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5월 28일


Entrepreneur's Diary #122

#제 122화 마릴린 먼로와 함께 한 일주일


'마릴린 먼로와 함께 한 일주일'이라는 영화를 우연히 보았다. 콜린이라는 제 3 조연출의 관점에서 마릴린과 있었던 실제 에피소드를 그려놓은 작품이였다. 점심을 먹으려다 TV에서 마릴린 먼로가 나와서 봤는데, 그녀의 마력을 뿌리치지 못하고 그만 계속 감상하게 된 것이다.


극 중에서 내 마음을 후벼파는 대사가 있었다. 그녀와 사랑에 빠져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남자의 한 숨 섞인 말이였다.


"일을 할 수가 없어."

"그녀가 나를 짚어 삼키고 있어."


나는 그 말을 듣고 한 동안 숨을 쉴 수가 없었다. 누가 그녀와 사랑에 빠지지 않을 수 있었을까? 영화를 보는 내내 숨 쉬기가 정말 어려웠다.


콜린은 그녀와의 한 순간의 사랑과 헤어짐에도 담담했다. 그 어떤 격정도 눈물도 없이 그저 담담하게 말이다. 마릴린과 마지막 작별인사를 할 때, 매니저가 콜린에게 한 말이 인상적이다. 


"자네, 그 사이 키가 좀 큰 것 같군." 

그렇게 사랑으로 인해 우리의 삶이 무르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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