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일자 : 2011년 11월 21일
보도 매체 : 중소기업청 공식 블로그
보도 출처 : 
http://blog.naver.com/bizinfo1357/40145157081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창업/기업가정신 관련 정보

벤처기업, 일자리창출과 경제성장의 주역

벤처기업 관련 정보 기사.
일자리 창출과 경제성장의 주역이 창업기업임은 이미 밝혀진 것. 그 중에서 벤처기업의 비중이 얼마나 높은지에 대한 일자리 창출 말고도 보다 심층적인 비교 분석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고서에는 있겠지요? 확인해보려구요.

그런데, 정부가 아래 사진과 같이 기업친화적 환경을 위해 정부가 감시와 중재역할을 잘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더 나아지겠지요.


벤처기업, 일자리창출과 경제성장의 주역!  줌 인 생생정책!



벤처기업, 일자리창출과 경제성장의 주역!
 

 

지난해 벤처기업은 경쟁우위 창출 노력을 통해 뛰어난 경영성과를 보여 일자리창출과 경제성장의 주역임을 재 확인했다.

중소기업청은 '10년도말 기준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성과, 기술혁신, 고용, 해외진출실채 등을 조사한 「2011년 벤처기업 정밀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11 벤처기업 정밀실태조사」 결과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대기업 및 중소기업 보다 월등히 높은 매출 성장률 달성

벤처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72.2억원으로 전년도 (60.7억원) 대비 18.9%(11.5억원) 증가하여, 대기업(15.8%)에 비해 19.6%, 일반 중소기업(13.1%)에 비해 44.2% 높은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총매출 중 해외 매출 비중이 44% 증가하였으며, 이는 해외의 반도체장비, 기계, 전자부품, 자동차 제조부분 경기가 호조를 보인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2010년 대기업 · 중소기업 · 벤처기업 간 경영성과 비교>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 및 순이익률은 각각 5.9%, 4.0%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중소기업(4.9%, 3.2%) 보다는 훨씬 높다.

수익성 감소원인은 원자재가 상승, 금융비용 증가 등으로 추정된다.

 

② 고용없는 성장속 일반 중소기업 보다 '7.2배 많은' 일자리 창출

벤처기업 평균 근로자 수는 전년(27명) 대비 5.0% 증가한 27.3명으로 일반중소기업 평균 고용인원(3.8명, '09 기준) 보다 7.2배 높은 고용 실적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기업당 부족 인력수가 평균 2.8명이며, 특히 미래 지속성장 잠재력 확충을 위한 'R&D인력 확보'에 가장 애로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12년 중 기업당 3.3명의 신규인력을 채용할 계획으로, 현재 벤처기업수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약 8만여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③ 세계 유일 및 최고 수준 기술력 보유 벤처 36.9%로 증가

벤처기업은 기업부설연구소·전담부서 설치 · 운영 및 높은 매출액 대비 R&D 투자를 통해 기술혁신 노력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벤처기업의 72.2%가 기업부설연구소(54.7%)또는 연구전담부서(17.5%)를 운영 중이며, 벤처기업은 3.6%로 대기업의 2.4배, 일반 중소기업의 4.5배에 달한다.

 

 

그 결과, 벤처기업은 평균 6.7건의 산업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력제품의 국내 및 글로벌 기술경쟁력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조사된다. '세계 유일기술' 및 '세계최고 수준 동일 기술' 보유 기업비중이 전년대비 6.7%p 증가했다.

'국내유일기술' 및 '국내최고 수준 동일 기술' 보유 기업비중이 전년대비 6.8%p 증가했다.

 

 

④ 과감한 선제적 투자 및 해외진출로 틈새시장 개척에 주력

글로벌 금융위기 후 재도약 및 시장 확대 등을 위해 벤처기업은 전년대비 6.7%증가한 총 5.6억원을 투자했다. 국내 설비투자 2.5억원, 국내 R&D투자 2.6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8.6%, 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다.

 

 

37%의 벤처기업이 해외에 진출하고 있으며, 단순수출 20.3%, 직접진출과 단순수출 병행 11.5%, 직접진출 5% 순이다.

직접진출지역은 중국이 56%, 동남아시아 40.0%, 일본 39.4%, 미국 37.3% 순으로, 이들 기업의 해외시장 점유율도 10.0%에 이른다.

 

 

신규자금 조달규모는 전년대비 13.9% 증가한 8.5억원이며, 정책자금 43.7%, 일반금융 41.9% 순이다. '09 또는 '10년 중 정책자금 수혜기업은 62.5%, 평균금액은 3.9억원으로, 정책자금이 벤처기업의 원활할 자금조달에 크게 기여했다.

 

⑤ 납품단가 인하 압력, 해외시장 개척애로 등에 대한 정책적 관심 요구

기업간 거래 시엔 '납품단가 인하 압력'이, 경영상 애로는 '해외시장 개척 애로'가 각각 1순위를 차지하여 정책적 관심이 필요하다.

'대기업 및 대기업 그룹 소속사' 매출과 '대기업 납품 1 · 2차 벤더' 매출의 납품단가 인하비율이 각각 18.8%, 19.5%로 인상된 경우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 납품 1 · 2차 벤더' 와 '대기업 및 대기업 그룹 소속사' 거래의 불공정 경험 비율이 각각 23.0%, 22.6%로 중소벤처기업(14.2%) 및 해외기업 (4.7%)에 비해 높다.

 


 

금번 「벤처기업 정밀실태조사」 결과는 벤처기업이 경영성과를, 고용 및 기술혁신 등의 측면에서 여타 기업군에 비해 상당히 높은 성과를 거둬 벤처기업 육성의 중요성을 실증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또한, 벤처기업의 지속성장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해주고 있다.

 

 

< 정책적 시사점 >

◈ 창업초기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시스템을 투자 중심으로 전환

◈ 창업초기부터 글로벌시장 개척을 지향하는 벤처기업 발굴·육성

* 창업 당시 목표가 '해외시장 중심' 이란 응답응 3.1%에 불과

◈ 중간회수시장(M&A 등) 활성화

◈ 불공정 거래 관행 개선을 통한 기업친화적 성장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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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 http://s.kotra.or.kr:8080/s/104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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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Regional Entrepreneurship Summit 개최

 

□ Regional Entrepreneurship Summit

     

 ○ Regional Entrepreneurship Summit을 2011년 7월 22일 ~ 7월 24일 발리에서 개최

  - 첫 번째 Entrepreneurship Summit은 2010년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됐으며, 이 Summit의 목표는 미국과 이슬람권과의 사회·정치·경제적 융화였음.

  -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경제발전의 기회와 지역공동체의 진보를 육성하는데 기업가 정신의 중요성을 역설

  - 이번 발리 Summit에선 새로운 벤처 비즈니스야말로 미래의 경제를 이끌 동력이며 정부의 젊은 경영인들의 적극적인 인프라 지원을 강조하고 했음.

     

 ○ 발리 Summit에는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 슈밋 에릭 구글 회장 등 국제사회 저명인사들이 참석

  - 인도네시아 측에선 Mari Pangestu 무역부장관, Gita Wirjawan 투자청장, Chris Kanter 상공회의소장, Giuseppe Nicolosi E &Y 사장 등이 참석

  - 해외 투자자들로는 엔젤 투자자들이 다수 참석해 투자회의를 진행했음.

     

□ 논의 이슈

     

 ○ 참석자들은 현 세대와 미래세대의 기업가정신의 가치를 육성하기 위해선 인도네시아와 같은 개도국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

  - 즉, 기업가 정신의 필요성에 대한 교육을 위해선 국공립, 사립학교의 적극적인 교육활동이 필요

  - 학생들이 제시한 창조적 아이디어를 수용해 이를 상업화하는 것이 필요

  - 역동적인 경제 달성을 위해선 중소기업과 학생 간의 교류와 지방정부의 가교 역할 필요

 

 ○ 힐러리 클린턴은 경제전화기에 있는 개도국은 여러 문제로 새로운 비즈니스 개척이 어렵다고 언급

  - 여러 문제 중 관료주의, 부패, 문화적 규범 등을 가장 큰 문제로 지적함.(인도네시아는 World Bank의 ‘Doing Business’ 보고서에 183개 국가 중 121위를 차지)

  - 인도네시아는 아시아에서 인도 다음으로 가장 관료주의가 심각한 나라로 지적

   · 인도네시아는 Political &Economic Risk Consultancy 2010 평가에서 8.59점을 기록(1~10점으로 평가되며 10점에 가까울수록 관료주의가 심각한 것임.)

  - 부패는 인도네시아 벤처 비즈니스에 가장 큰 걸림돌로 지적

   · 최근 국제투명성 평가지수인 Corruption Perception Index(CPI) 10점 만점 중 2.8점을 획득해 178개국 중 110위를 기록

  - 개인을 둘러싼 외부 문화적 가치가 기업가 정신 발전에 영향을 줌.

   · 여성의 비즈니스 능력을 무시하는 문화적 환경은 여성들의 기업가 정신 발전에 큰 지장을 준다고 힐러리 클린턴은 지적

   · 이러한 장벽으로 인한 여성의 기회 박탈 비용은 과거 수십 년 동안 약 400억 달러라고 지적

     

 ○ 따라서 인도네시아에는 이러한 세 가지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중소 벤처기업의 탄생과 운영을 방해하고 있다고 참석자들은 동의

     

□ 성과

     

 ○ 1차 회의 시 오바마 대통령이 언급한 기업가 정신 발전의 아이디어를 개도국에 전달해 시행한 후속 미팅으로서의 의미

 

 ○ 미국 등 선진국 투자자들과 인도네시아 벤처기업 간의 가교역할을 수행

     

 ○ 인도네시아 젊은 기업가들이 미국의 사례를 통해 많은 교훈을 얻었으며, 미국의 투자자들은 동남아시아의 투자기회와 환경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음.

     

 ○ 미국의 엔젤 투자자들과 인도네시아 중소벤처기업과의 미팅(일부 인도네시아 중소벤처기업은 100만 달러의 투자를 받음.)

 

 

자료원: 자카르타 포스트/글로벌, KOTRA 자카르타 KBC 의견종합

2011년 01월 04일

 

(사진 : 촬영 리허설 장면)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팀,

KBS 신년기획 특별 대토론 '한반도의 미래를 말하다'에 방청객으로 출연.

논의 주제는 한반도의 미래와 기업가정신에 대한 것이라 참가하게 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사)벤처기업협회의 연락을 받고,

부팀장인 윤승현군이 신청을 해서 참석하게 되었다.

 

우리는 방송 프로그램에 참석을 하면서,

반드시 좋은 질문을 해서 메인 카메라에 잡히겠다는 신념?으로 참석을 했으나!!

애석하게도 이미 발언자는 정해져 있었으니.....

 

또한, 출연료에서도 발언자는 10만원이고, 패널 참석자는 3만원인 점이,

우리 윤승현군을 방송패널 신청 필살클릭을 가능하게 만들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ㅋㅋ

 

이미 작가가 대본을 질의응답까지도 다 만들어 놓는데,

순진한? 윤승현군이 방송을 몰랐던 탓이기도 하다. ㅎㅎㅎ

 

니가 게 맛을 알아!!?? 

승현아.....니가 방송을 알아?? ㅋㅋㅋ




KBS 방송국을 들어가기 전. 촌놈들의 KBS방문 기념사진?

(올리려고 글을 쓰니 좀 부끄럽군. 그래도..... ㅋㅋ)


(사진 : KBS 본관 앞에서) 



그리고, 롸비에서도~ ㅋㅋ


(사진 : (사)벤처기업협회 홍보팀 강대리님의 뒷모습)




(사진 : 방송을 모르는 우리 윤승현군)


 

방송촬영 장면들~ 


(사진 : 촬영장 모습)

 


여튼 나는 어제 밤에 무슨 질문을 할지 고민을 좀 했었는데, 허탕을 치고 말았다.

그러나 방송 출연에 의의는 있다고 생각한다.

 

코트라 사장, BCG컨설팅 그룹 시니어 컨설턴트 대표 등

쟁쟁한 분들의 거시적 경제환경에 대한 고견과 기업가정신에 대한 논의를 현장에서 직접 들었고, 그 분들과 명함을 주고 받으며 짧게나마 인사를 나누었다는 것이 작은 성과라면 성과일 것이다.

 

패널들의 토론을 보면서 참 하고 싶은 말이 많았다.

마이크가 없어도 그냥 바로 즉석에서 묻고 싶은 것들 이야기 나누고 싶은 것들이 많았으나,

그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지 못하고 방청객으로 자리를 채워야 한다는 점은

내 성격과 너무나 맞지 않았다.

 

그러나 어쩌랴!! 그것이 일당 10만원과 3만원의 차이가 아니겠나!! ㅎㅎ;

 

 

앞으로도 우리는 대한민국의 기업가정신 확산을 위해 발로 뛸 것이다.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기업가정신 확산을 위해서는 날라다녀야 할 것이다. ^^)

이번 목표(일당 10만원?? ㅋㅋ)는 이루지 못했지만, 훌륭한 패널들을 직접 만나서

그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었고, 이런 시도 자체가 중요한 것이라 생각된다.

 

승현이에게 이런 경험과 기회를 만들어주어서 고맙고,

앞으로도 더욱 큰 기회(일당?? ㅋㅋ)를 만들어주길 희망한다.



(사진 : 나의 소중한 일당이 담긴 봉투! 푸르스름한거 보이죠??)


나는 할 수 있다.

우리는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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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후원 기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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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체 명 : SVI서울벤처인큐베이터

대     표 : 정회훈 센터장

문     의 : T 02-890-0520~3  /  F 02-890-6655

주     소 : 서울 구로구 구로동 222-12 마리오타워 8층 SVI & KOVA

홈페이지 : http://www.seoulvi.com/

업     종 : 창업보육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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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후원기업 소개

 

크기변환_12954843_0.jpg

 

업 체 명 : (주)상승글로벌 (Sangsueng Global co. Ltd.)

홈페이지 : http://www.ssglobal.kr

문     의 : 041-579-0175~7

주     소 : 천안시 부대동 공주대학교 천안공과대학 산학협력관 307호

대표이사 : 최호상

업     종 : 제조, 컨설팅

품     목 : 저수지 수질정화장치, 녹조제거용 특수선박, 황토살포용 특수선박 제작/판매

 

*수질정화용 특수선박 소개 동영상

 

 

*저수지 수질정화장치 소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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