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4월 15일


Entrepreneur's Diary #026
이탈리아에서의 야한 밤 하늘


"나는 하루에도 수도 없이 좌절과 희망을 맛본다"
파리에서 만났던 leechi.com 창업주 Celine 역시 인터뷰 당시 비슷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그것이 창업자 또는 선구자만이 느낄 수 있는 감정이 아닐까? 이런 감정의 변동을 다른 시각으로 본다면, 에너지의 움직임이라 할 수 있다. 즉, 파동 또는 진동이다.(공학도로서 개인적으로 '파동 / 진동'이라는 것은 매우 관심있는 분야다. 이 세상 모든 것은 파동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움직임은 곧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것이고, 그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것은 파동을 가지고 있다. 그 파동은 흐름을 가지고 있다. 파동이라는 것 자체가 움직이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특정 패턴과 흐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끊어질 것 같지 않던 거대한 다리마저 무너지게 할 수도 있는 아주 작으면서도 큰 변화무쌍한 것이다.)

 

나는 이 파동의 힘을 믿는다. 이것은 시크릿(Secret)이라는 책이 나오기 전에 생각과 사고를 통해 깨닳은 사실이다. 시크릿이란 책을 통해서 그 사실을 확인하고 다시 한번 검증한 것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나는 세상을 변화시킬 만한 긍정적이며 거대한 파동을 내 안에 가지고 있다. 때로는 그것이 용솓음 쳐 나조차도 주체하지 못할 경우도 있다. 나는 그 에너지의 움직임, 파동의 흐름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고 그 힘을 증폭시켜, 지구 뿐만 아니라 우주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나는 창업자이자 선구자이며 혁신자로서 이 감정의 움직임(파동)을 적절하게(긍정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내가 인간이기에 가지고 있는 원초적 결함때문에 이것이 완벽하지가 않다. 그저 끊임없이 완벽을 추구하는 원초적 결함을 가지고 있는 하나의 인간에 불과하다.(이것이 내가 나를 창업가와 선구가. 그리고, 혁신가로 부르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 끊임없이 무엇을 추구하는 그 행위로 인해 완벽에 가까워 질 수 있다는 것은 진리이자 우리의 한계이기도 하다.

 

어쨋든, 이 과정과 결과의 전반적인 흐름은 긍정적인 것이어야 한다. 요즘 들어서 느끼는 것은 선배(창업/선구/혁신자)들은 어려움이 닥쳤을 때, 어떻게 대처하고 대응했는지, 그 압박감은 어떻게 슬기롭게 극복했는지, 어떠한 생각과 의지를 가지고 위험을 헤쳐 나왔는지가 너무나 절실하게 궁금하다.

 

지금 내 옆에는 승현이와 진영이 밖에 없다. 하지만, 진영이는 이번 이탈리아 일정을 끝으로 귀국을 할 예정이다. 그렇다면 이제는 승현이 밖에 없는데,   

요즘은 정말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게 지나가버리고 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World Entrepreneurship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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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1월 12일


(사진 : 컬투쇼 방송 중, 게스트 최재훈, 4년 고정 게스트란다.)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팀,

SBS라디오 2시탈출 컬투쇼 출연!!

 

몇 번째인가? 진영이가 쓴 방청 신청사연이 선정되어서,

우리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팀 모두 방청객으로 참가하게 되었다.

 

우리는 프로젝트 홍보를 목표로!! 참가했다.

어떻게 하면 방송에서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을지.....

이렇게 순수한? 의도로 2시 탈출 컬투쇼를 청취하러 갔다.

 

솔직히 요즘은 2시 탈출 컬투쇼를 잘 듣지 않았다.

그래도 작년에는 장거리 출장 갈 때, 간혹 듣곤 했는데.....

(영어때문에 3년 내내 거의 EBS 라디오를 들었다.)

 

여튼, 진영이의 어이없는 사연? 덕분에!

우리는 SBS에서 한마디?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기회는 다시 오지 않는다!! 필사적으로 홍보하자!!

 

(자료 : 컬투직촬, 아마 최초로 라디오 데스크에 아이폰4를 통해 동영상을 찍었을 것이다.)

다른 방송 동영상도 많은데, 용량 업로드가 되지 않아서 하나만 올리겠다.

 

승현이는 필사?!의 기회라고 생각하고 준비를 하는 듯 했다.

승현이는 우리 프로젝트 현수막에 진영이랑 이것저것 많이 이야기한 것 같았다.

정작 나는 별 준비를 안했는데, 만약 기회가 된다면 김태균의 여자성대묘사로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 소개를 하려고 했다.

 

근데, 앞에 유도선수 '보리?'에게 시간을 많이 빼앗겨서 정작 진영이도 제대로 말할 시간이 부족했다.

결국, 조금 아쉽게 끝나버렸다.

 

 

 

아이폰4로 촬영한 컬투쇼 사진들

모든 사진들은 15%로 크기를 줄였다.

아이폰3보다 화질이 정말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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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는 OnAir 불이 꺼지면 왔다갔다, 사진촬영, 전화통화 자유롭게 가능했다.

광고가 나가자, 우리는 김태균한테 우리 단체사진을 찍어달라고 했다.

 

사진을 찍으면서 그가 하는 말,

"아~ 나랑 찍는게 아니고, 나보고 찍어달라고? (어이없는 웃음) 이거 연예인 직촬이야!!"

사진은 승현이가 갖고 있다. 차후에 올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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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이 끝나고 다들 싸인을 받기 위해 난리다.

진영이는 프로젝트 응원 메세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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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청 피우고 있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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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규희도 싸인 받으러 날라간다.

판선아. 파마한게 그래도 낫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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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도 못 먹고 내내 버티던 멤버들, 햄버거 하나를 음료수 없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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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단체사진은 언제 어디서나 찍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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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시크릿가든 현빈도 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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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exa.tistory.com .블로그. 2011.01.14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축하한다고 써야 맞는 것이죠? ^^
    동영상을 보니 컬투분들 리얼하게 나오네요..ㅋㅋ 연예인도 직접 보시고 싸인들도 받으시고...
    앞으로도 더 좋은 기회가 찾아오리라 생각됩니다. 정말 앞으로 꼭 그랬으면 좋겠고요. ^^

    • Favicon of https://wet-entrepreneur.tistory.com 송정현 Budher Song 송정현의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2011.01.16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ㅎㅎ
      저는 연예인에 대한 흥미가 없는 사람인지라 별다른 감흥보다는 컬투쇼라는 방송이 컬투가 막 방송하는 건 아니구라라는 걸 알았습니다.

      그냥 막 하는 줄 알았는데, 작가도 있고? 체계적?으로 방송을 하더군요. ㅋㅋ 전 막하는 줄 알았는데.

      계속 끊임없이 기회를 찾고 있습니다.
      기회를 잡는 내공도 함께 쌓아야겠지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