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일자 : 2011년 11월 28일
보도 매체 : 청년창업가(
青年创业网)
보도 출처 :  http://www.qncye.com/index-htm-m-cms-q-view-id-2072.html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창업/기업가정신 관련 정보

[China] 알리바바(Alibaba)의 창업가 마운과 청년창업가의 대담내용



알리바바의 창업주 마운과 청년창업가와의 대담은 우리에게 상당한 통찰력을 안겨준다.

특히, 창업 초기에 융자를 받고 창업하는 것에 대해서 "옳지 않다."라고 강조하는데, 개인적으로도 그의 의견에 동의한다. 나는 창업가가 Serial Entrepreneur가 아닌 이상, 창업 초기에 돈을 빌려서 창업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이다. 특히, 청년창업의 경우에는 더욱 더 반대를 하고 싶다. 초기 창업의 대부분은 실패를 하게 마련인데, 더구나 경험이 부족한 청년창업이라면 더욱 더 실패할 위험이 크다. 그런 경우 빚을 떠안게 된다면, 보통의 방법으로는 헤어나오기가 힘들다. 그런 점에서 그가 주장하는 돈을 많이 벌 때 융자를 받아야 한다는 주장은 창업을 준비하거나 초기 창업자의 경우 반드시 고려해야 할 포인트다.

그리고, 특히나 인상적인 것은 기업의 발전과 돈은 크게 연관성이 없다는 그의 의견이다. 돈보다는 좀 더 근본적인 '돈을 벌거나 끌어들일 수 있는 그 무엇'이 기업의 성장에 더욱 중요하고, 그 무엇으로 인해 돈을 벌거나 투자를 유치하게 되는 것이라는 의미로 그의 뜻을 파악해볼 수 있다.

재미있게 읽어보시기 바란다!!

송정현 dream. 










(번역 : 박수현 취재원)


 

알리바바의 창업가 마운() : 돈을 많이 벌 때 융자를 받아야 한다.


알리바바 창업주 마운()과 청년창업가들의 대담

1.       이름 : 마운(马云)

2.       성별 :

3.       생년월일 : 1964 10

4.       소개 : 절강성 항주사람으로, 항주 사범 단과대학 외국어과 석사를 졸업하여 일찍이 항주 전자 공학 단과대학 영어 선생님으로 지냈다. 1995, 마운(马云)통역으로 처음 미국을 방문하게 되고, 인터넷을 처음 접하게 된다. 귀국 , 제작회사 海博 홈페이지를 개설한다. 중국 정부의 전자 상거래 추진 조직의 책임자로 임명되어 1995 4 国黄页홈페이지를 만들고, 1997년말 마운(马云)과 그의 단체는 북경(베이징)에서 대외경제무역부 정부 홈페이지와 인터넷 중국 상품 교역 시장 국가급 웹사이트를 개발한다. 1999 3, 마운(马云)은 전자 상거래를 통해 전세계를 연결하는(잇는) 중소기업 Alibaba.com을 개설한다. 그해 9, 홍콩 법인 등록을 하며, 최고경영자(CEO) 직책을 맡는다.

 

1. 융자에 대해

 

돈을 많이 벌 때융자를 받으라는 것에 대해 얘기해보자.

 

어록 여러분은 이걸 꼭 기억해야 합니다. 돈을 많이 벌고 있을 때, 돈이 필요 없을 때, 융자를 받아야 한다는 걸 말이죠. 햇빛이 찬란히 빛나는 날 지붕을 수리해야 하듯이, 돈이 필요할 때 융자를 받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창업가 : 기업은 어느 단계에서 융자를 받는 것이 가장 적합한가요?

 

마운():

창업 첫날부터 융자에 대해 생각하지 말고, 이윤을 남기기 전에도 생각하지 마세요. 대부분의 기업들이 이윤이 있기 전에 융자를 받는 것은 옳지 않아요.

 

기업을 할 때,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융자가 없어도 이윤을 남길 수 있는지 인데요. 이윤이 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 이윤을 더 많이 늘리고 싶을 때, 그땐 돈을 투자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 이윤이 있기 전에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투자하도록 설득을 하려 한다면투자자 대부분이이윤을 남긴 후, 다시 얘기합시다라고 말할 거예요 .

 

오늘날 이윤을 많이 남기고 있는 기업은, 돈을 많이 벌 때 돈이 필요하지 않을 때 융자를 얻어야 한다는 걸 기억해야 합니다. 햇빛이 찬란히 빛나는 날 지붕을 수리해야 하듯이, 돈이 필요할 때 융자를 받는 게 아니라는 것이죠. 그렇지 아니면 성가셔 질 수 있어요. 그러니 돈이 필요하지 않을 때 융자를 받는 것이 융자 받기 최적의 시간입니다.

 

자기가 잘 못해 놓고선, 돈이 적은 것만 탓하는 사람은 대기업으로 만들 수 없어요.

 

창업가 : 자본이 많지 않은 소기업의 경우, 되도록 돈을 적게 쓴다는 전제 아래,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조직을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나요?

 

마운():

阿里巴巴 창업은 인민폐 50만원으로 시작했어요. 阿里巴巴를 막 세웠을 때, 자본이 인민폐1억원이 넘는 기업도 많았죠. 하지만 그때의 그 기업들은 지금 어떻고, 阿里巴巴는 지금 어떤가요? 그러니까 기업발전과 돈이 많고 적음은 그렇게 큰 관계가 없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본인 회사가 잘 안 되는 건 돈이 없거나 돈이 부족해서라고 말하는데, 제 생각에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대기업으로 만들 수 없는 사람들이예요. 돈은 자원이기에 없어서는 안되지만, 그렇다고 돈만 있는 것도 아무런 쓸모가 없어요.  오늘날의 인터넷은 자본에 힘입어 창업된 게 아니라, 생각·행동·단체·혁신에 의해 창업된 거예요. 길을 아직 못 찾았는데 빨리 갈 생각만 하는 것은 안될 일이죠.

 

 

 

2. 직업 선택에 대해

 

사업은한결같이 마음을 쏟아야합니다.

 

어록 - 세상에 나쁜 직종은 없어요. 더 나쁜 시대에 더 나쁜 직종에도 좋은 기업이 있고, 더 좋은 시대에 더 좋은 직종에도 부패한 기업이 있죠. 그러니 직종을 탓하지 말고 자기 자신을 탓하고, 바른 일을 하며 바르게 일을 하세요.

 

 

창업가 : 전 일찍이 술집을 했었는데 1년도 못 되서 문을 닫았습니다. 그 후 전체적인 찬장과 욕실 내 시설(세면대,변기 등등) 5년간 팔았는데, 돈도 못 벌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손해를 보리라곤 생각도 못했습니다. 요 며칠 모조 핸드폰이 이윤이 괜찮은 걸 알았는데, 핸드폰점 하나 열어도 될까요?

 

마운(马云) :

당신은 아직 잘못된 길로 들어서지 않았지만, 하나에 전념하지 못하고 여러가지를 눈독 들여 자기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몰라하는군요. 언제까지 시장을 따라 요즘 가장 돈을 많이 버는 직종을 쫓은 후, 어느 직종이 돈을 많이 번다면 그냥 뛰어들 뿐 그 직종을 자체를 보지 않는군요. 본인 생각에 스스로의 독창적인 방법으로 그 일만의 독특한 가치를 만들어낼 능력이 있고, 고객들을 위해 독특한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스스로 생각한다면, 계속 밀고 나가도 돼요.

 

당신의 이런 모습은 원숭이가 옥수수를 꺾는 것과 같아요(참조: 원숭이 옥수수 꺾기 이야기 작은 원숭이가 산아래로 내려왔다. 옥수수 밭에 도착해 옥수수를 꺾어서 길을 가다가 복숭아를 보자, 손에 있던 옥수수를 버리고 복숭아 따서 또 걷기 시작했다. 얼마 걷다가 이번엔 큰 수박을 발견하고는 손에 있던 복숭아를 버리고 수박을 가져간다. 이렇게 계속 걷고 버리고를 반복하다가 마지막엔 토끼를 본다. 토끼를 잡기 위해 손에 있던 그 수박마저 버리고 토끼를 잡기 시작했으나, 토끼가 너무 빨라 잡지 못했다. 결국, 원숭이는 빈손으로 산위로 올라갔다). 먼저 당신에게 나쁜 소식 하나를 말해줄게요. 그건 바로 당신의 이런 방법은 당연히 실패할거란 겁니다. 좋은 소식도 하나 말하자면, 대부분의 실패기업들은 모두 그 일에 충분히 집중하지 않았기 때문이란 거예요. 시장에 대한 믿음도 없이 다른 사람이 돈을 버는 것을 보고, 그냥 그 많은 사람들이 자기들도 뛰어들어버려 그 시장이 작아지는 거예요. 만약 당신이 고객들을 위해 어떠한 독특한 가치를 만들지, 무엇을 위해 그렇게 굳게 믿는지, 얼마나 오래 할 수 있을지 확실히 생각하지도 않고 자기 자신이 진정 좋아하는 일도 찾지 못했다면 당신은 여전히 실패할 겁니다.

 

기업을 하는 할 때엔 꼭 집중해서 꾸준히 지속해 나가야 하며 열정이 있어야 해요. 그리고 자신이 고객들을 위해 독특한 가치를 창조 할 수 있다는 것과 자신이 다른 일을 할 수 있다고 믿어야 하죠. 어떤 직종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세요. 세상에 나쁜 직종은 없어요. 더 나쁜 시대에 더 나쁜 직종에도 좋은 기업이 있고, 더 좋은 시대에 더 좋은 직종에도 부패한 기업이 있죠. 그러니 직종을 탓하지 말고 자기 자신을 탓하고, 바른 일을 하며 바르게 일을 하세요.

 

 

 

3. 문화에 대해

 

문화가 있어야지만 중대형기업이 될 수 있습니다.

 

 

어록 - 직원들은 반드시 살아 남아야겠다는 현실적인 꿈을 꿉니다. 만약 직원들이 기본 생활 보장도, 이곳에서 하는 일에서의 영광도 얻지 못하며 성취감도 없고 수입도 적어 집에 돌아와 부인과 아이 앞에서 당당 할 수 없다면, 그 직원이 당신으로 인해 자랑스럽길 바란다는 건 불가능 하겠지요. 다시 말해, 그 직원이 당신을 위해 일하는 걸 자랑스럽게 여기길 원하는 건 불가능하다는 말입니다.

 

 

창업자  : 중소기업은 어떻게 직원들을 관리해 그들의 적극성을 끌어내나요?

 

마운(马云):

대기업문화는 소기업 때부터 만들어집니다. 기업이 커진 후에서야 문화를 설명하고, 중형기업이 되어서야 비로소 제도를 논할 수는 없습니다. 작은 기업의 사장은 문화·가치관,즉 문화와 자신의 가치관에 의해서 이 회사를 관리해요. 그래서 기업 창업자가 사실상 이 문화의 최초 유전자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반드시 살아 남아야겠다는 현실적인 꿈을 꿉니다. 만약 직원들이 기본 생활 보장도, 이곳에서 하는 일에서의 영광도 얻지 못하며 성취감도 없고 수입도 적어 집에 돌아와 부인과 아이 앞에서 당당 할 수 없다면, 그 직원이 당신으로 인해 자랑스럽길 바란다는 건 불가능 하겠지요.

 

기업은 문화 사용을 이해할 때 비로소 중형기업 혹은 대기업이 될 수 있습니다. 직원들에게 물질적인 격려는 직원을 만족시켜 줄 수만 있을 뿐 행복감을 줄 수는 없어요. 행복감은 그들이 믿음이 있기에 비로소 행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들이 회사를 믿는 것은 사회에 공헌을 하고, 회사는 고객에게 공헌하고, 저는 회사에 공헌하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이런 직원이  관리하기 쉬워요. 진심으로 직원을 존중하고, 직원들의 말을 귀담아 듣고, 당신의 어려움을 그들과 함께 나눈다면, 당신은 바로 얻을 수 있습니다”.

 

阿里巴巴즐겁게 일하고, 열심히 생활하자라고 제기했었는데, 즐거운 환경에서 일을 해야지, 아니면 그들이 어떻게 열심히 생활할 수 있겠습니까? 만약 이 도리를 믿는다면, 당신은 반드시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원문

 

马云:一定要在很赚钱的时候去融资

 

 

马云为创业者们答复的几个关键问题:

谈融资

在你很钱赚的时候去融资

团长语录:

你们要记住,你一定要在你很赚钱的时候去融资,在你不需要钱的时候去融资,要在阳光灿烂的日子修理屋顶,而不是等到需要钱的时候再去融资。

创业者问:企业在什么阶段融资最为合适?马云:不要从创业第一天起就想着融资,在没有盈利之前也不要去想,绝大部分企业在没有盈利之前融资是不正常的。

做企业,首先要想到的是没有融资我也能盈利,等你盈利了,想扩大盈利的时候,那时就会有人想要投钱了。没有盈利的时候想说服别人投资,投资人多半会说:等你盈利了再说吧。

对那些今天盈利情况很好的企业,你们要记住,你一定要在你很赚钱的时候去融资,在你不需要钱的时候去融资,要在阳光灿烂的日子修理屋顶,而不是等到需要钱的时候再去融资,那你就麻烦了。所以,在你不需要钱的时候去融资,这就是融资的最佳时间。

做不好就怨钱少的人干不出大企业

创业者问:在小型企业资本不大的情况下,如何尽可能在少花钱的前提下,快速地通过网络来发展自己的队伍呢?

马云:阿里巴巴创业是从50万开始的。阿里巴巴刚成立的时候,上亿资本的企业也很多,但当时的那些企业现在怎么样?阿里巴巴现在怎么样?所以,企业发展跟有没有太多的钱没什么太大的关系。

很多人讲,我企业做不好是因为没钱、我缺钱,我觉得,有这种想法的人,基本上是做不成大企业的人。钱是资源,不可以没有,但光有钱一点用都没有!所以今天的网络,不是凭资本打天下,而是靠思想打天下、靠行动打天下、靠团队打天下、靠创新打天下。路还没找到就想着快速是不行的。

 

谈择业

做生意要用情专一

团长语录:

天下没有不好的行业,再不好的时代再不好的行业也有好企业,再好的时代再好的行业也有烂企业。所以别怪行业,怪自己,要做正确的事情,正确的做事。

创业者问:我曾经经营了一年的酒店,没干一年就关门了,然后卖整体橱柜和卫浴,做了五年,没想到不但没挣到钱,反而做赔了。我这几天发现山寨手机利润还可以,开个手机店可以吗?

马云:你没有入错行,是心太花,不知道自己要什么。你永远追在市场之后,追在今天最赚钱的行业之后,看到这个行业有钱赚,跳进去了,而不是说看到这个行业,你觉得我可以做得更好,你有独特的方法,相信我能为这个行业做出独特的价值,为这个行业的客户做出独特的价值,如果这样想,就可以坚持走下去。

你这样做就像猴子掰玉米。先跟你说一个坏消息:你这样的做法肯定要失败;再说一个好消息:绝大部分的失败企业都是因为不够专注。没有信仰,没有坚信市场,看到别人赚钱就进去,很多人也都看到也都跳进去了,这个市场就变小了。如果你没有想清楚为客户做什么独特价值,为了什么而坚信,可以坚持多久,没有找到自己真正爱的事业,还是会失败的。

做企业一定要专注,要坚持,要有激情,要相信自己可以为客户创造独特的价值,相信自己可以做不一样的事情。不要怪某个行业不好,天下没有不好的行业,再不好的时代再不好的行业也有好企业,再好的时代再好的行业也有烂企业。所以别怪行业,怪自己,要做正确的事情,正确的做事。

谈文化

有文化才会成为大中型企业

团长语录:

员工的梦想很现实,他必须要生存。如果他在这儿工作没有得到荣耀,没有成就感,没有很好的收入,回家都不好意思说,带回家的钱不能让他在老婆孩子面前有骄傲,你要他为你而骄傲,不可能!

创业者问:中小型企业怎样管理员工,调动员工的积极性?

马云:大企业的文化是从小企业开始建起来的,不能到了大了以后才开始讲文化,到了中型企业才开始讲制度。小老板管理是靠文化,靠价值观,靠自己的价值观来管理这个公司,所以说创始人实际上是这个文化最早出来的基因。

员工的梦想很现实,他必须要生存。如果员工基本的生活保障都得不到满足,他在这儿工作没有得到荣耀,没有成就感,没有很好的收入,回家都不好意思说,带回家的钱不能让他在老婆孩子面前有骄傲,你要他为你而骄傲,不可能!一个企业懂得用文化,它才会成为中型企业、大企业。

对员工的物质激励,只能满足员工,不能让他有幸福感,幸福感是因为他们有信仰,他们相信公司是对社会有贡献的,公司对客户是有贡献的,我对公司是有贡献的——这样的员工容易管理。真诚的尊重你的员工,倾听你的员工,并且把你的难处跟他们分享,你就能得到

阿里巴巴提出了快乐工作,认真生活,员工的工作要创造快乐的环境,否则他怎么认真生活呢?如果你坚信这个道理,你一定能找到办法。


出处:青年创业网

网站:http://www.qncye.com/index-htm-m-cms-q-view-id-207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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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uyt.suprashoesek.us/ supra vaider 2013.04.26 1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젊을 때에 배움을 소홀히 하는 자는 과거를 상실하고 미래도 없다Topics related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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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엔 알 수 없던 너만의 향기가 느껴져



보도 일자 : 2011년 12월 4일
보도 매체 : 한국경제신문
보도 출처 : 
http://news.hankyung.com/201112/2011120439991.html?ch=news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창업/기업가정신 관련 정보

밥도 안먹고 잠도 안자고 좋아하는 일에 몰입해 본 적 있나

디자이너 최범석 제너럴 아이디어 대표와 대학생들이 서울 강남구 신사동 제너럴 아이디어 매장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승재(세종대 신문방송학과), 염은호(국민대 기계자동차공학부), 최 대표 , 이승신(한양여대 의상디자인학과), 유지영(연세대 영문과), 정예나(경북대 의류학과) 씨.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한경에서 재미난 기획 취재를 준비했군요.
앞으로의 연재가 기대됩니다.


"밥도 안먹고 잠도 안자고 좋아하는 일에 몰입해 본 적 있나"

입력: 2011-12-04 17:51 / 수정: 2011-12-05 11:18
新청년리포트 (1)최악의 취업난 - 청년에게 말한다 (1)고졸 디자이너 최범석

대학 갔으면 성공 못했다
학교에서의 배움엔 한계…끝까지 버티는 사람이 성공 

안해보고 말을 말라
도전도 않고 포기하면 안돼…직접 부딪쳐야 얻을 수 있어

최범석은
17세에 동대문서 옷장사…하루 1000만원 매상 올려
30대초 뉴욕컬렉션 데뷔…年100억 매출로 성장가도


“질문이 틀렸습니다. ‘얼마나 힘들었느냐’가 아니라 ‘도대체 어떻게 한 거냐’고 물어보세요.”

의류업체 ‘제너럴 아이디어’의 대표이자 디자이너인 최범석 씨(35)는 대학생들과 앉은 지 30분도 지나지 않아 이렇게 공격(?)을 시작했다. 처음 대면하는 학생들로선 조심스럽게 얘기를 꺼낼 수밖에 없었지만 최 대표는 영 못마땅한 표정이었다. 

한국경제신문이 이른바 세대 간 소통을 위해, 더 넓게는 힘겹게 청춘의 가시밭길을 걸어가고 있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아내기 위해 기획한 첫 ‘대담’은 이렇게 시작됐다.

최 대표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도전과 파격’의 상징이다. 그는 서울 위례상업고등학교를 나왔다. 대학교 진학은 안중에도 없었다. 졸업을 하기도 전인 17세에 동대문에서 옷장사를 시작했다. 외환위기 한파가 몰아치던 1997년이었다.

의상 디자인을 정식으로 공부한 적은 없지만 장사 선배들을 따라다니며 독학으로 자신만의 패션 스타일을 일궈냈다. 21세에 동대문에 자그마한 독립매장을 열어 1만원짜리 티셔츠로 하루 1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던 그는 이제 미국 프랑스 일본 등에 옷을 팔고 있다. 2003년 서울컬렉션을 통해 다자이너로 정식 데뷔했고 2008년부터는 세계 4대 패션쇼인 뉴욕컬렉션 무대에서 신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삼성전자와 태블릿PC인 갤럭시탭 케이스를 내놓았다. 올해 예상 매출은 지난해보다 50% 가까이 늘어난 100억원. 

이번 대학생들은 최 대표가 직접 섭외했다. 청년들과 좀 더 밀도 있고 솔직하게 이야기를 나눠야 한다며 트위터를 통해 직접 참석자들을 모았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최 대표 사무실에 모인 20대 초·중반의 청년들은 평소 최 대표에게 궁금한 것이 많았던지 많은 질문들을 쏟아냈다. 

# “오래 버틴 사람이 성공한다”

최 대표의 모토는 ‘패기’였다. 그는 “해보지 않으면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며 “일단 끝까지 해보는 게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유지영=사실 얼마 전에 휴학계를 학교에 제출했습니다. 진로를 정하지 못해 너무 막막했거든요. 학기 중간이어서 부모님의 반대가 심했습니다. 내 인생은 내가 책임진다고 했지만 마음이 무겁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잘 안 되면 어쩌나 고민이 됩니다. 

▶최범석 대표=지금도 무섭습니다. 죽을 때까지 그럴 것 같습니다. 근본적으로 예측할 수 없는 미래를 향해 달려가는 것 자체가 두려운 일입니다. 그래도 안주할 수는 없지요. 자신의 발전을 위해 끝까지 달려가봐야 하는 겁니다. 요즘 20대들을 보면 너무 빨리 포기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사회적으로도 큰 문제죠. 성공한 기성세대 중 처음부터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은 드물어요. 끝까지 버틴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저 역시도 디자인을 하면서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많았지만 버텼습니다. 어떤 분야든 10년만 집중하면 기본 이상은 합니다. 이 동네 미용실에서도 10년 정도 미용 보조 일을 했던 분이 지금은 원장이 돼 있습니다. 

▶이승재=청년들이 빨리 포기한다고 했지만 한국 사회에서는 하고 싶은 일을 찾기 어렵습니다. 학교에서는 과제 폭탄으로 며칠씩 밤을 새워야 합니다. 사회는 또한 이른바 ‘스펙’을 요구합니다. 깡으로만 밀고 나가기 힘든 상황입니다. 어떻게 하면 버틸 수 있나요.

▶최 대표=미쳐야 합니다. 자기가 미칠 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살면서 한번이라도 미쳐본 적이 있나요. 밥도 안 먹고 잠도 자지 않고 몰입한 경험이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미치면 그 분야에 뛰어난 능력을 갖게 마련입니다. 미친 기간이 길어지면 돈은 저절로 들어옵니다. 많은 사람들이 똑같은 꿈을 꾸는데 다 포기하고 한 사람만 남으면 그 사람이 성공할 수밖에 없습니다. 간단한 이치입니다.

▶유지영=주위에서 경제가 어렵다, 실업률이 높다 등의 부정적인 이야기만 들립니다. 불안감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도전하기보다는 안정적인 것을 찾게 됩니다.

▶최 대표=자아 내지는 자기중심이 강하지 않아서 그런 것 아닐까요. 우리 몸은 단순합니다. 뇌에 ‘나는 안 된다’고 주문을 걸면 될 것도 안 됩니다. 몸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강해지기 위해서는 자신을 더 사랑해야 합니다. 전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고 대학도 다니지 않았지만 누구보다 제 자신을 사랑하려고 노력했습니다. 

# “요즘 20대 끈기가 없다”

최 대표가 “요즘 청년들은 끈기가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잇따라 하자 대담에 참여한 학생들은 쉽게 납득하지 못하겠다는 표정을 지었다. 

▶정예나=말씀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인다 해도 집안환경이나 학벌 등이 발목을 잡는 것이 현실입니다.

▶최 대표=그런 측면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사회 여건보다는 개인 노력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제 주변만 봐도 20대에 쇼핑몰에서 대박을 친 친구들이 많습니다. 물론 정부가 이들에게 해준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청년들이 사회에 불만을 가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정부가 잘못한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청년들은 끊임없이 자신들의 에너지를 발산해야 합니다. 저는 누구를 원망한 적이 없습니다. 최근 정부로부터 상을 받았는데, 아버지가 “대학이라도 보냈으면 네가 더 잘 됐을 텐데”라고 하셨어요. 제가 뭐라고 말씀드렸겠습니까. “아버지, 대학 갔으면 이런 상도 못 받았을 걸요”라고 했어요.

▶이승신=패션쇼 디렉터라는 꿈을 중학교 3학년 때 정했습니다. 그래서 의상디자인학과에 진학했는데 등록금에 비해 배우는 것이 별로 없습니다.

▶최 대표=배운다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학교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은 정해져 있습니다. 그 이상을 바라면 안 됩니다. 더 알고 싶다면 본인이 찾아 나서야 합니다. 대학에서교수가 가르치는 것은 이미 세상에 알려진 지식과 정보들입니다. 저는 젊은 사람들이 무엇을 기다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최근에는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아는 동생이 동대문 상가에 입점하고 싶다며 좀 알아봐달라고 했습니다. 동대문의 패션 전문 매장 꼭대기에 운영사무실이 있는데 물어봤냐고 했더니 그 친구는 안 해봤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네가 시도해보고 안 됐을 때 연락해야지, 왜 다른 사람에게 기대느냐”고 야단을 친 적이 있습니다. 무엇이든 직접 부딪쳐봐야 얻을 수 있습니다.

▶정예나=주위에서 꿈을 갖고 열심히 하라고는 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패션 쪽 일을 계속하고 싶지만 인맥이 없어서 일자리를 얻는 것도 어렵습니다. 

▶최 대표=아직 좌절을 이야기할 나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도 자신이 얼마나 힘든지 알 수 없습니다. 술 마시면 친구들이 하는 이야기가 자기가 가장 힘들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것을 누가 압니까. 자기가 힘든 것은 본인밖에 모릅니다. 힘들다는 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입니다.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누가 좌절시키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좌절하는 것입니다. 긍정적으로만 생각하면 충분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 “미래에 최면을 걸어라”

참석자들은 최 대표 트위터의 트위트를 챙겨볼 만큼 패션산업에 대해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었다. 대부분 패션 분야에서 일하길 원했다. 대담은 이들의 관심 분야로 넘어가 오랫동안 이어졌다.

▶염은호=자라, 유니클로 등의 외국 제품이 국내 시장을 점령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옷을 사려면 동대문에 갔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이런 상황에서 패션 분야에 어떤 비전이 있는 겁니까. 

▶최 대표=경쟁이 치열하지만 제품만 좋으면 승산이 있습니다. 후배들에게 하는 얘기가 있습니다. 옛날에는 한국에서 출시하면 그것으로 끝이었지만 지금은 전 세계를 무대로 장사를 할 수 있습니다. 외국 제품이 국내에 들어오듯이 우리도 해외로 나가면 됩니다. 국내에서 60만원의 특이한 재킷을 살 수 있는 사람은 전체 인구 중 0.01%도 안 됩니다. 이것을 위해서 평생을 바치는 것은 무모합니다. 그래서 저도 미국으로 진출한 겁니다. 많이 고생했지만 노력한 만큼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뉴욕컬렉션 무대에 서니 눈물이 나더군요.

▶정예나=패션 디자인실에서 아르바이트 일을 하면서 알게 됐는데 디자이너들은 항상 야근하더군요. 힘들지 않나요. 어떻게 일상의 균형을 맞추나요.

▶최 대표=저는 오늘도 아침 7시에 잤습니다. 사실 놀고 싶으면 얼마든지 놀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놀면 늘 그 자리에 머물 수밖에 없습니다. 전 미래에 대해 ‘저렇게 돼야지가 아니라 저렇게 돼 있을 거다’라고 생각하면서 삽니다. 불안하지만 무조건 확신을 갖습니다. 그게 답인 것 같아요. 지금은 40세쯤에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될 것이라고 스스로 되뇝니다. 자만일 수도 있지만 사람들에게 그렇게 얘기하면서 스스로 확신을 갖습니다.

김주완/강영연 기자 kjwan@hankyung.com

●대담 참석자
유지영 (22·여) 연세대 영어영문
염은호 (23·남) 국민대 기계자동차공학
이승신 (20·여) 한양여대 의상디자인
이승재 (24·남) 세종대 신문방송
정예나 (25·여) 경북대 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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