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20일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TraBLog #[뉴욕 가기 하루 전] 이건 독일도 아닌 것이 미국도 아닌 것이여 영근이가 출국을 도와주었다. 그러나, 좀 서둘러 갔음에도 불구하고 사건이 터졌다. 미국가는 건 늘 어렵구나. 쌍~ ㅡㅡ;; 늘 문제가 발생했다. ESTA가 없어서 안된다는 것이다. 우린게 뭔지도 몰랐다. 이스타를 그제서야 부랴부랴 검색하고 구매하기 위해 이스타 판매 코너로 갔다. 생각하지도 못했던 쌩돈이 그냥 나갔다. 뭐가 이리도 비싼가! 별 것도 아닌 종이 한 장인데 말이다. 그게 입국을 보장하는 종이도 아닐테고, 또한 입국을 보장하거나 편하게 한다는 것도 웃기지 않는가!! 상술이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았지만..... 우린 어던 컴플레인도, 앙심도 영어로 표현할 줄 모르는 착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