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3월 28일


Entrepreneur's Diary #090

#제 90화 올바름이란 무엇일까.



올바름이란 무엇일까.

창업동아리 후배를 위해 단문의 글을 쓰다가, 올바름이란 단어를 썼다가 문득 '올바름이란게 뭐지?'라는 의문이 들었고 확신이 서지 않아서 이 단어를 지웠다. 글쎄..... 그냥 의문이 들었다. 그리고, 정확하게 알고 싶었다. 그것이 무엇인지. 최근 들어, 이 단어에 대한 개인적인 흔들림이나 회의감때문이였는지도 모른다.

[올바름]


1991년 초판된 금성출판사 국어대사전(대사전이란게 늘 그렇듯 매우 두껍고 크다)을 20년만에 처음 열어보았다. 올바름은 없고, 그의 원형이 명기되어 있다. '올바르다' 이 표현이 형용사라는 것이 놀랍다. 동사인줄 알았는데, 그 뜻은.....



"옳고 바르다."


그럼 옳다는 무엇이고 바르다는 무엇일까. 떡진 먼지를 털어내고 사전을 다시 살펴보았다.


옳다 : (형) 1. (진리, 도덕 등) 규범에 맞다. 역경 속에서도 옳게 살려는 의지 / 옳은 일 하는데 뭐랄 사람 없다. 2. 사리에 맞아 탓할 데가 없다. 수학 문제를 옳게 풀다 / 네 말이 옳다


바르다 : (형) 1. 도리, 사리에 맞아 참되다. 바른 생각 / 경위가 바르다. 2. 어그러지거나 비뚤어지지 않고 곧다. 바른자세. 3. 그늘이 지지 않고 햇볕이 정면으로 잘 비치다. 양지 바른 곳에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놀고 있다.

(바른 말 하는 사람 귀염 못 받는다) 남의 잘못을 잘 따지고 곧 이야기하는 사람은 교제상 남에게 호감을 얻지 못한다.


마지막에 바른 말 하는 사람 귀염 못 받는다는 문장에 가슴이 애리다. 썅. 몇 몇 조직에서는 본의아니게 내가 그런 존재로 취급받는데, 절실히 느끼고 있는 것이다. 나는 예나 지금이나 똑같이 동기로서 그를 좋아하지만, 그는 나의 성미때문에 자신의 결혼식에도 초대하지 않고 지금도 연락을 두절하고 있다. 안타깝고 슬픈 현실이다.


내가 갖고 있는 국어대사전이 20년도 넘은 것이라서 최근에는 다른 의미가 추가되었는지 살펴보기 위해 네이버 인터넷 사전을 찾아보았다. 


말이나 생각, 행동 따위가 이치나 규범에서 벗어남이 없고 옳고 바르다.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더라도 크게 달라진 건 없는 것 같다. 예나 지금이나.

그리고, 이 단어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과 정의하는 바도 크게 다를 것 같지는 않다. 개인별 차이는 있겠지만 그에 대한 정의는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은 추측이 든다.


하지만, 그 범위나 기준은 사람마다 너무나 다른 것 같다. 얼마 전, 10년 넘게 믿고 함께 우정을 쌓아왔던 동기 녀석에게 뒤통수를 멋지게 맞으면서 괘씸함보다는 올바름이라는 키워드가 다시 한번 떠올랐기 때문인 것 같다.


무엇이 올바른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올바르게 살아갈 수 있을까?


그렇다면 인간으로서? 대자연의 일부로서? 

무엇으로서 이 문제를 바라보는가에 따라서도 그 범위나 기준이 많이 달라질 것이다. 너무 복잡하네. ㅎㅎ


이런 단어 하나도 제대로 알기가 힘들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얼마나 작고 초라하며 틀릴 수 있는 것인지..... 오늘 다시 한번 체감하게 된다. 배움이란 것이 이래서 끝이 없는 것이라고 선조들이 말씀하셨던 것이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탐구하려는 것은 어쩌면 인간 본연의 어리석음인지, 본능인지는 잘 모르겠다. 어쩌면, 어리석음이라는 것이 인간의 타고난 본능일지도.


그렇지만, 타고난 어리석음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도 참으로 힘든 일임은 분명하다.


Stay Foo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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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1월 06일

Entrepreneur's Diary #080
제 80화 전국 창업동아리에 DBR 후원을 기약하며!!

동아비지니스리뷰(DBR) 정기구독하다.


동아비지니스리뷰(DBR) 정기구독했다.


24만원

(@,.@)



Dia 100: Frases vienen y van by Freddy The Boy 저작자 표시


글쓰기를 위한 일종의 투자라고 생각하고 결재했다. 매월 2번씩 잡지를 받아서 훌륭한 글들을 1년간 읽어볼 생각을 하니 정기구독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만약 학생창업연합회(SSN, Student Start-up Network) 임원이나 회장이라면, 후원을 유치해서 연합회 가입 동아리에게 DBR을 공짜로 보내주는 일을 할 것 같다. 실제로 GS칼텍스에서 DBR을 경제경영동아리나 연구실로 보내주는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나중에 시간 여유가 나면 GS칼렉스나 다른 대기업 사람들을 만나면 창업동아리에게 DBR 후원을 권면할 생각이다. 


전국 창업동아리에 각각 DBR을 정기적으로 보내주면, 우리나라 미래를 위한 굉장한 투자가 아닐까?!



전국 창업동아리에 DBR을 후원!



우리나라의 창업 인재 육성을 위해 내가 꼭 해보고 싶은 일이기도 하다. 


꼭 기여해야지! 대한민국의 미래는 창업가적인 인재(E형 인재)에 달려있다. 그들에게 투자하고 후원해야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아질 것이다. 창업인재 후원 추진 위원회? 머 이런거 만들어서 전국 창업동아리에 DBR을 뿌려볼까?


여러 선배님들, 부디 창업 인재들에게 투자해주시길 부탁드리고 싶다.



동아비지니스리뷰 홈페이지

http://www.donga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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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rlagusrl93 리얼러브 2013.01.07 0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BR이라는 잡지도 있었군요~ 어떤 내용이 들어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 Favicon of https://wet-entrepreneur.tistory.com 송정현 Budher Song 송정현의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2013.01.11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동아비지니스리뷰라는 잡지인데, 하버드비지니스리뷰(HBR)의 한국판이라고 보시면 이해하기 쉬우실 겁니다. 상당히 수준 높은 컨텐츠와 잘 정리된 내용들이 많아서 인기가 높습니다.

      전 조금씩만 접하다가 이제서야 정기구독했습니다. 향후 후배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제가 조금이라도 기여해보고 싶어서요.



기사 출처 :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ctg=11&Total_ID=6127771

창업동아리 출신의 행보를 추적하는 것은 꽤 신선한 기획이였다. 10년정도 지났는데, 101명에서 13명이 아직 창업가로서 활동한다는 것은 나쁘지 않은 확률이라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생존률 6~7% 이하인데 반해, 약 2배 정도의 생존률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아 창업동아리 출신들의 생존률이 일반 창업가보다 높다고 판단된다.

[창간 기획 - 청년 창업, 실패를 허(許)하라] <상> 추적! 벤처 창업 동아리 101명

[중앙일보] 입력 2011.09.05 01:18 / 수정 2011.09.05 16:26

벤처 패자부활전 없는 한국 … 빌 게이츠 꿈꾸던 90년대 벤처 동아리 101명 중 13명만 남았다

4년 전 빌 게이츠가 극찬했던 그들은 지금 … 2007년 6월 26일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의 마이크로소프트(MS) 본사에 초청된 이매진컵 한국 대표 세종대 엔샵605팀의 임찬규(맨 왼쪽), 임병수(왼쪽에서 둘째)씨가 시청각 장애인용 문자인식 장치인 핑거코드를 시연하고 있다. 당시 빌 게이츠(맨 오른쪽) 전 MS 회장은 이들의 작품을 보고 “환상적이다(It’s fantastic)”라고 찬사를 보냈다. 이들은 8월에 열린 세계대회에서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하지만 핑거코드는 국내에서 자금을 조달받지 못하고 특허 등록 기간도 놓쳐 사장(死藏)돼버렸다. 엔샵605 네 명의 멤버는 뿔뿔이 흩어져 취업을 했거나 대학원 입학을 준비 중이다. [중앙포토]

외줄 타기 청년 벤처 창업

벤처 창업 동아리의 선구자 KAIST의 ‘KB클럽’이 결성된 때는 1996년. 이듬해 서울대에서 ‘벤처네트워크’가 만들어졌고, 숭실대의 ‘시너지’와 광운대의 ‘fovu’는 98년과 99년 문을 열었다. 본지 취재팀은 학생 신분으로 한국판 빌 게이츠를 꿈꿨던 이들 4개대 동아리 1~3기 멤버 101명의 10여 년간을 추적해 봤다. 하지만 씁쓸하게도 이들이 들려준 삶의 궤적은 ‘창업 말리는 사회’에 대한 생생한 고발이었다. 

  KAIST 전자공학과 대학원생들이 주축이 돼 만든 KB클럽은 90년대 말 대학생 창업 붐을 이끈 주역이다. 언론의 관심이 집중됐고 컨설팅업체 ‘위더스’, 정보통신기업 ‘하빈’과 같은 초기 벤처 창업도 활발했다.

그러나 2002년 이후 명맥이 끊겼고 지금은 회원들끼리 연락이 되지 않는 상태다. 어렵게 연락이 닿은 1기 회장 김도완(KAIST 전자공학과 졸업)씨는 지방에서 중·고교생 대상 입시학원 강사로 일하고 있었다. 두 차례 창업으로 진 10억원이 넘는 빚을 갚으려고 사교육계에 뛰어든 지 7년째. 그는 “한국은 젊은 날의 실패를 용인하지 않는 사회”라고 못 박았다. 정부의 전시행정과 복잡한 규제도 걸림돌이었다고 했다.

  “공장 하나 설립하는 데 서류가 70개 필요했습니다. 로비를 안 하면 설립시기가 몇 달씩 지연되기도 했죠. 20대 청년이 기술과 경영을 모두 감당하는 것은 무리인데 사회가 전혀 돕지 않았습니다.” 그는 “15년 전으로 다시 돌아간다면 창업을 택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같은 1기 출신인 홍모(40·KAIST 기계공학 졸업)씨는 한 차례 창업 실패 후 지방의 중소기업에서 근무 중이다. 97년 군 제대 후 돌아온 캠퍼스에는 벤처 열풍이 한창이었고 홍씨는 친구 셋과 의기투합해 기술컨설팅업체를 세웠다. 에인절투자자와 정부로부터 투자도 받았다.

 “액수는 1억여원으로 크지 않았지만 누군가 우리를 인정해 준다는 것이 기뻤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때였죠.”

 그러나 사회 경험이 없는 대학원생들이 회사를 꾸리는 것은 쉽지 않았다. 투자자와의 문제로 씨름하는 사이 매출은 떨어지고 자금난은 급속히 찾아왔다. 2001년 홍씨에게 남은 것은 1억원이 넘는 빚과 신용불량자라는 꼬리표뿐이었다.

 “30대 초반이라 타격이 컸습니다. 신용 문제가 있으니 취업도 안 됐습니다.”

 다행히 2년 뒤 학교 선배의 배려로 현재의 회사에 합류하게 됐다. 당시 동료들 소식은 간간이 전해 듣는다. 다들 신용불량의 늪에서 허덕이고 있다고 했다.

 “젊은 시절 창업하는 이는 외줄을 타야 하죠. 순수 투자금보다는 인적 보증으로 채무를 지는 게 대부분이니까요.”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취재에 응한 이들 창업 선구자의 33.4%는 ‘창업 당시 가장 어려웠던 점’으로 ‘자금난·투자 저조’를 꼽았다. 투자가 저조해 빚을 져야 하고, 이것이 장래에 대한 불안으로 이어지는 위태로운 구도가 만들어진 것이다.

 서울대 창업 동아리 벤처네트워크 2기인 권현진(33·서울대 재료공학과 졸업)씨는 창업으로 진 빚을 입시학원 강사로 일하며 갚았다. 그는 신입생 때 온라인교육솔루션업체 ‘아이틴’을 세웠다.

그러나 제품의 우수성과 영업은 별개였다. 2억원의 투자금은 고스란히 빚이 됐고 학원 강의를 뛰며 이를 갚아야 했다. 그는 “창업자가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한국은 그 정도가 심하다”고 토로했다. 이후 대기업에 취업하기도 했던 그는 2년 전 다시 창업에 도전했다. 그가 세운 교육콘텐트업체 네이처릭스는 지난해 흑자로 돌아서며 성장하고 있다.

 “이제 가능성이 보이는 단계입니다. 초창기 기업도 좀 더 쉽게 투자받을 길이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실패를 자산으로 보존하라

취재팀이 확인한 벤처 동아리 13명은 지금도 ‘창업자’로 살고 있다. 이 가운데 놀라운 성과를 이룬 이도 있다.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 1위 게임빌의 창업자 송병준(서울대 벤처네트워크 1기 회장) 사장이 대표적이다. 한 번 창업을 경험한 이는 계속 창업한다는 특징도 나타났다. 창업 경험자 32명 중 2회 창업한 이는 12명, 3회 이상 창업한 이도 6명이나 됐다. 이른바 ‘창업 DNA’가 확인된 것이다.

벤처 네트워크 1기 석윤찬(40·서울대 전기공학 졸업)씨는 2009년 세 번째 회사인 소셜커머스 공동구매업체 인포니들을 창업했다. 그는 “어린 나이에 창업부터 코스닥 상장, M&A까지 거쳐 본 것이 나의 자산”이라고 말했다. 그는 “몇십억원까지 채무도 져 봤다. 힘든 시기를 겪고 나면 실패의 원인을 배우고 노하우를 얻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들 창업 선구자들의 바람은 창업 DNA가 소멸되지 않고 계승되는 것. 그러나 후배들에게서 느껴지는 분위기는 사뭇 달랐다. 심여린(31·서울대 의류학과 졸업) 스픽케어 대표는 얼마 전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현재 학생들의 분위기를 단면적으로 실감했다. 창업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노하우를 전해 주고 싶은 마음에 강연에 응했는데 막상 학생들은 “어떻게 학생 때 창업할 생각을 할 수 있느냐”고 반문하며 오히려 의아해했다는 것이다. 심 대표는 “대학이 전부 취업 사관학교로 변해 버린 것 같아 씁쓸했다”고 털어놨다.

 벤처캐피털 투자팀장인 숭실대 시너지 2기 출신 손민호(32 )씨는 “요즘은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조차 이를 취업을 위한 도구로 여기는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들을 탓하기보다는 현실적인 사회안전망을 만들어야 한다고 권했다.

 석윤찬 인포니들 대표도 “5%의 성공한 창업자가 사회를 발전시킨다. 실패한 95%를 보호해야 이들 안에서 5%의 성공한 창업자가 또 나올 수 있다. 실패를 용인하는 사회 분위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미국선 M&A로 벤처 갑부 … 한국선 먹튀 비난”

벤처 선순환 생태계가 없다


창업 경험이 있는 동아리 멤버 출신들이 세운 벤처업체 중 몇몇은 한때 수백억원 규모의 매출을 냈다. 그러나 ‘창업→투자→성장→인수합병(M&A)→재창업(투자)’의 선순환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KAIST 전자공학과에서 석·박사를 마치고 기술벤처업체를 9년째 운영하고 있는 K씨(42)는 “국내에는 윈-윈 하는 성공적 M&A 사례가 별로 없다”고 무겁게 입을 열었다. 국내 대기업들이 기술력 있는 중소업체를 M&A하기보다 싼값에 기술과 인력을 빼 가거나 용역 개발을 맡기려고만 한다는 것이다. 그는 “대기업에 납품하지 않으면 생존이 안 되는 것이 국내 기술벤처의 현실이다. 대기업들이 외국과의 기술 경쟁에 거액의 돈을 쓰면서 국내 기술 생태계 조성에는 노력하지 않는다”고 개탄했다.

이는 자생력 부족으로도 이어졌다. 창업에 대한 투자와 지원이 정부 주도로만 치우쳐 있고 민간 차원의 투자와 창업 조언 이 부족한 실정이다. 숭실대 창업 동아리 시너지 출신 이호재(33·숭실대 벤처중소기업 석사)씨는 이같이 설명했다.

 “창업 1세대가 밑거름이 되고 다음 세대가 경험을 흡수해 발전해야 하는데 그 시스템이 아직 미완입니다. 노하우 축적이 안 돼 비슷한 실패가 되풀이되는 격이죠.”

 그는 20대 초반부터 네 번의 창업을 경험하고 현재 건설회사에 재직 중이다.

 인터넷쇼핑몰을 열었다가 지금은 회사원으로 있는 광운대 fovu 1기 출신 채영선(37·광운대 전자공학과 졸업)씨는 “내 사업에 대해 검증받을 수 있는 곳이 없다는 게 힘들었다. 여기저기 물으면 그냥 안 좋다는 말만 했다. 왜 안 좋은지, 뭐가 필요한지 얘기를 듣지 못했다 ”고 말했다.

 서울대 벤처네트워크 2기 출신 조모(32·서울대 전기공학 졸업)씨가 창업의 꿈을 접은 것도 이 때문이다. 창업해도 지속적인 투자·관리가 안 돼 실패하는 동료들을 여럿 보고서는 대기업 입사를 택했다고 했다. 그는 “에인절투자와 창업 인큐베이팅이 약해 벤처 자생력이 떨어진다”고 말했다.

 “창업에 성공하고 M&A로 부를 창출한 벤처 갑부가 많아야 합니다. 미국에서는 그런 이들이 에인절투자자로 변신해 후배 창업자를 키워 선순환이 됩니다. 하지만 한국은 M&A로 돈을 쥔 이들을 ‘먹튀’라고 비난하는 게 국민 정서죠.”

 KB클럽 1기 출신 이대현(41·KAIST 전기 및 전자공학 박사) 한국산업기술대 게임공학과 교수는 “ 창업지원제도의 경우 그 자체는 좋으나 정부에서 실행하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창업 지원이 공무원의 업무가 되면 사후관리가 안 된다. 민간에서 창업 아이템을 평가하고 지속적으로 멘토링하는 시스템이 자리 잡아야 한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특별취재팀=김기환·심서현·채승기 기자, 권재준(한국외대 법학과)·김승환(고려대 경영학과)·최나빈(고려대 노어노문학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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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25~27일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 2010년 대한민국 창업대전을 준비하다.

 

2010 대한민국 창업대전에 참가를 하기 위해 오랜기간 많은 준비를 해왔다.

 

우선 창업대전 부스 임대는

HNVC(한남대학교 창업동아리) 이름으로 신청해서 부스는 무료로 얻을 수 있었다.

그냥 일반으로 참여하기엔 부스임대 및 기타 부대비용이 30만원 이상 들어갔던 것으로 기억된다.

나와 승현이는 사실 돈 만원도 아까운 형편이라..... HNVC 회장에게 부탁?을 해서 참가하게 되었다.

(참고로 나와 승현이는 HNVC 출신 OB멤버.)

 

물론 부스를 얻는 것도 우여곡절이 많았다.

(신청 초기에 모군의 부실한 참가 신청서때문에 창업진흥원의 담당자에게 불신을 주어서..

 승현이가 부스 참가 확정짓는데 매우 힘들었다. 승현군 수고했삼~)


창업대전에 참가의 목적을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 홍보 및 후원유치"로 잡고

각종 이슈화를 시킬 수 있는 것을 승현이와 오래 전 부터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를 해왔다.

 

 

(그림 1 몸으로 말하는?? 탁초희양의 아이디어 발표)

크기변환_P1050126.JPG

 

 

 

(그림 2 몸으로 말하는?? 초희의 안을 띠껍게 듣고 있는 윤승현군과 카메라만 의식하는 유경수군. ㅋㅋ)

크기변환_P1050127.JPG

 

그 중에서 몇가지 나온 안 중에 괜찮았던 것은 풍선 이벤트였다.

 

풍선 이벤트는

풍선 500개를 부스에 매달아서 전시회에 온 참관객 누구나 그 풍선을 볼 수 있게 한다는 것.

풍선에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World Entrepreneurship Travel" 이라는 문구를 새겨서

많은 수의 헬륨풍선을 띄워 이슈화하겠다는 것이였다.

 

다들 괜찮은 아이디어라고 해서 창업대전에서 그 이벤트를 하기로 하고,

관련 부대비용은 승현이가 알아보기로 하였다.

 

 

창업대전 준비는 우리 프로젝트를 이슈화 시킬 만한 이벤트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홍보판넬 및 브로슈어 인쇄, 홍보영상, 명함 등

세세하게 준비할 것이 많았다.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 창업대전 준비과정 역할 분담

멤버들이 역할분담을 하여 각각의 것을 준비하기로 하였다.

준비과정에서 정운이도 회의에 참여하긴 하였으나,

정운이는 시험준비로 멤버들과 상의해서 이번 창업대전에는 역할을 주지 않기로 하였다.

(정운이 화이팅!! 시험 잘봐~!!)

 

-창업대전 총괄, 홍보전략(풍선 이벤트 등) : 윤승현

-홍보 판넬 : 송정현
-홍보 브로슈어 : 송정현, 유경수

-홍보 영상 : 박기훈

-세계일주 루트설계 : 탁초희

-기타 등등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 창업대전! 비용은 어디서??

예산비용은 30~40만원 정도로 책정하고 이번 창업대전을 준비하기로 하였다.

그나마 HNVC로 신청을 해서 부스 임대료가 없다는 것이 큰 부담을 덜어주었다.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넙죽넙죽!! 굽신굽신!!)

 

하지만 승현이는 창업대전 예산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밤샘 알바?를 몇 일 뛰었더라.....

나는 일단..... 카드로 비용을 쓰고 별도 용돈 벌이를 해서 비용을 충당하기로 하였다.

(이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들어가는 비용은 생각보다 의외로 많이 나갔다.)

 

둘 다 회사를 퇴직하고 나온 상태여서 발생되는 비용은 무척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였다.

 

더구나 몇 만원이 아닌 몇 십만원이 되다보니,

프로젝트 진행할 시간도 빠듯한데도 불구하고,

추가적인 용돈벌이?를 해야하는 상황이 무척이나 힘들었다.

 

나와 승현이 둘 다 주된 수입이 없는 백수!! 아닌가.....

그렇게 2010 대한민국 창업대전은 예산 충당을 위해 밤새 돈벌면서 작업하고 준비했던 것이다.

 

 

(그림3 - 판넬 커팅 작업하는 승현군. 자칭 폼보드 커팅의 전문가란다..... 참고로 그는 건축학사 출신.)

크기변환_IMG_0779.JPG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 동영상 Link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홍보용 동영상 http://j.mp/a4EZJ9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홍보용 판넬 제작 동영상1 https://www.youtube.com/watch?v=SDNrbw0lxMQ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홍보용 판넬 제작 동영상2 https://www.youtube.com/watch?v=ccox8G2YADk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 창업대전 관련 Twitter History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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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27일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 충남 창업로드쇼 참가 (충남대학교 중앙도서관 앞)

*계기

 몇 일 전 충남대학교 아이엠궁과 우연한 인연?을 계기로 만나 이번엔 창업로드쇼까지 참가하게 되었다.

 아이엠궁 대표 박두병씨를 비롯해 김진영씨의 도전정신은 무척 뜨겁다. (아이엠궁의 성장과 발전을 기원한다.)

 나도 아이엠궁 친구들을 돕고 싶어서 예전 기획했던 DIS프로젝트를 소개 해주고,

 관심이 있다면 한번 해보라고 권유하였다. 요청하면 기획안 자료도 주겠다고 했으나 요청은 없구나. ^^;;;

 똑똑한 친구들이니 다 이해해서 요청을 안하는 것이라 생각된다.(이렇게 자위해야지. ㅠㅠ)

 

 나는 행사 당일 한국경제TV 생방송 촬영과 왼쪽 팔이 부어서 병원을 가는 바람에

 부득이하게 행사가 다 끝난 다음에 참석을 하였다.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멤버들과 함께 기념샷!!

P1040721.JPG

 

P1040720.JPG

역광이라 다들 표정이..... ㅎㅎㅎ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 창업로드쇼 준비과정

내가 가기 전에는 이런 활동들을??

열심히 홍보활동을 하였군요~ 다들 고생 많았습니다.

몸만 좀 좋았더라도..... 인터뷰 촬영을 빨리 하고 갈 수 있었을 텐데요.

 

승현이는 인터뷰 무진장 찍었더군.

정운이, 기훈이, 경수, 그리고 항상 도와주는 충남대 진연이.

다들 고생 많았어~~

 

로드쇼 끝나자마자 밥도 제대로 못 먹고, 대덕특구 교육을 받으러 간 우리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멤버들.

한밭대학교 양영석 교수님의 기업가정신 강의를 잘 듣고 왔으리라.....

서로 각자 맡은 업무를 잘 해서 이 프로젝트를 마무리 했으면 합니다.

 

항상 고마워~~

 

 

(근데..... 정운이 팔이 꺽여있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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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충남 창업로드쇼에서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 소개 및 홍보.

 

해야할 일

-2010 창업대전 준비.

 

동영상 link

*홍보용 동영상 http://j.mp/a4EZJ9

*홍보용 판넬 제작 동영상1 https://www.youtube.com/watch?v=SDNrbw0lxMQ

*홍보용 판넬 제작 동영상2 https://www.youtube.com/watch?v=ccox8G2YA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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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팀장 송정현입니다.

이번에 창업경영신문에 저희 프로젝트에 대한 기획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모두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 덕분에 조금씩 성과가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항상 많은 관심과 응원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창업경영신문에 보도되었던 기사 원문입니다.

원문출처 : http://sbiznews.com/news/?action=view&menuid=18&no=23739

“청년창업 이끄는 글로벌 창업전도사 될 터”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 팀 송정현 총괄팀장
해외 탑 오피니언 리더 6명, 미래 유망분야 리더 12명 만나 기업가정신 인터뷰
향후 전문 월간지 출간, 기업가정신 교육, 해외진출 기업 컨설팅 등 추진
 
 
 

정부에서는 최근 청년창업을 만성적인 젊은층의 실업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최적의 대안으로 보고 이에 대한 지원정책을 적극적으로 펴고 있다.

반면, 2,30대 젊은이들의 창업의지와 도전정신은 오히려 과거보다 약해진 것으로 나타나는 등 이들에 대한 기업가정신 및 창업의지 함양이 무엇보다 선행돼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분석이다. 

실제 지난 2009년 중기청에서 발표한 ‘벤처창업성장촉진대책’에 따르면 2,30대 벤처 CEO의 비중은 ‘98년 58%에서 ‘08년 12%로 격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국은행에서 조사한 지난 2000년부터 2007년까지의 기업가정신 지수를 살펴보면 53에서 18로 대폭 낮아진 것을 알 수 있으며, 삼성경제연구소에서는 61에서 24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사회 전반적으로 역동성 및 성장 잠재력이 크게 저하된 것으로 분석됐다.

국민소득 2만 달러까지의 성장은 생산요소의 투입으로 가능하지만 그 이상의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가정신의 확산으로 인한 활발한 창업활동이 뒷받침되어야 가능하다. 이처럼 청년창업이 국가적ㆍ사회적 화두로 떠오름에 따라 이에 대한 정신적 토대를 마련해 줄 기업가정신에 대한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다. 

이에 최근 ‘2010 대한민국 창업대전’을 통해 5대륙 20여개 국을 방문하는 내용의 ‘기업가정신 확산을 위한 세계일주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준비에 여념이 없는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 팀 송정현 총괄팀장을 만나 추진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Q. 이번 프로젝트의 성격은 어떻게 정의될 수 있으며, 어떤 과정을 통해 진행되는가.

이 프로젝트는 세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Change Maker'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청년들의 활동이다. 

다양한 경험이나 노련미를 갖추지는 못했지만, 6명의 팀원들 모두 책임감을 가지고 각자 맡은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진정한 젊은이들의 모습을 프로젝트를 통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 팀은 해외 출국멤버 3명, 국내 서포터즈 3명 등 총 6명이 12개월 간 20여 개국을 방문해 해외 탑 오피니언 리더 6명, 미래 유망 산업분야 리더 12명 등을 만나 기업가정신을 테마로 인터뷰를 할 예정이다. 

또한, 이를 통해 생산된 컨텐츠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이용해 국내ㆍ외에 무료 배포함으로써 청년층의 도전의식과 기업가정신을 고취시키고 창업을 유도해 국가 경제성장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오는 7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후원유치 활동을 시작해 자금을 확보한 뒤, 올 겨울에는 세계일주를 시작할 예정이며, 사전에 국내에서 F/S개념으로 안철수 교수 등 몇몇 인사들을 인터뷰를 할 계획이다.

Q. 세계일주 사업을 기획하고 진행하게 된 동기는.

학부 재학시절, 후배들이 안정적인 삶과 높은 수입만을 추구하며 도전을 기피하는 현상을 직접 목격하고 어떻게 하면 그들의 가슴에 꿈과 희망을 심어줘 삶의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할 수 있을지 고민하다 이를 기획하게 됐다.

이후 지난 2008년 중앙대학교 창업경영대학원에 입학해 기업가정신에 대한 연구 활동을 통해 이론적 토대를 마련한 후, 대학원 졸업과 동시에 팀을 구성하여 프로젝트를 실행에 옮겼다.
 
Q. 장기간 해외 방문을 위해서는 많은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수익모델은 어떻게 만들어 갈 계획인가.

현재 청바지 쇼핑몰 후즈데님과의 제휴를 통해 의상 협찬을 받았고, 인터넷 미디어 솔루션 전문기업인 (주)마이미디어DS로부터 홈페이지 제작 및 마케팅 후원을 유치했다. 

향후에는 삼성전자나 LG전자와 같은 스마트폰 제조사, SKT, LGT 등의 이동통신사,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 소셜 네트웍 서비스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메인 스폰서 유치에 나설 예정이며, 기업인 연합회 등 여러 중소기업 및 협회를 통해 일반 기업 스폰서를 유치할 계획이다.

또한, NGO단체들과 연계해 관련 후원기업의 발굴을 진행하는 한편, 온라인 홈페이지에 후원계좌를 공개해 일반인들의 후원ㆍ참여도 독려하고 있다.

팀원 3명이 국내에 남아 사업을 관리ㆍ진행해 나갈 예정이며, 해외에는 3명이 나가 활동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추산한 이번 프로젝트의 예상비용은 9,135만원이고 총 조달계획은 1억500만원이다.

Q. 스마트폰을 활용한 본격적인 소셜네트워크 활동이라는 점에서 이번 사업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IT전문가, 기술자, 교수, 학생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소통을 통해, 팀원들이 만드는 프로젝트가 아닌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젝트로 진행해 가고 있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소셜네트워크 활동은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에게 사회적 가치를 부여하고, 그 파급효과는 더욱 더 커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프로젝트는 기획단계에서부터 SNS를 통한 오픈 이노베이션을 시행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며, 구글 닥스, 트위터, 페이스북, 링크나우 등 소셜 웹 도구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 것도 주요 포인트이다.

현재 기업 트위터에 직접 연락을 취해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과 설득을 함으로써 협력관계를 이끌어 내고 있고, 해외 오피니언 리더에 대한 인터뷰 섭외작업도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고객의 의견을 프로젝트에 직접 반영하는 이벤트를 실시해 다양한 분야의 인터뷰 대상자를 추천받고 있다.
 
이 외에도 방문지역의 사전 정보탐색, 항공티켓 발권, 숙박 예약ㆍ결재 등의 대부분의 활동 역시 스마트폰을 활용할 계획이다. 이런 스마트폰을 활용한 스마트한 준비과정은 팀원들의 노력, 전문가들의 도움 등 집단 지성을 통해 이루어진 성과라고 할 수 있다.

Q. 프로젝트 이후의 사업계획에 대해 이야기 한다면.

이 프로젝트의 성공여부를 떠나서, 도전적인 시도와 다양한 활동 자체가 많은 사람들에게 동기부여가 될 것이며, 기업가정신 확산의 촉진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프로젝트 이후에는 보다 큰 사회적 가치 창출을 할 수 있는 혁신적인 비지니스 모델을 만들고자 한다.

먼저, 기업가정신 전문 월간지를 출간해 국내에서 관련 분야의 독보적인 지식교류 및 소통의 장으로 만들어 갈 것이며, 기업가정신 교육자 양성과정을 통해서는 교육시장에 전문가를 배출해 내는 한편, 다양한 연령층에 대해 기업가정신 함양 전문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을 통해 형성된 글로벌 네트웍을 활용해 정부기관의 용역사업을 수행하고,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사업과 기업컨설팅ㆍ인큐베이팅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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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호 기자 / startup@sbiznews.com
기사 게재 일시 : [ 2010/07/06 14:2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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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square.kr sketch 2010.07.11 0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로젝트가 멋지게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트랙백 보내주셔서 감사하구요. 저도 트랙백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