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5월 12일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TraBLog
#독일 13일차
독일 프랑크푸르트 우체국, 시장 탐방 


독일 우체국!! 영근이가 우편물 보낼 것이 있어서 잠시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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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우체국은 다양한 상품들을 많이 판매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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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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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것은 우표 자동판매기!

 

 

영근이는 레슨받으러 학교에 간 사이, 승현이와 나는 프랑크푸르트 시내를 다시 돌아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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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횡하던 광장에 장이 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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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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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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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통에 음료수를 넣어두고 한 잔씩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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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나 와인을 병 또는 잔으로 판매하는데, 그곳에서 스탠드 형식으로 담소를 나누고 즐기는 문화였다.

정말 시끌벅적한 음주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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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현아!! 왜 얼릉 자수해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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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화가.

바닥에 그림을 그리면서 후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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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현(기업가정신 세계일주) 

2011년 05월 08일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TraBLog
#하이델베르그 문화 탐방


영근이와 승현이 셋이서 하이델베르그를 갔다!
비용이 만만치가 않아서 꽤 많은 조사를 통해 프랑크푸르트에서 가장 저렴하면서 괜찮고, 당일로 다녀 올 수 있는 곳이 바로 하이델베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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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우리나라 KTX와 같은 열차. '이체' 라고 불리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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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생과일 주스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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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 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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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델베르그 공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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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 베르그 기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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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3월 22일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TraBLog
#영국 18일차
TATE 미술관과 타워브릿지 방문 


오늘은 인터뷰가 없는 날! 영국의 마지막 날이기도 하다. 오늘을 기점으로 영국의 탐방활동은 모든 것이 끝이 난다. 내일은 바로 유로패스를 타고 프랑스로 이동하는 날. 영국 탐방활동의 뿌듯함과 아쉬움과 여러가지 만감이 교차하기도 전에, 텅빈 프랑스 일정과 GEC 참석에 대한 걱정?반 기대?반으로 마음이 뒤숭숭했다.

 

여튼, 그런 마음도 정리할 겸 겸사겸사 TATE 미술관을 다시 둘러보러 갔다.(지난번에는 유로저널과의 인터뷰 때문에 잠깐만 둘러보고 왔기에......) 머, 사실 인터뷰 이외의 것에는 내가 전혀 신경쓸 겨를도 없거니와 의사결정을 다른 멤버들에게 맡기고 나는 그저 따라만 가기 때문에 승현이나 진영이가 가자면 간다. 그냥 가서 내가 보고 싶은 거 보고, 내 나름대로 해석도 해보고 즐기다 온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나에게는 처음이기 때문에, 무엇을 보던, 어디를 가던지 모든 것이 신선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굳이 어디가자 할 필요도 없고, 그것은 멤버들에게 자율적으로 맡겨버렸다. 그게 나도 편하고 애들도 편하다.

여튼, 결론은 진영이가 가자고 해서 TATE를 간다는 것.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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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부팀장. 좀 잘해.....

윤 : 아..... 예;;;;;

사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우리 팀은 진영이가 주도권을 잡고 있다. 왜냐고? 돈을 갖고 있으니까..... ㅋㅋ

 

 

TATI에는 피카소의 작품도 몇 점이 있었으나, 그 작품들도 인상적이였으나, 나는 서도호씨의 작품이 더 인상적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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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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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집, 실제 계단을 철사와 빨간 천으로 모델링 해놓은 것이다.

나는 이 작품이 천국으로 가는 계단(레드 제플린의 영향인가!ㅡㅡ;;;), 내지는 진정한 궁극의 목표(꿈)으로 향하는 계단이라고 생각되었다. 저 계단은 아래로 내려가는 것일까? 올라가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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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작품들. 나는 이런 예술 작품을 통해 다양한 영감을 얻는다. 그 영감들을 내 삶에 와르르 쏟아낼 때도 있고, 똑똑 낙숫물 떨어지듯 알게모르게 녹아나는 것들도 있다. 어쨋든, 내 생각과 활동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확실하다. 나는 모든 창업가 또는 사업가들은 예술에서 많은 영감과 에너지를 얻어야 된다고 본다. 그것만큼 거시기한 것도 없기 때문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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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E에 대해 건의해달라고 한 것에 꼬추를 그려놓은 녀석이 있다. X나게 좋았다는 표시 아닐까? 아니면 X빠지게 좋았다일지도 모른다. 그 관점의 차이에 따라 년인지? 놈인지? 구분할 수 있을지도. 어떤 년놈?의 작품인지는 몰라도 맘에 들어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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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에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해둔 테이블과 의자. 나도 그림을 그렸다!!!

 

 

 

아래는 TATE 작품 중 가장 인상깊었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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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씨.

중국 WEIWEI의 작품이다. 저 수많은 해바라기씨를 보라!!!!!!!!!!!!!!!!!!!!!!!!!!!!!!!!!!!!!!!!!!!!!!!!!!!!!!!

대륙의 작품이란 감탄사 밖에..........................................................................................

그러나, 단순하게 해바라기씨를 저렇게 깔아놓은 것이였다면, 나는 거시기 하지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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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 해바라기씨들은 해바라기씨가 아니다.

진짜 해바라기씨가 아니라는 것이다. 저 해바라기씨는 해바라기씨가 아니라 돌로 만든 해바라기씨다. 그 돌은 돌가루로 갈아서 해바라기씨처럼 찍어냈다. 해바라기씨 정도 크기의 돌에 일일이 모두 해바라기씨처럼 붓으로 마디를 그려 넣었다. 그걸로 끝이 아니다. 그리고, 가마에 구웠다.(아마도 탈색을 방지하려는 차원의 과정같다.) 게다가 굽고 난 돌들을 또 부드럽게 갈았다.(빙빙 돌아가는 머신이 있다. 보통 공업용으로 사용되는 것인데.....) 그걸 말려서 한 포대씩 담아 영국까지 갖고 온 것이다. 나도 사실 제작과정이 담긴 영상을 보기 전까지는 이게 다 진짜 해바라기씨인줄만 알았다. (만질 수도 없고, 1미터 가량 떨어져서 보는 것이니까 구분이 잘 안된다.) 그 비디오를 보고 정말 깜짝 놀랬다!

 

비디오를 내가 직접 녹화했는데, 동영상은 안된다는 경비의 제지로 삭제했다. 다행히도 그의 작품명을 검색하니 유투브에 내가 봤던 동영상이 업로드 되어 있었다. 아래 동영상을 확인해보시면, 창업가 또는 사업가로서 예술가적 사고와 행위의 과정에서 무엇인가 얻는 것이 있을 것이다. 나는 그의 작품 제작과정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다. 특히, 그의 인터뷰 장면은 인상적이였다. 시야가 넓은 작가다. 나도 시야가 넓은 창업가가 되고 싶다.

 
(동영상 : AI WEIWEI - Sunflower Se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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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눈으로 보지 않으면, 아마 감도 오지 않을 거대한 작품이였다. 충격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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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 맞춤 신사와 함께. 

 

 

TATE미술관 탐방이 끝나고!! 타워 브릿지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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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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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재미있지 않나? 거리의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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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디자이너 봉샘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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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 사진이 참 맘에 든다. 사진은 순간적인 찰나와 진실의 극대화라고 생각한다. 정확하게 승현이와 진영이를 표현한 작품. 이 사진에 그들의 많은 것들이 녹아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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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으로 찍은 나의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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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05일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TraBLog
#프랑스 13일차
몽마르뜨 언덕과 에펠탑, 오르세 미술관 관람 

[##_http://wet-entrepreneur.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N%7Ccfile25.uf@192FA8474DAA9A553369D7.jpg%7Cwidth=%22511%22%20height=%22383%22%20alt=%22%22%20filename=%22P1230054.jpg%22%20filemime=%22image/jpeg%22%7C_##]

몽마르뜨 언덕 주/야경과 에펠탑 주/야경을 봤다. 그 사이에 오르세 미술관을 관람했다.


몽마르뜨 언덕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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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바위꾼들. 자~ 돈 놓고 돈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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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마르뜨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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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마르뜨 언덕의 사원. 목마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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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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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방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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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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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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쫍쫍~ 맛있겠다. 파르페. 하나에 3유로씩 하는데 비싸서 먹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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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악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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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마르뜨 케이블카? 나비고(교통카드)로 이것도 탈 수 있다.

 

 

 

오르세 미술관

마네(Manet) 전이 열려서 보고 왔다.

학생은 프리라고 되어 있는데,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티켓예매하는 곳에서 물어봤는데 ID 없으면 안된단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10유로를 주고 봤다.

유명하고 훌륭한 작품들이 많이 있었다.

고흐 작품 뿐만 아니라, 

 

특히 인상적이였던 것은 단테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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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전을 보고 방명록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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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귀가 피를.....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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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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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상 : 중소기업이 대기업을 이기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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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세 미술관 전경

 

 

에펠탑을 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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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을 잡고 있는 여인.

 

밤에 다시 온 에펠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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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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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뭥미..... 에펠탑은 나오게 찍어줘야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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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청년들의 꿈을 위해 점프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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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의 야경

 

이제 몽마르뜨 야경을 보러 갈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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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마르뜨 야경!보다는 주변의 분위기가 더 좋았다. 야경을 보면서 함께 갔던 친구가 남미계열의 집단으로 가서 맥주 한 병씩 사와서 먹었다. 그 친구도 넉살하나는 대단한 친구인듯.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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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현(기업가정신 세계일주)

2011년 04월 12일

 

[이탈리아 1일차]

콜로세움, 진실의 입, 전차 경기장 무료 탐방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이탈리아도 현재 아무런 일정약속이 없이 로마에 도착했기 때문에 나는 도착한 첫날밤 새벽까지 컨택포인터에게 이멜 연락을 하고 나서야 잠을 청했다.

그렇게 하루가 가고, 이탈리아에서의 첫번째 일정이 시작되었다. 오늘은 TERIMINI역에 로마 여행센터가 있다길래, 거기에서 지도 등을 구하고 아이패드2도 구매할 겸 겸사겸사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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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지하철, 이탈리아 로마에는 지하철 노선이 2개 밖에 없다. B라인은 그래피티가 그려져 있다. 왜 2개 밖에 없냐면..... 땅 밑에 묻힌 수없는 유적들 때문이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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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세움 안.

 

7일부터 19일까지 이탈리아 문화주간이라서 로마의 모든 미술관과 박물관, 유적지 등이 공짜란다.

오! 이런 행운이!!!! 우리는 서둘러 콜로세움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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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라고 적혀 있는 부분이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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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의 큰 십자가. 마치 로마시대의 검투사들의 령을 기리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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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마어마한 경기장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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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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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도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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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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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를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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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 점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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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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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는 뛰어줘야지. 대한민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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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청춘 비만곰발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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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바라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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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를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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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를 다 닦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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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아마 이런 동상이 있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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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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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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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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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입시다!!! 터키 친구들과 함께. 솔직히 친구뻘은 아니지만. 이런게 글로벌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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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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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끼워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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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병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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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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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을 찍기 위해. 얼마나 수많은 시간과 베터리를 소모했는지 모른다. 수없이 지나가는 행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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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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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는 관광버스에 중간에도 타는 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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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대전차 경기장. 벤허의 촬영지이기도 했단다.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 영화이기도 한데 그 전차 경기 씬이 이 곳에서 촬영했다니 정말 감외가 새로웠다. 때마침 마차 바퀴 자국 같은 것이 있길래. 기념 촬영.

사실 영화에서는 바닥이 모래로 되어 있고, 콜로세움 안으로 되어 있는데 컴퓨터 그래픽인지는 잘 모르겠다. 다시 한번 더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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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을 지나 향한 곳은 진실의 입! 많은 이들이 줄을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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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보호를 위해 고무패드를 깔아놓은 모습. 저 바닥 벽돌도 수십, 수백, 수천년이 된 것일지도 모르는 것. 이들이 얼마나 유적을 보호하려고 하는 지 잘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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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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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를 활용한 광고, 이런 것도 저작권을 주고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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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표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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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다가 굶다가 4시가 다 되어서 맥도날드에서 간단하게 끼니를 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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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지하철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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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근처 구멍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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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머물고 있는 한국에서 오신 김주협 작가(조각)님의 작품?

이탈리아 현지식이란다. 소세지에 토마토 소스를 곁들인 음식. 맛있었다. 돼지고기 생고기를 순대처럼 말린 것과 대패처럼 얇게 켠 건조된 고기를 안주 삼아 독일맥주를 얻어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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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협 작가님. 형님이라고 불렀다. 그는 조각가 답게 선이 굵었다.

이 술은 이탈리안들이 식사 후 입가심으로 한 잔씩만 마시는 술이란다. 24도 정도 되는데 맛은 약주 느낌. 박카스처럼 청량감이 입 안에서 감돈다. 저녁식사를 11시까지 시끌벅적하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알고 보니 두 분 형님 모두(김주협, 김기엽 형님) 한남대학교 출신으로 선배님이셨다. ㅠㅠ; 나는 느슨하게 앉아있다가 다시 고쳐 앉고..... 이런 인연이!! 이탈리아 로마에서 더군다나 학교 선배를 만날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여튼, 그 덕분인지 무척 잘 챙겨주셨다.

 

주협 형님이 식사 후 12시 정도에 로마 야경을 구경시켜 주겠노라고 하셔서 우린 피곤했지만, 또 이런 기회가 있겠나 싶어서 후다닥 준비했다.

 

참고로 주협형님은 이탈리아에서 유학생활을 6~7년 정도 하셨다고 한다. 로마는 약 한달간 머물러 있었다는데 그는 로마 지리를 손바닥 보듯이 빠삭하게 알고 있었다. 이탈리아에서 렌트한 포드 자동차로 우리와 기엽이형을 야간 투어를 시켜주셨다. 물론, 조각 위주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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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지는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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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야경이 보이는 곳. 현지인들만 아는 곳이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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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는 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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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을 검색해서 찾아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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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으로 돌면서 순식간에 둘러보고 있는 로마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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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어딘가 하면! 그 유명한 바티칸 성당이다.

 

바티칸 성당까지 찍고 난 뒤 약 1시간 30분의 로마 야경투어를 마쳤다.

숙소에 들어오자 마자 우린 바로 잠이 들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2011년 04월 03일


(사진 : 루브르 박물관에서 본 청동 남자 상)

모르겠다. 그냥 이 작품이 좋았다. 착 붙는다는 느낌이랄까? 마치 나의 모습을 보는 듯 했다. 이 남자의 반쪽은 어디에 있을까? 그것은 무형의 것일까? 유형의 것일까?

별들의 이야기.




아래는 윤승현군의 글.

출처 : 윤승현의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블로그 http://barefootman.tistory.com/54



#18_루브르박물관 공짜관람 (1)_기업가정신 세계일주
 

2011-04-03_루브르 박물관

매달 첫째주 일요일은 프랑스에서 미술관, 박물관이 공짜다~!
이 기회를 놓칠 수 없어 오늘 아침일찍 애들과 함께 루브르를 방문했다!!!^^


루브르 박물관 폐장 후 광장에서 Barefootman Mission Success!!
에헤라 디야!!!ㅋ



정현이와 나는 미술품을 보는 방법이나 관점이 다르다!! 그래서 정현이는 리슐리 외관으로
나와 진영이는 드농관에 있는 모나리자를 첫번째로 보기 위해 갔다!


루브르에 있는 모나리자는 우리끼리도 말이 많았었다. 루브르에 걸려있는 저것이 모조품이고 
진짜는 루브르 박물관 지하에 보관 되어있다. 아니면 마피아가 가지고 있다. 등등...
어쨋든 나와 진영이는 어마어마한 인파를 뚦고 모나리자 정면에서 인증샷 성공!!!
나중에 들은 얘기인데 정현이는 늦게 가는 바람에 20분을 넘게 기달렸는데도 맨 앞줄까지 못들어 갔다고 한다.


루브르 박물관 안내도를 보면 몇가지 유명한 작품들이 소개되어 나와 있다. 나와 진영이의 목표는 
여기에 나와있는 작품들이라도 다 보는것!! 모나리자를 본 후 다른 작품을 찾으러 가는 길에 
너무나 유명한 작품이라며 나에게 소개해준 작품!

프랑스 혁명에 관련된 작품으로 사회책 표지에도 나온다는 이 작품은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으로...ㅋㅋ


J. 드 리베라 - 안짱다리 


다른 작품 찾으러 가는 중 사람들이 많아 보니 미켈란젤로의 작품이란다~!
우선 찍고 본 나랑 진영이!!!ㅌㅌ


처음에 모나리자를 보러 가는길에 보았던 작품!! 어디서 많이 본 듯 했으나 우리에겐 모나리자가 있었기에...
돌아오는 길에 안내책자를 보니 이것 역시 유명한 작품으로 우리가 인증샷을 찍었어야 하는 작품이었다.

사모트라케의 니케상


진영이가 자기것이라며 필사적으로 찾은 작품!!(지 왕관이란다...)
가서보니 진영이가 찾던 것은 왕관이 아닌 왕관에 박힌 다이아몬드 였다. 후덜덜...

아폴로 갤러리 - 루이 15세 대관식 왕관 (왕관 다이아몬드)


쉴리관 2층에 있는 작품으로 진영이는 저 배가 나와 같다고 했다!!
하지만 난 아니라고 생각하고 얘기했다!! 내가 저 배보다 더 나왔을 테니깐...ㅋㅋ

서기 "좌상"


안내책자에는 나와있지 않는 작품으로 그냥 특이해서 찍었다!! 작품명을 보고 왔어야 했는데...


여기 작품들은 좀 이상한 것이 있다. 거의 대부분의 얼굴모형의 작품들은 코가 다 깨져서 없어져 있다.
운반도중 깨졌을 것이라 생각되지만 어짜피 뺏어 올꺼면 좀 조심히 빼서 왔으면이란 생각이 든다.
거의 대부분의 작품의 코가 없어져 있다. 그 코들은 지금 다 어디에 있을까?

람세스Ⅱ세의 좌상


간만에 눈에 많이 익은 작품을 보았다!! 미술책에서나 봤을 이런 작품들을 볼때면 
나는 참 즐겁다!! 문제는 나에게 있어서 이런 작품들이 많지 않다는 것이다!! 

아프로디테, 일명 밀로의 비너스


아프로디테, 일명 밀로의 비너스


진영이가 신나게 찾은 또 하나의 작품!! 부부의 관이라는 작품이다!! 그럼 저 안에 부부가 같이 있었다라는 건데
같은 날 죽지는 않았을 텐데 어떻게 같이 매장을 했는지가 궁금했다.

드농관1층 - 부부의 관


이 작품도 처음에 모나리자를 찾으러 가는길에 본 작품이다!! 진영이는 기억이 안난다고 했지만 진작에 
유명한 걸 알았다면 두번오는 고생은 하지 않았을 텐데...라는 생각을 잠깐하며 인증샷 성공!!^^

드농관1층 - 싸우는 전사, 일명 보르게즈의 검투사


안내책자에 나와있는 작품들을 찾던중 진영이가 저 욕탕에서 목욕을 하고 싶다며 찍은 사진!!
나보고 따뜻한 물좀 받아 오란다~!켁!


이것 역시 지나가다 특이해서 찍은 사진 작품명을 보려고 해도 작품명들이 프랑스어로 되어 있어서
우리에게 큰 의미가 없다.


나폴레옹3세 아파트를 보러 가던 중 배경이 이뻐서 찍었던 사진!! 


나폴레옹 3세 아파트!! 다른건 모르겠고 쇼파와 천장에 매달린 샹그릴라가 이뻤다!!
진영이는 다 자기네 집에서 갔다논 물건이라 나에게 말했다!!ㅋㅋ


나폴레옹 3세 아파트에 있는 식탁(?)이라고 하기엔...뭐 어쨋든 밥을 먹었던 장소 였던 것 같다!!
난 지금 맨 앞에서 사진을 찍었지만 내 뒤에는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나를 밀고 있었다!!켁!


리슐리외관 2층 - 쉬제르의 독수리


달팽이를 타고 있는 땅의 신이라는 작품이다. 
진영이는 저 꼬마가 무슨 신이냐며 투덜거리며 인증샷을 찍었다.

리슐리외관 2층 - 달팽이를 타고 있는 땅의 신


이 방에 가보면 저 작품과 비슷한 장롱이 세개있다. 진영이는 저 장롱을 뒤로한채
나머지 두 장롱만을 보며 사진과 똑같은 장롱이 없다며 한참을 두리번 거렸다.ㅋㅋ

리슐리외관2층 - 불 (Boulle) 제작 장롱



지나가다가 진영이가 날 찍은 사진이 별로 없다며 찍어준 사진.
누구의 침실 같은데...



작품명이 선한 왕이란다. 진영이는 이렇게 생겨야지 라고 했지만 난 저게 더 선해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오히려 좋았다!! 내가 더 선해보이지 라며...ㅋ

리슐리외관 3층 - 선한 왕, 장2세 초상화


리슐리외관 3층 - 선한 왕, 장2세 초상화


루브르 박물관 탐방중 너무 힘들어 밖을 보니 비가 오는데도 사람들이 너무 많이 기달리고 있었다!!
내가 이러면 안되는 구나!! "저 많은 사람들이 여길 들어오기 위해 저렇게 까지 하는구나" 라는 생각에
다시 힘을내어 인증샷 찍으로 고고싱~!^^;


슬슬 사진에서도 피곤함이 느껴지는 듯!!

리슐리외관 3층 - 자화상 (A. 뒤러)


리슐리외관 3층 - 자화상 (A. 뒤러)


17세기 플랑드르 회화 관련 루벤스 전시실이다. 


루벤스 전시실에서 인증샷!!! 안내책자에 나와있는 사진보다 직접 가보니 이 작품에 사람들이 더 많았다.
밖에서 부터 현수막 같은 것으로 홍보도 되어 있고 했으나 나랑 진영이는 잘 몰라서 인증샷만 찍고 나왔다.
항상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느끼는 것이지만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것을 세삼 느꼈다.


리슐리 외관 3층 - 루벤스 전시실



진영이는 항상 작품을 볼때면 나한테 "저거 몰라요? 굉장히 유명한 작품이잖아요!!" 라고 한다.
그래서 난 "그래? 무슨 작품인데?" 라고 물으면 "그건 잘 모르지만 굉장히 유명한 작품이예요!!" 라고 대답한다.

이 작품도 안내책자를 본 진영이는 "이거 굉장히 유명한 작품이예요" 라고 했고 난 또 물었다!! "왜??"
진영이는 역시나 "그건 잘 모르지만 굉장히 유명한 작품 맞아요!!" 라고 대답했다!!^0^ㅋ

리슐리 외관 3층 - 레이스를 짜는 여인 (J. 베르메르)


리슐리 외관 3층 - 레이스를 짜는 여인 (J. 베르메르)


카드를 하고 있는 이 작품은 사기꾼이라는 작품이다. 여자들이랑 카드를 하고 있는 남자를 보면 
등 뒤에 손에 또 다른 카드를 쥐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아마 그래서 저 남자를 보고 
사기꾼이라는 제목을 붙이지 않아나 라는 생각을 했다.

진영이는 저 작품을 보며 "부팀장님처럼 작품명이 사기꾼이래요" 라고 한다!! 내가 생각할땐 여기있는 작품들이
"자기네 집에서 가지고 왔다" 라고 말하는 진영이가 더 사기꾼 같은데 말이다~!ㅋㅋ

쉴리관 3층 - 사기꾼 (G. 드 라 투르)


작품명이 피에로 라고 하길래 기대하고 왔는데 그냥 한 소년이었다. 조금은 실망스러웠지만 
작품 앞에 의자가 있어 진영이와 앉아 작품에 대한 쓸데없는 수다를 떨었다!!

진영이는 말했다. "소년의 눈을 보면 너무 선해보이고 착한거 같은데 아래에 있는 부팀장님 같은 
못된 사람들이 소년을 괴롭히고 있는 것 같다고..."

난 말한다. "사진에서의 내 눈을 보라...내가 더 선해보이는 것을...." ㅋㅋ

쉴리관 3층 - 피에로, 예전 명칭 질 (J. A. 와토)


쉴리관 3층 - 마리-마들렌 키마르 초상화 (J. H. 프라고나르)


쉴리관 3층 - 마리-마들렌 키마르 초상화 (J. H. 프라고나르)


작품명이 터키탕이다. 우리나라의 목욕탕같은 거 같기고 하고...
어쨋든 아주머니 들이 수다를 떨던 장소였던 것 같다!!ㅋ

쉴리관 3층 - 터키탕 (J. A. D 앵그르)


쉴리관 3층에서의 마지막 작품이었다. 여기에서의 마지막 작품이라는 기쁨과 
아직도 수 많은 작품들을 보고 인증샷을 찍어야 된다는 슬픔이 공존했던 곳!!^^;

우리가 루브르박물관 입장을 오전11시쯤 했다. 이때 시각이 오후 4시쯤 이었으니깐
최소 5시간은 걸어다녔을 때 였다!! 후덜덜...

쉴리관 3층 - 모르트퐁텐느의 추억 (C. 코로)


쉴리관 3층 - 모르트퐁텐느의 추억 (C. 코로)



이런 것들이 왜 유명한 작품일까? 항상 이런곳에 오면 드는 생각이다. 그래서 라디오 가이드라도
듣고 싶지만 돈(?) 때문에 듣지 못하는 현실이 조금(?) 슬프다!!!^^;

하지만 우리는 꿋꿋이 본다~! 가끔은 영어로 되어있는 것들은 진영이가 설명해주곤 한다~!ㅋ
근데 아인 가잘이 누구지?

쉴리관 1층 - 아인 가잘의 조상


쉴리관 1층 - 아인 가잘의 조상



아인 가잘의 조상 옆에 있던 작품!! 그냥 신기해서 한컷!!
원래 작품은 만지면 안되지만 돌 느낌이 너무 궁금해서 살짝 손을 대었다.
느낌은 그냥 우리 콘크리트 느낌과 비슷했다!!ㅋ



고대 이란시대의 궁의 기둥머리란다. 어떻게 이런 것 까지도 가져올 수 있었는지...
그럼 그 궁은 어떻게 되었을지가 궁금했다.

쉴리관 1층 - 아파다나 궁의 기둥머리


쉴리관 1층 - 아파다나 궁의 기둥머리


작품명이 날개달린 황소란다. 나는 말 같은데 다리를 보면 황소 같기도 하고
진영이는 자기 친구 별명이 황소라는 친구가 있다고 말하며 신나게 인증샷 찍었다.


이 작품이 안내책자에 나온 진짜 날개달린 황소란다. 진영이가 찍은 황소도 가짜 황소는 아니지만...
앞에서 볼때에는 잘 모르겠으나 옆에서 보니 좀 더 황소 같기는 했다.
그래도 나는 황소보다는 말 같긴 했다.

리슐리 외관 1층 - 날개달린 황소, 사라곤Ⅱ세 궁전


리슐리 외관 1층 - 날개달린 황소, 사라곤Ⅱ세 궁전

2011년 03월 15일

 

[영국 12일차]

오페라의 유령 관람(Phantom of Opera)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어제 구입한 티켓을 들고!! 쫄랑쫄랑 극장으로 걸어갔다. 애들은 맘마미아를 보고. 나는 맘마미아보다는 전용극장에서 펼치는 무대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페라의 유령을 선택한 것이다. 워낙 검증된 공연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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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유령을 가기 전에 영화극장이 있길래..... 들어가보았다. 영국 영화관의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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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극장. 오페라의 유령이 상영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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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표를 확인하고 자리를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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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3층 그랜드 홀이였는데, 계단의 중간에 표를 검사하는 검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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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극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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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다르게 영국은 극장에서 음식물 반입이 허용된다. 신보나 대표의 말에 따르면, 예전 셰익스피어 시절에는 먹을 것을 들고 들어가서 잘 못하면 사정없이 무대로 던지고 왁자지껄하게 즐기는 대중 문화라는 것이다. 귀족들이나 높은 신분이 있는 사람들은 영화에서 보듯이 위층에 2~6명이 앉을 수 있는 다른 홀 안에서 관람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것이다. 아래 서민들은 냄새가 하도 심하니까 귀족들에게 레몬을 하나씩 쥐어줬단다. (레몬 냄새로 다른 냄새를 상쇄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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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와 관람석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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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는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얼핏 보인다. 그 사운드는 정말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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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정면의 모습이다. 커튼이 매우 웅장하게 보인다. 마치 용암이 쏟아지는 듯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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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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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한 무대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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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시간에 아이스크림을 판다.

 

 
 

 

오페라의 유령! 한국에서 본 영화, 뮤지컬과는 정말 색다른 재미가 있다.

전용극장에서 느낄 수 있는 그 맛!! 예전 라스베가스에서 보았던 태양의 서커스의 오쇼 이후로 2번째로 재미있었던 공연이였다.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력, 조명, 무대 감독들의 뛰어난 연출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중간중간에 재미있는 장면도 계속 넣어놓아서 감동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공연이다.

나는 2번 정도 울컥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마지막 엔딩장면과 무덤 위 십자가에서의 장면이 가슴이 먹먹했다. 이 놈에 사랑이 뭔지!

 

사실 영어로 무슨 말을 하는지 정확한 뜻을 못 알아 듣지만, 스토리를 훤히 다 알고 있고, 배우들의 대사들도 어렴풋이 아는 공연이라서 이들이 속속 넣어놓은 유머 코드도 대충은 이해할 수 있었다. 여러분들도 영어 못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미리 공부를 하고 관람하면 도움이 많이 될 겁니다.(저는 워낙 좋아했던 작품이라.....)

 

빌리엘리엇과 마이클 잭슨을 돈이 없어서 보지못한 것이 너무나 안타깝다.
온 김에 봐야되는건데.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2011년 03월 09일

 

[영국 7일차]

KOTRA 영국지사 방문 및 문화탐방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오늘은 오전 10시에 KOTRA 영국지사를 방문하기로 했다.

오늘도 역시 뚜벅이. 아침에 서둘러 길을 나서는데 버킹검 궁전에서 마차가 나왔다. 버킹검 궁전의 하늘에는 지금 초음속 제트기가 날라다니는 시대에 수 백년 전 마차의 모습으로 길거리를 누비고 있다니..... 한국도 이런 것들은 본받아야 하지 않을까?? 어쩌면 일제강점기가 없었거나, 한국전쟁이 발발하지 않았다면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문화가 아직도 잘 살아있을지도 모르겠다. 여튼, 저 마차행렬을 보고 옛 것을 보존하고 있는 그들의 끈기와 고집스러움에 감탄과 함께, 동시에 최첨단 바이오 연구 또는 수준 높은 기술들이 개발되고 있다는 것이 부럽기도 했다. 이런 부분들은 벤치마킹을 해야할 부분이라 생각된다. 갑자기 김영신 선생님의 정부지원에 대한 니즈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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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는 말 똥이 떨어져 냄새가 나긴 하다.

 

KOTRA를 방문했다. 과장님과 조사역님 두 분이 우릴 반겨 주었다.

김조사역님과는 사전에 지속적으로 이멜을 주고 받았지만, 과장님고 계셔서 우리의 방문 목적과 듣고 싶은 정보에 대해 다시 간략하게 설명을 드렸다.

영국의 비지니스 관습에 대한 질문들과 대답이 오가고, 전체적인 영국인들의 사업할 때의 특성과 지역별로 또 다른 특징들에 대해 상세하게 짚어주셨다.

 

미팅은 최근 이곳 사무실에 업무가 많아져서 약 30분 정도로 이루어졌으며, 짧은 시간 내에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 비지니스 인큐베이터를 방문하고 싶었으나 아쉽게도 영국은 중진공의 BI센터가 없는 곳이였다. 짧은 시간 미팅을 하고 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사무실을 나왔다.

 

 

이제부터는 관광이다. 안 가본 곳을 또 뚜벅뚜벅 걸어서 가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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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팔가 광장, 나폴레옹과 그의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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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극장이였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난다. 피카딜리 광장 바로 옆에 위치한 극장이다. 오페라 공연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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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팔가 공원 옆에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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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팔가 공원의 나폴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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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어딜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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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점심은 PRET에서 간단하게 때우고!!

런던에 엄청나게 많은 프랜차이즈다. 신선함과 유기농을 내세우고 있는데, 맛은 괜찮았다. 지역 상권에 따라 다르지만, 이 곳 사람들은 저렴한 가격으로 많이 이용하는 듯 했다. 사실 저 가격도 우리에게는 매우 부담스러운 금액인지라..... (이번 방문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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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먹고 나와서 피카딜리 광장으로 갔다.

 

재미난 거리의 악사들이 많다.

 

비트박스를 잘하는 거리의 악사. 박수를 안 쳤더니 공연을 안하더라. 매우 자존심이 강한 친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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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역 근처의 펍!

이 가게는 풋볼과 관련된 가게 같다. 왜 그런지는 여러분들이 맞혀보세요.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1. Favicon of http://www.clsjobs.net/ oakley sunglasses 2013.04.23 23:08

    지독한 네게 의미를 준 너의 사랑

  2. Favicon of http://mid.hdragon.com/ longchamp 2013.04.27 21:54

    연구를 통해 급히 달려가다고 “건위지주” 목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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