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3월 30일

 

[Global Entrepreneurship Congress] 3일차

GEC Welcome to Vision of GEW 2011 and Beyond 등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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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W 2011년의 비전과 그 이후에 대해 조나단이 열정적인 설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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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about Impact : The importance of Met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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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up Weekend에 대한 설명과 토론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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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 Tech 경진대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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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업의 제안 Start-up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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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does it work? 매우 중요한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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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청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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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은 부가 설명. 매우 젊고 패기가 넘치는 친구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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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Big Year이라는 흥미로운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는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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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우승자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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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가 부러워~ 흑흑. 난 맨땅에 이렇게 헤딩하고 있는데. 그러나 나는 경진대회에 참가해서 무엇을 얻고 싶지는 않아졌다. 내가 경진대회를 만들어서 다른 사람을 보내주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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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든과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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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알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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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하는 곤잘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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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은 눈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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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은 코라구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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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은 그만두고, 조이가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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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버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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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발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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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 YBI, Endeavor, 등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와 함께 토론 중.

참고로 EO 부회장인 케빈은 매우 젠틀한 친구였다. 함께 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 좋을 텐데..... 배려심이 깊은 케빈, 조나단이 늘 직접 챙겨줄 정도로 신뢰받고 있는 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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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뭐더라. 빨리 명함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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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 남미 아가씨, 아지자, 아프리칸 친구. 귀여운 아지자 작긴 작구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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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를 외쳐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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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W 회원국! 거의 전세계를 다 뒤덮고 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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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잘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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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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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G20YEA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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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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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이 친구와 함께 온 친구가 무척 이쁘던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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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할 때 사진 찍어달라고 해서 열심히 찍어드렸다. 근데 항상 눈을 감은 것처럼 나와서 엄청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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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그래도 눈을 많이 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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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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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깡마른 요르단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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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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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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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이 사용하고 있는 아이디어 프레임워크에 대해 설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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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 나에게 함께 일하자고 제안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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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요 캠코더를 사서 계속 찍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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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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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모든 발표가 끝나고!


7시부터 만찬과 함께 각종 시상식을 거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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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찬행사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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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만찬을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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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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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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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이쁜 아가씨가 바로 러시아 CFE 디렉터! 갑자기 에릭(CFE 부회장)이 부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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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GEW 스탭, 에이미. 작고 귀여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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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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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호스트의 자료를 나누어 주고 있다. 토고 친구 눈초리가 날카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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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라와 함께 이스라엘 홍보판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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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이브닝 드레스를 입은 비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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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분야별로 좋은 결과와 열심히 해준 국가들에 대한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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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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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랜드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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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또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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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텍! 경진대회에 대한 설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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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나라들의 행사에 대한 게시판!! 와우!! 우리 깃발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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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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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GEW 축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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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공이 사진 찍을 때, 유용하게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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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의 우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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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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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상식이 끝나고 스탭들의 노고를 기립박수로 감사의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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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술 한 잔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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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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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주 어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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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W 공식 포토그래퍼? 이창휘 팀장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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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이 캐롤라인 클레어리(프랑스), 중간에 있는 친구가 콜롬비아! 난 저 친구가 당당하니 맘에 들더라. 왼쪽 친구는 누군지 기억이 안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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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대쉬. 비비안이 정말 고생이 많았지. 저녁식사에서 부터 중국계라는 이유로 많은 활동들을 어레인지 하느라 힘들었을텐데, 항상 웃음을 잃지 않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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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과 에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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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대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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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누군지 모르고, 싱가포르 호스트, 변태, 싱가포르 호스트 어시스턴스, 누군지 기억이 안남. 명함정리를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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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 왼쪽 아가씨는 누구인가!~?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2010년 09월 28일

 

G20 서울 국제 심포지엄 참가하다.

G20 Seoul International Symposium

참석자 : 유경수, 송정현

 

G20 서울 국제 심포지엄에 참석했다.

어제 이런저런 업무를 마치고 중기청에 보낼 서신을 보내고 나니..... 시간은 새벽 3시.

ㅠㅠ;;;

 

아홉시부터 행사인데. 이런 ㅠㅠ;;;;;

집에 도착하니 시계바늘은 새벽 4시를 가르켰다.

알람을 5시 40분으로 맞춰놓고 잠이 들었다.

 

 

어김없이 정확하게 울리는 알람소리. (하지만, 나는 정확하지가 않다.ㅡㅡ;;)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정확하고 싶지가 않은 것일게다.

피곤함때문에 6시까지 뒤척이다가 더 뒤척이면 늦을 것 같아서

후딱 씻고 수트를 차려 입은 뒤, 조용히~ 도둑고양이가 나가듯이 문 밖을 나섰다.

 

경수와 아침 7시에 유성터미널에서 만나기로 했다.

시간적으로는 여유가 있었다. 몸이 너무 깔아졌다.

왜이리 하품이 나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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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운전 중에 하품을 하는 나)

 

고속터미널에서 표를 사고, 삼각김밥과 음료를 사서 버스에 올랐다.

경수가 출발시간에 가까스로 도착해서 승차를 했고, 버스는 이내 대전을 떠났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결국 나도 모르게 골아떨어졌다.

그러다 정신을 차린 곳은 센트럴시티 터미널 입구 급커브 구간이였다.

나는 유리창에 유리창에 계속 방아를 찢고 있었다. ^^;;

(이 에너지를 잘 활용할 수 없을까?? 수많은 이들이 오늘도 유리창에 방아를 찢고 있을 것 아닌가!!)

 

 

 

그렇게 쓸데없는 에너지를 소비하며, 서울 고속터미널로 온 우리 일행은 지하철을 탔다.

지하철은 오늘도 어김없이 수많은 인파들을 내게 선사한다.

(아가씨만 선사했으면 좋으련만..... 난 아직도 6시 이후 삼성역의 거대한 인파!!를 잊을 수가 없다.)

 

수많은 인파를 보여준 지하철을 타고 코엑스에 도착했다.

얼릉 행사장에 도착해서, 나는 사전등록이라 금새 네임카드를 받았다.

 


(사진 : G20 서울 국제 심포지엄 등록카드, 내 영문이름은 Budher Song이다. ㅎㅎ)

 

하늘색 교환권은 오늘 심포지엄에 자료 교환권이였다.

(바로 옆인데 그럴 필요가 있나??)

 

 

경수가 현장등록을 하고, 행사장에 들어섰을 때,

사공일 G20준비위원장이 축사를 막 시작하고 있었다.

(사실 처음엔 '사공일'이 사람 이름인줄 몰랐다. 올해가 되어서야 사공일 박사를 알게되었다.)

(솔직히 무슨 객석 호실 이름 아니면, 프로젝트명인줄 알았다. 죄송합니다. 박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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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G20 서울 국제 심포지엄 행사 등록대 전경)

 

 

그렇게 G20 서울 국제 심포지엄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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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G20 서울 국제 심포지엄 행사장 앞 전경)

 

 

to be continue~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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