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1월 27일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활동과정

Entrepreneurial Process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네이버 오픈캐스트 오픈

(사진 : 네이버 오픈캐스트 비지니스 분야에 실려있는 송정현의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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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현(기업가정신 세계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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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8월 20일

Entrepreneur's Diary #033
제 31화 난 참 행복한 사람이구나.

(2010년 5월 회의 모습)

'요즘 난 참 행복한 사람이구나'라는 것을 많이 느낀다.

늘 우리 아줌마같은 승현이 쉐리가 옆에 있고, 늘 어려워도 힘들어도 믿고 따라와주는 동생들이 있다. 게다가 이 못난 동생을 끝까지 믿고 자신의 피땀을 내어주는 형, 누나들도 있지 않은가!!

그것이 큰 행복이면서 한 편으로는 커다란 책임감도 생긴다.
내일부터 부여로 이동해서 본격적으로 책 집필에 들어간다. 그동안 많은 분들께 인사를 드렸지만, 아직도 한참이나 인사드릴 분들이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더이상 미룰 수 없기에 내일을 마지막으로 당분간 집필에 몰두할 계획이다.

물론 가끔 머리도 식힐겸, 블로그를 통해서 소식을 전하거나, 예전 여행기를 포스팅할 계획이다. 늘 응원해주고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많이 가르쳐 주십시요.


송정현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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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8월 01일

Entrepreneur's Diary #030
제 30화 마지막 인터뷰


오늘이 마지막 인터뷰하는 날이다.

사실, 오늘 인터뷰 준비를 많이 하지 못했다. 어제 친구와 출판에 대해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새벽 2시가 훌쩍 넘어버렸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인터뷰를 준비했지만, 꾸벅꾸벅 졸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오늘 인터뷰가 끝나면 Todd가 초대한 파티에 잠시 참석하고 난 뒤, 나는 Tohoku에 자원봉사활동을 하러 갈 것이다. 또, 7시간이 넘는 시간을 버스에서 보내야 한다. ㅎㅎ;;

나는 대자연(지진과 쓰나미)의 피해를 내 눈으로 보고 싶었다. 인간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말이다. 하루 이틀 정도의 봉사활동을 하고 난 뒤, 도쿄로 돌아와서 나는 귀국 준비를 할 것이다. 

그동안 몇 개월이 지났는지, 몇 명을 만났는지 정확하게 알 수는 없다. 한 7개월이 지났나? 그리고 100여명 가량 인터뷰를 한 것 같다.

나는 이 과정들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또 고민을 하고 있다.


무엇이 진정 나를 위하고, 세상을 위하고, 우주를 위한 것인지.....
그것을 알기 위한 길을 떠나자. 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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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26일

Entrepreneur's Diary #028
안부편지

빨간 우체통과 사슴 궁뎅이 by 멍충이 저작자 표시

대학 한 후배가 안부를 묻는 쪽지를 보냈다.
이 녀석은 매번 나한테 혼나면서도 매번 먼저 연락을 한다.
나는 고마우면서도 매번 퉁명스럽게 대해 왔다. 물론, 그는 내 퉁명스러움 안에 그것을 안다.

그렇다. 그 안에 그것을 아는 이는 몇 없으나, 그 몇 안되는 존재가 나의 존재를 증명해주고, 그 이유를 설명해주고 있는 것일까?

오늘도 이 안부쪽지를 받고, 눈시울이 붉어졌으나, 나는 내 진심과 장난을 섞어 퉁명스럽게 또 대답을 했다. 그게 송정현이라는 못난 인간의 못된 습성인가 보다.

오늘은 그녀의 안부편지를 가지고 꿈나라행 기차를 타야겠다.


안 부, 
때로는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것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안부를 물어오는 사람이 
어딘가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그럴 사람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사람 속에 묻혀 살면서 
사람이 목마른 이 팍팍한 세상에, 
누군가 나의 안부를 물어 준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럽고 
가슴 떨리는 일인지. 

사람에게는 사람만이 
유일한 희망이라는 걸 
깨우치며 산다는 건 
또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나는 오늘도 
내가 아는 사람들의 안부를 
일일이 묻고 싶다. 

이땅의 모든 사람과 사람들이여 
오늘 하루도 열심히 잘살고 있는지를.

좋은글 中_ 

변태오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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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추인우 2011.09.01 0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흑... 시계로 쓰는 핸드폰
    몇번을 확인하지만...대출광고 문자뿐
    슬프다...



2010년 09월 26일

 

10년 후를 알고 싶다면 오늘을 보아라

(사진 : 2007년 06월 23일 일기 첫 장)


나는 궁금하고도 궁금하다.

공병호 박사는 '10년 후를 알고 싶거든 오늘을 보아라' 라고 말했다.

 

미래의 모습은 오늘과 깊게 연관되어 있다는 뜻일게다.

 

무엇이 이토록 나를 갑갑하게 하는 것일까?

 

역량부족? 불안한 사회?

구체적이지 않은 비전?

 

무엇때문일까?

 

 

                                                        2007년 06월 23일



 

 

2007년 졸업 전, 내 일기의 일부분이다.

지금 3년이 지났다.

 

그때 당시 그려보았던 10년 후의 모습을.....

3년이 지난 지금, 나는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

방향은 정확하게 가고 있다.

 

그렇다면 효율적으로 효과적으로 가고 있는가?

글쎄..... 잘 모르겠다.

 

느리든, 빠르든 나는 제대로 된 방향으로 걷고 있다.

내가 중간에 포기하거나, 방향을 바꾸지 않는다면

나는 원하는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미래는 어떨까? 라고 불안해하는 이가 있다면,

나는 이렇게 답하고 싶다.

 

"어제 꿈꿨던 것을 오늘 실천했다면, 그것이 바로 10년 뒤, 당신의 미래다."

 

 

불안합니다.

하지만, 실천하세요. 그것을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작은 하나.

그것이 당신의 내일을 만들겁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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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1일

 

#23123

10년 계획을 세웠다.

 

#23134

3년차에는 반드시 세계일주를 갈 것이다.

 

창업대학원 석사 학위 취득과 동시에 회사를 그만두고,

그동안 모아두었던 돈으로 전 세계를 누비면서,

"앞으로 70년을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답을 얻어 오겠다.

 

또한 세계일주를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을 좀 더 맑고, 넓게 키우고 싶다.

 

#2415

나는 할 수 있다.

 

 

- 일기장, 일부 발췌 -

 




2007년 새해,

10년 계획을 세우면서 처음으로 세계에 대한 꿈을 꾸었다.

지금은 그 때보다 상당히 구체적으로 발전했지만,

아직은 내가 가야할 길이 멀었다.


나는 할 수 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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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repreneur's Diary

 

Entrepreneur's Diary에는 이 프로젝트에 대한 나의 속 이야기가 담으려고 한다.

 

기업가정신 세계일주라는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도전하고, 실망하고, 포기했다가 다시 힘을 내고, 격려받았던 지극히 개인적인 일상.

웃고 울고 화났다가 차분해지고, 담담하게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일상의 이야기들.

(빤츄를 좀 이쁜 걸로 입을 껄..... 좀 섹쉬한 걸로..... ㅋ)

 

우리 어머니만 볼 수 있는 나의 일기장을 살짝 공개한다.

 

(우리 어머니는 왜 보는 거지?? ^^ 초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아직도 열심히 아들의 일기를 몰래 훔쳐보고 내가 뭔 일을 꾸미는지 확인하고 계신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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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et-entrepreneur.tistory.com 송정현 Budher Song 송정현의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2010.08.23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황 자국이 보이네요. ㅡㅡ;; 이.. 이론.

  2. Favicon of https://jsquare.kr sketch 2010.09.03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어머니께서 지금까지 일기를??..^^;;;..

    • Favicon of http://www.wet.or.kr btools@hanmail.net 2010.09.07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희 어머니가 호기심이 많으세요.
      제가 어머니의 그 점은 꼭 빼닮았습니다.
      ㅋㅋ

      전폭적인 저의 지지자이세요.
      일기를 봐서 어쩌면 저를 그렇게 믿어주시는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