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9월 06일


Entrepreneur's Diary #066
제 66화 될 놈에게 깔때기 꽂기

(사진 : G20 글로벌 협동창업경진대회 대상)


승현이가 G20 글로벌 협동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후후.

해당화 같은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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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정신 세계일주
[World Entrepreneurship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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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일자 : 2012년 03월 13일
보도 매체 : 경향신문
보도 출처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3131841175&code=960801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보도자료
Published on 경향신문



‘한발짝 앞으로’ 꿈 쫓아 세계일주…EBS ‘교육, 화제의 인물’

강주일기자 joo1020@kyunghyang.com


멀쩡한 직장을 그만두고 1년 가까이 세계 일주를 하고 돌아온 젊은이들이 있다. 청년 실업자 110만명 시대, 그들은 왜 하던 일마저 버리고 세계 여행을 떠나게 됐을까? 


대학 동기인 송정현씨와 윤승현씨는 진정한 기업가 정신을 배우기 위해 세계 G20(주요 20개국)을 돌며 청년 CEO를 만나고 돌아왔다. EBS 교육, 화제의 인물에서는 14일 낮 12시10분 ‘기업가 정신을 찾아 떠난 세계 일주-송정현, 윤승현’ 편을 방송한다. 

두 사람이 만든 기업가 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는 세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체인지 메이커’(Change Maker)가 되기 위한 청년 활동이다.

전 세계의 창업가를 만나 그들의 도전 사례를 취재하고, 이를 콘텐츠로 제작하여 국내는 물론 전 세계 104개국에 배포하고 있다. 


두 사람은 취업에만 국한된 삶을 살며 자신의 꿈과 목표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결여된 후배들을 보며 문제의식을 갖게 됐고, 인터뷰도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작정 출국했다. 이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이걸 하지 못하면 한 발자국도 앞으로 나갈 수 없다’는 절실함 때문이었다고 한다. 


이들이 세상을 여행하며 얻어온 것은 과연 무엇일까.

ⓒ 경향신문 & 경향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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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과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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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21일

Interviews
with Young Entrepreneurs
[[작은 영웅들을 찾아 떠나는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는 DreamSketch윤승현

아래는 승현이의 셀프 인터뷰 자료이다.
출처 : 
윤승현의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 1 본인 소개와 회사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저는 드림스케치라는 아이들 관련 사업을 준비하고 진행하고 있는 윤승현 입니다사업자 등록은 작년 5월에 마쳤으며 현재는 기업가정신 세계일주를 하며 비즈니스 관련 네트워크 등의 인적자원과 경험을 쌓기 위해 휴업상태에 있습니다.

# 2 학창시절 관련 질문입니다.

학창시절의 꿈은 무엇이었나요?

어릴 적부터 건축가의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어렸을 때에는 막연하게 내가 건축가가 되어 집을지어서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같이 더불어 살아가는 꿈을 꾸었던 것 같습니다어릴 적부터 혼자 자라서 그런지 사람을 그리워하는 편이었습니다특히 어머니께서는 어릴 적부터 혼자 자란 저에게 너는 형제가 없으니 좋은 친구들을 많이 사귀어서 형제처럼 지내라라는 말씀을 자주 해주셨습니다그래서 그런지 어릴 적부터 사람들과의 만남을 좋아하였고 서로 더불어 사는 꿈을 꾸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꿈을 계기로 대학교 전공을 건축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그런데 막상 학교에 입학해서 보니내가 막연하게 꾸었던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기에는 매우 어렵고 힘들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대학교 1학년 2학기 때 어머니의 권유로 하게 된 사업을 통해 꿈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왜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기 어렵다라고 생각하셨나요?

현실적으로 현재 건축가들은 본인의 의도에 따라 설계를 하기에는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대부분 건축주의 요청에 따라 효율성만 따진 건축물들이 주로 설계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한국의 대부분의 건축물들은 각각의 개성이 있다라기 보다 일괄적으로 사각형 모양의 건축물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요즘은 많이 바뀌고 있는 추세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그런 부분에 있어서 어려운 부분이 있으며또 한 가지는 집을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려면 돈이 많이 필요한데 제가 어렸을 때는 재정적인 부분을 전혀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비록 현재는 건축과 관련된 일을하고 있지는 않지만 나중에는 제가 직접 설계를 하기 힘들지도 모르지만 저의 생각이 담긴 그런 집들을 지어서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꿈은 꾸준히 간직하고 이루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학창시절에 어떤 다양한 활동들을 하셨나요?

고등학교 때까지는 특별한 동아리나 클럽활동을 하지 않았으며 대학교에 입학해서 신입생 때는 과 친구들과 어울리기를 더 좋아했습니다그러다가 1학년 2학기 때부터 시작했던 사업의 영향을 받아 사업가의 꿈을 키워왔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지식이나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창업동아리(H.N.V.C) 활동을 했었습니다지금도 고등학교 때에도 동아리나 클럽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여러 사람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학창시절의 에피소드가 있으면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때부터 제가 창업이나 사업에 관심이 있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등학교 때 친구들을 보면 일일찻집을 한다며 티켓을 파는 친구들을 본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저 역시 친구들과 함께 일일 노래방을 한 적이 있습니다지금도 저희 집에는 그 때 사용했던 제 이름이 적힌 계약서가 있습니다당시 다른 친구들과 제가 달랐던 점은 기존의 친구들은 성과가 좋지 않았던 친구들도 많았고대부분의 티켓은 서로의 친구들에게 강제로 구입하게 하는 식의 판매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학생에게는 나름 부담스러운 액수 일수도 있는 2,000~3,000원짜리 티켓을 말입니다그런데 저는 처음부터 그런 친구들과는 다르게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처음에는 일일호프를 할 계획이었으나 장소 문제로 인해 노래방으로 바뀌게 되었고여학교 학생들과 연계를 해서 남학생 세 명여학생 세 명이 주를 이뤄 진행을 했습니다. 당시 노래방 한 시간 가격이 평균 12,000원 이었는데 일일 노래방의 티켓 가격은 10,000원 이었습니다.)한 명당 백장씩티켓을 판매하기로 했었는데 저는 일주일 만에 백장을 다 팔고 추가로 백장을 더 팔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일일 노래방이 열리는 당일에도 표를 직접 가지고 시내에 나가 5,000원에 표를 판매했는데원래의 가격으로 표를 산 친구들에게는 음료수를 제공해서 차별화를 둘 수 있도록 했습니다또한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오후시간에는 자리가 없어 불평하는 친구들에게 이성친구들이 있는 방에서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불만을 해소시켰습니다. 당시 제 개인적으로도 너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으며티켓을 구매한 친구들 역시 좋아했었습니다아마 그 때부터 막연하게 사업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 3 창업 전 경험 및 창업가 이전의 경험에 관련된 질문입니다.

창업 전 인턴십이나 직장 경험이 있으신가요?

다양한 경험들을 했었습니다두세 가지 정도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우선 정식으로 고용보험이 가입되어 있는 회사에서 일한 경험은 두 번 있었습니다대학을 다니며 삼성화재 유성연수원 관리파트에서 근무한 적이 있습니다당시 1년 정도 일을 했었는데그곳에서 왜 사람들이 삼성에 열광하는지에 대해 조금은 알게 되었습니다모든 것들이 메뉴얼화 되어있는 것을 보고 놀랐으며,체계화와 조직화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계기였습니다두 번째는 창업 바로 전에 우리메디컬그룹이라는 회사에서 근무했었습니다서울에 위치한 중소기업이었으며 2년 정도 메디컬 관련 마케팅 일을 했습니다중소기업이었기 때문에 마케팅관련 업무 이외에도 다양한 일들을 경험할 수 있었는데당시에는 조금 힘들고 귀찮기도 했지만 그 때 했던 경험들은 제가 다시 한 번 성장하는데 있어서 좋은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또 다른 경험으로는 다양한 아르바이트에 관한 경험들입니다스무 살 이후 지금까지 거의 쉬어 본 적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습니다그런 경험들로 인해 제가 창업을 할 수 있는 열정을 얻을 수 있었고이 부분이 제가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 될 수 있는 저만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경험하셨다고 하셨는데 한두 가지 정도 자세히 소개를 부탁드립니다또한 그런 경험들을 통해 얻으신 부분은 무엇인가요?

두세 가지 정도 말씀 드린다면 약장사 아르바이트를 했었습니다여러 도시를 돌아다니며 공연과 함께 약을 파는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좋은 일은 아니었습니다하지만 그런 곳에서도 배울 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흔히 어른들 말씀에 도둑질 말고는 무엇이든지 해봐야 한다라는 말이 있는데요저는 그때 왜 그런 경험도 해봐야 하는지에 대해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약을 파는 그런 곳에서 조차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며 노력을 합니다약을 파시는 분들은 마케팅에 대해 전문적인 교육을 받지는 않으셨지만아마도 유명하고 뛰어난 마케터들보다 마케팅을 잘 하시는 분들이라 생각됩니다아쉬운 점은 그러한 경험과 노하우를 조금 더 도덕적인 곳에 사용하지 못한다는 부분이었습니다.

또 한 가지는 핸드폰 관련 일을 했었습니다. A/S도 하고 판매도 하는 일을 했었는데 핸드폰의 경우 다른 전자제품처럼 정해진 가격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고객에 따라 가격을 다르게 해서 판매가 가능한 제품입니다이런 이유 때문에 조금 더 다양한 마케팅 방법과 영업이 가능했고이 경험을 통해 고객의 심리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배운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이며 이런 경험들이 창업에 어떠한 도움이 되셨는지요?

이런 다양한 경험들은 제가 다른 사람과 차별화 될 수 있는 중요한 이유입니다제가 항상 이력서에 표기하거나 면접 때 말씀 드리는 내용인데사업이나 어떤 프로젝트 등을 진행할 때는 예상치 못한 문제들이 발생하기 마련입니다제 역량이 최고로 발휘될 때에는 바로 이때 입니다다양한 경험은 이런 상황에서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미리 예방을 한다거나 조금 더 빠른 대처를 통해 리스크를 줄이는데 도움을 줍니다.

어떠한 경우에서든 배울 것들은 언제나 있다는 것입니다그것이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중요한 일이든 그렇지 않은 일이든 본인이 생각하기 나름입니다지금 처해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그 일의 가치는 상상 이상이 될 수 있습니다예전에 야식 배달 아르바이트 경험도 있는데제가 단지 돈 때문이었다면 야식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종종 이야기 합니다당시 제가 그 아르바이트를 했던 이유는 그 일을 통해 밤에는 누가 활동을 하는지 알 수 있었으며 다양한 고객관리의 방법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습니다이런 것들을 생각해보면 야식 배달 아르바이트는 흔히 사람들이 생각하는 가치 그 이상을 가진 일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 4 창업 후 관련 질문입니다.

창업동기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회사구성비전/목표공유)

어릴 적 어머니의 권유로 장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분야는 외식업으로 쉽게 말하면 호프집을 경영을 했었습니다그 때 이후 제 꿈은 건축가에서 사업가로 바뀌게 되었습니다그때부터 사업가의 꿈을 키우며 준비를 하게 되었고 창업을 한 동기가 되었습니다.

회사 구성은 현재는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총괄팀장인 송정현 팀장과 함께 진행을 할 예정입니다.그 친구와 함께 대학 때부터 창업을 꿈꾸며 창업동아리 생활을 하며 저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왔습니다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기에 송정현 팀장과 함께 창업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드림스케치의 비전은 아이들이 꿈을 꾸며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 입니다베이비 붐 세대 이후 인구가 점차 감소하는 추세입니다고령인구가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을 낳지 않고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인구는 감소하고 있는 것입니다물론 이런 상황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작용하겠지만개인적으로 많은 부모들이 아이를 갖지 않는 이유는 본인들이 원하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인 것 같습니다자기 자식을 갖고 싶어 하는 것은 사람으로서의 본능일 것인데그 본능을 억누르며 아이를 갖지 않는 것은 그만큼 우리 사회가 아이들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부적합한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사회가 안정적이고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행복한 환경이라면 누구나 나의 자식들과 함께 더불어 더 좋은 세상을 사는 것을 꿈꿀 것입니다따라서 저는 드림스케치를 통해 우리 사회가 부모가 아이에게 자랑스럽게 보여줄 수 있는 더불어 사는 사회의 모습이 되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사진 : 2010년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사무국에서 윤승현)

자원조달을 어떻게 하셨나요?

(자금인력지식 등을 어디서/어떻게조달하셨는지요)

자금의 경우 다른 일을 통해 일부 자금을 마련할 예정이며 일부는 국가 지원 사업 등을 이용해 초기 자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인력의 경우 그 동안 구축했던 저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나갈 것이며초기에는 프리랜서 인력을 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지식면에 있어서는 제가 졸업한 중앙대 창업경영대학원 교수님들과 원우 분들을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창업을 하시면서 위기가 많으셨을 텐데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현재 드림스케치의 경우 창업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예전의 경험을 토대로 말씀 드리겠습니다위에서도 간략하게 말씀 드렸지만 어머님의 권유로 대학교 1학년 때부터 약 4년간 외식업을 운영한 경험이 있습니다조금 더 정확히 말씀 드리면 호프집을 운영했었는데요어릴 때 운영을 했었고 경험도 전혀 없었던 상태에서 운영을 했기 때문에 위기도 많았습니다운영하는데 있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고객관리 부분 이었는데요조금 더 정확히 말하자면 내부고객과 외부고객 모두에 대한 관리 부족으로 인해 위기가 많았습니다사장인 제가 나이가 어렸었기 때문에 내부고객들의 반발도 많았고, ‘나보다 어린 사장이라는 인식으로 인해 함께 일했던 종업원들이 자주 바뀌기도 했습니다저는 우선 내부고객의 문제는 제가 사장이라는 생각을 버림으로써 해결 될 수 있었습니다사장이라고 카운터만 지키는 모습이 아닌 직접 밖에 나가 전단지도 배포하고가게 안에서 서빙도 했습니다또한 대부분이 꺼려하는 화장실 청소도 대부분은 제가 했습니다왜냐하면 내가 더럽다고 생각하면 다른 사람들도 더럽다고 생각할 수 있다고 항상 어머니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에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더럽다는 화장실을 청소함으로서 함께 일하는 종업원들 사이의 제 인식을 바꿀 수 있었습니다외부고객의 경우처음에는 시행착오가 많았습니다개인적으로 술을 전혀 마시지 않기 때문에 술에 취한 손님들을 이해하기 너무 힘이 들었는데고객을 이해하지 못하면 사업을 운영하는데 큰 문제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알고 손님들을 이해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했습니다예를 들어가게 문을 열고 채 한 달도 되지 않은 사이에 많은 손님들과 언쟁이 있었습니다이 때 어머니께서는 사업을 그만두라고 말씀 하셨고이를 계기로 손님들을 이해하고 손님들과 친해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특히 항상 진실한 마음으로 손님을 대하려 노력했고또 다른 저만의 방법은 저 사람을 꼬셔야지!”라는 마음가짐으로 손님들을 만났습니다상대의 성별과 상관없이 상대방이 나를 좋아하는 마음이 들도록 내가 먼저 노력한다면 상상하지도 못했던 다양한 긍정적인 효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그리고 이런 좋아하는 마음은 상대를 이해하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서로간의 이해를 바탕으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게 되기도 합니다상대와 깊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사진 : 휴넷 조영탁 대표와 인터뷰 중인 윤승현, 송정현)

창업을 하시고 운영을 하시면서 언제 성취감을 느끼시나요? (구체적인 사례)

이것 역시 예전 경험을 토대로 말씀 드리겠습니다성취감을 느낄 때는 나의 여러 가지 것들로 인해 상대방이 행복을 느낄 때 입니다내부고객과 외부고객 모두가 나의 작은 배려와 관심을 통해 행복함을 느낄 때 비로소 성취감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인풋이 강하면 아웃풋역시 강합니다이것은 아마 모든 분들이 알고 계시는 사실이라고 생각됩니다하지만 우리는 사람이기 때문에 작은 배려와 관심에도 큰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평소에 제가 섬세한 편은 아니지만 가끔 내부고객이나 외부고객들이 무심코 하는 얘기를 기억해 놓습니다예를 들면생일좋아하는 꽃메뉴 등을 기억해 놓았다가 예상치 못한 순간에 그런 것들을 제공합니다비용이 크게 들지도많은 시간이 들지도힘들지도 않습니다하지만 이러한 작은 관심과 배려를 통해 직원과 사장손님과 사장의 관계가 아닌 인간과 인간과의 관계로 발전하게 되며 나아가 충성고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이런 순간이 아마 제가 일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성취감을 느끼는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창업을 하시면서 다양한 부분에 부족함을 느끼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정말 많이 느끼고 있으며 조금씩 채워나가고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회사를 다니는 동시에 창업경영대학원을 다니며 전문지식과 네트워크를 쌓았으며본격적으로 창업을 시작하기 전 기업가정신 세계 일주를 통해 더 많은 네트워크와 경험을 쌓고 시야를 넓히고자 했던 것입니다그래도 창업가로서는 아마 평생 부족함을 느낄 것이고 평생 채워가며 기업을 운영해 나가야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앞으로도 관련 지식과정보경험과 네트워크를 채워나가기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국가에 정책적으로 지원을 받았으면 하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현재 다른 국가의 지원정책을 들어보면 한국의 경우 창업을 준비함에 있어서 굉장히 좋은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문제는 너무 좋은 환경이기 때문에 쉽게 창업하고 쉽게 실패한다는 것입니다이에 좀 더 전문적이고 필드에 계시는 분들과의 협의 및 문제 해결 등을 통해 어렵게 창업하고 어렵게 실패 하는 창업 환경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학창시절 받았던 교육 중에 창업에 도움이 되었던 교육내용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으며더 받고 싶은 교육이 있으신가요?

저는 건축학으로 학사학위를 받았습니다지금도 제가 건축설계를 할 때 배웠던 것들이 도움이 됩니다예를 들면건축 설계를 할 때 창문을 하나 만들어도 그 이유가 수십 가지는 되어야 합니다.왜냐하면 이유가 많으면 많을수록 그 창문의 가치는 높아지기 때문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창문을 하나 만들더라도 왜 만들어야하며 어떤 디자인으로어느 높이에 설계해야 하는지에 대한 다양한 고민들을 하게 됩니다이런 것들은 창업을 하는데도 큰 도움이 됩니다아이템을 하나 선택하더라도 그 아이템이 왜 필요한지꼭 필요한 것인지누가 사용하게 될 제품인지 등 그 이유들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게 되고 생각하게 됩니다한 가지의 불편한 점 때문에 제품을 만드는 것은 그만큼 큰 리스크를 갖게 되는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하지만 그 제품이 필요한 이유가 많으면 많을수록 그 제품의 리스크는 줄어들게 될 것이며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이런 이유 때문에 건축을 공부했던 것이 창업을 하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향후 계획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창업가로서는 돈을 쫓지 않는 창업가가 되고 싶습니다항상 어른들이 말씀하시길 돈을 쫓으면 결국 돈을 벌 수 없다고 하십니다돈이 나를 따라올 수 있도록 살고 싶습니다저 역시도 어린 시절 외식업 경영을 할 때에는 돈을 쫓아 사업을 했던 것 같습니다그렇게 되면 결국 행복해 질 수가 없습니다어느 순간 돈의 노예가 되어버리고 그 이후에는 그 상황에서 빠져 나오기가 매우 힘이 들게 됩니다그렇기 때문에 이제 부터는 돈을 쫓기 보다는 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일을 계획하고 진행 하고 싶고 그것을 통해 보람과 행복을 찾는 창업가가 되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미치고 싶습니다어떠한 일이든 예전처럼 미쳐서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사람이 미친다라는 것은 초인적인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상태라고 생각됩니다예전에는 주변에서 저에게 돈에 미쳤다라고 했었습니다이제는 돈보다는 사람이나 아이들봉사사회 환원 등에 미쳐 살아가고 싶습니다.

# 5 창업가로서의 생각과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창업가로서 자신의 강점과 약점은 무엇인가요?

강점은 사람들과 빨리 친해질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특히 이성들과 쉽게 친해지는데 그 이유는 제가 여성들이 좋아하는 것에 관심이 많기 때문입니다또 한 가지는 다양한 경험입니다경험을 통해 얻은 노하우들은 창업을 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약점은 쉽게 질려한다는 것입니다새로운 것에 관심이 많은 반면에 쉽게 질리기도 합니다그래서 한자리에서 같은 일을 오래 하는 것을 즐기지 않는 편이며 정적인 일보다는 동적인 일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또 한 가지 약점은 깊은 지식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다양한 경험 등을 통해 얻은 여러 가지 정보나 지식은 있으나 대체로 전문성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자신을 3개의 형용사로 표현해 주세요.

섬세한유쾌한기발한 (김진영 양의 객관적 의견임.)

인생에 있어서 터닝 포인트는 언제이셨나요?

저에게 있어서의 최고의 터닝 포인트는 어머니의 추천으로 하게 된 장사 입니다어머니께서는 너에게 물려 줄 재산이 없으니 장사를 통해 경험을 쌓아라라고 하셨습니다저는 그때의 경험으로 새로운 꿈을 꾸게 되었으며꿈을 이루기 위해 10년이 넘는 준비과정을 겪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그 때 만약 어머니께서 저에게 그러한 기회를 제공해 주시지 않았다면 저는 아마도 지금보다 훨씬 재미없는 인생을 살게 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제 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터닝 포인트는 그 때가 아니었나 생각 됩니다.

롤모델이 있으시다면 소개 부탁 드립니다.

생각해 본 롤모델은 없습니다하지만 제 옆에 있는 친구인 송정현 군의 장점을 배우고자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예전에도 어떤 분께서 저에게 롤모델이 누구냐고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그때도 생각해 본 롤모델은 없지만 제 옆에 있는 송정현 이라는 친구의 장점을 배우고자 노력한다고 한 적이 있습니다그분께서는 왜 이순신 장군이나 유명한 사람을 롤모델로 삼지 않느냐?”라고 물으셨는데 그런 막연한 분들보다 내 옆에서 나에게 지속적으로 자극을 주며 내가 게을러 질 때 마다 새로운 목표를 제시해주고 내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활력소를 주는 그 친구가 더 중요하고 필요하다고 대답한 적이 있습니다.

청년들에게 책을 추천해 주신다면 어떤 책들이 있을까요?

제가 책을 많이 읽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책을 추천하기보다는 다양한 경험을 해 볼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물론 책에는 다양한 정보와 지식이 있습니다책을 읽음으로써의 간접경험도 중요하지만 직접 경험을 통해서 내 몸으로 직접 익히는 것이기 때문에 보다 더 오래 간직할 수 있으며이런 경험들은 내가 처한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변형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창업가로서 어디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주변에서 영감을 얻는 편입니다저희가 인터뷰 할 때 어떤 창업가 분께서 이야기 한 내용이지만 저 역시도 한정되어 있는 어떠한 장소나 행동들을 통해 영감을 얻기 보다는 주변에 항상 관심을 가지며 고민을 통해 영감을 수시로 얻고 있습니다그러기에 다양한 경험이 중요한 것 입니다.

대표님께서 생각하시는 기업가정신의 정의는 어떻게 되시나요?

제가 생각하는 기업가정신은 나무의 뿌리인 것 같습니다나무의 뿌리가 깊고 바르게 박혀있던 그렇지 않던 나무의 가지나 잎은 잘 자랄 수 있습니다하지만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뿌리가 깊고 바르게 박혀있는 나무의 경우 문제가 발생 하더라도 뿌리가 뽑히지 않습니다나뭇가지나 잎은 떨어지고 부러질 수 있지만 그런 것들은 빠른 시일 내에 복구가 가능합니다하지만 그렇지 못한 나무의 경우 문제가 발생하면 뿌리째 뽑히는 경우가 많습니다.뿌리째 뽑히는 경우에는 쉽게 복구가 불가능하며 죽을 가능성이 높습니다이처럼 사업도 어떠한 사업을 어떻게 하는지는 중요치 않습니다중요한 것은 창업가의 마음가짐이라고 생각됩니다바른 마음가짐으로 사업을 한다면 어떠한 사업을 하더라도 성공할 것입니다그런 마음가짐 없이 돈만을 쫓아 사업을 한다면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쉽게 망하며 재기하기가 어려워 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기에 제가 생각하는 기업가정신은 나무의 뿌리라고 생각되며 그 뿌리가 곧고 올바르게 뻗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인생에 있어서 창업이 차지하는 부분은 얼마만큼 이신가요?

창업이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은 맞지만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창업은 외부환경 등에도 쉽게 힘들어지고 망할 수도 있습니다만약 창업이 인생의 전부라면 창업이 망한다고 해서 내 인생도 끝이라는 의미가 되겠지만현실은 그렇지 않기 때문입니다제게 있어서 창업은 인생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일부분일 뿐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기업이 생존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부분이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고객입니다외부고객도 중요하고 내부고객도 중요하지만 기업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내부고객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예전 우리의 부모님 세대에는 내부고객보다 외부고객이 더 중요할 수 있었지만요즘 같은 세상에서는 좋은 내부고객이 있으면 외부고객은 얼마든지 많고 혹시나 좋은 외부고객이 없다고 하더라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한 예로 애플만 봐도 그렇습니다.애플의 서비스 정책이나 가격정책 등에 대해서는 고객들이 항상 불만을 표시합니다그렇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애플 제품을 구매하고 있습니다이렇듯 좋은 내부고객들이 있다면 언제든 그에 맞는 외부고객들을 창출해 낼 수 있으며기업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이런 내부고객들과의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6 청년들에게 조언 또는 격려 메시지를 부탁드립니다.

l “미쳐라!!” 라고 조언을 해주고 싶습니다어떤 것이든 무엇이든 미치지 않고서는 얻을 수 없습니다무슨 일이든 미쳐서 한다면 남는 것이 있을 것이고 그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서 언제든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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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6년 23일
Interviews
with Young Entrepreneurs
[[작은 영웅들을 찾아 떠나는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보도기사 2011년 06월 23일자]
캐나다의 대표적 한인 일간지인 '한국인'에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인터뷰 기사 보도



[캐나다한국인]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젊은이들




사진 : 캐나다의 대표적인 일간지 '캐나다 한국인' 메인화면에 게재된 모습


사진 : 인터뷰 보도기사 



[캐나다한국인]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젊은이들
출처 : 캐나다 한국인 일간지 http://j.mp/wetproject-b15

사진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에 나선 송정현씨(왼쪽), 윤승현씨가 20일 본보를 방문했다.


최근 젊은층의 창업ㆍ도전의식이 격감하고 있는 가운데 기업가정신과 도전정신의 확산을 목표로 세계일주를 하고있는 젊은이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기업가정신 세계일주’를 이끌고 있는 송정현 팀장과 윤승현 부팀장이 20일 본보를 찾았다. 이들은 작년 12월 중국을 시작으로 러시아, 영국, 프랑스, 이태리, 독일, 미국 뉴욕을 거쳐 지난주 캐나다를 방문했다.


 20일 본보를 방문한 송 탐장은 “한인들이 언어, 문화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적인 기업을 운영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를 하는 목적은?
 ▲전 세계 기업가들을 만나 그들의 철학을 배우고, 느낀 것을 콘텐츠로 만들어 배포하면 도전 의식이 약해진 청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했다. 이들에게 배운 정신은 개개인의 삶에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 어려웠던 점은?     
 ▲해외 여행경험이 없어 가는 곳마다 적응이 힘들었다. 언어문제도 많이 부딪혀 통역을 활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었다.


 - 토론토에서는 누구를 만났나?
 ▲청년창업가 육성을 위한 CYBF(Canadian Youth Business Foundation)재단과 토론토대 강유라씨의 도움으로 코믹북 ‘K-쉐익스피어’ 제작자, 탁아소 킨더-칼리지 운영자 등을 면담했다. 한인에는 유동환 총재산관리, 국경태 아하아이디어, 김동기 수학 등을 만났다. 그리고 김완수 썬프린팅 대표겸 캐나다한국인 발행인과 인터뷰하고 싶어 찾아왔다.


 - 배운점이 있다면?
 ▲현지의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기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특히 이민 1세는 언어, 문화의 차이를 극복하고 꿈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었다. 1년 계획으로 G20국가를 모두 돌아볼 계획이었으나 1차 10개국을 마치고 일단 귀국한다. 미국 LA, 샌프란시스코, 일본 동경을 거쳐 한국에 갈 예정이다. 

(김효태 부장 jame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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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03일

유로저널에 2011년 4월 3일자로 게재된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인터뷰 기사
(출처 : EKN 유로저널 http://www.eknews.net/xe/interview/138782)

기업가정신 세계일주팀과 함께
(with World Entrepreneurship Travel team )


유로저널: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쉽지 않은 여건에서도 이렇게 멋진 도전장을 던진 한국의 젊은이들을 ...

Posted in 유럽전체  /  by eknews03  /  on Apr 03, 2011 19:43

유로저널이렇게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쉽지 않은 여건에서도 이렇게 멋진 도전장을 던진 한국의 젊은이들을 보니분명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을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 샘솟네요먼저 이번 기업가정신 세계일주를 기획한 송정현 팀장께 이번 프로젝트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송정현먼저 이렇게 저희를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인간의 평균수명이 100년을 바라보는 요즘 시대에이제 제가 서른인데 앞으로 남은 70년을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했습니다그러기 위해서는 한국에만 한정된 가치관과 시각을 탈피해야 할 것 같았고그래서 생각한 게 바로 이 기업가정신 세계일주였습니다전 세계의 청년기업가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그들과의 만남을 통해 얻어진 것들을 재생산하여 전파한다면 매우 유익하고 보람있는 성과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이왕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기 위해 해외에 나간다면단순히 여행을 하기보다는 뭔가 가치있는 일을 해보자는 것이었습니다저는 원래 창업에 관심이 많아서 회사를 다니면서 창업학 석사 과정 중에 있었습니다회사를 다니면서는 도저히 이 프로젝트를 준비할 여건이 되지 않아서 작년 3월에 회사를 퇴직한 뒤부터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막상 준비를 하다보니 욕심이 생겼고글로벌 단체 두 곳을 연계해서 진행하기에 이르렀습니다그러면서 점점 판이 커졌고이 프로젝트를 위해 돈도 모아 놨었지만진짜 기업가 정신이 반영된 세계일주 한다면 투자와 후원을 받아서 진행해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러기 위해서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얻어진 것들이 충분히 누군가의 투자와 후원을 받을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 되어야 했고그래서 더욱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유로저널그렇다면 다른 두 분은 어떤 계기로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셨는지요?

 

윤승현저는 송정현 팀장과 대학 시절부터 친구 사이로대학원도 같이 다녔습니다이 친구랑 창업 동아리도 같이 했는데창업을 위해서는 저희가 가진 자원이 부족하니 이러한 기회를 통해 경험과 네트워크를 구축해보자는 취지로 함께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김진영저는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임용고사를 준비 중에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초중고 시절에는 학교와 집만 왔다갔다하는 생활을 했고대학에 와서도 사범대가 유난히 보수적이다 보니 다양한 경험을 쌓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그러다가 기회가 되어 미국으로 교환학생 다녀올 기회가 있었고미국에서의 경험은 저를 새로운 세계와 새로운 경험에 대해 눈뜨게 했습니다비록 제가 공무원(교사준비를 하지만그것만이 길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고그렇다면 다른 경험을 쌓아보자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다양한 경험 쌓기위해 다른 이들보다 일찍 졸업을 했고그러다가 마침 이번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팀원을 모집한다고 해서 지원했다가 이렇게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사진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해외팀 멤버들, 왼쪽부터 윤승현, 김진영, 송정현)


 

유로저널청년기업가라면 주로 어떤 분들을 만나려는 것인지요?

 

송정현꼭 유명한 CEO나 경영자만은 아니고저희 나이 또래의 청년 기업가들그러니까 이미 충분한 성공을 거둔 분들보다는 현재 성공을 위해 달려가는 분들을 만나보자는 취지입니다스티브 잡스 같은 유명인사들은 저희들에게 시간도 내주지 않을 것이고 (웃음), 이미 그 분들에 대한 컨텐츠는 너무 많습니다창업 관련 강의를 정말 많이 들었는데그런 유명 경영자들을 만나면 멋있지만 거리감이 있었습니다아무 배경도 없는 제가 그렇게 될 수는 없을 것 같다는 괴리감이었죠그 분들은 젊은이들에게 무조건 도전하라고 하지만환경적 제한은 엄연히 존재합니다그래서저희는 그렇게 대단한 배경은 없어도 소기의 성과를 이루고 있는 청년기업가들을 만나보기로 결정했습니다기존의 유명인사들이 슈퍼 히어로라면저희는 리틀 히어로를 소개하는 셈이지요.그들의 성공과정고난철학 등을 배우고젊은이들이 자신감을 갖게 된다면 더 없이 바람직한 결과가 될 것입니다그들은 저희보다 5~10년 정도 인생을 더 산 분들이니우리도 저 정도는 해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가져보자는 것이지요이들과의 만남인터뷰를 통해 생성된 컨텐츠는 한국에만 공개할 게 아니라 영문으로도 제작해서 전 세계에 배포할 계획입니다그래서GEW(Global Entrepreneurship Week)와 같은 글로벌 단체들과도 연계한 것이고요.

 

유로저널이미 중국과 러시아에서의 일정을 마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주로 어떤 국가들을 대상으로 하고 계시는지요? 

 

김진영일단, G20 국가들이 타깃입니다이번 영국 일정 뒤에는 프랑스이태리독일 등 유럽 일정을 앞두고 있고이후에는 북미로 넘어가서 미국캐나다멕시코를 방문한 뒤에마지막으로 일본을 방문하고서 8월 초에 한국으로 귀국할 예정입니다.

 

[##_http://wet-entrepreneur.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N%7Ccfile1.uf@124C1D494DA0177938B7C8.jpg%7Cwidth=%22511%22%20height=%22383%22%20alt=%22%22%20filename=%2252.jpg%22%20filemime=%22image/jpeg%22%7C_##]
(사진 : 영국 청년기업가 Nisha Valand(Head of member services for TIGA)와 함께)

 

유로저널기업가정신 세계일주를 한다니까 주변의 반응은 어떻던가요?

 

송정현처음에는 대부분이 저보고 돌아이라고 하더군요. (웃음세계일주를 떠나면서 기업가정신을 얘기하고 실제로 청년기업가들을 만난다고 하니까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하겠냐는 반응들이었습니다.

 

윤승현그럼에도 여기까지 오면서 참 힘들었지만게중에도 좋은 분들께서 힘을 주셨고기특하다는 분들도 계셨습니다주변의 반응이 별로여서 좌절하다가도 그런 응원 하나가 너무나 큰 힘이 되었습니다.

 

유로저널요즘 대한민국의 젊은 세대들이 참 어려운 시대를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송정현젊은이들이 꿈을 꿀 수 없는 교육환경이 문제입니다저 역시 마찬가지지만스스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기회가 없다보니, 20세가 되도록 본인이 뭘 좋아하는지도 모르는 게 대부분입니다교육부터 바뀌어야 하지만사회적으로도 젊은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여건과 공감대가 마련되어야 합니다기성세대는 젊은이들이 시도하려는 것을 막으려 하고편하고 안정적인 것을 권유하려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러다 보니 젊은이들이 꿈을 갖기 어렵고꿈이 있더라도 억압된 환경 때문에 도전할 엄두를 내기가 어렵습니다그러나그럼에도 도전하는 게 청년의 의무이자 권리가 아닐까요환경에 눌려서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한다면 그건 젊음이 아닙니다결국한국의 젊은이들 대부분은 진짜 젊음을 누리지 못하는 셈입니다배에 비유하자면배는 항구에 정박해 있는 게 가장 안전하지만결국 배는 바다를 항해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요결국목적지를 향해 모험을 하더라도 항구를 떠나 항해해야 합니다.

 

윤승현저는 어릴 때부터 어머니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어머니께서는 제게 물려줄 재산 없는 대신 경험이라도 많이 시켜주시겠다고 하셨지요그러다 보니 저는 평범한 친구들의 안정적이기만 한 삶이 별로 부럽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 100년을 산다고 가정했을 때, 40, 50대면 명퇴하는데결국 지금 대기업에 다닌다고 무조건 안정적인 게 아닙니다창업대학원에 다니면서 만난 40, 50대 분들이 이런 사연으로 그 나이에 다시 창업을 하기 위해 공부를 시작하시는 것만 봐도요차라리 젊을 때 도전을 해서 자신만의 커리어를 갖는 게 오히려 안정적일 수 있습니다결국생각하기 나름인 것이지요젊은이들이 이런 깨달음을 갖게 된다면 지금처럼 모두가 공무원이나 대기업 입사를 위해 인생을 바치는 현상이 바뀌고자신만의 길을 찾아 모험 떠날 수 있을 것입니다.

 

김진영솔직히 저희 부모님께서는 제가 여자고 하니 안정적인 직업을 갖고 시집이나 잘 가라고 하셨습니다전형적인 여성상을 원하셨던 것이지요어머니께서 마침 달러도 비쌀 때 저를 미국 보내서 바람만 들여왔다고 하시더군요. (웃음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하니교사 지망생 동료들 중 단 한 명도 잘 배우고 오라고 응원하는 친구가 없었습니다다행히 제일 친한 외국인 교수님 한 분만이 제가 선택한 모험이 남들보다 뒤쳐져 보일 수도 있지만남은 제 인생을 본다면 제가 더 빠른 길을 선택한 것일 수도 있다고 격려와 응원을 해주셨습니다그 얘기를 듣고 정말 힘이 났죠저도 훗날 누군가를 가르치게 된다면 꼭 그런 가르침을 주고 싶습니다.

 
 [##_http://wet-entrepreneur.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N%7Ccfile22.uf@204C1D494DA0177837F78F.jpg%7Cwidth=%22511%22%20height=%22383%22%20alt=%22%22%20filename=%2252-2.jpg%22%20filemime=%22image/jpeg%22%7C_##]

(사진 : 영국 Alex Mitchell(Ambassador for GEW & G20 YEA)과 함께)

 

유로저널실제로 기업가정신 세계일주를 다니면서 발견한 것느낀 것들이 있다면?

 

윤승현세계의 청년기업가들을 만나면서 제가 가장 크게 느낀 것은 긍정으로부터 나오는 너무나 기분 좋은 에너지였습니다긍정열정도전정말 그 분들을 보는 것 만으로도 힘이 나고 즐겁더군요.

 

김진영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원래 공직만을 생각했던 터라새로운 세계를 경험하는 것 자체가 너무 신기했습니다어제 만난 청년기업가도 불과 26세인데살아온 얘기를 들어보니 저와는 정말 다른 삶을 살아왔더군요제가 정말 그 동안 우물 안 개구리였구나 하는 것을 깨닫습니다 

 

송정현저는 창업학 석사를 하면서 학문적으로 기업가 정신을 배웠는데기존에는 그렇게 이론 중심으로즉 머리와 손으로 기업가 정신을 배웠다면기업가정신 세계일주를 통해서는 가슴과 발로 기업가 정신을 배우고 있습니다 

 

유로저널기업가정신 세계일주를 진행하면서 힘든 점이 있다면?

 

송정현일단 재정적인 어려움입니다저희가 어떤 단체나 사단법인도 아니라서 후원을 받기가 참 어려웠습니다사실유럽 체류경비까지만 마련해서 무작정 나온 상태입니다따라서나머지는 이렇게 세계 곳곳을 다니면서 저희가 그 때마다 어떻게든 마련해야 하는 절박한 상황입니다재정적인 어려움 외에도인터뷰 대상자를 찾는 일도 쉽지 않습니다저희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한참 해야 겨우 인터뷰 승낙을 얻을 수 있더군요저희의 이번 유로저널 인터뷰를 보신 분들 가운데 저희에게 인터뷰를 해 주실 수 있거나혹은 인터뷰를 해 주실 분을 알고 계신다면 저희에게 적극 추천 부탁드립니다마지막으로 어려운 점은 사람즉 멤버들 간 조율입니다저를 포함해서 다들 개성이 강한데제가 아직 리더 경험이 미약하다 보니 이렇게 팀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더군요.


 

[##_http://wet-entrepreneur.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N%7Ccfile5.uf@164C1D494DA0177635B7F4.jpg%7Cwidth=%22511%22%20height=%22383%22%20alt=%22%22%20filename=%2253.jpg%22%20filemime=%22image/jpeg%22%7C_##]

(사진 : 신보나(Theatre for All) 대표와 함께)
 
 

유로저널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계획꿈이 있다면?

 

송정현모든 일정을 충실히 마치고 나면 책을 쓸 계획입니다지금도 계속해서 틈틈이 쓰고 있고요올해는 첫 프로젝트로 저희 셋이 일주에 나섰지만나중에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키워보고 싶습니다각 국가 청년들 3명씩 10팀을 모아서 세계를 일주하는 판을 만들어서그야말로 젊은이들에게 도전의 장을 만들어주고 싶습니다그래서 저희의 이번 첫 성과가 더욱 중요합니다,제 개인적으로는 글로벌 비즈니스나아가서 유니버설 비즈니스를 해보고 싶습니다우주여행도 시작되었고외계인이 언제 나타날지도 모르는 이 시대에아마 70년 뒤에는 달에서도 사람이 살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웃음그렇다면 이제는 지구 바깥까지도 생각하면서 비즈니스를 계획해야 하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요?

 

윤승현저 역시 기업가정신가 글로벌 프로젝트가 되는 단계까지 동참하고 싶습니다저희가 시작한 이 모험이 과연 얼마나 커질 수 있는지 직접 목격하고 싶습니다제 개인적으로는 드림 스케치라는 아이템을 가지고 창업을 준비할 계획입니다.

 

김진영솔직히 저는 이 두 분께서 짜놓으신 판에 들어온 경우라본 프로젝트에 대해 거창한 계획은 없습니다만이번 기회를 통해 제가 경험은 물론 지식도 많이 부족한 걸 느껴서어느 정도 경험을 마치면 다시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그렇게 해서 지식과 경험이 합쳐졌을 때그것들을 다른 이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반드시 한국 학교의 교사가 아니더라도누군가를 가르친다는 큰 틀은 유지하고 싶고제가 영어교육을 전공했으니 기회가 된다면 해외에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에 대해 가르치는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

 

유로저널여러분들을 보니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가 충분히 밝을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듭니다남은 일정 잘 마무리 하시고모두 소기의 성과를 거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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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저널 전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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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03일


(사진 : 루브르 박물관에서 본 청동 남자 상)

모르겠다. 그냥 이 작품이 좋았다. 착 붙는다는 느낌이랄까? 마치 나의 모습을 보는 듯 했다. 이 남자의 반쪽은 어디에 있을까? 그것은 무형의 것일까? 유형의 것일까?

별들의 이야기.




아래는 윤승현군의 글.

출처 : 윤승현의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블로그 http://barefootman.tistory.com/54



#18_루브르박물관 공짜관람 (1)_기업가정신 세계일주
 

2011-04-03_루브르 박물관

매달 첫째주 일요일은 프랑스에서 미술관, 박물관이 공짜다~!
이 기회를 놓칠 수 없어 오늘 아침일찍 애들과 함께 루브르를 방문했다!!!^^


루브르 박물관 폐장 후 광장에서 Barefootman Mission Success!!
에헤라 디야!!!ㅋ



정현이와 나는 미술품을 보는 방법이나 관점이 다르다!! 그래서 정현이는 리슐리 외관으로
나와 진영이는 드농관에 있는 모나리자를 첫번째로 보기 위해 갔다!


루브르에 있는 모나리자는 우리끼리도 말이 많았었다. 루브르에 걸려있는 저것이 모조품이고 
진짜는 루브르 박물관 지하에 보관 되어있다. 아니면 마피아가 가지고 있다. 등등...
어쨋든 나와 진영이는 어마어마한 인파를 뚦고 모나리자 정면에서 인증샷 성공!!!
나중에 들은 얘기인데 정현이는 늦게 가는 바람에 20분을 넘게 기달렸는데도 맨 앞줄까지 못들어 갔다고 한다.


루브르 박물관 안내도를 보면 몇가지 유명한 작품들이 소개되어 나와 있다. 나와 진영이의 목표는 
여기에 나와있는 작품들이라도 다 보는것!! 모나리자를 본 후 다른 작품을 찾으러 가는 길에 
너무나 유명한 작품이라며 나에게 소개해준 작품!

프랑스 혁명에 관련된 작품으로 사회책 표지에도 나온다는 이 작품은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으로...ㅋㅋ


J. 드 리베라 - 안짱다리 


다른 작품 찾으러 가는 중 사람들이 많아 보니 미켈란젤로의 작품이란다~!
우선 찍고 본 나랑 진영이!!!ㅌㅌ


처음에 모나리자를 보러 가는길에 보았던 작품!! 어디서 많이 본 듯 했으나 우리에겐 모나리자가 있었기에...
돌아오는 길에 안내책자를 보니 이것 역시 유명한 작품으로 우리가 인증샷을 찍었어야 하는 작품이었다.

사모트라케의 니케상


진영이가 자기것이라며 필사적으로 찾은 작품!!(지 왕관이란다...)
가서보니 진영이가 찾던 것은 왕관이 아닌 왕관에 박힌 다이아몬드 였다. 후덜덜...

아폴로 갤러리 - 루이 15세 대관식 왕관 (왕관 다이아몬드)


쉴리관 2층에 있는 작품으로 진영이는 저 배가 나와 같다고 했다!!
하지만 난 아니라고 생각하고 얘기했다!! 내가 저 배보다 더 나왔을 테니깐...ㅋㅋ

서기 "좌상"


안내책자에는 나와있지 않는 작품으로 그냥 특이해서 찍었다!! 작품명을 보고 왔어야 했는데...


여기 작품들은 좀 이상한 것이 있다. 거의 대부분의 얼굴모형의 작품들은 코가 다 깨져서 없어져 있다.
운반도중 깨졌을 것이라 생각되지만 어짜피 뺏어 올꺼면 좀 조심히 빼서 왔으면이란 생각이 든다.
거의 대부분의 작품의 코가 없어져 있다. 그 코들은 지금 다 어디에 있을까?

람세스Ⅱ세의 좌상


간만에 눈에 많이 익은 작품을 보았다!! 미술책에서나 봤을 이런 작품들을 볼때면 
나는 참 즐겁다!! 문제는 나에게 있어서 이런 작품들이 많지 않다는 것이다!! 

아프로디테, 일명 밀로의 비너스


아프로디테, 일명 밀로의 비너스


진영이가 신나게 찾은 또 하나의 작품!! 부부의 관이라는 작품이다!! 그럼 저 안에 부부가 같이 있었다라는 건데
같은 날 죽지는 않았을 텐데 어떻게 같이 매장을 했는지가 궁금했다.

드농관1층 - 부부의 관


이 작품도 처음에 모나리자를 찾으러 가는길에 본 작품이다!! 진영이는 기억이 안난다고 했지만 진작에 
유명한 걸 알았다면 두번오는 고생은 하지 않았을 텐데...라는 생각을 잠깐하며 인증샷 성공!!^^

드농관1층 - 싸우는 전사, 일명 보르게즈의 검투사


안내책자에 나와있는 작품들을 찾던중 진영이가 저 욕탕에서 목욕을 하고 싶다며 찍은 사진!!
나보고 따뜻한 물좀 받아 오란다~!켁!


이것 역시 지나가다 특이해서 찍은 사진 작품명을 보려고 해도 작품명들이 프랑스어로 되어 있어서
우리에게 큰 의미가 없다.


나폴레옹3세 아파트를 보러 가던 중 배경이 이뻐서 찍었던 사진!! 


나폴레옹 3세 아파트!! 다른건 모르겠고 쇼파와 천장에 매달린 샹그릴라가 이뻤다!!
진영이는 다 자기네 집에서 갔다논 물건이라 나에게 말했다!!ㅋㅋ


나폴레옹 3세 아파트에 있는 식탁(?)이라고 하기엔...뭐 어쨋든 밥을 먹었던 장소 였던 것 같다!!
난 지금 맨 앞에서 사진을 찍었지만 내 뒤에는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나를 밀고 있었다!!켁!


리슐리외관 2층 - 쉬제르의 독수리


달팽이를 타고 있는 땅의 신이라는 작품이다. 
진영이는 저 꼬마가 무슨 신이냐며 투덜거리며 인증샷을 찍었다.

리슐리외관 2층 - 달팽이를 타고 있는 땅의 신


이 방에 가보면 저 작품과 비슷한 장롱이 세개있다. 진영이는 저 장롱을 뒤로한채
나머지 두 장롱만을 보며 사진과 똑같은 장롱이 없다며 한참을 두리번 거렸다.ㅋㅋ

리슐리외관2층 - 불 (Boulle) 제작 장롱



지나가다가 진영이가 날 찍은 사진이 별로 없다며 찍어준 사진.
누구의 침실 같은데...



작품명이 선한 왕이란다. 진영이는 이렇게 생겨야지 라고 했지만 난 저게 더 선해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오히려 좋았다!! 내가 더 선해보이지 라며...ㅋ

리슐리외관 3층 - 선한 왕, 장2세 초상화


리슐리외관 3층 - 선한 왕, 장2세 초상화


루브르 박물관 탐방중 너무 힘들어 밖을 보니 비가 오는데도 사람들이 너무 많이 기달리고 있었다!!
내가 이러면 안되는 구나!! "저 많은 사람들이 여길 들어오기 위해 저렇게 까지 하는구나" 라는 생각에
다시 힘을내어 인증샷 찍으로 고고싱~!^^;


슬슬 사진에서도 피곤함이 느껴지는 듯!!

리슐리외관 3층 - 자화상 (A. 뒤러)


리슐리외관 3층 - 자화상 (A. 뒤러)


17세기 플랑드르 회화 관련 루벤스 전시실이다. 


루벤스 전시실에서 인증샷!!! 안내책자에 나와있는 사진보다 직접 가보니 이 작품에 사람들이 더 많았다.
밖에서 부터 현수막 같은 것으로 홍보도 되어 있고 했으나 나랑 진영이는 잘 몰라서 인증샷만 찍고 나왔다.
항상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느끼는 것이지만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것을 세삼 느꼈다.


리슐리 외관 3층 - 루벤스 전시실



진영이는 항상 작품을 볼때면 나한테 "저거 몰라요? 굉장히 유명한 작품이잖아요!!" 라고 한다.
그래서 난 "그래? 무슨 작품인데?" 라고 물으면 "그건 잘 모르지만 굉장히 유명한 작품이예요!!" 라고 대답한다.

이 작품도 안내책자를 본 진영이는 "이거 굉장히 유명한 작품이예요" 라고 했고 난 또 물었다!! "왜??"
진영이는 역시나 "그건 잘 모르지만 굉장히 유명한 작품 맞아요!!" 라고 대답했다!!^0^ㅋ

리슐리 외관 3층 - 레이스를 짜는 여인 (J. 베르메르)


리슐리 외관 3층 - 레이스를 짜는 여인 (J. 베르메르)


카드를 하고 있는 이 작품은 사기꾼이라는 작품이다. 여자들이랑 카드를 하고 있는 남자를 보면 
등 뒤에 손에 또 다른 카드를 쥐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아마 그래서 저 남자를 보고 
사기꾼이라는 제목을 붙이지 않아나 라는 생각을 했다.

진영이는 저 작품을 보며 "부팀장님처럼 작품명이 사기꾼이래요" 라고 한다!! 내가 생각할땐 여기있는 작품들이
"자기네 집에서 가지고 왔다" 라고 말하는 진영이가 더 사기꾼 같은데 말이다~!ㅋㅋ

쉴리관 3층 - 사기꾼 (G. 드 라 투르)


작품명이 피에로 라고 하길래 기대하고 왔는데 그냥 한 소년이었다. 조금은 실망스러웠지만 
작품 앞에 의자가 있어 진영이와 앉아 작품에 대한 쓸데없는 수다를 떨었다!!

진영이는 말했다. "소년의 눈을 보면 너무 선해보이고 착한거 같은데 아래에 있는 부팀장님 같은 
못된 사람들이 소년을 괴롭히고 있는 것 같다고..."

난 말한다. "사진에서의 내 눈을 보라...내가 더 선해보이는 것을...." ㅋㅋ

쉴리관 3층 - 피에로, 예전 명칭 질 (J. A. 와토)


쉴리관 3층 - 마리-마들렌 키마르 초상화 (J. H. 프라고나르)


쉴리관 3층 - 마리-마들렌 키마르 초상화 (J. H. 프라고나르)


작품명이 터키탕이다. 우리나라의 목욕탕같은 거 같기고 하고...
어쨋든 아주머니 들이 수다를 떨던 장소였던 것 같다!!ㅋ

쉴리관 3층 - 터키탕 (J. A. D 앵그르)


쉴리관 3층에서의 마지막 작품이었다. 여기에서의 마지막 작품이라는 기쁨과 
아직도 수 많은 작품들을 보고 인증샷을 찍어야 된다는 슬픔이 공존했던 곳!!^^;

우리가 루브르박물관 입장을 오전11시쯤 했다. 이때 시각이 오후 4시쯤 이었으니깐
최소 5시간은 걸어다녔을 때 였다!! 후덜덜...

쉴리관 3층 - 모르트퐁텐느의 추억 (C. 코로)


쉴리관 3층 - 모르트퐁텐느의 추억 (C. 코로)



이런 것들이 왜 유명한 작품일까? 항상 이런곳에 오면 드는 생각이다. 그래서 라디오 가이드라도
듣고 싶지만 돈(?) 때문에 듣지 못하는 현실이 조금(?) 슬프다!!!^^;

하지만 우리는 꿋꿋이 본다~! 가끔은 영어로 되어있는 것들은 진영이가 설명해주곤 한다~!ㅋ
근데 아인 가잘이 누구지?

쉴리관 1층 - 아인 가잘의 조상


쉴리관 1층 - 아인 가잘의 조상



아인 가잘의 조상 옆에 있던 작품!! 그냥 신기해서 한컷!!
원래 작품은 만지면 안되지만 돌 느낌이 너무 궁금해서 살짝 손을 대었다.
느낌은 그냥 우리 콘크리트 느낌과 비슷했다!!ㅋ



고대 이란시대의 궁의 기둥머리란다. 어떻게 이런 것 까지도 가져올 수 있었는지...
그럼 그 궁은 어떻게 되었을지가 궁금했다.

쉴리관 1층 - 아파다나 궁의 기둥머리


쉴리관 1층 - 아파다나 궁의 기둥머리


작품명이 날개달린 황소란다. 나는 말 같은데 다리를 보면 황소 같기도 하고
진영이는 자기 친구 별명이 황소라는 친구가 있다고 말하며 신나게 인증샷 찍었다.


이 작품이 안내책자에 나온 진짜 날개달린 황소란다. 진영이가 찍은 황소도 가짜 황소는 아니지만...
앞에서 볼때에는 잘 모르겠으나 옆에서 보니 좀 더 황소 같기는 했다.
그래도 나는 황소보다는 말 같긴 했다.

리슐리 외관 1층 - 날개달린 황소, 사라곤Ⅱ세 궁전


리슐리 외관 1층 - 날개달린 황소, 사라곤Ⅱ세 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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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번외 01편] 러시아 지하철 타기!!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나를 아주 어리버리하게 묘사해놨네. ㅋㅋ
그래도 지하철에서 재빠르게 내리는 나.



글 : 윤승현
(러시아 모스크바 지하철 안)


항상 우리의 사고뭉치(?) 어리버리 쏭군이 오늘도 한건했다.
인터뷰 일정 때문에 지하철을 타고 이동중에 바로 전 역에서 쏭군이 지하철에 타지 못한것!!

러시아 지하철은 우리나라 지하철보다 문을 일찍 닫으며 빠르게 닫는 편이라 좀 빨리 타야한다. 혹시나 우리팀 중 못타는 것에 대비해 만약에 한명이라도 떨어지면 다음역 그 자리에서 만나기로 약속했다.

아니나 다를까 우리 어리버리 쏭군이 첫 당첨자가 됐다.
더욱 웃긴건 어차피 다음역에서 우리는 내렸어야 한다는 것이다.
영상을 보면 우리 쏭군은 다음역에 도착하자마자 자연스럽게 우리보고 타라고 한다.
내려야 하는데 말이다...ㅋㅋ

우리가 빨리 내리라고 하자 그제서야 부랴부랴 사람들 사이로 비집고 나온다~!^^
항상 우리를 웃고 당황하게 만드는 그.

어떨땐 화도 나고 황당하기도 하지만 
그런 그이기에 이 프로젝트를 여기까지 만들 수 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러시아 모스크바 지하철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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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21일



WET프로젝트 소개

세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Change Maker'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청년들의 활동이다. 열정과 패기가 넘치고, 진정한 젊음을 추구하고 있는 청년들로 구성된, 이 프로젝트는 Entrepreneurship(창업가정신, 기업가정신)을 테마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

우리는 전세계의 Entrepreneur(창업가, 기업가)를 만나 그들의 도전적인 사례들을 탐구하고 취재하고 있다. 이를 컨텐츠로 제작해서 각종 미디어를 통해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 104개국에 배포하고 있다.


현재 우리 프로젝트와 협업하고 있는 단체와 기관은

-Global Entrepreneurship Week

-G20 Young Entrepreneur Alliance

-INKE, OKTA, KOWIN, 한상대회 조직위원회

-각국 상공회의소, 대사관, KBC


아이디어를 가지고 함께 시작한 나와 윤승현 부팀장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수차례 공개모집과 면접을 통해 선발하였다. 이들은 G20회원국 청년기업가를 인터뷰해서, 청년들의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한 다양한 컨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생산된 컨텐츠를 소셜 네트웍 서비스(SNS)를 활용해 국내/외에 무료로 배포할 뿐만 아니라, 기고 활동이나 다양한 미디어 활동을 통해, 그 파급효과를 최대화 할 계획이다.

현재 이 프로젝트 운영비용은 모두 나와 윤승현군이 세계일주를 하려고 모아둔 돈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한달에 운영비로 100 ~ 150만원 정도의 금액이 소요된다. 지금까지 약 10개월이 지났으니 운영경비로 1000만원 이상 비용을 투자했다.

그리고 여행경비로 현재 500만원씩 각출해서 1000만원의 자부담금을 내고, 기업후원을 유치하고 있다.


 

 

WET프로젝트 기획배경

요즘 후배들을 보면서, 너무 취업에만 국한된 (연봉, 안정된 직장, 퇴근시간, 복리후생 등)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았다.

자신의 꿈과 목표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결여되어 있는 현실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문제의식을 가지게 되었고, 여기에서 나의 역할을 찾다보니 이런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부터 진정 젊음다운 '젊음'을 실천함으로 인해, 후배들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역할을 해보고 싶었다.  


물론, 처음부터 이런 프로젝트를 하려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처음에는 윤승현군과 함께 한복을 입고 장구, 꽹가리 치면서 전 세계를 돌아다니려고 했다. 드넓은 세상을 온 몸으로 보고, 느끼고, 가슴에 담아 오고 싶은 막연한 생각에서였다. 

2년 정도의 기간동안 세계일주를 했던 사람들을 조사하고 벤치마킹하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수 천만원이 드는 세계일주인데 나 혼자만 세상을 담아 오는 건 좀 비효율적이지 않나?', '좀 더 가치를 증대할만한 것이 없을까? 내가 정말 즐겁게 할 수 있고, 잘 할 수 있는 것으로 말야'

 

그래서 내가 즐겁게 잘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떠오른 것이 바로 'Entrepreneurship(창업가정신, 기업가정신)'이다.

 

당시, 나는 중앙대학교 산업창업경영대학원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였고, 한남대학교에서는 5년 동안 창업동아리 활동과 30여건의 창업관련 교육을 받으면서, 기업가정신에 대해 고민해 왔고, 심도있는 연구를 하고 있던 터였다.

 

그래서 Entrepreneurship + World Travel 기획을 하게 되었다.

 

 

 

WET 준비과정

WET프로젝트는 기업가정신 관련 국제단체인 G20 YES, GEW의 한국지부와 상호협력관계를 구축했다.

WET 프로젝트는 G20 Young Entrepreneur Summit Korea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G20회원국에 방문 시, 해당국가의 YES관계자가 청년기업가를 소개해주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현재, YES관계자들과 연락하면서, 각 국가별로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Global Entrepreneurship Week Korea를 통해 전 세계 104개국 GEW회원국에게 컨텐츠를 공급할 계획이다. 인터뷰 및 활동 컨텐츠를 번역하여 GEW에 공급하고, 다양한 업무지원을 받기로 협의를 완료했다.

  

최근에는 국내인터뷰와 기업후원을 유치하기 위해 열심히 뛰어다니고 있다.

다양한 국내 기업가들을 만나 인터뷰를 실시하였고, 세계일주 나가기 전까지 약 5명을 더 취재할 계획이다.

-공정커피 전문 프랜차이즈, 빈트리(BeanTree)200.25 대표이사 이상민

-대전에 대학로를 만드는, 아신 아트컴퍼니 대표이사 이인복

-대한민국 1등 교육기관, (주)휴넷 대표이사 조영탁

-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 유한킴벌리 대표이사 문국현(미니 인터뷰)

-무차입 경영/최고의 합금공구강 제조하는, 대일특수강(주) 대표이사 이의현

-기업가정신과 창업교육을 선도하는 중앙대학교 산업창업경영대학원장 문태훈

 

기업후원을 유치하는 것은 생각한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인것 같다. 특히, 요즘은 실물경기가 안 좋아서 기업가들이 더 어렵게 의사결정을 하는 것 같다. 하지만, 모든 것이 아이디어 단계인 불확실한 때, 팀원들의 도전정신을 높이 사서 격려해주고 후원해주시는 기관, 기업들이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

처음부터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고, 후원하고 있는 기관은 중앙대학교와 한남대학교이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다양한 중소기업에서 많은 후원을 받고 있다. (주)HNN, (주)마이미디어DS, (주)대경산업기술, (주)블랙스미스, 이타창업연구소, 3PM, 금강BBQ 프랜차이즈, (주)상승글로벌, 대전 바리스타 학원, 톨드어스토리 등 하지만, 아직 프로젝트 경비를 마련하려면 많이 부족하다.

어떤 방법으로 후원사에게 최대의 가치를 제공할 것인가에 대해 항상 고민하고 있지만, 참 어렵다. 그게 쉬운 일이라면, 아무나 성공할 것이 아닌가! 그래서 더욱 흥분되고 재미있는 것이기도 하다.

  

 

어렵고 힘든 점

모든 것이 다 어렵다. 해외에 연락하는 것도 어렵고, 인터뷰하는 것도 어렵고, 글 쓰는 것도 어렵다. 정말 모든 것이 다 어렵다. 하나 쉬운게 없는 것 같다.

하루에 2~4시간 정도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교육에 참여하는 특별한 경우가 없으면, 대다수의 시간을 이 프로젝트 진행하는 일을 한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차례 실패와 한계를 경험한다. 하루하루 정말 힘에 겨워 눈물이 날 지경이다. 그래도 나는 확신이 있고, 수많은 시련을 참아낼 수 있는 원대한 비전과 사명을 가지고 있다.

 

이 어려운 상황에서 가장 힘든 단 한가지를 꼽는다면, 바로 '사람'이다. 이것은 과거 모든 이들이 겪어왔고, 앞으로 모든 이들이 또 겪어야 할 가장 어려운 문제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부족한 자원의 문제, 관계의 문제, 프로세스의 문제, 리더십의 문제 등 모든 것이 (사람이라는) 문제로 시작하여, 결국 (사람이라는) 문제로 끝나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끊임없이 비지니스의 연결고리(기회)가 생기는 건지도 모르겠다.

 

이런 수 많은 문제를 서로에 대한 신뢰와 배려로 극복해나가고 있다. 그 밖의 많은 문제들은 기업가적인(Entrepreneurial) 사고와 행동으로 하나씩 풀어가고 있다.

 

 

 

왜 일반적인 젊은이들처럼 살지 않는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자유(freedom)때문이다.

나는 나의 생각과 행동, 그리고 시간에 대해 누구보다 자유롭고 싶다. Entrepreneur(창업가, 기업가)는 이 3가지 요소(생각, 행동, 시간)에 있어서, 다른 어떤 이들보다 기회의 폭이 넓고, 흥분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내 눈시울을 젖게하고, 내 가슴을 고동치게 한다.

 

 

 

향후 계획

이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큰 로드맵을 그리고 있다.

향후 10년 정도의 계획은 어느 정도 마련했는데, 눈에 보이는 것처럼 보다 구체화 시킬 것이다. 지금 상황에서 확실한 것은 이 프로그램을 다 년간 운영할 것이라는거다.

이번에 내가 팀을 이끌고 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런칭시킨 후, 이 프로그램을 2기, 3기, 4기 등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다. 

예를 들자면 이런 것이다. 이번에는 청년기업가를 만나는 것이지만, 2기, 3기 테마는 기술창업자, 프랜차이즈 등 매년 다양한 테마로 운영을 해서, 컨텐츠를 구축해 나간다면 엄청난 가치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먼 미래의 방향을 결정해놓고 그저 오늘 내가 맡은 일과 해야할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 그것만 하고 있다. 이나모리 가즈오의 말 처럼 "신께 기도는 했는가?"의 에피소드처럼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나머지는 신에게 맡기는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만큼 최선을 다하겠다.

 


*후원계좌*

Citi Bank   895-12006-267-01

예금주 : 송정현(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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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astersdissertation.co.uk/dissertation_articles/HR_dissertation.html HR Dissertation Topics 2011.06.30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
    나는 또한 당신의 블로그를 읽고 ... 어떤 꿈을 와우!
    당신의 COM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새로운 모험에 대해 곧 당신을보고!



2011년 01월 18일




나는 이런 미친놈이다.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 일지


2011년 01월 08일


작성자 : 윤승현

드디어 출국일자가 잡협다!!

2011년 2월 16일

 

물론 프로젝트로 봤을때에는 2차 출국이지만

나한테는 WET 프로젝트 첫 출국이다.

 

바로어제 2011년 1월 7일 영국행 티켓을 구매하였다.

어제를 생각하면 너무 가슴이 설레였다.

 

다른 멤버들에게 특별히 말은 안했지만

내 가슴속은 벌써부터 두근거리고 있었다.

 

역시 내가 아는 송정현은

미친놈이다!!

 

나같았음 지금 이대로 출국하기에는 힘들었을 것이다.

좀 더 있다가 비용이 더 모이면 가자고 했겠지만

 

내가아는 미친놈 송정현군께서 질러버리셨다. ㅋㅋ

내가 송정현이라는 친구를 리더로 믿고 함께하는 가장 큰 이유요

친구로써도 좋아하는 이유이다.

 

내가 가질 수 없는 저 똘끼!!

하지만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앞으로 저 친구와 함께하며

저 똘끼(?) 정현이가 말하는 리더쉽을 배울 것이다.

 

가끔은 너무 터무니 없고 현실성 없는 소리를 내뱉을 때도 있지만

그것 때문에 그 친구랑 언성을 높이며 의견충돌이 있을때도 있지만

나는 너를 믿기에 너랑 함께 할 것이다.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다.

송정현은 미쳤소~~~~~~~~!!^^ㅋ

 

하지만 이런 미친놈이 지금 나에게는 삶에 이유라는 것을....

 

Barefootman Benny.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내가 봐도 난 미친 똘아이긴 하다.

근데..... 난 좀 더 미쳐보려고 한다.


우리 함께 근사하게 미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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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yheritage.tistory.com ?!별사탕 2011.02.08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주변에 미친사람들 꽤 있던데.
    함께 근사하게 미쳐보시죠!



2011년 01월 04일

 

(사진 : 촬영 리허설 장면)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팀,

KBS 신년기획 특별 대토론 '한반도의 미래를 말하다'에 방청객으로 출연.

논의 주제는 한반도의 미래와 기업가정신에 대한 것이라 참가하게 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사)벤처기업협회의 연락을 받고,

부팀장인 윤승현군이 신청을 해서 참석하게 되었다.

 

우리는 방송 프로그램에 참석을 하면서,

반드시 좋은 질문을 해서 메인 카메라에 잡히겠다는 신념?으로 참석을 했으나!!

애석하게도 이미 발언자는 정해져 있었으니.....

 

또한, 출연료에서도 발언자는 10만원이고, 패널 참석자는 3만원인 점이,

우리 윤승현군을 방송패널 신청 필살클릭을 가능하게 만들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ㅋㅋ

 

이미 작가가 대본을 질의응답까지도 다 만들어 놓는데,

순진한? 윤승현군이 방송을 몰랐던 탓이기도 하다. ㅎㅎㅎ

 

니가 게 맛을 알아!!?? 

승현아.....니가 방송을 알아?? ㅋㅋㅋ




KBS 방송국을 들어가기 전. 촌놈들의 KBS방문 기념사진?

(올리려고 글을 쓰니 좀 부끄럽군. 그래도..... ㅋㅋ)


(사진 : KBS 본관 앞에서) 



그리고, 롸비에서도~ ㅋㅋ


(사진 : (사)벤처기업협회 홍보팀 강대리님의 뒷모습)




(사진 : 방송을 모르는 우리 윤승현군)


 

방송촬영 장면들~ 


(사진 : 촬영장 모습)

 


여튼 나는 어제 밤에 무슨 질문을 할지 고민을 좀 했었는데, 허탕을 치고 말았다.

그러나 방송 출연에 의의는 있다고 생각한다.

 

코트라 사장, BCG컨설팅 그룹 시니어 컨설턴트 대표 등

쟁쟁한 분들의 거시적 경제환경에 대한 고견과 기업가정신에 대한 논의를 현장에서 직접 들었고, 그 분들과 명함을 주고 받으며 짧게나마 인사를 나누었다는 것이 작은 성과라면 성과일 것이다.

 

패널들의 토론을 보면서 참 하고 싶은 말이 많았다.

마이크가 없어도 그냥 바로 즉석에서 묻고 싶은 것들 이야기 나누고 싶은 것들이 많았으나,

그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지 못하고 방청객으로 자리를 채워야 한다는 점은

내 성격과 너무나 맞지 않았다.

 

그러나 어쩌랴!! 그것이 일당 10만원과 3만원의 차이가 아니겠나!! ㅎㅎ;

 

 

앞으로도 우리는 대한민국의 기업가정신 확산을 위해 발로 뛸 것이다.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기업가정신 확산을 위해서는 날라다녀야 할 것이다. ^^)

이번 목표(일당 10만원?? ㅋㅋ)는 이루지 못했지만, 훌륭한 패널들을 직접 만나서

그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었고, 이런 시도 자체가 중요한 것이라 생각된다.

 

승현이에게 이런 경험과 기회를 만들어주어서 고맙고,

앞으로도 더욱 큰 기회(일당?? ㅋㅋ)를 만들어주길 희망한다.



(사진 : 나의 소중한 일당이 담긴 봉투! 푸르스름한거 보이죠??)


나는 할 수 있다.

우리는 할 수 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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