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5월 21일


Entrepreneur's Diary #121

#제 121화 상대가치와 절대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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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영화'타이페이 카페 스토리' 장면 중 한 컷)



사람의 가치가 관계에 의해 정해질까?


니체의 주장에 의하면, 그렇다. 


사람의 가치가 관계에 의해서 정해진다면, 그 가치가 매우 상대적이라는 것인데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관점에서는 일맥상통하는 듯 하다. 그렇다면, 인간에게 본질적인 고유 가치는??


나의 가치가 다른 이와의 관계에 의해 정해진다면, 나란 존재 자체의 가치를 상당히 저평가하는 것이다. 관점에 따라 상대적 가치와 절대적 가치가 있을텐데, 나는 절대적 가치에 좀 더 비중을 두고 싶다. 존재 자체 만으로도 사랑받고 사랑할 권리와 의무가 있는 것. 



그런데, 제품/서비스는 어떨까? 그리고, 기업은?

제품/서비스는 그 존재 자체만으로 고유(절대)가치를 지니고 있는가? 그것은 어떻게 책정되는가? 시장에서는 제품/서비스가 공급과 수요의 불균형에 의해 상대 가치로 책정되는데, 언제까지 가능할 것인지??



존재와 가치에 대해 좀 더 공부를 해봐야겠다.



문득, 타이페이 카페 스토리(Taipei Exchange)가 보고 싶은 아침. 어쩌면, 답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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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4월 03일


Entrepreneur's Diary #091

#제 91화 시를 쓰다.



아침부터 시상이 돋는다.

사람은 새치 혀로 죽이고 베고 찌르고 달래고 다스리고 어우르고 살린다.


우리는 모두 [활인설, 活人舌(說)]과 [살인설, 殺人舌(說)]을 가지고 있다.



#아침, 가시로 찌르다.


                                    송정현


장미는 가시가 있어도 아름답다.

그게 장미다운 것이니까.


사람도 가시가 있어서 아름답다.

그게 사람다운 것이니까.


가시에 찔린 사람은 당연히 아프지만,

가시도 살에 찔려 아프다.


지짐 그렇게 생겨먹은 걸 어떻하겠나!

그래도 그 가시를 안고 살아가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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