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창업/기업가정신 관련 정보

SNS를 활용한 전략적 인맥 구성 및 활용방안 


제가 학창시절, 누군가에게 들었던 말이 하나 떠오릅니다. 

사람은 살면서 의사, 검사, 변호사, 경찰 등 적어도 '사'자 돌림의 인맥을 1명씩은 만들어놓아야 어떤 일을 닥쳤을 때 도움을 구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우스갯소리이기도 하지만, 어쩌면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꼭 이들의 도움을 받을 때가 실제로 생기기도 합니다.

굳이 실제적인 도움이 필요하지 않더라도 자신의 관심분야나 배우고 싶은 분야, 정보나 관련 종사자들의 의견 또는 현장 모습을 알고 싶어합니다. 그럴때는 어떻게 해야할까??

그리고, 여러분들은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어디서 얻나요? 대부분 주변 지인들로부터 얻거나.. 관련 지인들이 없다면 네이버 지식in과 같이 검색을 통해 정보나 지식을 얻습니다. 이런 정보의 원천은 다양하거나 본인이 원하는 분야일수록 좋겠지요?

그러기 위해선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관련 인맥을 만들거나 정보를 빠르게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좀 더 효과적으로 네트워킹하고 정보를 찾아, 여러분들의 기회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 효과적인 도구가 바로 SNS 소셜네트워크서비스입니다.

(사진 :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연결된 인적 네트워크 분포도를 시각화한 자료)


소셜네트워크를 이용해서 자신의 관심분야에서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을 찾아서 그들의 생각을 보고 들으며 공감하면서 자신의 생각도 함께 교류해보세요. 어느 덧 자신도 모르게 관련 분야의 사람들과 교감하면서 정보를 교류하고 서로 긍정적인 신뢰를 만들고 있을 겁니다.

저의 예를 들자면, 예전에는 Entrepreneurship관련 종사자들을 찾아 인맥을 맺고 정보를 얻거나 그들의 의견을 듣다가.. 실제로 접촉해서 만나서 교류했던 적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출판, 동화책 관련 인맥과 정보가 필요했는데요. 페이스북에서 출판과 동화책 관련 키워드 검색을 통해 15명 정도 친구 추가를 한 뒤로는 연관 친구추천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출판사와 관련된 종사자들이 추천명단에 떠서 지금은 거의 대부분 출판사들과 친구 등록이 된 상태입니다. 제가 언제든 출판을 원한다면 접촉해볼 수 있는 출판사가 50군데도 넘는 셈이죠. 이렇게 전략적으로 자신의 기회의 폭을 넓혀나갈 수 있다는 겁니다.

하지만,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자신의 꿈과 관심사를 위해 그 정도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게 힘들고 지쳐서 못한다면, 자신의 진정한 꿈과 관심분야가 아니겠지요? 

지금 바로 시작해보세요.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찾아오는 법입니다.



#링키드인(해외 전문가 네트웍) http://www.linkedin.com/ 
해외의 각종 전문가들이 서로 네트워킹하기 위한 목적으로 자신의 프로필을 공개하고 상호 의견을 교류합니다. 최근에 한글홈페이지도 생겼으니, 가입해서 글로벌 전문가들과 직접 소통해보십시요. 저는 해외 Entrepreneurship 관련 인맥들과 접촉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링키드인 송정현 프로필 http://kr.linkedin.com/in/budher


#링크나우(국내 전문가 네트웍) http://www.linknow.kr/
링키드인의 국내버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역시, 전문가들끼리 서로 네트워킹하기 위한 목적으로 자신의 프로필을 공개하고 교류하는 사이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관심분야의 사람을 찾기 위한 수단과 저를 공개적으로 알리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링크나우 송정현 프로필 http://btools.linknow.kr


#페이스북(프로필 검색) https://www.facebook.com/
페이스북은 지인들과 교류의 수단이기도 하지만, 가장 전략적인 네트워킹의 수단이기도 합니다. 특히, 페이스북의 연관 친구추천 기능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몇 명의 관심분야의 사람들을 연결하면 자연스럽게 해당 인물을 통해 관련된 정보와 사람들을 지속적으로 추천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여러분들이 관심있었던 분야의 사람들을 접촉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그룹, 페이지, 받아보기 등을 통해 다양한 컨셉으로 네트워킹, 홍보가 가능하기 때문에 제가 현재 가장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서비스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키워드 검색 기능은 그다지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원하는 결과를 정확하게 검색해주지는 못하지만, 그 중에서 몇 몇 인물들을 등록해놓으면 관련 분야 인물들을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송정현 https://www.facebook.com/budher


#트위터러(Bio 검색) http://twitaddons.com/bio/
제 개인적으로 트위터는 접촉과 홍보 / 확산의 도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트윗애드온스의 Bio검색은 특히 유용합니다. 대부분 트위터러들은 Bio에 관심분야를 기재해놓는데, 관심 키워드를 입력하여 검색하면 관련 관심 있고 활동하는 사람들이 정확하게 검색됩니다. 해외 사람들까지 검색이 되니 영문으로도 검색해보세요. 저 역시도 Entrepreneurship관련, 창업 관련 인맥들을 여기서 많이 만났습니다. 실제로 접촉하고 소통하기도 하구요. 게다가 팔로워 수가 많으면 훌륭한 홍보도구 또는 소통의 도구로 사용할 수 있으니 잘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트위터 송정현 https://twitter.com/btools




(Add Budher to your Linked-in / Facebook)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World Entrepreneurship Travel]
-Quest for Little Hero-

Homepage : www.wet.or.kr
Twitter : @wetproject / @btools
E-mail : WET project / Budher Song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는 아래 기관 및 단체의 
협력과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Favicon of http://vem.suprachaussurel.com supra chaussure 2013.04.23 0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엔 알 수 없던 너만의 향기가 느껴져



굉장히 흥미롭고 멋진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이름하여 기업가정신 세계일주(World Entrepreneurship Travel)
전 세계에 젊은 기업가들을 만나고 인터뷰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이 재미있는 청년 프로젝트의 팀장 송정현 님이 앞으로 벤처스퀘어에 '기업가 정신 세계일주'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주십니다. 청년들의 기업가 정신, 도전 정신을 고취시키기 위한 이 프로젝트에 많은 분들의 응원 부탁드립니다. 
송정현 님이 벤처스퀘어와 함께 하는 소감과 함께 이 프로젝트의 개요를 설명해 주십니다.


벤처스퀘어 필진 참여, 배움의 과정이라 생각해....

벤처스퀘어로 부터 필진 초청을 받고, 사실 기쁨보다는 놀라움과 걱정이 앞섰다. 나는 벤처스퀘어의 독자였기에 이 곳에 참여하고 있는 필진들의 대단한 경력과 통찰력을 가진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글쓰는 솜씨도 부족하고, 경험과 통찰력도 기존 필진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데, 나는 무엇으로 차별화 할 수 있을까? 하고 몇 일간 고민에 고민을 하고 난 뒤, 이번 일을 또 하나의 기회이자 도전의 계기로 삼아, 훈련과 배움, 성장의 과정이라 생각하고 벤처스퀘어에 필진으로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일단 각 국가별 Young Entrepreneur를 만나 인터뷰한 내용들을 올리기 전에, 내가 진행하는 프로젝트부터 설명을 해야 이 친구가 왜 해외를 돌아다니며 젊은 기업가를 인터뷰하고 다니는지 그 이유를 처음에는 설명해야 할 것 같다.
그래서, 첫번째 인터뷰 글은 바로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총괄팀장 송정현' 나 자신으로 정했다.



기업가정신 세계일주는 변태적인 청년 프로젝트

송정현은 누구이며, 기업가정신 세계일주는 어떤 프로젝트인지 소개해달라.

Fledgling Entrepreneur 송정현이다.
Fledgling 은 아직은 불완전함을 의미하며, 진정한 Entrepreneur가 되기 위해 훈련하고 있는 내 모습을 잘 표현해주고 있기 때문에 자주 쓰는 문구다. 벤처기업에서 기술사업화 분야에 3년 정도 근무한 경력이 있고, 중앙대학교에서 창업학 석사, 한남대학교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했다. (사실 학부에서는 기계공학보다는 드럼을 전공했다고 해야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2000년부터 약 10년간 예술, 기술, 경영에 대해 아주 얕게 맛만 본 친구다.

기업가정신 세계일주(World Entrepreneurship Travel)는 한마디로 변태적인 청년 프로젝트다.

청년들의 기업가정신과 도전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전 세계의 청년기업가를 만나 취재하고 제작한 컨텐츠를 배포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멤버는 총 10명이고, 해외/국내멤버로 구성되어, 해외멤버들은 세계일주를 하고 국내멤버들은 세계일주를 지원하고 국내일주를 할 계획이다.

한마디로, 청년들에 의해 청년들의 Entrepreneurship과 도전정신을 고취시키기 위한 청년들의 프로젝트인데, 기존 각종기관이나 업체에서 주도하며 좁은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손과 머리로 하는 수업에서 한계를 느꼈기 때문이다. 창업학을 공부를 했지만, 창업과 Entrepreneurship은 이론으로 설명하기엔 한계가 있으며, 이는 현장에서 고민해보고 실천적으로 체득하고 체화하는 것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젊은이들이 모든 것을 기획/주도하여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발과 가슴으로 배우는 실천적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되었다.

이 변태적인 프로젝트는 이미 2010년 11월 18일, 중국을 시작으로 세계일주를 진행하고 있으며, 중국에서는 혼자 25일 동안 청년기업가, 창업과 Entrepreneurship 관련 전문가 등 18명을 인터뷰 했다. 이번 2월부터는 다른 팀원들과 함께 러시아, 영국 등 유럽 국가들과 캐나다, 미국 등 북미 국가, 일본을 6~7개월간 탐방할 계획이다. (한국은 지속적으로 취재활동을 하고 있다.)

왜 하필 변태인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송정현

내가 이야기하는 변태(變態, Metamorphosis)란, 바바리코트 안에 아무것도 안 입은 아저씨가 아닌 곤충이나 동물이 성장과정에서 형태에 큰 변화를 겪으며 성체가 되는 현상을 말한다. 한마디로 애벌레에서 나비가 되는 과정. 즉, 완전변태를 뜻하는데, 이 과정이야 말로 진정한 혁신(Innovation)을 의미한다.

나는 직접 그 과정을 기획하고 경험해보고 훈련해보고 싶었다. 내 인생에서 그 변태과정 중 하나가 바로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나는 아직 애벌레의 단계와 다름이 없다고 생각된다. 나는 아직 성장 중이며, 매우 불확실한 상황이지만, 어둠고 갑갑한 누에고치의 기나긴 과정을 극복한다면, 아름다운 날개를 펴고 하늘을 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하지만, 그 과정은 너무나 혹독한 것 같다. (요즘은 자꾸 이 노래가 입에 맴돈다.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이런 기업가정신 세계일주의 과정들을 우리와 같은 젊은 청년들과 공유하고 싶다. 그것은 성공도 실패도 아닌, 한 걸음 한 걸음 온 몸으로 살아내는 과정으로 진솔한 젊음의 이야기가 될 것이다.


창업가는 큰 판을 만들어야 한다.

기업후원을 유치하고 있던데.....

그렇다. 처음에는 직접 돈을 벌어서 세계일주를 가려고 했다. 준비하다보니 이것은 누구나 다 돈이 있으면 할 수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진정 Entrepreneurial 'World Entrepreneurship Travel'을 해보고 싶었다. 그런 욕구가 차오를 때 쯤, 양영석 선생님의 도움으로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의 창업보육매니저를 위한 TEC 이라는 흥미로운 교육을 들었다.

그 교육에서 한밭대학교 창업대학원 양영석 선생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창업가(Entrepreneur)는 투자자가 들어올만한 큰 판을 만들어야 한다.'
창업자가 처음부터 다른 사람의 자금이 들어올 만큼 매력적인 BM을 못 만들기 때문에 자기 자금 뿐만 아니라 사돈에 팔촌의 돈을 받아서 사업을 시작해야 하는 것이고, 그래서 잘하면 좋은데 그러다가 망하면 대표이사 연대보증 등으로 신용불량자로 전락하게 되는 것이다.
실리콘 밸리에서는 철저하게 타인의 자금이 들어올 만한 큰 판을 만든다.

이 말에 적극 공감하고, 나는 투자자(후원자)가 들어올 만한 큰 판을 짜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한 마디로 또 똘아이 같은 생각을 한 것이다. 일을 더 어렵게 만든 것인데 부팀장 윤승현군은 나의 무모한 제안에 동의를 해주었다. 부팀장과 함께 회사생활로 모아두었던 돈 1,500만원을 운영자금으로 쓰면서, 기업후원을 유치하고 있는데..... 어려운 상황이다. 몇 몇 대기업과는 긴밀한 협상까지 했었는데, 우리와 조건이 잘 맞지 않아서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 때는 그동안 알고 있던 사장님한테서 20만원씩만 후원받아도 한 5,000만원은 모을 수 있을 것 같았는데, 현실은 생각만큼이나 쉽지 않았다. 중앙대학교, 한남대학교, 일부 중소기업들의 후원금과 멤버들의 자부담금을 통해 경비를 조달하고 있다. 목표금액은 아직도 달성하지 못했다.

정말 어렵다. 그런데, 그래서 한다.

그 '판'은 만들었나?

그 판은 계속 만들어 가고 있는 과정이다. 만들면 딱 끝나는게 아니라 오늘 이 시간에도 계속 수정되고, 보완되고 있는 판이다.(마치 지구가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말이다.) 이 모든 것이 나에게는 훈련과정이다. 후원자가 들어올만한 판을 만들자니 기존에 3~4개월 동안 준비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방향의 노력과 준비가 필요했다.

모든 것을 다시 시작했고, 그러면서 Global Entrepreneurship Week과 G20 Young Entrepreneur Alliance라는 글로벌 단체와 협업하게 되었다. G20 YEA에서 해외 인터뷰이 섭외, 각종 기관 접촉 등 적극적인 협조를 받고 있으며, GEW는 Jonathan Ortmans 회장을 직접 만나 제안을 통해 GEW 컨텐츠 공급에 대한 권한을 부여받았다.


G20 Young Entrepreneur Alliance Summit 2010 단체사진

우리 팀이 제작한 컨텐츠를 GEW 홈페이지를 통해 전 세계 104개 회원국(2011년 1월 기준)이 볼 수 있다. 그리고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를 글로벌한 프로젝트로 발전시키기 위한 협의를 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논의는 이멜을 통해 진행하면서, 올해 6~7월경에 직접 만나서 구체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그리고, INKE, OKTA, 한상대회조직위원회, KOWIN 등 다양한 재외단체에서 활동하는 분들에게 개별적인 연락과 부탁을 해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GEW : 전 세계 104개국이 가입하여 청년들의 Entrepreneurship관련 다양한 활동을 하는 단체

*G20 YEA : G20 정상회의 산하 청년기업가 육성과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

그리고,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 팀은 해외탐방과 더불어 대학생 커뮤니티 '카르페디엠'과 협조해서 3월부터 국내일주를 병행 할 계획이며, 창업 전문 웹진 '온석세스', 대학생 벤처 신문 '두드림', 학술 연구회 MBA7 등 각종 미디어를 통해 Entrepreneurship을 확산시키고 있다.

또한, (주)비더스토리, LIDS 등 창업교육 관련 기업들과 창업교육협의회(가칭)를 발족하여 올바르고 효과적인 Entrepreneurship 교육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에는KnPBooks 출판사와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 관련 도서출판 관련 협의를 끝내고, 계약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 패키지(홈페이지 + 블로그 + 페이스북 + 트위터), 언론매체 기고, 창업교육(교육과정 개발, 특강, 연사활동 등), 도서출판 등을 통해 파급효과를 점차 늘려나가고자 한다.

부족한 자원과 불확실한 환경을 뛰어넘는 이가 되고파.....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니 창업과정이나 다를 바 없다. 별로 할 줄 아는게 없다보니 매 순간마다 한계에, 한계에, 한계를 경험하고 있다. 역설적으로 표현하자면 그만큼 또 성장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온 몸으로 부딪치며 한걸음 한걸음 내딛고 있는 상황이다.(사실 다리가 후들거리지만 딸린 식구들과 전 세계의 청년들의 꿈과 희망이 내 어깨에 있는 것 아닌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부팀장인 윤승현군과 함께 나이 서른에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약 1년 가까이 제대로 된 수입없이 프로젝트 준비만 하다보니, 극한(?)의 상황 속에서 하루하루가 자원조달과 자신과의 싸움이다.

우리는 매일 '생존의 나선' 위에서 서 있다.

미운오리새끼가 백조 노릇하려니 솔직히 모든 것이 다 힘들다. 이동경로 계획, 해외 인터뷰 섭외, 탐방 자금조달, 컨텐츠 제작, 대외 협력 등 작은 것에서 큰 것까지 모든 것이 처음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그 중에서 하나를 꼽는다면, 돈이 아닌 사람이다. 사람이 가장 힘들다.

나는 경험도 없고 리더십도 부족해서, 내부고객과 외부고객 둘 다 신경을 쓰자니 정말 머리가 지끈거린다. 리더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고 그래도 같은 방향을 보게 할 그 무엇! 그 무엇을 찾고 있다고 생각한다. 마치 보물찾기처럼 말이다. 그것은 우연한 몇 몇만이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끝까지 사람에 대한, 진리에 대한 욕심을 놓지 않는다면, 사람도 얻고 진리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정말 답답할 때가 한 두번이 아니지만, 긍정적으로 열심히 견뎌내고 싶다.

그 모든 것이 배움의 과정 아니겠는가? 지금 더 고민하면 할수록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된다.

창업기업과 똑같은 과정을 겪고 있다보니, 진정 사업하시는 분들의 고충을 느낄 수 있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부족한 자원(아이디어, 인력, 네트웍, 자금 등)과 불확실한 환경을 묵묵하게 뛰어넘고 있는 전 세계의 Entrepreneur에게 진심으로 존경을 표하고 싶다. 항상 감사드리며, 배우고 싶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무엇을 배우려고 하는가?
그게 무엇일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이 프로젝트가 또 어디로 흘러갈지? 또 어떤 기회를 맞게 될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물론, 내가 세운 계획과 전략은 있지만, 어디 창업기업이 계획하는 대로 제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잘 있던가?
잘은 모르겠지만, 그것은 '사람'에 있지 않겠는가?하는 것이 내 추측이다.
하지만, 이 과정 자체가 큰 경험이고 배움이 될 것이며, 나와 우리를 성장시킬 것이라는 확신은 갖고 있다.

본인이 생각하는 기업가정신이란 무엇인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데이 노부유키와 함께

안철수 교수는 Entrepreneurship을 사전적 의미인 기업가정신(企業家精神)이라고 하지 않고, '기업가정신(起業家精神)'으로 정의했다. 일으킬 기(起), 업 업(業). 즉, 어떤 업을 일으키다라는 뜻이다. 그것은 결국 창업(創業)이다.

그래서, Entrepreneurship은 창업가정신(創業家精神)이나 창업활동(創業活動)으로 번역하는 것이 더욱 정확한 표현이다. (키워드 검색때문에 프로젝트 이름을 기업가정신으로 불가피하게 선택하게 되었다.)

이 Entrepreneurship이란 것은 회사나, 기업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 범위는 남녀노소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것이고, 이는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충분히 훈련을 통해 키울 수 있는 실천적 방법이다. 이는 혼(魂)창(創)통(通)이란 책에서 이지훈씨가 이야기하는 창(創)과 거의 같다고 볼 수 있다.
내가 생각하는 Entrepreneurship은 '인간이 자기주도적인 삶을 살아가는 가장 효과적이며, 효율적인 실천방법'이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청년기업가를 취재하려는 취지와 배경은 인터뷰 내용으로 대략 설명을 드린 것 같다. 벤처스퀘어의 필진으로서, 해외 청년기업가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보고 싶다. 

Entrepreneurship을 찾아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나누고 싶은데, 이 과정을 통해 수많은 역경을 딛고 일어서서, 다른 이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주는 존재, 그 자체가 되고 싶다.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안녕하세요.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팀장 송정현입니다.

이번에 창업경영신문에 저희 프로젝트에 대한 기획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모두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 덕분에 조금씩 성과가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항상 많은 관심과 응원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창업경영신문에 보도되었던 기사 원문입니다.

원문출처 : http://sbiznews.com/news/?action=view&menuid=18&no=23739

“청년창업 이끄는 글로벌 창업전도사 될 터”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 팀 송정현 총괄팀장
해외 탑 오피니언 리더 6명, 미래 유망분야 리더 12명 만나 기업가정신 인터뷰
향후 전문 월간지 출간, 기업가정신 교육, 해외진출 기업 컨설팅 등 추진
 
 
 

정부에서는 최근 청년창업을 만성적인 젊은층의 실업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최적의 대안으로 보고 이에 대한 지원정책을 적극적으로 펴고 있다.

반면, 2,30대 젊은이들의 창업의지와 도전정신은 오히려 과거보다 약해진 것으로 나타나는 등 이들에 대한 기업가정신 및 창업의지 함양이 무엇보다 선행돼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분석이다. 

실제 지난 2009년 중기청에서 발표한 ‘벤처창업성장촉진대책’에 따르면 2,30대 벤처 CEO의 비중은 ‘98년 58%에서 ‘08년 12%로 격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국은행에서 조사한 지난 2000년부터 2007년까지의 기업가정신 지수를 살펴보면 53에서 18로 대폭 낮아진 것을 알 수 있으며, 삼성경제연구소에서는 61에서 24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사회 전반적으로 역동성 및 성장 잠재력이 크게 저하된 것으로 분석됐다.

국민소득 2만 달러까지의 성장은 생산요소의 투입으로 가능하지만 그 이상의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가정신의 확산으로 인한 활발한 창업활동이 뒷받침되어야 가능하다. 이처럼 청년창업이 국가적ㆍ사회적 화두로 떠오름에 따라 이에 대한 정신적 토대를 마련해 줄 기업가정신에 대한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다. 

이에 최근 ‘2010 대한민국 창업대전’을 통해 5대륙 20여개 국을 방문하는 내용의 ‘기업가정신 확산을 위한 세계일주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준비에 여념이 없는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 팀 송정현 총괄팀장을 만나 추진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Q. 이번 프로젝트의 성격은 어떻게 정의될 수 있으며, 어떤 과정을 통해 진행되는가.

이 프로젝트는 세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Change Maker'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청년들의 활동이다. 

다양한 경험이나 노련미를 갖추지는 못했지만, 6명의 팀원들 모두 책임감을 가지고 각자 맡은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진정한 젊은이들의 모습을 프로젝트를 통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 팀은 해외 출국멤버 3명, 국내 서포터즈 3명 등 총 6명이 12개월 간 20여 개국을 방문해 해외 탑 오피니언 리더 6명, 미래 유망 산업분야 리더 12명 등을 만나 기업가정신을 테마로 인터뷰를 할 예정이다. 

또한, 이를 통해 생산된 컨텐츠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이용해 국내ㆍ외에 무료 배포함으로써 청년층의 도전의식과 기업가정신을 고취시키고 창업을 유도해 국가 경제성장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오는 7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후원유치 활동을 시작해 자금을 확보한 뒤, 올 겨울에는 세계일주를 시작할 예정이며, 사전에 국내에서 F/S개념으로 안철수 교수 등 몇몇 인사들을 인터뷰를 할 계획이다.

Q. 세계일주 사업을 기획하고 진행하게 된 동기는.

학부 재학시절, 후배들이 안정적인 삶과 높은 수입만을 추구하며 도전을 기피하는 현상을 직접 목격하고 어떻게 하면 그들의 가슴에 꿈과 희망을 심어줘 삶의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할 수 있을지 고민하다 이를 기획하게 됐다.

이후 지난 2008년 중앙대학교 창업경영대학원에 입학해 기업가정신에 대한 연구 활동을 통해 이론적 토대를 마련한 후, 대학원 졸업과 동시에 팀을 구성하여 프로젝트를 실행에 옮겼다.
 
Q. 장기간 해외 방문을 위해서는 많은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수익모델은 어떻게 만들어 갈 계획인가.

현재 청바지 쇼핑몰 후즈데님과의 제휴를 통해 의상 협찬을 받았고, 인터넷 미디어 솔루션 전문기업인 (주)마이미디어DS로부터 홈페이지 제작 및 마케팅 후원을 유치했다. 

향후에는 삼성전자나 LG전자와 같은 스마트폰 제조사, SKT, LGT 등의 이동통신사,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 소셜 네트웍 서비스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메인 스폰서 유치에 나설 예정이며, 기업인 연합회 등 여러 중소기업 및 협회를 통해 일반 기업 스폰서를 유치할 계획이다.

또한, NGO단체들과 연계해 관련 후원기업의 발굴을 진행하는 한편, 온라인 홈페이지에 후원계좌를 공개해 일반인들의 후원ㆍ참여도 독려하고 있다.

팀원 3명이 국내에 남아 사업을 관리ㆍ진행해 나갈 예정이며, 해외에는 3명이 나가 활동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추산한 이번 프로젝트의 예상비용은 9,135만원이고 총 조달계획은 1억500만원이다.

Q. 스마트폰을 활용한 본격적인 소셜네트워크 활동이라는 점에서 이번 사업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IT전문가, 기술자, 교수, 학생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소통을 통해, 팀원들이 만드는 프로젝트가 아닌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젝트로 진행해 가고 있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소셜네트워크 활동은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에게 사회적 가치를 부여하고, 그 파급효과는 더욱 더 커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프로젝트는 기획단계에서부터 SNS를 통한 오픈 이노베이션을 시행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며, 구글 닥스, 트위터, 페이스북, 링크나우 등 소셜 웹 도구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 것도 주요 포인트이다.

현재 기업 트위터에 직접 연락을 취해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과 설득을 함으로써 협력관계를 이끌어 내고 있고, 해외 오피니언 리더에 대한 인터뷰 섭외작업도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고객의 의견을 프로젝트에 직접 반영하는 이벤트를 실시해 다양한 분야의 인터뷰 대상자를 추천받고 있다.
 
이 외에도 방문지역의 사전 정보탐색, 항공티켓 발권, 숙박 예약ㆍ결재 등의 대부분의 활동 역시 스마트폰을 활용할 계획이다. 이런 스마트폰을 활용한 스마트한 준비과정은 팀원들의 노력, 전문가들의 도움 등 집단 지성을 통해 이루어진 성과라고 할 수 있다.

Q. 프로젝트 이후의 사업계획에 대해 이야기 한다면.

이 프로젝트의 성공여부를 떠나서, 도전적인 시도와 다양한 활동 자체가 많은 사람들에게 동기부여가 될 것이며, 기업가정신 확산의 촉진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프로젝트 이후에는 보다 큰 사회적 가치 창출을 할 수 있는 혁신적인 비지니스 모델을 만들고자 한다.

먼저, 기업가정신 전문 월간지를 출간해 국내에서 관련 분야의 독보적인 지식교류 및 소통의 장으로 만들어 갈 것이며, 기업가정신 교육자 양성과정을 통해서는 교육시장에 전문가를 배출해 내는 한편, 다양한 연령층에 대해 기업가정신 함양 전문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을 통해 형성된 글로벌 네트웍을 활용해 정부기관의 용역사업을 수행하고,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사업과 기업컨설팅ㆍ인큐베이팅도 실시할 계획이다.

 
▶ 관련기사 ◀
 
ⓒ 창업경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승호 기자 / startup@sbiznews.com
기사 게재 일시 : [ 2010/07/06 14:25:25 ]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Favicon of https://jsquare.kr sketch 2010.07.11 0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로젝트가 멋지게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트랙백 보내주셔서 감사하구요. 저도 트랙백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