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2월 12일 노동부 공식 블로그에 정기 기고!! 얼마 전, 서울 신촌 연세대학교 앞에서 강미경 기자님(노동부 2기 기자 팀장, 우수기자상(노동부 장관상) 수상)을 만나 점심을 같이 했다. 신촌의 유명한 인도 음식점을 가서 독특한 인도요리를 먹었다. 무슨 요리였는지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인도 향신료로 양념이 된 매콤한 치킨과 커리 세트를 추천받아 먹었는데, 꽤 괜찮았다. (사진 : 강미경 기자, 2010년 인터뷰 당시 모습) 강미경 기자님은 2010년 창업대전에서 처음 만나 우리 프로젝트에 대한 취재를 해준 고마운 친구다. 그 이후로 줄곧 지금까지 서로 연락을 하며 지내왔다. 최근에야 안 사실이지만, 기업가정신 캠프의 참가했던 동생과 강미경 기자가 친한 사이라 나와는 더욱 인연이 깊다.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