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일자 : 2015년 12월

보도 매체 : 전북테크노파크 
보도 출처 : 전북테크노파크 
http://www.jbtp.or.kr/bbs/board.php?bo_table=issuetech&wr_id=52


창업/기업가정신 관련 정보


#청년 창업고용 현황과 청년일자리 창출방안



Issue & Tech 2015 vol.50 : 청년 창업고용 현황과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

저자 : 최명훈 책임연구원(전북테크노파크), 송정현 대표(기업가정신 문화센터)

  첨부파일 : 이슈앤테크_vol.50_2015_.pdf (3.1M), Down : 27




1. 청년 창업·고용 현황 
2. 청년 창업·고용 문제점 
3. 청년창업 지원제도 및 사업 
4. 창업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방안 
5. 결론 및 시사점
 


  첨부파일 : 이슈앤테크_vol.50_2015_.pdf (3.1M), Down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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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정신 및 청년일자리 창출 화상회의



디지털 비디오 컨퍼런스로 진행되는 행사. (개인적으로는 그동안 인터뷰 했던 친구들을 화상회의로 재 인터뷰 또는 화상강의로 우리 학생들에게 만나게 해주고 싶은 충동이 있다. 내년에는 꼭 한번 해보리라!)

주한미국대사관과 사회공헌정보센터가 공동으로 Good Company라는 주제로 화상회의가 열리는데요. 각 테마별로 미국 전문가를 초청하여 강연과 토론으로 이루어진 행사입니다.

저는 프로그램 1에서 '기업가정신 및 청년 일자리 창출' 이라는 주제로 Sarah와 만나보려고 합니다. 훌륭한 배움이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라 그린 (Sarah Green)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라 그린은 개인이 기업가적 사고방식을 통해 정신적∙재정적 빈곤을 줄일 수 있다는 생각에서 만들어진 Empact사(www.iempact.com)의 최고운영자이다. Empact사는 젊은 청년 기업가들을 위해 이제까지 약 400개 이상의 행사를 진행하였고, 매년 쇼케이스 진행을 통해 초기 단계의 사업가들을 후원하고 30살 이하 기업가들의 사업 성과를 독려하는 등 젊은 청년들의 사업 활동을 후원하고 있다. 또한 그녀는Empact Summit (www.empactsummit.com), Empact100 (www.empact100.com), Empact Pledge (www.empactpledge.com)의 공동창설자이기도 하다. 사라 그린은 노스 캐롤라이나의 애팔래치안 주립 대학교(ASU)를 졸업하였다. 재학 중 세계 최대의 대학생 단체인 AIESEC의 지부를 설립하고  연례 회의인 High Country Global Opportunities Conference를 창설한 공을 인정받아 ‘올해의 학생 기업가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모교인 ASU에서는 세라의 공을 인정하여 ‘세라 그린 사회적기업 장학금’이라는 장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레슬리 크러치필드 (Leslie Crutchfiled)

사용자 삽입 이미지
레슬리 크러치필드는사회혁신과 자선사업 분야의 권위있는 작가이자 연사로 현재 FSG 의 선임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레슬리 크러치필드는 북미지역의 다양한 비영리자선단체에서 독립자문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주로 사회주요인사들을 대상으로 관련 워크숍과 연설에 초정된 바 있다. 그녀는 FSG의 선임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사회적 분야 리더십에 대한 연구와 수행에 관한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고 발전시키는 데에 기여하고 있으며 Do More Than Give 과 Forces for Good: The Six Practices of High-Impact Nonprofits (Wiley 2008) 라는 책을 공동집필하였다. 그녀가 쓴 책은 이코노미스트의 올해의 책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그는또한 사회적 사업가들을 위한 비영리활동을 다루는 잡지를 공동창간했으며, 시드 파운데이션(SEED Foundation), 키바(Kiva) 그리고 리틀키즈락(Little Kids Rock)의 이사회에서 활동하였다. 레슬리는 하버드 대학교에서 학위를 취득했으며, MBA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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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일자 : 2011년 11월 21일
보도 매체 : 중소기업청 공식 블로그
보도 출처 : 
http://blog.naver.com/bizinfo1357/40145157081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창업/기업가정신 관련 정보

벤처기업, 일자리창출과 경제성장의 주역

벤처기업 관련 정보 기사.
일자리 창출과 경제성장의 주역이 창업기업임은 이미 밝혀진 것. 그 중에서 벤처기업의 비중이 얼마나 높은지에 대한 일자리 창출 말고도 보다 심층적인 비교 분석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고서에는 있겠지요? 확인해보려구요.

그런데, 정부가 아래 사진과 같이 기업친화적 환경을 위해 정부가 감시와 중재역할을 잘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더 나아지겠지요.


벤처기업, 일자리창출과 경제성장의 주역!  줌 인 생생정책!



벤처기업, 일자리창출과 경제성장의 주역!
 

 

지난해 벤처기업은 경쟁우위 창출 노력을 통해 뛰어난 경영성과를 보여 일자리창출과 경제성장의 주역임을 재 확인했다.

중소기업청은 '10년도말 기준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성과, 기술혁신, 고용, 해외진출실채 등을 조사한 「2011년 벤처기업 정밀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11 벤처기업 정밀실태조사」 결과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대기업 및 중소기업 보다 월등히 높은 매출 성장률 달성

벤처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72.2억원으로 전년도 (60.7억원) 대비 18.9%(11.5억원) 증가하여, 대기업(15.8%)에 비해 19.6%, 일반 중소기업(13.1%)에 비해 44.2% 높은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총매출 중 해외 매출 비중이 44% 증가하였으며, 이는 해외의 반도체장비, 기계, 전자부품, 자동차 제조부분 경기가 호조를 보인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2010년 대기업 · 중소기업 · 벤처기업 간 경영성과 비교>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 및 순이익률은 각각 5.9%, 4.0%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중소기업(4.9%, 3.2%) 보다는 훨씬 높다.

수익성 감소원인은 원자재가 상승, 금융비용 증가 등으로 추정된다.

 

② 고용없는 성장속 일반 중소기업 보다 '7.2배 많은' 일자리 창출

벤처기업 평균 근로자 수는 전년(27명) 대비 5.0% 증가한 27.3명으로 일반중소기업 평균 고용인원(3.8명, '09 기준) 보다 7.2배 높은 고용 실적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기업당 부족 인력수가 평균 2.8명이며, 특히 미래 지속성장 잠재력 확충을 위한 'R&D인력 확보'에 가장 애로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12년 중 기업당 3.3명의 신규인력을 채용할 계획으로, 현재 벤처기업수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약 8만여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③ 세계 유일 및 최고 수준 기술력 보유 벤처 36.9%로 증가

벤처기업은 기업부설연구소·전담부서 설치 · 운영 및 높은 매출액 대비 R&D 투자를 통해 기술혁신 노력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벤처기업의 72.2%가 기업부설연구소(54.7%)또는 연구전담부서(17.5%)를 운영 중이며, 벤처기업은 3.6%로 대기업의 2.4배, 일반 중소기업의 4.5배에 달한다.

 

 

그 결과, 벤처기업은 평균 6.7건의 산업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력제품의 국내 및 글로벌 기술경쟁력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조사된다. '세계 유일기술' 및 '세계최고 수준 동일 기술' 보유 기업비중이 전년대비 6.7%p 증가했다.

'국내유일기술' 및 '국내최고 수준 동일 기술' 보유 기업비중이 전년대비 6.8%p 증가했다.

 

 

④ 과감한 선제적 투자 및 해외진출로 틈새시장 개척에 주력

글로벌 금융위기 후 재도약 및 시장 확대 등을 위해 벤처기업은 전년대비 6.7%증가한 총 5.6억원을 투자했다. 국내 설비투자 2.5억원, 국내 R&D투자 2.6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8.6%, 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다.

 

 

37%의 벤처기업이 해외에 진출하고 있으며, 단순수출 20.3%, 직접진출과 단순수출 병행 11.5%, 직접진출 5% 순이다.

직접진출지역은 중국이 56%, 동남아시아 40.0%, 일본 39.4%, 미국 37.3% 순으로, 이들 기업의 해외시장 점유율도 10.0%에 이른다.

 

 

신규자금 조달규모는 전년대비 13.9% 증가한 8.5억원이며, 정책자금 43.7%, 일반금융 41.9% 순이다. '09 또는 '10년 중 정책자금 수혜기업은 62.5%, 평균금액은 3.9억원으로, 정책자금이 벤처기업의 원활할 자금조달에 크게 기여했다.

 

⑤ 납품단가 인하 압력, 해외시장 개척애로 등에 대한 정책적 관심 요구

기업간 거래 시엔 '납품단가 인하 압력'이, 경영상 애로는 '해외시장 개척 애로'가 각각 1순위를 차지하여 정책적 관심이 필요하다.

'대기업 및 대기업 그룹 소속사' 매출과 '대기업 납품 1 · 2차 벤더' 매출의 납품단가 인하비율이 각각 18.8%, 19.5%로 인상된 경우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 납품 1 · 2차 벤더' 와 '대기업 및 대기업 그룹 소속사' 거래의 불공정 경험 비율이 각각 23.0%, 22.6%로 중소벤처기업(14.2%) 및 해외기업 (4.7%)에 비해 높다.

 


 

금번 「벤처기업 정밀실태조사」 결과는 벤처기업이 경영성과를, 고용 및 기술혁신 등의 측면에서 여타 기업군에 비해 상당히 높은 성과를 거둬 벤처기업 육성의 중요성을 실증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또한, 벤처기업의 지속성장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해주고 있다.

 

 

< 정책적 시사점 >

◈ 창업초기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시스템을 투자 중심으로 전환

◈ 창업초기부터 글로벌시장 개척을 지향하는 벤처기업 발굴·육성

* 창업 당시 목표가 '해외시장 중심' 이란 응답응 3.1%에 불과

◈ 중간회수시장(M&A 등) 활성화

◈ 불공정 거래 관행 개선을 통한 기업친화적 성장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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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일자 : 2011년 9월 28일
보도 매체 : 산업연구원
보도 출처 :
http://www.kiet.re.kr/kiet/newsbriefs/news_briefs_bbs.jsp?viewmode=read&serial=592&bbs_numPerPage=10&keyField=&key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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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기업가정신 관련 정보
 
우리나라 기업가정신의 현황과 시사점(2011)

우리나라 기업가정신의 현황과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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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주도형 경제에서는 성장동력원으로서 기업가정신의 역할 중요

  • 최근 우리 경제의 성장잠재력 확충과 일자리 창출 확대 차원에서 기업가정신의 중요성이 크게 강조되고 있음.
    • 이에 따라 기업가정신의 함양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추진되고 있으며, 이러한 정책적 추세는 특히 혁신주도형 경제로 진입한 선진국들의 일반적인 현상이기도 함.

우리나라 기업가정신 지표는 2000년대 초반 이후 하향추세 지속

  • 통상 기업가정신 지표로서 정태적 개념의 비농림어업 자영업자 비율과 동태적 개념의 TEA 지표를 널리 사용하고 있음.
  • 우선, 우리나라의 경제활동인구 대비 비농림어업 자영업자 비율의 추이를 살펴보면,
    • 동 지표는 1980년 16.8% 이후 다소의 등락은 있었지만 증가추세를 지속하여 2002년에 21.5%까지 상승하였다가, 그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2010년 현재 18.7%를 기록함.

<표 1> 우리나라의 GEM 기업가정신 지표 추이

  • 동태적 기업가정신 지표인 GEM의 TEA 지표(업력 3.5년 미만 기업가 비율)는 2002년 14.5%에서 2010년 6.6%로 크게 하락함.
    • 기업가정신 지표 중 업력 3개월 미만 기업가의 비율과 업력 3개월 이상 3.5년 미만 기업가 비율은 2010년에 2002년에 비해 크게 감소하여 각각 1.8%와 4.8%를 나타내고 있음.
  • 한편, 2010년의 생계형 TEA 지표와 기회형 TEA 지표 모두 2002년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생계형보다 기회형 TEA 지표가 더욱 큰 폭으로 감소함.

우리나라 기업가정신은 선진국에 비해 높은 수준이나 혁신성 미흡

  • 2009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비농림어업 자영업자 비율을 주요국과 비교해 보면, 우리나라는 미국, 일본, EU 15개국 평균, OECD 30개국 평균에 비해 매우 높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음.
    • 2009년 현재 우리나라의 비농림어업 자영업자 비율은 19.2%인 데 반해, 미국은 9.3%, 일본은 8.3%, EU 15개국 평균은 11.1%, OECD 30개국 평균은 11.7%를 나타내고 있음.
  • 2010년 기준으로 우리나라와 주요국들 간에 GEM의 기업가정신 지표들을 비교해 보면, 우리나라의 TEA 지표는 일본과 EU 13개국 평균에 비해 높고 또한 우리나라가 속한 혁신주도형 경제와 OECD 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음.
  • 2010년 기준으로 생계형 TEA 지표 대비 기회형 TEA 지표의 비율을 살펴보면, 우리나라는 1.23으로 혁신주도형 경제 평균(2.7), 미국(1.82), 일본(1.31), EU 13개국 평균(2.68), OECD 25개국 평균(2.52)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남.

<표 2> 주요국별 기업가정신 비교


혁신형 기업가 정신의 제고에 초점을 맞출 필요

  • 우리나라는 1990년대 이후 혁신주도형 경제로 진입한 것으로 판단되고, 더욱이 최근 성장잠재력과 일자리창출의 확대 필요성이 크게 제기됨에 따라 그 어느 때보다 성장동력원으로서 기업가정신의 역할이 중요함.
    • 그러나 우리나라의 정태적·동태적 기업가정신 지표는 모두 2000년대 들어 하향추세를 보이고 있고, 주요 선진국들과 비교해 볼 때 그 수준은 높음에도 불구하고 혁신성을 반영하는 기회형 기업가의 비중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음.
  • 따라서 기업가정신의 제고를 위한 정책방향도 기업가의 양적 확대보다는 질적 수준의 확대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 것임.
    • 실업문제의 해소 및 일자리 창출의 관점에서 기업가의 양적 확대가 중요하기는 하지만, 기업의 지속성과 성장성, 질좋은 일자리의 창출, 경제전체의 성장잠재력 확충 등의 관점에서 혁신형 기업가의 확대에 보다 많은 정책적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음.
  • 우리나라는 기업가정신의 혁신성을 강화하기 위해 많은 정책적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나, 다음과 같은 정책과제들은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음.
    • 경제전체 혁신의 관점에서 기업가정신과 관련된 다양한 정책들의 성과와 효율성을 제고할 필요가 있고, 이를 위해서는 성과평가제도의 강화와 더불어 지속적인 제도개선이 필요함.
    • 기업가정신의 혁신성 제고를 위해서 신기술창업이 보다 활성화될 필요가 있는데, 특히 녹색기술 등 차세대 유망기술의 개발과 상업화를 촉진해야 함.
    • 일반 창업의 혁신성 제고가 필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혁신을 위한 지식서비스의 제공을 지원하는 혁신바우처(innovation vouchers) 제도의 도입을 검토할 필요가 있음.
    • 개발기술의 상업화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기술중개기관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할 필요가 있는데, 이를 위해 기술중개기관의 상업화 기술개발 참여 확대를 위한 정부 지원 강화가 요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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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일자 : 2011년 
보도 매체 : 
보도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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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예산 117.4% 증가

(출처 : 중소기업청)

청년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예산 117.4% 증가!

 
국제런던기능올림픽대회에서 승승장구한 우리나라가, 중소기업의 승승장구를 위하여 예산안을 증가시켰다!  
 
중소기업청 소관 2012년도 예산안은 올해 대비 3.1% 증가한 6조 1,629억원 규모로 편성한다. 
*총지출 " ('11) 5조 9,762억원 → ('12) 6조 1,629억원 (1,867억원, 3.1% 증)
'11년도에 종료되는 사업(창업투자보조금)과 중소기업 지원과 직접 관련이 없는 차입금 상환액 등 자연감소분을 감안할 경우 실제 중소기업 지원예산은 약 6.5%(3,891억원)증가했다.
 v
 
그 첫 번째 예산안 청년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주요 사업내용을 소개합니다!
 
청년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은 청년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특성화 고졸 취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11) 1,916억원 → ('12) 4,165억원 (117.4%증)
 
 
청년 창업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년층의 아이디어 창업을 유도하기 위해 기존 창업자금과 별도 운용하고 민간금융과 1:1 매칭 운용하는 청년창업 전용자금 신설(1,300억원)한다. 창업 실패시 융자상황금 일부를 조정할 수 있도록 채무조정을 추진한다.
 
 
청년창업 엔젤투자펀드 신설(700억원)은 개인투자자의 청년창업 초기기업에 대한 적극적으로 유인하기 위해 민간 참여(100억원) 펀드를 조성(800억원)하고 엔젤 투자자와 1:1매칭으로 1,600억원 투자규모를 조성한다.
 
 
청년창업자금 지원시 사전 컨설팅을 실시하여 예비창업자의 창업비용 절감 및 창업 성공율을 제고하는 청년창업자금 연계 컨성틸 지원을 신설한다(67억원)
기존 창업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청년창업사관학교 등)을 수요자가 선택토록 하여 창업성공률을 제고 할  맞춤형 사업화지원 신설(350억원) 이 있다.
 
 
고졸자 취업 제고 등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하기 위해 특성화고 육성(140→168억원) 산업 현장에 맞는 기능인련 양성교육 지원을 '11년 66개교에서 '12년 80개 학교로 확대하고, 산학연계 맞춤현 인력양성(72→101억원)을 위하여 중소기업과 특성화고 학생간 1:1 채용 협약 후 기업에 맞는 인력양성 지원을 '11년 66개교에서 '12년 94개교로 확대한다.
중소기업 계약학과 운영(30→56억원) 은 고졸자 취업촉신을 유도하기 위해 중소기업 근조라의 주말·야간 학위과정 지원을 '11년 500명에서 '12년 1,000명으로 확대한다.


아직 가야할 길이 멀었지만, 청년창업을 위한 인프라가 조금씩 개선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저도 이 중에서 하나의 역할을 전문적으로 펼칠 생각입니다. 좋은 기회가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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