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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실패 관련 정보 - 기업가정신 문화센터

보도 일자 : 2016년 10월 보도 매체 : 보도 출처 : 창업/기업가정신 관련 정보 #국내/외 실패 관련 정보 #FuckUp Night 행사 관련 정보실패 경험 공유 행사 FUN 르호봇 : http://www.ibusiness.co.kr/archives/77454실패 경험 공유 행사 FUN 매경 보도자료 : http://post.mk.co.kr/archives/29285, http://biz.mk.co.kr/mk_info_news_view.php?sc=50100046&year=2016&no=567980 #세계 실패의 날 관련 정보세계 실패의 날 공식 홈페이지 : http://dayforfailure.com/세계 실패의 날, 2012년 한국 첫 개최 당시 온오프믹스 행사 : http://onoffmix..

바보야, 문제는 국민의식 수준이야! - 혁신의 유효소비시장은 도대체 어떻게 만드는거야? - 기업가정신 문화센터

2016년 9월 8일 Entrepreneurial Article 바보야, 문제는 국민의식 수준이야! - 혁신의 유효소비시장은 도대체 어떻게 만드는거야? 얼마 전부터 이 글이 SNS상에서 많이 돌았다. 바보야, 문제는 ‘시장’ 이야! – ‘스타트업’ 미국은 되고, 한국은 안되는 이유 : 혁신의 유효 소비 시장 글쓴이는 제목처럼 한국은 혁신의 유효소비시장이 없기 때문에 스타트업이 안된다라는 것을 논리정연하게 자신의 주장을 전개하고 있다. 나는 글쓴이가 누구인지 잘 모른다. 그렇지만 나와 비교할 수 없는, 그가 매우 글을 잘 쓰는 사람이라는 것은 확실하다. (부럽;;) 현장에 있으면 문제는 시장이라는 것을,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 애시당초, 규모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규모가 적으니 유효소비시장의 규모도 적..

직업의 숫자는 국민의 의식수준과 비례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2013년 04월 28일 Entrepreneurial Article직업의 숫자는 국민의 의식수준과 비례한다. (작품 : U-Way, Dream Painter 박종신 작) 몇 일 전, 청년 관련 프로그램에 거시기로 참관했다가, 고용관련 기관에서 직업만을 15년간 연구했다는 분의 강연을 우연히 들었다.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에는 직업이 3만개가 넘고, 일본은 2만개가 있다는데, 우리는 1만개 정도이지 않느냐. 그럼 미국과 일본의 직업을 조사해보면 무언가 답을 얻을 수 있지 않겠느냐.."라는 말 때문에.. 해당 기관에서 미국과 일본의 직업을 다 뒤지고 있다고 이야기 했다. 그녀의 말도 일리가 있지만, 결국 직업의 숫자는 무엇을 의미하는가에 대한 간단하고도 충분한 생각이 부족한 것 같다. 직업 숫자의 의미는 대..

[집필과정 제2화] 슬럼프는 시장에서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2011년 10월 19일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Process #집필과정 제2화 - 슬럼프는 시장에서 (사진 : 대구 서문시장, 호떡 아주메) 지난 번에는 2주 내내 제대로 된 문단 하나를 못 썼다. 계속 손가락이 허공을 맴도는 느낌이랄까. 생각이 허공을 맴돌았기 때문이였을 것이다. 그 스트레스로 오장육부가 뒤집히는 느낌이다. 집중이 안됐다. 안될 때는 펜을 놓으라고 했던가? 나는 컴퓨터 전원을 껐다. 그리고, 몇 일 돈을 좀 벌었다. 때마침 고등학교 친한 친구녀석이 결혼을 했다. 결혼식이 끝나고 머리도 식힐 겸, 어릴 때 뛰어놀던 대구 서문시장을 들렀다. 여전히 시장은 활기차다. 거의 5년 만의 발걸음인 것 같다. 옛날과는 사뭇 다른 점들도 눈에 띄였고, 옛날 냄비우동을 말아주던 할매가 보이지 않아서 개인..

#016 삐딱하게 - 강산에, Song for Entrepreneurs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2011년 07월 07일 #016 삐딱하게 - 강산에 삐딱하게 강산에 너무 착하게만 (보이려고 안간힘을 쓰네) 너무 훌륭하게 (보이려고 안간힘을 쓰네) TV를 봐도 라디오를 켜도 삐따기의 모습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네) 있는 그대로 얘기할수 있는 삐따기 조금 삐딱하면 (이상하게 나를 쳐다보네) 조금 삐딱하면 (손가락질 하기 바쁘네) 훌륭한 사람 착한 사람들이 모든 사람들이 (자기들이 바르다고 하네) 오늘 하루도 그렇게 저물어 가는데 삐딱 하게 삐딱 하게 삐딱 삐딱 하게 삐딱 삐딱 하게 삐딱 하게 삐딱 하게 그가 서 있는 땅 삐딱하게 기울어져 있네 가끔은 삐딱한 시선이 나쁘지 않을 때가 있다. 그것은 부정적인 의미가 아닌 남들과 다른 시선을 말한다. 우리는 일부러 일상에서 만나는 것들에게서 멀어지거나 삐딱..

[독일 13일차] 독일 프랑크푸르트 우체국과 시장 탐방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2011년 05월 12일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TraBLog #독일 13일차 독일 프랑크푸르트 우체국, 시장 탐방 독일 우체국!! 영근이가 우편물 보낼 것이 있어서 잠시 들렀다. 독일 우체국은 다양한 상품들을 많이 판매하고 있었다. 복사도 된다! 신기한 것은 우표 자동판매기! 영근이는 레슨받으러 학교에 간 사이, 승현이와 나는 프랑크푸르트 시내를 다시 돌아다녔다. 응? 횡하던 광장에 장이 섰네!! 수제 햄! 돈까스!! 말통에 음료수를 넣어두고 한 잔씩 판매한다. 맥주나 와인을 병 또는 잔으로 판매하는데, 그곳에서 스탠드 형식으로 담소를 나누고 즐기는 문화였다. 정말 시끌벅적한 음주문화!! 승현아!! 왜 얼릉 자수해 임마!! 거리의 화가. 바닥에 그림을 그리면서 후원을 받는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