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22

대전 - 한남대학교 2015년 『일반인 실전 창업강좌』 3차 교육생 모집 공고

2015년 『일반인 실전 창업강좌』3차 교육생 모집 공고 한남대학교 창업지원단에서는 새로운 아이디어나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창업자를 발굴하여 실무 지식을 갖춘 (예비)창업자를 육성하기 위하여 2015년 『일반인 실전 창업강좌』 3차 교육생을 다음과 같이 모집하오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2015. 09. 15 한남대학교 창업지원단장 1. 모집요강 1) 교육기간 : 2015. 11. 07(토) ~ 11. 22(일) 2) 교육대상 우수기술 보유자 또는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 (대학생 포함)창업 1년 미만의 기창업자 (대학생 포함, 사업자등록증 필히 제출)기술(아이디어)창업에 관심 있는 일반인 3) 운영방법선발단계지원자 대상 창업 잠재역량 사전진단•분석 후 ..

제 92화 꿈을 부르는 출석부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2013년 04월 13일 Entrepreneur's Diary #092#제 92화 꿈을 부르는 출석부 (사진 : 한남대 수업 중) 어플 시장을 주도하는 김지X조용하게 강한 이X인꿈을 향해 달려가는 X승환세상에 하나뿐인 장재X...오늘 송희석 교수님이 출석부로 호명한 학생들 명단이다. 내 수업에서 각자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형용사를 이름 앞에 표기하여 명함을 만들었는데, 교수님이 학생들의 명함을 받았나 보다. 그런데, 이를 그냥 썩히는 것이 아니라 출석부에 하나하나 기재해서 호명하시는 모습을 보고 많은 영감을 받았다. 나는 지금까지 내가 꿈명함을 만들게 한 장본인임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명함을 받고 난 뒤 고이고이 보관 하거나 출석부에 메모만 해놓고 눈으로만 확인하고 있었는데, 교수님은 이를 출석..

[미국 뉴욕 1일차] 촌놈 드디어 뉴요커가 되다! 그러나!~

2011년 05월 21일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TraBLog #미국 뉴욕 1일차 촌놈 두명, 드디어 뉴요커 되다. 그러나~ 촌놈 두 명이 뉴요커가 되기 위해 드디어 뉴욕을 밟았다. (사진은 종진이 숙소에 도착해서 밥을 먹는 장면. 배고팠나? 잘 먹네.) 그러나, 우리는 돈이 없어서 숙소도 정하지도 못하고 막연히? 뉴욕에 도착했다. 종진이만 믿고 말이다. 그런데 어째 좀 불안불안 했다. 우리의 불안요소 박종진군. ㅋㅋ 우리의 믿음은 어떻게 되었을까? 공항 도착! 공항에는 우리의 귀염둥이 종진이가 나와 있었다. 아유 귀여운 것~!! (참고로 종진이는 90kg에 육박한다.ㅋㅋ) 왕복 10$인 JFK 공항철도! 도착하자마자 접한 소식. 종진이는 아직 집주인인 할매한테 우리가 머무는 것에 대해 확답을 못 받았다고 ..

한남대학교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후원기관

한남대학교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후원기관 http://www.hnu.kr 한남대학교는 1956년 3월 재단법인 미국 남장로교 한국선교회 유지재단(The Juridical Person of The Maintenance Foundation of The Korea Mission of The Southern Presbyterian Branch of The Church of Jesus in America, 이사장 : 인돈 William A. Linton) 에 의해 4년제 대전기독학관으로 설립되었다. 1959년 4월 정규대학으로 승격, 대전대학 인가를 받고 초대 학장에 인돈 박사가 취임하였다. 소수 정예의 질적 교육에 치중하던 본교는 1970년 9월 설립목적과 이념이 동일한 서울 소재 숭실대학과 통합, 교명을 숭..

20.05.2011 World Entrepreneurship Travel team in NewYork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20.05.2011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팀이 미국 뉴욕에 도착했습니다. 뉴욕에서는 Entrepreneur's Organizer라는 미국 최대 청년창업가협회 뉴욕지부에서 저희 탐방일정을 도와주기로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NFTF를 방문해보고 싶은데, 컨택 및 협조가 잘 안이루어지네요. 이리저리 뛰어다녀봐야겠습니다. EO 회장인 Kevin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Thanks, Kevin) 한남대학교와 중앙대학교 동문선배님들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현재 독일분량의 일지도 아직 덜 올렸는데, 일단 긴 설명 없이 빨리 정리해서 업로드를 하겠습니다. 이번 달 30일까지 KT에서 운영하는 디지에코에 기고를 하기로 해서 그 글을 작성하느라 다른 업무를 못하고 있어서 업로드가 좀 더디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점..

카테고리 없음 2011.05.25

노동부 기고 - 러시아 탐방기 제 1편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2011년 월 일 Interviews with Young Entrepreneurs [[작은 영웅들을 찾아 떠나는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러시아 청년창업가 탐방 제 1편 Marina Ponedelkova, CEO of Market Profile 모든 일정 계획을 소화하기엔 부족한 자금이였으나, 구체적인 대책없이 할 수 있다는 막연한 확신으로, 무작정 2차 출국을 했다. 물론, G20 Young Entrepreneur Alliance(이하 G20 YEA)에서 만난 각 국가 대표들의 도움을 받기로 하고 떠난 것이였지만, 일부 몇몇 국가들만 답신이 있었고, 그 이외의 국가들은 연락도 없었다. 나는 탐방을 하면서 또 접촉을 하면 될 것이라는 긍정적?(어쩌면, 무모한) 믿음만으로 떠나기로 결심을 했다. 2010..

[영국 14일차] 유로저널과 인터뷰 & GS칼텍스 런던 지소 방문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2011년 03월 17일 [영국 14일차] GS칼텍스 런던 지소 방문 유로저널 전성민 기자님이 기업가정신 세계일주를 취재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GS칼텍스 런던 지소를 방문하여 정준용 소장님을 만나뵈었다. 소장님은 인터뷰라고 할 건 없고, 궁금한게 있다면 이야기를 나누자고 했다. 우리도 가벼운 마음으로 소장님을 찾아뵙고, 유류시장과 경제에 대한 전반적인 상황들을 들을 수 있었다. 최근에 각종 정치적 상황들이 유가에 미치는 영향, 그로 인해 경제가 변화하는 유동성의 문제들. 기존에 미시적인 경제상황에 대해 많이 알고 있었다면, 정준용 소장님을 만나뵙고 들을 수 있었던 이야기는 거시적인 관점에서의 경제흐름(유가로 인한)을 개괄적으로 빠르게 파악할 수 있었다. 정준용 소장님은 목소리가 아주 중후하신 분인데, 그 ..

2011년 신묘년 새해 인사 드립니다.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2011년 02월 03일 News Letter from World Entrepreneurship Travel 5th Edition, Issued Date. Feb 1th, 2011 謹賀新年 우리 고유의 명절 설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설날은 묵은 한 해를 떨치고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자는 희망찬 명절입니다. 2011년 새해에는 소망하는 모든 일 이루시고 사업과 가정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팀원 일동 1. 언론&미디어 관련 보도 - KBS 신년 기획특집 ‘한반도, 미래를 말하다’ 방청객 출연(11.01.08) - SBS 라디오 ‘2시탈출 컬투쇼’ 방송 출연(11.01.12) - 대학생 벤처 신문 ‘두드림’ 대전/충청 지부 승인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사무..

오마이뉴스 보도자료 '중국에서 발견한 보물,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보도자료 12 오마이뉴스(Ohmynews) 송정현 팀장 보도기사 (출처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16435) 중국에서 발견한 보물,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도전하는 기업가 정신 세계일주' 첫 발을 내딛다1 11.01.29 15:02 ㅣ최종 업데이트 11.01.29 15:02 김락서 (jsquare) 송정현, 도전하는 기업가정신, 기업가정신 지난 2010년 4월 트위터를 통해서 @Btools 라는 아이디를 쓰는 송정현씨와 트위터 번개를 갖게 되었다. 한남대 주변 카페에서의 송정현씨와의 만남은 무척 특별한 기억으로 남는다. 서울에서 대전으로 짐을 싸들고 내려온 바로 그 날이었기 때문이다. 처음..

제 18화 나의 신조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2011년 01월 27일 오늘 후원때문에 한남대학교 입학홍보처장님을 미팅했다. 처장님이 나와의 약속을 잊어버려서 약속시간보다 1시간 여를 기다려서야 겨우 만나뵈었다. 그러나 미팅한 시간은 약 5분 정도. 처장님은 총장님 수행때문에 급하게 나가셨고, 최대한 노력하겠다는 말씀만 듣고 돌아왔다. 돌아나오는 길, 발이 참 무거웠다. 그러다 우연히 벽에 걸린 액자를 보게 되었다. 액자에는 '나의 신조'라는 제목이 크게 눈에 띄였다. 무거웠던 발걸음때문이였을까? '나의 신조'라는 큰 제목때문이였을까? 여튼, 그 제목은 내 무거운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나는 그 글 귀를 하나하나 읽어내려갔다. 나의 신조 나는 나의 능력을 믿으며 어떠한 어려움이나 고난도 이겨낼 수 있고 항상 자랑스러운 나를 만들 것이며 항상 배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