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9월 28일

 

G20 서울 국제 심포지엄 참가하다.

G20 Seoul International Symposium

참석자 : 유경수, 송정현

 

G20 서울 국제 심포지엄에 참석했다.

어제 이런저런 업무를 마치고 중기청에 보낼 서신을 보내고 나니..... 시간은 새벽 3시.

ㅠㅠ;;;

 

아홉시부터 행사인데. 이런 ㅠㅠ;;;;;

집에 도착하니 시계바늘은 새벽 4시를 가르켰다.

알람을 5시 40분으로 맞춰놓고 잠이 들었다.

 

 

어김없이 정확하게 울리는 알람소리. (하지만, 나는 정확하지가 않다.ㅡㅡ;;)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정확하고 싶지가 않은 것일게다.

피곤함때문에 6시까지 뒤척이다가 더 뒤척이면 늦을 것 같아서

후딱 씻고 수트를 차려 입은 뒤, 조용히~ 도둑고양이가 나가듯이 문 밖을 나섰다.

 

경수와 아침 7시에 유성터미널에서 만나기로 했다.

시간적으로는 여유가 있었다. 몸이 너무 깔아졌다.

왜이리 하품이 나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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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운전 중에 하품을 하는 나)

 

고속터미널에서 표를 사고, 삼각김밥과 음료를 사서 버스에 올랐다.

경수가 출발시간에 가까스로 도착해서 승차를 했고, 버스는 이내 대전을 떠났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결국 나도 모르게 골아떨어졌다.

그러다 정신을 차린 곳은 센트럴시티 터미널 입구 급커브 구간이였다.

나는 유리창에 유리창에 계속 방아를 찢고 있었다. ^^;;

(이 에너지를 잘 활용할 수 없을까?? 수많은 이들이 오늘도 유리창에 방아를 찢고 있을 것 아닌가!!)

 

 

 

그렇게 쓸데없는 에너지를 소비하며, 서울 고속터미널로 온 우리 일행은 지하철을 탔다.

지하철은 오늘도 어김없이 수많은 인파들을 내게 선사한다.

(아가씨만 선사했으면 좋으련만..... 난 아직도 6시 이후 삼성역의 거대한 인파!!를 잊을 수가 없다.)

 

수많은 인파를 보여준 지하철을 타고 코엑스에 도착했다.

얼릉 행사장에 도착해서, 나는 사전등록이라 금새 네임카드를 받았다.

 


(사진 : G20 서울 국제 심포지엄 등록카드, 내 영문이름은 Budher Song이다. ㅎㅎ)

 

하늘색 교환권은 오늘 심포지엄에 자료 교환권이였다.

(바로 옆인데 그럴 필요가 있나??)

 

 

경수가 현장등록을 하고, 행사장에 들어섰을 때,

사공일 G20준비위원장이 축사를 막 시작하고 있었다.

(사실 처음엔 '사공일'이 사람 이름인줄 몰랐다. 올해가 되어서야 사공일 박사를 알게되었다.)

(솔직히 무슨 객석 호실 이름 아니면, 프로젝트명인줄 알았다. 죄송합니다. 박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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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G20 서울 국제 심포지엄 행사 등록대 전경)

 

 

그렇게 G20 서울 국제 심포지엄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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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G20 서울 국제 심포지엄 행사장 앞 전경)

 

 

to be continue~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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