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2

[독일 20일차, 마지막 밤] 기업의 온라인 브랜딩을 지원해주는 Christian 인터뷰 및 독일 맥주 축제 탐방

2011년 5월 19일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TraBLog #[독일 20일차] 마지막 하루 기업의 온라인 브랜딩을 지원해주는 Christian 인터뷰 및 독일 맥주 축제 탐방 스타벅스에서 우유는 공짜다. ㅋㅋㅋ 하프 마실래? 팻프리 마실래? 난 그냥 오리지널.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 역에 과학관이 설치되었다.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 역 앞에 광고배너. 유제헌 대표의 작품들이다. 점심은 중국 뷔페에서!! 싼 곳이지만. 그래도..... 그동안 통역을 해준 영근이와 다다에게 고마움을 이걸로나마 표시했다. 영근, 땡큐~ 3주동안 공짜로 먹여주고 재워줘서~ 먹음직스럽다. 안경 나사가 풀려서 나사를 조이고..... 독일은 대부분 주유소에 마트가 함께 있다. 이 친구가 바로 크리스! 아주 쾌활한 친구였다. 누가 인터뷰이인..

[독일 13일차] 독일 프랑크푸르트 우체국과 시장 탐방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2011년 05월 12일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TraBLog #독일 13일차 독일 프랑크푸르트 우체국, 시장 탐방 독일 우체국!! 영근이가 우편물 보낼 것이 있어서 잠시 들렀다. 독일 우체국은 다양한 상품들을 많이 판매하고 있었다. 복사도 된다! 신기한 것은 우표 자동판매기! 영근이는 레슨받으러 학교에 간 사이, 승현이와 나는 프랑크푸르트 시내를 다시 돌아다녔다. 응? 횡하던 광장에 장이 섰네!! 수제 햄! 돈까스!! 말통에 음료수를 넣어두고 한 잔씩 판매한다. 맥주나 와인을 병 또는 잔으로 판매하는데, 그곳에서 스탠드 형식으로 담소를 나누고 즐기는 문화였다. 정말 시끌벅적한 음주문화!! 승현아!! 왜 얼릉 자수해 임마!! 거리의 화가. 바닥에 그림을 그리면서 후원을 받는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