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5일



#000 Song for Entrepreneur


오랫동안 생각만 해왔던 것을 실천으로 옮겨보려고 한다.

홀로 외로이 도전을 하고 있는 이를 위한
아픔의 음악, 용서의 음악, 치유의 음악, 용기의 음악, 세움의 음악을 한 곡씩 정리하려 한다.


끝없는 외로움과 고단함,
슬픔과 좌절 속에서.
홀로 야한 밤을 지세우지 마라.

그래도 우리에겐 비와 음악이 있지 않은가??
그저 편안하게 음악에 젖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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