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가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하는 것.

 

질문1 : 나는 고객에게 어떤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는가?


2014년 월 일


Entrepreneur's Diary #118

#제 118화 지혜를 얻는 3가지 방법



공자의 말씀에, 지혜를 얻는 방법에는 크게 3가지가 있다.


(그림 : 공자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55600&cid=796&categoryId=1535)


첫 번째 방법은 사색(思索)에 의한 것으로 가장 고상한 방법이다.

사색(思索, meditationcontemplationmeditatecontemplate) : 

어떤 것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고 이치를 따짐.


두 번째 방법은 모방(//)으로 가장 쉬우나 만족스럽지 못한 방법이다.

모방(,倣, [명사] imitation, copy, (formal) emulation, [동사] imitate, copy, model, (formal) emulate) : 

1. 다른 것을 본뜨거나 본받음. [비슷한 말] 모본2()ㆍ모습3().

외국 문물 대한 분별없는 모방

예술 작품에서는 모방보다 창조  소중히 여긴다.

단지  나라 모방 하지 말고 우리 독특한 제도 만들 필요 있다. 출처 : 김구, 백범일지

 2 .  <사회> 사회 집단의 구성원 사이에 나타나는 의식적무의식적 반복 행위어떤 개인집단의 행위나 표현이 다른 개인집단에 의하여 비슷하게 반복되면서 사회결합 관계를 강화하게 되며어린이의 학습 과정이나 사회적 유행또는 전통의 계승에 있어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3 . <음악> [같은 말] 이미테이션(2. 하나 주선율 일정한 시간 두고 다른 성부에서 거듭쓰는 방법).


세 번째 방법은 경험(經驗)을 통해 얻는 방법으로 가장 어려운 방법이다.

경험(經驗, experience) : 

1. 신이 실제로 해 보거나 겪어 봄. 또는 거기서 얻은 지식이나 기능.

2. <철학>객관적 대상에 대한 감각이나 지각 작용에 의하여 깨닫게 되는 내용.



굳이 군자나 현자를 지향하지 않아도 한번쯤 곱씹어볼만한 말씀이다. 나는 첫 번째 방법과 세 번째 방법을 으뜸이라고 생각하는데, 두 번째 방법 역시 균형감있게 활용해야 한다. 이 세가지 방법을 통해 깨달음에 가까워질 수 있을거라 확신한다. 


진실은 꾸밈이 없고, 꾸밈이 있는 것은 진실되지 못하다. 

나는 진실을 알고 싶다. 그 원형(形, origin) 말이다.


(일부 인용자료 출처 : 네이버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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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현 (Budher Song)


업가정신 교육/훈련 함께 하기

제 1화 교육(Education)이란 무엇인가?



오늘 날, '교육'에 대해 생각해본다.

이 시대는 지금 무엇을 필요로 하는가? 그 필요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교육은 무엇을 해야하는가?

나는 그 교육에서 무엇에 뜻을 가지고 있고, 무엇을 잘 하고 무엇에 즐거워 하는가?

내가 생각하는 교육은 무엇인가? 내가 실천하는 교육은 무엇인가?


끊임없는 질문과 질문 속에 스스로 찾아낸 공감하는 선배들의 철학을 소개하고자 한다.



교육이란 경험의 끊임없는 개조(改造)이며미숙한 경험을 지적인 기술과 습관을 갖춘 경험으로 발전시키는 것이다


[사진 : 교육 철학자, 존 듀이(John Dewey 1859~1952)]

 


 

진정한 교육이란, 지식활용 방법을 체득하게 하는 것이다

[사진 : 교육 철학자, 알프레드 노스 화이트헤드(Alfred North Whitehead) 1861~1947]





훌륭한 교육자란,

지나치게 많은 지식을 가르치기 보다는

반드시 필요한 내용과 그것을 실제 상황에 적용시킬 수 있는 

응용력을 가르치는 교육자

 




교육의 성공적인 모습이란,

관념을 비판적으로 생각할 줄 알고 이를 구체적으로 응용할 수 있으며,

관념을 실생활과 경험에 대입해보면서 자신이 배운 내용을 단순 반복하기 보다는

관념의 재배열을 통해 올바른 가치를 창조할 수 있는 배움과 익힘의 균형





2012년 09월 02일

Entrepreneurial Article
 
진짜 창업경진대회는 어디에 있을까? 


현재, 대부분의 창업경진대회는 엄밀하게 말하자면 사업계획 심사 대회다.


물론, 그 과정에서 지금까지 창업자 또는 예비창업자의 노력과 과정이 묻어나오기는 하지만.. 훌륭한 사업계획 그 자체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는 것 같다. 이런 계획에 대한 심사에 편중된 경향을, 과정에 대한 심사로 많은 부분 전향을 해야한다고 본다. 그러려면, 심사의 시점을 기존의 단기/일회성 평가가 아닌, 장기/지속성 평가로 바꾸어야 하지 않을까?


기존처럼 단 한 번의 5분~30분 사업계획서를 보고 창업가의 발표를 듣고 이를 평가하여 수상자를 가리는 행사에서 변화가 필요하다. 사업계획서를 보고 평가하고난 뒤, 그 계획을 수행하는 과정과 그 결과를 적어도 한 번 이상은 다시 평가를 해야 진짜 창업경진대회가 아닐까 싶다.


창업은 '실천'이라고 다들 주장하고 있지만, 창업경진대회를 운영하는 주최측에서 그에 대해 보다 본질적인 고민과 실천이 필요하지 않나 싶다. 왜냐하면, 기존의 창업경진대회는 '실천'과 '공평한 기회'를  담기에는 다소 부족함이 있기 때문이다. 


음. 사업이라는 것 자체에 공평함을 내세운다는 것 자체가 어쩌면 아이러니일 수 있겠으나, 적어도 경진대회라면 각자 자신의 아이템에 대한 실전사업계획을 세워보고 그것을 어떻게든 실현해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면 조금은 사업계획에 대한 불공평함은 사라지지 않을까? 단기/일회성으로 평가를 하는 경우에는 시기야 어찌되었건 오래 많이 준비한 팀은 그 실천의 성과가 다른 팀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거나 훌륭할 가능성이 높다. 실제 심사를 나가보면, 오랫동안 준비한 팀은 그렇지 못한 팀보다 실제로 대부분 적은 점수를 받는 것이 현실이다. 이것은 먼저 출발한 것처럼, 공평한 기회의 측면에서는 다소 불공평하다고 느낄 수 있다. 초등학생과 고등학생 중에 누가 키가 크고 체력이 좋은지를 가리는 것과 같다고 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아무리 창업분야라도 경진대회라면 지금보다는 공평한 기회를 주어야 하지 않을까? 적어도 각자 자신이 잘하고 하고 싶은 것을 준비해서 해보게끔 한다면 그래도 불공평한 부분은 많이 해소되리라 본다. 그리고, 그 결과는 다를 수도 있지 않을까? 장기라고 하더라도 얼마나 시간을 더 줄 수 있겠는가.. 짧으면 몇 일에서 길면 몇 달 정도이겠지만, 그 기간동안 만이라도 각자 자신의 계획 중에서 뭔가 진행해볼 수 있는 것을 실천해보고 그로부터 또 다른 경험과 가능성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정말 가장 중요한 것은 사실 '공평함'보다는 '실천'이다. 사업에서의 공평함은 어쩌면 내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어설프고 억지스러운 이유일지도 모르겠다. 사실, 실천을 위한 공평함이라는 표현이 더 정확할 것이다. 정말, 실천이라면 다르다.


창업은 '실천'인 만큼 경진대회에서도 그것을 평가할 수 있어야 하는데, 기존의 경진대회에서는 실천했던 것에 대한 평가이다. 이미 과거인 것이다. 노력의 흔적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몇 분 정도의 제한된 시간 속에서 창업가의 이상과 그 실현 과정을 제대로 평가하기란 쉽지가 않은 일이다. 그래서, 기존에 달성했던 성과는 잠시 접어두고, 향후의 계획 중에서 자신들이 실제 나아가야 할 길을 실제로 해보라고 동등한 기회를 주고 난 뒤 그들의 실현과정을 평가해본다면 이는 상당히 의미있는 결과가 나올 것이다. 그것이 실제 사업을 목적으로 하지 않더라도,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상당히 의미있는 효과를 수행자들에게 선사할 것이라 본다.


이미 딱딱하게 굳어있는 실천 결과를 평가하는 것보다, 지금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현장의 모습에서 이들의 기업가정신과 창업과정을 평가하는 것이 좀 더 정확한 의미에서의 창업 경진대회가 되지 않을까!?


얼마 전에 진짜 창업경진대회라는 행사가 있었는데, 기존의 것들과 무엇이 다른지는 찾아볼 순 없었다. 무엇이 가짜고, 무엇이 진짜인가. 


진짜 창업경진대회는 어디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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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사업은 실천으로 인한 끊임없는 학습의 과정이다. 매번 또 다른 문제에 부딪히면서도 끝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것.


정말 기업가정신을 확산시키려면, 끈기와 인내와 같은 요소부터 경험하게 해야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실제로 많은 석학들도 이야기하지 않았는가! 강한 기업이 살아 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 남은 기업이 강한 기업이라는 것을. 죽지 않고, 그만 두지 않고 끝까지 살아남는 것이 중요하다. 그 과정에서 '행복'까지 잡을 수 있다면, 말 그대로 대박 인생일 것이다. 젊은 청년들에게 부족한 것은 겁 없는 무모함이나 도전정신보다는 끈기와 인내와 같이 녹록한 연륜이 묻어나야 피울 수 있는 꽃이리라. 이는 실제 나의 연구논문에서도 실증적으로 증명된 바가 있다. 기업성과와 기업가정신에 긍정적인 요인은 실제 실천과 깊이 관계된 학습요인들이였다. 예를 들자면, 인내와 끈기와 같은 세부 요인들이 혁신성과 진취성에 매우 강한 인과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밝힐 수 있었다.



보도 일자 : 2012년 06월 08일
보도 매체 : 비지니스 와이어

보도 출처 : 
Ernst & Young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창업/기업가정신 관련 정보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창업가는 고용을 창출하고 성장을 만들어낸다. 


얼마 전, G20 YES 행사때문에 멕시코에 참석하여 Ernst & Young 청년창업가 관련 보고서를 확인했는데.. 그때도 창업가의 활약이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었다.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핵심 역군이 바로 창업가라는 사실은 이미 수 년 전부터 통계학적으로 정확하게 밝혀진 바 있다.

그만큼 창업가들은 국가 경제의 역동성을 불어넣고 있으며, 우리 삶의 질적 양적 향상을 모두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이들의 역할과 그 효과에 대한 기사이니, 일독하기 바란다.


기사 번역 :   강혜영 특파원

  

Ernst & Young :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창업가는 고용을 창출하고 성장을 만들어내다

발표 : Ernst & Young

 


2011년에 창업가는 종업원을 전세계에서 16%증가시켰다

창업가 3분의 2이상이 2012년에 인재채용을 예정

모집직무의 81%'경험자' 수준

 

 

(모나코 몬테카를 & 런던)-(비즈니스와이어) -- 다른 기업이 고용창출에 어려운을 겪고있는 가운데, 창업가가 경영하는 회사는 2011년에 종업원을 16% 증가시켰다. Ernst & Young이 오늘 발표한 세계 톱 창업가 400명 조사 '글로벌 잡 핫스팟 : 헬프 원티드'는 어려운 겅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창업가의 3분의 22012년에 인재채용을 예정하고 있다는 것을 명확히 하고있다. 이것은 임시직이나 수준이 낮은 일이 아닌 많은 직무에 대졸자격이나 충분한 경험을 필요로 하고있다.

 

 

창업가는 전세계에서 새로운 일을 창출

 

조사를 행한 창업가의 거의 전원이 작년에 종업원을 늘렸다고 대답, 그 대부분이 상당한 인수를 늘리고 있습니다. 조사대상이 되는 북미남미의 창업가는 2012년에 종업원을 평균 18%나 늘리고 있습니다. 아시아 태평양은 16%, 유럽은 12% 증가하고 있습니다.

 

 

Ernst & YoungJim Turley 회장 겸 최고경영책임자(CEO)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이들 사이에서 실업률은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에 달하여 경제성장이 급속히 필요합니다. 현재, 창업가의 중요성, 창업가가 운영하는 기업, 창업가가 창출하는 고용이 지금까지 없던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창업가는 경험이 있는 인재를 채용

 

어떤 일이 새롭게 창출되는가를 창업가에게 물어본 결과 (관리직, 대졸 미경험자, 고졸이하 미경험자, 경험자), 81%'경험자'의 직무로 대답, '대졸 미경험자'를 모집했다고 하는 대답은 불과 35%, '고졸이하 미경험자' 모집은 29%였다. 이런 경향은 미국에서 가장 현저하고, 응답자의 92%가 경험자를 채용했다고 대답합니다. 그 다음으로 호주 81%, 캐나다 80%, 영국 78%, 아일랜드 76%입니다.

 

 

창업가는 향후 성장을 예상하고 현인재를 채용

 

조사대상이 된 창업가 68%2012년에 본사 소재국가에서 종업원을 늘릴 예정입니다. 채용전략의 상세한 내용을 물어본 결과, 종업원을 늘리는 주요 이유로써 창업가는 '제품서비스 시장에서의 성장'을 들었고, 계속해서 '기술 및 혁신의 대선'을 들고 있습니다.

 

또한, 44%가 본사 소재국가 이외에서도 종업원 증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가장 많은 일이 창출되는 것이 예상되는 나라에 대해 물어본 결과, 미국, 중국, 영국, 인도라는 대답이 다수를 차지했습니다. 2012년에 자유시장 이외에서 인재를 채용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창업가 74%가 새로운 시장에 뛰어들기 쉽게 하기 위해서라고 답하고 있습니다. '저렴한 인건비를 살리기 위해서' 국제적인 채용을 실시한다는 응답은 불과 14%, 외국의 '우수한 정부 인센티브'를 이용하고 싶다는 응답은 불과 8%였습니다.

 

Ernst & Young의 전략적 성장시장 부문 글로벌 부회장인 Maria Pinelli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자국이든 해외이든, 경제상황이 좋든 나쁘든, 창업가는 언제나 사업과 서비스를 확대하는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세계경제가 불명확한 상황에서도 창업가는 높은 능력을 가진 경험 풍부한 인재를 적극적으로 채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2012년의 채용계획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인 있는 자국시장에서의 요인을 물어본 결과, 그 대답으로 정부의 정책(23%)과 불리한 규제환경(16%)가 상위를 차지했습니다. 피넬리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규제를 약간 변경하는 것만으로도 창업가는 대단히 자금조달이 쉬워지게 되고 고용과 부의 창출에 더욱더 큰 영향을 끼치게 될 것입니다. G20을 중심으로 하는 각국의 정부는 성장의 원동력으로써의 창업가를 진심으로 높게 평가해야만 합니다.

 

 

 

 

Ernst & Young의 전략적 성장시장 네트워크에 대해

 

Ernst & Young의 세계적인 전략적 성장시장 네트워크는 급성장기업의 계속 변화하는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30년 이상 걸쳐 세계에서 가장 적극적 의욕적으로 사업전계를 해온 많은 기업이 시장 리더로 성장하는 과정을 지원해왔습니다. 국제적 중소기업이나 창업기의 벤처 지원기업이나 해당부문의 전문가는 폭넓은 경험, 통찰, 세계적 리소스를 활요하여 기업이 그 가능성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것이 변화를 만들어내는 Ernst & Young의 방법입니다.

 

 

Ernst & Young에 대해

 

Ernst & Young은 보험, 세무, 겨래, 자문의 각 서비스에 있어서의 글로벌 리더입니다. 세계 각지의 152000명의 종업원은 공통의 가치관과 품질에 대한 강한 자세로 결속되어 있습니다. 당사는 직원, 고객, 보다 넓은 커뮤니티가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Ernst & Young이란 Ernst & Young Global 회원사의 글로벌 조직입니다. 각 회원기업은 개별의 법인조직으로 되어있습니다. Ernst & Young Global은 영국의 유한책임보험회사이며 고객서비스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상세한 정보에 대해서는 www.ey.com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연락처

Ernst &Young Global Media RelationsMélodie Deniz44 781 063 0576Melodie_deniz@uk.ey.com


보도자료 정보제공원 : 비즈니스 와이어



기사 원문

アーンスト・アンド・ヤングしい経済状況にもかかわらず起業家雇用創出成長

2012-06-08 19:10:00

発表Ernst &Young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mem00000dbc1180.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20pixel, 세로 12pixel

2011起業家従業員世界全体16%増加させた 起業家32以上2012人材採用予定 募集職81%経験者レベル モナコ・モンテカルロ &ロンドンビジネスワイヤ) -- 企業雇用創出苦労する起業家経営する会社2011従業員16%やしましたアーンスト・アンド・ヤングが本日発表した世界のトップ起業家400調査グローバル・ジョブ・ホットスポットヘルプ・ウォンテッドしい経済状況にかかわらず起業家322012人材採用予定していることをらかにしていますこれは臨時仕事やレベルの仕事ではなくくの大卒資格十分経験必要とされています。 起業家世界中たな仕事創出 調査った起業家のほぼ全員昨年従業員やしたと回答そのくはかなりの人数やしています調査対象となった北米南米起業家平均して2011従業員18%やしていますアジア太平洋16%欧州12%増加しています。 アーンスト・アンド・ヤングのジム・ターリー会長兼最高経営責任者CEOのようにべています。「若者失業率歴史的高水準にあり経済成長早急必要です現在起業家重要性起業家運営する企業起業家創出する雇用これまでになく重要意味つようになっています。」 起業家経験のある人材採用 どのような仕事たにまれたかを起業家ねたところ管理職大卒未経験者高卒以下未経験者経験者)、81%経験者、「大卒未経験者募集したという回答はわずかに35%、「高卒以下未経験者での募集29%でしたこの傾向米国顕著であり回答者92%経験者採用したとえていますそのにオーストラリアの81%カナダの80%英国78%アイルランドの76%きます。 起業家今後成長予想今人材採用 調査対象となった起業家68%2012本社所在国従業員やす予定です採用戦略詳細についてねたところ従業員やす理由として起業家製品・サービス市場での成長いて技術および革新改善げています。 また44%本社所在国以外でも従業員増加見込んでいますくの仕事まれることが予想されるについてねたところ米国中国英国インドという回答多数めました2012自国市場以外人材採用する理由については起業家74%しい市場参入しやすくするためとえています。「人件費かすために国際的採用うという回答はわずか14%外国れた政府インセンティブ利用したいという回答はわずか8%でした。 アーンスト・アンド・ヤングの戦略的成長市場部門グローバル・バイスチェアーのマリア・ピネリはのようにべています。「自国であれ海外であれ経済状況くてもくても起業家事業とサービスを拡大するたな機会模索しています世界経済不透明でも起業家能力する経験豊富人材積極的採用しようとしています。」 2012採用計画影響ぼす可能性のある要因 起業家2012強気採用計画影響ぼす可能性のある自国市場での要因ねたところその回答として政府政策23%不利規制環境16%上位めましたピネリはのようにべています。「規制若干変更するだけで起業家いに資金調達がしやすくなり雇用創出にさらにきな影響ぼすことになるでしょうG20中心とする各国政府成長原動力としての起業家評価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以上アーンスト・アンド・ヤングの戦略的成長市場ネットワークについて アーンスト・アンド・ヤングの世界的戦略的成長市場ネットワークは急成長企業変化けるニーズにえることに尽力していますこれまで30年以上にわたり世界積極的意欲的事業展開するくの企業市場リーダーに成長する過程支援してきました国際的中規模企業であれ創業期のベンチャー支援企業であれ当部門専門家幅広経験洞察世界的リソースを活用して企業がその可能性実現できるよう支援しますこれが変化すアーンスト・アンド・ヤングの手法です。 アーンスト・アンド・ヤングについて アーンスト・アンド・ヤングは保険税務取引顧問サービスにおけるグローバルリーダーです世界各地152000従業員共通価値観品質する姿勢によって結束しています当社社員さまよりいコミュニティーが可能性実現できるよう支援します。 アーンスト・アンド・ヤングとはアーンスト・アンド・ヤング・グローバルのメンバー企業のグローバル組織のことですメンバー企業個別法人組織となっていますアーンスト・アンド・ヤング・グローバルは英国有限責任保証会社でありさまへのサービスは提供しておりません詳細情報についてはwww.ey.comをご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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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0일

 

송판선 군의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활동 인터뷰~!!

(물론, 개인 활동에 대한 내용도 있습니다. 쿨럭~;;)

 

판선군은 이제 선순환구조의 인생을 살고 있는 듯 합니다!!

(사진의 압박!! ㅡㅡ; 판선아! 좀!!~웃어~ ㅋㅋ)

 


 

출처블로그>무대리의 내일을 위한 수다 | 무대리 원문http://blog.naver.com/molab_suda/30096788721

 

 

대학교 4학년!

           네 생활을 보여줘~[첫 번째]

http://photo.naver.com/view/2010102805542334443

 

 

금방입니다. 가을학기가 시작된 지 며칠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중간시험도 끝났고 쌀쌀한 겨울이 다가옵니다.

아직 남아있는 가을단풍과 찬바람에 마음은 싱숭생숭~

이맘 때 쯤 이 친구들보다 더 복잡한 마음을 가진 이들이 있을까요?

바로 졸업을 코앞에 둔 이 시대의 대학교 4학년입니다.

 

  

두 번째 주인공

섣부른 취업보다 다양한 경험이 중요하다!  송판선  

 

 

 

(사진 : 송판선(26살) 한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저는 아직 만족하며 평생 일할 수 있는 직업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무작정 취업에 뛰어들기보다 직업 혹은 진로를 탐색 중에 있는 4학년 학생입니다.

 

다른 친구들이 취업준비에 바빠하고 있다면 저는 대외활동을 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26년을 살면서 올해만큼 바빴던 적은 고3 시절이 유일하겠네요. 작년까지는 아무런 목표가 없었기 때문에 무척 잉여로웠거든요. 하핫;;ㅋ 

 

현재 제 생활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WET)'입니다. (모르시는 분들은 여기 클릭) 일주일에 20~25시간 정도를 할애한다고 보면 될 거에요. 국내외 인터뷰이를 섭외하고 WET의 국내 후원자분들에게 프로젝트의 진행사항을 알리는 메일 발송업무도 하고 있습니다. 기업가 정신에 대해 조사도 하고요.

 

그리고 KT&G '상상프렌즈'도 하고 있습니다. 대학생 문화예술 커뮤니티 프로그램인데 한 달에 1~2개의 미션을 수행합니다. 또 한남대 창업동아리 HNVC에서 관리팀장을 맡고 있고 틈틈이 공모전 참여도 하고 있어요.




(사진 : 열심히 작업중인 송판선 군)

 

 

대외활동을 많이 하다보면 시간이 뺏겨서 취업준비에 소홀해 지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실 수 있어요.

 

그런데 얻는 것이 굉장히 많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과 회의를 하다보면 생각지도 못한 아이디어에 놀랄 때가 자주 있습니다. 기업가들의 강연이나 국제 컨퍼런스에서 듣는 명사들의 이야기는 간접경험이 되고 그 분들의 철학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다양한 경험을 통한 내적 성숙이 가능하다, 뭐 이런 이야기에요^^

 

여러 가지 활동으로 바빠 보이지만 나름 취미도 즐기는 20대 청년입니다.

 

예전에는 매일하던 기타 연습이 고학년이 되면서 그 횟수가 점차 줄긴 했지만요ㅠㅠ 그래도 주말에는 하루에 2~3시간 정도 연습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습니다. 무한도전이나 남자의 자격도 종종 본답니다.

 

그리고 연애... 저도 연애하고 싶어요!! 음... 저는 연하보다는 연상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만나기가 힘들어요. 저보다 연상인 여성은 이미 사회에서 활동을 하고 있으니까요.

 

 

 

암튼 올해만큼은 제가 생각해도 값진 인생을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불만족스러운 점이 있다면 하루가 너무 짧다는 것??ㅋ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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