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15일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Process
#[집필과정 제7화] Writing Christmas Cards for Friends

(사진 : Christmas Cards for my Friends)

어제 글 쓰다가 문득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미 세계일주하면서 20장 정도 적어놨는데, 여태 하나도 보내지 못했다. 어제 문득 생각한 사람들에게 간략하게 크리스마스 인사를 적었다. 오늘 보내야겠다는 생각에 가격도 알아볼겸 8명에게 쓴 카드를 우체국에서 띄워보냈다. 국가 상관없이 무게를 달아서 요금을 받더라. 1장짜리 카드를 올려놓고 무게를 쟀더니 4g이 나왔다. 사실, 2장 3장째 쓴 사람은 테이프로 붙여 한번에 보냈기 때문.

가격은 장당 370원. 카드 요금이 생각보다 싸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괜찮은 가격이네! 100장 보내도 3만 7000원 밖에 안한다. 자주 애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통신의 발달로 이메일이나 SNS를 통해 간편하고 쉽게 연락을 주고 받아서 그런지, 요즘 같은 때에 우체통에는 각종 고지서와 청첩장을 제외한 개인적인 서신은 거의 없는 것 같다.

모르겠다. 그동안 적어둔 나머지 카드와 함께 고마운 분들에게 카드를 크리스마스 전까지 쉴 때마다 하나씩 써서 보내야겠다.

참으로 감사한 분들이 많다. 너무나 많아서 말로 다 헤아리기가 힘들 정도다. 내 소화능력보다 너무 받은 게 많아서 내가 이리도 글을 쓰기가 어려운 것은 아닐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드리고 싶다.

고맙습니다. 2012년도 건강하고 웃으세요!!
송정현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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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정신 세계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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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현(기업가정신 세계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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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1월 27일

 

오늘 후원때문에 한남대학교 입학홍보처장님을 미팅했다.

처장님이 나와의 약속을 잊어버려서 약속시간보다 1시간 여를 기다려서야 겨우 만나뵈었다. 그러나 미팅한 시간은 약 5분 정도. 처장님은 총장님 수행때문에 급하게 나가셨고, 최대한 노력하겠다는 말씀만 듣고 돌아왔다.

 

돌아나오는 길, 발이 참 무거웠다.

그러다 우연히 벽에 걸린 액자를 보게 되었다.

 

액자에는 '나의 신조'라는 제목이 크게 눈에 띄였다. 무거웠던 발걸음때문이였을까? '나의 신조'라는 큰 제목때문이였을까?

여튼, 그 제목은 내 무거운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나는 그 글 귀를 하나하나 읽어내려갔다.

 

 


나의 신조

 

나는 나의 능력을 믿으며

어떠한 어려움이나 고난도 이겨낼 수 있고

항상 자랑스러운 나를 만들 것이며

항상 배우는 사람으로 더 큰 사람이 될 것이다.


나는 늘 시작하는 사람으로 새롭게 일할 것이며

나는 끈기있는 사람으로 어떤 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성공시킬 것이다.


나는 항상 의욕이 넘치는 사람으로

나의 행동과 언어, 그리고 표정을 밝게 할 것이다.


나는 긍정적인 사람으로 마음이 병들지 않도록 할 것이며

남을 미워하거나 시기, 질투하지 않을 것이다.


내 나이가 몇살이든 스무살의 젊음을 유지할 것이며

나는 세상에 태어나 한가지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어

나라에 보탬이 될 것이다.


나는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을 사랑할 것이다.


나는 정신과 육체를 깨끗이 할 것이며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을 사랑할 것이다.


나는 정신과 육체를 깨끗이 할 것이며

나의 잘못을 항상 고치는 사람이 될 것이다.


나는 나의 신조를 매일 반복하여 실천할 것이다.


 

 

이 글은 문봉(文峰) 윤 석 금, 웅진그룹 회장의 신조이다.

이 글귀를 읽고 난 뒤, 다시 걷는 내 발걸음은 가벼워졌다. 나도 나의 신조를 매일 반복하여 큰 소리로 읽고 다짐하고 실천할 것이다. 오늘도 윤석금 선배로부터 어느 후원금보다 값진 삶의 지혜를 배웠다. 감사하다. 정말 고마운 삶이다.

 

 

한남대학교 본관 2층 벽에 걸린 윤석금 회장의 신조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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