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1월 17일

Entrepreneurial Article
 
글과 혼, 세상의 아름다움과 더러움 




#438902

나는 글 속에는 작가의 혼이 담겨져 있다고 생각한다.


내 글에도 나의 혼을 담아내고 싶다. 문장 속에 힘이 느껴져 누군가를 움직이게 만드는 활인(活人)의 글. 그런 글은 문장의 마침표 하나까지 그 의미와 무게감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나 같이 흉내만 내는 얕은 필적(筆跡)가지고는 그들의 그림자도 못 따라가는 것이지만, 나는 끝끝내 기다리고 기다려서 그들의 그것을 통채로 훔쳐 오리라. 오늘도 고통의 밤이 찾아든다. 가장 미천하고 더러운 것을 꾹꾹 눌러담아 가장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어 보리라.



#4387092

불현듯, 공병호씨가 강연 중에 했던 말이 생각난다.

"세상 모든 것, 이것은 누군가의 작품이다. 그 어느 것 하나 누구의 작품이 아닌 것이 없다. 이를 소중하게 아름답게 바라보라." 그가 이 말을 할 때의 즐겁고 아름다운 표정이 지금도 생생하다.


그렇다. 세상 모든 것.


그 누군가의 혼이 담긴 작품이기에, 아름답지 않은 것이 어디 있으랴! 아무개씨가 만든 아무개의 혼. 그것 역시 아무개가 불러주어야 한 송이 장미꽃이 되는 것. 


힘껏 불러주자. 아무개의 이름을. 

그의 이름을 아름답게 불러주자.



#48092

그의 이름을 힘껏 불러주는 것.

오늘 이 밤을 꾹꾹 눌러 문장에 담아내는 것.


그것이 나의 당면과제.

기업가정신을 발현할 주제.


일단, 당면부터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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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26일

 

10년 후를 알고 싶다면 오늘을 보아라

(사진 : 2007년 06월 23일 일기 첫 장)


나는 궁금하고도 궁금하다.

공병호 박사는 '10년 후를 알고 싶거든 오늘을 보아라' 라고 말했다.

 

미래의 모습은 오늘과 깊게 연관되어 있다는 뜻일게다.

 

무엇이 이토록 나를 갑갑하게 하는 것일까?

 

역량부족? 불안한 사회?

구체적이지 않은 비전?

 

무엇때문일까?

 

 

                                                        2007년 06월 23일



 

 

2007년 졸업 전, 내 일기의 일부분이다.

지금 3년이 지났다.

 

그때 당시 그려보았던 10년 후의 모습을.....

3년이 지난 지금, 나는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

방향은 정확하게 가고 있다.

 

그렇다면 효율적으로 효과적으로 가고 있는가?

글쎄..... 잘 모르겠다.

 

느리든, 빠르든 나는 제대로 된 방향으로 걷고 있다.

내가 중간에 포기하거나, 방향을 바꾸지 않는다면

나는 원하는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미래는 어떨까? 라고 불안해하는 이가 있다면,

나는 이렇게 답하고 싶다.

 

"어제 꿈꿨던 것을 오늘 실천했다면, 그것이 바로 10년 뒤, 당신의 미래다."

 

 

불안합니다.

하지만, 실천하세요. 그것을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작은 하나.

그것이 당신의 내일을 만들겁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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