기 위해 화장실에서 재빨리 머리를 감았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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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감으러 화장실로. 왜냐하면 머리에 젤을 발랐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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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깍아주세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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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바리깡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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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짧게 잘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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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긴 하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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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uyt.vipnikeheels.com/ Nike Heels 2013.04.26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를 공경하는 효행은 쉬우나,부모를 사랑하는 효행은 어렵다.Topics related articles:


    http://dunga.tistory.com/81 新建文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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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www.wisdek.com/upload/inc.php Cheap Oakley sunglasses 2013.05.14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알면서도 너의 모든 것이 욕심이나



2011년 04월 26일

Interviews
with Young Entrepreneurs
[[작은 영웅들을 찾아 떠나는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 소개 동영상


4년 전, 10년 계획을 세우면서 시작된 세계일주.
생각과 생각의 과정에서 뜻을 세우고 하나씩 살이 붙으면서, 지금까지 오게 되었다.

가끔, 내가 왜 이러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지만,
그 생각은 정확하게 13초 이내로 사라진다. ㅎㅎㅎ

나도 모른다. 멋있게 포장해서 이야기 할 필요도 없다.
그저, 하고 싶어서 하는 거다.
내 심장이 뛰고 있는 것을 느끼는 것이다.

그 고통과 아픔, 지루한 기다림과 인내의 시간들.
그 터널을 뚫고 지나가는 순간의 그 눈부신 희열.


나는 아직도 무대 위에 있다.



#83920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 소개



#3820984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 목적과 목표



#4892020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향후 계획

(촬영장소 : 이탈리아, 어느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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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는 상기 기관 및 단체의 
협력과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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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미경 2011.07.15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로벌 기업가정신 모니터에 대해 좀 알아보려다가 여기까지 들어왔어요 !
    안녕하세요 정말 멋지고도 힘든 프로젝트를 하고 계신것같아요 !
    화이팅 이예요 ! 좋은 포스팅 많이 보고 갈게요 ! 자주 들어오고요 ㅎㅎㅎ
    Brilliant ! Bye :)



2011년 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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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도전을 통해 진정한 젊음을 꿈꾸는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팀

안녕하세요.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 총괄 팀장 송정현입니다.

팀장이라고 하니 아저씨 같은 느낌이 드는데, 저는 현재 세계를 돌아다니며 청년창업가를 찾아 떠나는 세계일주 여행자이며,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청년입니다.


청년을 위한, 청년에 의한, 청년의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송정현은 누구이며, 기업가정신 세계일주는 어떤 프로젝트인지 소개해달라.

 

안녕하세요. Fledgling Entrepreneur 송정현입니다.

Fledgling은 아직은 불완전함(솜털이 아직 남아있는 새)을 의미하며, 진정한 Entrepreneur가 되기 위해 훈련하고 있는 내 모습을 잘 표현해주고 있기 때문에 자주 쓰고 좋아하는 문구예요.

벤처기업에서 기술사업화 분야에 3년 정도 근무한 경력이 있고, 중앙대학교에서 창업학 석사, 한남대학교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했어요. 석사학위를 받고 난 뒤, 회사를 그만두고, 세계일주를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기업가정신 세계일주(World Entrepreneurship Travel)는 한마디로 변태적인 청년 프로젝트입니다.(진짜 변태 아님 ㅎㅎ) 청년들의 기업가정신과 도전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전 세계의 청년기업가를 만나 취재하고 제작한 컨텐츠를 배포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청년들에 의해,

청년들의 Entrepreneurship과 도전정신을 고취시키기 위한,

청년들의 프로젝트


기존의 각종 교육기관이나 회사에서 주최하는, 좁은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손과 머리로 하는 수업에서 한계를 느꼈어요. 창업학을 공부를 했지만, 창업과 Entrepreneurship(창업가정신, 기업가정신)은 이론으로 설명하기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체득하고 체화하는 것이라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젊은이들이 모든 것을 기획/주도하여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발과 가슴으로 배우는 실천적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된 것입니다.

 

저의 변태적인 프로젝트는 이미 2010년 11월 18일, 중국을 시작으로 세계일주를 진행하고 있구요. 중국에서는 25일 동안, 러시아에서는 16일동안, 영국에서는 20일동안 청년기업가, 창업과 Entrepreneurship 관련 전문가를 찾아가서 인터뷰 했습니다. 지금은 프랑스 파리에서 취재활동을 하고 있고, 이탈리아 등 유럽 국가들과 캐나다, 미국 등 북미 국가, 일본을 6~7개월간 일정으로 탐방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뿐만 아니라 주말에나 편한 시간에는 문화탐방을 통해 다양한 문화와 현지인들이 무엇을 보고 먹고 생각하는지 둘러보고 올 생각입니다.


(사진 : Russia, Market Profile's Founder, Marina Ponedelkova 인터뷰 장면)



왜 하필 변태인가?

제가 이야기하는 변태란, 바바리코트 안에 아무것도 안 입은 아저씨가 아닙니다. ㅎㅎ 변태(變態, Metamorphosis) 곤충이나 동물이 성장과정에서 형태에 큰 변화를 겪으며 성체가 되는 현상을 말하는데요. 한마디로 애벌레에서 나비가 되는 과정. 즉, 완전변태를 뜻합니다. 이 과정이야 말로 진정한 혁신(Innovation)을 의미하기 때문에 제가 정말 좋아하는 표현이자 제 별명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진짜 변태는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길.)


저는 직접 그 과정을 스스로 기획하고 경험해보고 훈련해보고 싶었습니다. 내 인생에서의 변태과정 중 하나가 바로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라고 생각하면 쉬울 것 같아요. 저는 아직 애벌레와 다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직 성장 중이며, 어떻게 성장할지 매우 불확실한 상황이죠. 그건 아마 여러분도 마찬가지일겁니다. 허나, 어둠고 갑갑한 누에고치의 기나긴 과정을 극복한다면, 아름다운 날개를 펴고 하늘을 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하지만, 그 과정은 결코 즐겁지만은 않더군요.


이런 과정을 저와 같은 젊은 청년들과 진심으로 공유하고 싶어요. 그것은 성공도 실패도 아닌, 한 걸음 한 걸음 온 몸으로 쓰는 진솔한 젊음의 이야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그랬나?

음. 그렇다고 볼 수 있죠. 솔직히 말하자면, 저는 사회에서 말하는 소위 문제아였어요. 문제아가 개과천선한 케이스?가 저라고 생각하면 쉬울 것 같습니다. 지금도 문제아?이긴 하지만, ㅎㅎ. 항상 조금은 엉뚱한, 남들과는 다른 생각과 행동을 일삼아서 주변의 친구들이 저를 재미있게 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아주 조금' 그렇다는 것. 훗훗.)


유년기에는 활발하고 장난을 심하게 좋아하며, 자존심이 강한 소년이였어요. 어릴 때부터 학교에서 송정현을 모르면 간첩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사고뭉치였어요. 정말 장난이 엄청 심했어요. (동창들을 간혹 만나면 항상 미안했다는 소리를 할 정도?? ㅎㅎ)


대학교에 와서 처음으로 조직?생활('청림그룹사운드'라는 밴드 동아리 활동, 드럼을 배웠어요.)이란 것을 하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마련했던 것 같아요. 난생 처음으로 하나에 미쳐서 밤낮없이 열심히 했었지요. 그 성취감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였습니다. 그것은 느껴본 사람만이 압니다. 그 성취감을 맛 본 이후로 제 삶이 바뀌었어요. 그 전의 삶은 내 인생이였지만, 내 것이 아닌 삶이였던 것이죠.


군대 전역 후, 친구의 권유로 창업동아리 HNVC에서 활동하면서, 창업을 준비하면 못하더라도 사장같은 직원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열심히 배우러 다녔어요. 차후에는 자유(자신의 인생을 주도적으로 의사결정)를 위해, 처음보다는 조금 진지하게 창업(인생)에 대해 준비를 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대학교도 안가겠다고 부모님 속을 썩이던 꼴통녀석이 대학원에 스스로 진학해서 석사학위를 취득할 줄은 아무도 몰랐을 겁니다.


그때는 그냥!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다는 자유로움이 좋았습니다. 그 후에는 책임이라는 부분도 생각을 하게 되었지만, 그 과정은 힘들지만 재미있고 더 배우고 싶은 욕심이 생겨서 대학원까지 진학하게 된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극도로 좋아하는 것에 미쳐보세요. 내일 아침 거울 속에 비친 당신의 모습이 달라져 있음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청년들은 큰 꿈을 꾸어야 한다.


일반적인 세계일주하고 무엇이 다른가?

처음에는 직접 돈을 벌어서 세계일주를 가려고 했어요. 대학 때, 딴따라를 했으니 할 줄 아는 거라고는 두드리고 치는 것들이죠. (품바 복장으로 북치고 장구치면서 세계일주를 할 생각도 했었습니다. ㅎㅎ) 막연히 세계일주를 준비하면서 이것은 누구나 다 돈이 있으면 할 수 있는 것이라는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내가 정말 재미있고 잘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는 도중, 기업가정신이라는 테마가 떠올랐어요.(당시에 석사과정에서 연구했던 분야가 Entrepreneurship이였기 때문) 

기존의 일반적인 세계일주 여행자보다 많은 것을 보고 배울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죠. 거기에다 정말 진정한 기업가정신적인(entrepreneurial) '기업가정신 세계일주'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프로젝트를 준비하던 중, 한밭대학교 창업대학원 양영석 선생님의 특강을 들은 적이 있어요. 그 강의를 듣고 제가 준비했던 계획(자비로 기업가정신 세계일주)을 전면 수정했습니다.

'창업가(Entrepreneur)는 투자자가 들어올만한 큰 판을 만들어야 한다.' 

창업자가 처음부터 다른 사람의 자금이 들어올 만큼 매력적인 BM을 못 만들기 때문에 자기 자금 뿐만 아니라 사돈에 팔촌의 돈을 받아서 사업을 시작해야 하는 것이고, 그래서 잘하면 좋은데 그러다가 망하면 대표이사 연대보증 등으로 신용불량자로 전락하게 되는 것이다. 실리콘 밸리에서는 철저하게 타인의 자금이 들어올 만한 큰 판을 만든다. 처음부터 다른 사람들이 들어올만한 매력적인 아이디어와 구조가 아니라면 큰 가능성있는 창업은 아니다.


저는 이 말에 정말 공감하고, 투자자(후원자)가 들어올 만한 큰 판을 짜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마디로 또 똘아이 같은 생각을 한 거죠. 곧은 길을 두고 돌아가자는 것과 다름이 없는 것이니까요. 그러나, 부팀장인 승현이가 저의 무모한 제안에 동의를 해주었습니다.

부팀장과 함께 회사생활로 모아두었던 돈 1,500만원으로 운영자금으로 쓰면서, 기업후원을 유치하고 있는데..... 참 어렵습니다. 몇 몇 대기업과는 긴밀한 협상까지 했었는데, 우리와 조건이 잘 맞지 않아서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그 때는 그동안 알고 있던 사장님한테서 20만원씩만 후원받아도 한 5,000만원은 모을 수 있을 것 같았는데, 현실은 생각만큼이나 쉽지 않았더군요. 솔직히 목표금액은 아직도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Plan A, Plan B, Plan C ..... 대안에 차안에 차차안을 머리 속에 그리고, 상황별 시나리오를 확인한 뒤, 준비하고 있어요.

 

정말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래서 하는 겁니다.



그 '큰 판'은 만들었나?

그 판은 계속 만들어 가고 있는 과정입니다. 만들면 딱 끝나는게 아니라 오늘 이 시간에도 계속 수정되고, 보완되고 있는 판이죠. (마치 지구가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이 모든 것이 저에게는 훈련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후원자가 들어올만한 큰 판을 만들자니 기존에 3~4개월 동안 준비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방향의 노력과 준비가 필요했어요. 모든 것을 다시 시작했고, 그러면서 Global Entrepreneurship Week(GEW : 전 세계 104개국이 가입하여 청년들의 Entrepreneurship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과 G20 Young Entrepreneur Alliance(G20 정상회의 산하 청년기업가 육성과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라는 글로벌 단체와 협업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G20 YEA에 제안을 해서 해외 인터뷰이 섭외, 각종 기관 접촉 등 적극적인 협조를 받고 있습니다.(금전적으로는 아무런 지원이 없습니다.)


GEW는 Jonathan Ortmans 회장을 직접 만나 또 다른 제안을 했어요. 기업가정신 세계일주를 하면서 제가 쓴 컨텐츠를 GEW에 공급하겠다고 그에 대한 권한을 달라고 했지요. 그 결과, 우리 팀이 제작한 컨텐츠를 GEW 홈페이지를 통해 전 세계 104개 회원국(2011년 1월 기준)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를 글로벌한 프로젝트로 발전시키기 위한 협의를 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논의는 이멜을 통해 진행하면서, 올해 6~7월경에 직접 만나서 구체적으로 논의할 계획이예요. 그리고, INKE, OKTA, 한상대회조직위원회, KOWIN 등 다양한 재외단체에서 활동하는 분들에게 개별적인 부탁을 해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정말 많이 감사하지요.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사진 : G20 Young Entrepreneur Alliance Summit 2010 기념 단체사진, 맨 왼쪽 송정현)


그리고,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 팀은 세계일주와 더불어 대학생 커뮤니티 '카르페디엠'과 협조해서 국내일주를 병행 할 계획이며, 각종 언론매체에 기고활동을 통해 Entrepreneurship(창업가정신, 기업가정신)을 확산시키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창업교육 관련 기업들과 창업교육협의회(가칭)를 발족하여, 올바르고 효과적인 Entrepreneurship 교육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어요. 또, 모 출판사와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 관련 도서출판 계약을 완료해놓은 상태입니다.(글 쓰는게 너무 어렵네요. 흑흑)


제작한 컨텐츠는 온라인 패키지(홈페이지 + 블로그 + 페이스북 + 트위터), 언론매체 기고, 창업교육(교육과정 개발, 특강, 연사활동 등), 도서출판 등을 통해 파급효과를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예요.



부족한 자원과 불확실한 환경을 뛰어넘는 청년이 되고파.....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니 창업과정이나 다를 바 없습니다. 별로 할 줄 아는게 없다보니 매 순간마다 한계에, 한계에, 한계를 경험하고 있어요. 역설적으로 표현하자면 그만큼 또 성장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온 몸으로 부딪치며 한걸음 한걸음 내딛고 있는 상황이죠.

나이 서른에 부팀장인 승현이와 함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약 1년 가까이 제대로 된 수입없이 열심히 준비했던 극한의 상황 속에서 하루하루가 힘들었습니다. 부족한 자원조달, 자신과의 싸움의 시간이였죠.


는 매일 '생존의 나선' 위에 서 있다.


미운오리가 백조 노릇하려니 솔직히 모든 것이 다 힘들어요. 이동경로 계획, 해외 인터뷰 섭외, 탐방 자금조달, 컨텐츠 제작, 대외 협력 등 작은 것에서 큰 것까지 모든 것이 처음이니까요.


그래도 그 중에서 가장 힘든 것 하나를 꼽는다면 돈이 아닌 사람입니다. 저는 돈보다 사람이 더 힘들어요. 저는 경험도 없고 리더십도 부족해서, 내부고객과 외부고객 둘 다 신경을 쓰자니 정말 머리가 지끈거릴 지경입니다. 리더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고 그래도 같은 방향을 보게 할 그 무엇! 그 무엇을 찾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보물찾기처럼 말이죠. 그것은 우연한 몇 몇만이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닐 겁니다. 끝까지 사람에 대한, 진리에 대한 욕심을 놓지 않는다면, 사람도 얻고 진리도 얻을 수 있을 꺼라 생각됩니다. 정말 답답할 때가 한 두번이 아니지만, 열심히 견뎌내고 싶어요.


그 모든 것이 배움의 과정 아닐까요? 지금 더 고민하면 할수록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부족한 자원(아이디어, 인력, 네트웍, 자금 등)과 불확실한 환경을 묵묵하게 뛰어넘고 있는 전 세계의 Entrepreneur에게 진심으로 존경을 표하고 싶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배우고 싶어요.

(얼마 전까지 러시아에서 취재활동을 했는데, 영하 20 ~ 30도 였어요, 군대에서 새벽근무 나가는 것의 최소 5배? ㅎㅎ 이런 극한의 날씨도 어려운 점의 하나죠)



이 프로젝트를 통해 무엇을 배우려고 하는가?

그게 무엇일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이 프로젝트가 또 어디로 흘러갈지? 또 어떤 기회를 맞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물론, 제가 세운 계획과 전략은 있지만, 어디 창업기업이 계획하는 대로 제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몇이나 있을까요? 잘은 모르겠지만, 그것의 정답은 바로 '사람'에 있지 않겠는가?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정말 모르겠지만, 이 과정 자체가 큰 경험이고 배움이 될 것이며, 저와 우리를 성장시킬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최근에 이 프로젝트를 하면서 절실하게 깨닫는 것은 바로 언어와 문화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교감을 하기 위해서는 바로 언어라는 도구가 필요한데 그것에 대해 너무 절실하게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최근, 인터뷰에서도 해외창업에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서 몇 번이나 언급되었던 부분입니다. 다들 현지 언어에 뛰어나신 분들이였으나, 그래도 언어가 중요하다고 많은 분들이 강조를 하시더군요. 언어적인 역량은 저의 가장 취약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것은 저를 시험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역량도 부족하고, 외부환경도 열악한 상황이지만, 가슴을 뛰게하는 것에 대해 도전하는 것. 도전없는 젊음이 과연 진정한 젊음이라 할 수 있을까요?! 아이는 아이답고, 소년은 소년답고, 청년은 청년다우며, 성인은 성인다운 것이어야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청년은 불나방처럼 불길로 멋도 모르고 뛰어 들어갈 수 있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본인이 생각하는 기업가정신이란 무엇인가?

안철수 교수도 사전적 의미인 기업가정신(企業家精神)이라고 말하지 않고, '기업가정신(起業家精神)'으로 정의했습니다. 일으킬 기(起), 업 업(業). 즉, 어떤 업을 일으키다라는 뜻인데, 그것은 결국 창업(創業)입니다. 

그래서, Entrepreneurship은 창업가정신(創業家精神)이나 창업활동(創業活動)으로 번역하는 것이 더욱 정확한 표현이라 생각해요. (키워드 검색때문에 프로젝트 이름을 기업가정신으로 불가피하게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 Entrepreneurship이란 것은 회사나, 기업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범위는 남녀노소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것이고, 이는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충분히 훈련을 통해 키울 수 있는 실천적 방법이예요.


제가 생각하는 Entrepreneurship은 '인간이 자기주도적인 삶을 살아가는 가장 효과적이며, 효율적인 실천방법'입니다. 이런 도전정신과 창업가정신은 바로 젊은 청년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필수요소임을 확신합니다.


Entrepreneurship을 찾아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나누고 싶어요. 이 과정들을 통해 수많은 역경을 딛고 일어서서, 다른 이의 꿈과 희망을 전해주는 존재, 그 자체가 되고 싶습니다.



청년들에게 하고 싶은 말?

  1. 자기 자신과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가져라.

  2. 좀 더 고민하고 난 뒤, 결정을 하면 자신을 믿고 일단 실천해보라.


인생이란 무대의 주인공은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우리에겐 대역이 없잖아요. 무대가 크고 넓으면 많은 이들이 당신의 무대 위에서 춤추고 노래할 겁니다.


자신을 믿고 사랑하고 도전하세요.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공식 홈페이지 http://www.wet.or.kr

-공식 트위터 : @wetproject

-송정현 트위터 : @bto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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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3월 30일

 

[Global Entrepreneurship Congress] 3일차

GEC Welcome to Vision of GEW 2011 and Beyond 등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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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W 2011년의 비전과 그 이후에 대해 조나단이 열정적인 설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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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about Impact : The importance of Met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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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up Weekend에 대한 설명과 토론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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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 Tech 경진대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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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업의 제안 Start-up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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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does it work? 매우 중요한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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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청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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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은 부가 설명. 매우 젊고 패기가 넘치는 친구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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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Big Year이라는 흥미로운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는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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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우승자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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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가 부러워~ 흑흑. 난 맨땅에 이렇게 헤딩하고 있는데. 그러나 나는 경진대회에 참가해서 무엇을 얻고 싶지는 않아졌다. 내가 경진대회를 만들어서 다른 사람을 보내주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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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든과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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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알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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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하는 곤잘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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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은 눈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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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은 코라구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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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은 그만두고, 조이가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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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버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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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발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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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 YBI, Endeavor, 등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와 함께 토론 중.

참고로 EO 부회장인 케빈은 매우 젠틀한 친구였다. 함께 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 좋을 텐데..... 배려심이 깊은 케빈, 조나단이 늘 직접 챙겨줄 정도로 신뢰받고 있는 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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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뭐더라. 빨리 명함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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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 남미 아가씨, 아지자, 아프리칸 친구. 귀여운 아지자 작긴 작구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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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를 외쳐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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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W 회원국! 거의 전세계를 다 뒤덮고 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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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잘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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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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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G20YEA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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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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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이 친구와 함께 온 친구가 무척 이쁘던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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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할 때 사진 찍어달라고 해서 열심히 찍어드렸다. 근데 항상 눈을 감은 것처럼 나와서 엄청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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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그래도 눈을 많이 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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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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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깡마른 요르단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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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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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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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이 사용하고 있는 아이디어 프레임워크에 대해 설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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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 나에게 함께 일하자고 제안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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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요 캠코더를 사서 계속 찍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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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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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모든 발표가 끝나고!


7시부터 만찬과 함께 각종 시상식을 거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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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찬행사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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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만찬을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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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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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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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이쁜 아가씨가 바로 러시아 CFE 디렉터! 갑자기 에릭(CFE 부회장)이 부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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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GEW 스탭, 에이미. 작고 귀여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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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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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호스트의 자료를 나누어 주고 있다. 토고 친구 눈초리가 날카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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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라와 함께 이스라엘 홍보판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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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이브닝 드레스를 입은 비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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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분야별로 좋은 결과와 열심히 해준 국가들에 대한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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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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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랜드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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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또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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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텍! 경진대회에 대한 설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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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나라들의 행사에 대한 게시판!! 와우!! 우리 깃발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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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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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GEW 축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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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공이 사진 찍을 때, 유용하게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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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의 우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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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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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상식이 끝나고 스탭들의 노고를 기립박수로 감사의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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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술 한 잔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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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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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주 어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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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W 공식 포토그래퍼? 이창휘 팀장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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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이 캐롤라인 클레어리(프랑스), 중간에 있는 친구가 콜롬비아! 난 저 친구가 당당하니 맘에 들더라. 왼쪽 친구는 누군지 기억이 안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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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대쉬. 비비안이 정말 고생이 많았지. 저녁식사에서 부터 중국계라는 이유로 많은 활동들을 어레인지 하느라 힘들었을텐데, 항상 웃음을 잃지 않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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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과 에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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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대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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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누군지 모르고, 싱가포르 호스트, 변태, 싱가포르 호스트 어시스턴스, 누군지 기억이 안남. 명함정리를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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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 왼쪽 아가씨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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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ho.gafasdesolcarrerasx.com/ gafas carrera baratas 2013.04.12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만나기까지,서로 알아보기까지,그리고 사랑하기까지 힘들었지만,이젠 소중한 사랑 지켜갈게요

  2. Favicon of http://uyt.hairstraightenerze.com/ ghd baratas 2013.04.26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이 무너지고 바다가 말라가도 내 사랑은 변하지 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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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Favicon of http://www.medel.com/burberry.php burberry outlet 2013.05.14 1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써 말하려 하지 마요 그냥 달아나 버릴 것 같아요



2011년 03월 28일

 

[Global Entrepreneurship Congress 2011]

GEC행사에 Delegates으로 참석하다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나는 상해에 27일 오후에 도착해서 하룻밤을 보낸 뒤, 28일부터 본격적인 행사에 참석하기 시작했다. 등록은 12시부터였으나, 어제 밤에 호텔 로비에서 GEW HOST들을 만나서 오늘 아침에 Xujianhui에 가서 전자상가에 쇼핑을 하러 가기로 했다. 아침 9시부터 호텔 로비에서 각 나라의 대표들 20명이 함께 Xujianhui로 이동했다. 거의 대부분 상해 지리를 몰라서 내가 이들을 인솔하게 되었다.

 

(사진 : GEC 접수대)

어떻게??

 

11월 18일부터 구두가 닳도록 가장 저렴하게 상해 바닥을 누비고 다닌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 상해와 북경에서 지하철을 이용하는 것은 서울에서 지하철을 타는 것처럼 나에겐 쉬운 일이다. 마치, 만두 속에 빨대를 꽂아 국물을 빨아먹는 것처럼 이제 매우 쉬운 일이 되었다. 농담인데, 이해를 못했다면 다음부터는 그냥 웃길 바라며.....

 

수많은 대표들이 나를 따라 줄줄이 지하철을 탔다. 서로 인사를 하고, 어디서 왔는지, 상해는 처음인지, 어떤 일을 하는지, 안부를 물으면서 친해졌다. 그 중에서 10명 가량과 친해졌는데, Ayla(Executive Director of MIT Enterprise Forum, 이스라엘) 등 많은 이들과 친해지면서 '기업가정신 세계일주'에 대해 소개를 했다. 특히, EO 부회장인 Kevin은 내 프로젝트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친구다.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에 아주 조금 관심을 보여주었다.(더 많은 관심을 가져줘~ ㅠㅠ)

 

간단하게 전자상가에서 쇼핑을 하고 난 뒤, 우리는 다시 Tongji 호텔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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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GEC 2011, Tongji Hotel Lob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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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만 보여주고 있는 호스트들, 오른쪽이 Kevin은 확실하다. 다른 이들은 누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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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onika와 일당들 왼쪽에서 두번째 안경을 쓴 도미니카 공화국 대표인데, 정말 유쾌한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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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네트워킹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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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로(베네수엘라)와 스티브(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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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접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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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Clean Tech 국제경진대회를 주최하고 있는 블라블라씨(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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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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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ya가 엄청 맛있게 먹었다. 그녀는 이스라엘(쥬이시) 사람이라 오리요리를 시켰다. 오른쪽으로 베로니카, 케빈, 그리고 누규더라.....?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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