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4월 11일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TraBLog
#[프랑스 19일차]
혁신적인 사업을 추진중인 미모의 여성창업가 C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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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cchi.com이라는 소셜 펀드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Celine. 참으로 독특한 아이디어다. 그것은 프랑스 문화와 행동패턴에 기반하고 있는 서비스였는데, 일종의 온라인에서 각종 모임과 활동을 위해 회비를 걷는 것이 어려우니까, 활동자금을 미리 온라인을 통해 쉽게 모을 수 있게끔 서비스한 사이트다.

이게 사실 금융거래법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이라서, 우리나라에서도 서비스가 허용될지는 모르겠다. 아마 신종 카드깡으로 전락해버릴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여튼, 정말 참신한 아이디어라고 생각된다. 이게 단순하게 1회성 모임을 위해 돈을 모으는 것이 아닌 2회 3회 등 장기적으로 돈을 모을 수 있다면, 계돈닷컴으로 운영해도 되지 않을까? 은행과 같은 느낌도 들고, 금융


거래에 대한 새로운 틈새서비스라 생각된다.

매우 신선하고 흥미로운 아이템이였다.

 

그녀를 만나러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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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현이는 국내일주팀과 회의가 있어서 참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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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백숙으로 유명한 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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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동네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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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근처에서 간단한 노점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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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느의 회사 건물인가?? 물론 이 중 한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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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상으로는 여기가 맞다. 때마침 굳게 잠긴 문을 열고 누가 나오길래, 얼릉 들어가서 우편함을 확인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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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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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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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초인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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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된 건물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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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에 붙여져 있는 명패?용 스티커.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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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 마자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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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만났기 때문에 직원들은 아무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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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사무실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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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분위기에서 자유분방함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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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쇼파는 금방 일어난 듯한 어수선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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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곳곳에서 자유스러운 냄새를 맡을 수 있었다. 냄새라니 좀 그렇군. 향기? 여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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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가 바로 셀린느!! 그녀는 우리가 왜 이런 프로젝트를 하는지 역으로 물었다. 우리는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우리가 직접 도전하고, 또 세계 각국의 청년들이 도전하는 모습을 전달하고 있다고 간단하게 대답했다. 그녀는 매우 좋은 프로젝트라며 칭찬을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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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은 자다 일어난 듯한 꾸미지 않은 그녀의 자유스러움이 느껴졌다. 보통 인터뷰를 하면 안하던 화장도 하기 마련인데 말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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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소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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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이트 메인에는 일본 구호모금캠페인을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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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본 대지진 참사를 위한 모금캠페인을 적십자와 함께 추진하고 있었다. 우리가 인터뷰 했을 때, 목표금액의 절반가량을 달성해있었다.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ARS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데, 그렇게 따지면 ARS로든 무엇이든. 어떤 형태로 간에 돈을 모을 수 있다면, 새로운 획기적인 서비스가 될 것 같다. 그것을 모금활동에 사용하던, 다른 것으로 사용하던지 합법적인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다면, 매우 획기적이고 신선한 아이디어라 생각된다. 나도 어떤 틈새가 있는지 한번 다시 찾아봐야겠다.

이런 BM은 피터드러커가 언급한 고객을 새롭게 창출하는 혁신 그 자체가 전략인 사업이다. 그 중에서도 Creating Utility Strategy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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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 창업동기를 묻자,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실천하기 위해서라고 했다. 인터뷰를 하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자신이 의사결정을 자유롭게 하기 위한 욕구가 창업동기에 상당히 많다. 물론, 나 역시도 '자유'를 위해 창업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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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게도 여성기업가로서 프랑스 장관과 면담을 한 적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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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 후 장관의 피드백. 액자에 넣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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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느 : "회사 구성원들이 보다 자유롭게 일하기 위해서 회사의 환경이 중요하다. 회사 환경과 훌륭한 팀은 상호 밀접한 관계가 있다. 창업가는 그런 환경을 만들어주고, 훌륭한 팀을 구성해서 좋은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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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기념사진!!

 

그녀는 인터뷰가 끝나고, 우리 향후 일정을 물어보더니 이탈리아에 자기 친구가 있으니까, 우릴 도와줄 수 있도록 얘기를 한번 해보겠다고 했다. 오우! 캄솨!! 안그래도 이탈리아가 아무도 섭외가 되지 않아서 걱정이였는데, 셀린느가 도움을 주겠다고 해서 무척이나 기쁘고 고마웠다.

 

인터뷰 끝나고 그녀는 남자친구 개업을 위해 페인트 칠을 하러 가야된다고 했다. 재미있는 친구들! ㅎㅎ

 

그런데 갑자기 드는 생각. 왜 회사 이름이 leechi일까? 물어봐야겠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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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현(기업가정신 세계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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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5.05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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