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17일

Entrepreneur's Diary #073
제 73화 

Steinbeis-WOIS 기술사업화 전문 교육 수료


Steinbeis-WOIS 기술사업화 전문 교육 수료


유럽 기술사업화 실무인재양성을 위한 2012년 기술사업화 글로벌 협력과정을 수료했다.


주최기관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주관기관은 KDB산업은행과 (주)이디리서치. 해외교육기관은 Steinbeis와 WOIS Institute에서 실제적으로 본 교육을 진행했다.


작년에 직접 독일에 가서 실무교육을 진행했던 2011년 기술사업화 글로벌 협력과정을 보고 이와 똑같은 기술사업화 국내과정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올해에는 독일 Steinbeis재단과 WOIS 연구원에서 직접 한국에 와서 보다 심도있는 집체 교육을 실시했던 것.


33만원(VAT포함)이라는 교육생 개인부담금이 있었으나, 나는 흔쾌히 지불했다. 왜냐하면, 2011년 교육은 독일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에 500만원 가까이 되는 교육비는 너무나 가고 싶었지만 상당히 부담스러운 금액이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올해는 33만원에 똑같은 교육을 받을 수 있으니 이 얼마나 저렴하게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인가!


하지만, 3주에 걸쳐 사전교육, 본 교육, 사후 교육을 실시하는 중기? 교육일정은 꽤 부담스러웠다. 그래도 이번 교육은 꼭 받아야겠다고 생각했기에 혼신의 힘을 다하여 모든 일정을 조정해서라도 가능한 한 교육은 빠지지 않고 들으려고 노력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Steinbeis의 Methods와 Processes에 대한 꼭지 하나.

그리고, WOIS의 Philosophy, Methods, Processes, Case Study, etc에 대한 꼭지 하나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전반적으로 WOIS에 6일이라는 많은 시간이 할애되어 교육을 실시했다.


거의 대부분의 교육생들(사실, 이 분들도 다들 전문가들이다.)은 WOIS 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나 역시도 굉장히 높은 교육 만족도를 느꼈는데, 기술과 경영 모두를 다루는 총체적 관점의 도구였기 때문에 상당히 높은 수준의 통찰력을 요구하는 방법론이자, 가장 본질적이며 기본적인 질문에 대한 지혜로움을 위한 체계적인 과정으로 답을 도출하는 방법론이였기 때문이다. 특히, 등대 분석 도구와 옴 분석 도구는 상당히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도구였다.


하지만, 이번 교육기간에서 약 8가지 WOIS 도구 중에서 우리는 그의 절반 정도인 5개 가량만을 배웠다. 작년에도 해당 부분만 배워왔다는데, 올해도 해당 부분만 공개를 했다. 하지만, 심도깊은 이론과 실습은 교육생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꽤나 만족시켜주었다.


특히, 인상적이였던 것은 철학으로 통합된 관점을 통해 기술과 경영에 대한 총체적 이해를 돕고 있다는 점이 가장 흥미로운 것이였고, 이들이 주로 사용하는 논리와 분석도구에서 서양의 것이 아닌, 동양의 것이 상당히 많이 녹여져 있었다. 이들이 굉장히 오랜시간동안 심도깊은 연구를 통해 WOIS 이론이 나온 것임을 모두 느낄 수 있었다.


여튼, 이제 배웠던 내용들을 하나하나 사용해보면서 해당 도구에 대한 이해와 활용능력을 키우는 수 밖에!!


(교재 사진)


(요것이 바로 등대? 분석도구)


(Meier 교수의 열정적인 강의)


(Steinbeis 재단의 교육)


(Steinbeis 재단의 교육2)


(교육 끝나고 돼지?멤버분들과 함께)


(4조 그룹 스터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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