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일자 : 2012년 07월 03일
보도 매체 : 전자신문
보도 출처 : 
http://www.etnews.com/news/economy/economy/2609969_1493.html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창업/기업가정신 관련 정보

대학 엔젤투자자에 중기청, 매칭펀드 도입 



#미국 실리콘밸리 스탠퍼드대학에는 `스탠퍼드 학생기업가 비즈니스연합(BASES:Business Association of Stanford Entrepreneurial Students)`이란 조직이 있다. 재학생이 운영한다. 학생 창업을 지원하는 BASES는 지난 학기(작년 가을~올봄)에만 150만달러 자금을 확보, 다양한 창업 지원사업을 펼쳤다. 자금 출처는 지역 기업·엔젤투자자·벤처캐피털·로펌 등이다.

미국 실리콘밸리의 선순환 스타트업 생태계 시발점 모습이다. 대학생이 희망하면 언제나 사업에 뛰어들 수 있는 여건을 갖췄다. 중요한 것은 그들을 언제나 뒤에서 지원하는 사회(민간)다. 상대적으로 우리나라에는 없거나 열악한 인프라다. 

중소기업청이 대학 창업 투자 환경을 개선한다. 실질적인 투자와 멘토 지원이 뒷받침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기획한 사업이 `대학매칭펀드(가칭)`다. 이르면 다음 달 시작한다. 민간이 대학 창업기업에 투자하면 정부가 같이 투자한다. 

학생·교수 학내 창업에 졸업생·동문회 등이 엔젤 투자자로 나서면 정부도 자금을 투자한다. 기존에 엔젤매칭펀드가 있지만 대학 청년 창업가를 더욱 양성하겠다는 의지다. 투자 비율은 일대일로 잡았다. 엔젤투자자가 1억원을 투자하면 정부도 1억원을 투자한다. 올해 잠정 200억원 예산을 확보했다. 

모태펀드를 운용하는 한국벤처투자가 관리한다. 엔젤투자에 나선 곳에서 한국벤처투자에 요청하면 투자심사위원회를 거쳐 집행 여부를 결정한다. 악용 사례를 막기 위해서다. 

이병권 중소기업청 벤처투자과장은 “대학 창업기업에 투자하는 환경을 조성하려고 한다”며 “대학을 졸업한 기업인이나 동문회 등이 후배 양성 차원에서 나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사업이 실효를 거둔다면 대학 청년·교수 창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청년 창업의 가장 큰 고충인 멘토를 자연스럽게 확보할 수 있다. 자금뿐만 아니라 사업 노하우, 인력 확보에 이르기까지 선배 사업가 도움을 받는다. 실리콘밸리식 선순환 스타트업 생태계에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게 되는 셈이다. 

정용은 위습소프트 대표(한양대 컴퓨터공학부 3학년)는 “선배 기업인에게 자금을 받는다면 벤처캐피털 등 다른 자금에 비해 절차나 방법이 덜 까다로울 것”으로 내다보며 “무엇보다 멘토인 선배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활성화에 우려의 시각도 없지 않다. 성공한 기업가가 후학에 투자하면서 정부 매칭투자를 받을지 하는 것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투자받는 쪽에서는 정부 매칭으로 들어오는 것을 희망하겠지만 투자자에게는 절차를 밟는 것이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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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rt.lunettesxcarrerax.com/ carrera lunettes 2013.04.24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반짝반짝 빛이 나겠지,,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그빛은 사라저버릴거야,지금 우리처럼



2011년 04월 27일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TraBLog
#이탈리아 16일차
Enlabs Investor's Day 행사 참가!!


오늘은 Enlabs Investor's Day 행사에 참가하는 날.

ISTECH 컨설팅 회사 Giuseppe Spanto씨는 원래 어제 인터뷰를 진행하려 했으나, 시간이 안 맞아서 오늘 오후로 미루었다. 이 분이 오늘도 바빠서 점심에 중요한 미팅이 있었는데, 그것도 언제 끝날지 확답을 주기가 어렵다고 했다. 그래서 일단 오후 2시에 엔랩에서 만나는 것으로 하고, 미팅이 미루어지면 연락을 주고 받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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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많이 늦어지지는 않고, 2시 30분 경에 그를 만났다. 자 인터뷰를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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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 뭐하세요? ㅎㅎ

G : 걍 먹고 사는 거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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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워밍업(농담)도 하고, ISTECH 회사 설명을 듣고 난 뒤,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하려 하는데, 엔랩 대장님인 루이지가 와서 우리가 인터뷰 하던 방을 써야 될 것 같다고 했다. 이런! 안그래도 행사 준비(마이크 테스트 등)로 굉장히 산만해서 인터뷰를 하기가 어려웠는데..... 어디로 가서 인터뷰를 해야한단 말인가? ㅠㅠ 이 사무실, 저 사무실 인터뷰할 장소를 물색하다가 마땅한 자리도 없고, 그도 바쁘고 해서 이메일로 나머지 인터뷰를 대체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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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 사진 촬영! ISTECH 컨설팅 회사 Giuseppe Spanto 미니 인터뷰

 

 

 

그렇게 조금은 허무하게? 인터뷰를 끝내고선, 엔랩행사가 시작하기엔 1시간 30분 가량 시간이 남았다. 어디 앉아있을 때도 마땅치 않으니까, 진영이와 승현이는 꽤 불편해 했다. 나가자는 눈치다. 엔랩 투자자 행사는 이탈리아어로 할텐데 봐도 알아 듣지도 못하는데 꿔다놓은 보리자루 마냥 있으면 뭐할꺼냐는 승현이의 말을 들었다.

나는 멤버들의 행동에 조금 실망했지만, 앉을 곳도 마땅치 않아서 일단 나와 있다가 행사 시작할 때 즈음 다시 오기로 했다. 나는 여기서 있으면서 이 친구들과 농담따먹기를 하더라도 한번이라도 더 눈인사를 하고, 웃어주고 하는 것이 다른 곳에 있는 것보다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승현이는 행사장을 빠져나가는 것에 있어서 내가 못마땅해하는 것을 알아채고는 "너는 거기 있던가"라고 말을 던졌다.

 

그래. 나는 영어도 못하고, 이탈리아어는 더욱 더 못하지만, 이탈리아인들과 조금이라도 더 부딪히고 싶었다. 그러면서 하나씩 배우는 것 아니겠는가. 1시간은 어디 나가있기에도 애매한 시간이고 기껏해봤자, 맥도날드나 박물관 앞에 앉아 있는 것 보다는 그게 나을 것 같았다. 승현이는 진영이와 함께 보내고(혹시 모르니까), 나는 늘 그렇듯이 혼자 엔랩으로 다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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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labs에 걸려 있던 그림.

창업은 어쩌면 생사를 건 권투인지도 모른다. 링 위에서 서로 주먹을 주고 받으면서 선의의 경쟁. 멋지게 12라운드를 경기에 임하고 승부을 인정하며, 또 다음 경기를 위해 링 아래에서 피땀을 흘리는 것. 때로는 눈이 퉁퉁부어 앞을 볼 수도 없고, 때로는 코뼈가 주저 앉을지도 모르는 것. 경기가 끝나고, 승자는 영광을 누리고, 패자는 묵묵히 링 밑으로려간다. 그것은 창업과 본질적으로 유사한 것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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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대!!?? ㅎㅎ 이쁜 줄리아(서 있는 친구, 엔랩의 인턴사원)

창업자는 파란색, 투자자는 빨간색, 멘토 등 기타 참석자는 검은색.

나는 검은색으로 이름을 적어 수트 좌측에 이름표 스티커를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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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전의 모습. 그러나 모두들 교류하느라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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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사!! 회장 정도 되어보이는 몸매를 가진 분이 이탈리아인답게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속사포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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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가들이 자신의 사업 아이템에 대해 발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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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라미!! 마놀로와 로베르토의 진척사항 발표!! 매우 유쾌하고 여유있게 발표를 하는 것이 인상적이였다. 이제는 동영상 피치가 꽤 보편적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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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어지는 발표!! 오른쪽에 쭈욱 서 있는 이들은 대부분 투자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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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labs Family와 함께! 왼쪽부터 변태, Giulia, Marc, Guido, Giovanni.

Thank you my friends! 덕분에 매우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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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a와 Lui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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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행사가 끝나고 교류의 시간!! 역시 먹을 것이 빠지면 안된다. 요건 고로케같은 것인데, 정말 맛있었다. 안에 모짜렐라 치즈가 들어있는 듯. 배부르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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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Ria도 있었네. 오른쪽 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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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에 그림을  카메라로 인식했더니 가상 정보가 뜬다. 흥미로웠다. 현장에서 인터뷰 요청을 했다. 이야기를 나눠보니 만나서 인터뷰할 시간이 없다고 판단, 이메일로 인터뷰를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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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우리를 도와주었던 Meta Group!! Anna Amati!!를 우연하게 만났다! 안나 반갑고 고마워요~ 그녀는 나에게 행운아라고 했다. 이탈리아 로마에서는 관광도시이기 때문에 이렇게 청년기업가들을 만나기가 쉽지가 않은데, Luigi를 만나서 운 좋게 잘 풀린 것이라고 했다. 다음에 또 갈께요! 안나~

반갑고 고마워서 안나 일행들과 기념사진!!

왼쪽부터 안나 일행1, 안나, 안나 일행이 아닌 2, 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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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계속 사진을 찍고 있자 신기한듯 쳐다보는 이탈리아 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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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중인 쿠라미 식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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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 머리 친구는 Luigi 대학 졸업생! 오늘 피치를 하는 팀! 이탈리아 로마의 대학교육 시스템에 대해 나한테 설명해준 상냥한 친구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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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 대학 발표팀들의 1page propos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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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놀로 어디에 전화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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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31일 - 수정중, 미완


보라매, 창업 초기 기업가(Entrepreneur)의 모습.

 

 

보라매(Young Hawk)

참매의 어린 시기를 지칭하는 때(보통 1년 미만의 사냥질을 갖 배운 매를 가르킨다.).

참매의 시기에서 가장 두려움이 없는 시기이며, 가장 많이 도전하고 가장 많이 실패하는 때이다.


(사진1)


(출처 - 한국의 새 동영상 사이트 백한기 기자님 블로그 http://birdvideo.tistory.com/11)

 

 

Fledgling Entrepreneur

이것은 바로 창업 초기, 창업가의 모습이기도 하고, 20~30대의 청년의 모습이기도 하다.

세상을 향해 겁없이 뛰어드는 도전, 열정, 패기로 똘똘 뭉친 '젊음'이야 말로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밑거름이 아닌가 한다.

 

우리 경제에 수많은 보라매들이 나타나, 경제 생태계를 풍성하게 꾸며 주어야 한다.

 

수많은 도전과 실패 속에서 혹독하게 훈련된 강인한 보라매 만이 굶주림을 이겨내고,

어떤 위험이 닥쳐올 지 모르는 혼돈의 숲을 뚫고, 빠르게 목표를 향해 날아갈 것이다.

 

미국의 실리콘 밸리가 성공신화의 근원지라는 이면에는 사실 '수 많은 실패의 요람'이라는 진실이 가려져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실리콘 밸리의 성공신화는 수많은 보라매들의 무덤 위에 세워진 것이다.

다시 생각해보면, 자유 경제시장의 본질은 결국 자연의 섭리와 유사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어쩌면 약육강식의 대자연보다 훨씬 복잡한 것일 지도 모른다.

 

 

아무런 준비와 훈련도 없이 겁없는 보라매를 둥지 밖으로 날려 보내서는 추위와 굶주림으로 버티기가 어려울 것이다.

 

둥지 안에서 냉혹한 생태계의 법칙을 조금이나마 깨우치고 어떠한 바람이나 환경 속에서 자신만의 먹이를 구해서 살아남는 법을 배워야 한다.

준비되고 훈련되지 않은 질풍노도의 보라매는 그새 굶주리다가 다시 둥지 안으로 돌아오게 되거나 영영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다.

모험심, 호기심, 욕망 등 그 무엇이 과연 이들을 둥지 밖으로 나가게 하는 것일까?

 

 

새로운 변화와 기업가(Entrepreneur).

#342

어디선가 새로운 바람이 불어온다.

우리는 깃털처럼 가벼워야 한다.

이윽고 바람을 탄다.

 

늘 새로운 바람을 타지만 항상 익숙하게 탄다.

 

어떤 외부 환경변화에서도 그 흐름을 파악하고 적응하고 그것을 이용할 줄 알아야 한다.

먹이를 잡을 때는 마지막처럼 혼신의 힘을 다한다.

사계절 다른 바람이 불고 그 바람은 다른 풍경을 만들고 새들은 그 바람을 탄다.

 

기업가는 바로 하늘을 나는 새라고 볼 수 있다.

바람의 양력을 이용하여 날아오르긴 힘들지만, 떨어지는 것은 한 순간이다.

우리네 기업이나 인생이 그렇다. 성공은 단계를 밟고 오르지만 실패는 순식간에 찾아온다.

 

매일, 매 순간 다른 바람이 분다.

기업가는 늘 새로운 바람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순항해야 한다.

어떤 난기류라도 그 흐름의 본질을 파악하고, 빠른 의사결정보다는 시기 적절한 의사결정을 해야 한다.

 

보라매. 첫 겨울이 닥쳐 온다.

차가운 바람이 불어온다.

 

 

 

후원 : CAU.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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