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일자 : 2011년 11월 21일
보도 매체 : 중앙대학교 산업창업경영대학원 
보도 출처 : 
중앙대학교 산업창업경영대학원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창업/기업가정신 관련 정보

한국창업포럼 창립기념 학술대회
[대한민국의 청년; 창업에 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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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정신 세계일주
[World Entrepreneurship Travel]
-Quest for Little H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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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는 상기 기관 및 단체의 
협력과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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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후원기관

중앙대학교 산업창업경영대학원



중앙대학교 http://www.cau.ac.kr
중앙대학교 산업창업경영대학원 http://iem.cau.ac.kr

산업창업경영대학원의 교수, 재학생, 동문여러분의 3 주체는 그동안 쌓아온 전통과 성과에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우리 대학원이 국내최고의 명품 주말대학원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오셔서, 배움과 교류를 통한 새로운 인생의 꿈을 펼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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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011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팀이 미국 뉴욕에 도착했습니다.

뉴욕에서는 Entrepreneur's Organizer라는 미국 최대 청년창업가협회 뉴욕지부에서 저희 탐방일정을 도와주기로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NFTF를 방문해보고 싶은데, 컨택 및 협조가 잘 안이루어지네요. 이리저리 뛰어다녀봐야겠습니다.

EO 회장인 Kevin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Thanks, Kevin)
한남대학교와 중앙대학교 동문선배님들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현재 독일분량의 일지도 아직 덜 올렸는데, 일단 긴 설명 없이 빨리 정리해서 업로드를 하겠습니다. 이번 달 30일까지 KT에서 운영하는 디지에코에 기고를 하기로 해서 그 글을 작성하느라 다른 업무를 못하고 있어서 업로드가 좀 더디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송정현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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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월 일


Interviews
with Young Entrepreneurs
[[작은 영웅들을 찾아 떠나는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러시아 청년창업가 탐방 제 1편
Marina Ponedelkova, CEO of Market Profile




모든 일정 계획을 소화하기엔 부족한 자금이였으나, 구체적인 대책없이 할 수 있다는 막연한 확신으로, 무작정 2차 출국을 했다. 물론, G20 Young Entrepreneur Alliance(이하 G20 YEA)에서 만난 각 국가 대표들의 도움을 받기로 하고 떠난 것이였지만, 일부 몇몇 국가들만 답신이 있었고, 그 이외의 국가들은 연락도 없었다. 나는 탐방을 하면서 또 접촉을 하면 될 것이라는 긍정적?(어쩌면, 무모한) 믿음만으로 떠나기로 결심을 했다.

 

2010년 11월 18일부터 중국에서의 약 한 달간의 1차 탐방을 끝내고, 나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12월에 귀국을 하고 난 뒤, 2개월 동안의 필사적인 후원유치 활동을 했으나, 나의 계획처럼 후원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나는 또 한 번의 중요한 의사결정을 해야했다. 좀 더 한국에서 후원을 모집할 것인가? 아니면, 떠날 것인가?에 대한 의사결정 말이다. 물론,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것은 아니였다. 나도 늘 불안하고, 그 무엇보다 궁금한 것이 나에 대한 미래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불확실한 미래는 지금 이 순간에 달려 있다는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자금이 부족한데도 불구하고, 일단 움직여야 한다는 기준에 의해 결정을 하게 된 것 같다. 

 

2011년 2월 16일, 러시아를 시작으로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2차 탐방이 시작되었다. 물론, 그 준비기간에 수많은 실패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어쨋든 모스크바행 비행기를 탔다. 러시아에서의 인터뷰 일정은 The U.S. Russia Center for Entrepreneurship(이하 CFE)의 협조를 받아, 모스크바에서 활동하는 청년 창업가들을 섭외할 수 있었다. 

 

본격적인 2차 탐방.

(사진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해외팀, 인천국제공항에서)
 

2월 16일날 도착했는데, 바로 다음 날인 17일부터 빼곡하게 인터뷰를 잡아놓았다. 그 러시아에서 첫 번째 인터뷰 대상자는 바로 Marina!!(마리나는 러시아에서는 매우 흔한 이름이다. 러시아에서 내가 만난 마리나만 4~5명 되니까, 교과서에 나오던 '철수와 영희' 정도의 이름이라고 보면 된다.) 그녀는 '마켓프로파일'이라는, 시장조사를 대행하고 마케팅을 지원해주는 리서치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미모의 여성 창업자다.

 

그녀의 학창시절과 꿈은 무엇이였을까??

 


Market PRO File.
시장조사를 대행하는 리서치 회사가 아닌,
러시아의 긍정적 이미지를 심어주는 홍보대사

 

#창업자, 회사 소개
Q 간략하게 개인소개와 회사소개를 해달라.

(사진 : Marina)

 

나는 Marina Ponedelkova이며, Market Profile(since 2008. 06)의 창업자다.

Market Profile은 러시아에서 리서치, 마케팅 대행 및 비지니스 투어를 서비스하고 있는 창업 3년차 종합 서비스 회사다. 우리는 궁극적으로 고객에게 러시아의 긍정적 인식(사업을 넘어 문화 등)을 심어주는 일종의 홍보대사 역할을 하는 것이 목적이다.

 

marketprofile.jpg

(사진 : 마켓 프로파일 회사 로고)

 

*Market Profile 사업영역

-Market research in Russia

-Marketing support for your business in Russia

-Business tours in Russia

*회사 소개 영문자료 Russia_Market_profile_presentation_2010.ppt

  

#학창시절

Q 학창시절은 어땠나?

그저, 운동을 좋아하고, 자신의 삶을 재미있게 살고 싶었던 평범한 여고생이였다.

활동적인 것을 좋아해서. 고등학교 시절엔 스포츠 / 댄스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그 외에 남들과 다른 특별한 것은 없었다. 스포츠를 좋아하는 그저 평범한 여고생이였고, 영어학교(우리나라의 국제학교 정도되는)라서 영어를 배웠다. 이것은 주제와 벗어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학창시절에서 다양한 활동은 매우 중요한 것 같다. 

 

대학교에서는 언어(영어/프랑스어)와 경제학 전공을 전공했고 사회학도 관심있게 공부했다.

대학생활에서 파트타임 잡으로 영어 과외를 했다. 다양한 경험들 중에서 특히, 크루즈 관광 가이드를 한 경험이 가장 인상 깊게 남아 있다. 나는 그 활동을 통해 2가지를 느꼈다. 첫 번째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Team Work에 대해 배울 수 있었고, 두 번째는 러시아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의 러시아에 대한 인식을 바꾸어 줌으로서 매우 큰 보람을 느꼈다. 그 변화를 이끌어내는데, 내가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그 느낌은 지금 마켓프로파일을 운영하면서도 마찬가지다. 우리 회사에서의 또 다른 사례는 일본, 캐나다 친구들과 협업을 한 적이 있는데, 그들은 우리회사와 함께 한 협업 프로젝트 이후, 러시아에 대해 긍정적인 충격!!을 받았다.



(사진 : Marina와 인터뷰 장면)
 

당시, 그녀가 학창시절일 때는 구소련(소비에트 연방국)이 무너지고, 러시아로 전환되는 큰 변혁의 시기였다. 그래서 영미권 문화관광이 개방되어 열리던 때였고, 그녀와 같이 영어를 구사할 줄 아는 젊은 인력이 해당분야에서 조금씩 수요가 생기는 도입기였다. 그러나, 러시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대부분 러시아의 단편적인 부분, 즉 부정적인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크루즈 관광을 통해 이들의 편견이 사라지고, 그들의 눈으로 러시아를 진짜 모습을 일깨워 준 것이 그녀에게는 큰 보람이자 기쁨이였다고 한다.

 

그녀는 학생일 때, 이런 다양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지금의 Market Profile 비지니스 모델의 모태가 되는 아이디어를 구상했다. 그녀는 해외 사람들이 오면 이렇게 가이드를 해주고, 사업을 진행하면 어떨까 등 작지만 구체적인 그녀 나름대로 그려본 것이다.(그녀의 말로는 아주 작은 아이디어라고 했다.) 그 아이디어는 어쩌면 '씨앗' 같은 역할을 한 것이고, 창업관련 책도 조금씩 보면서 향후 꿈에 대한 밑그림을 그려나간 알찬 대학생활을 보냈다. 하지만, 당시 역량이 충분하지 못해서 창업을 하지는 못했다.

 
 
 

#창업 전/후 과정
Q 창업 전에 어떤 경험들을 했는가?

첫번째는 식료품 등 다양한 품목을 유통하는 회사(Fast Moving Consumer Group)에서 직원으로서 일했던 경험이고, 두번째는 해외 파트너와 함께 러시아에서 창업 프로젝트를 준비했었는데 투자유치에 실패를 하면서 결국 프로젝트를 정리했다. 당시, 파트너가 함께 진행했던 사업에만 집중한 것이 아니라 기존에 여러 사업을 운영해서 한 곳에 집중할 수 없었던 것이 실패의 원인인 것 같다.

 

이 실패를 통해 배운 점이 있다면, 하나에 집중해서 끈기를 가지고 끝까지 노력하고 자신의 모든 것을 투자하면 결국에는 성공한다는 것이다. 큰 회사들은 여유가 있어서 하나의 프로젝트에 실패하더라도 견딜 수 있겠지만, 중소기업에서는 하나의 프로젝트에 실패한다는 것은 곧 사업의 실패와 직결된다는 것을 깨닳았다.

 

그 다음에는 러시아에서 매우 큰 마케팅 회사에서 근무를 했었다.

 

 

Q 창업 전, 직장경험이 현재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좀 도움이 되었나?

그렇다. 그 경험들은 창업을 하는데 있어,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특히, 두번째의 경험은 판을 짜고 계획을 세우고 실천을 하면서, 창업 일련의 모든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 사람들과 약속을 잡고 일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현재 하는 일과 유사한 것들이어서 두번째 프로젝트의 경험이 지금 사업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Q 창업동기는 무엇인가?

대기업에 취직하면 정해진 시스템과 내규에 따라야 한다. 그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나는 나 스스로 무엇인가를 창조를 하는 것에 더 관심이 있고, 흥미를 느낀다. 만약, 내가 직원이였을 경우에는 나의 생각을 회사에 그대로 100% 반영하여 현실화 시키는 것은 어렵다.(예를 들자면, 직원들의 경우 회사에 대한 불만들은 많은데, 건의를 하더라도 그것이 개선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나는 스스로 무엇인가를 바꾸고 싶었다. 내가 원하는 회사의 시스템과 규정을 만들고, 문화를 만드는 것들이 이에 속한다. 이 부분은 내 삶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창업을 하게 되었다.

 

 (사진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멤버들과 Marina)

 

Q 창업 시 자원조달은 어떻게 했는가?

창업을 하기 위해, 1여년의 시간보다 더 많은 준비를 했다. 서비스 업종이다 보니 제조업처럼 초기 창업비용이 그렇게 많이 들어가지 않아서 그동안 회사생활을 하면서 모아두었던 돈으로 창업을 했다. 창업을 하는데 있어, 동료와 파트너십을 구성하여 상호 보완적인 구조를 만들었다. 각자의 회사를 설립해서 나는 마케팅 분야를 서비스했고, 다른 파트너는 변호사 출신이어서 법률적인 서비스를 함께 제공했다.(서로 많은 도움이 되었고 영감을 주었지만, 현재 그 파트너는 사업을 정리하고 변호사로서 활동하고 있다.)

 

창업하고 나서 바로 업계 관련 단체에 가입해서 매우 큰 마케팅 컨퍼런스에 참가를 해서 다양한 경험과 도움을 받아서 회사의 업력을 쌓아오면서, 현재 정규직원은 3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나머지 인원은 아웃소싱을 하고 있다. 마켓 리서치 관련 협회에서도 도움을 많이 받았다.

 

 

Q 지금까지 3년동안 어려움이 많았을 텐데, 어떤 것이 힘들었나?

창업 전, 다니던 회사(지금 그녀가 하고 있는 업종과 유사함)에서 퇴직할 때, 말하기가 꺼려질 수도 있었을텐데도 불구하고 리서치 분야에 창업을 하기 위해서라고 솔직하게 상사에게 이야기 했는데, 그 점 때문에 상사는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어서 고맙다며, 오히려 창업을 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 2008년 6월에 창업을 했는데, 2008년 8월까지는 이전 회사의 프로젝트를 계속 도와주기도 했다. 창업 1년차는 운이 좋아서였는지 프로젝트도 많이 했고, 캐나다 등 해외 프로젝트도 진행했기 때문에, 창업 1년차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는 성과가 좋았다.

 

그러나, 2년차(2009년)가 정말 힘들었다. 그 당시 정말 많은 고민을 했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그 어려움들을 참고 견디면서 극복하기로 결심했고, 열심히 실천했더니 사업 기회가 하나 둘씩 생겨났다. 그 당시 만났던 일본고객을 만났는데, 그 고객이 프로젝트 몇 개를 주기도 했고, 지금도 진행하고 있는 그의 프로젝트가 있다. 또한, 현재 마켓프로파일의 네덜란드 지사를 맡고 있는 사람을 그 당시에 처음 만났으니, 가장 힘든 기간에 좋은 사람들을 만난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아무리 어렵고 힘든 시기라도 꿋꿋하게 견디고 노력하면서 준비한다면, 어떻게든 기회는 주어지는 것 같다. 그로 인해 사업은 계속 영위되는 것 같고, 발전되는 것 같다. 

 

 


(사진 : 인터뷰 중인 Marina)
 

#창업가로서의 삶과 생각

Q 창업가로서 성취감이나 보람을 느꼈던 적은 언제인가?

내가 생각한 데로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즐겁다. 매순간 내 생각을 실천을 하면서 또 다시 영감을 얻기도 한다. 예를 들자면, 문제가 발생했을 때, 모든 것이 나에게 달려 있고 내 손에 달려있다는 것이 즐겁다. 그것이 즐겁지 않고 잘 맞지 않는다면 다시 다른 기회를 찾으면 된다.

 

 

Q 모든 것이 자신의 손에 달려 있다면, 긍정적인 면도 있겠지만, 그로 인한 압박감도 클 것 같다. 압박감은 어떻게 해소하고 있나?

2가지로 분류할 수 있을 것 같다. 정서적인(내적인) 측면과 현실적인(외적인) 측면으로 나눌 수 있다.

 

정서적인(내적인) 측면으로는, 어떤 것을 인식하는 생각과 태도에 달려있다. 어떤 부정적인 사건이나 문제가 발생했을 때, 긍정적으로 인식하려고 노력을 하고, 그래도 그것이 잘 안될 때는 집중할 수 있는 다른 무엇을 열심히 한다.

 

현실적인(외적인) 측면으로는, The U.S. Russia Center for Entrepreneurship에서 운영하는 FastTrack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다른 창업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그 압박감을 해소 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나와 비슷한 문제와 고민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이야기하고 나누다 보면은 다소 해결이 되거나 해소가 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Mentorship 프로그램에 가입해서 훌륭한 멘토들을 만나서 그들에게 나의 고민을 상담하면, 현실적으로 해결 가능한 조언을 정기적으로 받는다. 이것은 매우 전략적인 이슈인데, 창업자로서 날마다 겪는 문제이자 풀어나가야 할 숙제라고 생각된다.

 

 

Q 또, 다른 방법은 없는가?

나의 멘토가 창립한 Moscow Entrepreneurship Club이라는 협회와 모스크바 이외 지역의 창업자들이 활동하는 Moscow Center of Entrepreneurs라는 협회가 있다.

나는 이런 협회 활동을 통해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지면서 다양한 고민과 조언, 아이디어와 미팅결과를 이메일 등을 통해 정보와 정서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해결하기도 한다.

 

 

Q 현재, 창업경영(자신의 사업을 운영하는 것)에 있어서 도움이 되었거나, 도움이 될만한 교육 프로그램(또는 과목)은 무엇이였나?

기회가 된다면 수학을 좀 더 공부하고 싶다.(웃음)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기초수학은 매우 도움이 된다. 꼭 공부를 하기 바란다.(웃음) 이것은 좀 기초적인 측면이고, 

 

지금은 좀 더 사업에 유용한 비지니스 스킬적인 부분이 필요하다. CFE의 FastTrack 프로그램이 창업경영을 하는 데 있어서 매우 큰 도움이 되었다. 그 프로그램은 전략경영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단기 집중 코스로 빠르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현재 우리나라에서 운영되고 있는 창업단기과정과 유사한 프로그램). 회계, 인적자원(HR), 팀 구성(Team Building) 등 사업 전반적인 분야를 다루고 있어서 매우 효과적이였다.

 

또한, 나의 멘토가 추천해준 2가지 프로그램이 있다. 첫번째는 기업에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법에 대한 프로그램인데, 이것은 사실 대기업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창업자는 창업단계에서 System Building에 대한 전략(생각)을 그려 놓아야 한다는 멘토의 조언에 공감해서 내 사업이 좀 더 성장했을 때를 준비하고자 이 프로그램을 들을 계획이다. 또 다른 하나는 매출 증대를 하는 방법에 대한 프로그램이다. 최소의 원가(cost)로 최대의 결과(수익 또는 다른 것)을 창출하는 방법 등에 대한 것이다.

 

이미 구체적으로 이야기 한 것처럼, 지금은 좀 더 실질적인 결과를 낼 수 있는 프로그램에 집중할 것이다.

나는 이제 창업을 했다. 이것을 사업이라고 부르기에는 적절하지가 않다. 현재의 회사 시스템은 모든 것이 창업자(나)에게 달려 있다. 진정한 사업은 창업자 또는 경영자가 없을 때에도 그 목적과 목표를 수행하는 것이다.(인터뷰이 주)


 

Q 자신의 강점과 약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첫번째 나의 강점은 활동적이며 진취적인 성향(Pro-Activity)이다. 나는 활동적인 것을 좋아해서 무엇이든 하려고 한다.

 

두번째는 목표 지향적이라는 것(Goal Orientation)이다. 나는 목표 지향적인 면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강점일수도 있고, 약점일 수도 있다. 이런 목표지향적인 성향은 한가지 목표에 집중해서 몰입하는 것은 잘 하지만, 환경이나 상황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은 약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목표를 향해 추진력있게 밀고 나가는 것에는 좋은 영향을 미치지만, 목표에만 집중하다보니 여러가지 유연함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것이 약점이라고 볼 수 있다.

 

약점은 나는 어렸을 때부터 창업을 해서 경영을 하고 있는 타고난 창업가들(Entrepreneurs)에 비해 많은 부분이 모자라다. 특히, 경험이 많이 부족한 것이 약점이라고 생각한다. 타고난 창업가들의 사례나 성공스토리를 보고 배울 점과 영감을 많이 얻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현재 나는 내 사업을 운영하고 있지만(창업자이지만), 지금도 여전히 Entrepreneurship(창업가정신, 기업가정신)에 대해 배워야 할 점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고, 노력하고 있다.

 

 

창업가(Entrepreneur)는 두가지 부류가 있다.

-태어날 때 부터 훌륭한 기질을 타고 난 창업가

-부단한 노력과 훈련을 통해 만들어진 창업가

 

 

Q 자신을 3가지의 형용사로 표현한다면 어떤 단어를 선택할 것인가?

(웃음과 난처하다는 표정을 지으며)음..... (웃음)

 

Active : 활동적인

Sticky : 끈끈한, 달라 붙는

Optimistic : 낙관적인

 

좀 전에도 이야기 했듯이 'Sticky'는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부분을 동시에 내재하고 있다.(목표에 집착한다는 의미라고 판단됨, 필자 주.)

 

 

Q 인생에 있어 터닝 포인트가 있다면 무엇인가?

2가지의 계기가 있었다.

 

첫 번째는 모스크바로 이사 온 것이다. 모스크바는 러시아에서 가장 역동적인 도시다. 나는 러시아 북쪽에서 태어났는데, 그 곳과 러시아의 다른 지역에서는 이런 느낌을 받지 못했다. 모스크바는 중국의 북경(Beijing)처럼 엄청난 변화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이 곳으로 이사 온 것이 내 인생의 첫번 째 터닝 포인트였다.

 

두 번째는 창업을 했을 때다. 창업으로 인해, 내 삶은 엄청난 변화를 겪었다. 기존에 직원으로서의 삶과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게 된 계기이기 때문이다. 

 

 

Q 롤 모델은 있나?

나에게 있어서 롤 모델은 이 사람이다! 라고 한 명만 콕! 집어서 이야기하기는 힘들다. 훌륭한 창업가들의 여러 장점을 모아놓은 이미지의 집합체라고 볼 수 있다. 그것은 다른 창업자들과의 만남에서도 배울 수 있고, 성공한 창업자의 어떤 컨텐츠를 통해서도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자면, 삼성의 창업주(故 이병철 회장)의 생애를 다룬 장문의 글을 읽은 적이 있는데, 매우 인상적이였고, 본 받을 점이 많다고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를 통해 창업자로서의 영감을 얻는다.

 

 

Q 청년들 또는 다른 창업자를 위해 추천할 책이 있는가?

징기스칸의 일대기에 대한 에세이를 추천하고 싶다. 그 책을 보면 이런 내용이 나와 있다. '무엇을 하는 것에 있어서, 두려움이 있다면 시작도 하지 말라. 그러나, 시작을 했다면 두려워 하지 말라.' 징기스칸의 명언이 담긴 에세이인데,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Q 사업이 본인의 삶에 있어서, 어떤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가?

사업은 내 인생에서 매우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모든 창업자는 항상 사업에 대해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이는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것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것으로서, 긍정적인 부분은 '자유'라고 할 수 있다. 오늘은 일을 할 것인지 말 것인지와 같이 아주 사소한 것에서부터 모든 의사결정을 자신이 직접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좋은 점이다. 그러나, 때때로 모든 것이 불확실한 것이라는 다른 면이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혼자 남아 일하는 것을 대비해야한다.


결국, 결론적으로 사업이 지향해야 할 궁극적인 목적지는 경영자가 없어도 회사는 변함없이 목표를 달성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것이다.

  
 

 

#청년들에게

Q 한국에서는 최근 안정을 추구하는 경향이 짙어졌다. 청년들에게 도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나?

모든 청년들에게 도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강요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저 사람들의 특성인 것이다. 그들이 도전을 원한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고, 그와는 다른 평범하고 일반적인 것에서 행복을 찾는 이들도 있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다 창업자가 된다면 아무도 직원을 고용할 수 없으니까 그건 안된다!(웃음)

 


Q 마지막으로, 전 세계 청년들에게 해줄 응원 메세지와 조언을 부탁하고 싶다.

격려의 메세지? 격려의 메세지는 회사 슬로건이기도 하다. "Success Starts with Energy"

청년들에게 자신이 무엇이 되길 원하고,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확실하게 알아야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것을 깨닳아야 어떤 방법으로 그 목표를 달성할 것인지 알 수 가 있다. 그 과정을 꼭 경험하고 그 과정 속에서 자신을 찾기 바란다.
 



(사진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 멤버들과 Marina, 인터뷰 기념사진)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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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3월 17일

 

[영국 14일차]

GS칼텍스 런던 지소 방문

유로저널 전성민 기자님이 기업가정신 세계일주를 취재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GS칼텍스 런던 지소를 방문하여 정준용 소장님을 만나뵈었다.

소장님은 인터뷰라고 할 건 없고, 궁금한게 있다면 이야기를 나누자고 했다. 우리도 가벼운 마음으로 소장님을 찾아뵙고, 유류시장과 경제에 대한 전반적인 상황들을 들을 수 있었다. 최근에 각종 정치적 상황들이 유가에 미치는 영향, 그로 인해 경제가 변화하는 유동성의 문제들.

기존에 미시적인 경제상황에 대해 많이 알고 있었다면, 정준용 소장님을 만나뵙고 들을 수 있었던 이야기는 거시적인 관점에서의 경제흐름(유가로 인한)을 개괄적으로 빠르게 파악할 수 있었다.

 

정준용 소장님은 목소리가 아주 중후하신 분인데, 그 목소리에 인품까지 느껴지는 듯 했다. 약 1시간 가량 담소를 나누고 우리는 작별인사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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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런던지소 정준용 소장님과 함께

 

 

#04832802

우리는 바로 런던에 있는 볼거리를 찾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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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폴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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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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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 모든 젊은이들이여 꿈을 향해 쩜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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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 승현이의 지시로 수십번 반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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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I 미술관, 공짜로 즐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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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하던 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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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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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떨어지고 난 뒤, 확인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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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I 미술관 앞에서, 좋은 작품들이 많이 있었다. 피카소의 작품도 있고, 무료이니 다른 분들도 꼭 관람하시길.

가장 인상 깊었던 작품은 중국인 작품인 해바라기씨였다. 난 처음 그의 작품을 보고 작품인지도 몰랐다. 그저 무슨 자갈 밭이겠거니 했는데, 가까이에서 보니 해바라기씨였다. 오!! 뭐야!! 해바라기씨를 이렇게 많이 깔았어?? 이 작가 정말 대단하다. 스케일이 남다르다는 생각을 했다. 여기서 끝이였다면 그저 그냥 놀랐을 텐데, 이게 끝이 아니다. 

 

그러나, 더 놀란 것은 그가 작품을 만드는 동영상을 보고 깜짝 놀랬다. 그것은 해바라기씨가 아니라..... 바로 돌이였다.

돌에 해바라기씨처럼 일일이 손으로 그려서 돌을 구운 다음 세척한 뒤, 곱게 마모시키고, 그것을 일일이 포대에 담아서 영국까지 가지고 왔던 것이다.

뭐 이런 괴물같은 일을.

 

그 작가의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나중에 책을 쓸 때, 꼭 자세하게 소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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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현이 어깨 위에 내가 걸쳐 있다. 승현이의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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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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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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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똑같은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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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구도일 것 같아서 찍었는데, 별로다. 승현이의 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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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기념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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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박물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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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실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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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채플린의 친필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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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차를 만들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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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살떠억~ 메밀묵!! 빵 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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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자전거가 내 가슴속으로 들어왔다.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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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했던 작품. 단 3대의 빔프로젝트로 정확하게 저 판넬에만 영상이 비친다. 어떻게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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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모자를 쓰고. 나는 불 난 집에다가 부채질을 하고 싶다.

이제 인터뷰를 하기로 약속한 시간이 되어서 인터뷰 약속장소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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푱!! 유로저널 전성민 기자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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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민 기자님과 인터뷰 당한? 기념 촬영

 

송 : 기사는 언제 나올까요?

전 : 4월 초 쯤 프랑스에서 확인하시면 될겁니다.

윤 : 고맙습니다. ^^

 

 

 

2011년 4월 3일자

유로저널 인터뷰 기사 http://www.eknews.net/xe/interview/138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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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정신 세계일주 보도자료 12

오마이뉴스(Ohmynews) 송정현 팀장 보도기사

(출처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16435)



중국에서 발견한 보물,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도전하는 기업가 정신 세계일주' 첫 발을 내딛다1
11.01.29 15:02 ㅣ최종 업데이트 11.01.29 15:02  김락서 (jsquare)

지난 2010년 4월 트위터를 통해서 @Btools 라는 아이디를 쓰는 송정현씨와 트위터 번개를 갖게 되었다. 한남대 주변 카페에서의 송정현씨와의 만남은 무척 특별한 기억으로 남는다. 서울에서 대전으로 짐을 싸들고 내려온 바로 그 날이었기 때문이다.

 

처음 만난 그 시간에 송정현씨와 친구인 승현씨에게서 '도전하는 기업가 정신 세계일주'를 계획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야기를 들으면서 무척 신선한 시도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송정현씨에게서 미지에 세계에 대해 도전하는 열정, 그 기운을 느낄 수 있었다. 젊은이들이 정해진 틀 안에서만 맴도는 모습이 아니라 과감하게 꿈을 향해서 도전했으면 하는 바람을 표현했던 정현씨에게서 묘한 매력을 느끼게 되었다.

 

[관련글 - 송정현씨와 첫 만남] - 트위터 번개로 10년 전 인연을 만나다.

 

약간의 시간이 흐른 이후 송정현씨로부터 블로그 강의를 요청받게 되었다. 한남대 평생교육원 창업동아리 사무실에서 송정현씨와 팀원들, 그리고 창업동아리 멤버들과 함께 블로그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느낄 수 있었다. 그 곳에서도 팀과 창업동아리 회원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jsquare- 관심../blog] - 블로그 강의 - [도전하는 기업가 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 사무실에서

 

  
▲ 송정현씨 사무실에서 도전하는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첫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송정현씨.
ⓒ 김락서
 송정현

송정현씨는 도전하는 기업가 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를 실행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했다. 벤처기업을 방문하기도 하고, 대기업에도 방문했다. 창업박람회를 통해서 프로젝트를 홍보하기도 했으며, 대학, 정부기관에 방문하여 프로젝트를 알리고 후원을 받기도 했다. 모든 사람이 도와준 것은 아니다. 

 

그러나 송정현씨는 모든 과정 가운데서 장래를 프로젝트 준비를 위해서 팀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한 단계 한 단계 씩 과정을 준비했다. 일련의 여러 준비과정을 통해서 드디어 지난 11월 18일 일 첫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다. 첫 여행지는 중국이었다. 1차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송정현씨를 한남대 평생교육원 사무실에서 만나보았다. 앞으로 2회에 걸쳐서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한다.

  

  
▲ 송정현씨 사무실에서 기업가 정신을 어떻게 실현할 수 있을 지 늘 고민하고 있다.
ⓒ 김락서
 송정현

- 작년 4월에 첫 만남이 생각나네요. 참 재밌게 시작했었는데요.

"처음에는 재미있게 시작했죠. 그런데 과정은 정말 어려웠던 것 같아요. 아무것도 없이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진행해 온 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지금까지 가장 많이 도와주고 후원해 준 곳은 학교예요. 중앙대, 한남대에서 많이 도와주었고, 벤처기업에서도 많이 도와주셨어요."

 

- 인터뷰는 어떻게 섭외하게 되었는지?

"처음 도착한 곳은 상해였어요. 상해에서는 국내에서 이미 인터뷰 일정을 다 정해놓고 일정을 진행했죠. 그러다가 연변과기대의 심춘화 교수님(경영학부)과 통화를 하게 되었는데 일단 연변으로 오라고 하셨어요. 연변에서는 정해진 일정이 아무것도 없었는데 교수님의 말씀만 듣고 연변으로 가게 되었죠. 연변에서 7일 동안 머물게 되었는데 이미 교수님의 계획 가운데는 인터뷰 일정이 다 잡혀 있었어요.

 

첫날 연변과기대를 시작으로 7일동안의 일정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연변과기대 총장님이 부재중이어서 인터뷰를 하지 못한 게 아쉽지만 그분에 대해서 들으면서 굉장히 놀라게 되었습니다. 그 분의 마인드가 정말 엄청난 창업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수님의 소개로 연변에서 여러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청도에서는 자매결연을 맺은 청도이공대학에서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의 소개, 그리고 인터뷰 했던 기업가들의 소개를 통해서 북경에서도 여러 사람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 연변과기대 10주년사 연변과기대 설립 이야기를 들으면서 도전하는 창업가의 마음을 느꼈다고 한다.
ⓒ 김락서
 송정현

- 인터뷰 진행에 어려움은 없었는지?

"인터뷰는 중국어로 진행한 적도 있고, 영어로 진행하기도 했어요. 중국에서 만난 분 가운데 조선족도 있어서, 통역도 해 주고, 길 안내도 해 주셨습니다. 특히 만났던  분들을 통해서 또 다른 분을 소개받아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상해 일정만 구체적으로 있고, 다른 일정계획은 부족했어요. 어찌보면 무모한 계획으로 보였지만, 접촉했던 네트워크 자체가 다 인정받는 조직이었어요. 그들로 인해 해외에서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었어요. 솔직히 큰 걱정 안하고 갔어요. 이게 저의 성격 같기도 하구요."

 

- 도전하는 기업가 정신 세계일주- 중국여행의 의미는?

"중국에 다녀오면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중국의 기업가들을 인터뷰하면서 그들의 영감과 긍정적 에너지, 열정을 느낄 수 있었고 스스로에게도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중국에서 한달 동안 취재해 보니까 프로젝트에 대한 더 큰 확신이 생겼습니다. 만난 기업가들로부터 격려와 응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좋은 취지라고 격려해 주기도 하시고 식사도 대접해 주셨습니다.

 

좋은 분들을 만나고 경험했던 일들로 인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중국 여행 이후 한국에 와 보니까 도움을 필요로 하시는 분들의 요청을 거절할 수 없었습니다. 중국에서 도움을 진짜 많이 받고 보니까, 그 분들이 진짜 어려운 상황에서 도와주신 것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돈 없는데 그런 가운데서도 서로 이야기하고 알아가고 조금이나마 경제적으로 도와주려고 하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북경에서 최정이라는 분을 인터뷰했습니다. 로펌을 운영하는데, 생각이 비슷한 측면을 많이 발견했습니다. 서로 공감하게 되고, 이야기를 더 하고 싶었습니다. 다음 인터뷰 일정이 잡혀있었는데, 그 분이 다음 인터뷰 장소까지 안내를 해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지금은 후원은 어렵지만 길 안내를 해 주면서 더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다음 인터뷰하는 장소 문 앞까지 안내해 주셨습니다. 과정 가운데 더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약속시간까지 기다려 주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택시타고 돌아가셨습니다. 이런 과정을 겪으면서 마음에 큰 힘을 얻고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런 것이라면 할 만하겠다. 돈이 없고 힘들더라도 시도할 만하겠다.' 라는 그런 확신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의미있는 것은 도전하는 기업가 정신을 테마로 시작했던 여행을 통해 궁극적인 의미를 발견한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입니다. 중국여행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사람의 마음을 간직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가장 큰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여행을 통해서 사람은 큰 생각을 얻게 된다.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느끼고 온 송정현씨, 세계여행은 자신 스스로의 돈으로도 얼마든지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송정현씨는 대학생들에게, 젊은이들에게 무모한 것 같지만 직접 몸으로 부딪히고 도전하는 것을 통해서 자신감과 확신을 갖는 것에 대해서 도전을 주고 싶다고 한다. 중국 여행을 다녀 온 이후에도 기업체의 문을 두드리면서, 각 기관의 담당자를 만나면서 '도전하는 기업가정신'에 대해 알리고 있다.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하지 않았던가? 중국에서의 세부 일정 및 인터뷰에 관한 내용은 다음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정현의 기업가 정신 세계일주>

덧붙이는 글 | 이기사는 jsquare.kr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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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활동내역


[History of World Entrepreneurship Travel]


 



2012년 7월 Big Camp for Edu 참가


2012년 6월 Young Entrepreneurs Summit in Mexico - Official Sherpa 참석

2012년 6월 


2012년 5월 Quest 4 활동결과 분석 설계

2012년 5월 3인3색 재능기부 강연

2012년 5월 케이블 방송 CnM Cable TV 단독 출연

2012년 5월 KT&G 상상유니브에 Quest 4 상상유니브 프로그램 런칭


2012년 3월 Quest 4 동국대학교 런칭


2012년 2월 EBS 교육 화제의 인물 단독 출연(송정현, 윤승현)

2012년 2월 대전문화산업진흥원 원장 미팅

2012년 2월 Startup Weekend Daejeon 참관

2012년 2월 아시아경제 신문 보도기사 발행

2012년 월 



2011년 2월 한동대학교 Global Entrepreneurship Training 프로그램 참가신청


2011년 월 기업가정신 전문 교육훈련 프로그램 Quest 4 Little Hero 설계




2011년 1월

2011년 1월 KnP Books 출판 계약 협의

2011년 1월 대학생 벤처 신문 대전/충청 지부로 승인

2011년 1월 비트 컴퓨터 조현정 대표 미팅

2011년 1월 (사)창업경영컨설팅협회 김진영 회장 미팅

2011년 1월 SBS 라디오 2시탈출 컬투쇼 방송출연

2011년 1월 KBS 신년 기획특집 '한반도, 미래를 말하다' 방청객 출연

2011년 1월 꿈,희망,미래 재단 김윤종(스티브 김) 이사장 미팅

2011년 1월 OKTA, 한상대회 조직위원회 협조 요청

2011년 1월 한동대학교 Global Entrepreneurship Training 프로그램 참가신청




2010년 12월

2010년 12월 스타얼라이언스 60일간의 세계일주 프로모션 행사 참가

2010년 12월 재일본 대한민국 상공회의소 협조 협의 완료

2010년 12월 재일본 대한민국 청년상공인 연합회 협조 협의 완료

2010년 12월 2010년 벤처 기업인 송년의 밤 참석

2010년 12월 벤처 7일 장터 참가

2010년 12월 김효정 꿈꾸는 오아시스 영화사 대표이사, ‘그랜드슬래머’ 미팅

2010년 12월 기업가정신 세계일주(WET) 2차 워크샵

2010년 12월 한남대학교 창업선도대학 TF회의 참석 - 의견 발표

2010년 12월 (주)비더스토리 협업 미팅

2010년 12월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2차 전체메일 발송



2010년 11월

2010년 11월 DHF재단 Steve Kim 특강(충남대 정심화홀) 참석

2010년 11월 한남대학교 신문사 기획특집 인터뷰 기사 보도

2010년 11월 온대성 대장금 대표에게 프로젝트 소개자료 발송

2010년 11월 세계 최초, 기업가정신 테마 세계일주 출발

               (2010년 11월 18일 중국을 시작으로)

2010년 11월 기업가정신 세계일주(WET) 발대식 개최

               (G20 Young Entrepreneur Alliance Summit 2010)

2010년 11월 G20 YEA SUMMIT 행사 참가

2010년 11월 벤텍스 고경찬 대표 인터뷰

2010년 11월 YES CHALLENGE 기업가정신 캠프 시즌2 참가 - 스탭 및 교육생

2010년 11월 숙명여대 신문사 컨텐츠 기고 확정

2010년 11월 안철수 교수 강연(수원) 참가

2010년 11월 전국 대학 신문사, 프로젝트 기고 제안서 발송



2010년 10월

2010년 10월 이유택 뱁슨칼리지 교수 미팅 - 자문, 인터뷰 섭외 협조요청

2010년 10월 지식경제부 주관 기업가정신 주간 행사 참가

2010년 10월 박종우 띠울 그룹 회장 특별강연회 실시 & 인터뷰(한남대) -

                   기업가정신, 창업 관련 특별 강연회 기획, 주관

2010년 10월 대일 특수강 이일현 대표 인터뷰

2010년 10월 소년 동아일보 임선영 기자 미팅 - 기사기고 관련 협의

2010년 10월 온석세스 MOU체결 / 해외관련 업무진행관련 MOU체결

2010년 10월 YES리더스 기업가정신 특강 참석, 도나켈리 뱁슨칼리지 교수 미팅

2010년 10월 해냄 출판사 미팅 - 출판관련

2010년 10월 국내 서포터즈 멤버 전국 공개모집(3차)



2010년 9월

2010년 9월 연합뉴스 인터뷰기사 보도

2010년 9월 김형태 한남대학교 총장 미팅 - 후원 및 지원관련

2010년 9월 문국현 New Paradigm Institute 대표 (前 유한킴벌리 CEO) 미팅 -

                 미니 인터뷰 및 후원 요청

2010년 9월 김희영 백프로 프로덕션 제작이사 미팅 - 다큐멘터리 제작 관련

2010년 9월 김정식 남북경협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 감사로 위촉

2010년 9월 조영탁 (주)휴넷 대표이사 인터뷰

2010년 9월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에게 프로젝트 소개자료 전달

2010년 9월 Seoul Start-up Digest 31회 뉴스레터 인터뷰 기사보도



2010년 8월

2010년 8월 세계한인여성국제네트워크(KOWIN) 컨퍼런스 참석

2010년 8월 이인복 아신 아트컴퍼니 대표이사 인터뷰

2010년 8월 심규태 (한국CFO스쿨 대표) 미팅 - 후원유치 관련 자문

2010년 8월 장국현 (전국경제인연합회 국제관계자문역) 미팅 -

                 프로젝트 진행관련 자문

2010년 8월 이상민 빈트리(BeanTree)200.25 대표이사 인터뷰

2010년 8월 G20 Young Entrepreneur Summit  Korea 공식 프로젝트 선정

2010년 8월 KnP Books 도서 출간 관련 미팅



2010년 7월

2010년 7월 G20 Young Entrepreneur Alliance 업무 협의 -

                 프로젝트 지원 관련

2010년 7월 Global Entrepreneurship Week, Jonathan Ortmans 회장 미팅 -

                 컨텐츠 공급 협의, 프로젝트 글로벌화 논의

2010년 7월 굿네이버스 대외협력 담당자 미팅 - 해외 프로그램관련

2010년 7월 박광회 (사)한국소호진흥협회 회장 미팅 - 프로젝트 자문

2010년 7월 Idei Nobuyuki (前 SONY CEO) 인터뷰 섭외

2010년 7월 ASIA 21 국제컨퍼런스 참석

2010년 7월 대전 MBC 카메라 기자 촬영관련 미팅

2010년 7월 YES CHALLENGE 기업가정신 캠프 스탭으로 참가

2010년 7월 중앙대학교 산업창업경영대학원 MOU체결, 후원 및 각종 지원 협약

2010년 7월 포털사이트 '다음(Daum)' 경제 베스트 글 선정

2010년 7월 포털사이트 '다음(Daum)' 메인화면 게재

2010년 7월 노동부 홈페이지 메인화면 인터뷰 기사 게재

2010년 7월 노동부 공식 블로그 인터뷰 기사 보도 1건

2010년 7월 창업경영신문 기사보도 2건

2010년 7월 온석세스(On Success) 기사보도

2010년 7월 JSquare(김락서 기자) 인터뷰 기사 보도 2건



2010년 6월

2010년 6월 중소기업청 주관, 대한민국 창업대전 참가, 1개 부스임대 -

                 기업가정신 홍보활동

2010년 6월 중앙대학교 산업창업경영대학원 국내연수 참석, 프로젝트 발표

2010년 6월 Bill Drayton(Ashoka Foundation 회장),

                 Mary Gordon(Roots of Empathy 저자) 인터뷰 섭외

2010년 6월 KDI 주최, 사회적 기업가정신 국제컨퍼런스 참석

2010년 6월 기업가정신 세계일주(WET) 사무국 이전

                 (한남대학교 평생교육원 B1 2호실)



2010년 5월

2010년 5월 대전/충남 창업로드쇼 참가(충남대) 1개 부스 임대 -

                 기업가정신 홍보활동

2010년 5월 (재)창업진흥원 전국창업동아리 지원사업 설명회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WET 프로젝트 발표 및 홍보

2010년 5월 중소기업청 담당 사무관 미팅(기업가정신 홍보대사 위촉 관련)



2010년 4월

2010년 4월 양영석 한밭대학교 교수 미팅, 자문위원으로 위촉

2010년 4월 기업가정신 세계일주(WET) 1차 워크샵

2010년 4월 해외/국내 서포터즈 멤버 2차 모집

2010년 4월 기업가정신 세계일주(WET) 사무국 설치 (대전 인동)



2010년 3월

2010년 3월 해외/국내 서포터즈 멤버 1차 모집

2010년 3월 Social Network Service 활용교육 수료

2010년 3월 김인수 KAIST 기업가정신연구센터 연구원 미팅

2010년 1월 USC Marshall School of Entrepreneurship Center 방문

2010년 1월 LMU 방문, Entrepreneurship Lecture 세미나




2009년

2009년 11월 Global HR Forum 참석

2009년 5월 제 1회 창업정책 포럼 참석




2008년

2008년 6월 호주 Swinburne Univ. 방문 - 기술창업 및 기업가정신 관련

           연구동향 세미나

2008년 5월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1차 멤버 모집 (윤승현 부팀장)




2007년

2007년 1월 세계일주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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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uyt.freerunukonlinex.com/ nike free run 3 2013.04.26 1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동은 생활의 꽃이요, 삶의 보람이요, 마음의 기쁨이다.Topics related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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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www.pickensprogressonline.com/inc.php toms outlet 2013.05.14 1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가슴에게 미안해리아하늘이시여



2010년 01월 01일

 

 

(사진 : 2011년 신묘년, 새해 일출 장면)



안녕하세요.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총괄팀장 송정현입니다.

 

어느 덧, 2011년(신묘년)의 첫 날입니다. 2010년 한 해 마무리는 잘 하셨는지요??

2010년 그동안 저희에게 보내주신 관심과 애정, 응원으로 인해 너무나 행복했던 한 해였습니다.

 

저는 2010년이 새로운 도전의 해였습니다.

청년들의 기업가정신과 도전정신을 확산시키겠다는 부푼 꿈을 품고,

기업가정신을 테마로 G20 회원국을 돌아다니며 청년기업가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2010년 11월 18일, 세계 최초로 기업가정신을 테마로 세계일주를 시작하여,

중국 탐방을 끝마치고 후원유치를 위해 잠시 귀국했다가,

2011년 2월에 일본을 시작으로 다시 본격적인 재출발을 할 계획입니다.

 

젊은 청년들의 뜻있는 도전을 응원해주시고 지원해주십시요.

 

 

저희는 지금까지 중앙대, 전북대, 충남대, 한남대, 대천여상 등 청년을 대상으로

기업가정신 관련 다양한 교육, 캠프행사에 참가하여 강의 및 교육진행을 하면서,

기업가정신을 확산시키는데 직접 기여하며, 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려움보다는 편안함을, 도전보다는 안정을 택하고 있는,

꿈과 희망이 불명확한 청년들에게 산소와 같은 존재가 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겠습니다.

올바르게 꿈꾸고 끈기있게 실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이끌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항상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2011년 신묘년,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1년 새해 첫 날.

 

 

Fledgling Entrepreneur   송  정  현 dream

(010-5455-5897 / http://www.we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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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21일

  

귀국한지도 이제 일주일이 지나간다.

 

올해 4월부터 본격적으로 프로젝트를 준비한지도 꽤 됐다. 아이디어 단계에서 세계일주 정보검색, 벤치마킹 할 때부터라면 몇 년의 준비기간이 지난 것이기도 하다. 이제는 정말 메인 스폰서를 유치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한남대, 중앙대, 중기청 등의 서류 작업들때문에 밖으로 나돌아다니지 못하고 있다.

 

중국컨텐츠는 이번주에 전체 요약본 자료와 인터뷰 컨텐츠 1~2개는 생산해야된다.

그래야 다음주 화요일 중기청 담당 사무관님과의 미팅자료로 쓸 수 있다.

 

벌써 2010년이 이제 거의 다 지나가고 있다. 참 빠르다.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아직도 일본 일정은 클리어하게 일정이 안 잡혔다.

(그렇다고 내가 할 수도 없는 상황;;;;;)

멤버들을 믿고 나는 내 역할에 충실하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된다.

 

요즘 절실하게 필요한 사람이 기획능력이 있는 친구다.

내가 해야되는 일을 좀 덜어가서 내가 좀 더 자유롭게 사람들을 만나게 해줄 수 있고, 내 뜻을 펼칠 수 있게 해줄 수 있는.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그램을 더욱 현실적이고 훌륭한 판을 만들어줄 수 있는 그런 친구가 절실하게 필요하다.

 

어떻게 해야 그런 좋은 친구와 함께 일할 수 있을까??

나는 오늘도 주위를 두리번 거린다.

 

(사진 : 아무리 힘들어도 즐겁게 웃자!! 꿈은 그냥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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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5일

 

 

(사진 : 올해 여름이였나? 사랑하는 모교, 한남대에서)



캠프가 끝나고, 후유증이 채 가시지도 않은 아침.

나는 다시 컴퓨터에 앉았다.

 

오늘은 중국 일정을 최종 컨폼하고 재확인을 할 생각이다.

GEW China 상해 담당자인 Cathy Niu에게서 최종 답신이 아직 안와서 조금 걱정이다.

지난 주에 보냈는데, 아직 답신이 안와서, 어제 새벽에 다시 보냈다.

 

이런..... ㅠㅠ 곧..... 다...답신이 오겠지?

그렇다면 상해 일정을 어떻게 해야하나??

 

이거 완전 답답! ㅠㅠ

이창휘 대표님에게 전화해서 Cathy한테 전화 좀 해다라고 하고,

나도 연락처를 받아야겠다.

 

 

그리고,

오늘 중에 중앙대에 후원결재를 위한 1page프로포절을 문태훈 원장님께 보내드려야지.

 

나머지 중국일정 관련 기본자료 조사는 승현이에게 부탁을 해야겠다.

여러 사장님도 만나뵈어야 하는데...... 3일만에 끝내야 한다.

캠프 다녀오니 해야할 일 투성이다.

할 것이 너무나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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