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4월 23일

Entrepreneur's Diary #056
제 56화 

나만의 창업가 롤 모델 찾기

(Find my Roll Model of Entrepreneur)

(사진 : 나의 꿈이 담긴 'U-Way' Dream Painter 박종신 작)


내일 동국대에서는 나만의 Entrepreneur 역할모형 찾기를 실시하려 합니다.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이 닮고 싶은 Entrepreneur를 찾아보고 그들의 도전사례에서 Entrepreneurship을 찾아보게 될 겁니다. 

대전보건대에서는 학생들에게 과제로 내어주었는데 대다수의 많은 학생들이 잘 작성해왔었습니다. 동국대는 이와는 다르게 수업시간에 직접 진행해보려고 하는데요. 대전보건대와는 다른 교육적 요소를 몇 가지 더 추가해서 진행할 계획입니다. 재미있게 학습하면 좋겠군요.

이런 방식은 강의와 같은 진행방식보다 더 많은 고민과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가끔 순간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쉽게 전달방식이 해결될 때도 있지만, 그것 역시도 오랜 기간 고민과 노력의 끝에 떠오르는 아이디어이거든요. 그동안 정말 다양한 교육 수혜와 갈망들이 좋은 밑거름이 되어주고 있는 것 같아요. 

오늘 하루 종일 고민했었는데.. 다소 해결된 것 같아서 기분 좋습니다.

참고로 대전보건대에서는 나만의 Entrepreneur 역할 모형 찾기에서 독특한 사례들이 많이 발굴되었습니다.(과제만 내어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잘 작성한 걸 보니.. 양식을 가볍게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화캐릭터(나루토 등등)도 나왔구요. 영화 주인공도 있었습니다. 약간의 힌트를 주어 학생들에게 '생각의 유도'를 하긴 했지만, 예상을 뛰어넘는 매우 창의적인 대답들이 많았습니다. Entrepreneur의 개념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한 학생들이 생각보다 훨씬 많았다는게 참 기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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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정신 세계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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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3월 09일

Entrepreneur's Diary #051
제 51화 목이 갈라지고 속은 안좋아도 너무나 행복한 본격적인 강의시간

(사진 : 학생들의 꿈과 개성이 담긴 수제명함)

오늘 대전보건대 강의는 정말 힘든 강의였다.

이틀 전부터 음식을 먹었던 것이 체했는지 헛구역질과 더부룩함때문에 음식을 잘 못 먹었는데, 그 미식거림과 기운빠짐현상이 오늘까지 이어졌다. 오늘은 아주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하루 종일 매실희석액만 조금씩 마셨더니, 이제서야 속이 좀 편해졌다.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20분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동안 마이크 없이 각 5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큰 소리로 강의를 하니까 목이 나가버렸다. 게다가 속이 불편해서 끼니를 안 먹었더니 마지막 수업은 정말 목이 따가워서 침 삼키기가 힘든 것 같다.

하지만, 다행히도 수업진행은 학생들이 생각 이외로 활기차고 능동적으로 따라와주어서 무척 신나게 강의를 했던 것 같다. 특히,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대답하려고 할 때와 참 진지하게 바라보는 그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순수하고 위트있는 답변들을 들을 때 참 기분이 좋았다.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이론 수업 1시간과 Quest 4 Little Hero라는 프로그램 진행을 1시간씩 진행을 했는데, Quest 4 Little Hero 시간은 정말 유쾌하게 진행했고, 학생들도 참 즐겁게 따라와 주었다.

지난번 첫 오리엔테이션에서 느낄 수 없었던 강의에 대한 즐거움과 수업 진행에 대한 즐거움, 그리고 학생들과의 호흡과 교감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였다. 오늘은 참 행복하고 성공적인 수업이였는데, 아마 동국대에서도 아주 활기차고 성공적으로 진행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각자 다양한 개성을 담은 학생들 명함)

학생 명함을 만드는 것도 학생들이 정말 열심히 제작해서 와서 너무나 고맙고 뿌듯했다.
A4에 출력해서 빳빳한 마분지에 일일이 붙여서 수제작으로 만든 명함이 특히 인상적이였는데, 치기공학과의 특성답게 치아를 모티브로한 디자인도 많이 눈에 띄였다. 

다음 주에는 전 학생들이 모두 명함을 제작해서 오겠지? 다음 수업이 무척 기대가 된다. 학생들도 신나고 활기차게 수업에 임해주어서 보람이 생긴다. 과제도 일부 1~2명의 소수 인원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제출해주어서 예상보다도 과제 제출률이 높았다.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운 수업이였다. 

Entrepreneurship에 대한 이론과 자아발견 실습을 절반으로 나누어서, 나름대로 수업시간도 적절히 계획했던 것 만큼 잘 배분되어 운영되었던 것 같다.

다만, Entrepreneurship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보다 쉽게 설명해주고 싶은데, 이론적인 딱딱한 내용을 다루어서 그런지 다소 좀 어렵게 느껴졌을 것 같지만, 다행히도 학생들이 '기회',  '실천', '동적과정',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자원과 환경의 제약' 등에 대해 많은 부분을 잘 기억해주었기 때문에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1가지는 적절하게 전달이 된 것 같다.

다음 시간에 본격적인 수업이 시작되기 전에 다시 한번 확인하고 복습하면서 학생들의 이해수준을 점검해봐야겠다. 후후후.

처음으로 본격적인 수업이 시작되었는데, 학생들의 참여와 적극성, 그리고 분위기가 기대했던 것보다 높아서 '감동'이였다.

후훗!! 그래. 최선을 다해서 수업에 임해야겠다. 우리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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