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월 일


Interviews
with Young Entrepreneurs
[[작은 영웅들을 찾아 떠나는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러시아 청년창업가 탐방 제 1편
Marina Ponedelkova, CEO of Market Profile




모든 일정 계획을 소화하기엔 부족한 자금이였으나, 구체적인 대책없이 할 수 있다는 막연한 확신으로, 무작정 2차 출국을 했다. 물론, G20 Young Entrepreneur Alliance(이하 G20 YEA)에서 만난 각 국가 대표들의 도움을 받기로 하고 떠난 것이였지만, 일부 몇몇 국가들만 답신이 있었고, 그 이외의 국가들은 연락도 없었다. 나는 탐방을 하면서 또 접촉을 하면 될 것이라는 긍정적?(어쩌면, 무모한) 믿음만으로 떠나기로 결심을 했다.

 

2010년 11월 18일부터 중국에서의 약 한 달간의 1차 탐방을 끝내고, 나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12월에 귀국을 하고 난 뒤, 2개월 동안의 필사적인 후원유치 활동을 했으나, 나의 계획처럼 후원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나는 또 한 번의 중요한 의사결정을 해야했다. 좀 더 한국에서 후원을 모집할 것인가? 아니면, 떠날 것인가?에 대한 의사결정 말이다. 물론,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것은 아니였다. 나도 늘 불안하고, 그 무엇보다 궁금한 것이 나에 대한 미래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불확실한 미래는 지금 이 순간에 달려 있다는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자금이 부족한데도 불구하고, 일단 움직여야 한다는 기준에 의해 결정을 하게 된 것 같다. 

 

2011년 2월 16일, 러시아를 시작으로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2차 탐방이 시작되었다. 물론, 그 준비기간에 수많은 실패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어쨋든 모스크바행 비행기를 탔다. 러시아에서의 인터뷰 일정은 The U.S. Russia Center for Entrepreneurship(이하 CFE)의 협조를 받아, 모스크바에서 활동하는 청년 창업가들을 섭외할 수 있었다. 

 

본격적인 2차 탐방.

(사진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해외팀, 인천국제공항에서)
 

2월 16일날 도착했는데, 바로 다음 날인 17일부터 빼곡하게 인터뷰를 잡아놓았다. 그 러시아에서 첫 번째 인터뷰 대상자는 바로 Marina!!(마리나는 러시아에서는 매우 흔한 이름이다. 러시아에서 내가 만난 마리나만 4~5명 되니까, 교과서에 나오던 '철수와 영희' 정도의 이름이라고 보면 된다.) 그녀는 '마켓프로파일'이라는, 시장조사를 대행하고 마케팅을 지원해주는 리서치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미모의 여성 창업자다.

 

그녀의 학창시절과 꿈은 무엇이였을까??

 


Market PRO File.
시장조사를 대행하는 리서치 회사가 아닌,
러시아의 긍정적 이미지를 심어주는 홍보대사

 

#창업자, 회사 소개
Q 간략하게 개인소개와 회사소개를 해달라.

(사진 : Marina)

 

나는 Marina Ponedelkova이며, Market Profile(since 2008. 06)의 창업자다.

Market Profile은 러시아에서 리서치, 마케팅 대행 및 비지니스 투어를 서비스하고 있는 창업 3년차 종합 서비스 회사다. 우리는 궁극적으로 고객에게 러시아의 긍정적 인식(사업을 넘어 문화 등)을 심어주는 일종의 홍보대사 역할을 하는 것이 목적이다.

 

marketprofile.jpg

(사진 : 마켓 프로파일 회사 로고)

 

*Market Profile 사업영역

-Market research in Russia

-Marketing support for your business in Russia

-Business tours in Russia

*회사 소개 영문자료 Russia_Market_profile_presentation_2010.ppt

  

#학창시절

Q 학창시절은 어땠나?

그저, 운동을 좋아하고, 자신의 삶을 재미있게 살고 싶었던 평범한 여고생이였다.

활동적인 것을 좋아해서. 고등학교 시절엔 스포츠 / 댄스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그 외에 남들과 다른 특별한 것은 없었다. 스포츠를 좋아하는 그저 평범한 여고생이였고, 영어학교(우리나라의 국제학교 정도되는)라서 영어를 배웠다. 이것은 주제와 벗어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학창시절에서 다양한 활동은 매우 중요한 것 같다. 

 

대학교에서는 언어(영어/프랑스어)와 경제학 전공을 전공했고 사회학도 관심있게 공부했다.

대학생활에서 파트타임 잡으로 영어 과외를 했다. 다양한 경험들 중에서 특히, 크루즈 관광 가이드를 한 경험이 가장 인상 깊게 남아 있다. 나는 그 활동을 통해 2가지를 느꼈다. 첫 번째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Team Work에 대해 배울 수 있었고, 두 번째는 러시아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의 러시아에 대한 인식을 바꾸어 줌으로서 매우 큰 보람을 느꼈다. 그 변화를 이끌어내는데, 내가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그 느낌은 지금 마켓프로파일을 운영하면서도 마찬가지다. 우리 회사에서의 또 다른 사례는 일본, 캐나다 친구들과 협업을 한 적이 있는데, 그들은 우리회사와 함께 한 협업 프로젝트 이후, 러시아에 대해 긍정적인 충격!!을 받았다.



(사진 : Marina와 인터뷰 장면)
 

당시, 그녀가 학창시절일 때는 구소련(소비에트 연방국)이 무너지고, 러시아로 전환되는 큰 변혁의 시기였다. 그래서 영미권 문화관광이 개방되어 열리던 때였고, 그녀와 같이 영어를 구사할 줄 아는 젊은 인력이 해당분야에서 조금씩 수요가 생기는 도입기였다. 그러나, 러시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대부분 러시아의 단편적인 부분, 즉 부정적인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크루즈 관광을 통해 이들의 편견이 사라지고, 그들의 눈으로 러시아를 진짜 모습을 일깨워 준 것이 그녀에게는 큰 보람이자 기쁨이였다고 한다.

 

그녀는 학생일 때, 이런 다양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지금의 Market Profile 비지니스 모델의 모태가 되는 아이디어를 구상했다. 그녀는 해외 사람들이 오면 이렇게 가이드를 해주고, 사업을 진행하면 어떨까 등 작지만 구체적인 그녀 나름대로 그려본 것이다.(그녀의 말로는 아주 작은 아이디어라고 했다.) 그 아이디어는 어쩌면 '씨앗' 같은 역할을 한 것이고, 창업관련 책도 조금씩 보면서 향후 꿈에 대한 밑그림을 그려나간 알찬 대학생활을 보냈다. 하지만, 당시 역량이 충분하지 못해서 창업을 하지는 못했다.

 
 
 

#창업 전/후 과정
Q 창업 전에 어떤 경험들을 했는가?

첫번째는 식료품 등 다양한 품목을 유통하는 회사(Fast Moving Consumer Group)에서 직원으로서 일했던 경험이고, 두번째는 해외 파트너와 함께 러시아에서 창업 프로젝트를 준비했었는데 투자유치에 실패를 하면서 결국 프로젝트를 정리했다. 당시, 파트너가 함께 진행했던 사업에만 집중한 것이 아니라 기존에 여러 사업을 운영해서 한 곳에 집중할 수 없었던 것이 실패의 원인인 것 같다.

 

이 실패를 통해 배운 점이 있다면, 하나에 집중해서 끈기를 가지고 끝까지 노력하고 자신의 모든 것을 투자하면 결국에는 성공한다는 것이다. 큰 회사들은 여유가 있어서 하나의 프로젝트에 실패하더라도 견딜 수 있겠지만, 중소기업에서는 하나의 프로젝트에 실패한다는 것은 곧 사업의 실패와 직결된다는 것을 깨닳았다.

 

그 다음에는 러시아에서 매우 큰 마케팅 회사에서 근무를 했었다.

 

 

Q 창업 전, 직장경험이 현재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좀 도움이 되었나?

그렇다. 그 경험들은 창업을 하는데 있어,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특히, 두번째의 경험은 판을 짜고 계획을 세우고 실천을 하면서, 창업 일련의 모든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 사람들과 약속을 잡고 일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현재 하는 일과 유사한 것들이어서 두번째 프로젝트의 경험이 지금 사업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Q 창업동기는 무엇인가?

대기업에 취직하면 정해진 시스템과 내규에 따라야 한다. 그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나는 나 스스로 무엇인가를 창조를 하는 것에 더 관심이 있고, 흥미를 느낀다. 만약, 내가 직원이였을 경우에는 나의 생각을 회사에 그대로 100% 반영하여 현실화 시키는 것은 어렵다.(예를 들자면, 직원들의 경우 회사에 대한 불만들은 많은데, 건의를 하더라도 그것이 개선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나는 스스로 무엇인가를 바꾸고 싶었다. 내가 원하는 회사의 시스템과 규정을 만들고, 문화를 만드는 것들이 이에 속한다. 이 부분은 내 삶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창업을 하게 되었다.

 

 (사진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멤버들과 Marina)

 

Q 창업 시 자원조달은 어떻게 했는가?

창업을 하기 위해, 1여년의 시간보다 더 많은 준비를 했다. 서비스 업종이다 보니 제조업처럼 초기 창업비용이 그렇게 많이 들어가지 않아서 그동안 회사생활을 하면서 모아두었던 돈으로 창업을 했다. 창업을 하는데 있어, 동료와 파트너십을 구성하여 상호 보완적인 구조를 만들었다. 각자의 회사를 설립해서 나는 마케팅 분야를 서비스했고, 다른 파트너는 변호사 출신이어서 법률적인 서비스를 함께 제공했다.(서로 많은 도움이 되었고 영감을 주었지만, 현재 그 파트너는 사업을 정리하고 변호사로서 활동하고 있다.)

 

창업하고 나서 바로 업계 관련 단체에 가입해서 매우 큰 마케팅 컨퍼런스에 참가를 해서 다양한 경험과 도움을 받아서 회사의 업력을 쌓아오면서, 현재 정규직원은 3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나머지 인원은 아웃소싱을 하고 있다. 마켓 리서치 관련 협회에서도 도움을 많이 받았다.

 

 

Q 지금까지 3년동안 어려움이 많았을 텐데, 어떤 것이 힘들었나?

창업 전, 다니던 회사(지금 그녀가 하고 있는 업종과 유사함)에서 퇴직할 때, 말하기가 꺼려질 수도 있었을텐데도 불구하고 리서치 분야에 창업을 하기 위해서라고 솔직하게 상사에게 이야기 했는데, 그 점 때문에 상사는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어서 고맙다며, 오히려 창업을 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 2008년 6월에 창업을 했는데, 2008년 8월까지는 이전 회사의 프로젝트를 계속 도와주기도 했다. 창업 1년차는 운이 좋아서였는지 프로젝트도 많이 했고, 캐나다 등 해외 프로젝트도 진행했기 때문에, 창업 1년차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는 성과가 좋았다.

 

그러나, 2년차(2009년)가 정말 힘들었다. 그 당시 정말 많은 고민을 했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그 어려움들을 참고 견디면서 극복하기로 결심했고, 열심히 실천했더니 사업 기회가 하나 둘씩 생겨났다. 그 당시 만났던 일본고객을 만났는데, 그 고객이 프로젝트 몇 개를 주기도 했고, 지금도 진행하고 있는 그의 프로젝트가 있다. 또한, 현재 마켓프로파일의 네덜란드 지사를 맡고 있는 사람을 그 당시에 처음 만났으니, 가장 힘든 기간에 좋은 사람들을 만난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아무리 어렵고 힘든 시기라도 꿋꿋하게 견디고 노력하면서 준비한다면, 어떻게든 기회는 주어지는 것 같다. 그로 인해 사업은 계속 영위되는 것 같고, 발전되는 것 같다. 

 

 


(사진 : 인터뷰 중인 Marina)
 

#창업가로서의 삶과 생각

Q 창업가로서 성취감이나 보람을 느꼈던 적은 언제인가?

내가 생각한 데로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즐겁다. 매순간 내 생각을 실천을 하면서 또 다시 영감을 얻기도 한다. 예를 들자면, 문제가 발생했을 때, 모든 것이 나에게 달려 있고 내 손에 달려있다는 것이 즐겁다. 그것이 즐겁지 않고 잘 맞지 않는다면 다시 다른 기회를 찾으면 된다.

 

 

Q 모든 것이 자신의 손에 달려 있다면, 긍정적인 면도 있겠지만, 그로 인한 압박감도 클 것 같다. 압박감은 어떻게 해소하고 있나?

2가지로 분류할 수 있을 것 같다. 정서적인(내적인) 측면과 현실적인(외적인) 측면으로 나눌 수 있다.

 

정서적인(내적인) 측면으로는, 어떤 것을 인식하는 생각과 태도에 달려있다. 어떤 부정적인 사건이나 문제가 발생했을 때, 긍정적으로 인식하려고 노력을 하고, 그래도 그것이 잘 안될 때는 집중할 수 있는 다른 무엇을 열심히 한다.

 

현실적인(외적인) 측면으로는, The U.S. Russia Center for Entrepreneurship에서 운영하는 FastTrack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다른 창업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그 압박감을 해소 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나와 비슷한 문제와 고민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이야기하고 나누다 보면은 다소 해결이 되거나 해소가 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Mentorship 프로그램에 가입해서 훌륭한 멘토들을 만나서 그들에게 나의 고민을 상담하면, 현실적으로 해결 가능한 조언을 정기적으로 받는다. 이것은 매우 전략적인 이슈인데, 창업자로서 날마다 겪는 문제이자 풀어나가야 할 숙제라고 생각된다.

 

 

Q 또, 다른 방법은 없는가?

나의 멘토가 창립한 Moscow Entrepreneurship Club이라는 협회와 모스크바 이외 지역의 창업자들이 활동하는 Moscow Center of Entrepreneurs라는 협회가 있다.

나는 이런 협회 활동을 통해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지면서 다양한 고민과 조언, 아이디어와 미팅결과를 이메일 등을 통해 정보와 정서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해결하기도 한다.

 

 

Q 현재, 창업경영(자신의 사업을 운영하는 것)에 있어서 도움이 되었거나, 도움이 될만한 교육 프로그램(또는 과목)은 무엇이였나?

기회가 된다면 수학을 좀 더 공부하고 싶다.(웃음)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기초수학은 매우 도움이 된다. 꼭 공부를 하기 바란다.(웃음) 이것은 좀 기초적인 측면이고, 

 

지금은 좀 더 사업에 유용한 비지니스 스킬적인 부분이 필요하다. CFE의 FastTrack 프로그램이 창업경영을 하는 데 있어서 매우 큰 도움이 되었다. 그 프로그램은 전략경영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단기 집중 코스로 빠르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현재 우리나라에서 운영되고 있는 창업단기과정과 유사한 프로그램). 회계, 인적자원(HR), 팀 구성(Team Building) 등 사업 전반적인 분야를 다루고 있어서 매우 효과적이였다.

 

또한, 나의 멘토가 추천해준 2가지 프로그램이 있다. 첫번째는 기업에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법에 대한 프로그램인데, 이것은 사실 대기업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창업자는 창업단계에서 System Building에 대한 전략(생각)을 그려 놓아야 한다는 멘토의 조언에 공감해서 내 사업이 좀 더 성장했을 때를 준비하고자 이 프로그램을 들을 계획이다. 또 다른 하나는 매출 증대를 하는 방법에 대한 프로그램이다. 최소의 원가(cost)로 최대의 결과(수익 또는 다른 것)을 창출하는 방법 등에 대한 것이다.

 

이미 구체적으로 이야기 한 것처럼, 지금은 좀 더 실질적인 결과를 낼 수 있는 프로그램에 집중할 것이다.

나는 이제 창업을 했다. 이것을 사업이라고 부르기에는 적절하지가 않다. 현재의 회사 시스템은 모든 것이 창업자(나)에게 달려 있다. 진정한 사업은 창업자 또는 경영자가 없을 때에도 그 목적과 목표를 수행하는 것이다.(인터뷰이 주)


 

Q 자신의 강점과 약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첫번째 나의 강점은 활동적이며 진취적인 성향(Pro-Activity)이다. 나는 활동적인 것을 좋아해서 무엇이든 하려고 한다.

 

두번째는 목표 지향적이라는 것(Goal Orientation)이다. 나는 목표 지향적인 면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강점일수도 있고, 약점일 수도 있다. 이런 목표지향적인 성향은 한가지 목표에 집중해서 몰입하는 것은 잘 하지만, 환경이나 상황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은 약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목표를 향해 추진력있게 밀고 나가는 것에는 좋은 영향을 미치지만, 목표에만 집중하다보니 여러가지 유연함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것이 약점이라고 볼 수 있다.

 

약점은 나는 어렸을 때부터 창업을 해서 경영을 하고 있는 타고난 창업가들(Entrepreneurs)에 비해 많은 부분이 모자라다. 특히, 경험이 많이 부족한 것이 약점이라고 생각한다. 타고난 창업가들의 사례나 성공스토리를 보고 배울 점과 영감을 많이 얻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현재 나는 내 사업을 운영하고 있지만(창업자이지만), 지금도 여전히 Entrepreneurship(창업가정신, 기업가정신)에 대해 배워야 할 점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고, 노력하고 있다.

 

 

창업가(Entrepreneur)는 두가지 부류가 있다.

-태어날 때 부터 훌륭한 기질을 타고 난 창업가

-부단한 노력과 훈련을 통해 만들어진 창업가

 

 

Q 자신을 3가지의 형용사로 표현한다면 어떤 단어를 선택할 것인가?

(웃음과 난처하다는 표정을 지으며)음..... (웃음)

 

Active : 활동적인

Sticky : 끈끈한, 달라 붙는

Optimistic : 낙관적인

 

좀 전에도 이야기 했듯이 'Sticky'는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부분을 동시에 내재하고 있다.(목표에 집착한다는 의미라고 판단됨, 필자 주.)

 

 

Q 인생에 있어 터닝 포인트가 있다면 무엇인가?

2가지의 계기가 있었다.

 

첫 번째는 모스크바로 이사 온 것이다. 모스크바는 러시아에서 가장 역동적인 도시다. 나는 러시아 북쪽에서 태어났는데, 그 곳과 러시아의 다른 지역에서는 이런 느낌을 받지 못했다. 모스크바는 중국의 북경(Beijing)처럼 엄청난 변화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이 곳으로 이사 온 것이 내 인생의 첫번 째 터닝 포인트였다.

 

두 번째는 창업을 했을 때다. 창업으로 인해, 내 삶은 엄청난 변화를 겪었다. 기존에 직원으로서의 삶과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게 된 계기이기 때문이다. 

 

 

Q 롤 모델은 있나?

나에게 있어서 롤 모델은 이 사람이다! 라고 한 명만 콕! 집어서 이야기하기는 힘들다. 훌륭한 창업가들의 여러 장점을 모아놓은 이미지의 집합체라고 볼 수 있다. 그것은 다른 창업자들과의 만남에서도 배울 수 있고, 성공한 창업자의 어떤 컨텐츠를 통해서도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자면, 삼성의 창업주(故 이병철 회장)의 생애를 다룬 장문의 글을 읽은 적이 있는데, 매우 인상적이였고, 본 받을 점이 많다고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를 통해 창업자로서의 영감을 얻는다.

 

 

Q 청년들 또는 다른 창업자를 위해 추천할 책이 있는가?

징기스칸의 일대기에 대한 에세이를 추천하고 싶다. 그 책을 보면 이런 내용이 나와 있다. '무엇을 하는 것에 있어서, 두려움이 있다면 시작도 하지 말라. 그러나, 시작을 했다면 두려워 하지 말라.' 징기스칸의 명언이 담긴 에세이인데,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Q 사업이 본인의 삶에 있어서, 어떤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가?

사업은 내 인생에서 매우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모든 창업자는 항상 사업에 대해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이는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것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것으로서, 긍정적인 부분은 '자유'라고 할 수 있다. 오늘은 일을 할 것인지 말 것인지와 같이 아주 사소한 것에서부터 모든 의사결정을 자신이 직접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좋은 점이다. 그러나, 때때로 모든 것이 불확실한 것이라는 다른 면이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혼자 남아 일하는 것을 대비해야한다.


결국, 결론적으로 사업이 지향해야 할 궁극적인 목적지는 경영자가 없어도 회사는 변함없이 목표를 달성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것이다.

  
 

 

#청년들에게

Q 한국에서는 최근 안정을 추구하는 경향이 짙어졌다. 청년들에게 도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나?

모든 청년들에게 도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강요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저 사람들의 특성인 것이다. 그들이 도전을 원한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고, 그와는 다른 평범하고 일반적인 것에서 행복을 찾는 이들도 있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다 창업자가 된다면 아무도 직원을 고용할 수 없으니까 그건 안된다!(웃음)

 


Q 마지막으로, 전 세계 청년들에게 해줄 응원 메세지와 조언을 부탁하고 싶다.

격려의 메세지? 격려의 메세지는 회사 슬로건이기도 하다. "Success Starts with Energy"

청년들에게 자신이 무엇이 되길 원하고,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확실하게 알아야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것을 깨닳아야 어떤 방법으로 그 목표를 달성할 것인지 알 수 가 있다. 그 과정을 꼭 경험하고 그 과정 속에서 자신을 찾기 바란다.
 



(사진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 멤버들과 Marina, 인터뷰 기념사진)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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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2월 27일


제목 : 도전을 통해 진정한 젊음을 꿈꾸는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팀

안녕하세요.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 총괄 팀장 송정현입니다.

팀장이라고 하니 아저씨 같은 느낌이 드는데, 저는 현재 세계를 돌아다니며 청년창업가를 찾아 떠나는 세계일주 여행자이며,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청년입니다. 예전에 노동부 블로그에 제 인터뷰 글이 게재(강미경 기자, 글/사진)된 것을 인연으로, 이제는 제가 직접 글을 기고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세계 각 국에서 꿈을 위해 도전하는 청년들의 모습과 문화를 생생하게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우선, 왜 이런 프로젝트를 준비했는지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필요할 것 같아서 소개글을 작성하다가, 차라리 인터뷰 형식이 좋을 것 같아서 첫번째 컨텐츠는 저의 셀프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청년을 위한, 청년에 의한, 청년의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송정현은 누구이며, 기업가정신 세계일주는 어떤 프로젝트인지 소개해달라.

 

안녕하세요. Fledgling Entrepreneur 송정현입니다.

Fledgling은 아직은 불완전함(솜털이 아직 남아있는 새)을 의미하며, 진정한 Entrepreneur가 되기 위해 훈련하고 있는 내 모습을 잘 표현해주고 있기 때문에 자주 쓰고 좋아하는 문구예요.

벤처기업에서 기술사업화 분야에 3년 정도 근무한 경력이 있고, 중앙대학교에서 창업학 석사, 한남대학교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했어요. 석사학위를 받고 난 뒤, 회사를 그만두고, 세계일주를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기업가정신 세계일주(World Entrepreneurship Travel)는 한마디로 변태적인 청년 프로젝트인데요.(진짜 변태 아님 ㅎㅎ) 청년들의 기업가정신과 도전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전 세계의 청년기업가를 만나 취재하고 제작한 컨텐츠를 배포하는 활동을 하고 있어요.


청년들에 의해,

청년들의 Entrepreneurship과 도전정신을 고취시키기 위한,

청년들의 프로젝트


기존의 각종 교육기관이나 회사에서 주최하는, 좁은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손과 머리로 하는 수업에서 한계를 느꼈어요. 창업학을 공부를 했지만, 창업과 Entrepreneurship(창업가정신, 기업가정신)은 이론으로 설명하기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체득하고 체화하는 것이라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젊은이들이 모든 것을 기획/주도하여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발과 가슴으로 배우는 실천적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된 것입니다.

 

저의 변태적인 프로젝트는 이미 2010년 11월 18일, 중국을 시작으로 세계일주를 진행하고 있구요. 중국에서는 25일 동안, 러시아에서는 16일동안 청년기업가, 창업과 Entrepreneurship 관련 전문가를 찾아가서 인터뷰 했습니다. 지금은 영국 런던에서 취재활동을 하고 있고, 프랑스 등 유럽 국가들과 캐나다, 미국 등 북미 국가, 일본을 6~7개월간 일정으로 탐방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뿐만 아니라 주말에나 편한 시간에는 문화탐방을 통해 다양한 문화와 현지인들이 무엇을 보고 먹고 생각하는지 둘러보고 올 생각입니다.


(사진 : Russia, Market Profile's Founder, Marina Ponedelkova 인터뷰 장면)



왜 하필 변태인가?

제가 이야기하는 변태란, 바바리코트 안에 아무것도 안 입은 아저씨가 아닙니다. ㅎㅎ 변태(變態, Metamorphosis) 곤충이나 동물이 성장과정에서 형태에 큰 변화를 겪으며 성체가 되는 현상을 말하는데요. 한마디로 애벌레에서 나비가 되는 과정. 즉, 완전변태를 뜻합니다. 이 과정이야 말로 진정한 혁신(Innovation)을 의미하기 때문에 제가 정말 좋아하는 표현이자 제 별명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진짜 변태는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길.)


저는 직접 그 과정을 스스로 기획하고 경험해보고 훈련해보고 싶었어요. 내 인생에서의 변태과정 중 하나가 바로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라고 생각하면 쉬울 것 같아요. 저는 아직 애벌레와 다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직 성장 중이며, 어떻게 성장할지 매우 불확실한 상황이죠. 그건 아마 여러분도 마찬가지일겁니다. 허나, 어둠고 갑갑한 누에고치의 기나긴 과정을 극복한다면, 아름다운 날개를 펴고 하늘을 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하지만, 그 과정은 결코 즐겁지만은 않더군요.


이런 과정을 저와 같은 젊은 청년들과 진심으로 공유하고 싶어요. 그것은 성공도 실패도 아닌, 한 걸음 한 걸음 온 몸으로 쓰는 진솔한 젊음의 이야기가 되겠지요.



어렸을 때부터 그랬나?

음. 그렇다고 볼 수 있죠. 솔직히 말하자면, 저는 사회에서 말하는 소위 문제아였어요. 문제아가 개과천선한 케이스?가 저라고 생각하면 쉬울 것 같군요. 지금도 문제아?이긴 하지만, ㅎㅎ. 항상 조금은 엉뚱한, 남들과는 다른 생각과 행동을 일삼아서 주변의 친구들이 저를 재미있게 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아주 조금' 그렇다는 것. 훗훗.)


유년기에는 활발하고 장난을 심하게 좋아하며, 자존심이 강한 소년이였어요. 어릴 때부터 학교에서 송정현을 모르면 간첩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사고뭉치였어요. 정말 장난이 엄청 심했어요. (동창들을 간혹 만나면 항상 미안했다는 소리를 할 정도?? ㅎㅎ)


그러다가, 대학도 부모님의 권유?로 별다른 생각없이 성적에 맞춰서 진학했어요. (외삼촌이 남자는 공대를 가야된다는 말에.....) 여러분도 공감하시죠? 그 당시,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하나 있는데, 공대에 무기공학과가 있었는데, 저는 대학교에서 무기 만드는 걸 연구하고 공부하는 학과인줄 알았습니다. ㅎㅎ 그만큼 학과 정보에 무지했다는 것이죠. 그런데 11년?이 지난 지금도 별반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마치 복불복으로 대학 전공이 결정된다는 것이 좀 아니다는 생각도 듭니다.


대학교에 와서 처음으로 조직?생활('청림그룹사운드'라는 밴드 동아리 활동, 드럼을 배웠어요.)이란 것을 하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마련했던 것 같아요. 난생 처음으로 하나에 미쳐서 밤낮없이 열심히 했었지요. 그 성취감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였습니다. 그것은 느껴본 사람만이 압니다. 그 성취감을 맛 본 이후로 제 삶이 바뀌었어요. 그 전의 삶은 내 인생이였지만, 내 것이 아닌 삶이였던 것이죠.


군대 전역 후, 친구의 권유로 창업동아리 HNVC에서 활동하면서, 창업을 준비하면 못하더라도 사장같은 직원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열심히 배우러 다녔어요. 차후에는 자유(자신의 인생을 주도적으로 의사결정)를 위해, 처음보다는 조금 진지하게 창업(인생)에 대해 준비를 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대학교도 안가겠다고 부모님 속을 썩이던 꼴통녀석이 대학원에 스스로 진학해서 석사학위를 취득할 줄은 아무도 몰랐을 겁니다.


그때는 그냥!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다는 자유로움이 좋았습니다. 그 후에는 책임이라는 부분도 생각을 하게 되었지만, 그 과정은 힘들지만 재미있고 더 배우고 싶은 욕심이 생겨서 대학원까지 진학하게 된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극도로 좋아하는 것에 미쳐보세요. 내일 아침 거울 속에 비친 당신의 모습이 달라져 있음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청년들은 큰 꿈을 꾸어야 한다.


일반적인 세계일주하고 무엇이 다른가?

처음에는 직접 돈을 벌어서 세계일주를 가려고 했어요. 대학 때, 딴따라를 했으니 할 줄 아는 거라고는 두드리고 치는 것들이죠. (품바 복장으로 북치고 장구치면서 세계일주를 할 생각도 했었습니다. ㅎㅎ) 막연히 세계일주를 준비하면서 이것은 누구나 다 돈이 있으면 할 수 있는 것이라는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내가 정말 재미있고 잘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는 도중, 기업가정신이라는 테마가 떠올랐어요.(당시에 석사과정에서 연구했던 분야가 Entrepreneurship이였기 때문) 

기존의 일반적인 세계일주 여행자보다 많은 것을 보고 배울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죠. 거기에다 정말 진정한 기업가정신적인(entrepreneurial) '기업가정신 세계일주'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프로젝트를 준비하던 중, 한밭대학교 창업대학원 양영석 선생님의 특강을 들은 적이 있어요. 그 강의를 듣고 제가 준비했던 계획(자비로 기업가정신 세계일주)을 전면 수정했습니다.

'창업가(Entrepreneur)는 투자자가 들어올만한 큰 판을 만들어야 한다.' 

창업자가 처음부터 다른 사람의 자금이 들어올 만큼 매력적인 BM을 못 만들기 때문에 자기 자금 뿐만 아니라 사돈에 팔촌의 돈을 받아서 사업을 시작해야 하는 것이고, 그래서 잘하면 좋은데 그러다가 망하면 대표이사 연대보증 등으로 신용불량자로 전락하게 되는 것이다. 실리콘 밸리에서는 철저하게 타인의 자금이 들어올 만한 큰 판을 만든다. 처음부터 다른 사람들이 들어올만한 매력적인 아이디어와 구조가 아니라면 큰 가능성있는 창업은 아니다.


저는 이 말에 정말 공감하고, 투자자(후원자)가 들어올 만한 큰 판을 짜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마디로 또 똘아이 같은 생각을 한 거죠. 곧은 길을 두고 돌아가자는 것과 다름이 없는 것이니까요. 그러나, 부팀장인 승현이가 저의 무모한 제안에 동의를 해주었습니다.

부팀장과 함께 회사생활로 모아두었던 돈 1,500만원으로 운영자금으로 쓰면서, 기업후원을 유치하고 있는데..... 참 어렵습니다. 몇 몇 대기업과는 긴밀한 협상까지 했었는데, 우리와 조건이 잘 맞지 않아서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그 때는 그동안 알고 있던 사장님한테서 20만원씩만 후원받아도 한 5,000만원은 모을 수 있을 것 같았는데, 현실은 생각만큼이나 쉽지 않았더군요. 솔직히 목표금액은 아직도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Plan A, Plan B, Plan C ..... 대안에 차안에 차차안을 머리 속에 그리고, 상황별 시나리오를 확인한 뒤, 준비하고 있어요.

 

정말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래서 하는 겁니다.



그 '큰 판'은 만들었나?

그 판은 계속 만들어 가고 있는 과정입니다. 만들면 딱 끝나는게 아니라 오늘 이 시간에도 계속 수정되고, 보완되고 있는 판이죠. (마치 지구가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이 모든 것이 저에게는 훈련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후원자가 들어올만한 큰 판을 만들자니 기존에 3~4개월 동안 준비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방향의 노력과 준비가 필요했어요. 모든 것을 다시 시작했고, 그러면서 Global Entrepreneurship Week(GEW : 전 세계 104개국이 가입하여 청년들의 Entrepreneurship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과 G20 Young Entrepreneur Alliance(G20 정상회의 산하 청년기업가 육성과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라는 글로벌 단체와 협업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G20 YEA에 제안을 해서 해외 인터뷰이 섭외, 각종 기관 접촉 등 적극적인 협조를 받고 있습니다.(금전적으로는 아무런 지원이 없습니다.)


GEW는 Jonathan Ortmans 회장을 직접 만나 또 다른 제안을 했어요. 기업가정신 세계일주를 하면서 제가 쓴 컨텐츠를 GEW에 공급하겠다고 그에 대한 권한을 달라고 했지요. 그 결과, 우리 팀이 제작한 컨텐츠를 GEW 홈페이지를 통해 전 세계 104개 회원국(2011년 1월 기준)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를 글로벌한 프로젝트로 발전시키기 위한 협의를 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논의는 이멜을 통해 진행하면서, 올해 6~7월경에 직접 만나서 구체적으로 논의할 계획이예요. 그리고, INKE, OKTA, 한상대회조직위원회, KOWIN 등 다양한 재외단체에서 활동하는 분들에게 개별적인 부탁을 해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정말 많이 감사하지요.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사진 : G20 Young Entrepreneur Alliance Summit 2010 기념 단체사진, 맨 왼쪽 송정현)


그리고,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 팀은 세계일주와 더불어 대학생 커뮤니티 '카르페디엠'과 협조해서 국내일주를 병행 할 계획이며, 각종 언론매체에 기고활동을 통해 Entrepreneurship(창업가정신, 기업가정신)을 확산시키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창업교육 관련 기업들과 창업교육협의회(가칭)를 발족하여, 올바르고 효과적인 Entrepreneurship 교육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어요. 또, 모 출판사와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 관련 도서출판 계약을 완료해놓은 상태입니다.(글 쓰는게 너무 어렵네요. 흑흑)


제작한 컨텐츠는 온라인 패키지(홈페이지 + 블로그 + 페이스북 + 트위터), 언론매체 기고, 창업교육(교육과정 개발, 특강, 연사활동 등), 도서출판 등을 통해 파급효과를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예요.



부족한 자원과 불확실한 환경을 뛰어넘는 청년이 되고파.....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니 창업과정이나 다를 바 없습니다. 별로 할 줄 아는게 없다보니 매 순간마다 한계에, 한계에, 한계를 경험하고 있어요. 역설적으로 표현하자면 그만큼 또 성장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온 몸으로 부딪치며 한걸음 한걸음 내딛고 있는 상황이죠.

나이 서른에 부팀장인 승현이와 함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약 1년 가까이 제대로 된 수입없이 열심히 준비했던 극한의 상황 속에서 하루하루가 힘들었습니다. 부족한 자원조달, 자신과의 싸움의 시간이였죠.


는 매일 '생존의 나선' 위에 서 있다.


미운오리가 백조 노릇하려니 솔직히 모든 것이 다 힘들어요. 이동경로 계획, 해외 인터뷰 섭외, 탐방 자금조달, 컨텐츠 제작, 대외 협력 등 작은 것에서 큰 것까지 모든 것이 처음이니까요.


그래도 그 중에서 가장 힘든 것 하나를 꼽는다면 돈이 아닌 사람입니다. 저는 돈보다 사람이 더 힘들어요. 저는 경험도 없고 리더십도 부족해서, 내부고객과 외부고객 둘 다 신경을 쓰자니 정말 머리가 지끈거릴 지경입니다. 리더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고 그래도 같은 방향을 보게 할 그 무엇! 그 무엇을 찾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보물찾기처럼 말이죠. 그것은 우연한 몇 몇만이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닐 겁니다. 끝까지 사람에 대한, 진리에 대한 욕심을 놓지 않는다면, 사람도 얻고 진리도 얻을 수 있을 꺼라 생각됩니다. 정말 답답할 때가 한 두번이 아니지만, 열심히 견뎌내고 싶어요.


그 모든 것이 배움의 과정 아닐까요? 지금 더 고민하면 할수록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부족한 자원(아이디어, 인력, 네트웍, 자금 등)과 불확실한 환경을 묵묵하게 뛰어넘고 있는 전 세계의 Entrepreneur에게 진심으로 존경을 표하고 싶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배우고 싶어요.

(얼마 전까지 러시아에서 취재활동을 했는데, 영하 20 ~ 30도 였어요, 군대에서 새벽근무 나가는 것의 최소 5배? ㅎㅎ 이런 극한의 날씨도 어려운 점의 하나죠)



이 프로젝트를 통해 무엇을 배우려고 하는가?

그게 무엇일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이 프로젝트가 또 어디로 흘러갈지? 또 어떤 기회를 맞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물론, 제가 세운 계획과 전략은 있지만, 어디 창업기업이 계획하는 대로 제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몇이나 있을까요? 잘은 모르겠지만, 그것의 정답은 바로 '사람'에 있지 않겠는가?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정말 모르겠어요. 하지만, 이 과정 자체가 큰 경험이고 배움이 될 것이며, 저와 우리를 성장시킬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모른죠. 그냥..... 도전하는 겁니다.

도전없는 젊음이 과연 진정한 젊음이라 할 수 있을까요?! 아이는 아이답고, 소년은 소년답고, 청년은 청년다우며, 성인은 성인다운 것이어야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본인이 생각하는 기업가정신이란 무엇인가?

안철수 교수도 사전적 의미인 기업가정신(企業家精神)이라고 말하지 않고, '기업가정신(起業家精神)'으로 정의했습니다. 일으킬 기(起), 업 업(業). 즉, 어떤 업을 일으키다라는 뜻인데, 그것은 결국 창업(創業)입니다. 

그래서, Entrepreneurship은 창업가정신(創業家精神)이나 창업활동(創業活動)으로 번역하는 것이 더욱 정확한 표현이라 생각해요. (키워드 검색때문에 프로젝트 이름을 기업가정신으로 불가피하게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 Entrepreneurship이란 것은 회사나, 기업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범위는 남녀노소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것이고, 이는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충분히 훈련을 통해 키울 수 있는 실천적 방법이예요.


제가 생각하는 Entrepreneurship은 '인간이 자기주도적인 삶을 살아가는 가장 효과적이며, 효율적인 실천방법'입니다. 이런 도전정신과 창업가정신은 바로 젊은 청년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필수요소임을 확신합니다.


Entrepreneurship을 찾아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나누고 싶어요. 이 과정들을 통해 수많은 역경을 딛고 일어서서, 다른 이의 꿈과 희망을 전해주는 존재, 그 자체가 되고 싶습니다.



청년들에게 하고 싶은 말?

  1. 자기 자신과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가져라.

  2. 좀 더 고민하고 난 뒤, 결정을 하면 자신을 믿고 일단 실천해보라.


인생이란 무대의 주인공은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우리에겐 대역이 없잖아요. 무대가 크고 넓으면 많은 이들이 당신의 무대 위에서 춤추고 노래할 겁니다.


자신을 믿고 사랑하고 도전하세요.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공식 홈페이지 http://www.wet.or.kr

-공식 트위터 : @wetproject

-송정현 트위터 : @btools

 

ps : 다음부터 러시아 편 연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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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2월 12일

 

노동부 공식 블로그에 정기 기고!!

얼마 전, 서울 신촌 연세대학교 앞에서 강미경 기자님(노동부 2기 기자 팀장, 우수기자상(노동부 장관상) 수상)을 만나 점심을 같이 했다. 신촌의 유명한 인도 음식점을 가서 독특한 인도요리를 먹었다. 무슨 요리였는지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인도 향신료로 양념이 된 매콤한 치킨과 커리 세트를 추천받아 먹었는데, 꽤 괜찮았다.



(사진 : 강미경 기자, 2010년 인터뷰 당시 모습)

강미경 기자님은 2010년 창업대전에서 처음 만나 우리 프로젝트에 대한 취재를 해준 고마운 친구다. 그 이후로 줄곧 지금까지 서로 연락을 하며 지내왔다. 최근에야 안 사실이지만, 기업가정신 캠프의 참가했던 동생과 강미경 기자가 친한 사이라 나와는 더욱 인연이 깊다.

점심을 먹으면서 이런저런 개인사를 나누다가 노동부 대변인실에서 우리 프로젝트를 연재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말씀이 나왔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당시, 강미경 기자님이 쓴 기사는 Daum 메인에도 떴었고, 경제분야 히트 글로 선정되기도 해서 아마 기자단에서 상당히 고무적인 분위기였을 것이다.) 노동부 대변인실의 의사를 들은 나는 대변인실을 좀 소개시켜달라고 하였고, 강미경 기자님은 흔쾌히 도와주겠다고 했다.

 

그리고 몇 일 뒤, 나는 다시 그녀에게 컨텐츠 기고 관련해서 대변인실을 소개해달라고 부탁했고, 대변인실 담당 선생님의 연락처를 받았다. 다음 날 전화를 드리고 취지와 컨텐츠를 게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더니 흔쾌히 승낙해주셨다. 그 날이 케이앤피북스와 계약하러 가는 날이였는데 무궁화 기차로 이동하면서 전화를 드렸었는데, 의외로 매우 쉽게 승락해주셔서 조금은 얼떨떨했다. 아마 강미경 기자님의 기사도 많은 영향이 있었을 것 같고, 소개해줄 때 한번 더 상세하게 설명을 해주었기에 가능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무척 고마웠다.

 

노동부라는 신뢰성과 공익성을 가지고 있으며, 그 파급효과도 엄청 큰 곳이기에 우리 프로젝트의 목적인 기업가정신과 도전정신의 확산을 하기엔 더 없이 좋은 매개체이다. 나는 앞으로 어떻게 글을 게재할 것인지 실무 담당자들과 출국 전에 협의를 할 계획이다. (아직 실무 담당자들과 이야기하질 못해서, 월요일 정도에 다시 한번 확인을 해야겠다.) 보다 열심히 글을 써야 할 책임감이 생긴다. 수많은 젊은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싶다. 그럴려면 내가 일단 꿈이 충만해야하고, 이 하루를 정말 제대로된 젊음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또한 우리 멤버들을 그렇게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수많은 젊은 청년들을 그렇게 만들어야 한다.

 

나는 할 수 있다. 우리는 할 수 있다.

 

현재, 노동부 공식 블로그인 '무대리'는 Daum 취업분야 5위에 랭크되어 있고, 하루 방문자 수만 몇 천명에 다다른다.

늘 내 일처럼 많이 도와준 강미경 기자님에게 항상 고맙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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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0일

 

송판선 군의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활동 인터뷰~!!

(물론, 개인 활동에 대한 내용도 있습니다. 쿨럭~;;)

 

판선군은 이제 선순환구조의 인생을 살고 있는 듯 합니다!!

(사진의 압박!! ㅡㅡ; 판선아! 좀!!~웃어~ ㅋㅋ)

 


 

출처블로그>무대리의 내일을 위한 수다 | 무대리 원문http://blog.naver.com/molab_suda/30096788721

 

 

대학교 4학년!

           네 생활을 보여줘~[첫 번째]

[##_http://wet-entrepreneur.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N%7Ccfile5.uf@176A67324CDA1C9F0668F3.jpg%7Cwidth=%22511%22%20height=%22271%22%20alt=%22%22%20filename=%2201_molab_suda.jpg%22%20filemime=%22image/jpeg%22%7C_##]

http://photo.naver.com/view/2010102805542334443

 

 

금방입니다. 가을학기가 시작된 지 며칠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중간시험도 끝났고 쌀쌀한 겨울이 다가옵니다.

아직 남아있는 가을단풍과 찬바람에 마음은 싱숭생숭~

이맘 때 쯤 이 친구들보다 더 복잡한 마음을 가진 이들이 있을까요?

바로 졸업을 코앞에 둔 이 시대의 대학교 4학년입니다.

 

  

두 번째 주인공

섣부른 취업보다 다양한 경험이 중요하다!  송판선  

 

 

 

[##_http://wet-entrepreneur.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N%7Ccfile28.uf@146A67324CDA1CA00731A1.jpg%7Cwidth=%22378%22%20height=%22496%22%20alt=%22%22%20filename=%2204_molab_suda.jpg%22%20filemime=%22image/jpeg%22%7C_##]

(사진 : 송판선(26살) 한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저는 아직 만족하며 평생 일할 수 있는 직업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무작정 취업에 뛰어들기보다 직업 혹은 진로를 탐색 중에 있는 4학년 학생입니다.

 

다른 친구들이 취업준비에 바빠하고 있다면 저는 대외활동을 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26년을 살면서 올해만큼 바빴던 적은 고3 시절이 유일하겠네요. 작년까지는 아무런 목표가 없었기 때문에 무척 잉여로웠거든요. 하핫;;ㅋ 

 

현재 제 생활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WET)'입니다. (모르시는 분들은 여기 클릭) 일주일에 20~25시간 정도를 할애한다고 보면 될 거에요. 국내외 인터뷰이를 섭외하고 WET의 국내 후원자분들에게 프로젝트의 진행사항을 알리는 메일 발송업무도 하고 있습니다. 기업가 정신에 대해 조사도 하고요.

 

그리고 KT&G '상상프렌즈'도 하고 있습니다. 대학생 문화예술 커뮤니티 프로그램인데 한 달에 1~2개의 미션을 수행합니다. 또 한남대 창업동아리 HNVC에서 관리팀장을 맡고 있고 틈틈이 공모전 참여도 하고 있어요.




(사진 : 열심히 작업중인 송판선 군)

 

 

대외활동을 많이 하다보면 시간이 뺏겨서 취업준비에 소홀해 지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실 수 있어요.

 

그런데 얻는 것이 굉장히 많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과 회의를 하다보면 생각지도 못한 아이디어에 놀랄 때가 자주 있습니다. 기업가들의 강연이나 국제 컨퍼런스에서 듣는 명사들의 이야기는 간접경험이 되고 그 분들의 철학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다양한 경험을 통한 내적 성숙이 가능하다, 뭐 이런 이야기에요^^

 

여러 가지 활동으로 바빠 보이지만 나름 취미도 즐기는 20대 청년입니다.

 

예전에는 매일하던 기타 연습이 고학년이 되면서 그 횟수가 점차 줄긴 했지만요ㅠㅠ 그래도 주말에는 하루에 2~3시간 정도 연습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습니다. 무한도전이나 남자의 자격도 종종 본답니다.

 

그리고 연애... 저도 연애하고 싶어요!! 음... 저는 연하보다는 연상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만나기가 힘들어요. 저보다 연상인 여성은 이미 사회에서 활동을 하고 있으니까요.

 

 

 

암튼 올해만큼은 제가 생각해도 값진 인생을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불만족스러운 점이 있다면 하루가 너무 짧다는 것??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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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정신 세계일주 2010년 7월 일정표입니다.


*7월 일정요약
-중앙대학교와 MOU 체결.
-보도기사 게재(온석세스, 창업경영신문).
-IMF 국제컨퍼런스 참석.
-프로젝트 인터뷰(노동부 공식 블로그).
-YES리더스와 함께하는 기업가정신 캠프 스텝으로 공식 참가.
-노동부 사회적기업과 첫 미팅.
-(사)한국소호진흥협회 첫 미팅(GEW Korea Host).
-한남대학교 홍보팀 첫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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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8월 2일

 

 

고용노동부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기사 보도

 

고용노동부 블로그 기사에 댓글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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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대리 2010/08/03 09:04 답글
고용노동부 홈페이지에서도 위 글을 볼 수 있습니다. 성의있는 인터뷰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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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강미경 기자님의 보도기사로 정말 많은 곳에 홍보가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붸리 캄솨~

(그렇지..... 차(tea)와 홍보는 깊게, 많이 우려?? 먹어야 제 맛?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

 

 (사진 1)

대한민국 고용노동부 메인화면에 본 프로젝트에 대한 블로그 기사가 노출되어 있다. 그것도 정면에 떡!!하니.....

출처 http://www.moel.go.kr/index.jsp?fromPage=intro2010

 

 

고용노동부 블로그 - 무대리?님께 감사하고, 강미경기자님께도 거듭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강기자님. 우리 프로젝트 진행과정을 연재 하는 건 어떨까요?? ㅎㅎㅎ

진행단계별 연재하는 것도 꽤 재미있고 단순 일회성보다는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고용노동부와 송정현의 관계?

 

그러고 보니 나는 그동안 고용노동부의 많은 혜택을 받아왔다.

 

청년취업지도였나?? 학부시절에 노동부에서 주관하는 CAP이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적이 있다.

그때 노동법 등 단순 취업에 대한 정보 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 많은 것을 보고 배운 적이 있다.

 

당시 대전 고용지원센터에서 2분이 나와서 진행을 하셨던 것으로 기억이 되는데..... (남녀 각 1분의 선생님)

남자선생님의 성함은 기억이 안나고 '청향'이라는 별명을 썼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 프로그램은 모든 사람이 별명을 사용하였음)

 

그때 당시 CAP 프로그램에서 했던 바인더를 아직도 고이 간직하고 있다.

또, 회사에 다닐 때는 근로자의 역량강화를 위해 각종 교육비를 지원받기도 했다.

나는 특히 교육, 학업을 통한 배움과 성장에 대한 욕구가 강했기 때문에

직무역량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많이 참가를 했었고, 덕분에 직장생활이나 실무에 많은 보탬이 되었다.

 

많은 혜택을 받은 것은 내가 부단히 쫒아다닌 것도 있겠지만,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고, 편히 이용할 수 있게 짜임새 있게 정책을 펼친 고용노동부의 노고이기도 하다.

 

고맙습니다.

이 세상을 위해 좀 더 올바르게 배우고 더 열심히 실천하겠습니다.

 

고용노동부 화이팅!!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화이팅!!

 

 

 

 후원 : CAU.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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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molab_suda 무대리 2010.08.09 0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무대리입니다. 우선 축하드리고 앞으로 프로젝트도 성공적으로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말씀하신대로 프로젝트가 원활히 이뤄진다면 연재의 가능성도 염두해 두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 자주 찾아서 방명록 등을 통해 소식 알려주세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