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일자 : 2014년 1월 23일
보도 매체 : 
동아일보
보도 출처 :
http://news.donga.com/3/all/20140123/60346126/1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보도자료
Published on



음. 많은 인터뷰 내용이 축약되면서 다소 왜곡된 부분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몇 가지 부분은 내 의도에 맞게 수정해서 게재해본다.

밤 늦게까지 부족한 나를 열심히 인터뷰하신 강기자님께 감사드리며.....


[Narrative Report]

“더 잃을 것이 없다”, 

나는 오늘도 배낭을 멘다 ‘지구촌 잡스’를 찾으러…


송정현 씨는 기업가정신을 배우려고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12개국을 돌아다니며 창업자와 기업가, 창업 멘토 150여 명을 만났다. ‘기업가정신 전도사’로 나선 송 씨의 방에는 세계지도와 함께 지구의가 4개나 있다. 공주=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 ‘0.19’ 2000년 한남대 기계공학과에 입학한 뒤 받은 첫 학기 학점이다. ‘청림 그룹사운드’라는 음악동아리에서 하루 10시간씩 드럼 연습을 하다 보니 나온 결과였다. 1학년 때 두 번의 학사경고를 받은 뒤 이듬해에는 아예 휴학계를 내고 공연에 몰두했다. 2004년 군에서 제대한 뒤 복학하고 보니 막막했다. 차별받는 지방대에, 학점마저 형편없었다. 한 학기를 미친 듯이 공부에 매달려 봤다. 통학하는 시간도 아까워 친구 기숙사에 몰래 얹혀 지냈다. ‘3.9’ 그렇게 노력해서 나온 학점이다. 많이 오르기는 했지만 졸업 때까지 공부를 아무리 열심히 해도 취직은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고민 끝에 결단을 내렸다.

신입사원 공채는 포기했다. 창업으로 경험을 쌓은 뒤 경력직을 노리기로 했다. 내가 사장이라면 ‘사장 같은 사원’을 뽑고 싶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기업가정신을 배우기 위해 세계일주를 해 보자는 송정현 씨(32)의 생각은 이때 처음으로 싹텄다. 물론 당장 세계일주를 떠날 형편은 아니었다. 


○ “아무것도 없으니까 다행이다”

송 씨는 대전에 있는 한남대, KAIST, 한밭대, 대덕연구개발특구 등에서 하는 창업교육은 죄다 받았다. “저 학생인데요. 음향 설비 설치 같은 귀찮은 일을 모두 도와 드리겠습니다”라고 하면 공짜 수강생이 될 수 있었다. 돈을 내고 다녔다면 총 1억 원은 들었을 것이다. 

3학년이던 2005년 사업을 시작했다. 아무것도 없으니 잃을 것도 없었다. 단골 커피숍 사장님이 “커피 뽑는 도구가 싼 중국산이나 비싼 이탈리아산 모두 내 손에 맞는 게 하나도 없다”고 불평한 것이 계기였다. 그 말을 듣자마자 흑단 나무를 구해서 선반(공작기계)을 돌렸다. 커피 뽑는 도구에 붙일 손잡이를 만들기 위해서였다. 칠과 쇠를 이어붙이는 작업은 전문가에게 맡겼다. 제조 원가가 5만 원 정도 들었다. 일단 100개를 만들어 상대방이 원하는 값에 팔았다. 5만 원을 받을 때도 있었고, 20만 원을 받을 때도 있었다.

2007년 시작한 두 번째 사업은 컨설팅이었다. 

사장님은 기술과 현장의 노하우를 가르쳐 주세요. 저는 중장기 사업계획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드릴께요. 함께 기술개발도 하고 경영전략도 함께 만들어가요.”


각종 교육 과정에서 만났던 사장님들에게서 1년에 6, 7건의 일을 따왔다. 프로젝트마다 적게는 수백만 원에서 많게는 3000만 원까지 받았다. 꽤 짭짤한 벌이였다. 


○ 졸업 후 10년 안에 할 일

그는 졸업을 앞두고 향후 10년 동안 할 일을 꼽아 봤다. 1순위가 세계일주였다. 서른 살에 새로운 세상을 경험할 수 있다면 남은 수십 년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 것 같았다. 의미 있는 여행을 위해 주제를 잡기로 했다. 되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없는 대학 후배들이 떠올랐다. 그들에게 필요한 건 기업가정신이었다. 기업가정신이 있다면 자기처럼 가난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사람도 없을 것 같았다. 

여행 자금은 후원을 받았다. 창업 교육에서 알게 된 사장님들이 적게는 3만 원, 많게는 수백만 원씩 도와줬다. 벤처기업협회와 한국소호진흥협회, 한남대, 중앙대 등에서도 후원을 받아 2000만 원을 모았다.

이렇게 송 씨는 3년간 미국, 영국, 중국, 독일 등 12개국을 돌아다니며 기업가와 창업가, 창업 멘토 등 150여 명을 만났다.


○ ‘하해(下海)’ 창업의 바다로 뛰어들다

2010년 11월 18일. 25일 일정으로 상하이(上海), 베이징(北京), 칭다오(靑島), 옌지(延吉) 등 4개 도시를 돌았다. 당시 중국엔 모든 사람이 창업을 한다는 의미의 ‘전민창업(全民創業)’ 붐이 일고 있었다. 

중국 여행 중 만난 링위후이(凌宇慧·30·여) 씨는 어려서부터 부모님으로부터 설거지를 하면 50전(약 90원), 바닥 청소를 하면 1위안(약 180원)을 받았다. 아버지가 경영하는 의류공장에서 일도 배웠다.

2005년 푸단(復旦)대 3학년 시절 그는 다니던 외국어 학원 선생님과 ‘로라 패션’을 차렸다.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정장을 대여해주는 사업이었다. 반응이 좋았다. 그러나 투자액이 컸던 선생님이 손을 떼면서 사업을 접었다. 

2007년 링 씨는 남성 속옷 전문몰 ‘내의제국’을 열었다. 속옷은 원가가 낮은 데다 온라인몰이라 운영비도 적었다. 유명 브랜드의 재고를 가져와 정가보다 60% 싸게 팔았다. 남자들은 속옷을 살 때 여자들이 사주는 걸 그냥 입는다는 점에 착안해 여성 고객을 집중 공략했다. 창업 첫해 매출액은 200만 위안(약 3억6000만 원)에 이르렀다. 링 씨는 “한번 실패했다고 해서,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기업가정신은 창업을 한 사람에게서만 찾을 수 있는 건 아니었다. 송 씨가 만난 마오타이(茅台)그룹의 백금주(白金酒) 브랜드 천닝(陳저·43) 총경리(대표)는 자신의 도전을 ‘하해(下海)’라고 말했다. 안정적인 직장을 버리고 바다와 같은 넓은 시장에 뛰어든다는 의미다.

공무원이던 천 총경리는 1996년 직장을 관두고 건강보조식품 회사에서 일하다 2005년 마오타이그룹에 입사했다. 신사업팀을 맡아 3년 뒤 약주인 백금주를 개발했다. 백금주 출시 첫해 8억 위안(약 1440억 원)이던 매출은 2010년 130억 위안(약 2조3400억 원)으로 뛰었다. 술도 약이 될 수 있다는 역발상이 먹힌 것이다.


○ 좋아하는 일에서 기회를 찾은 마약팔이 소년

송 씨는 중국에서 돌아온 지 두 달 만인 2011년 2월 친구 두 명과 다시 여행길에 올랐다. 6개월간 러시아, 미국, 이탈리아, 영국, 독일 등 9개국을 돌았다.

그해 3월 영국 런던에서 만난 폴 허지 씨(26)는 원래 마약을 팔던 ‘갱’이었다. 그는 중학교를 중퇴한 뒤 집을 나와 밴드에서 베이스기타를 쳤다. 일주일에 15파운드(약 2만6300원)를 받는 아르바이트로는 생계가 어려워 마약을 팔았다. 2007년 패싸움을 벌이다 칼에 찔려 쇄골에 큰 상처를 입었다. 왼 손가락을 마음대로 쓸 수 없게 됐다.

기타를 접어야 했지만 음악에 대한 끈은 놓치고 싶지 않았다. 2009년 레코드가게에 입사했다. 그곳에서 일하며 사업 아이디어를 생각해 냈다.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하는 뮤지션들에게 패션업체의 협찬을 붙여주는 것이었다. 패션업체로서는 자사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였고 뮤지션은 공짜로 옷을 입을 수 있어 마다할 이유가 없어 보였다. 아는 뮤지션이 많아 사업도 손쉽게 진행됐다. 무엇보다 버릴 수 없었던 꿈과 관련된 일을 찾은 것이 가장 행복했다. 송 씨는 “그를 보면서 ‘더이상 잃을 것이 없을 때가 모든 것을 가질 준비가 된 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 발상을 전환하면 기회가 있어 

그해 7월 송 씨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사치 스윈스키 씨(28)를 만났다. 스윈스키 씨는 ‘대표가 맞나’ 싶을 정도로 후줄근한 민소매 티셔츠에 힙합 스타일 모자 차림으로 나타났다. 둘은 스윈스키 씨 공장으로 향했다. 그는 동업자 아버지의 물류창고를 얻어 쓰고 있었다.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친구 집 차고에서 창업했듯 말이다.

조악한 풍경이 눈에 들어왔다. 직원 몇 명이 롤에 말려 있는 스티커 벽지를 죽 잡아당겨 가위로 자른 뒤 돌돌 말아 원통형 상자에 넣는 것이 전부였다. 

스윈스키 씨는 이걸 ‘화이티보드’라고 했다. 

“화이트보드가 있는 학교 도서관 스터디룸은 하루에 2시간밖에 쓸 수 없었어요. 집에서도 화이트보드를 쓸 순 없을까 고민하다 아예 만들기로 했습니다.” 

앞면이 코팅돼 있어 매직으로 썼다 지울 수 있는 스티커 벽지와 다를 게 없었다. 실제 스윈스키 씨는 중국 인터넷몰 알리바바에서 스티커 벽지를 사다가 화이티보드라는 이름만 붙여 팔았다. ‘집에 못을 박을 수 없는 월세 거주자들이 포스트잇처럼 벽에 붙였다 뗐다 하며 쓸 수 있는 화이트보드’라는 의미를 붙인 뒤 90cm²짜리 2장을 포장해 30달러(약 3만1800원)에 팔았다.

2010년 1000달러(약 106만 원)를 투자해 만든 이 회사는 그해 18만 달러(약 1억908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발상을 바꾸면 새로운 시장이 열리는 법이었다.


○ ‘올바른 것’을 하는 게 기업가정신

2차 투어 후 2년이 넘게 지난 지난해 12월 송 씨는 대학생 3명을 데리고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를 15박 16일 일정으로 다녀왔다. 이번 탐방에서 송씨는 함께한 대학생들에게 현지인들에게 가치를 제공하고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프로젝트를 수행해보라는 미션을 주었다. 짧은 기간이지만 기업가적 사고와 행동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한 마디로 필드field 프로젝트다.


송 씨는 스마트폰 포토 프린터를 가져갔다. 송 씨 일행은 크리스마스에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의 대표 명소인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 앞에서 관광객들에게 사진을 찍어주고 장당 10링깃(약 3210원)을 받았다. 3시간 동안 150링깃을 벌었다. 대학생들은 크리스마스의 행복한 추억이라는 가치를 사진에 담아 말레이시아 사람들에게 제공하면서 기업가정신을 현장에서 학습해보았다.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찍으면 지난 기획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요즘 그는 ‘기업가정신문화센터’를 세워 학생들에게 기업가정신에 관한 교육을 하고 있다. 모교인 한남대에 강의도 나간다. 대학 시절 시작한 창업 컨설팅도 하고 있다. 

다음 여행지는 인도로 정했다. 중국 다음으로 큰 신흥국인 데다 해외 각국을 돌아다니며 인도 출신 인재를 많이 만났기 때문이다.

3년간 여행을 통해 송 씨가 내린 기업가정신의 정의는 꽤 평범했다. ‘자신이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것을 발전시켜 세상에 경쾌한 흐름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다. 굳이 창업을 하지 않더라도 ‘고인 물’이 되지 않고 꿈을 실현해 갈 수 있다면 그것이 기업가정신 아니겠느냐는 말이다.

공주=강유현 기자 yhk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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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06일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활동과정

Entrepreneurial Process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3차 탐험단원 모집


안녕하세요.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총괄팀장 송정현입니다.

이번 겨울방학 즈음(2012년 12월~2013년 1월)에 2~3주 일정으로 제 3차 기업가정신 세계일주를 다시 떠날 계획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탐험단을 꾸려서 계획을 세우고 진행해서 겨울방학에 2개국 정도를 방문하여 인터뷰 / 교류활동을 하고자 합니다.

함께 참여하고 싶은 분들은 미리 아래 방법에 따라 참가신청 해주세요.

(단, 주최 / 후원기관과의 협의에 따라 3차 탐험단 계획안은 일부 변동될 수 있습니다. 현재 가장 기본 기획안이라는 점을 참고해주세요. 고맙습니다.)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시즌 3


-남미 탐방(파라과이, 아르헨티나)-


 

1. 추진목적

행사 배경 / 취지

청년들의 도전정신과 기업가정신을 확산시키기 위해 15명의 청년들이 모여 프로젝트 팀을 결성하고, 20101118일 중국을 시작으로 약 8개월 동안 G10국가를 탐방하면서 현지에서 활동하는 (청년) 창업가 100여명을 인터뷰하고 교류활동을 수행함. 1, 2차 시즌보다 많은 청년들이 다양한 창업문화를 경험하고 기업가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이를 해외 탐방프로그램으로 기획.


목 적

창업가 인터뷰 / 교류 활동을 통해 창업가적 과정(Entrepreneurial Process)을 체험학습하고, 탐방국가의 창업문화와 환경을 이해하여 다양성을 존중하는 자기주도적인 창업가적(E형) 인재 양성.


목 표

-기업가정신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그 필요성에 대해 인식.

-창업가적 과정을 이론과 행동 중심적인 훈련을 병행 학습하여 

 창업가적 핵심역량 강화.

-비구조화된 상황에서 미션을 수행하도록 하여 다양하고 창의적인 

 문제해결능력 향상.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는 열린 사고능력과 글로벌 

 마인드 함양.

 

2. 행사 개요

주 제 : 남미지역의 기업가정신을 찾아서


주 최 : 미정


주 관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 기업가정신 문화센터


후 원 : 미정


일 시 : 201212월말 출발, 2~ 3주간 탐방


장 소 : 남미지역(파라과이, 아르헨티나 예상)


인 원 : 10~ 15(인솔자 미포함)


■ 주요 활동

1. 현지 청년창업가 인터뷰 성공 창업가들과 교류활동

2. 기업가정신 세미나 개최 및 기업가정신 단기 교육 (1~2이수

3. 기업가정신 창업 관련 기관 또는 기업 현장 탐방

4. 현지 청년(학생)들과 함께 시장조사 활동 및 창업기회의 탐색

5. 전통문화 체험 및 각종 유적지 탐방


■ 프로그램 컨셉


프로그램 운영 프로세스


행사 진행 일정계획()

항 목

활동내용

일 정

탐방

준비

활동

인원모집

#참가 신청 접수, 1차 서류 검토 및 2차 면접 심사

D-90 ~ D-60

탐방단원

최종선발

#최종 탐방단원 선발 공고

D-50

참가자 전체 워크샵

#팀 빌딩 및 해외탐방 준비사항 공지 및 참가자 네트워킹

#인터뷰 활동 관련 집중 교육 및 글로벌 에티켓 교육

D-45 ~ D-43

해외탐방 준비과정

#모의 인터뷰 및 해외 탐방을 위한 팀별 섭외/자원조달 활동

#예방접종 및 해외 탐방활동 준비

D-40 ~ D

현지

탐방

활동

1차 탐방지역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청년창업가 (5~6) 인터뷰 / 교류 활동

#아르헨티나 성공창업가 특강 및 한인단체(창업가)와 교류 활동

#아르헨티나 창업가 협회 ‘FEDAJE’ 등 방문

#전통문화 탐방 및 시장조사 활동

D ~ D10

2차 탐방지역

(파라과이)

#파라과이 청년창업가 (5~6) 인터뷰 / 교류 활동

#기업가정신 교육 세미나 개최

#파라과이 청년창업가재단 ‘Fundacion Paraguaya’ 등 방문

#전통문화 탐방 및 시장조사 활동

D10 ~ D20

탐방

사후

활동

컨텐츠 제작

#컨텐츠 제작(기사, 에세이, 동영상/사진 편집 등)

#개별 탐방활동결과 포트폴리오 제작

D40

결과발표

및 수료식

#제휴된 미디어(beSuccess )를 통해 컨텐츠 발행

#탐험단 최종 활동결과 발표대회 및 수료식

D50

#타 기관과 협의 또는 현지 사정에 의해  조정될 수 있음

 예상비용 : 미정. 약 500만원 내외 예상.
                     (일정과 방문국가에 따라 많은 변동)


#참가신청 방법
-참가신청 : wetproject@네이버닷컴
-제출서류 : 이력서 + 자기소개서 1부 (파일 하나로 합쳐서 제출 바람)
-문의사항 : 이메일로 문의(긴급한 사항 010-5455-오팔구칠)


#참가 신청 시, 주의사항
저희 탐험단은 단순히 여행을 가는 것이 아닙니다. 좋은 호텔에서 자고, 멋있는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음식과 함께 멋지게 사진을 찍기 위해서 떠나는 여행이 아니라는 겁니다. 편안하고 멋진 여정은 우리 탐험단에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이 있죠?
기업가정신 세계일주는 젊어서 사서 고생하기 위한 [학습여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좀 더 고생하고 실패해서 자신을 단련시키고 진정한 삶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만 신청해주세요.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고민하고 계신 분, 좀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싶은 분, 글로벌 마인드와 기업가정신, 도전정신에 대해 체험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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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9월 30일


Entrepreneur's Diary #068
제 68화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시즌 3 탐험단 

기획안 작성 중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시즌 3 기획안 작성 중인데.....
뭐 기획안 하나 작성하는데 왜 이렇게 시간이 많이 걸리는지 원..... 역시 쉽지가 않다. 어제 저녁부터 오늘까지는 그림 하나를 그렸다. 이제 활동 과정에 대한 그림을 그려야 된다.
후~ 디자인까지 신경쓰니까 쉽지가 않다. 

하지만, 나는 이제 프로다. 적어도 기업가정신 세계일주에선 나를 따로 올 자가 없다! (왜냐고? 나 밖에 없으니까. ㅋㅋ) 작은 디테일 뿐만 아니라, 그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하게 파악을 해야한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안에는 기획안을 마무리 짓고, 다음부터 미팅하러 다녀야겠다.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시즌 3의 후원 유치용으로 쓸 명함을 하나 만들었다. (지난번 창업동아리 선배가 기존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명함을 보시더니, '열정은 충분히 느껴지는데 돈이 느껴지지는 않는다'라는 코멘트의 영향인지는 모르겠지만..) 최대한 심플하고 강력한 컨셉으로 직접 디자인했다. (돈을 느낄 수 있도록? ㅋㅋ) 

이 명함으로 얼마짜리 판을 만들런지는 모른다. 다만, 최선을 다할 뿐이다. 나는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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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27일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활동과정

Entrepreneurial Process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3차 탐험단원 모집

(사진 :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1~2차 탐험 경로)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3차 탐험단원 모집


안녕하세요.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총괄팀장 송정현입니다.

이번 겨울방학 즈음(2012년 12월~2013년 1월)에 2~3주 일정으로 제 3차 기업가정신 세계일주를 다시 떠날 계획입니다. 아직 구체적으로 탐방계획이나 일정이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2학기가 시작되면 본격적으로 탐험단을 꾸려서 계획을 세우고 진행해서 겨울방학에 1~2개국 정도를 방문하여 인터뷰/교류활동을 하고자 합니다.

함께 참여하고 싶은 분들은 미리 아래 방법에 따라 참가신청 해주세요. 
3차 탐험단 계획안은 모든 것이 미정이며, 변동될 수 있습니다. 그저 현재 가장 기본 기획안이라는 점을 참고해주세요. 고맙습니다.

(신청하신다고 해서 확정멤버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겨울에 각자의 사정이 생길 수도 있는 거니까요. 향후 탐험단이 꾸려지고 본격적인 계획이 마련되어서 모든 비용까지 결정이 되면, 그때 탐험단 멤버를 확정지을 계획이니까, 이번 신청 건은 참여의사를 밝히는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겁니다. 부담없이 참여 의사가 있는 분들은 신청하세요.)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3차 탐험 계획(가안)

-개요 : 해외의 청년창업가 또는 오피니언 리더들을 만나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도전정신과 기업가정신을 배우기 위해 탐험.

-방문 : 미정(1~2개국 방문 예정)
           (후보국가 : 이스라엘, 인도, 중국, 일본, 싱가폴, 러시아 등)

-일정 : 약 2~3주(2012년 12월 중순~2013년 1월 초순에 출발 예정)

-인원 : 10~15명 정도 예상

-활동 : 미정. (대략 구상하고 있는 활동은 아래와 같습니다.)
*현지 탐험활동
1. 청년창업가 인터뷰 및 교류활동
2. 기업가정신/청년과 관련된 단체/기관 탐방
3. 기업가정신에 대한 특강 및 세미나
4. 한인단체 방문 및 한인 창업가 인터뷰 / 교류활동
5. 현지 문화탐방 및 현지인 생활 체험활동

*귀국 후 활동
1. 인터뷰 컨텐츠 제작(작문, 인터뷰 동영상 편집 등) 및 배포
2. 탐험단 활동 시상식 및 지속적인 교류 활동

-비용 : 미정. 약 500만원 내외 예상 (일정과 방문국가에 따라 많은 변동)


#참가신청 방법
-참가신청 : wetproject@네이버닷컴
-제출서류 : 이력서 + 자기소개서 1부 (파일 하나로 합쳐서 제출 바람)
-문의사항 : 이메일로 문의(긴급한 사항 010-5455-오팔구칠)


#참가 신청 시, 주의사항
저희 탐험단은 단순히 여행을 가는 것이 아닙니다. 좋은 호텔에서 자고, 멋있는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음식과 함께 멋지게 사진을 찍기 위해서 떠나는 여행이 아니라는 겁니다. 편안하고 멋진 여정은 우리 탐험단에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이 있죠?
기업가정신 세계일주는 젊어서 사서 고생하기 위한 [학습여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좀 더 고생하고 실패해서 자신을 단련시키고 진정한 삶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만 신청해주세요.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고민하고 계신 분, 좀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싶은 분, 글로벌 마인드와 기업가정신, 도전정신에 대해 체험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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