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242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탐험단 시즌 4 - 싱가포르 & 인도네시아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2014년 10월 08일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활동과정Entrepreneurial Process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탐험단시즌 4 - 싱가포르 & 인도네시아안녕하세요.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탐험단, 송정현 탐험대장입니다.드디어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시즌 4!!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미리 이력서와 함께 사전신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시즌 4World Entrepreneurship Travel Project Season IV1. 목적○ 해외 현지 창업가들의 기업가정신을 학습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해외 현장 중심의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통해 문제해결 중심의 21세기 핵심역량 및 기업가적 사고와 행동 경험 2. 행사○ 주 최 : 기업가정신 문화센터,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2014년 1월 동아일보에 실린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송정현 기사

보도 일자 : 2014년 1월 23일 보도 매체 : 동아일보 보도 출처 : 동아일보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보도자료 Published on 동아일보 2014년 1월 23일자 동아일보 10면 전면에 실린 기사원본. (Add Budher to your Linked-in / Facebook)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World Entrepreneurship Travel] -Quest for Little Hero- Homepage : www.wet.or.kr Twitter : @wetproject / @btools E-mail : WET project / Budher Song *****후원 문의 및 계좌***** CITI BANK 895-12006-267-01 송정현(기업가정신 세계일주)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는..

기업가정신 확산을 위한 코스프레 & 플래시몹 이벤트 - 기업가정신 문화센터

2014년 10월 07일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활동과정Entrepreneurial Process #2014년 산학연 EXPO# 기업가정신 확산을 위한 코스프레 & 플래시몹 이벤트 세계의 각 분야 기업가들을 코스프레 를 하고 참관객들과 다양한 이벤트를 함으로써 친숙하게 기업가정신을 홍보하기 위하여 행사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이 행사에서 기업가 코스프레 및 플래시몹에 참여할 분들을 모집합니다. - 주최 : 교육부- 주관 : 한국연구재단,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기업가정신 문화센터- 날짜 : 10월 15일(수) ~ 10월16일(목) - 장소 : 서울 COEX - 코스프레 및 플래시몹 모집인원 : 7~10명 #코스프레 할 Entrepreneur 1. 정주영-현대 2. Steve Jobs-Apple 3. Mark..

기업가정신 로드쇼, 기업가 없는 기업가정신 행사 보도자료 - 기업가정신 문화센터

보도 일자 : 2014년 09월 11일 보도 매체 : 대덕넷 보도 출처 : http://hellodd.com/news/article.html?no=50113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보도자료 Published on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기업가정신 문화센터에서 주관한 기업가정신 로드쇼! 대전 행사는 기업가 없는 기업가정신 이란 주제로 기업가정신을 확산시키는 행사를 개최했다.대전컨벤션센터에서 채용박람회와 함께 장소를 빌려 행사를 진행했는데, 큰 무대인만큼 많은 멤버들이 준비를 했다. 덕분에 300명 이상 참관객이 참여했고, 기업가정신 연극 뿐만 아니라, 4명의 연사들도 훌륭한 강연과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이와 관련된 보도자료! ▲ 찾아가는 기업가정신 전국 로드쇼 이미지.4人이 전하는 진짜 '기업가 정신' 들어보시..

제 125화 김억중 교수 인터뷰를 준비하며 - 기업가정신 문화센터

2014년 09월 10일 Entrepreneur's Diary #125#제 125화 건축가 김억중 인터뷰를 준비하며 뭔가 논리적으로 표현하기엔 어렵지만, 오래 전부터 나는 분명 깨달은 바가 있었다. 지금은 그 깨달음을 체계화하고 있는 과정이다. 한 단계 더 깊은 깨달음을 얻으려면, 이 것을 온전히 충만하게 채웠다가 다시 깨끗하게 비워내는 단계를 거쳐야 할 것이다. 지금은 좀 더 차고 넘칠 때까지 꾹꾹 채워야 할 때라고 본다. 나를, 세상을, 여유있게 담아보자. 아직 온전히 차지도 않았는데 자꾸 비워내면, 소 잃은 외양간 같고 곡식없는 창고 같지 않겠나? (Add Budher to your Linked-in / Facebook)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World Entrepreneurship Travel] ..

기업가없는 기업가정신 - 기업가정신 문화센터

2014년 09월 06일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활동과정Entrepreneurial Process창업가나 CEO, 경영인에게만 필요할 것 같은 기업가 정신이 사실은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것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각자 자신의 분야에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기업가정신을 펼치고 있는, 열정 넘치고 개성 넘치는 4명의 연사와 함께 기업가 정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도전을 향한 즐거운 열정을 함께할 여러분을 모십니다. 일시 : 2014년 9월 18일 오후 2시부터장소 : 대전컨벤션센터(DCC) 전시홀 112호참가대상 : 기업가정신에 관심을 갖고 있는 분들은 아무나.참가신청 : 온오프믹스 http://onoffmix.com/event/32755 또는 https://www.facebook.com/events/14..

기업가없는 기업가정신 - 기업가정신 대전 로드쇼 - 기업가정신 문화센터

창업/기업가정신 관련 정보 기업가없는 기업가정신 □ 기업가정신 대전지역 정기로드쇼 ◦ (목적) 기업가정신에 대한 고정관념을 타파하고 올바른 인식고취 (기업가 없는 기업가정신, Entrepreneurship without Entrepreneur) ◦ (목표)1.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가정신을 발휘하고 있는 청년들의 사례를 공유2. 기업가정신이 창업이 아닌, 꿈을 위해 도전하고 가치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인식을 참가자들에게 전달3. 나도 기업가정신을 발휘할 수 있다는 자신감 고취 ◦ (일정) 2014. 09. 18, 13:00~18:00 ◦ (장소) 대전컨벤션센터(DCC) 1F 전시홀 115호 ◦ (프로그램 구성) 시간주요 내용비 고13:00 ~ 14:0060‘등록 14:00 ~ 14:2020‘오프닝 퍼포먼..

제 123화 왼손은 거들일뿐

2014년 월 일 Entrepreneur's Diary #123#제 123화 왼손은 거들일뿐 몇 일 전, 의료?사고로 왼 손이 움직이지 않는다. 왜 그럴까! 왜 손이 움직이지 않는걸까? 치료받을 때 이건 아니다 싶었는데, 온 몸에 오는 고통을 참았더니 왼 손이 움직이지 않았다. 이건 무슨 경운가? 예감이 좋지 않아서 바로 병원에 갔다.정확한 진단과 처방을 위해 대학병원 응급실, 정형외과, 한의원을 다녀왔다. 응급실 레지던트가 그래도 꼼꼼히 체크한 덕에 정확한 증상을 알 수 있었다. 다행히도 신경, 인대, 근육이 끊어지지는 않은 것 같다. 증상은 손목 이하 부위에 힘이 안들어간다는 것과 엄지와 검지가 계속 살짝 붓고 저리다는 것. 축 처진 늙은 소 젖처럼 손목이 흐느적거린다.의사들도 이런 경우는 처음이란다..

기회는 어디에서 오는가? - 기업가정신 문화센터

2014년 04월 13일 Entrepreneurial Article 기회는 어디에서 오는가? 우리는 늘 좋은 기회를 찾고 있다. 우리가 매일 찾아 해매이는 기회는 과연 어디에서 오는가? 김광규 시인의 '생각의 사이'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나는 이 시를 정말 우연한 기회에 접하게 되었다.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러시아 지역에서 우연히 만났던 한양대학교 김상현 교수님이 들려주셨던 시다. 이 시를 처음 듣는 순간, 망치로 머리를 맞는 듯 한 느낌이였다. 그는 4시간 동안 러시아에 관한 정말 액기스에 달하는 둔탁한 충격으로 몹시 어리둥절했지만, 이 시만큼 기회의 원천에 대해 제대로 설명하고 있는 것이 없다. 생각의 사이 시인은 오로지 시만을 생각하고 정치가는 오로지 정치만을 생각하고 경제인은 오로지 경제만을..

#032 창업가들이 만들어야 할 세상 - 기업가정신 문화센터

2014년 04월 09일[Song for Entrepreneurs] #032 창업가들이 만들어야 할 세상 창업가들이 만들어야 할 세상은,어쩌면 폴 빌라드가 이미 그려놓은 세상일지도. 이해의 선물 폴 빌라드 유 영 옮김 내가 위그든 씨의 사탕 가게에 처음으로 발을 들여놓은 것은 아마 네 살쯤 되었을 때의 일이었던 것 같다. 하지만, 그 많은 싸구려 사탕들이 풍기던 향기로운 냄새는 반 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아직 내 머릿속에 생생히 되살아난다. 가게 문에 달린 조그만 방울이 울릴 때마다 위그든 씨는 언제나 조용히 나타나서, 진열대 뒤에 와 섰다. 그는 꽤 나이가 많았기 때문에 머리는 구름처럼 희고 고운 백발로 덮여 있었다. 나는 그처럼 마음을 사로잡는 맛있는 물건들이 한꺼번에 펼쳐진 것을 본 적이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