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기업가정신 센터에서 이번에 연구원이나 행정원을 채용한다네요. 좋은 분을 추천해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저한테 연락 주세요. 2월 1주차까지니까.. 연휴라도 연락주세요~ ^^

아래는 해당 센터의 채용 공고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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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우리나라 최초로 KAIST에 설립된 기업가정신연구센터(Center for Science-based Entrepreneurship)는

2004년 경영 부전공 및 복수전공 프로그램인 Business Economics Program(現 기술경영학과)를 시작으로,

2008년에는 우리나라 최초로 기술경영전문대학원(I&TM)을 설립하여 기술경영전문가를 양성하고, 다양한 연구와 사업을 통하여 기업가정신 활성화에 기여해오고 있습니다.

이번에 모집하는 위촉연구원 및 위촉 행정원은 기업가정신에 대한 연구와 사업을 통하여, KAIST 발전뿐 아니라, 우리나라의 기업가정신 활성화를 추진하는 중요한 업무를 담당하게 될 것입니다."


1. 모집분야 : 연구 및 사업 / 행정


2. 관련전공 : 연구원 (기술경영, 기술사업화, 기업가정신, 창업, 경영, 산업공학) , 행정원 (무관)

3. 모집인원 : 연구원 2명, 행정원 1명 ( ** 학생 (학사/석사/박사/ 휴학생) 연구원 지원 가능 - 좌측 인원 外 선발)

4. 지원자격 : 

- 연구원 ( 석사과정 이상 / 업무 관련 경력 5년 이상 / 직접 기획 및 수행 프로젝트 2건 이상 / 창업보육센터 및 산학협력단 경력, 정부연구기관 연구원 경력, 연구와 사업이 동시에 가능한 사람 우대 )

- 행정원 ( 프로젝트 및 사업비 ( 국가과제 ) 정산 업무 경력 3년 이상 / KAIST 행정 경력 우대 )

* 공통사항 : 적극적이며, 능동적인 사람, 영어/중국어 가능자, 웹 디자인 가능자 우대

5. 업무내용 :

연구원

- (신규) 프로젝트 (연구 /사업) 전담 or 담당 (미래부, 중기청, 지자체, 국책연구기관 등 사업/연구)

- 기업가정신, 기술사업화 및 기술혁신 등 분야 연구

- 해외 컨퍼런스 기획/운영, 국내외 포럼/세미나 기획/운영

- 신규 프로젝트 (사업 / 연구) 개발 및 외부 협력 등

행정원

- 사업비 및 연구프로젝트 정산 업무 

- 대내외 홍보활동 담당 (행사기획/진행)

- 연구원 보조

6. 근무조건 : 4대 보험 가입, 주5일 근무(전일제), 1년씩 재계약 가능

7. 급여조건 : 협의 후 결정

8. 제출서류 :

- 이메일 제출 : 이력서(경력,사진,학점,어학성적 포함), 자기소개서 1부(목적 및 경력 2장 이내),

- 면접시 제출 : 각종 증명서, 논문(필요시), 자기 PR 자료

9. 접수기한 : 2014년 2월 7일 (e-mail접수. 오우영 연구원 bboong07@kaist.ac.kr )

10. 기 타 :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하여 개별 통보 후 인터뷰 실시하며, 접수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11. 문 의 : KAIST 기업가정신연구센터 오우영 연구원 (042-350-4388) / 김인수 연구조교수 (042-350-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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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10월 20일

 

 

'창업국가' 윤종록 특강

(벨연구소 특임연구원, KT 부사장)

 

중소기업청에서 '창업국가'를 번역한 윤종록(벨연구소 특임연구원, KT 부사장)씨의 특강을 개최한다는 소식을 듣고 후다닥~ 뛰어갔다.

 


'하이테크를 경작하는 21세기의 농부들'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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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강연 중인 윤종록 특임연구원, 차분한 목소리 하지만 왠지 모를 힘이 담겨져 있었다.)

 

월드컵 기간에 망한 회사에 대한 이야기로 말문을 열었다.

유명한 통신회사 WorldCom 과 AT&T가 모두 월드컵 기간에 자빠진 사례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이번 2010년 월드컵에는 어떤 회사가 자빠질 것인지 예언을 했다고 한다.

 

가장 큰 방송회사가 망할 것이라고 했는데, 그것은 바로 CNN을 두고 한 말이다.

이제 시대가 Inpra Structure가 바뀌고 있기 때문에 그가 이런 위험하고 흥미로운 예측을 하는 것이다. 기존의 방송 인프라 방식에서 이제는 인터넷을 이용한 방송 인프라로 전환될 것이라는 확신때문이다. 비용문제로 보았을 때는 인터넷망을 통해 방송을 하는 것이 더 비용이 저렴하다는 것이다.

 

 

이렇게 서두에  Creative Response와 Sustainable Growth에 대해 이야기를 해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이스라엘이라는 국가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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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ustainable Growth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윤종록 특임연구원)

 

 

자원의 최빈국, 이스라엘의 생존법 ====> 창업국가(매우 도전적이고 적극적인 나라)

 

*열악한 자연의 한계

-물이 부족한 국가 (갈릴리 호수의 수위를 온 국민이 알고 있다.)

-중동지역에서 기름이 나지 않는 국가

 

*150명의 Chief Scientist Office를 주축으로 이들이 국가경제를 이끌어나간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런 정책을 지지한다.)

 

*이스라엘에 포탄이 떨어지는만큼 경제성장을 달성

-레바논 전쟁 중, 세계 벤처캐피탈 투자 점유율 2배 증가(15% => 31%)

-워렛버핏 "이스라엘에 포탄이 떨어지면 투자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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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열강을 하고 있는 윤종록 특임연구원)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수많은 기술 중 대부분이 이스라엘에서 원천특허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매우 많다.

우리가 전자결재를 할 때 보안기술의 핵심특허는 대부분 이스라엘에서 가지고 있는 것. 

이스라엘은 10년 먼저 투자해서 기술을 개발하고 10년 뒤에 앉아서 돈을 벌고 있다. 이는 이스라엘 국가경제를 주도하는 CSO의 엄청난 파워 때문이라고 그는 이야기 했다.

 

나는 개인적으로 비스마르크의 철인정책을 지지하는 편이다.

이건희씨가 이야기한 것 처럼, 뛰어난 1명이 150만명을 먹어살리는 시대가 곧 도래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미 그런 사회였으며,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것이 바뀌지 않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 뛰어난 1명이 먹여살리는 사람의 숫자가 바뀌었을 뿐.

예나 지금이나 미래에도 뛰어난 리더가 이끌어 나갈 것이라는 생각이다. 다만, 뛰어난 리더가 없을 때 혼란이 온다. 그럴 때일 수록 더욱 더 뛰어난 리더가 나타나게 된다.

 

물론 요즘은 그런 혼란의 시기가 아닌가 생각된다.

대중들은 점점 수준이 높아지는 반면, 리더들은 자가당착에 빠져 독단을 자행하게 된다.

대중의 수준보다 리더들은 2배, 3배 성숙하고 발전해야 이들을 이끌 수가 있는데, 오늘날의 리더는 비슷한 수준으로 성장하거나 아니면 그 이하인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런 혼란의 시기가 발생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일부 대중들은 서로 뭉쳐서 힘(영향력)을 가지려는 집단이 생긴다. 집단이성 등의 것이 그것이다.

허나, 나는 이런 상황(집단의 수준이 높아지고, 뭉쳐지는)일수록 훌륭한 리더는 더욱 더 필요하고, 그 가치가 증대되며, 파급효과는 엄청난 수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후츠파(Chutzpah)의 다양한 의미

-뻔뻔함, 주제 넘은, 철면피, 오만함, 거만함, 놀라운 용기, 도전적인, 창의적인 등

(이것이 이스라엘을 창업국가로 만든 핵심이라고 생각된다.

 결국 Entrepreneurship과 유사한 개념을 담고 있다.)

 

-1948년 건국 당시 인구 80만, 현재 인구 710만

 90%가 이민자 또는 2세로 구성, 전 세계 70개 국가에서 몰려든 용광로,

 이들은 더 이상 잃을 것이 없기 때문에 성공을 할 수 밖에 없다!! 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이들을 '도전의 화신'이라 불리어지게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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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강의가 끝난 후, 질의응답 시간)

 

 

우리나라도 해방이후, 70년대에 들어서면서 도전의 화신이였던 시기가 있었다. 그저 한 끼 배불리 먹고 싶어서, 추위에 떨지 않기 위해서 열심히 일하던 시기였다.

 

그러나 이제는 상황이 다르다.

단순히 배를 채우기 위해 밥을 먹기 보다는 맛있고 건강해지기 위해 밥을 먹는다. 의식주 이상의 욕망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충족시켜주어야 사람들이 가치를 느끼는 시대인 것이다.

 

그래서 옛날의 '도전의 화신'은 앞으로 다신 볼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 다른 '도전의 화신'이 새롭게 등장할 때가 지금이 아닐까?

우리는 IMF 이후 범 국민적인 위기를 공감하고 실제로 체감하고 있다.

 

우리가 창업국가(Start-up Nation)로 거듭나기 위한 가장 적절한 시기는 바로 지금이다.

(그래서 그의 번역서가 더욱 가치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지금 도전하고 뛰어나가지 않으면, 내일을 기약할 수가 없다.

남들보다 앞서나가기 위해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살기 위해서 지금 움직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살기 위해,

지금 당장 뛰쳐나갈 목적지와 준비가 되어 있는가?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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