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9월 21일

 

기업가정신 관련 좋은 국제행사가 있어 소개 올립니다.

바로 제 모교인 중앙대학교 산업창업경영대학원 개원 20주년 기념행사에

Entrepreneuship (창업가정신, 기업가정신) 관련 좋은 행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카우프만 재단에서 좋은 연사를 초청하는 자리이니

꼭 오셔서 좋은 말씀 듣고 가세요~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좋은 정보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송정현 배상.

 

 

 


 

 

International Conference 2010

기후변화와 산업·창업의 기회

Climate Change and Industrial, Entrepreneurial Opportunities

(Exploring environmental and social values)

 

 

일시:  2010102314:00~21:00

장소: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 5층 국제세미나실

 

Time: 2010. October. 23rd. Afternoon session 14:00-21:00

Place: International Seminar Hall. Graduate School Building, 5th floor, Chung Ang University

 

 

 

주최: 중앙대학교 산업·창업경영대학원

후원: GEW 2010

Organized by : Graduate school of industrial & entrepreneurial management

Supported by : Global Entrepreneurship Week 2010


초대의 글

 

중앙대학교 산업·창업경영대학원이 올해로개원 2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산업·창업경영대학원은 19902월 개원한 이래 사회에 공헌하는 전문 경영인과 성공 창업인 양성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이제 산업·창업경영대학원은 715명의 석사학위 취득자와 1,621명의 특별과정 수료자를 포함하여 총 2,336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명문 주말대학원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산업·창업경영대학원은 경영과 창업을 중심으로 다양하고 특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모든 전공의 학생들을 사회에 공헌하는 전문 경영인과 성공 창업인으로 육성하기 위해 잠재력과 역량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가장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전문인력의 양성을 위하여 기후경제 전공을 신설하였으며,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여 사회적기업 전공을 내년에 신설할 계획입니다. 또한 대한민국 최초로 창업학 박사과정을 설립하였으며, 창업학 박사학위자를 곧 배출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개최하는 국제학술 세미나는 최근 중요한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기후변화와 산업·창업 기회가 주제입니다. 일본, 미국, 한국의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기후변화와 산업동향,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업촉진 방안, 그리고 녹색성장 시대의 사업과 창업기회에 관한 발표와 열띤 토론의 장이 될 것입니다. 흥미진진한 세미나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그리고 세미나에 이어 만찬을 겸한 20주년 기념행사도 계획되어 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왕림하시어 개원 20주년 세미나와 기념행사의 자리를 빛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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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9.20

산업·창업경영대학원 원장

문 태 훈

 

 



Invitation

 

It is our honor and pleasure to have 20th anniversary of The Graduate School of Industrial and Entrepreneurial Management, Chung Ang University. Since the Graduate School was established in February of 1990, it has nurtured students as professional business managers and successful entrepreneurs who contribute to society. So far, the Graduate School produced 715 of master degree students and 1,621 of special program students, totaling 2,336 alumni.

 

The Graduate School provides a wide range of programs centering on the management and entrepreneurship. Students in every major can develop their skills and potentials to become professional business managers and successful entrepreneurs who benefit society. In an effort to nourish specialized human resources capable of dealing with the most pressing issues of the days, the School introduced the Climate Economy Major in the spring semester of 2010 and plans to establish the Social Enterprise Major next year. In addition, our Graduate School has established Entrepreneurship Ph.D program for the first time in Korea and expecting to produce Ph.D graduates soon.

 

To celebrate the 20th anniversary and to promise further development, we prepared International Seminar on “Climate Change and Industrial, Entrepreneurial Opportunities” which is one of most pressing issues in these days. We invited experts from Japan, USA and Korea to talk and discuss about prospect of international climate talks, ways to promote entrepreneurship for more job, and to explore business and entrepreneur opportunities in Green Growth Era. I am sure it will be an interesting and stimulating seminar. Please come and enjoy the seminar and celebrate our 20th Anniversary. 

Thank you very much.

 

 

 

 

2010. September. 20.

Dean, Graduate School of Industrial and Entrepreneurial Management

Moon, Tae Hoon.

 

 

Simultaneous Translation Service Provided

 

13:00-14:00   등록

14:00-14:20   개회식

환영사: 문태훈(원장/교수, 중앙대 산업·창업경영대학원)

축사: 박범훈(총장, 중앙대학교)

격려사: 김동선(청장, 중소기업청)

14:20-15:00   Session I : 기후변화와 그린 사업

사회자: 박재환(부원장/교수, 중앙대 산업·창업경영대학원 )

 : Satoshi Kojima(Director, Institute for Global Environmental Strategies )

기후변화에 따른 일본 산업정책의 현재와 미래

15:00-15:40  Session II : 기업가정신과 창업기회

 : Jonathan Ortmans(President, Global Entrepreneurship Week Senior Fellow, Ewing Marion Kauffman Foundation)

기업가정신의 함양과 새로운 사업기회의 모색

15:40-16:20  Session : 녹색성장과 에코창업

 : 이병욱(교수, 세종대학교, 환경부 전 차관)

녹색성장정책의 산업 및 창업기회

16:20-16:40    휴식

16:40-17:40    토론

사회자:  이민화(기업호민관)

토론자:

Satoshi Kojima(Director, Institute for Global Environmental Strategies )

Jonathan Ortmans(President, Global Entrepreneurship Week Senior Fellow, Ewing Marion Kauffman Foundation)

이병욱(교수, 세종대학교, 환경부 전 차관)

민경세(원장, 한밭대학교 창업경영대학원)

유창민(이사, 삼일회계법인)

김정인(교수, 중앙대 산업경제학과)

More to be invited.

17:40-17:50   폐회사

폐회사: 문태훈(원장/교수, 중앙대 산업·창업경영대학원)

18:00-21:00   리셉션


 

 

 

Simultaneous Translation Service Provided

 

13:00-14:00   Registration

14:00-14:20   Opening Ceremony

Opening Remarks

Moon, Tae-Hoon(Professor/Dean, Graduate school of industrial & entrepreneurial management )

Welcoming Remarks

Park, Bum-Hoon(President, CHUNG-ANG UNIVERSITY)

Encouragement Remarks

Kim, Dong-Sun(Director, The Small and Medium Business Administration)

14:20-15:00   Session I : Climate Change and Green Business

Moderator: Park, Jae-Whan(Professor/Vice Dean , Graduate school of industrial & entrepreneurial management )

Speakers: Satoshi Kojima(Director, Institute for Global Environmental Strategies )

“Present and future of Japanese industrial policy in the era of climate change”

15:00-15:40  Session II : Entrepreneurship and Entrepreneurial Opportunities

Speakers: Jonathan Ortmans(President, Global Entrepreneurship Week Senior Fellow, Ewing Marion Kauffman Foundation)

“How to motivate and improve Entrepreneurship and Obtaining better opportunities”

15:40-16:20  Session: Green Growth and Eco-Entrepreneurship

Speakers: Lee, Byung-wook(Professor, Sejong University, a former Vice Minister of Ministry of Environment)

“Industry of Green Growth policy and entrepreneurial opportunities”

16:20-16:40    Coffee Break

16:40-17:40    Discussion

Moderator:  Lee, Min-Hwa(Chairman/Office of The Small and Medium Business Ombudsman)

Panel:

Satoshi Kojima(Director, Institute for Global Environmental Strategies )

Jonathan Ortmans(President, Global Entrepreneurship Week Senior Fellow, Ewing Marion Kauffman Foundation )

Lee Byung-Wook(Professor, Sejong University, a former Vice Minister of Ministry of Environment)

Min, Kyung-Se(President, Graduate school of entrepreneurship in hanbat national university)

Yoo, Chang-Min(PRICEWATERHOUSECOOPERS)

Kim, Jeong-In(Professor, Department of industrial economics)

More to be invited.

17:40-17:50   Closing Session

Closing Remarks

Moon, Tae-Hoon(Professor/Dean, Graduate school of industrial & entrepreneurial management )

18:00-21:00   Reception

 

 


 

 

산업·창업경영대학원 20주년 기념 행사

 

시간

세부내용

비고

18:00~19:00

석식만찬(공연/장기자랑 리허설)

 

19:00~19:10

20주년 INTRO영상쇼

- Before 20

 

19:10~19:20

[환영사]

- 대학원장

 

19:20~19:30

[격려사]

-하성규 부총장

 

19:30~19:40

[20주년 영상메시지 축사]

- 총장, 전대학원장, 졸업생등 영상물 방영

 

19:40~19:50

[산업인상/창업인상 수상]

- 시상 : 문태훈 원장

 

19:50~20:00

[발전기금 전달식]

- 수여 : 하성규 부총장

 

20:00~21:00

[공연]

- 사회자 및 가수 : 나건필

- 초청퍼포먼스 공연

- Black&Scale Crew비보이 공연팀

- 전공별 장기자랑

 

21:00

[환송]

- 감사인사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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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의 사회적 기업가정신(Social Entrepreneurship) 분야의
자문위원이신 박재환 교수님의 글입니다.

사회적 기업의 활성화를 위한 3가지 제언을 하셨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편집자에게] ‘사회적 기업’ 참여를 높이려면
 
         ▲ 박재환 중앙대 산업·창업경영대학원 교수


지난달 19일 이명박 대통령은 서울 노원구에 있는 사회적 기업 '동천'을 방문해 "사회적 약자들에게 일자리를 주는 사회적 기업에 관심이 많다"고 했다(2월 20일자 A5면). 24일에는 전북 완주의 사회적 기업인 '떡메마을'도 들렀다(3월 25일자 A5면). 사회적 기업을 연구하는 학자로서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사회적 기업(Social Enterprise)이 중요한 이유는 노약자·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사회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공익을 추구하면서, 기부금 등 외부 지원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영리활동을 통해 독자적으로 생존할 수 있다는 데에 있다. '일하는 복지'를 추구하는 사회적 기업은 국가재정 부담을 초래하지 않으면서 참여자들이 일을 통해 삶의 가치를 향유할 수 있게 해준다. 이윤 추구와 사회적 책임은 양립할 수 없는 개념 같지만 이를 성공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사례도 많다. 영화배우 폴 뉴먼이 설립해 친환경 샐러드드레싱을 생산하면서 세후이익 전액을 사회에 환원하는 '뉴먼스오운', 빈민들에게 저금리 무담보신용대출 사업을 하는 방글라데시의 '그라민뱅크' 등이 그렇다. 국내에도 노동부 인증 사회적 기업이 290여 개에 달한다. 그러나 대부분 영세한 규모라서 경쟁력을 갖추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따라서 사회적 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정부와 기업, 학계, 언론 모두의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첫째, 창의적이며 혁신적인 '사회적 기업가정신(Social Entrepreneurship)'을 갖춘 인재야말로 사회적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핵심요소이다. 전문인재 육성을 위한 대학(원) 교육과정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

둘째, 사회적 기업에 참여를 높이는 정책이 필요하다. 사회에 기여함으로써 삶의 가치를 찾고자 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 심리학자 매슬로(A.H.Maslow)의 '욕구 5단계론'에서 말하는 자아실현욕구를 충족하고자 하는 것이다. 특히 은퇴를 시작한 베이비붐 세대 중에는 사회활동을 통해 삶의 활력을 유지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을 사회적 기업에 취업하도록 유도한다면 은퇴자들의 일자리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셋째, 사회적 기업의 인증조건을 완화하고 범위도 넓혀야 한다. 특히 자활 등의 공공성이 강한 복지 분야의 경우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쉽지 않으므로 계속적인 지원이 전제되어야 한다. 사회적 약자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 양극화와 고령화에도 대처할 수 있는 사회적 기업의 확산으로 보다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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