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8월 13일

Entrepreneur's Letter
귀국 인사 및 감사의 글

(with W.E.T. Member / Moscow, Russia 2011. 2)

안녕하세요.

World Entrepreneurship Travel(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총괄팀장 송정현입니다.

2010년 11월 18일 중국을 시작으로 세계일주를 시작하여, 2011년 8월 5일까지 총 10개국(한국, 중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미국, 캐나다, 일본)의 청년 창업가(young entrepreneurs)를 만나고, 그들의 도전정신과 Entrepreneurship(창업가정신, 기업가정신)을 보고, 듣고, 느끼고 왔습니다.

이번 세계일주는 청년들의 도전정신 결여 및 실업문제를 청년들 스스로 고민하는 동시에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실천해보자는 취지의 첫 번째 청년프로젝트였습니다. 꿈과 희망이 뚜렷하지 않은 현 시대의 청년들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북돋아주고, 자신의 꿈을 찾아 도전할 수 있도록, 전 세계의 청년 창업가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어떻게 도전하고 있는지 직접 청년들의 시각으로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진정한 창업가정신적인 프로젝트(entrepreneurial project)로서 부족한 자원(역량, 네트워크, 자금 등)과 수많은 크고 작은 상황들을 극복하면서, 이번 여정을 통해 약 100여명을 인터뷰하였습니다. 물론, 인터뷰는 동영상 촬영 또는 녹취를 통해 모두 기록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재가공을 통해 컨텐츠 발행(책 출간, 인터뷰 기고, 동영상 클립 공개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컨텐츠 발행을 통해, 전 세계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보다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도전정신과 Entrepreneurship(창업가정신)을 함양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실천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저희는 W.E.T. 프로젝트를 “전 세계 청년들이 현지지역 및 해외를 1주일 이상 탐방하며, 청년창업가 또는 오피니언 리더를 인터뷰하고, 컨텐츠를 생산/배포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재정의하고, 저희 멤버가 아닌 다른 청년들이 이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의 꿈과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도와주는 지원자 역할에 보다 헌신적으로 노력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앞으로 World Entrepreneurship Travel 프로젝트를 TED나 Start-Up Weekend와 같이 글로벌 오픈 프로젝트로 성장시킬 계획입니다. 2017년까지 100개 국가에 W.E.T. 프로젝트 런칭을 목표로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보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합니다. 이런 저희 활동에 함께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 부탁드립니다.

W.E.T 프로젝트의 총괄팀장으로서 저는 당분간 강의활동을 제외한 모든 개인적인 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1~2개월 정도 이번 여정에 대한 집필 활동에 몰입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관심가져 주시고, W.E.T. 프로젝트 팀을 응원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 만드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귀뚜라미가 어둠 속을 유영하는 새벽에

Fledgling Entrepreneur 송정현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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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26일

Entrepreneur's Diary #028
안부편지

빨간 우체통과 사슴 궁뎅이 by 멍충이 저작자 표시

대학 한 후배가 안부를 묻는 쪽지를 보냈다.
이 녀석은 매번 나한테 혼나면서도 매번 먼저 연락을 한다.
나는 고마우면서도 매번 퉁명스럽게 대해 왔다. 물론, 그는 내 퉁명스러움 안에 그것을 안다.

그렇다. 그 안에 그것을 아는 이는 몇 없으나, 그 몇 안되는 존재가 나의 존재를 증명해주고, 그 이유를 설명해주고 있는 것일까?

오늘도 이 안부쪽지를 받고, 눈시울이 붉어졌으나, 나는 내 진심과 장난을 섞어 퉁명스럽게 또 대답을 했다. 그게 송정현이라는 못난 인간의 못된 습성인가 보다.

오늘은 그녀의 안부편지를 가지고 꿈나라행 기차를 타야겠다.


안 부, 
때로는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것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안부를 물어오는 사람이 
어딘가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그럴 사람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사람 속에 묻혀 살면서 
사람이 목마른 이 팍팍한 세상에, 
누군가 나의 안부를 물어 준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럽고 
가슴 떨리는 일인지. 

사람에게는 사람만이 
유일한 희망이라는 걸 
깨우치며 산다는 건 
또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나는 오늘도 
내가 아는 사람들의 안부를 
일일이 묻고 싶다. 

이땅의 모든 사람과 사람들이여 
오늘 하루도 열심히 잘살고 있는지를.

좋은글 中_ 

변태오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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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추인우 2011.09.01 0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흑... 시계로 쓰는 핸드폰
    몇번을 확인하지만...대출광고 문자뿐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