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일자 : 2012년 05월 17일
보도 매체 : 
创业中国 
보도 출처 : 
http://www.qncy.com.cn/a/daxueshengchuangye/2012/0807/9040.html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창업/기업가정신 관련 정보

[China] 
 대학교 2학년, 대기업 인턴 활동 후 창업 1년 만에 몇 십만 위안 벌다.



구보민 리포터


(사진 : 중국의 청년창업가 화천)


창업한지 1년도 되지 않아 몇 십만을 벌은 그는 회사의 부채도 깨끗하게 갚았다남경통신기술대학 2학년에 재학 중인 천화는 안목만 있을 뿐 아니라고생할 줄 알고 굉장히 창의 적이다최근 업계의 동태를 알기 위해 그는 방학을 이용해 대기업에서 인턴 생활을 하며 경력을 쌓았다.



통신을 배우면서도 광고회사를 만들다.

천화는 남경광고주식화사를 만들었다. 통신기술을 배우는 학생이 왜 광고회사를 차렸을까?

대학교에 입학 한 후로 저는 동급생들과 크고 작은 활동들을 개최하고 대회도 많이 참가했습니다. 매번 광고비와 무대 설치비는 늘 큰 지출종목이었죠. 거기다가 학교에서는 우리에게 창업 전문 강좌를 개설해 주었습니다. 그 때 저는 다른 사람에게 비용을 지출하면서 광고를 하는 것 보다는 내가 직접 창업해서 돈을 버는게 낫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천화는 한다고 했으면 하는 거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꿈을 안고서 자금을 마련, 사업 등록, 설비를 마련... 바쁜 시간을 보냈다. 그렇게, 그의 회사는 그가 대학교 2학년 일 때 만들어 졌다.

창업초기에는 경비를 줄이기 위해 회사의 인테리어는 그와 두 친구가 모두 직접 완성했다. “높이가 5미터인 저 배경그림은 우리가 직접 의자를 밟고 올라가서 걸었어요. 폭우가 쏟아 졌을 때 재료가 도착했었죠, 우린 그 비를 다 맞으면서 옮겼어요.” 그는 창업초기에 그들이 한 일은 그저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쓴 것이었다고 그는 말했다. “하지만 그렇게 꾸미는 일은 시과 노력이 모두 많이 들어가는 일이었죠, 거기다 선린구(仙林区)의 가격전쟁 때문에 우리가 우위에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어요.” 연구를 통해서 우리는 그림그리기와 글쓰기를 포기하고 무대 장식 작전으로 들어갔죠.


대기업에서 인턴경험으로 경력 쌓다.

일반 회사의 무대 장식 계획이야 불 좀 켜주고 음향 조절 정도였다. 하지만 천화는 자신의 일을 이런 식으로 제한하지 않았다. 그는 등과 음향 등 필요한 설비를 구입했고 설치 방법 등을 독학했을 뿐만 아니라 그 어떤 것 보다 잘 해내었다.

점점 회사의 업무는 많아졌다. “시엔린의 많은 대학생들이 우리를 찾았어요. 그 뿐만이 아니라 유명한 브랜드 기업들도 우리를 찾기 시작했죠. 예를 들어 강수은행, 중국복리복권제단, 지엔리바오(健力宝)의 많은 활동에서도 우리가 활약했어요.” 천화는 올해 상반기에는 약 한주에 두건씩 제의가 들어왔다고 한다. “올해 9월이 우리 회사가 세워진지 1년이 되요, 하지만 벌써 50만 인민비를 갚았어요.”


그는 더 좋은 기술을 배우기 위해 다른 대기업에 들어가서 실습을 했다. 다른 사람들의 경험을 배우고 자기 회사의 부족한 점을 보충하기 위해서였다. 그의 미니홈페이지에는 이미 만 명이 넘는 팬들이 접속한다. 그의 홈페이지 남경대학생토론회를 열어 보니 유행하는 사진도, 웃긴 글도 없었다. 전부 격려의 뜻이 담긴 명언들과 실시간 보도뿐이었다. 그럼에도 만명이 넘는 팬들이 있다. “ 막 홈페이지를 만들었을 땐 그저 몇 명의 친구들과 서로 팬이 되어주었죠, 그저 개인의 취미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이후에 몇 몇 매체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천천히 인기를 얻었죠.” 여기 까지 말했을 때 그의 얼굴에는 또다시 자신만만한 표정이 떠올랐다. “하지만 그 때는 그저 조금의 영향을 끼칠 수 있었을 뿐이었어요, 그 때 한 친구가 나에게 찾아와 인터넷에 자신의 사연을 고발해 달라고 했죠. 무슨 일이냐 물었더니 학교 주변의 피부 관리실에서 공짜로 해준다고 해서 친구와 함께 갔다가 거기 있는 제품 포장만 열어봤을 뿐인데 그녀들에게 강제로 돈을 내게 했고, 그렇게 빼앗긴 돈이 1000인민비 정도였다는 거예요. 그 말을 듣고서 저는 미니홈피에 그 사연을 올렸고, 많은 학생들이 그 글을 퍼가면서 마지막에는 수 많은 매체들이 그 이야기를 보도하려고 했죠. 그렇게 사회에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어요.”

 

천화의 미니홈페이지에는 이렇게 다양한 권리를 보호하는 이야기들이 많이 있었다. 그는 그의 홈페이지가 완전히 하나의 브랜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고, 커다란 가치를 창출해 냈다.

 

지금 대학생들의 취업 문제에 대해서 화천은 자신만의 견해를 제시했다. : “ 먼저, 처음에 정말 많이 힘들고 또 어려워도 인내하는 것을 배워야 해요, 열심히 쌓아나가야 하고 경험하는 것을 중요시해야 해요. 그리고 자신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학교에서 학생간부로 일을 했던, 얼마나 능력이 있던, 그것들은 그저 과거를 대표할 뿐이에요. 모든 것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자신의 몸을 굽히는 법을 배워야 하고 성실하게 일해야 하죠,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점은 예전 양린천 선생님이 내게 주신 한마디입니다. 저는 그 말을 지금까지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어요. : 대인관계가 제일의 생산력이다!”

 


원문기사

 

-본문내용 :  

创业不到一年便赚了几十万还清了公司的所有贷款南京信息职业技术学院通信学院大二学生陈烨创业不仅有眼光能吃苦还特别有创意为了了解行业的最新动态他利用假期到大公司去卧底取经

 

  学通信却去办传媒公司

 

  陈烨成立的公司叫南京力宏文化传媒有限责任公司一个学通信的学生为什么会去搞传媒公司呢

 

  进入大学以来我参加了学校和同学们组织的不少大小活动和比赛每次活动的宣传费用和舞台费用都是很大一笔开销加上学校给我们开设了专门的创业课程我就想与其请商家来做活动不如自己创业自己赚钱陈烨说说干就干怀揣着梦想筹备资金注册购买设备……大二初他的公司就成立了

 

  创业之初为节约经费很多装潢的活是他带着两个同学自己完成“5米高的背景是我们自己踩着梯子上去挂下着大雨材料到了都是自己搬他介绍公司运营初期他们做的是图文但是图文既繁琐又耗时间加上仙林区的价格战我们一点优势都没有经过调研他毅然放弃了图文转移到舞美策划上

 

  到大公司卧底取经

 

  一般公司的舞美策划也就帮着调调灯光调调音响陈烨没有把自己的工作局限在这块他购买了灯具音响等舞台设备并亲自学习如何安装以其在承接的活动中做到最好

 

  渐渐地公司的业务越来越多不仅仙林大学城很多大学的活动都由我们来帮着做很多品牌公司如江苏银行中国福利彩票健力宝的活动也都找到了我们陈烨说今年上半年他们每周能接到两场活动公司到今年9月份成立1但是现在就已经还清了五十万元的贷款

 

  为了学到更好的技术他还到一些大公司去实习学习人家的经验以弥补自己公司的不足

 

  他的微博已有上万粉丝

 

  打开陈烨的微博南京大学生论坛没有潮流的图片没有搞怪的文字满满都是励志的经典语录和实时报道但却拥有了上万的粉丝刚创立微博的时候我也只有和一些同学互粉觉得只是个人乐趣后来我通过@一些媒体和他们进行互动慢慢的人气也就上来了说到这里陈烨脸上又扬起了骄傲的神情那时候我的微博也只是小有号召力有一个同学就找到我让我帮她在网上投诉原来是她和她的两位同学被学校附近的美容院忽悠说是做免费美容但却因为她们打开了美容商品的包装硬要她们付款导致她们被迫付了近1000随后我就发了一条相关微博被许多同学转发最后各个媒体都争相报道引起了巨大的社会反响

 

  陈烨的微博上有很多这样维权故事他认为他的微博完全可以做成一个品牌形成更大的价值

 

  对于现在大学生的就业问题陈烨提出了自己的看法首先一开始再困难再辛苦大家都要学会忍耐坚持要以积累学习经验为主其次学会看清自己不管在学校担任过什么样的学生干部有多大的能力那些只能代表过去到单位一切要从头开始学会低调做事勤快最后也是最重要的一点是杨林川先生送给我的一句话我铭记至今人际关系是第一生产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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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uyt.zapatillasoutletadi.com/ tienda adidas 2013.04.26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사람됨을 알고자 하면 그의 친구가 누구인가를 알아보라.Topics related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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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알면서도 너의 모든 것이 욕심이나



보도 일자 : 2011년 11월 21일
보도 매체 : 중소기업청 공식 블로그
보도 출처 : 
http://blog.naver.com/bizinfo1357/40145157081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창업/기업가정신 관련 정보

벤처기업, 일자리창출과 경제성장의 주역

벤처기업 관련 정보 기사.
일자리 창출과 경제성장의 주역이 창업기업임은 이미 밝혀진 것. 그 중에서 벤처기업의 비중이 얼마나 높은지에 대한 일자리 창출 말고도 보다 심층적인 비교 분석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고서에는 있겠지요? 확인해보려구요.

그런데, 정부가 아래 사진과 같이 기업친화적 환경을 위해 정부가 감시와 중재역할을 잘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더 나아지겠지요.


벤처기업, 일자리창출과 경제성장의 주역!  줌 인 생생정책!



벤처기업, 일자리창출과 경제성장의 주역!
 

 

지난해 벤처기업은 경쟁우위 창출 노력을 통해 뛰어난 경영성과를 보여 일자리창출과 경제성장의 주역임을 재 확인했다.

중소기업청은 '10년도말 기준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성과, 기술혁신, 고용, 해외진출실채 등을 조사한 「2011년 벤처기업 정밀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11 벤처기업 정밀실태조사」 결과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대기업 및 중소기업 보다 월등히 높은 매출 성장률 달성

벤처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72.2억원으로 전년도 (60.7억원) 대비 18.9%(11.5억원) 증가하여, 대기업(15.8%)에 비해 19.6%, 일반 중소기업(13.1%)에 비해 44.2% 높은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총매출 중 해외 매출 비중이 44% 증가하였으며, 이는 해외의 반도체장비, 기계, 전자부품, 자동차 제조부분 경기가 호조를 보인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2010년 대기업 · 중소기업 · 벤처기업 간 경영성과 비교>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 및 순이익률은 각각 5.9%, 4.0%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중소기업(4.9%, 3.2%) 보다는 훨씬 높다.

수익성 감소원인은 원자재가 상승, 금융비용 증가 등으로 추정된다.

 

② 고용없는 성장속 일반 중소기업 보다 '7.2배 많은' 일자리 창출

벤처기업 평균 근로자 수는 전년(27명) 대비 5.0% 증가한 27.3명으로 일반중소기업 평균 고용인원(3.8명, '09 기준) 보다 7.2배 높은 고용 실적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기업당 부족 인력수가 평균 2.8명이며, 특히 미래 지속성장 잠재력 확충을 위한 'R&D인력 확보'에 가장 애로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12년 중 기업당 3.3명의 신규인력을 채용할 계획으로, 현재 벤처기업수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약 8만여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③ 세계 유일 및 최고 수준 기술력 보유 벤처 36.9%로 증가

벤처기업은 기업부설연구소·전담부서 설치 · 운영 및 높은 매출액 대비 R&D 투자를 통해 기술혁신 노력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벤처기업의 72.2%가 기업부설연구소(54.7%)또는 연구전담부서(17.5%)를 운영 중이며, 벤처기업은 3.6%로 대기업의 2.4배, 일반 중소기업의 4.5배에 달한다.

 

 

그 결과, 벤처기업은 평균 6.7건의 산업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력제품의 국내 및 글로벌 기술경쟁력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조사된다. '세계 유일기술' 및 '세계최고 수준 동일 기술' 보유 기업비중이 전년대비 6.7%p 증가했다.

'국내유일기술' 및 '국내최고 수준 동일 기술' 보유 기업비중이 전년대비 6.8%p 증가했다.

 

 

④ 과감한 선제적 투자 및 해외진출로 틈새시장 개척에 주력

글로벌 금융위기 후 재도약 및 시장 확대 등을 위해 벤처기업은 전년대비 6.7%증가한 총 5.6억원을 투자했다. 국내 설비투자 2.5억원, 국내 R&D투자 2.6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8.6%, 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다.

 

 

37%의 벤처기업이 해외에 진출하고 있으며, 단순수출 20.3%, 직접진출과 단순수출 병행 11.5%, 직접진출 5% 순이다.

직접진출지역은 중국이 56%, 동남아시아 40.0%, 일본 39.4%, 미국 37.3% 순으로, 이들 기업의 해외시장 점유율도 10.0%에 이른다.

 

 

신규자금 조달규모는 전년대비 13.9% 증가한 8.5억원이며, 정책자금 43.7%, 일반금융 41.9% 순이다. '09 또는 '10년 중 정책자금 수혜기업은 62.5%, 평균금액은 3.9억원으로, 정책자금이 벤처기업의 원활할 자금조달에 크게 기여했다.

 

⑤ 납품단가 인하 압력, 해외시장 개척애로 등에 대한 정책적 관심 요구

기업간 거래 시엔 '납품단가 인하 압력'이, 경영상 애로는 '해외시장 개척 애로'가 각각 1순위를 차지하여 정책적 관심이 필요하다.

'대기업 및 대기업 그룹 소속사' 매출과 '대기업 납품 1 · 2차 벤더' 매출의 납품단가 인하비율이 각각 18.8%, 19.5%로 인상된 경우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 납품 1 · 2차 벤더' 와 '대기업 및 대기업 그룹 소속사' 거래의 불공정 경험 비율이 각각 23.0%, 22.6%로 중소벤처기업(14.2%) 및 해외기업 (4.7%)에 비해 높다.

 


 

금번 「벤처기업 정밀실태조사」 결과는 벤처기업이 경영성과를, 고용 및 기술혁신 등의 측면에서 여타 기업군에 비해 상당히 높은 성과를 거둬 벤처기업 육성의 중요성을 실증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또한, 벤처기업의 지속성장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해주고 있다.

 

 

< 정책적 시사점 >

◈ 창업초기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시스템을 투자 중심으로 전환

◈ 창업초기부터 글로벌시장 개척을 지향하는 벤처기업 발굴·육성

* 창업 당시 목표가 '해외시장 중심' 이란 응답응 3.1%에 불과

◈ 중간회수시장(M&A 등) 활성화

◈ 불공정 거래 관행 개선을 통한 기업친화적 성장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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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이 정확하게 이해해야할 필요성이 있는 기사다. 실패를 허용하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 아닌, 실패한 이들에게 기회를 줄 수 있는 문화를 형성해야된다. 실패에 대한 유연성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나, 실패를 가볍게 생각하는 문화가 형성되면 안된다.

사업에서 실패는 본인만의 실패가 아니기 때문이다. 창업가가 가장 경계해야할 의무와 책임이 있는 것이 바로 '실패'이다.
 

솔직히 이런 유형의 기사는 창업문화 형성에 가장 저해요인이라 생각한다. 기자는 사회현상을 그대로 기사로 담아야겠지만, 한국은 의도적으로 올바른 창업문화와 기업가에 대한 사회적 인식를 형성하기 위한 언론행위가 전략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정치세력들은 자신의 허물을 가리기 위한 언론을 활용하는 걸 보면서, 창업문화를 위한 국민들의 인식개선을 위해 좀 일부 투자?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ㅎㅎ 


[창간 기획 - 청년 창업, 실패를 허(許)하라] <중> 3벽이 가로 막았다

[중앙일보] 입력 2011.09.06 01:45 / 수정 2011.09.06 07:39
돈줄 차단, 재기 불가, 경영 무지 … 청년 창업 3가지 벽

청년 창업, 이래서 실패했다


벤처기업인 의 말을 종합해보면 한국 젊은이들이 창업을 두려워하는 데는 실패를 용서하지 않는 사회 탓이 크다. ‘패자부활전’이 없는 분위기에서 기업을 일궈 자기 뜻을 펼쳐보겠다는 청년들이 나올 리가 만무다. 여기에 자금을 구할 수 없고 경영마인드가 부족해 창업은 엄두도 못 낸다. 세 가지 벽이 청년 창업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다.

 ◆재도전이 안 된다=고등학생 때부터 컴퓨터 관련 창업을 시도했던 김현성(28)씨는 10년 가까이 빚을 갚고 있다. 20대 초반 사업에 실패해 무려 7억원의 빚을 떠안았다. 한 번 실패하니 재기가 되질 않았다. 우선 금융권의 모든 거래가 불가능했다. 결국 그는 신용구제를 받았다. 지금도 매달 빚을 갚아나간다.

 이처럼 한국 사회에는 창업 실패로 인한 재도전 장치가 전무하다. 일단 신용불량자가 되면 돈을 다 갚아도 금융결제원에 2년간 기록이 남는다. 은행연합회에서는 7년간 신용불량자 정보를 관리한다. 기업이 부도가 나거나 파산했을 때 압류 면제 재산 범위는 1200만~1600만원에 불과하다. 생활에 필요한 6개월간의 생계비도 720만원뿐이다. 신용보증기금을 통해 대출을 받을 경우 연대보증을 서야 한다는 것도 문제다. 김씨는 “재기할 수 있는 사회안전망을 먼저 만들어줘야 후배들에게도 창업을 권하지 않겠는가”라고 반문했다.

 ◆돈을 구할 수가 없다=제3의 IT혁명이라고 불리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을 8년 전 개발한 사람이 있다. NA4 강송규(45) 대표다. 그가 30대 때 개발한 ‘플래온(Flaon)’과 ‘엔페인트(nPaint)’는 플래시 기반의 멀티미디어 제작 프로그램. 콘텐트를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웹 기반 서비스다. 그는 홍콩 ICT어워드 최고상, 디지털콘텐트 대상도 휩쓸었다. 정부와 SK텔레콤에서 관심을 보였지만 잠깐, 그는 현재 빚만 잔뜩 지고 있다. 그는 “이제 와서 소프트웨어 중요성 얘기가 나온다”며 “2003년에는 당장 수익을 내지 못하면 투자 받기가 불가능했다”고 말했다. 그는 벤처캐피털도 찾아가 보고 정부 관계자도 만났지만 모두들 당장 돈이 되지 않는다며 손을 내저었다. 그 사이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했던 ‘점프컷’ ‘피크닉’ 같은 해외 업체들은 야후와 구글에 거액으로 인수됐다. 강 대표는 “이제라도 10년을 바라볼 수 있는 장기적 관점에서 벤처 환경생태계를 준비해야 한다”고 아쉬워했다.

 투자를 유치하기 힘든 청년 창업자에게는 에인절 자금이나 벤처캐피털이 절실하다. 하지만 2000년 초반 이후 벤처캐피털과 에인절 투자 금액은 확 줄고 있다. 벤처기업 온오프믹스를 운영하는 양준철(26)씨는 “사실상 10년은 바라봐야 기업이 그 결과물을 보는데 벤처캐피털은 3년 이내에 투자수익률을 내야 해 단기간에 성장할 수 있는 게 아니면 투자가 이뤄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창업정책자금 자체가 부족한 문제도 있다. 양현봉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중소기업진흥공단 정책자금 중 1조4000억원이 창업자금으로 편성돼 있지만 청년층에 배정되는 자금은 3년간 평균 1700억원에 불과한 정도”라고 말했다.

서유미씨
 ◆경영마인드가 없다=서유미(32·여)씨는 웹디자인 회사를 다니다 돌잔치 답례품 시장의 가능성을 보고 사업에 뛰어들었다. 시작은 당찼지만 낭패로 끝났다. 그는 디자인밖에 몰랐다. 기획·마케팅에 대해 무지했다. 창업 후 일년 동안 매출이 전혀 늘지 않았다. 결국 마케팅 전문가를 찾아 컨설팅을 받았다. 도메인과 이름, 모든 걸 바꿨다. 그때부터 매출이 늘었다. 서씨는 “당시에는 멘토 같은 것도 없었다. 기획·마케팅 같은 경영 측면이 중요한지 그때 알았다”고 술회했다. 그는 “분기별로 세금을 납부하는 것조차 복잡하고 어려웠다”며 “경영마인드를 갖추고 충분히 교육을 받은 뒤에 창업하는 게 좋겠다”고 조언했다.

 가내훈(31)씨도 3년 전 강연 동영상 서비스 기업인 ‘유니멘토’를 설립했다가 1년 만에 사업을 접었다. 그는 “아마추어이다 보니 한계가 있었다”고 말했다. 각 분야 전문가가 아닌 창업자들이 아이디어를 상품화하는 과정이 쉽지 않다는 얘기다. 그는 “회계나 전문가 컨설팅 부분은 정부에서 충분히 도와줄 수 있는 일 아니냐”고 반문했다. 또 “서울시에서 창업지원금 400만원을 받았지만 사후관리가 없었다”며 “돈 줄 테니 알아서 해보라는 셈”이라고 쓴소리를 했다.


“청년 창업자, 결혼시장 루저” … 신랑감 점수, 대기업 직원보다 10점 낮아

같은 대학 출신 장영석·임병수씨 … 결혼업체에 컨설팅해 보니


취재팀은 청년 창업자와 대기업 취업자의 삶이 실제로 어떤지 비교하기 위해 배경이 비슷한 두 사람을 선정, 결혼정보업체에 컨설팅을 의뢰했다. 취업자와 창업자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은 어떨까.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장영석(30)씨와 임병수(28)씨는 같은 대학, 같은 동아리 출신이다. 나이도 비슷하다. 차이가 있다면 임씨는 대기업인 농심에서 일하고, 장씨는 KT에 다니다 사표를 내고 창업을 했다. 장씨는 중고물품 거래 애플리케이션인 ‘번개장터’를 만들었다. ‘퀵켓’의 공동 창업자이기도 하다.

 결론부터 말하면 장씨는 ‘배우자지수’ 53.3점(100점 만점), 임씨는 63.47점을 받았다. 임씨 점수가 10점 높다. 여성들은 임씨를 더 매력적인 신랑감으로 생각한다는 얘기다. 비교조건은 직업·학력·소득·재산·외모·키·체형. 컨설팅을 진행한 이웅진(46) 선우 대표에 따르면 전체를 100% 비율로 봤을 때 학교·소득이 차지하는 비중이 각각 20%, 외모나 키 같은 외적 요소가 30%, 직업이 30%를 차지한다. 이 대표는 “우리나라 성인남녀가 배우자의 조건으로 가장 크게 고려하는 것은 연봉과 직업”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연소득은 장씨가 1000만원대, 임씨가 3000만원대다. 장씨의 경우 창업을 할 때 예비기술창업자로 선정돼 3500만원 정도를 지원받았다. 그중 3000만원 정도가 인건비로 잡혀 있다. 이 부분을 연소득으로 볼 수도 있지만 실제 그의 회사에서 나오는 수입은 아직 100만원이 채 되지 않는다. 실제 소득은 거의 없는 셈이다. 선우에 따르면 창업을 했을 때는 기업의 대표로 분류돼 점수가 가장 높다. 하지만 장씨 회사는 이제 시작하는 단계고 직원도 5명으로 적어 자영업자로 분류됐다. 이 대표는 “장씨 같은 경우는 결혼시장의 루저(loser·패자)”라고 설명했다.

 장씨는 이런 사람들의 시선이 가장 두렵다고 한다. 그는 “회사를 그만둘 때도 무척 힘들었다. 사업을 하다 실패했을 때 ‘괜히 대기업 그만두고 잘난 척하더니 망했다’고 사람들이 말할까봐 걱정된다”고 말했다. 장씨는 창업을 하면서 여자친구와도 헤어졌다. 여자친구는 사업하는 걸 반대했다. 그는 “KT에 다닐 때는 소개팅도 많이 들어왔는데 서른 살에 사업을 한다고 하니 소개팅 자리도 모조리 끊기더라”며 씁쓸하게 웃었다.


대기업 다니면 7000만원 신용대출, 창업하면 0원

청년 창업, 금융거래도 어렵다


벤처기업인 의 말을 종합해보면 한국 젊은이들이 창업을 두려워하는 데는 실패를 용서하지 않는 사회 탓이 크다. ‘패자부활전’이 없는 분위기에서 기업을 일궈 자기 뜻을 펼쳐보겠다는 청년들이 나올 리가 만무다. 여기에 자금을 구할 수 없고 경영마인드가 부족해 창업은 엄두도 못 낸다. 세 가지 벽이 청년 창업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다.

 ◆재도전이 안 된다=고등학생 때부터 컴퓨터 관련 창업을 시도했던 김현성(28)씨는 10년 가까이 빚을 갚고 있다. 20대 초반 사업에 실패해 무려 7억원의 빚을 떠안았다. 한 번 실패하니 재기가 되질 않았다. 우선 금융권의 모든 거래가 불가능했다. 결국 그는 신용구제를 받았다. 지금도 매달 빚을 갚아나간다.

 이처럼 한국 사회에는 창업 실패로 인한 재도전 장치가 전무하다. 일단 신용불량자가 되면 돈을 다 갚아도 금융결제원에 2년간 기록이 남는다. 은행연합회에서는 7년간 신용불량자 정보를 관리한다. 기업이 부도가 나거나 파산했을 때 압류 면제 재산 범위는 1200만~1600만원에 불과하다. 생활에 필요한 6개월간의 생계비도 720만원뿐이다. 신용보증기금을 통해 대출을 받을 경우 연대보증을 서야 한다는 것도 문제다. 김씨는 “재기할 수 있는 사회안전망을 먼저 만들어줘야 후배들에게도 창업을 권하지 않겠는가”라고 반문했다.

 ◆돈을 구할 수가 없다=제3의 IT혁명이라고 불리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을 8년 전 개발한 사람이 있다. NA4 강송규(45) 대표다. 그가 30대 때 개발한 ‘플래온(Flaon)’과 ‘엔페인트(nPaint)’는 플래시 기반의 멀티미디어 제작 프로그램. 콘텐트를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웹 기반 서비스다. 그는 홍콩 ICT어워드 최고상, 디지털콘텐트 대상도 휩쓸었다. 정부와 SK텔레콤에서 관심을 보였지만 잠깐, 그는 현재 빚만 잔뜩 지고 있다. 그는 “이제 와서 소프트웨어 중요성 얘기가 나온다”며 “2003년에는 당장 수익을 내지 못하면 투자 받기가 불가능했다”고 말했다. 그는 벤처캐피털도 찾아가 보고 정부 관계자도 만났지만 모두들 당장 돈이 되지 않는다며 손을 내저었다. 그 사이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했던 ‘점프컷’ ‘피크닉’ 같은 해외 업체들은 야후와 구글에 거액으로 인수됐다. 강 대표는 “이제라도 10년을 바라볼 수 있는 장기적 관점에서 벤처 환경생태계를 준비해야 한다”고 아쉬워했다.

 투자를 유치하기 힘든 청년 창업자에게는 에인절 자금이나 벤처캐피털이 절실하다. 하지만 2000년 초반 이후 벤처캐피털과 에인절 투자 금액은 확 줄고 있다. 벤처기업 온오프믹스를 운영하는 양준철(26)씨는 “사실상 10년은 바라봐야 기업이 그 결과물을 보는데 벤처캐피털은 3년 이내에 투자수익률을 내야 해 단기간에 성장할 수 있는 게 아니면 투자가 이뤄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창업정책자금 자체가 부족한 문제도 있다. 양현봉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중소기업진흥공단 정책자금 중 1조4000억원이 창업자금으로 편성돼 있지만 청년층에 배정되는 자금은 3년간 평균 1700억원에 불과한 정도”라고 말했다.

 ◆경영마인드가 없다=서유미(32·여)씨는 웹디자인 회사를 다니다 돌잔치 답례품 시장의 가능성을 보고 사업에 뛰어들었다. 시작은 당찼지만 낭패로 끝났다. 그는 디자인밖에 몰랐다. 기획·마케팅에 대해 무지했다. 창업 후 일년 동안 매출이 전혀 늘지 않았다. 결국 마케팅 전문가를 찾아 컨설팅을 받았다. 도메인과 이름, 모든 걸 바꿨다. 그때부터 매출이 늘었다. 서씨는 “당시에는 멘토 같은 것도 없었다. 기획·마케팅 같은 경영 측면이 중요한지 그때 알았다”고 술회했다. 그는 “분기별로 세금을 납부하는 것조차 복잡하고 어려웠다”며 “경영마인드를 갖추고 충분히 교육을 받은 뒤에 창업하는 게 좋겠다”고 조언했다.

 가내훈(31)씨도 3년 전 강연 동영상 서비스 기업인 ‘유니멘토’를 설립했다가 1년 만에 사업을 접었다. 그는 “아마추어이다 보니 한계가 있었다”고 말했다. 각 분야 전문가가 아닌 창업자들이 아이디어를 상품화하는 과정이 쉽지 않다는 얘기다. 그는 “회계나 전문가 컨설팅 부분은 정부에서 충분히 도와줄 수 있는 일 아니냐”고 반문했다. 또 “서울시에서 창업지원금 400만원을 받았지만 사후관리가 없었다”며 “돈 줄 테니 알아서 해보라는 셈”이라고 쓴소리를 했다.


특별취재팀=김기환·심서현·채승기 기자, 권재준(한국외대 법학과)·김승환(고려대 경영학과)·최나빈(고려대 노어노문학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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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1월 28일

 

(사진 : 그들의 가슴에 불을 지펴라)


자그만 기업을 운영하는 송사장,

훌륭한 직원을 뽑고 싶다.

 

청년들의 취업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그렇다고 기업에서는 사람구하기가 쉬울까? 중소기업도 정말 어려운 시기이지만, 일반 소기업이나 창업기업은 개미 새끼 한 마리 보기도 힘들다. 사람이 없다. 그들의 인력난은 더욱 더 심화되고 있다.

 

서울권 대학 졸업자나, 해외유학파, 또는 MBA과정을 밟고 온 친구들은 대부분 글로벌 기업 또는 대기업에 취직을 한다. 지방권에 있는 졸업자들 역시 대기업이 응시 1순위이다.

최근에는 대기업에서도 '인재는 많은데 쓸 인재가 없다'는 말이 나온다. 인력시장의 수요와 공급은 넘쳐나는데 성사가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것은 또 무슨 상황인가?

이제는 정말 '인재전쟁'이라 불리어질만 정말 어려운 시기이다.

 

내가 실제로 겪었던 2가지 사례를 한번 살펴 보자.

#001

내가 모 벤처기업에서 기획 업무를 맡아 근무하던 때였다.

나보다 늦게 입사한 설계직 연구원이였는데, 대부분의 벤처기업에서 그렇듯이 자신의 맡은 업무 이 외의 실험, 현장업무까지 다양한? 일을 두루 맡아 했다. 그 연구원은 참 성실하게 굳은 일을 마다하지 않고 했다.

(신입직원이라서 일부러 그랬는지도 모르겠지만.)


회사에 뼈를 묻겠다며 늘 밝게 열심히 일하던 그 연구원은 어느날 갑자기 홀연히 회사를 떠났다. 이유는 결혼 할 집안에서 자신의 직장을 탐탁지 않게 생각한다는 것이였다. 상대 집안에서 최소한 회사이름을 이야기하면 알 수 있는 정도는 되어야 딸을 줄 수 있다는 것이였다. 설득과 노력을 해보았지만 안된다고 했다. 그래서 그는 성실하게 임했던 직장을 하루아침에 떠났다. 그로 인해 회사도 그도 큰 상처를 입었다.

 

#002

몇 일 전, 모임에서 안면이 있는 사장님을 우연한 자리에서 만났다. 창업한지 얼마 되지 않은(1~2년?) 사장님으로 기억한다.

그의 눈가에는 절박함과 고생스러움으로 촉촉히 젖어 있었다. 최근 동종업계의 기업과 M&A 이야기가 오고 갔는데, 한 달 여간의 진행과정에서 결국 M&A는 성사되지 않았다. 그러나 문제는 그 이후였다. 그나마 있던 직원 2명이 모두 사표를 썼다. 그리고 더 큰 문제는 회사의 핵심인력이 M&A를 진행했던 업체에 입사를 했다. 기술, 거래처 등 기업비밀에 대해 모든 것을 갖고 있는 사람이였다.

이제 그는 혼자 남아있다고 했다. 최근 CAD를 독학하고 있다고 했다.

 

 

대기업에서도 인재를 구하기가 어렵다는 말이 나오는 시점에 중소기업은 오죽할까? 내 주위의 중소기업 사장님은 맨날 사람, 사람, 사람을 찾는다. 나에게 전화를 하시더니 우스겟소리로 "정현이 같은 후배 없어?"라고 이야기 하신다. 오죽 답답하면 그러셨을까!

 

창업한지 얼마되지 않은 창업기업은 사실 말할 것도 없다. 아무것도 없고 단순히 사업계획서 1부에 사장것인지 직원것인지 모를 책상 몇 개만 을씨년스러운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 상황에 어떤 젊은이가 자신의 청춘을 기업에 바치려고 할까?

 

이런 열악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Entrepreneur(창업가)는 뜻이 맞고 회사에 적합한 인재를 어떻게 구해야 할지 끊임없이 찾고 고민하고 실천해야한다. 과연 해답이 있을까?

나는 특히 창업기업, 중소기업에서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한 정답은 아니지만 몇 가지 실마리를 제공하고자 한다. 6년간 창업관련 분야에서 많은 중소기업 사장님들을 지켜보고 배운 것을 정리해보겠다. 대단한 것도 아니다. 손쉽게 할 수 있는 것들이다.

 

 

 

중소기업 사장님이 좋은 인재를 구하는 실천적 3가지 방법

 

첫번째, 특강을 하라.
학교에는 젊은 인재들이 풍부하다. 대학보육센터에 입주한 기업은 센터장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고, 관련 분야의 교수들과 친목을 다지면서 자연스럽게 교내 학생들이 활동하고 있는 조직과 연계하라.

이들과 연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특별 강연 등을 통해서 당신의 열정을 학생들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강연이라고 해서 어려워 할 필요없다. 포장마차에서 술 한 잔하면서 사장님이 이야기하면 2~3시간씩 계속 하지 않는가? 특강시간은 보통 1~2시간이다. 포장마차에서 했던 이야기 절반만 하시면 된다. 

이야기를 통해 학생들에게 야망은 못 심어주더라도 당신의 꿈과 희망을 보여주라. 그리고, 당신의 의견에 동의하거나 관심을 가져준 친구들과 강연 후 반드시 연락처를 주고 받고 잠깐이라도 소통하라. 내가 아는 어떤 사장님은 특강을 통해 회사홍보도 하지만, 인재를 찾기 위해 이리저리 시간이 날 때마다 대학에 특강을 하러 다닌다. 그 기업은 훌륭한 직원들과 태도가 좋은 직원들로 가득차 있다. 특강을 통해 당신의 꿈과 희망을 학생들에게 팔아라.

*만약 특강비를 받았다면, 학생들에게 자신이 감명깊게 보았던 책이나 회사 제품 등으로 모두 돌려주라. 교수님께 술을 사는 것 보다 더욱 효과적이다.

  

두번째, 멘토가 되라.

과거에 비해 요즘 학생들은 정말 많은 활동들을 한다. 창업동아리, 취업동아리, 학술동아리, 발명동아리 등 거의 모든 분야의 모임과 단체를 통해 공식/비공식적이든 이들은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관련 단체에 연락해서 자그만 협찬이나 도움을 주고 싶다고 하라. 그것이 굳이 금전적인 도움이 아니어도 상관없다. 자문위원이나 멘토를 자청하고 진심어린 조언과 도움을 주라.

  

세번째, 회사로 초대하라.

이렇게 어렵게 맺은 인연을 그냥 놓히면 안된다. 인상깊은 친구가 있다면 반드시 한번쯤은 회사에 초대해 식사를 대접하라. 좋은 친구들 옆에는 좋은 인재들이 많이 있으니 친구들과 함께 오라고 하면 더욱 좋다.

이런 자리를 통해 그들의 됨됨이와 역량까지 두루 파악하면서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된다. 또한 Email, SNS 등을 적극 활용해 청년들과 지속적인 소통에도 노력을 기울여야한다. 그들의 꿈을 들어주고 진정으로 공감해주고, 당신의 비전과 어떤 부분을 공유할 수 있는지 살펴보라.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관심과 인정이다.

 

 

기타 Tip

  커뮤니티를 적극 활용하라.

  메신저를 통해 소통하라.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해 확산시켜라.

 

 

이런 몇 가지 실마리는 사실 별것 아니지만, 이것을 정말 잘 활용한다면 매우 유용할 것이다. 회사의 인재를 구하는데 이 정도의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사람이 없다고 툴툴거리지 않았으면 한다. 유비는 제갈량을 데리고 오기 위해 삼고초려도 하지 않았는가? 주위의 몇몇 사장님들은 이런 방법을 통해 인력난 걱정은 조금 덜한 것 같다.(사람에 대한 걱정이야 리더에게 없을 수 없는 과제 아니겠나!)

 

이 방법은 지방에서 특히 유용하게 쓰인다. 역량이 뛰어난 인재가 아닐지라도 태도가 훌륭한 잠재인재를 데리고 와서 회사에 적합한 인재로 키워내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중소기업에서는 역량이 뛰어난 인재를 채용한 경우보다 태도가 훌륭한 인재를 채용해서 회사의 든든한 재목으로 자리 잡는 경우가 더욱 많다. 역량은 좀 모자라더라도 태도가 좋은 친구들을 채용하는 것이 이직율도 낮고 훌륭한 인재로 키울 수 있다는 것이 주변 중소기업인들의 전반적인 의견이였다.

 

사실 위의 활동들은 청년들을 위한 진정한 마음이 없으면 지속적으로 하기가 힘들다. 당신의 진정성이야말로 숨어있던 진주를 발견하고 키워내는 첫 Start-up이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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