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3월 31일

[작은 영웅들을 찾아 떠나는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Interviews
with Young Entrepreneurs

#구글 번역처럼 빠르고 저렴한 프로페셔널 번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My Gengo사



My Gengo사에 대한 글을 쓰기 시작.


제목은 '구글 번역처럼 빠르고 저렴한 프로페셔널 번역 서비스, MyGengo'로 설정해보았다.


출판사 편집장님의 권유?에 따라.. 400p에 달하는 여행기 컨셉으로 작성해놓은 기존 원고를 버리고, 칼럼 형식으로 전면적으로 개편 중. 글을 다시 쓰고 있다. (DBR에도 기고를 할겸. 겸사겸사..)


최근 현황을 넣기 위해 기본 조사를 다시 실시 중.


<참고 사이트>

http://ko.gengo.com/

http://www.crunchbase.com/company/gengo

http://en.wikipedia.org/wiki/Gengo

http://wordpress.org/extend/plugins/gengo/

http://www.linkedin.com/company/ge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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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2월 11일


Entrepreneur's Diary #084

#제 84화 매일 부딪히는 것들



(사진 :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는 장면)


#489012

글을 쓰면서 매일 같이 부딪히는 것이 있다.


바로 나란 나약한 존재다. 그새를 못 참고 다른 것을 하고 있는 나를 매일 매일 발견한다. 휴대폰을 만지작 거리거나, 정작 필요한 것을 검색하지 않고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충격' 따위의 쓰레기 기사를 클릭하는 나를 여과없이 바라보게 된다. 


집중력 저하뿐만이 아니다.


앎과 경험의 한계다. 나는 그것을 감추기 위해 가뜩이나 볼품도 없고 알짜도 없는 글에 거품같은 미사어구를 자꾸만 넣게 된다. 썼다고 지우고 지웠다가 다시 써넣기를 반복하면서, 깨끗했던 지면은 텅 빈 검은 잉크 창고가 되어 버리곤 한다. 그래서인지 지난번 DBR에 보낸 원고는 보기 좋게 퇴짜를 맞았다. 


"신변잡기적인 내용에 너무 많이 시간을 할애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중요한 핵심 포인트 한 두개만 집중적으로 잡고 그에 대해 최대한 자세히 설명하려고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럴싸한 단어와 미사어구는 주제를 흐려놓았던 것이다. 핵심을 찾기가 힘드니, 자꾸만 신변잡기로 핵심을 가렸던 것이다. 


그래. 그녀의 조언이 실제 사업에도 그대로 적용되는데 말야.


사업도 마찬가지다.

사업이 복잡하면 어렵다. 팔기 어렵고 지갑을 열기 어렵다. 

단순해야 된다. 단순할수록 강력하다. 단순할수록 아름답다.




글도 마찬가지다.

글도 복잡하면 이해하기 어렵다. 책을 열기가 어렵다. 

단순해야 된다. 단순할수록 마침표에 힘이 있다. 단순할수록 아름답다.


글도, 사업도, 예술처럼 아름다워야 한다.




#801211

나는 이제 슬슬 그 볼품없고 나약하고 아무때나 흔들리는 나를 받아들일 준비가 된 것 같다. 그저 피해서는 답이 없다는 것을 잘 안다. 나는 글을 쓰면서 나를 다시금 알아간다. 그리고 곧 다시 이 빈 껍데기를 벗어 버리고, 나는 변태(變態) 하리라. 


나를 좀 더 발가 벗기자. 좀 더 수치심을 느끼게 관중 속으로 나를 몰아 넣자. 

나는 그 과정에서 또 다른 나를 발견하리라. 나는 할 수 있다.



2주 동안 한 꼭지의 글을 쓰고 있다. 2주 내내 글만 쓴 건 아니지만, 집중이 왜 이렇게 안되는지.. 자꾸 글 쓰기가 싫고 도망가고 싶은 이유는 나의 부족함과 한계를 여과없이 느끼게 해주기 때문이다.



나는 조만간에 이 한계를 넘어설 것이다. 왜냐하면, 그 한계를 알았기 때문이다. 무엇이 부족한지 무엇을 더 노력해야하는지 알게 되었으니, 이제 교육과 반복 훈련을 하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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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1월 26일


Entrepreneur's Diary #082
제 82화 한계



똑똑똑! 거기 텅텅 비었죠?

요즘 들어 매일 같이 한계를 느낀다. 무엇을 하든 내 역량이 부족함을 얼굴이 화끈거릴 정도로 느끼곤 한다.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끼는 요즘이다. 왠지, 최근에 다시 밑바닥에 한번 떨어져야 할 것 같다. 

학생때부터 지금까지 대부분 주변의 도움으로 큰 어려움 없이 지금까지 번지르한 성과를 내고 있다. 내 나이에 이런저런 빛 좋은 감투를 탐하고 있는 건 아닌지 내 자신이 의심스럽다. 그리고, 내 역량으로 하나하나 차곡차곡 쌓아올린 성과인지도 의심스럽다. 현재 내 모습이 그저 잘 포장해놓은 빈 박스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이 빈 박스에 다시 무엇을 담을 것인가?

Walter & the cube. by Ѕolo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이영달 교수님의 권유를 최근 6개월 동안 심각하게 고민해왔다. 많은 분들의 의견도 들어보면서 말이다. 교수님의 말처럼 길게 보기 위해서, 긴 시간동안 천천히 여러 선배들을 만나고 의견을 들었다. 모든 선배들은 한 결 같은 대답을 해주었다. 

내가 무엇을 진정 원하는 것인지, 묻고 또 묻고 또 묻고 있다. 그 대답이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인지. 진실인지. 그것은 향후 내 삶과 세상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탐색과 발견과 의심과 확인을 계속 되풀이하고 있다. 

내일 내가 당장 죽는다면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70년 뒤를 생각한다면,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세상은 무엇이 필요하고,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몇 일 전, 관호형과 나누었던 대화에서 자그만 결심을 했었기에 다소 안도감이 든다. 그 날, 저녁을 먹으면서 관호형이 내게 던진 의사결정에 대한 3가지 질문에 나는 바로 답변했다.

다 버릴 수 있나?
즐겁게 할 수 있나?
내가 원하는 것인가?

-형이 내게 던진 3가지 질문-


그래도 답답하다.

1년이 넘도록 글을 쓰고 있다. 나처럼 조바심이 잘 드러나지 않는 성격이라도 슬슬 짜증과 함께 고개를 내미는 것 같다. 이번 상반기에 승부를 내지 않으면, 기업가정신 세계일주를 하면서 인터뷰했던 내용은 어쩌면 시간적 흐름을 놓친 거나 다름 없다.

2~3년 지난 인터뷰 내용을 누가 읽겠는가!

게다가, DBR 샘플 원고를 쓰면서 유리천장같은 한계에 부딪힌다. 요즘 내가 쓰는 단어와 문장이 무엇인지도 모르겠고, 그저 멋있게 무겁게만 쓰고 있는 것 같다. 이렇게 끄적거리는 것만 해봤지 어디 전문적인 글쓰기를 한번이라도 배운 적도 없고, 원래 글 쓰기에도 재능도 없거니와 그다지 즐겁지가 않다.

마치, 청림그룹사운드에서 드럼을 접하고 군대가기 전까지 2년간 죽어라 고통스럽게 연습만 했던 때 같다. 그렇게 열심히 했지만, 1년 6개월이 되어 콘서트를 하기 전까지는 내가 원했던 즐거움은 없었다. 그 덕분에 콘서트 때 내 인생 최초이자 최고의 성취감을 느꼈던 것일런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멍청하게도 그것을 참고 기다렸다.

솔직히 책을 쓰는 것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다. 도망치고 싶다. 그렇지만, 이럴 때 한 걸음 더 내딛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야 살 수 있다. 나는 언제 어디서든 살아남는 법을 찾아낸다.

ps
오늘은 특히 더 힘들다. 오늘은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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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1월 15일


Entrepreneur's Diary #081
제 81화 인터뷰 칼럼 작성 중

어려움에 봉착!


출판사의 기획자가 4번이나 바뀌는 바람에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여행 에세이 컨셉에서 갑자기 칼럼(경제경영 분야) 컨셉으로 원고의 성격이 바뀌는 바람에 이번 방학 때 써두었던 원고를 다시 편집하고 있다.

DBR 샘플 원고 작성과도 이상하게도 시기가 딱 떨어지면서 샘플 원고 작업이 곧 책 원고 작업이 되어 버렸다. DBR의 수준 높은 원고를 만들어 내자니 아주 고된 작업이다. 여러모로 부족함이 많다는 것을 너무나 절실히 깨닫고 있다. 요~ 몇 일 사이, 책만 10만원 어치 넘게 구입했다. 모두 원고를 작성하기 위한 정보 확인용 자료들이다. 한 문장을 쓰기 위해 도대체 몇 시간을 자료를 찾고 확인을 해야하는 건지..

게다가 DBR의 Business Case 원고를 작성하자니, 생각보다 인터뷰 원 데이터의 양적 내용과 질적 내용에 대한 부족함도 절감하게 된다. 

(사진 : 영국 청년창업가 Paul Hodge)


현재 영국 청년창업가 Paul Hodge에게 추가 질문을 보내놨는데, 이 친구에게 답신이 없다. 이메일, 링키드인, 트위터, 페이스북까지 거의 모든 온라인 수단을 동원하여 폴에게 연락을 취했으나 이틀 째 감감 무소식이다. 게다가 LemonPig 회사 사이트도 열리지 않는다. (ㅡㅡ;;) 이 친구 인터뷰 칼럼을 써야되나 말아야 되나!!

이거야 원.. 이탈리아 청년창업가인 스테파노 사례로 대체할까? 생각하면서.. 이 친구가 만든 사이트도 들어갔더니 열리지 않는다. Crunch base에서 정보를 확인했는데 해당 사이트(Searcheeze)는 죽어 있고 ibrii는 아직 살아있는지 죽었는지 불분명하다. 흠.

페북에서 스테파노와 채팅을 했다.
회사가 망한건 맞는데, 잘 망했다. 그러니까, 회사를 다른 회사에 매각했던 것이다. 이탈리아 업체에게 매각을 했는데, Big Deal은 아니였다고 말했다. 관련 정보를 좀 알려달라고 했더니, 판매 조건 등에 대해서는 함구하기로 계약을 했기 때문에 자기 주변 사람들도 회사를 매각한지 잘 모르고 있다고 했다. 공식적으로 내 인터뷰 대상자 중에서 두번째 성공적인 Exit를 한 친구가 되었다. 

인터뷰 한지 1년이 넘으니까 당시 창업했던 회사들이 망하는 사례도 몇 건 볼 수 있어서.. 신기하고 마음도 짠하고, 이런 저런 복잡한 심경이다. 그걸 또 다 일일이 필터링하자면.. ㅡㅡ;;; 쉬운 일이 하나 없구나. 후~

추가 샘플 원고 기일은 다가오고.. 원고 진전은 없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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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1월 06일

Entrepreneur's Diary #080
제 80화 전국 창업동아리에 DBR 후원을 기약하며!!

동아비지니스리뷰(DBR) 정기구독하다.


동아비지니스리뷰(DBR) 정기구독했다.


24만원

(@,.@)



Dia 100: Frases vienen y van by Freddy The Boy 저작자 표시


글쓰기를 위한 일종의 투자라고 생각하고 결재했다. 매월 2번씩 잡지를 받아서 훌륭한 글들을 1년간 읽어볼 생각을 하니 정기구독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만약 학생창업연합회(SSN, Student Start-up Network) 임원이나 회장이라면, 후원을 유치해서 연합회 가입 동아리에게 DBR을 공짜로 보내주는 일을 할 것 같다. 실제로 GS칼텍스에서 DBR을 경제경영동아리나 연구실로 보내주는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나중에 시간 여유가 나면 GS칼렉스나 다른 대기업 사람들을 만나면 창업동아리에게 DBR 후원을 권면할 생각이다. 


전국 창업동아리에 각각 DBR을 정기적으로 보내주면, 우리나라 미래를 위한 굉장한 투자가 아닐까?!



전국 창업동아리에 DBR을 후원!



우리나라의 창업 인재 육성을 위해 내가 꼭 해보고 싶은 일이기도 하다. 


꼭 기여해야지! 대한민국의 미래는 창업가적인 인재(E형 인재)에 달려있다. 그들에게 투자하고 후원해야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아질 것이다. 창업인재 후원 추진 위원회? 머 이런거 만들어서 전국 창업동아리에 DBR을 뿌려볼까?


여러 선배님들, 부디 창업 인재들에게 투자해주시길 부탁드리고 싶다.



동아비지니스리뷰 홈페이지

http://www.donga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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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rlagusrl93 리얼러브 2013.01.07 0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BR이라는 잡지도 있었군요~ 어떤 내용이 들어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 Favicon of https://wet-entrepreneur.tistory.com 송정현 Budher Song 송정현의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2013.01.11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동아비지니스리뷰라는 잡지인데, 하버드비지니스리뷰(HBR)의 한국판이라고 보시면 이해하기 쉬우실 겁니다. 상당히 수준 높은 컨텐츠와 잘 정리된 내용들이 많아서 인기가 높습니다.

      전 조금씩만 접하다가 이제서야 정기구독했습니다. 향후 후배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제가 조금이라도 기여해보고 싶어서요.




보도 일자 : 2012년 
보도 매체 : DBR 116호
보도 출처 : 
DBR 116호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창업/기업가정신 관련 정보

컬럼비아 경영대학원의 전략 교수


데이먼 필립스 교수의 


'CEO 메시지의 중요성'



컬럼비아 경영대학원의 전략 교수인 데이먼 필립스 교수의 CEO 메시지의 중요성



#CEO의 메시지가 담아야 할 것.

-회사에 대한 분명한 비전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간결함

-이성과 감성 모두에 호소

-결과에 책임지는 모습 등

*반면에 비전을 너무 자주 바꾸거나비현실적인 목표를 이야기하거나고차원적이어서는 안 됨.

 

“여러분나는 비전을 만드는 마법 같은 공식(silver bullet)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그러나 여러분에게 그러한 비전 제시틀을 제공할 수는 있습니다여러분은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서 반드시 직원들에게 명확한 비전을 제시해야만 합니다.” 


#비전 제시 7단계 접근법

1) Understand: 문제에 대한 인식

2) Enlist: 위기를 해결하려는 팀 조직

3) Envisage: 비전과 전략의 수립

4) Motivate: 위기상황에 대한 인식

5) Communicate: 비전을 내부 조직원에게 전달

6) Act: 실천

7) Consolidate: 변화의 지속


<출처 : DBR 116호 내용 일부발췌 및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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