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일자 : 2012년 03월 13일
보도 매체 : 경향신문
보도 출처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3131841175&code=960801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보도자료
Published on 경향신문



‘한발짝 앞으로’ 꿈 쫓아 세계일주…EBS ‘교육, 화제의 인물’

강주일기자 joo1020@kyunghyang.com


멀쩡한 직장을 그만두고 1년 가까이 세계 일주를 하고 돌아온 젊은이들이 있다. 청년 실업자 110만명 시대, 그들은 왜 하던 일마저 버리고 세계 여행을 떠나게 됐을까? 


대학 동기인 송정현씨와 윤승현씨는 진정한 기업가 정신을 배우기 위해 세계 G20(주요 20개국)을 돌며 청년 CEO를 만나고 돌아왔다. EBS 교육, 화제의 인물에서는 14일 낮 12시10분 ‘기업가 정신을 찾아 떠난 세계 일주-송정현, 윤승현’ 편을 방송한다. 

두 사람이 만든 기업가 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는 세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체인지 메이커’(Change Maker)가 되기 위한 청년 활동이다.

전 세계의 창업가를 만나 그들의 도전 사례를 취재하고, 이를 콘텐츠로 제작하여 국내는 물론 전 세계 104개국에 배포하고 있다. 


두 사람은 취업에만 국한된 삶을 살며 자신의 꿈과 목표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결여된 후배들을 보며 문제의식을 갖게 됐고, 인터뷰도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작정 출국했다. 이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이걸 하지 못하면 한 발자국도 앞으로 나갈 수 없다’는 절실함 때문이었다고 한다. 


이들이 세상을 여행하며 얻어온 것은 과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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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정신 세계일주
[World Entrepreneurship Travel]
-Quest for Little H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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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 : @wetproject / @bto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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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는 아래 기관 및 단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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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3월 16일

 

[영국 13일차]

영국 킹스톤 그린 라디오 87.7 FM 방송 출연
(UK Kingston Green Radio 87.7 FM)

영국 청년기업가 Paul Hudge 인터뷰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영국 킹스톤 그린 라디오 방송 출연 녹음파일입니다. 많이들 다운해서 들어주세요~

wet_radio.mp3

 

오늘은 영국 라디오 방송에 출현하는 날!!

신보나 대표님의 소개로 라디오 방송에 출현한다. 오전 10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것이라서 오전 9시에 만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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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서둘러 가는 길. 빅이슈 사무실로 보이는 건물.

런던에는 빅이슈를 파는 홈리스들이 무척 많다. 그들을 볼 때마다 역삼역 김사장님이 떠올랐다. 열심히 재기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 나는 희망이 있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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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스파크역에 있는 웨이팅룸. 안에는 간단하게 요기거리를 팔고 책도 구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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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스튜디오 도착!!

뉴멀동 근처에 위치한 작은 스튜디오다. 조금 허름해보이지만, 여기에 참여하고 있는 멤버들의 경력은 과히 화려했다. 에딘버러 페스티발보다 더 큰 페스티발을 개최하는 이들이 운영하고 있는 라디오 방송국이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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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실에서 잠깐 멘트 준비 중. 내 오른쪽에는 DJ 조은씨.

이조은씨도 이 방송을 하게 된 동기가 우연한 계기로 참여하게 된 참 재미있는 친구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신보나 대표님은 사람들 잘 쓴다라는 느낌이 들었다. 내 주변 지인들 중에서, 즉각 실천을 몸소 보여주는 한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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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나 대표님은 음악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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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조은씨. 발음이 좋아서 나는 원래 DJ이인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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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체크하는 신보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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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전, 분주한 준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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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번째 멘트가 끝나고 승현이가 이제 받아쳐야 할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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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촬영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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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이는 아이폰에 멘트를 적어놔서 확인 중, 대본 읽고 있는 우리 승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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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기애애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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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씨의 멘트가 끝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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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트는 신보나 대표님의 능숙한 솜씨!

방송은 40분간 진행되었고, 우리는 즐겁게 방송을 했다. 좀 짧아서 아쉬웠지만! 우리에게는 커다란 동기부여와 재미있는 추억거리이기도 했다. 이런 기회를 주신 신보나 대표님께 감사의 말을 올린다.

 

 

우리 방송이 끝나자 신보나 대표가 진행하는 프로가 바로 진행됐다. 다른 장소에서 녹음과 편집을 해서 플레이만 했는데, 듣는 내내 신보나 대표는 그리 만족 스럽지 않은 듯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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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하게 모니터링하는 신보나 대표. 다음 방송에는 더 잘 하리라 다짐하는 듯한 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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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부터 sam(라디오 호스트 같다), 변태, DJ 조은, 신보나 대표, 진영.

 

 

라디오 방송이 끝나고, 맥도널드에서 신보나 대표님이 점심을 사주셨다. 폴하고는 오후 3시에 약속이라 아직 시간이 남아서 재영한인회 사무실에서 잠깐 커피를 마시러 갔다. 거기서 신보나 대표는 커피 마시면서 그들이 준비하고 있는 프로젝트 기획회의를 했다. 굉장히 흥미로운 프로젝트였는데, 1회용 카메라를 어린이들에게 주고, 어린이들이 자신들의 시각으로 사진을 찍는 것이다. 그걸 아프리카 어린이와 영국에 있는 어린이들에게 각각 카메라를 나누어 주고 서로 다른 시선의 차이를 공유하는 프로젝트였다. 매우 신선한 프로젝트였는데, 이미 다른 곳에서 실행했던 프로젝트라서 더욱 좋은 아이디어와 참신한 기획을 통해 발전시키려는 듯 했다.

 

그 사이 우리가 하고 있는 인터뷰 대상자들에게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난 뒤, 포토프린터를 이용해서 바로 바로 뽑아주면서 그들과의 기억을 오래 남겨주고 있는데, 포토 뒤에는 엽서로 되어 있어서, 유용하기까지 하다. 우리도 포토프린터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데, 인터뷰 하고 나서 프린터로 인쇄해서 주면 정말 너무나 기뻐하는 상대방의 모습을 볼 때 마다 우리도 정말 즐거웠다.

이 점을 신보나 대표님과 회의했던 분들은 좋은 아이디어라고 해서 이번 기획에 접목해보겠다고 하셨다. 예를 들어, 아프리카 어린이들이 사진을 찍고 난 뒤, 영국 아이들이 그걸 보고 다시 찍은 어린이들에게 엽서로 피드백할 수 있다는 것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목 가능하다.

여튼, 이야기가 흘러흘러 드림스케치(승현이가 준비하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사업 아이템)까지 이야기가 나와서 매우 신선하고 좋은 아이디어라는 평을 받았다.

꼭 하라고 권유하는 신보나 대표! ㅎㅎ

 

 

 

 

오전은 라디오 방송을 숨가쁘게 했다면!! 오후에는 Paul을 인터뷰 해야할 시간!!

Paul을 만나러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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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과의 약속장소! 사무실이 엄청 넓고 크다. 오!! 저 많은 인원을 다 고용한 것인가?? 정말 대단하다. 폴은 약속시간 보다 조금 늦는다고 했다. 그래서 우리는 응접실?에 있는 쇼파에 앉아 차를 한 잔 마시며 그를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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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대단하네. 30명은 넘어보이는데!! 창업한지 얼마 안된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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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발행한 듯한 잡지를 보고 있는 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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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접실? 모습.

진영이 옆에 있는 애는 오늘 면접보러 온 것 같았다. (내 느낌이 정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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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가 건방지다고 승현이가 싫어했던 건방돌이. 저런 자세로 회사에서 일을 할 수도 있구나 하고 우리는 이들의 기업문화에 생소함을 느끼면서도 한 편으로는 고개를 끄덕였다.

 

15분 정도 늦는다는 것이 60분이 지나서 그가 헐레벌떡 도착했다.

그제서야, 테이블 하나를 잡고 인터뷰를 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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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 오~ 대단하다!! 기다리는 동안 너의 사무실을 둘러보았는데, 정말 좋다. 창업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투자를 받은건지?

폴 : 이거 내 사무실 아냐~ 내가 아는 사람 사무실인데, 내가 여기 이곳에서 자주 머무르기 때문에 여기서 만나자고 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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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 (켁!) 아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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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 난 1인 기업가야~ 여기는 디자이너, 기획자, 영상편집, 편집장, 등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협동하는 곳이야. 그래서 나도 여기 와서 함께 프로젝트를 할 때도 있고, 그래서 이 곳을 자주 방문하는 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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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설명에 따르면 이 곳은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사랑방 같은 곳이였다. 아까 진영이가 봤던 잡지를 발행하는 곳인데, 사무실에 있는 수많은 인원들은 거의 대부분 프리랜서이며 글이 실리면 그에 따른 돈을 받는 것이라고 했다. 일주일에 2~3번만 출근하고, 기사작성에 따른 교통비만 지원해준다고 한다. 재미있는 시스템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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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어렸을때부터 베이스를 연주했는데, 불가피한 사고가 생겨 음악을 그만두고, 음악관련 즉, 엔터테인먼트 브랜딩, PR, 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다양한 브랜드(Nike, Adidas 등)와 연계하거나 각종 리서치 대행을 해주는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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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는 나쁜짓을 많이 했으나 지금은 개과천선을 했다나..... 그래서 집요하게 물어봤더니, 갱스터로 활동도 조금 하기도 했고, 약(마약 등)도 팔았단다. ^^;;;;;;;;;;; 하하하~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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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은 매우 눈치가 빠른 친구였다. 내가 질문을 하면서 영단어 몇 개만 가지고도 그 질문이냐고 물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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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잠깐 이야기 했던 불의의 사고가 바로 칼에 찔린 것. 질문을 하다 보니 어쩌다가 불의의 사고까지 이야기 하게 되었는데, 그에게 조금 미안했다. 우린 다시 조용히..... 다음 질문으로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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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의 대화는 매우 진솔했다. 그리고 경쾌했다. 그는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인격!!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 사람이 되어야 된다고 했다. 아마도 그의 과거 행보가 지금의 생각을 가지게 만든 것이 아닐런지. 오히려 20대 초반의 생각이 아닌 30~40대의 생각을 가지고 있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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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가 끝나고 생기발랄한? 모습의 폴.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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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함께 기념사진!! 촬영!!

그런데 웃긴 건 이 사진을 건방돌이가 찍어주었다는 것.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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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3월 15일
 

(사진 : 영국 런던 버킹검 궁전 앞 동상에서)
 

내일은 라디오 방송에 출연한다.

그것도 영국 지역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서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갖는다. 해외에서 라디오에 출연한다는 것은 꽤 의미가 크다. 그것도 이번에 영국에서 처음으로 한인 라디오 시범방송을 하는데, 우리가 출연을 하는 것이다. 출연 기회를 주신 신보나 대표님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여튼, 내일 오전 9시까지 영국 뉴몰동으로 출동해야 한다. 간단하게 답변을 준비하고 자야겠다.


아래는 신보나 대표님에게 받은 방송대본.

(내 이름이 손정현으로 되어 있다. ㅠㅜ;)


 3월 16일(수) 송정현


-오프닝시그널

 -(조은) 일주일의 절반이 지나가는오늘,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하세요?저는 아.. 피곤하다.와.. 주말이다.이 두 가지 생각을 동시에 합니다.지치고 피곤하지만, 주말을 기다리는 즐거움으로 달래곤 합니다.주말에 어디를 가볼까 하는 즐거운 상상만으로도 피곤이 싹 가시는데요.토요일, 일요일 주말 여행이 아닌 긴 여행, 세계일주를 꿈꾸고 계신 분들은 어떤 기분일까요?
 

-오프닝 시그널

-(조은) 오늘 런던 사랑방에서는 기업가 정신 세계일주라는 타이틀로 여행을 하고 계신 손정현, 윤승현, 김진영님을 만나봅니다.안녕하세요.
 

 -(다함께) 안녕하세요.
 

 -(조은)자기소개 간단하게 부탁드릴께요.

 -답변

 

-(조은) ‘기업가정신세계일주’ , 타이틀이독특한데요.간단하게설명부탁드립니다. 

-답변


-(조은) 세계일주를하기위해선많은준비가필요할것같은데요, 또뚜렷한목표를가지고계신여행이니더많은준비가필요할것같아요.아이디어에서팀구성, 여행준비등준비와기획단계에관한이야기부탁드립니다.

-답변


-(조은) 그러면 여행팀 말고 준비팀이 한국에도 있다는 말인가요?각각의 역할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답변


-(조은) 그럼 여기서 노래 한 곡 듣고 계속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첫곡 어떤 분이 소개해주실 껀가요?


-Yb의 나는 나비


-그럼 윤도현 밴드의 나는 나비 함께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음악1. 윤도현의 나는 나비


-(조은) 참 신나는 노래네요.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여행 이야기 한 번 나눠볼까요?지금까지어떤어떤나라가보셨나요? 

-답변


-(조은) 여행중에 재미난 에피소드는 없었나요?

-답변


-(조은) 재미난 일도 많았지만 반대로 힘든일도 있었을 것 같은데요?

-답변


-(조은)그럼 여기서 두번째 곡 들어볼까요?어떤 분이 준비해오셨나요?


-토이의 좋은 사람 준비해왔습니다.


-(조은)그러면 여기서 토이의 좋은 사람 함께 들어보겠습니다.토이의 좋은 사람.


-음악2. 토이의 좋은사람


-(조은) 네, 토이의좋은사람듣고왔습니다.이번에영국에오셨는데요.영국에서활동계획간단하게소개해주세요. 어떤분을만나셨는지, 또어떤분들을만나실계획인지.

-답변


-(조은) 앞으로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루트는 어떻게 되나요?

-답변


-(조은)자, 이렇게여행을하시고난다음계획은어떻게되나요?


-출판등등


-(조은) 여행을 마치셔도 여행만큼 계혹 바쁘게 사셔야 할 것 같아요.자, 여기서 세번째 곡을 들어볼까요?이번에는 손정현님 차례죠?

-답변


-(조은) 그러면 손정현님이 준비해오신 신형원의 개똥벌레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음악3. 신형원의 개똥벌레


-(조은) 이노래를들으니까개똥벌레처럼씩씩하게여행을학고계신세분의모습이연상이되는데요.여행을하면서기업가정신에관한생각이조금달라졌을것같은데요.여행전에생각했던 ‘기업가정신’, 그리고여행을하면서생각하는 ‘기업가정신’ , 그두가지에차이가있나요?기대했던부분과실제가다르더라든지.

-답변
 

-(조은) 여행을 마치고 난 후 개인적인 계획도 궁금한데요.차례대로 한번씩 들어볼까요.취업을 생각하고 계신지 아니면 창업을 생각하고 계신지.

-답변

-답변

-답변


-(조은) 오늘기업가정신을모토로세계일주을하고계신 3분을만나봤는데요.여행뒷이야기, 그리고여행이진행되고있는이야기홈페이지에서볼수있나요?

-답변: 홈페이지소개


-(조은) 아, 저도 한 번 홈페이지 방문해봐야 할 것 같네요.오늘 끝곡은 제가 준비했습니다.이분들과 함께  가방 메고 함께 떠나는 상상을 하면서 크라잉넛의 룩셈부르크 준비했습니다.오늘 런던 사랑방 여기서 마치고, 내일 다시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이어지는 뉴몰동 이야기에서는 오늘 유코 컨스트력션 김정록 대표님을 만나봅니다.신보나씨가 진행하는 라젠과 아야코의 한국이야기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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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승현

두곡모두제미니홈피에있는노래입니다. 한곡은저와같은청년들이들었으면하는노래이며또한곡은제가이기업가정신세계일주프로젝트를잘마무리하고앞으로살아가는데있어서더큰용기가필요할때마다지금이순간을기억하며되새기며살아갈수있도록저에게선물하는노래입니다.


1. 나는나비 - YB밴드

저와같은청년들이들었으면하는노래입니다. 예전에자주듣던노래였는데얼마전에나는나비라는제목으로도 YB밴드의다큐멘터리도제작이되었더라고요~! 여기에서나오는가사처럼저를포함한모든청년들이날개를활짝펴고세상을자유롭게날아서전세계어디에서나항상중심이되는그런대한민국에자랑스러운청년이되었음해서신청했습니다.


2. 나를외치다 - 마야

저에게들려주고픈노래입니다. 분명히제가살아가는데있어서지금보다도더힘들고어려운일들이많을것이라생각됩니다. 그때마다이노래를들으며지금이순간을되새기며초심을잃지않고헤쳐나갔음해서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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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영

1. 좋은사람 - 토이

왠지대학교에입학하면학교엔이런러블리한선배들만있을줄알았는데역시나현실은냉정하더라구요. 작년여름에학교졸업하고그이후로항상학교다니던시절이그리웠는데, 신학기시즌이되니또이노래가떠오르네요. 특히가사를잘듣다보면후배를짝사랑하는남자선배의안쓰러운상황이마음에와닿아요. 혹시영국에이런선배같은 ‘좋은사람’이있나요? :)


2. 그대를사랑하는 10가지이유 - 이석훈(SG Wannabe)

제가제일좋아하는가수의노래에요. 맹목적으로연예인을쫓는나이는아니지만, 그냥이목소리가 TV나라디오에나오면저절로귀기울이는편이에요. 한국을떠나온이후에한국방송을볼기회가적어져서자연스럽게제가좋아하는이석훈의목소리를들을기회도적어졌네요. 하지만오늘은런던에서방송듣고계신모든분들과제가제일좋아하는가수의목소리를함께들어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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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정현

개똥벌레 - 신형원

어머니가지금까지처음으로노래방에서불렀던노래입니다. 사실, 어머니는노래를잘못하셔서남들앞에서단한번도노래를하지않으시는데, 제가처음으로들어본어머니노래가바로개똥벌레였습니다. 그이후로가끔이노래를부르는데, 즐거울때나힘들때부르면힘이됩니다.


일어나 - 故김광석

제가가장즐겨부르는가수이자, 좋아하는가수가바로故김광석씨입니다. 이곡은김광석씨가너무힘들어서그만살까하고의문이들었을때, 작곡한곡입니다. 가사를음미해보면, 절망속에서도힘을얻을수있고, 그의진솔한목소리가가슴깊이울리는노래라서제가가장좋아하는곡입니다. 가능하다면라이브버전을들려주셨으면좋겠습니다. 레코딩보다는라이브버전에서김광석씨의목소리가더깊게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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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1월 04일

 

(사진 : 촬영 리허설 장면)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팀,

KBS 신년기획 특별 대토론 '한반도의 미래를 말하다'에 방청객으로 출연.

논의 주제는 한반도의 미래와 기업가정신에 대한 것이라 참가하게 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사)벤처기업협회의 연락을 받고,

부팀장인 윤승현군이 신청을 해서 참석하게 되었다.

 

우리는 방송 프로그램에 참석을 하면서,

반드시 좋은 질문을 해서 메인 카메라에 잡히겠다는 신념?으로 참석을 했으나!!

애석하게도 이미 발언자는 정해져 있었으니.....

 

또한, 출연료에서도 발언자는 10만원이고, 패널 참석자는 3만원인 점이,

우리 윤승현군을 방송패널 신청 필살클릭을 가능하게 만들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ㅋㅋ

 

이미 작가가 대본을 질의응답까지도 다 만들어 놓는데,

순진한? 윤승현군이 방송을 몰랐던 탓이기도 하다. ㅎㅎㅎ

 

니가 게 맛을 알아!!?? 

승현아.....니가 방송을 알아?? ㅋㅋㅋ




KBS 방송국을 들어가기 전. 촌놈들의 KBS방문 기념사진?

(올리려고 글을 쓰니 좀 부끄럽군. 그래도..... ㅋㅋ)


(사진 : KBS 본관 앞에서) 



그리고, 롸비에서도~ ㅋㅋ


(사진 : (사)벤처기업협회 홍보팀 강대리님의 뒷모습)




(사진 : 방송을 모르는 우리 윤승현군)


 

방송촬영 장면들~ 


(사진 : 촬영장 모습)

 


여튼 나는 어제 밤에 무슨 질문을 할지 고민을 좀 했었는데, 허탕을 치고 말았다.

그러나 방송 출연에 의의는 있다고 생각한다.

 

코트라 사장, BCG컨설팅 그룹 시니어 컨설턴트 대표 등

쟁쟁한 분들의 거시적 경제환경에 대한 고견과 기업가정신에 대한 논의를 현장에서 직접 들었고, 그 분들과 명함을 주고 받으며 짧게나마 인사를 나누었다는 것이 작은 성과라면 성과일 것이다.

 

패널들의 토론을 보면서 참 하고 싶은 말이 많았다.

마이크가 없어도 그냥 바로 즉석에서 묻고 싶은 것들 이야기 나누고 싶은 것들이 많았으나,

그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지 못하고 방청객으로 자리를 채워야 한다는 점은

내 성격과 너무나 맞지 않았다.

 

그러나 어쩌랴!! 그것이 일당 10만원과 3만원의 차이가 아니겠나!! ㅎㅎ;

 

 

앞으로도 우리는 대한민국의 기업가정신 확산을 위해 발로 뛸 것이다.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기업가정신 확산을 위해서는 날라다녀야 할 것이다. ^^)

이번 목표(일당 10만원?? ㅋㅋ)는 이루지 못했지만, 훌륭한 패널들을 직접 만나서

그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었고, 이런 시도 자체가 중요한 것이라 생각된다.

 

승현이에게 이런 경험과 기회를 만들어주어서 고맙고,

앞으로도 더욱 큰 기회(일당?? ㅋㅋ)를 만들어주길 희망한다.



(사진 : 나의 소중한 일당이 담긴 봉투! 푸르스름한거 보이죠??)


나는 할 수 있다.

우리는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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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02일

 

지난 9월부터,

모 방송 프로덕션과 다큐멘터리 제작 실무협의를 위해 준비 중이다.

 

지난번 한국CFO스쿨 심대표님의 소개를 통해 방송 프로덕션과 1차 미팅을 하였다.

제작이사님은 ENG 50분씩 5회 정도 방영하는 것으로 해서

방송 3사와 기획안을 들고 미팅을 하자고 하셨다.

 

일단,

내가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활동 시나리오를

간략하게 요약해서 다음 주에 2차 미팅을 하기로 했다.

 

이거 2~3장 작성하는 것도 왜 이렇게 어려운지..... ^^;;

한국은 스토리텔링에 약하다는 누군가의 이야기가 문득 떠올랐다.

온석세스 정대표님의 말씀처럼 '야마?'가 되어야 하는데 말이다. ㅋㅋ

쩝쩝~

 

그때는 심대표님도 함께 자리를 하기로 해서

내일 정도에 연락을 드려서 미팅약속을 잡아야겠다.

 

이번 달 중반까지는 방송 3사와 최종 미팅을 해서 진행해야 할 것이다.

(6mm카메라를 구입해야할까?? 요즘은 아주 콤팩트한 제품이 많던데)

 

내가 생각했던 미디어의 판(방송, 신문, 잡지 등)이 구체화되고 있다.

 

 

좀 더 발로 뛰자.

 

나는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우리는 세상을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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