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5월 15일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TraBLog
#[독일 16일차]
불굴의 의지를 지닌 DUKE 안영국 대표 인터뷰 


오늘은 안영국 대표님을 만나러 가는 날.

크기변환_P1300437.JPG

크기변환_P1300438.JPG

보나메스 미테역에서 내린 우리.

이 곳에서 안영국 사장님을 만나서 회사로 이동하기로 했다.

안영국 사장님은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연배가 있으셨다. 충청도 분이셔서 그런지 말수도 적고, 말이 좀 느린 편이셨다. 후진양성에 대해 많은 애착을 가지고 계셔서 우리와의 만남을 흔쾌히 허락해주셨던 것. 만나자 마자 이력서를 보여주시면서 기존의 안 사장님의 행적을 잠깐이나마 확인하고 인터뷰를 진행하는 것이 보다 나은 이해를 위해 좋지 않겠느댜며 꼼꼼하게 챙겨주셨다.

 

그와의 인터뷰는 정말.....

그는 고난과 고난의 연속의 기나긴 길을 걸어온 사람이였다. 무리하게 샘플 구매를 하고 난 뒤, 그것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서 결국 파산했으나, 그는 결코 그것을 회피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 짐을 당당하게 자신이 짊어졌다. 그것도 10년동안.

 

인터뷰를 하면서 얼마나 눈시울이 붉어지던지..... 그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남 일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더욱 공감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인터뷰가 끝나고 안대표님이 중국 뷔페 식당에서 맛있는 저녁을 사주셨다. 식사 시간에도 그의 말에 대한 경청은 항상!!

 

크기변환_P1300441.JPG

크기변환_P1300444.JPG

크기변환_P1300446.JPG

크기변환_P1300448.JPG

크기변환_P1300449.JPG

크기변환_P1300454.JPG

크기변환_P1300458.JPG

크기변환_P1300463.JPG

중궈~

 

크기변환_P1300465.JPG

크기변환_P1300466.JPG

크기변환_P1300468.JPG

크기변환_P1300469.JPG

크기변환_P1300470.JPG

크기변환_P1300471.JPG

우동에 넣어먹을 수많은 토핑.

 

크기변환_P1300472.JPG

크기변환_P1300474.JPG

크기변환_P1300477.JPG

크기변환_P1300479.JPG

그리곤 이렇게 볶는다.

 

크기변환_P1300481.JPG

크기변환_P1300484.JPG

크기변환_P1300486.JPG

크기변환_P1300487.JPG

크기변환_P1300489.JPG

크기변환_P1300496.JPG

인터뷰가 끝나니 저녁 10시가 넘었다. 얼릉 대중교통이 끊기기 전에 집으로 돌아가야돼!!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Add Budher to your Linked-in / Facebook)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World Entrepreneurship Travel]
-Quest for Little Hero-

*Homepage : www.wet.or.kr
*Twitter : @wetproject / @btools
*E-mail : WET project / 송정현


CITI BANK 895-12006-267-01
송정현(기업가정신 세계일주)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2011년 01월 16일

 

 

(동영상 : 역삼역 빅이슈 판매원 박사장님의 새해인사)

 

작년 역삼역에서 처음 만난 빅이슈 박사장님.

 

그와의 첫 만남에서 나는 그의 이야기를 꼭 들어보고 싶었다.

그리고 다른 많은 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다.

그의 외침 속에 절박함과 진실함을 단번에 느껴서였다.

 

벼랑 끝에 선 이의 절박한 울부짖음

 

(동영상 : 역삼역 빅이슈 판매원 박사장님, 불굴의 의지와 재기를 외치고 있다.)

 

그의 외침에는 그동안의 외로움과 아픔이 담겨져 있었다.

그는 하루 종일 서서, 외치고 또 외쳤다.

하루 일과가 끝나고 녹초가 된 그를 만나 저녁을 함께 먹었다.

 

그의 이야기를 잠시 듣고, 나는 그에게 인터뷰를 하고 싶다고 했다.

처음에는 꺼려하였으나, 나의 설명을 다 듣고 난 뒤, 그는 흔쾌히 인터뷰에 응하겠다고 했다.

그날은 날이 너무 늦었고, 컨디션이 좋지 않아고 해서 다음에 다시 연락을 하기로 하였다.

 

그러면서 트윗으로 이 사실을 멘션으로 남겼는데,

빅이슈에서 멘션이 날라왔다.

 

빅이슈에서 일하시는 분이였는데, 함부로 인터뷰를 하면 안된다며,

빅이슈에 전화를 통해 인터뷰에 대해 사전 검토를 받아야된다고 했다.

그래서 빅이슈 본부에 전화를 직접해서 20분정도 상황설명을 하고,

인터뷰 허락을 끝내 받았다.

 

그 이후, 수 차례 찾아가고 연락을 했으나,

약속이 잘 맞지 않아서 여태 그를 인터뷰 하지 못했다.

 

 

 

2011년 2월 16일,

2차 기업가정신 세계일주를 나가기 전,

꼭 그를 만나 인터뷰를 해야겠다.

 

다시 한번 그를 만나 이야기 나누면서 함께 국밥 한 그릇 말아먹고 싶다.

 

 

 

(동영상 : 역삼역 빅이슈 판매원 박사장님, 홈리스 축구대회(브라질) 참가하기 전의 모습)

 

 

 

 

ps

나는 박사장님의 가족들이 꺼려할까봐 실명을 거론하지 않고,

여태 멘션이나 글을 남겼는데, 빅이슈에서 실명으로 동영상을 올렸군.

빅이슈..... 쩝.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