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14일

 

 

(사진 : 기업가정신 캠프에 참가한 고딩 친구를 대딩 친구가 힘껏 들어올려주고 있다.)


기업가정신 캠프 시즌II, 2박 3일의 대장정이 끝이 났다.

 

중국 출국을 앞둔 위급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나는 기업가정신 캠프에 스텝으로 여유롭게? 참가했다.

(사실, 난 머리가 나쁘고 단순해서 가능한 일이라 생각된다.)

 

긴급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참석한 이유는,

바로 "우리의" 기업가정신 캠프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정말 큰 의미를 갖는다.

 

다른 창업, 기업가정신 교육프로그램과

서울벤처인큐베이터(SVI)의 기업가정신 캠프가 다른 점은 바로 이것이다.

 

캠프 운영진들이 "우리의 캠프"로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사실, 담당자들은 더 피곤하고 힘들다.)

 

 

11월 12일(금) 오전 9시,

한실장님과 함께 포천 아도니스 호텔(캠프 장소)로 이동하면서,

'우리 기업가정신 캠프'의 소중함과 그 가치를 새삼 다시 상기하게 되었다.

 

특히,

캠프 1기 참가자들이 선배멘토로서 훌륭하게 2기 참가자들을 지원해주었고,

그게 참기름이 듬뿍담긴 돌솥비빔밥처럼 잘 비벼진 것이 우리 캠프를 만들 수 있는 핵심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런 아이디어는 어디서 나온 것인지? 아마 의견 수렴과정에서 나온 것 같기도 하다)

 

 

SVI 한실장님과 정주임님의 원숙한 진행,

넷다이버 김대표님, 씨지온 김대표님, 김팀장님의 적극적인 지원과

1기 선배멘토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모두 어우러져서,

이번 기업가정신 캠프 시즌2 행사가 정말 즐겁고 건강하게 치뤄지지 않았나 생각된다.

 

 

 

나는 이번 캠프 운영을 직접 체험하고, 지켜보면서,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마음가짐과 그것을 뒷바침 해줄 수 있는 플랫폼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이것이 올바르게 실천되었을 때의 엄청난 결과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었다.

 

개방과 자유, 책임과 권한 위임, 그리고 이해와 배려, 유연성.

 

나의 조직(또는 프로젝트)에는 어떻게 이런 마법같은 산들바람을 불어 넣을 수 있을까?

 

결국, 사람인데.....

 

다시금 고민에 빠지게 되는 새벽이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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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id.hdragon.com/ longchamp pas cher 2013.04.28 0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학에 대하여 논술하면서



2010년 7월 23일(금)

 

기업가정신 캠프 - 1일차

 

1시간 가량 걸려 도착한 아도니스 호텔은 내가 본 호텔 중 정원(잔디)이 매우 잘 가꾸어진 호텔이였다.

참가자들은 버스가 도착하자 마자 행사장 안으로 쏜 살 같이 달려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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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포천, 아도니스 호텔 전경)

 

 

 

행사장에서 짐을 풀기 무섭게 한실장님이 오리엔테이션을 시작하고,

바로 팀별로 소개자료를 만들기 시작했다.

 

소개자료를 만든 것을 가지고 팀별 단체사진을 찍었다.

(근데 뉴트리안 단체 사진이 어디루 갔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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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fuenter팀(future + venture enterpriser) - 김세진, 김은희, 류지은, 배지훈, 최상훈, 최진원)

엔지니어 진원군과 I형 상훈, 드러머 지훈. 이 팀도 조금 시크러운 편이였죠. 아닌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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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DLPS팀 - 권지연, 김슬기, 김은희, 장동주, 차현숙)

장 교수님과 4명의 애제자들. (장 교수님은 자기가 나보다 젊다고 생각하고 있다. ㅡㅡ;;;;; 님아...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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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ING팀 - 김세진, 석혜림, 양세준, 정승호, 한승현)

귀여운??  25살!! 혜림이와 세진양. 독특한 헤어스타일의 귀여운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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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R&B팀 - 손광미, 서훈, 오수빈, 이재빈, 최승구, 최종은)

몸짱 재빈이와 I형 승구, 속사 따발총 광미. 세계일주 종은이는 나한테 조언 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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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디자인 브로콜리 - 김수진, 박상용, 신지선, 이진일, 정진교, Sukhee Tsogbayar)

디자인에 열정적인 상용군?과 몽고에서 온 Sukhee(수퀘), 유창한 영어의 진교.

 

 


(사진 : The First Penguin - 김형빈, 남동관, 신장우, 최유리, 최유진)

부드러운 로맨틱 가이 형빈과 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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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Being Being 팀 - 고아영, 김빛나, 김진향, 여성구, 이동엽, 주빈)

 왕!!언니들의 등살에 치여살던 성구와 지각대장 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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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폴클럽 팀 - 김솔지, 김영만, 이동훈, 최재영, 홍정호)

1학년답지 않은 몸매의 소유자 영만이와 말년병장 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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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감동 팀 - 김유민, 박재범, 신종원, 이지연, 조홍겸)

가장 시끄러운 팀, 이 말은 가장 화기애애한 팀이란 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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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트리언 팀 - 고지현, 박준호, 안현준, 옥선미, 이진희)

이거 누구 젖이야?? (ㅡㅡ;;; 사이버 수사대 출동하는 건 아닌지??) 자료 보내줄께~

 

 

팀 소개자료를 만들 때도 팀별 특성이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개인적으로 감동팀의 TV 소개자료가 기억에 남네요.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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