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3월 7일

 

[영국 5일차]

런던 문화탐방!!
런던아이, 트라팔가 광장, 내셔널 갤러리 방문.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오늘은 별다른 일정이 잡히지 않아서 영국을 불러보기로 했다. 어제 극적으로? 연락이 된 학교 후배 유미를 함께 만나서 런던을 관광하기로 하였다. 유미는 영국에 유학을 하러 왔다. 영어도 잘하는 친구가 영국을..... 남자친구가 이제 곧 영국에서 스시 아카데미 선생님이 될 거라서 이쪽으로 온 것이였다. 유미의 말에 의하면, 내년 초까지 별다른 문제?가 없으면 결혼을 할꺼라고 했다. ㅎㅎ;; 유미는 남자친구가 일본인이다. 유미짱!!(유미는 일본어도 유창하다. 물론 한국어도.....)

 

유미짱을 런던 빅토리아 역에서 만나서 일단, 영국 현지에서 쓰기 위한 휴대폰을 샀다. 카폰웨어하우스에서 가장 저렴한 5천원짜리 핸드폰과 심카드를 충전했다.

우리의 영국 전화번호는 +44 (0)7954 667 643 이다. 콜미콜미~ 우리가 산 가장 저렴한 휴대폰은 ALCATEL이라는 모델로서 언락이 되어 있는 제품이라 프랑스나 다른 국가를 갔을 때도 심카드만 구매해서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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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짱의 안내로 카폰 웨어 하우스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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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재를 하고 있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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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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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짱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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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아이에서 멤버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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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아이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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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아이와 변태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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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표정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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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짱과 런던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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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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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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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아이와 몹쓸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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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아이와 거만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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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 진짜 불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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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아이, 보기는 괜찮은데, 타보긴 힘들다. (비싸다.)

유미짱의 말로는 런던아이에 타서 즉석 요리를 해주고, 그 안에서 프로포즈를 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했다. 으음. 이런건 여자들이 보면 안된다. ㅋㅋㅋ 그건 돈이 더 많이 든다. 진정한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는 것만으로 만족스러울만한 프로포즈는 없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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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아이 옆에 탈출을 시도하는 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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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양반이 마술사다. 탈출을 시도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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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커피나땅콩 같은 거. 2파운드다. 4천원. ㅡㅡ;;;;;;;;;;;; 우리의 유미짱이 사줬다. 감사~

진영아이, 먹는거 보면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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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나 땅콩과는 조금 다른 맛. 아마 코코아 가루를 바르는 듯 하다. 런던 관광지 어디를 가나 저 아이템이다. 닭꼬치나 이런거 잘 팔릴 것 같은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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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아이. 터미네이터 같네. ㅡㅡ;

진영이의 썬그라스를 쓰고. 그닥 어울리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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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쓸아이.

맥도널드는 허기진 배를 채우기엔 그나마 거시기다. 1인당 8000원~ 정도로 때울 수 있다. 다른 일반 식당을 가면 1인당 최소한 1만원 정도는 줘야 한 끼를 때울 수 있다. 영국의 교통비 뿐만 아니라 음식값이 너무 비싸서, 우리는 저녁을 민박집에서 주는 라면으로 때우고 있다. 우리는 세인즈버리 피자 (싯가 8,000원 정도로 3명이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로 한 끼를 때우고 있다. 그럼 1인당 2,500원정도에 해결할 수 있다. 런던에서 최저가로 떼우려고 하는 사람에게 강추!! 라면으로 해결하지 않는 모든 저녁은 세인즈버리 피자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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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널드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때우고, 휴대폰을 조립해주는 유미짱.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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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베컴을 만났다!!!! 오오 이럴수가!!!!!!!!!!!!!!!!!!!!!!!!!!!!!!!!!!!!!!!!!

그래서 기념사진을 부탁해서 찍었다.

베컴과 함께. 변태.

 

 

베컴은 실제와 똑같이 만들어놓은 마담투루소라는 인형이다.

다른 유명 연예인들의 인형들도 있으나 입장료가 비싸서 들어가보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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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아이를 뒤에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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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태극기가 걸려있어서 들어가봤더니 한국문화원이였다.

반가운 마음에 구경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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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 사람들의 소원을 써서 붙여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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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원 1층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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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인 냄새를 물씬!! 풍기는 의자와 한국의 정보를 담을 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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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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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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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이름이 누구더라? 박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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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타이로 만든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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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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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도 내 꿈을 적어서 꿈나무에 걸어놓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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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무엇일까??

 

한국문화원에서 한국관련 자료들을 많이 가지고 왔다. 그 이유는 러시아에서 만난 KMK친구들에게도 한국관련 자료를 좀 주고, 영국인 청년기업가들에게도 한국을 알리기 위해서이다. 한국을 홍보할만한 자료들이 많았다. 책, DVD, 카드 등..... 여러분도 방문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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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팔가 공원에 도착한 유미짱과 변태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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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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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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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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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사자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고 놀고 있길래 우리도 사자에서 사진을 찍기로 했다.

승현이가 먼저 올라가려고 낑낑 거리는데, 도저히 올라갈 수가 없었다. 몇 번을 시도 했으나 주르륵 미끄러지고 말았다. 밥탱자식. ㅋㅋㅋ

 

저리 비키라고 호탕을 쳐놓고, 둘러봤더니 사자가 꽤 높아서 올라타기가 힘들어 보였다.

'아씨..... 꽤 높네. ㅡㅡ;;;' 승현이는 니가 한번 해보라며 히죽거리고 있었다.

 

그러던 찰나, 한 어린 꼬마가 친절하게도 시범을 보여주겠단다. 잘 보라고 했다. ㅡㅡ;;

그 꼬마는 달려가더니 사자의 엉덩이를 후려차고 올라갔다. 오오!!!!!!!!!!!!!!!!!!!!!!!!!!!!!!!!!!!!!!!!!!!!

우린 박수를 쳐줬다. 이렇게 대단해 보일 수가!!

 

나도 트라팔가 사자의 똥꼬를 발로 후려차고 올라갔다.

미안 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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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 않은 듯한 사자. ㅋㅋ 여러분들은 승현이의 표정을 꼭 자세하게 확인하세요. ㅋㅋ 형이라고 불러 승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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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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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짱. 트라팔가에서 여러사람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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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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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현이는 몇 번의 시도 끝에 겨우!! 뒤에서 신경도 안쓰고 있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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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신경 안 쓰고 있는 나.

 

함께 사자 위에서 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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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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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갤러리를 보러가기로 했다.

내셔널 갤러리에서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서 여러분들은 두 눈으로 직접 관람하세요!

입장료 공짜랍니다. 허나 영국 비행기 티켓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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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가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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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로로 쭈욱 가면 버킹검 궁전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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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킹검 궁전 옆에 공원!

 

교통비를 아끼기 위해 뚜벅이를 자처하고 나섰다. 집에 들어가면 발이 좀 부어있다. 하도 싸돌아 다니니까..... 왔을 때, 최대한 보고 경험하고 가야되니까..... 숙소에 들어오면 늘 8~9시다. 나는 애들이 지치지 않게 밸런스를 맞추어야 한다. 사실 이런 생활에 있어, 이런 유연성은 승현이가 알아서 한다. 나는 관광은 애들이 가자는 곳으로 그냥 가는 편이다. 대신 현장에서 내가 보고 싶은 것을 찾아보다 보니 문화재 탐방 루트는 나머지 멤버(사실, 진영이가 다함)들이 가자는 대로 가서 즐겁게 관람하다 온다. 그러다 보니 장소나 건물 이름을 잘 모른다. 양해 부탁해요~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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