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5월 03일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활동과정

Entrepreneurial Process

#기업가정신 사진 공모전 마감



기업가정신 사진 공모전 접수마감이 끝났다.






이번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행사에서는 총 49 작품이 접수되었는데, 나는 이중에서 약 10개 내외의 작품을 선정하여 시상하고자 한다. 심사위원은 사진 분야의 전문가 뿐만 아니라, 기업가정신 / 창업 /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분들을 모시고 객관적으로 이들의 작품을 심사할 예정이다.


사실 기업가정신 사진 공모전은 작년에 동국대에서 처음으로 해봤지만, 그 당시에는 출품한 작품을 실제 사진 인화 작업한 것이 아니라서 다소 아쉬움으로 남아 있었다. 이번 기회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창업교육센터와 함께 행사를 진행하면서 그 당시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하면서 느꼈던 개선안을 이번 행사에서는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서 노력했다.


학생들 작품을 일일이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참 기발한 관점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 그들이 생각하는 기업가정신에 대해 다시 한번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었던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은 계기였다.


나중에 작품을 모아서 30점을 골라 전시회를 개최하고 사진책자 및 포스트 카드를 발행한다면.....

기업가정신의 대중화를 위해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는 행사다.

향후에는 더 발전시켜서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가정신 행사로 발돋움 할 것이다.

아자아자!! 화이팅!!



ps : 전국 순회 전시!!를 목표로!!


(Add Budher to your Linked-in / Facebook)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World Entrepreneurship Travel]
-Quest for Little Hero-

*Homepage : www.wet.or.kr
*Twitter : @wetproject / @btools / @ECultureCenter
*E-mail : WET project / 송정현
CITI BANK 895-12006-267-01
송정현(기업가정신 세계일주)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2011년 02월 08일

 

좀 더 오래 즐기기 위해 테이프를 붙이다.

 

수개월 동안 계속되는 강행군으로 내 목은 디스크 직전의 상태다.

 

가끔은 목 신경이 끊어지는 듯한 고통과 건강에 대한 두려움을 온 몸으로 느끼면서, 목의 말초신경이 많이 손상되었다는 의사소견이 귓가에 아른거린다. 신경검사관은 검사하면서 신호가 안 잡히자(신경이 죽어있으면 신호가 약하게 잡힌다.) 바늘을 정말 180도로 흔들어댔던 기억이 난다. 이자식!! @.,ㅠ

 

 

일이 일이 된다.

누구나 무엇을 하든 처음에는 의욕, 열정, 패기가 넘치겠지만, 정작 오랫동안 하다보면 시들해지게 마련이다. 끊임없이 동기부여 할 수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고, 상황때문에 그렇게 되기도 할 것이다. 무엇이 달걀인지 닭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매우 큰 상관관계가 있다. 아무리 즐겁게 시작했던 것도 시간이 지나고 현실에 부대끼면서 그 즐거움이 차츰 없어지게 된다.

 

그러면, 슬럼프가 온다. 매너리즘에 빠진다. 정말 일이 일이 되어버리는 최악의 상황이다.

 

예전에 회사생활 할 때, 한 두번 느꼈던 상황이기도 하지만,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는 많이 느껴보았던 감정이다. 참 힘들다. 그렇게 힘든데..... 정말 힘든데, 하게 된다. 해야겠다는 마음이 더 강해진다.

하지만, 큰 뜻이 있거나, 그것이 내가 진정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일이라면, 이런 고통들은 충분히 감수할 만한 것들이란 생각이 든다. 그것은 무대 위에 서 본 자만이 아는 것이다. 무대 위의 그 짧은 순간은 무대 뒤에서의 수많은 고통의 나날을 충분히 보상하고도 다시 꿈꾸고 견디게 한다는 것을 나는 이미 경험을 통해 알고 있다.

 

실제로 무대 뒤에서의 하루하루는 꽤 즐겁지는 않은 시간들이다. 매우 지루하고 보살 것 없어 보이는 일과들이다. 꿈이고 나발이고 포기하고 그저 쉽게, 편하게 지내고 싶은 것이 사람이다. 결국, 이 모든 일들이 자신과의 싸움으로 전개된다. 이 고통을 피할 수는 없기에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즐길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이 지긋지긋한 싸움의 종결자가 될 수 있을까?

 

 

기나긴 싸움의 종결자는 누구?

그 답은 결국 마음가짐이 아닐까?

어려운 상황이라도 그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가짐.

 

그렇게 된다면, 

 

우리에게 일은 일이 아니라 자신의 인생을 더욱 풍요롭게 해주는 수단이 된다.
인간의 삶은 어쩌면 이 단순한 원리로 구성된 복잡하고 뒤엉킨 것일수도 있다.

이렇게 쉽고 단순한 것인데도 말이다.




여튼, 오늘도 3NS TEX 테이프를 목에 붙였다.

나의 통증을 완화시켜주고 있는 고마운 친구다. 이것을 붙이면 확실히 좀 더 오래, 덜 피곤하게 작업을 할 수 있다. 오늘처럼 아침까지 작업할 때는 반드시 붙이고 작업을 한다.

(대신, 잘 때는 떼고 잔다.)


오늘도 좀 더 오래 즐기기 위해, 3NS TEX 테이프를 목에 붙였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Favicon of https://myheritage.tistory.com ?!별사탕 2011.02.11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컥- 스트레칭으론 해결이 안되는 건가요?

  2. 추인우 2011.08.31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정주행중입니다. 블로그 알게되고, 띄엄띄엄 읽었는데

    상대방이 누군지도 자세히 모른채 그 사람에게 도움을 구하는것은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책을 통해서 어렴풋이 알 수 있었지만 이 글을 읽음으로써 송정현대표님을 조금은 더 알 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