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7월 02일


Entrepreneur's Diary #097

#제 97화 이스라엘 요즈마 펀드?

한국에는 변태 펀드!


이스라엘에 요즈마(Yozma) 펀드가 있다면, 

한국에는 변태(變態, Metamorphosis) 펀드가 있다.


요즘 이스라엘의 요즈마 펀드가 한창 떠들어 댔다. 한국의 요즈마 펀드, 이스라엘식 창업 생태계 등.. 실리콘밸리, 창업국가 등에 이어 요즈마 펀드가 알려지면서 국내에 또 요즈마 펀드가 떴던 것. 요즈마 펀드에 대해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확인해보시라..


요즈마 펀드, 창조경제의 희망 http://blog.naver.com/yourtime?Redirect=Log&logNo=10168176302

이스라엘 요즈마 펀드 http://blog.naver.com/koisraco?Redirect=Log&logNo=90163888068



머.. 어쨋든.. 나와는 큰 상관이 없는 이야기다.


얼마 전, 창업동아리 워크샵에 OB멤버로 참가 했었는데, 5$프로젝트와 유사하게.. 어느 OB 후배가 5만원을 재학생 후배들에게 후원해주어서 5만원 프로젝트 결과를 워크샵에서 발표하는 것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 워크샵이 끝나고 술자리에서, 그럼 나는 과연 후배들을 위해 무엇을 해주면 좋을까? 라는 고민을 하다가.



'후배들의 기업가적 활동을 위해 100만원 정도 투자를 하자!'



술자리에서 술 김에? 바로 후배들에게 100만원을 투자해주겠다고 약속했다. 그 약속 덕분?이인지는 모르겠으나.. 컴퓨터 2대에 복합기까지.. 다른 선배님들과 동기의 후원도 상상 이외로 크게 늘어났다. (고맙습니다. 꼭 지키셔야죠?? ㅎㅎ)


그리고, 6월이 지났고, 7월이 되었다. 벌써 7월이라는 생각에 깜짝 놀라, 오늘 3시 55분에 은행 창구에 들어가 잽싸게 통장을 만들었다. 이걸 후배들에게 전해주기 전에 변태펀드 설립배경과 목적 / 목표를 명확하게 세우고 운영 원칙과 기준을 세우고 난 뒤 전달하고자 한다. 그에 대한 내용은 추가로 블로그에 공개할 예정이다. 후배들의 기업가적 활동을 위해 작은 밑거름이 되어주고 싶었다. 작은 싹을 틔울 수 있게 했던 약속을 지키고 싶었다.





내가 선배들로부터 받았던 것의 100분의 1도 안되는 작은 금액이지만.. 이들이 이 변태펀드로 인해 '스스로의 인생'과 '세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Change Maker가 되길 희망한다.



2013년 100만원짜리 변태펀드를 

2023년 6월에 100억원 짜리 변태펀드로 불려놓는 것이 목표!!



그렇게 하려면, 수많은 후배들이 열심히 노잣돈으로 돈을 벌고 말아 먹고 돈을 벌고 또 말아 먹어야 할게다. 그들이 성공해서 다시 변태펀드에 기부하고, 후배들은 더 많은 노잣돈으로 돈을 벌고 또 말아 먹는 순환의 고리를 형성하게끔 도와 주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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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정신 세계일주

[World Entrepreneurship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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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현(기업가정신 세계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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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ephia.tistory.com sephia 2013.07.02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금한 사항이 있습니다.

    왜 이름이 변태펀드인가요? 오해가 있을 이름인데 말이죠.

    • Favicon of https://wet-entrepreneur.tistory.com 송정현 Budher Song 송정현의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2013.07.03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그러시겠지요. 그런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일단 저의 아호(雅號)가 變態(변태)입니다.

      여기서 지칭하는 변태(變態, Metamorphosis)라는 단어는.
      제가 한자와 영어를 복기했듯이 곤충 등의 성장과정에서 발생하는 변태과정을 의미합니다. 물론, 바바리 코트를 입은 동음이어도 있지요. ㅎㅎ

      제가 초등학생일 때, 학교 화단에 누에고치에서 나비가 나오는 장면을 직접 목격한 적이 있습니다. 그 놀라운 과정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데.. 제가 사춘기 시절, 무엇이 그리도 힘들고 괴로웠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 모습이 마치 그 누에고치와도 같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복실복실한 애벌레가 갑갑하고 답답한 고치과정을 거쳐야만 한들한들 나비가 될 수 있듯이, 사람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을 그때 하게 되었어요. 우리가 지금 답답하고 컴컴한 고치 안에서 몸 전체가 변하는 혁신을 겪고 있는 것이라고, 그 고통과 어둠의 시간이 길고 깊을 수록 더 화려한 무늬가 새겨질 것이라는 생각을요.

      그래서 나비가 되기 위해 지금의 나 자신에서 변태!해야한다는 주장을 지금까지 줄곧 하고 있구요. 재미있게도(저는 그렇게 바라봅니다만) 그 단어는 여러 의미를 지늬고 있어서 더욱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답변이 되었나요? ㅎㅎ



2011년 07월 07일



#016 삐딱하게 - 강산에






삐딱하게
                                             강산에

너무 착하게만 (보이려고 안간힘을 쓰네)
너무 훌륭하게 (보이려고 안간힘을 쓰네)

TV를 봐도 라디오를 켜도
삐따기의 모습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네)
있는 그대로 얘기할수 있는 삐따기

조금 삐딱하면 (이상하게 나를 쳐다보네)
조금 삐딱하면 (손가락질 하기 바쁘네) 

훌륭한 사람 착한 사람들이
모든 사람들이 (자기들이 바르다고 하네)
오늘 하루도 그렇게 저물어 가는데

삐딱 하게 삐딱 하게 
삐딱 삐딱 하게 삐딱 삐딱 하게
삐딱 하게 삐딱 하게 

그가 서 있는 땅 삐딱하게 기울어져 있네



가끔은 삐딱한 시선이 나쁘지 않을 때가 있다.
그것은 부정적인 의미가 아닌 남들과 다른 시선을 말한다.

우리는 일부러 일상에서 만나는 것들에게서 멀어지거나 삐딱하게 봐야할 필요성이 있다. 마치 물구나무서기를 해서 세상을 바라보듯이 말이다. 그 시선의 차이가 바로 기회를 가져다 줄 수 있다. 그 시선은 곧 재 인식의 과정을 불러 일으키고, 재 인식을 통해 새로운 발견을 찾을 수 있다. 그것은 세잎클로버와 같은 일상의 즐거움이자 축복이다.

그 발견을 계기로 치열함 끝에 사고의 전환(또는 인식의 재구성)을 낳을 수 있다. 그것은 사업을 하기 위한 '현실적 기회의 창조'라고 생각한다. 이 과정은 사업 뿐만 아니라 어느 분야에서든 다양하게 적용될 수 있는 창조의 과정이다.

여담이지만, 나는 피카소의 작품을 좋아하는데, 피카소는 이런 면에서 정말 뛰어난 작가이다.
(나는 그를 우리 피형, 또는 피작가라고 부른다. ㅋㅋ 이번 여행을 하면서 전 세계의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그의 작품을 다 둘러보고 있어서 행복하다.)

지금까지 수많은 일면식을 가졌으니, 편안하게 '우리 피형'이라고 불러도 상관없을 것이다. ㅋ


이 모든 과정은 바로 삐딱한 시선이 좋은 시발점이 될 수 있음을 우리는 깨닳아야 한다.
삐딱한 시선. 그것이 주는 일상의 기회. 그것은 빠르고 깊숙하게 시장으로 파고 들 수 있는 파격적이고 대중에게 친숙한 기회이다.

우리가 딛고 서 있는 이 세상이 삐딱하게 기울어져 있다는 그 사실로 부터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Song for Entrepren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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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3월 05일

 

[영국 3일차]

Theatre 4 All 대표, Creative Director 신보나 인터뷰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영국 뉴몰든 지역에서 재미있는 일을 하고 있는 여성창업가가 한 명 있다. 그녀는 영국 뉴몰든 지역에서 문화기획 비영리 단체를 운영하고 있는 신보나 대표이다.

영국에서 영리기업이 아닌, 비영리 단체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과 한인협회와 같은 커뮤니티를 위한 단체가 아닌 지역의 문화 확산을 위한 비영리 단체를 한국인이 운영한다는 것이 매우 독특한 사례라서 그녀를 만나보고 싶었다.

 

점심시간에(12시)에 만나기로 한 우리는 아침을 먹고, 서둘러 인터뷰 준비를 한 뒤, 10시경 숙소를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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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아침은 바쁘다.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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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빅토리아 역에 위치한 트레블 인포메이션 센터.

오전에는 사람들이 무진장 많다. 일단, 무조건 줄부터 서야 한다. 우린 원데이 트레블 티켓을 구매하러 왔다. 일주일짜리 티켓이 있긴 있으나, 영국에 일정이 사실 하나도 정해진게 없어서 일주일 티켓을 무작정 구입하기엔 가격이 너무 비싸서 부담스러웠다. 바로 당장 주말도 끼여있고..... 진영이는 이것 저것 알아본 다음 구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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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Day Travel Ticket.

하루 종일 4 zone까지 무료로 갈 수 있는 티켓이다.

영국은 언더그라운드(지하철)이 가장 비싸서 그걸 구입하면 버스, 기차가 무료.

만오천원 정도 ㅡㅡ;;;

 

허걱!!! 런던의 교통비는 너무나 비쌌다. 하루에 1인당 만오천원씩이면, 3명인 우리팀은 거의 교통비만 하루에 5만원 돈을 쓰게 되는 셈이다. 러시아 전체 일정동안 교통비로 약 10만원 정도 사용한 것과 비교했을 때, 엄청난 차이로 인해 우리는 당혹스러웠다. 생각보다 엄청난 차이로 인해, 이동의 압박감으로 인터뷰도 정말 일정을 잘 짜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움직이면 다~ 돈이긴 하지만, 이건 너무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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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지하철은 입구마다 한 명씩 안내원이 있다.

대충 눈치를 보고 티켓을 넣었으나 '오류!' 이거 처음부터 예감이 좋지 않다.

"아저씨, 이거 안되요~" "응, 일루 그냥 지나가"

안내원은 쿨하게 장애우 문을 열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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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타 본 영국 런던의 지하철. 아니 언더그라운드(영국은 지하철을 언더그라운드 또는 튜브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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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다고 쳐다보는 멤버들. 그만 봐..... 멀리서 온 거 티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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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몰든 레인스 파크 역에 가기 위해 벅스홀 역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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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홀 역에서 기차로 갈아타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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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가 왔다! 영국 기차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한국처럼 긴 기차만 있는 것이 아니라 4칸 짜리 기차가 많다. 상당히 짧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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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암! 늘 잠은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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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스파크 4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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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다리를 지다면, 스타벅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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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를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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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 스위치.

하얀 버튼을 누르면 잠시 후, 신호등이 켜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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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대사관, 한인회 등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기금을 모아서 구입한 건물이라고 한다.

"저기,,,,, 아무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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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일찍 왔나??' 이거 추운데.....

오전 10시 30분 정도에 도착했으나, 아무도 없었다. 추운데..... 1시간 30분 동안 어디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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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기다리면 오시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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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한인회 건물 초인종. 1시간 30분동안 추위에 떨 수는 없으니 주변을 둘러보기로 했다. 그런데 신보나 대표의 말처럼 주변에 볼 것이 없다. ㅡㅡ;; 스타벅스에나 들어가 있던가 해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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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거리 무인 파킹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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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처럼 생긴 우체부 아저씨의 우편 카트.

저기에 쓰레기를 버리면, 사랑의 편지에 쓰레기가 묻을지도 모른다. 안에 편지가 있는지 확인하고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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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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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에 문자에 전화까지 다 거시기해주는 전화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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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엔틱샵이 있어서 들어가보았다. 영국은 중고물품, 엔틱샵들이 많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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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이쇼핑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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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이 가득한 진영양. ㅋㅋ 오늘은 무엇때문에 불만이 가득한 표정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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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스파크 역 앞, 스타벅스 커피숍.

다른 사람이 먹던 컵을 갖고와서 구매한 것 처럼 앉아있는 윤승현군. 커피 살 돈이야 없겠느냐만은..... 그렇게 하나씩 쓰다보면, 남는게 없다.

그냥 앉아있기는 그렇다고 다른 사람이 마시고 두고 간 컵을 우리 테이블로 자리 이동?을 시켜 놓고 마음 놓아하는 승현이. 알뜰살뜰한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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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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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에서 인터뷰 정리 중. 스타벅스에서 인터뷰 질문을 다시 정리하고 있다.

그녀에게 할 질문들을 다시 정리하고 난 뒤, 30분 전에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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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정도 일찍 다시 왔으나..... 현관문은 아직도 잠겨 있다.

 

사실, 전화상으로 한 번 통화하면서 그녀의 기운이 보통이 아니라는 것을 직감적으로 알아챘다. 그녀는 연극을 전공해서인지 목소리에 힘이 있었다. 왠지 모를 살기?도 느껴진다. 이런 분들한테 잘 못 보이면, 끝까지 괴롭다. 나는 본능적으로 그런 느낌이 들었다. 살다보면 가끔 이런 느낌이 드는 사람들이 있는데, 조심 또 조심해야한다. 그게 바로 살아가는 지혜! ㅋㅋㅋ

 

재영한인회 사무처 김승주 선생님과 함께 온 그녀. 한 눈에 그녀임을 알아봤다. 운전을 하면서 나에게 손을 가볍게 흔들었다. 

신보나 대표님은 정확히 약속시간에 맞춰 오셨다. 그냥..... 춥다.

 

간단하게 인사를 나눈 뒤, 인터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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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정비결.

 

영국에서는 첫번째 인터뷰. 하지만, 제대로 준비가 안되어 있었다. 아무도 아이폰 스탠드를 가지고 오지 않았던 것이다. 내 것도 캐리어에서 꺼내지 않았고, 또 다른 스탠드 역시 놓고 왔다. 결국, 토정비결 위에 놓고 촬영!! 준비가 안되어 있는 모습을 보여드렸으나, 그녀는 너그러이 이해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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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그리도 재미있었을까?

 

예술가와 예술가를 묶어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착상시키고, 그것을 현실화 시키는 'Creative Director'가 바로 신보나 대표가 하는 일이다. Theatre 4 All이라는 조직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문화라는 코드를 조금 더 인지시켜주고 삶의 일부로서 다가가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그녀의 목적이자 목표였다.

얘기를 듣다가 문득, 그녀가 영국에서 활동하지 않고 한국에서 활동해주었으면 하는 욕심이 생겼는데, 승현이도 똑같은 생각을 했나보다. (나는 개인적으로 문화적 수준은 우리나라가 어느나라 못지않게 높다고 자부한다. 한국이 영국과 비교해서 아쉬운 점은 바로 이런 문화의 보편성에 대한 문제라고 본다. 우리는 아직 그 보편화가 영국보다는 부족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그녀와 인터뷰하면서 나와 비슷한 점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 물론 다른 점도 많지만, 무척 공감이 가는 인터뷰였다. 인터뷰를 통해 느낌을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크게 똑부러지는 말투. 넘치는 자신감. 풍부한 감성으로 정리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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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정비결이 계속 비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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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의 인터뷰는 인터뷰라기 보다는 대화에 가까웠다. 그녀도 우리와의 대화에서 '도전 받는다'라는 표현을 사용할 정도로 영감과 기운을 받는다고 했다. 인터뷰어에게 주어지는 최대의 찬사 중 하나이다. 승현이는 한 술 더 떠서 신대표님한테 에너지를 빼앗기는 기분이 든다고 했다. ㅋㅋㅋ

그러나, 그 말은 현실이 되어 버렸다. 인터뷰 시간만 장장 4시간이 넘도록 인터뷰를 했으니 그런 말이 나올 만도 하다.(서로 맞장구도 치고, 서로의 의견이나 생각을 나누기도 하면서 이야기는 예상 시간을 훌쩍 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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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인터뷰를 하다 보니 1시간이 지났다. 다들 배고팠는지, 그녀의 제안(점심 먹고 하자는.....)에 만장일치!! 근처, 엄청 큰 공원으로 우리를 안내했다. 영국식 뷔폐를 하는 곳이라는데 음식이 괜찮다고 했다.

공원에 대해 설명 중! 근데 사실 무슨 공원인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이 놈의 짧은 기억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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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여기 한 바퀴 돌면서 구경시켜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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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와 김승주 선생님. 밥먹을 때는 내가 가장 앞장 선다. ㅋㅋㅋㅋㅋ

집 떠나면 느끼는 것이지만, 밥은 먹을 수 있을 때, 든든하게 먹어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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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무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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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냐? ㅋㅋ 아침, 스타벅스에서 나오던 얼굴과는 완전 딴판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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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점심을 기다리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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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영국식 점심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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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다 대표님이 직접 맛있는 걸 골라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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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요것도 먹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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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것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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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를 나올 때, 표정과 지금 표정을 비교해보시라.....

저 행복한 표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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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고 나서!! 입가심으로 빵에 버터를..... 듬뿍 발라. 신대표님이 직접 만들어 준 빠따 빵!

커피 잔에 있는 것은 영국식 티!! 홍차에 우유를 부어서 마신다. 그 날 이후, 나는 계속 그렇게 마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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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하나씩 받아~(내가 친히 만들어 준거야. 남기지 말고 먹어~!)  아 옙!!(넙죽넙죽!)


그렇게 영국식 점심을 맛있게 먹고 나온 우리는 곧장 사무실로 다시 향했다.

그 공원은 풍경이 참 좋았는데, 사진을 찍어 오지 않아서 여러분들에게 소개시켜주지 못한 것이 아쉽다. 노루도 있고, 수백년 된 나무들과 푸른 잔디. 영국은 이제 봄 기운이 물씬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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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가장 보람있게 실천했던 펭귄 프로젝트! 저기 액자에 있는 것들은 그녀가 모두 기획하고 공연했던 것들이다.

지구 온난화, 기후변화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100여명이 펭귄 복장을 하고 거리 퍼포먼스를 벌였단다. 

"Homeless penguin come to town"

펭귄 복장은 정장 케이스로 만들었고, 이글루는 우유페트병으로 만들었다.(오우! 그거 냄새 장난 아닐텐데.....) 매우 참신한 아이디어였다. 승현이도 무척 해보고 싶어했는데, 할런지는..... 아무도 모른다. 승현이가 관심을 보이자 그녀는 바로 같이 하자고 권유했다. 그만큼 그녀는 적극적이며 에너지가 넘쳐 흐르는 사람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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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그녀에게서 느껴지는 저 기운을. 사진만 보아도 느껴지지 않는가??


나는 이런 인터뷰를 하고 나면, 기운이 더욱 샘 솓는다. 마치 긍정적 에너지들이 만나서 대폭팔하는 순간이라고 해야할까! 이런 만남을 통해 나는 가끔 희열감 내지 오르가즘을 느끼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것이 아마도 교감을 통해 얻는 기쁨과 에너지가 아닐까 생각한다.

사람이 작은 세상이라는..... 즉, 소우주라는 것에 나는 동의한다. 사람과 사람이 만난다는 것은 우주와 우주가 만나는 것이며, 그 만남을 통해 빅뱅을 이루는 것이야 말로 사람이 사회적인 존재로서 이루어 낼 수 있는 최대의 가치이자 본연의 목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창업도 이와 유사한 것이 아닐까?? 우주와 우주가 만나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히 폭팔적으로 만들어 내는 그 행위 중의 하나가 바로 창업이라는 생각이 든다.

서로 다른 이들이 모여 하나의 목적(빅뱅)을 위해 멋드러지게 어우러지는 것. 빅뱅과 같은 폭팔적인 에너지가 아니더라도 나는 그 존재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서로의 차이와 장점이 적절하게(정확하게는 화학적 법칙에 의해) 융합되어 전혀 다른 새로운 성질의 것이 창조되는 것.

화학식에 의한다는 것은 지극히 사람에게도 적용이 가능하다고 생각된다. 사실, 그것은 자연의 법칙이기도 하다. 저마나 고유의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은 특정 성분에 따라 작용을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결합이 가능한 것과 가능하지 않은 것이 분명하다. 다른 물리적인 방법을 통해 붙여 놓을 수는 있다. 하지만 그것은 불안정한 상태이며, 다른 이물질로 벽이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이거 재미있는 글감이 될 것 같다. 차후에 글을 따로 하나 더 써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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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치즈!! 왜 이렇게 딱딱해?! 자~ 표정들 펴시고..... 특히 송군!! 얼굴 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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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입꼬리가 올라가긴 했다.

 

난 웃는 얼굴이 아니다. 러시아 해바라기 민박 집 사장님은 내 눈매가 매우 날카롭다고 직접 이야기 하셨다. 그렇다. 나는 무표정하게 있으면 화나보인다는 소리를 종종 들은 적이 있다. 항상 웃는 모습이어야 하는데! 예전에 톨드에 자주 왔던, 카이스트 박사과정에 있는 형님이 갑자기 생각났다. 그 형님은 웃는 인상으로 바꾸기 위해 거울을 보며 웃는 표정을 지었다고..... 그 형님 표정은 정말 밝다. 나도 자주 웃는 연습을 해야겠다. 러시아에서 인사드린 기업은행(IBK) 이현수 소장님 인상처럼 나이를 책임지는 좋은 얼굴이 되리라!

내 성격이 더러워서 아마 표정도 더러운게? 아닌가 생각된다. 성격 좀 고쳐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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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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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하늘이 푸르딩딩하네.


여튼...... 오늘의 결론.

밥은 먹을 수 있을 때, 든든하게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날, 저녁 나는 행복한 꿈을 꾸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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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1월 19일

 

 

서울은 겨울이라 춥고, 창업가는 돈이 없어 춥다.

 

원동이형 사무실로 가는 길은 손이 너무 시려워서 아이폰 버튼누르기가 힘들었다.

손은 꽁꽁 얼었고, 이 놈의 코감기는 떨어질 생각을 안한다.

 

킁킁~ (ㅡ,.ㅡ)

 

여원동 대표이사는 얼마 전까지 (주)마이미디어DS라는 IT기업을 운영하고 있었다.

최근에 기업합병을 거쳐 DBK networks라는 기업의 대표이사를 하고 있다.

IT기업에서 100억이 넘는 매출을 올리는 회사는 그다지 흔하지 않은데,

그 중 하나임을 보면 여원동 대표이사의 경영능력을 짐작할 수 있다.

나는 항상 그에게서 여유로움과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배우려고 노력한다.

 

 

10분 정도 기다려서 그를 만날 수 있었다. 응접실로 가서 그와 대화를 했다.

(여원동 : 여 / 송정현 : 송)

 

여 : 정현아, 나는 니가 부럽다. 나도 가고 싶다.

송 : 개살구죠. 형. 결혼을 안해서 할 수 있는거죠.

여 : 그래도~

송 : 좀 조언해줄만한 좋은 아이디어 없으세요?

여 : 응. 한번 고민해볼께.

 

쑥떡쑥떡쿵짝쿵짝 (갑자기 쑥 떡이 먹고 싶네.)

 

-생략-

 

여 : 근데 다른 사람한테 후원받고 가는 건 기업가정신이 아니지 않나?

      자신의 힘으로 한 달 동안 노가다를 뛰든 뭘하든..... 생고생하면은

      내가 이 세계일주를 가려고 이만큼 노력했다는 진정성이 느껴지잖아.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고 가는 건 좀 외부에서 봤을 때 좀 그렇지 않겠어?

      형이 사업하는데도 느끼는 건데, 가능하면 자기자본으로 하는게 젤 좋거든.

 

송 : 음. 형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어요. 맞습니다.

      근데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저는 오히려 그 반대로 생각했어요.

 

      일단 자기가 돈을 벌어서 가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 아닙니까??

      그건 돈만 있으면 기업가정신이든 세계일주든 다 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작년부터 지금까지 돈 벌었으면, 승현이든 저든 얼마든지 그 비용은 마련했을 겁니다.

      형이 잘 아시잖아요. 승현이는 돈만 벌 것 같으면 정말 잘 벌 수 있는 애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지금도 하루에 2~4시간씩 자고 일하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80~100시간 정도 일을 하는 것 같습니다.

      승현이도 밤잠을 잘 못잡니다. 우리 서포터즈 멤버들도 밤을 새는 경우도 많구요.

      지금도 생 노가다나 다름없습니다.

      

 

      승현이가 맨 처음에 이야기 했었어요. 돈을 벌어서 좀 더 보태서 가자고.....

      저는 몇 날, 몇 일을 그 안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돈을 벌어서 가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은 기업가정신이 아니다! 왜냐?!

 

      창업기업은 외부의 자금을 투자받고, 그들의 꿈을 더욱 크게 실현해나간다.

      창업가는 외부의 투자가 들어올만한 판을 짜고, 그래서 자연스럽게 투자가 유치되는 것이다.

      투자가 유치되고 난 뒤부터는 더 큰 판을 짜고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고 제공할 수 있다.

 

      처음부터 외부자금이 들어올 수 있는 판을 만들 수 있는 비지니스 모델이 되어야 한다.

      나는 큰 판에서 놀지 말고 큰 판을 만들어놓고 다른 사람이 그 판에서 놀게 하자.

      최소 100억에서 수천억, 수조까지 만들수 있는 그런 판을 짜자.

 

      내가 5,000만원도 투자를 못받으면서 어떻게 창업해서 큰 판을 짤 수 있겠는가!

 

      누구나 일정기간 돈을 모아서 갈 수 있는 그런 기업가정신 세계일주가 아닌,

      이 프로젝트를 정말 Entrepreneurial Project로 만들어보자.

      우리가 투자를 하고, 외부자금이 들어올 만한 판을 만들어서 일부 후원을 받자!

 

      그것이야말로 진짜 기업가정신적인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다.

 

 

#43789200

내 똘아이같은 생각을 고맙게도 승현이는 순순히 받아들였고, 그렇게 해서 단 둘이 한 달에 약 100 ~ 150만원 정도를 운영경비로 써가면서 여태 준비를 했다. 틈틈이 생기는 일거리로 용돈벌이도 하면서 손실을 최대한 줄였다. 그러면서 Global Entrepreneurship Week 오트만 회장도 만나게 되어, 우리 프로젝트를 글로벌 프로젝트로 만들 방안을 함께 마련하고 있는 것이고, G20 Young Entrepreneur Alliance에서 발표를 통해 각 국 대표들의 협조를 이끌어 내는 등 후원기업이 들어올만한 판을 짜는 것에 지금까지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

 

처음에는 북치고 장구치면서 품바처럼 세계를 돌아다니려고 했던 아이디어가 커지고 커져서, 전 세계 청년들의 꿈과 희망 전도사가 되기 위한 프로젝트로 변모하기까지는 적지 않은 고민과 고충이 있었다.

근데 막상 이 판을 가지고도 메인스폰서를 유치하지 못했다. 경기가 어려운 탓도 있겠지만, 그것은 사실 핑계에 불과하다. 꼬추가 발딱 설 만큼의 섹시하고 매력적인 것을 그들에게 주지 못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그런 판단은 본능에 관계된 것이고, 직관과도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내 고객(인간)의 기본적인 욕구, 욕망, 욕심을 충족시켜주지 못한 것이다.

 

한마디로 내가 후원을 받지 못한다면, 내가 만든 판은 현재 가치가 그 정도라는 것이다. 나는 외부상황을 탓하지 않겠다. 그런 상황은 예전부터 지금까지 쭉 그래왔던 것이기에 나는 이 상황에서 어떻게 내 목적과 목표를 달성하느냐에 모든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내가 이야기 하는 것은 현재가치이며, 본질가치를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나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Entrepreneur(창업가)가 되기 위한 훈련을 하고 있는 것이다. 비록 지금은 5,000만원 후원유치도 다 못해서 빌빌거리고 있지만, 다음에는 1억, 그 다음에는 10억, 그 다음에는 100억, 그 다음에는 수조원의 판을 만들어서 이 우주를 변화시키고 싶다.

나는 좀 더 매력적이고 섹시한 판을 만들 것이다. 내가 만든 판이 현재 시점에서 어느 정도의 가치를 평가 받을지는 몰라도 나는 그것에 얽매이지 않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친구들과 함께 잘 할 수 있다.

 

 

#347091

대부분의 사람들은 위험요소를 확인하고 '이래서 안된다. 저래서 안된다.'를 얘기하고 도전하지 않는 것을 합리화?시킨다. 하지만 Entrepreneur(창업가)는 이런 상황이나 요인에 대해 아래와 같이 생각한다.

충분히 자신이 짊어질 수 있는 위험인가?

어떻게 해결하거나 회피할 수 있을까?

대안과 최선은 무엇일까?

기존의 룰 자체를 바꿀 수는 없을까?

 

 

결국, Entrepreneur(창업가)는 기회의 관점에서 문제해결능력을 가진 사람이다.

창업가는 기존에 해결되지 않던 문제에 '새로운 기술/기회/법칙 등' 활용하여, 혁신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거나 대안을 제시하는 일을 한다.

 

서두에 창업가는 돈이 없어서 춥다라고 언급했지만, 사실은 돈이 없는게 아니라 문제해결능력이 없는 것이다.

문제해결 능력은 사실 생각, 아이디어에 달려있는데, 좋은 아이디어가 없으면 그것을 해결하기가 힘들다. 나도 후원을 유치하기가 매우 힘든 상황인데, 내 아이디어와 역량이 모자라서 그런 것이라 생각된다. 내가 그런 판을 못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이해관계자들의 정확한 니즈를 파악해서 그 결과를 새롭게 만드는 판에 적용시키고, 그 욕구를 충족시켜주어야 한다. 그러면 사람이든 돈이든 그 판에서 노는 것이다.

 

 

그것은 일부 선구자적인 사람(창업가, Entrepreneur)만이 그 가치(미래가치, 본질가치)에 중점을 두고 행동하고 실천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재 가치로 판단하거나 의사결정하기 때문이다. 미래가치를 추론하고 알아보는 사람들도 많이 있지만, 미래가치를 두고 의사결정을 하고 지속적으로 행동하고 실천하는 이는 드물다.

그래서 얼리어답터의 성향을 가진 선구자, 혁신자, 창조자만이 의사결정과정까지 다다르는 것이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불굴의 인내와 끈기를 가지고 하루하루를 살아낸 자만이 그 결과(성패에 관계없는)를 확인 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자격이 없다.)

 

이런 사람은 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움직여 나간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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